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 부곡첨단산단 조성계획안 변경 군포시가 기존 공업지역 정비와 첨단기업의 지역유치 등을 목적으로 조성중인 부곡첨단산업단지(이하 부곡산단) 계획안의 일부를 변경했다.시 계획에 의하면 부곡산단 계획안의 주요 변경 내용은 폐수종말처리장 건설안 폐기 및 대체시설 구비와 그에 따른 폐수배출시설 신고대상인 공장의 입주제한 및 관련 도로 신설안 폐지다. 또 근린공원을 시민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부곡산단 중심부에 배치하고, 산업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단독주택지 획지규모 조정하는 안 등이 포함돼 있다. 부곡산단 조성계획 변경안 공람은 다음달 13일까지 시청 도시과 또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고시공고’란에서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사람은 다음달 20일까지 시 도시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부곡산단은 2015년 준공을 목표로 부곡동 522번지 일원 28만7524㎡에 조성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안양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안양시가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 전까지 물가안정모드에 돌입한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안양의 5개 전통시장이 대대적인 세일데이 행사에 들어간다. 18일 호계시장, 19일 남부시장, 20일 중앙시장이 행사를 열고 이 행사에서는 제수용품을 비롯한 전 품목에 대해 평소보다 30%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이와는 별도로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등 4개 분야 22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수시로 게시해 가격의 투명성을 기하게 된다. 또한 물가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수요증가 품목에 대한 담합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유통업체와 정보공유로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및 계량기 사용실태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여 위반할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반갑다! 기대된다! 중독된다! 자녀교육을 위한 종합세트” 안양은 브런치 강좌가 시작된 2010년 첫 해부터 강좌가 열린 곳으로 올해가 세 번째 만남이다. 안양군포의왕과천 내일신문 성대택 팀장은 “두 번의 강좌를 진행하면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강좌에 주목하게 됐다”며 “강의를 듣고 나서 무엇을 바꿔 나갈지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시즌3의 포인트”라고 말했다. 2012년 안양 강좌는 지난 1, 2기 강좌에서 호응이 높았던 영역을 보강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학습법’과 관련한 강의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작년 수강생들의 강좌 평가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1월 3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4주 8개 강의로 진행될 안양 브런치 교육강좌를 보다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각 강좌별 미리보기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학생들의 경우 적당한 예습이 학업성취도를 높여주듯 학부모 역시 미리보기를 통해 보다 실속 있는 강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번 주는 1·2주차 강좌의 포인트를 소개한다.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따른 학부모 역할에 주목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대입환경은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대입준비를 시작하던 것은 옛말이 돼버렸다. 고교입시가 다양화되며 중학교부터 학교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학부모의 정보력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전국학부모지원단 신동원 교사(휘문고)가 1주차 1교시 강의에서 해답 찾기에 나선다. 신 교사는 ‘고교다양화에 따른 학교선택법 및 고교 유형별 대입전략’을 주제로 단순한 성적만이 아닌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포함해서 말 그대로 아이들 중심의 고교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각 유혈별 학교에 따른 내신공략과 학교와의 소통하는 법을 소개할 예정. 여기에 독서와 독해법 강의가 더해진다. 강사는 1, 2기 강좌에서 ‘자기소개서’강의로 전국의 엄마들을 눈물 흘리게 한 조영혜 교사(서울 국제고). 1주차 2교시 강사로 나선 조 교사는‘독서·독해법-잘 쓰기 위한 독서지도법’으로 안양 수강생들과 만난다. 수학교과서까지 이른바 스토리텔링이 강조될 정도인 게 교육현장의 흐름인 점을 고려한다면 다양한 독서와 토론, 기록을 통한 독해력의 향상은 비단 언어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외국어, 수리영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고 있다. 조 교사는 “초등은 책과 만나다. 중등은 책에 빠지다. 고등은 흔적을 남기다 정도의 컨셉으로 큰 줄기를 잡을 생각”이라며 “논술까지 이어지는 고리를 밝히는 게 쉽지 않겠지만 결국 독서 독해가 그 전제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친아 공신들의 생생 리얼 토크안양 브런치 시즌3에서는 영어·수학 등 구체적인 과목별 학습법 강의를 과감히 없앴다. 초중고 학부모들이 모두 모이는 강좌의 특성상 중요 과목의 학습법 강좌는 한계와 중등 이상 자녀의 경우 학습법과 관련한 학부모의 구체적인 지도가 사실상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다. 미즈내일 표희수 팀장은 “수학, 영어 등 중요과목에 대한 학습법은 자녀의 학년에 따라 집중해야할 포인트와 방법 등이 차이가 큰 만큼 수강생 전체의 만족도를 높이 데는 부족함이 있다”며 “수강생들의 다양한 구성을 고려해 전반적인 학습가이드와 학부모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또 지난 강좌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들은 공신리얼토크를 올해는 학습법과 관련 주제로 삼았다. 2주차 1교시 강의는 공신들의 리얼토크로 진행된다. 지난 해 강의에서 새롭고 참신한 국내 강좌 최초의 참신한 시도라는 칭찬과 함께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던 ‘공신 3인방과의 리얼 토크’는 올해 같은 형식이지만 다른 내용으로 다가간다. 소위 일류대 위주의 학생들로 구성되었던 작년과는 달리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대학생들을 섭외, 토크를 꾸며간다. 단지 학습과 관련된 영역뿐 아니라 학습적인 면의 불리함을 입학사정관제의 활용을 통해 극복한 사례 등 대학입시 전형의 활용방법과 학습법 등 여러 주제를 토크 주제로 올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주차(2월7일) 2교시는 ‘학부모를 위한 학습지도 매뉴얼’이란 주제로 이해웅 소장(타임교육입시연구소)이 나선다. 이 소장은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학부모 지침서를 강의할 예정. 공부시간은 양이 아니라 집중이라는 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책상 앞에서 ‘멍 때리는’시간이 길어지는 자녀는 결국 학부모가 만든 버릇이자 공부태도라는 점에서 학부모 역할이 중요하다는 게 강의의 포인트가 될 것이다.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파스타와 피자, 한꺼번에 맛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마지오’는 명동과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체인점이다. 우리 지역에서도 일마지오가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에 벌써부터 단골 손님들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범계역 중앙분수대 근처에 위치한 일마지오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는 실내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마지오의 특징은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가 무한리필 된다. 그 날에 나오는 피자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현관입구에 오늘의 피자, 포르마지오, 마르게리따, 포테이토 피자가 적혀 있다. 무한 리필 되는 피자를 먹기 위해서는 1인당 1개의 파스타를 주문해야 한다. 파스타 종류도 다양해 크림, 올리브오일, 토마토 소스 등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크림스파게티의 대표적 메뉴인 까르보나라와 올리브오일 스파게티인 봉골레를 주문하자 식전 빵으로 포카시아와 발사믹과 올리브오일이 나온다. 따끈한 포카치아를 발사믹 소스에 찍어 먹자 촉촉한 감촉이 입안 가득 전해진다. 사실, 무한 리필 되는 음식점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터. 맛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곳이라든지, 별반 기대하지 않고 찾아가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부드러운 크림과 베이컨이 조화를 이루는 까르보나라는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 마늘과 조개에 화이트와인을 향을 낸 봉골레 스파게티는 쫄깃한 면발이 탁월했다. 여기에 직접 담근 피클은 입안에 상큼함을 더해주기에 그만이다. 무한 리필 피자는 각 테이블마다 놓인 이탈리아 국기목을 초록색 쪽이 위로 가게 하면 피자를 계속 먹겠다는 뜻이고 빨간색이 위로 놓이면 피자를 그만 먹겠다는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 첫 번째로 나오는 포르마지오 피자는 벌꿀의 달콤함과 치즈 고유의 향 때문에 고소함이 느껴진다. 이어 나오는 마르게리따는 짭짜름함과 진한 치즈 맛이 어우러졌고 포테이토 피자는 감자와 치즈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메뉴 : 콰트로 포르마지오 1만 5000원, 고르곤졸라 1만 6000원, 마르게리따 1만 4000원, 빼쉐 1만 3000원, 포모도로 1만 2000원, 까르보나라 1만 2000원 ·위치 : 안양시 호계동 403번지·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30분까지·휴무일 : 연중 무휴·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문의 : 031-388-3514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안양시,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도입 안양시가 택시이용 승객의 안심귀가서비스 시스템을 새롭게 시행한다. 그동안 여성 및 학생 등 노약자가 택시이용을 기피해 왔던 요인 중의 하나인 귀가의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제도를 적극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10일 시가 개인택시조합 등과 협약서를 교환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되는 이번 시책은 택시 승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차량 및 위치정보가 전송되어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혁신적인 아이템이다. 또 시는 이와 더불어 외국어 통역을 무료로 해주는 동시통역 시스템도 시행한다. 이용 희망자는 무료전화로 전화하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7개 국어로 택시 이용 중에 동시통역이 가능하다. 무료전화 080-840-05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설엔 조상님 뵙고 친척들에게 문안 드려라. 사람도리가 먼저다! 또 설이다. 매년 느끼지만 설이 무척 빨리 돌아온다. 고등학교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악명 높은 고3이 되었구나 하고 절박한 심정을 느끼는 우리 학생들도 나처럼 세월 빠름을 느끼지 싶다. 아마도 설에 친척집엘 가면 아무래도 고3 친구들이 이야기 중심에 자주 오르내릴 것이다. 먹먹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설 연휴에 공부해야하지 않나 눈치도 보일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그럴 필요 없다. 그대들의 16년 마지막 화룡점정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낸다. 15년 동안 하라는 대로 학교와 집을 오가며 열심히 공부했고 고민도 많이 하였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어렵고 힘든 입시교육을 힘겹게 헤쳐 나왔는데 칭찬을 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자 그럼 이제 마지막 한 방울의 힘까지 쥐어짜서 후회 없는 1년을 보내야 할 것이다. 입시정책이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전에 우린 하나는 분명하다. 뭔가 고통을 감내하고 열정을 불태우는 투혼을 발휘하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이제 사회에 나가면 열정을 불태워야 할 일을 수 없이 부딪히게 될 것이다. 난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낼 수 있는 정신적 성숙을 기대한다. 난 늘 원서 300권을 읽을 것을 요구했다. 게다가 중3에게 토익 850점을 받어라고 주문한다.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실 무리한 요구임을 난 잘 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원서300권을 읽게 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읽었다는 자긍심을 심어 주고 싶었다. 물론 300권을 다 읽는다면 영어성적 상승의 부수적인 수입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아니다. 더더욱 입시에서 고득점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라고 난 강조한다. 인생은 크고 작은 도전의 연속이다. 이러한 어렵고 힘든 도전을 앞둔 우리 아이들이 거뜬히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단련시켜 주고 싶은 것이다. 단련은 때가 있는 것이다. 물론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때 그러한 어려운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내는 단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자기주도학습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제 설을 마음껏 즐기고 학원에서 보자. 나의 사랑하는 학생들아 ! 설을 즐겨라 다만 학원에 올 땐 각오를 단단히 할 것을 주문한다. 킴엔오영어전문학원 오신환원장 문의전화 : 031-384-265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방치하면 큰 코 다치는 ‘통풍’ 직장 생활 15년 차인 박모(46·안양 호계동)씨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잦은 음주, 불규칙한 식사 습관 등으로 늘 피곤에 지쳐 있었다. 그래서 최근 큰맘 먹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관절이 벌겋게 부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참을 수 없는 통증까지 찾아왔다. 박씨는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생긴 단순 관절통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넘겼다”면서 “1주일 정도 지나니 증상이 가라앉았다가 또다시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 한의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박씨의 병명은 ‘통풍’이었다. 이렇게 통풍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많은 사람들이 방치하기 쉽다. 그래서 더욱 세심한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본 한의원’우비룡 원장은 말한다. 관절에 요산 결정 달라붙어 발생 통풍은 요산나트륨 결정이 관절 조직에 달라붙어 발생하는데, 관절액에서 이 결정이 관찰되면 통풍으로 진단한다. 요산은 체내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산물로, 혈액내 요산 수치가 높을 경우 대개 발병한다. 그러나 그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체중 증가가 고요산혈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학설도 있고, 요산 수치가 낮더라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밖에 식생활과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도 많고, 과도한 운동도 영향을 끼치며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어 ‘소리 없는 질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양방 치료법은 첫째 요산 수치를 낮추는 양약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양약은 요산량을 조절만 할 뿐 요산 자체를 제거할 수 없는 한계를 갖고 있다. 또한 양약 자체로 인해 통풍이 유발될 수 있으며 만약 중간에 약을 중단하면 다시 통풍이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평생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둘째는 요산 배설 촉진제를 사용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우 원장은 “하루 요산 배출량을 측정해 일정량에 못 미치면 이런 양약을 사용해 배출을 유도하는데 이 방법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 때문에 신장 결석, 요로 결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또 “급성 통풍 때 쓰는 약은 독성이 강하고 환자가 복용법을 잘못 이해해 약을 섭취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양방에서도 양약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고 충고한다. 기혈 순환 돕는 한약 및 염증 제거 약침 효과 탁월 한방에서는 한약을 사용해 통풍을 치료한다. 하지만 양약과 다르게 몸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몸의 정기를 북돋워 병을 스스로 내쫒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 원장은 “대개 통풍 환자는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있다”며 “한방에선 한약을 통해 오장육부의 기혈 순환을 도와 요산 등 체내 노폐물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하며, 약침을 함께 써 염증 및 통증을 가라앉힌다”고 말한다. 통풍은 평소 식생활로도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요산 생성 물질인 퓨린체 섭취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요산은 우리 몸에서 70%가 생성되고 나머지 30%는 음식물로 형성될 수 있어 퓨린체가 적게 들어간 음식을 주의해서 먹는 게 중요하다. 생과일과 채소를 주로 섭취하고, 육류와 튀김류, 구운 견과류, 케이크와 파이와 같은 흰 밀가루 음식, 설탕 제품도 피해야 한다. 술은 가장 피해야 할 식품이다. 요산 생성을 촉진하고 요산 배출을 감소시켜 통풍 발작을 유발하므로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소주는 퓨린체가 없어 괜찮다고 하는 환자도 있지만, 모든 술은 분해 과정에서 요산을 생성하므로 피하는 게 상책이다. 통풍은 주로 남성에게 발생하는데, 이는 남성의 요산 제거 능력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폐경 이전까지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된다.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받는 젊은층에서도 발병해 차츰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 원장은 “대부분의 환자가 전조 증상이 없어 잠을 자다가 새벽에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돼야 한의원에 내원한다”며 “통풍이 심해지면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의 통증으로 시작해 증상이 몸 곳곳에서 다발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통풍은 단순한 발적, 통증 등의 증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심한 경우 신장이 손상되기까지 한다. 한번 망가진 신장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통풍 신호가 몸에서 감지되면 바로 통풍 전문 한의사를 찾아가 상담해야 한다. 통풍에 걸리면 아무리 식생활을 잘해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하기 쉽다. 따라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정기적으로 통풍 전문 한의원에 내원해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우 원장은 특히 강조한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중등 영어도 역시 폴리(POLY)!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교육정책 속에서 우리 아이의 영어교육에 중심을 잡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솔깃한 정보가 무수히 많아 어떤 정보를 신뢰해야 할지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신뢰할만한 정보라 해도 아이의 미래가 걸린 일인만큼 선택에 신중히 기할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폴리 매그넷이 중등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변화무쌍한 교육정책과 복잡한 입시제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 시스템으로 중등영어의 중심을 확실히 잡겠다는 각오다. 기본이 튼튼한 교육이 뿌리깊은 나무로 키운다!영어교육의 효과는 결국 Outpu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Output에만 치중한 임기응변식 요령에 혹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식의 학습은 얼마가지 않아 한계를 드러내고 만다. 폴리 매그넷 평촌캠퍼스 정주원 원장은 “눈앞의 시험점수 올리기에 급급한 영어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적합하지 않다”며 “풍부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Input이 알찬 Output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 매그넷의 중등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역시 여기에 있다. 북미 중등 교육과정에 폴리만의 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완성한 PAS과정은 북미지역의 중등학생이 배우는 교과서를 그대로 활용해 보다 심도 깊은 영어교육을 가능하게 한다. 영어를 매개로 영문학,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등의 기본과목의 학습은 물론 시사, 경제 등 글로벌 시대를 위한 세계적 안목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영어교육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해당 과정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폭넓은 지식을 축적,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 사고와 고차원적인 말하기 및 글쓰기가 함께 이뤄진다. 초등6학년부터 중3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PAS 과정은 과목별 원어민 전문교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폴리 중등영어의 차별화는 디베이트(Debate)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정 원장은 “디베이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효과적인 토론수업을 위해 토론전용관을 별도로 마련,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디베이트 프로그램은 수업을 통해 익힌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논점을 구축해 상대를 설득하는 최고급 지식교류법이기 때문에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중요한 소양으로 꼽힌다. 국제토론협회(IDEA) 출신 전문강사들이 진행하는 최고의 강의와 수준 높은 학생들이 어우러져 펼치는 실전 디베이트는 오직 폴리 매그넷에서만 가능한 풍경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통합교육 시스템과 별도 내신대비 프로그램 운영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은 영어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되는 국가영어능력인증시험(NEAT) 역시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IBT방식으로 치러지기 때문. 폴리 매그넷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e-POLY는 단순한 예·복습을 돕는 보조적이고 형식적인 수단에 그치기를 거부한다. e-book과 e-lesson 등의 다양한 형태와 구성방식으로 교실과 가정을, 교사와 학생의 거리를 좁혀준다. 매그넷의 정규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학업성취도 향상과 학습동기부여 역할을 담당한다. 증등 영어교육에서 내신관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 효과적인 내신대비를 위해 2주간 내신대비 기간을 정하고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과 풀이, 핵심문법사항 정리 등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는 꼼꼼한 준비가 진행된다. 우리나라 특유의 내신환경에 대비하게 위해 한국인 교사가 문법강의와 내신문제 풀이 등을 담당, 실질적인 학습효과로 이어지게 이끈다. 외고나 자사고 등 고교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서는 별도의 반을 운영, TEPS나 TOEFL 수업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서 보충학습과 무료특강으로 최선의 결과를 이끌수 있도록 지도한다.폴리 매그넷 어학원 평촌캠퍼스 031-385-2367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제1회 서울대 청소년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군포시는 서울대생 멘토와 함께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토론 프로그램 ‘제1회 군포시 청소년리더십 컨퍼런스’를 2월 중 2차례(2월 13~15일, 20~22일)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군포지역 내 5개 인문계 고등학교의 학생 180여명이 참여해 ‘FTA’의 장·단점, 기후변화의 영향 및 대응책,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 해결법 등에 대해 토론하며 창의성·발표력·리더십 등을 키우게 된다.시는 지역 청소년들을 사고력과 리더십이 뛰어난 인재로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한국인성교육협회가 운영하는 청소년리더십 컨퍼런스를 유치했고, 학생들의 참여 부담 경감 차원에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과천시 문원도서관 다음달 13일 개관 시민의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과천시 문원도서관이 다음달 13일(오후 3시 개관식) 문을 연다. 문원동 2단지 178-3번지 마을버스종점 부근에 지난 2010년 6월 착공해 지난해 말 완공한 문원도서관은 과천시가 운영하는 두 번째 시립도서관으로 그동안 도서관 개관을 기다리던 문원동 주민과 과천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정보 공간 및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문원도서관은 1255㎡의 부지에 연면적 2538㎡의 지하1층, 지상3층 350석 규모로 신설 도서관으로는 드물게 3만권 정도의 장서, 52종의 잡지와 30종의 신문 등을 보유하고 있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는 유아 및 어린이도서 1만 권을 비치하고, 엄마랑 아이랑 코너, 이야기꽃방, 일시보육공간 등을 갖추었다. 2층 일반자료실에는 다양한 최신 도서 2만 권, 편리한 정보 검색시설과 쾌적한 독서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최첨단의 스피커 시설이 완비된 VOD 코너, 어르신과 약시자를 위한 큰활자본 코너, 양질의 청소년 도서를 선별해 놓은 청소년 코너 등도 마련되어 있다. 3층에는 지역주민의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될 시청각실, 강의실, 동아리실, 세미나실이 설치되어 다양한 독서 및 문화 관련 강좌와 방과 후 교실, 소모임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지하1층에는 자료의 효율적인 보관과 이용을 위한 보존서고와 13면의 주차장을 설치했다.한편 문원도서관은 RFID시스템을 활용한 출입관리게이트와 유비쿼터스 환경의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교보빌딩 앞(지하철 과천청사역 1번 출구)에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365일 24시간 도서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스마트도서관을 설치, 운영하는 등 주민밀착형 최첨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따라서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RF칩이 내장되어 있는 과천시 공공시설 통합회원증을 반드시 소지하여야 한다. 회원증은 현재는 정보과학도서관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개관 후에는 문원도서관 1·2층 안내데스크에서 발급 받으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