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과천시 블로그 기자단 모집 과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생생한 정보와 경험을 시 대표 블로그에 게시할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 과천시민(과천시 관련 유사 활동자 제외)을 대상으로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17일간 총 10명 내외를 모집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과천에서 생활하면서 취득한 정보를 월 2건 이상 작성하여 과천시 정보통신과 담당자 메일을 통해 올리면 된다. 시는 월 2건 이상 블로그를 올리는 기자에게 월 10만원(2건 이상 제출 시)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 활동실적이 우수한 기자를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e-메일(gcinfo@korea.kr)을 통해 모집기간 내 지원서(과천시홈페이지 과천소식에서 내려 받아 작성)를 제출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6
- 군포,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군포시는 정확·신속하게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비를 포함해 약 1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111개 정류소에 LCD와 LED로 된 버스도착안내기(BIT) 설치를 최근 완료하고 시범운영까지 마쳤다. 또 지역 내 전체 정류소 330개소에 QR(Quick Response)코드를 부착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폰에서도 마을·시내버스의 실시간 도착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군포시 관계자는 “버스정보 홈페이지(bis.gunpo21.net)를 운영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군포지역 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단, LED 시스템이 설치된 50개 정류소의 BIT에서는 현재 버스 위치와 행정 광고 등 제공 정보가 단순 문자로만 표출되며, 날씨정보와 홍보영상 그리고 버스 노선 및 위치확인 서비스는 LCD 시스템이 설치된 61개 정류소의 BIT에서만 제공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6
- ‘알수록 넓어지는 대학가는 문’…대입전략, 대입제도 이해가 먼저 매년 조금씩 변화하는 교육정책으로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 올해 역시 중학교부터 내신 절대평가, 융합형 과학교육이 실시되고, 수학교과에 스토리텔링제 수업이 도입되는 등 교육정책이 변화했다. 6월부터 실시되는 NEAT의 수능대체 여부도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 게다가 최근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고통받는 10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다. 이 같은 문제는 공교육과 사회의 근본적 시스템의 문제이기도하지만 가정의 역할만이라도 제대로 하고싶은 게 우리 엄마들의 마음이다. 때문에 안양 브런치 교육강좌 3·4주차 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10대 청소년 문제해결의 대안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진로지도와 자녀와의 진심 어린 소통에 대한 고민을 이어간다. 3·4주차 강의를 요약했다. 대입전략, 서류의 중요성을 이해하라!대입전략은 40대 엄마가 70%를 차지하는 수강생 구성을 고려해 엄마들 세대와 달라진 대입환경을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시전형이 대폭 확대되는 현재의 대입환경에서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학생부와 포트폴리오 등 이른바 ‘시험점수’보다 ‘서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입환경의 변화 속에서 주의할 점은 ‘학부모들의 정보력’에 대한 강조가 왜곡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점. 자칫 화려한 스펙과 잘 꾸며진 포트폴리오에 대한 환상을 부추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3주차(2월14일) 두 개의 강의는 모두 대입전략과 대입전형의 이해가 주제다. ‘알수록 넓어지는 대학가는 문’이라는 부제에 걸맞는 강의로 구성, 사교육과 공교육의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찬휘 대표(티치미)와 최병기 교사(영등포여고)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김 대표의 강의는 공교육 교사들의 강의에 비해 다소 현실적(?)인 것이 특징. 때로는 대입제도의 맹점(?)을 이용하는 방법도 특유의 유머와 섞어 알려준다. 하지만 강의의 초점은 대입제도의 구조를 이해하자는 것. 이를 전제로 자녀에게 맞는 대입전략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최 교사의 강의 주제는 ‘사례로 배우는 대입전형의 이해’다. 지난해 전국의 학부모들에게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해 명쾌히 알려주었던 최 교사는 “실제 진학지도를 맡았던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복잡한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자는 게”강의의 취지라고 밝혔다. 소통과 학교생활, 그리고 진로적성지난 두 번의 강좌를 통해 안양권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자녀와의 소통’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이번 시즌에서도 계속된다. 마지막 4주차(2월21일) 강의는 ‘자녀생활지도 및 소통법’강의로 구성, 조진표 대표(와이즈멘토), 이윤정(학부모교육전문가) 강사가 나선다. “학력고사 세대인 엄마가 수능세대를 교육하느라 아이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제야 이해가 된다”는 ID왕비님의 이야기, “지나친 기대와 강요로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주지 못했다”는 ID파랑새님의 이야기 등 강좌를 들으면서 갈등으로 대립해야 했던 자녀와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 엄마와 자녀가 함께 윈윈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1교시 강사인 조진표 대표는 자타 공인 진로적성분야의 전문가로 “부모가 자신이 겪었던 경험만을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에 조언하는 건 거의 재앙에 가깝다. 부모세대의 경험과 자녀가 세상에 나갈 시기의 상황은 거의 50년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학부모 역시 늘 깨어 있고 공부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대단원의 마지막 강의는 이윤정 강사의 ‘오늘도 방문 걸어 잠근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이다. 초등 때부터 고등 때까지의 전 과정이 사춘기(?)라는 건 이미 엄마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 자녀를 위한 사랑과 정성이 올 곧게 자녀에게 전달되면 좋으련만 늘 어긋나기만 하는 게 일반적인 엄마와 자녀의 관계다. 그걸 바로잡기 위한 대화법을 공부하는 시간이다. 한편 안양 브런치 강좌는 강의뿐 아니라 아침 일찍 등교(?)하는 수강생들에게 제공되는 모닝커피와 1교시 후 제공되는 깔끔한 브런치와 커피도 다른 강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학부모의 정보력에 의해 자녀 성적이 좌우된다는 생각에서 일부 엄마들끼리는 소문난, 알찬 설명회는 서로 공유하지 않는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만, 안양권 학부모들은 그러지 마시길. 이웃과 친구 엄마들과 모두 함께 브런치 강좌를 듣고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을 고민하는 공동체의 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6
- 수제비라면 무한리필 메기매운탕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자리잡은 허서방 메기매운탕.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안양시 맛자랑 요리경연대회 대상수상’이란 플랜카드가 보인다. ‘얼마나 맛있기에 대상씩이나?’살짝 기대를 품으며 이 곳의 대표메뉴인 참게메기 매운탕을 주문했다. 넓은 실내와 깔끔한 인테리어를 둘러보는 것도 기다리는 동안의 재미. 펜션이나 별장에서나 볼 수 있는 높은 천장 때문인지 실내지만 답답함을 느낄 수 없다. 4인 가족 기준으로 할 때 중자를 주문하면 수제비와 라면 사리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귀띔에 서둘러 중자 주문. 냄비 가득 민물새우와 우렁, 각종 야채가 가득 담겨진 매운탕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잠시 뚜껑을 덮어두면 보글보글 끓어오르며 새우가 빨갛게 익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야채는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다. 본격적으로 매운탕이 끓기 시작하면 새우와 참게, 우렁이 메기와 잘 섞이도록 휘저어 한소끔 더 끓여주면 좋다. 민물에서 자라는 참게와 새우, 메기를 주재료로 매운탕을 끓이기 때문에 혹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 얼큰하다. 참게 메기매운탕과 우렁 메기 매운탕 외에 콩나물메기 매운탕 가운데 취향에 맞게 선택해 먹을 수 있다. 또 먹으면서 부족한 재료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데, 콩나물, 새우, 참게, 우렁 등이 추가사리가 가능한 재료다. 매운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이 있다면 쫀득쫀득한 수제비. 수제비를 직접 떠서 넣어 먹는 것도 꽤나 재미있는 일. 특히 아이들은 살짝 음식점을 찰흙공작시간 정도로 착각할 만큼 재미있어 한다. 이곳에선 수제비와 라면 사리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한 것이 특징. 단 무한리필은 매장 내에서만 가능하고 외부 반출은 안된다는 점은 유의사항. ●메뉴: 우렁메기매운탕(2인 3만3000원/중 3만8000원/ 대 4만8000원), 참게메기매운탕(2인 4만3000원/ 중 4만8000원/ 대 5만8000원)●주차: 전용주차장 완비●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휴무일: 명절휴무●위치: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1291번지●문의: 031-473-3040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6
- 의왕시, 임진년 첫 ‘두발로 Day’ 행사 가져 의왕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문화적 기반을 다지고 전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짐하는 임진년 첫 번째 ‘두발로 Day’ 걷기 행사를 지난 14일 부곡초등학교에서 가졌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두발로 Day 행사는 ‘햇살 가득한 들녘에서 희망찬 새해를’이라는 테마와 함께 진행됐으며 400여명의 시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건강을 챙겼다. 400여명의 시민들은 오전 10시 부곡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왕송호수를 순환, 다시 부곡초등학교까지 7㎞를 걸으며 올해 세운 계획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특히 이날 ‘두발로 Day’에 함께 한 시민들은 걷기 운동 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을 했으며, 이벤트행사로 진행된 철새 모이주기와 겨울철새 탐사 등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한편, 의왕시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두발로 Day’는 내달에는 의왕청년회의소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안양시, 저녹스버너 설치비 지원 안양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중소사업자의 경제부담 경감을 위해 보일러의 저녹스버너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장과 목욕탕, 여관 등을 포함한 중소사업장과 공동주택 등으로 보일러와 냉온수기 버너를 저녹스버너를 교체할 경우 사업장 별 1대에 한해 420만원에서 최대 2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교체하게 되면 질소산화물 배출이 크게 저감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녹스버너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보조금 신청서를 다음달 15일까지 시 환경보전과에 제출해야 하며 설치완료 후 현장확인을 거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건택 안양시 환경보전과장은 안양의 대기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보일러를 사용하는 중소사업자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노릇노릇 생선구이, 담백하고 고소해 생선구이와 조림은 집에서 항상 해 먹는 반찬 메뉴다. 특히 고등어는 저렴하고 영양이 풍부해 자주 상에 올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양동에 위치한 군산옥에 가면 꼭 고등어 구이와 고등어 조림을 주문하게 된다. 집에서 생선 구이를 할 때에는 보통 오븐이나 그릴보다는 간편한 팬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생선구이 전문점에서와 같은 맛은 기대할 수 없다. 어쩌다 그릴을 사용해 굽는다해도 알맞게 구워진 맛좋은 생선구이를 만들어내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일. 그래서인가 군산옥의 고등어 구이를 눈으로 보는 순간 존경심까지 일어난다. 노릇노릇 잘 구워져 윤기 자르르 흐르는 고등어 구이는 맛을 보지 않고도 그 맛을 짐작하게 한다. 푸른 빛 사이사이 굵은 천일염이 뿌려져 있다. 소금이 씹힐 때의 약간 짠 듯 한 느낌이 구이의 고소함을 더욱 살려준다. 구이와 함께 주문한 이 집의 고등어 조림은 맵고 칼칼한 김치와 고등어를 함께 조려 김치에도 고등어에도 깊은 맛을 더했다. 약간 달달한 맛이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 주문한 메뉴와 함께 나온 반찬들은 특별할 것은 없다. 여느 백반집처럼 나물 종류와 볶음 등. 이 날 이 집에서는 시금치무침과 버섯볶음, 무채나물, 잡채가 나왔다. 한결같이 맛깔스럽다. 모든 메뉴가 1인분씩 주문 가능하며 러시아산을 사용하는 황태구이를 제외하고 쌀 김치 고등어와 삼치는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표시돼 있다. 벽면 한 쪽을 장식하고 있는 메뉴판 아래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적혀 있는 게 눈에 띈다. 기분 좋은 집. 고등어는 특히 가을과 겨울에 맛이 좋다고 한다. 지방이 많아 감칠맛이 나기 때문이다. 고등어의 지방은 EPA와 DHA를 함유한 불포화지방산으로 몸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뉴 : 갈치조림 7000원, 고등어조림 7000원, 갈치구이 1만원, 고등어구이 6000원, 삼치구이 6000원, 황태구이 6000원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03-5·영업시간 : 오전 11시40분~오후 9시·휴무일 : 일요일 및 명절 휴무·주차 : 없음·문의 : 031-386-4564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군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4월부터 전면시행 군포시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을 위해 3억2000여만원을 투입, 이 달 중에 전용수거용기 및 기타 소모품을 구입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시행에 대비, 전용수거용기 5만여개와 단독주택용 종량제칩 등 소모품을 1월 중에 구입해 점증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면 그만큼 수수료를 적게 납부하고, 많이 배출하면 많은 수수료를 납부하게 되는 종량제의 정의와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등 세부 변경사항을 설명한 홍보전단지도 배부할 방침이다.시 통계에 의하면 군포시민들이 연간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는 2010년 2만2249톤, 2011년 2만1105톤으로 평균 2만톤이 넘어 해마다 이를 처리하기 위한 사업비로 30여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한편, 시는 3월에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범운영하고 4월부터 전면시행하면 연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20% 정도 감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22
- 통풍! 요산배출이 답이다 어린이들 장난감 중에 레고라는 것이 있다.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작은 많은 블록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을 설명서에 따라 조립하면 멋진 모형이 만들어진다. 간단한 것은 부품도 적고 조립도 쉽지만, 어렵고 복잡한 것은 부품도 매우 많고 조립도 복잡해서 하루 온종일을 집중해야 겨우 완성할 수 있기도 하다. 도중에 잘못 조립하거나 부품을 못 찾을 때는 무척 고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완성된 모형은 정말 멋있어서 보람을 느끼게 한다. 하나하나 보면 작고 별 쓸모도 없는 부품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제자리에 맞게 역할을 하게 되면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아주 작은 기본단위들은 그 자체로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들이 모여 조직과 기관을 형성하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최소 단위인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략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돈으로 60조면 만원짜리 지페로 쌓아올린다고 해도 아마도 백두산 높이는 훌쩍 넘어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일 것이다. 60조는 그야말로 절대적으로 큰 수인 것이다. 이렇게 많은 세포들이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세포들은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멸하기도 하고 다시 생성되기도 한다. 통풍 환자들에게는 사멸하는 세포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세포가 파괴되고 분해될 때 요산의 근원물질인 퓨린체가 형성되게 된다. 세포 안에는 DNA와 RNA라는 것이 있는데 이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에 퓨린체가 있는 것이다. 퓨린체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요산을 생성한다. 그러므로 생명체가 계속 신진대사 활동을 하는 한 요산은 계속 생성되는 것이다. 아무리 음식 조절을 한다고 해도 요산을 체내에서 없앨 수 없는 이유이다. 통풍약 중에 자이로닉(알로푸리놀)이란 약이 있다. 이 약은 퓨린이 요산으로 변화되는 한 단계를 차단해서 요산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약이다. 하지만 이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요산 생성이 모두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약이 통풍 발병의 원인이 될 수 도 있다. 요산 생성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되게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서 자체적인 대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잘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홍수에 대비해서 댐을 유지하는 것은 평소에 댐 자체를 튼튼히 하는 것이지 내리는 비를 멈출 수는 없는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
- 군포, 셋째아 이상 영유아 선택예방접종 전액지원 군포시가 육아환경 개선 및 출산장려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셋째아 이상 영유아의 선택예방접종 3종에 대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시는 저출산 문제해결과 민선5기 공약사항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셋째아 이상이면서 만4세 이하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뇌수막염, A형 간염, 독감’ 등 3종의 선택예방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복지서비스 시행으로 인해 2012년도에 혜택을 보는 지역 내 영유아는 4400여명으로 추정되며,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본예산에 1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원 대상 영유아의 부모는 군포보건소에서 무료쿠폰을 수령(신분증,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지참 후 방문), 소아과와 가정의학과 등을 운영하는 지역 위탁의료기관 40여곳(문의 390-8954~5) 가운데 주거지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가 접종하면 된다. 한편 일반적으로 뇌수막염 예방접종에는 4만원, A형 간염은 5만원, 독감의 경우 25000원 또는 3만원(36개월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