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욕조 물 온도는 반드시 41도로 설정하자 목욕을 하려면 하루 중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수면 중에 성장호르몬 분비를 최대한 늘리려면,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5분가량 근육 트레이닝을 하면 더더욱 효과가 크다. 근육 트레이닝과 욕조 목욕 그리고 수면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가장 큰 목적은 하루에 한 번 욕조에 몸을 담가서 체온을 1도 올리는 것이므로, 목욕 시간대가 아침이든 밤이든 상관없다.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서 편한 시간에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에 몸을 담그면 된다. 단 온도가 내려간 욕실에서 갑자기 고온의 탕 속에 들어가는 것은 피해야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히트 쇼크(heat shock)''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따뜻한 장소에서 추운 장소로 혹은 그 반대로 이동하면, 혈압이 급격히 변화해서 특히 고령자와 고혈압 환자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일으키기 쉽다. 가장 이상적인 욕조의 물 온도는 41도다. 실은 41도 이하의 온도가 부교감신경을 교감신경보다 더 우세하게 유지시키는 최적의 온도다. 42도 이상이면 교감신경이 자극받는다. 그렇다고 해서 탕 온도가 너무 낮으면 ’체온을 올리는‘ 본래의 의미를 잃게 된다. 특히 수족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고령자에게는, 심장과 폐에 부담을 덜 주는 반신욕을 추천한다. 다만 욕조에 장시간 몸을 담그고 있으면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수분 섭취도 꼭 신경 쓰도록 하자.반신욕을 할 때는 명치 아래까지 하체를 중심으로 해서 20~30분가량 느긋하게 탕에 몸을 담근다. 요즘 가정에서 사용하는 욕조 중에 물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히팅 기능이 부착된 것이 있다. 그것을 사용해 미리 물 온도를 41도에 맞춰 두면 좋다. 만약 없다면 가정용 온도계를 준비하는것도 지혜이다. 고급 스포츠클럽이나 골프장, 호텔을 가보면 모두 텅 온도가 41도로 설정되어 있다. 그것은 고객의 몸에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차원이기도 하지만,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우리는 생리학적으로 최적 온도의 탕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그것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우리로선 책임질 수 없다’는 시설면의 보험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은 날씨의 영향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쉽게 발생할 시기이다. 우리몸을 지켜주는 면역 체계는 체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00~600퍼센트 올라간다.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리는 방법으로 앞서 언급한 따뜻한 물에 목욕하기, 아침에 30분이상 걷기, 쑥좌훈, 족욕, 반신욕하기를 추천한다.이든쑥좌훈 031-425-82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겨울방학을 기다리며,,, 매서운 추위와 함께 겨울방학이 다가왔습니다.그동안 영어를 가르치며 즐겁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믿고 따라와 준 학생들과 좋은 결과를 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도 있지만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영어의 각 part별 느꼈던 점들입니다.1. 어휘part우리가 우리말의 어휘를 오랜 시간의 노력과 연습을 통해 완성하듯이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연상을 하며 발음도 해보며 암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이런 이유로 학생스스로 혼자하기엔 힘든 과정일 수밖에 없습니다. 본 학원에서 단어암기를 어려워했던 학생들이 선생님과 조교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외우고 어휘량이 느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2. 독해 part글자 그대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부분이라 언어의 논리력, 추리력등 종합적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학생들과 수업과정에서 정확한 설명이 요구됩니다.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며 이해시키고 ''왜'' 틀릴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면, 이해를 못 했던 많은 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특히, 고등부나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에도 우리말로도 이해가 어려운 철학적, 사상적인 지문이나 과학적인 지문들은 선생님의 명확한 설명이 꼭 필요합니다. 외고 내신대비나 고3 수능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3. 문법,영작 part중학교 과정에서 전체적인 문법의 체계를 잡지 못하게 되면 고등학교 진학한 후에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예비중 때부터 단편적인 문법지식보다는 체계적으로 전체를 연결하며 문법을 공부해야 합니다. 아울러, 꾸준한 영작연습을 통해 자기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기르고, 학교 주관식 서술형에도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옆에서 선생님의 적절한 표현으로의 교정을 받게 된다면 더욱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왔지만 , 학생을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한명 한명에게 알맞은 교육을 하려 노력하다보니 좋은 결과와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영어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하루 가능한 공부량으로 계획을 짜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혜윰영수전문학원 정명구 원장문의전화 : 031-384-05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자녀에대한 사랑, 무조건적인 아가페적 사랑 아닌 자기주도적 사랑 올해도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왔고 또한 지나갔다. 산타가 선물 준다고 생각하는 자녀도 있을 것이고 이제는 엄마한테 당당히 선물 달라고 하는 자녀도 있을 것이며, 선물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자녀도 있을 것이다. 이것처럼 자녀들의 생각이 그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이때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어떤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가? 이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지금까지 나는 어떤 사랑을 했는가? 자식에 대한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이어야 하는가? 사랑에도 종류가 많이 있다. 혹 나는 자식의 사랑을 연인의 사랑이랑 착각하진 않는가? 연인의 사랑은 내 곁에 붙들어 메고 싶은 사랑이다. 죽을 때 까지 내 곁에 붙들어두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잘해주어야 한다. 나한테 불만은 없는지 불편은 없는지 배려하고 참아내고 행복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자식의 사랑은 독립시키기 위한 사랑이어야 한다. 자식은 성인이 되면 어려운 세상에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독립심을 키워야 한다. 만약 연인의 사랑처럼 불편한 것을 모두 해결해주고 불만을 모두 부모가 해결해주려 한다면 내가 없을 때 어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진정 나는 불사조처럼 자식보다 오래살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이때 자녀를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즉,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양육과정에 걸쳐 도와주어야 한다. 여러 가지 방법들 중 부모가 도와주어야 하는 방법이 있다. 진로의 목표가 잡히기 전까지는 절대 주말까지 책상에 붙들어 앉혀서 공부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외는 있다. 만약 시험기간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초등은 7일 프로젝트. 중, 고등은 시험3주프로젝트기간엔 주말에도 공부하는 기간이란 걸 원칙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공부방법의 하나인 것이다.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말엔 다양한 진로탐색을 하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진로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진로탐색검사 한번으로 또는 그 학생이 관심을 보이거나 좋아하는 곳 한 두군데 다녀온다고 그 목표가 명확해지겠는가 다중지능이 아주 높은 학생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 목표가 맞는 것 같아도 집에 와서 생각해 보면 아닌 것 같고 공부하다보면 힘들어서 포기하고 또 다른 것 하고 싶기도 하고 사춘기 자녀들의 생각은 끊임없이 변화된다. 또한 목표가 천둥 번개처럼 뻥하고 와 준다면 그것 만큼 반가운 일은 없다. 그 정도의 명확한 목표가 생긴다면 누구나 아무리 어려운 공부과정이어도 이겨내고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게 성공지향적인 학생들이 드물다. 그렇다면 가랑비에 옷 젖 듯 기회를 자꾸 주어야 한다. 주말엔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답답하겠지만 경우엔 따라서는 빈둥거리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면서 자기 인생에 대한 생각과 또는 다양한 경험으로 생각을 영글게 키워나가야 한다. 그 시간을 부모는 주어야 한다. 만약 진로 목표가 명확한 학생이라면 주말까지 공부하는 것을 말릴 필요는 없다. 그렇지 않은데 주말까지 시킨다면 고학력자가 될수록 성적은 추락하게 될 것이다.부모의 사랑은 독립시키기 위한 사랑이어야 하며 내 자녀의 생각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사랑이다. 아래 네가지 단계를 통해 아이의 자기주도적 학습법을 개발, 고취시킨다. 1단계는 마음열기이며 활동으로는 (1) 의자에 앉아 지시문을 말하고 자리를 이동하면서 진행되는 레크레이션 게임인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2) 팀으로 나누어 서로의 시각과 촉각의 교감을 통한 팀웍 레크레이션 전기게임, (3) 직업 유형별 상징 그림카드를 이용한 게임으로 같은 종류의 그림이 6개 나오면 종을 치는 GnT 직업픽토게임이다. 2단계는 자기이해이며 활동으로 (1)자신의 능력, 흥미, 가치, 성격 4개 영역에 걸친 192개 항목의 카드분류를 통해 자신의 영역별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획득하는 GnT 진로유형탐색카드, (2) 카드 분류 후 자신의 유형을 파악 후 카드의 내용을 자신의 탐색도구로 사용하여 범주화 하는 흥미,능력,성격,가치의 유목화 활동이다. 3단계는 직업탐색이며(1) 팀별로 16개의 직업을 선택한 후, 돌아가며 직업명을 제시하면 지워나가는 게임으로 4줄을 먼저 지우는 팀이 이기는 직업빙고게임, (2) 팀 별로 화가를 정한 후 나머지 팀원들이 미션을 수행하여 그림을 완성하는 직업 드로잉, (3) 팀 별로 직업카드를 각 유형별 2장씩 선정하여 말하지 않고 몸으로 직업 카드를 설명하는 직업판토마임 등이 준비되어 있다. 4단계는 생애설계이며 (1) 말과 주사위를 이용하여 생애 발달 단계에 따라 여행하는 게임으로, 이동하면서 일정한 월급을 획득하며, 돈을 가장 많이 획득한 사람이 승리하는 GnT ACL 보드게임, (2) 2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미래 나의 모습을 작성해 보는 미래시간조망 등이 있다.LTL코칭연구소 엄연옥원장(주)미래교육대표문의전화 : 386-71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촉촉한 가츠동과 따끈한 라멘 영하의 기온 탓에 따끈한 음식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뜨거운 국물을 훌훌 마시다보면 어느새 추위는 눈 녹듯 사라지고 코끝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기 마련. 그렇다고 맵고 얼큰한 자극적인 음식보다 왠지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 당긴다면 일본식 라멘을 추천한다. 범계역에 위치한 아지토에 가면 입안 가득 퍼지는 촉촉한 가츠동과 색다른 라멘을 맛볼 수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공간은 자그마하지만 벽면에는 직접 그린 듯한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있고, 여행 관련 사진과 책이 많이 비치되어 있는 곳이다.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에는 친절한 직원이 메뉴판과 따끈한 녹차를 건네준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진열되어 있는 일본잡지를 뒤적이며 무료함을 달래도 좋다. 에피타이저로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드레싱이 나온다. 아삭아삭한 야채와 새콤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구워 준다. 일본식 장아찌와 한국 김치가 반찬으로 곁들여지고 주문한 돈안심까츠와 매콤한 사천식 야끼우동, 가츠동이 나왔다. 돈안심까츠는 미니우동과 후리가케를 뿌린 밥이 함께 나온다. 후리가케는 일본어로 밥에 뿌려 먹는다는 뜻으로 밥이나 죽에 뿌려 먹을 수 있게 만든 가루이다. 두툼한 돈안심까츠는 전혀 느끼한 맛이 없고 바삭하고 고소하며 한 입 베어 물자 입안 가득 육즙이 퍼진다. 기존에 맛보았던 돈까스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맛이다. 먹기 좋게 조각조각 잘라져 소스를 끼얹어 냄새도 전혀 안 난다. 또 사천식 야끼우동은 칼칼하며 얼큰하다. 가츠동은 한 마디로 별미였다. 원래 돈부리는 큰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얹어서 먹는 일본식 덮밥이다. 가츠동은 밥과 돈가스 그리고 일본식 덮밥소스를 넣어 만든 일명 돈가스 덮밥이다. 동은 돈부리의 줄임말로 한국식 덮밥처럼 비벼먹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얼큰한 돈까츠 나베요리와 김치 돈까츠 나베 그리고 우동, 샐러드, 밥이 세트로 나온다. 나베는 원래 일본의 전골요리를 뜻한다. 메뉴:돈안심까츠 8000원, 와따 가츠동 8000원위치: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6-6 아트타워영업시간:오전11시~오후9시휴무일:1월부터 매주 일요일주차:가능문의:031-385-2791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군포, 2012 설 귀성·귀경버스 운행 군포시는 2012년 설 명절에 시민들이 고향을 편히 방문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귀성·귀경버스를 운영한다.시는 충청권 1곳(대전시), 호남권 5곳(광주시, 나주시, 전주시, 벌교읍, 순천시), 영남권 5곳(부산시, 마산시, 진주시, 김천시, 대구시) 등 총 11개 지역을 운행하는 귀성·귀경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귀성버스는 내년 1월 22일 오전 9시 시청에서 출발하며, 귀경버스는 이틀 후인 24일 오전 9시나 10시 경 각 지역에서 출발한다. 버스표 예매는 1월 2일부터 10일까지(토·일요일 제외) 시청 교통과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단, 버스표 구입시 카드결제가 불가하며, 현금영수증은 귀성·귀경버스 운영이 완료된 이후 발급될 방침이니 유의해야 한다. 각 지역별 버스 운임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 참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점은 교통과로 문의(031-390-0292)하면 된다.한편 시청 민원주차장은 귀성버스 차량운행 관계로 2012년 1월 20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없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한림대병원, 사랑의 구급함 전달 지난 22일 한림대 성심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안양, 군포시에 사랑의 구급함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구급함은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인정에 상비약이 없어 긴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기초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한림대 측이 기증한 것이다. 이날 구급함을 전달한 경로당은 안양시청, 군포시청 그리고 노인회에서 추천을 받은 군포시 31개, 안양시 30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 된 구급함 속에는 각종 약품들을 병원 직원들이 직접 제작 및 소독하여 정성껏 마련하여 준비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 모여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모아 그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한림대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 아직도 어려운 우리의 이웃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양시와 군포시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과천보건소, 2011년 보건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영예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1년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과천시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 행태 개선,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모자보건, 금연사업, 암관리, 구강관리, 정신보건 및 치매관리,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보건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시 단위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수상으로 보건소는 포상금 1800만원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230곳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의 보건위생 시책 중 ‘건강증진, 질병관리’ 시책 평가자료(시·도)를 활용하여 시·군·구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한편 보건소는 지난 2009년 신종전염병 공중보건 위기대응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보건소 강희범 소장은 “치매 전수조사와 건강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이색 서비스를 제공한 점등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하여 보건소를 내 집처럼 드나들며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의왕시, 규제 및 제도 개혁 추진평가서 경기도 1위 의왕시는 올해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개혁 추진평가에서 경기도 1위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전수 조사해 30건을 완화시키거나 폐지시켰다. 규제개혁을 위해 지난 3월 각종 규제 발굴을 위한 부서 토론회에서 나온 과제를 토대로 시 자체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조례·규칙·훈령·지침 상 규제와 상급기관에 건의가 필요한 규제 등 총 63건의 과제를 담은 ‘규제·제도개혁 우수사례집’을 지난 9월 500부를 발간했다.시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선은 소규모 대지에 건축하는 건축물의 조경기준을 대지면적의 100분의 5이상에서 100분의 3이상으로 완화했으며, 미관지구의 건축물 심의대상을 ‘3층 이상이거나 500㎡이상’에서 ‘5층 이상이거나 3000㎡이상’으로 확대시키는 등 각종 건축 인·허가 규제 완화를 비롯해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 용적률 완화와 함께, 주거지역 용적률은 최고 500%이하까지, 1종 전용주거지역 건폐율을 50%이하까지 허용하는 등 ‘도시계획조례’도 탄력 있게 조정했다.특히, 토지보상금 지급절차 간소화, 시립 장사시설 이용 자격 완화,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환불 규정 명문화 등 주민 수혜적 행정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공업부지에 접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요건 완화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있는 기업규제 완화, 음식물부설 주차장면적 완화, 근린생활시설의 다락 규제 완화 등 시민들의 생활불편과제 18건을 중앙부처에 개선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규제개혁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규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 손뜨개 작품 기부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지난 21일 안양의집을 방문해 시설 아동에게 목도리와 발 매트 등 손뜨개 작품 30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손뜨개 작품은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부모들이 지난 3개월 간 손뜨개를 배워 직접 만든 것으로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며 받기만 하던 수혜자에서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기부자가 될 수 있음에 자신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흔쾌히 기부했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올해 10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사업대상 부모들의 정서지원을 위한 한올한올 행복뜨기교실을 운영해왔다. 자녀양육에 대한 말못할 고민들을 손뜨개를 통해 해소하고 취미활동 및 자기계발의 시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어 참여하는 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
- 겨울방학 캠프, 골라서 가자! 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날씨가 추워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많이 느끼고 크게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캠프에 참가하는 것이다. 집에서는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힘들어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캠프 체험활동은 사회성과 인성까지 고루 얻을 수 있어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을 고려해 관심 있어 하는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자. 소심하고 자신감 부족하면 스포츠캠프가 제격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하거나 낯선 환경을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과학캠프나 놀이 스포츠캠프가 제격이다.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해보지 못한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더더욱 활동성있는 캠프가 적당하다.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즐거움을 찾아볼 수 있는 이런 캠프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아이의 또 다른 성향을 찾아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동안청소년수련관(031-8045-4933)이 진행하는 청소년활동캠프 ‘보·체·기 캠프’는 오는 29일까지 2박3일 동안 전라도 일대에서 열리는 역사캠프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남원, 보성, 강진 다산초당, 섬진강 등을 돌아보며 역사현장 탐방 및 답사 일기 쓰기, 레일바이크체험, 모둠 활동(역사 신문 만들기, 퀴즈)등 사회과 교과과정에 맞춰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보다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역사현장을 둘러본다. 또 2012 청소년스키캠프 ‘하얀세상’도 동계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키와 워터파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2년 1월 16일~18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활동 장소는 대명 비발디파크로 초등학교 4학년이상 40명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5000원. 만안청소년수련관(031-470-4721)의 날아라 스키보드캠프는 초등4학년~고등학생까지 선착순 4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캠프 진행 일시는 오는 1월 9일부터 1월 11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스키는 수준별 강습이, 보드는 기본 동작 숙달과 보행 및 활주를 배우게 되며 참가비는 20만5000원~21만3000원이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02-2150-3930)에서도 2012년 청소년 스키, 보드 캠프가 진행된다. 2012년 1월 8일부터 13일까지 스키와 보드캠프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관내 청소년 160명을 대상으로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스키는 12만원, 보드는 13만원의 참가비로 참여할 수 있다. 호기심 많지만 실증 잘 낸다면 해외캠프 추천 새로운 것에 관심은 많지만 금세 실증을 잘 내는 아이라면 레포츠캠프나 해외캠프를 추천한다.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움직여야하는 해외캠프는 집을 떠나 생활하면서 협동심은 물론 자아를 형성할 수 있고 인내심을 배우게 된다. 만안청소년수련관(031-470-4731)의 해외 문화탐방캠프 ‘두발로 만난 호주’는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배낭팩 여행으로 계획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여행계획과 경비 등 여행 전반을 코디네이트하여 자신의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며 여행 중 경험한 모든 것들로 인하여 개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자세와 의식을 고취하여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이번 캠프의 여행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18일 7박9일 일정이다. 호주 동부 시드니와 멜버른으로 떠나며 중학교 2학년 이상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또 과천시청소년수련관(02-2150-3930)에서는 네팔트레킹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2012년 2월 20일~28일까지 7박9일 동안 네팔 카트만두, 포카라, 고라파니, 담푸스 등을 트레킹과 함께 소수민족 생활체험을 하게 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20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월 4일까지이다. 참가비는 200만원. 외향적이고 활달하다면 다양한 경험 쌓아야 매사에 활발하고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리더십이나 인성캠프를 추천한다. 리더십, 인성, 자신감 캠프는 여러 가지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군포시청소년수련원(041-943-0410)의 동계 원어민 캠프는 오는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총4기에 걸쳐 운영된다. 충남 청양에 소재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268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초등3~6학년이다. 자기주도적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으로 자연테마 영화 감상, 내가 상상하는 탈 만들기, 명화 속 이야기 명작 퍼즐, 숲과 하나되어 나무곤충 만들기, 눈꽃나라 얼음조각 만들기 등 공동체 생활을 체험할 수 있고 수강료는 18만원. 만안청소년수련관(470-4731)의 겨울 환경캠프도 환경탐구 및 프로젝트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환경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4학년~6학년까지 40명을 모집하며 1월 30일~2월 1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다. 체험 장소는 경인교육대학교으로 대체에너지 실습, 탄소발자국 측정, 환경신문 제작 등 다양한 환경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7만5000원(상기 일정은 교통편이나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고, 참가인원 미달 시 취소될 수 있다. 또 조기마감 또는 기사가 게재된 이전에 마감될 수 있음을 알린다. )사진출처 부흥사회복지관, 율목종합사회복지관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