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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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 최초로 캐나다 공립 교육을 가르칩니다 글로벌 시대, 아이가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울 수 있도록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가장 큰 고민은 가족이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점. ‘기러기 아빠’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유년기에 부모의 품을 떠나 자란 아이들의 인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도 조기유학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 그래서 요즘에는 국외학교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캐나다의 교육기관이 국내로 들어와 캐나다 공교육 시스템과 같은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며 조기유학 못지않은 성과를 거두는데 일조하고 있다. 내년 3월 평촌에 입성하는 ‘PIS CANADA’도 그 중 하나.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를 생각하는 평촌 지역 학부모들의 걱정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PIS CANADA’를 찾아가 보았다. 캐나다 공립 교육에 주목하는 이유 캐나다는 우리나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유학 국가 중 하나다.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인성과 정서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조기유학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캐나다 국외학교의 경우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000교육청~’ ‘캐나다 매니토바주 000교육청~’이라고 소개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캐나다와 우리나라 교육 제도가 조금 다르기 때문. 캐나다 연방정부는 교육부가 없고, 10개 주에 교육부가 각각 있다. 캐나다 헌법상 각 주는 주정부 산하 교육부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교육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관리한다. 이렇듯 주에서 책임을 지고 관리하기 때문에 각 주나 지역 또는 학교 단위로 제도상의 차이가 조금씩 있다. 하지만 캐나다 전역에 걸쳐 모든 학교의 수준이 고루 평준화 돼 있기 때문에 지역이나 학교에 따른 수준 차이 없이 평등하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학교는 주 정부 지원을 받는 공립학교가 90% 이상이고 나머지가 사립학교다. 대부분의 캐나다 학생들은 공립학교에 다닌다고 보면 되겠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진정으로 즐기면서 공부하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을 중요시 하는 캐나다의 공립교육은 사회복지 분야 세계 정상인 캐나다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캐나다 교육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그 학력이 인정된다. ‘제대로 된 캐나다 국외학교’를 만난다 PIS CANADA는 캐나다 Port Alberni(포트알버니) 교육청, Qualicum(퀄리컴) 교육청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과 커리큘럼과 교원 초빙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진행하는 것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교사진은 전원 캐나다 주정부 교육부의 초등 교원 자격증을 받은 전문 교사로 구성되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 한다. 임기숙 PIS CANADA 운영본부장은 “PIS CANADA는 캐나다 정교사 자격증을 가진 교사가 직접 캐나다의 교육을 지도하는 평촌 내의 캐나다 공립학교 과정으로 국내에서 해외 유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 본부장의 설명을 좀 더 들어보자.“영어 몰입 환경은 물론이고 제대로 된 캐나다식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캐나다 국외학교는 교육 커리큘럼과 수업 방식은 현지의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도 교사는 국내 교원을 채용한 ‘반쪽’ 교육을 하는 곳도 있고, 프로그램이 좋아도 이를 실행할 교육 주체의 역량이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PIS CANADA의 교사진은 전원 현지 초등 교사 자격증을 가진 분들로 구성돼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PIS CANADA는 캐나다에서 오랜 교사 경력을 가진 교원을 교장으로 초빙해 캐나다 초등 교육의 철학과 가치관을 접목한 ‘제대로 된 캐나다 국외학교’를 만들 방침이다. 임 본부장은 “평촌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들 사이에 국외학교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전문적인 교육 기관이 없어 인천이나 분당으로 아이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평촌 최초의 캐나다 국외학교인 PIS CANADA가 이런 학부모들의 수요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오는 3월 문을 여는 PIS CANADA는 유치부(Kinder 6, 7)부터 초등 1~6학년 과정부터 개설한 후 매년 점진적으로 7, 8학년 중등부, 9~12학년 고등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Interview_ PIS CANADA 임기숙 운영본부장“국내에서 해외 유학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를 위해 조기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가족이 떨어져 살면서 생기는 부작용도 있어서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지요. 또 영어가 아주 뛰어나지 않은 이상 초등 중등 때 유학을 가면 현지에서 적응하기까지 아이가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해외로 직접 떠나지 않고 국내에서 외국과 동일한 조건으로 선진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곳을 찾게 되는 것이지요. 캐나다 초등교육 과정을 도입한 캐나다 국외학교인 ‘PIS CANADA’는 융합형(STEAM) 교육의 선진국인 캐나다의 초등학교 과정을 똑같이 배우고 졸업 후 캐나다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는 영어 하나만 갖고는 부족 합니다. 그래서 PIS CANADA는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 중국어도 영어처럼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도록 가르칠 겁니다.캐나다의 학교 시스템은 단순 지식만을 전달하는 역할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 책임 하에 공부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또 여러 관계를 형성하면서 자기의 삶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요. 사실 우리나라 전통 교육에도 이런 정신은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콩을 심어도 3개를 심었다고 해요. 하나는 벌레를 위해서 하나는 먹이를 찾아 헤맬 동물들을 위해 하나는 농부 자신을 위해서. 우리 세대는 부모와 살면서 배웠던 것들이죠. 한데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너무 각박합니다. 캐나다 교육에서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가치를 크게 둡니다. 궁극적으로 ‘교육을 한다’는 것은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거라고 보니까요. ‘다르다’는 것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아이가 만들어가는 세상은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남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힘, 그리하여 아이가 행복한 학교, PIS CANADA에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PIS CANADA의 초등교육 이렇게 공부한다글로벌 시대에 맞게 영어 중국어 자유롭게 구사하는 교육 내년 3월 문을 여는 PIS CANADA은 전인교육에 중점을 두면서, 학생이 가진 특기를 살려 우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향상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을 지향한다.초등교육과정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언어(영어), 수학, 과학, 사회와 미술, 음악, 체육 과목. 저학년의 경우 학생들은 학습 및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합적으로 배우게 된다. 제2외국어로 중국어 수업이 매일 한 시간씩 배정돼 있으며, 방과 후 과정으로 국어 수업도 개설된다. 방과후 클럽활동으로 합 2013-01-16
- 365일 24시간, 급할 때 *** 누르세요! 계사년 새해가 시작됐다. 올 한해도 별 탈 없이 건강했으면 하는 것은 모두의 소망이다. 하지만 복잡한 현대사회에 예상치 않은 일도 부지기수로 발생한다. 휴일 심야에 열이 펄펄 오르는 아이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갑작스런 수도 동파에 어찌할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를 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바뀐 보육비 지원제도부터 기한 내 여권갱신은 어디서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게 많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전화번호를 사례별로 정리해보았다. 만물박사가 따로 없다 _ ‘경기도콜센터 120’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3일 아침. 주부 김은지(49?관양동) 씨는 앞이 깜깜했다. 다름 아닌 강추위에 계량기가 파손된 것이다. 남편도 이미 출근한 상황. 어찌할 줄 모르던 김 씨가 “옳거니!” 하고 꺼낸 것은 전화기였다. ‘120’을 누르니 ARS도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연결되는 경기도 콜센터 상담원. 다행히 상담원이 연결해준 전화로 관할 수도 사업소에 바로 신고 및 수리요청을 할 수 있었다. ‘살았다’하는 한숨도 잠깐, 중3인 딸이 씻지 않고는 학원에 갈 수 없다며 고집을 피운다. 한 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전화기로 120을 다시 눌러 가까운 목욕탕의 위치를 물었다. 내친김에 영어 학원에서 바로 수학 학원으로 직행해야 하는 딸을 위해 도시락 전문점의 위치까지 물으니 “고객님, ㅇㅇ도시락 전문점이 인덕원 사거리에 있습니다”라고 친절한 설명이 뒤따른다. plus _ ‘경기도 콜센터 120’에서는 여권, 교통, 먹을거리, 환경, 관광 등 다양한 정보를 365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S 안내를 듣고 원하는 서비스 번호를 입력한 후 상담원과 연결되는 다른 콜센터와 달리 직접 상담사와 연결되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상담은 물론 인터넷과 문자를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 응급 의료 상황 ‘119’, 의약품과 보육료 문의 ‘129’주부 이모(38?평안동) 씨,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 잤다. 두 돌을 갓 넘은 둘째가 감기로 밤만 되면 열이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휴일인 지난 일요일 오후에는 열이 심상치 않았다. 병원에 가기로 마음먹은 이 씨. 습관적으로 ‘1339’를 눌렀다. 동시에 ‘앗!’ 1339가 119로 통합되었다던 뉴스가 떠오른다. 다행히 1339로 전화해도 바로 119로 연결된다. 상담원에게 휴일에 운영하는 인근 병원에 대한 정보를 받아두었다. 하지만 한두 시간이 지나니 예상과는 달리 둘째는 열이 떨어지고 잠이 들었다. ‘후’하는 한숨과 함께 ‘아차. 해열제가 떨어졌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편의점에 가볼까도 했지만, 아직 어린아이인데 이왕이면 약사님이 계신 약국에서 사고 싶다. 이때 필요한 전화번호는 ‘119’,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이다. 129로 연락하니 인근 당번 약국에 대한 정보를 바로 알 수 있었다. 문득 보육료에 대한 문의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었으나 아이도 아프고 해서 다음을 기약했다. plus _ 경기도는 2012년 6월부터 1399응급의료센터와 119를 통합해 응급의료 상담과 신고를 119로 일원화했다. 즉 위급한 사고와 재해는 물론 주말이나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인근 병원 위치와 연락처, 긴급의료 상담 또한 모두 119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129 콜센터는 당번약국과 상비 의약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영유아에 대한 지원과 보육정책에 대한 궁금증도 문의할 수 있다. 단 보육, 양육수당에 관한 지원내용은 2월 이후에야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로 검색해도 휴일에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긴급 상황에 꼭 필요한 112와 1366이외에도 꼭 알아두어야 할 전화번호가 있다. 다름 아닌 ‘112범죄 신고센터’이다. 일반적으로 112는 범죄 신고 및 경찰 관련 민원과 실종신고를 위한 콜센터로 인식된다. 하지만 더욱 긴급한 범죄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12는 범죄 신고로만 이용되고 각종 분쟁 및 민원상담은 ‘182통합콜센터’로 분리됐다. 여성 긴급전화 1366도 기억하자. 1366은 위기상황의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긴급 상담 및 구조, 보호 등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상담전화이다.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우리 동네 응급 의료기관한림대성심병원 : 031-380-1500메트로병원 : 031-467-9000안양샘병원 : 031-467-9114원광대 산본 병원 :031-390-23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
- “운동으로 건강 지키고 외모도 가꾸고 싶어요” 정해령(48·안양1동)씨는 새해가 되자 가장 먼저 동네 골프연습장으로 달려갔다. 평소 눈 여겨 봐 둔 곳이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기어이 해를 넘기고 말았던 것. 그동안 주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골프를 배우러 다녔지만 정 씨는 큰 아이가 수험생이라는 핑계로 운동을 멀리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딱히 할 만한 운동 종목이 없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골프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이다.M골프 김평호 대표는 “최근 골프 대중화에 힘입어 골프를 배우겠다는 주부들이 점점 늘고 있다. 골프는 전신운동이지만 과격하거나 무리한 동작을 요구하는 격한 운동은 아니어서 주부들이 배우기에도 적합하다” 며 “개인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3~6개월 정도 레슨을 받게 되면 필드에 나갈 수 있는 실력을 쌓게 된다. 또 날씨와 상관없이 봄가을에는 필드에서, 추운 겨울에는 스크린골프장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최근 골프는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귀족스포츠의 대명사였던 골프는 이제 더 이상 귀족스포츠가 아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 매김 했기 때문이다. 골프 풍속도 또한 많이 달라졌다. 직장인들은 회식 후 2차 대신 스크린골프장에서 가벼운 음료를 마시며 골프를 즐기고, 주부들도 오전시간을 이용해 노래방대신 스크린골프장이나 파3, 퍼블릭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이나 집안 행사에도 예전에는 고스톱과 술 마시는 일로 연휴를 보냈다면 이젠 가족 모두 스크린골프장으로 몰려가 스크린이용료나 식사내기 골프를 친다. 골프연습장에서 만난 심미란(42·비산2동)씨도 “최근 사회분위기가 가족중심 문화가 확대되면서 주말에 남편 혼자 골프 하던 분위기에서 아내와 같이 즐기는 운동으로 골프를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며 “가정이나 친구, 엄마들 모임에서도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동인 골프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친목 유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를 배우기 위해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연습장 또는 타구 연습을 위해 만들어 놓은 옥외연습장인 인도어연습장을 이용하면 된다. 골프연습장 이용료는 초보자를 위한 레슨비를 포함해 책정된 경우와 레슨비를 별도로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실내골프연습장이나 인도어연습장 모두 평일 오전 이용의 경우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된 곳이 많다. 골프장도 주중에는 그린피가 훨씬 싸기 때문에 여성골퍼 유치를 위해 할인혜택이 다양하게 주어진다. M골프 김 대표는 “오전시간대에는 오후나 종일 프로그램에 비해 보다 저렴하게 이용료와 레슨비가 책정되어 있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고, 주부들이 대부분 이용하다보니 골프연습장이 정보제공은 물론 여가선용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피부, 관리 한만큼 젊어진다지난해 큰 아이를 대학에 보낸 김미영(45·관양동)주부는 요즘 부쩍 거울을 보면서 짜증이 났다.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워서 그런지 피부가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는 물론 잔주름이 눈에 띄게 늘었다. 취미 활동하느라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바깥활동을 마다하지 않던 그녀는 혹한에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는 건조하고 거친 피부 때문에 심사가 편치 않았던 것. 빠듯한 형편에 살림하랴, 애들 키우랴 한푼이라도 아끼며 허리띠를 졸라매던 그녀도 올해만큼은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혔다. S에스테틱 금은주 점장은 겨울철 피부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금 원장은 “겨울이 되면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고, 콜라겐을 소멸시켜 탄력이 저하돼 잔주름이 늘어나며 피부트러블도 심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내외 온도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피부의 당김현상이 더 심해지면서 쉽게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는 것. 이럴 땐 피부탄력개선과 얼굴 리프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마사지를 받게 되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피부는 관리 한만큼 젊어진다는 말이 있다. 요즘처럼 외모가 중요시되는 시대에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늘어지는 피부를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중년여성들이 늘고 있다. 고현정, 김남주, 고소영 같은 40대 여배우들의 피부를 보면서 자기관리에 공을 들이기 위해 피부관리샵을 찾거나 피부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동안 여배우들을 통해 40대라도 잘 관리된 피부와 외모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일 수 있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지출되는 비용에 대해서도 관대해진다는 것. 하지만 예전 경기가 호황 일 때는 몇 만원도 망설이지 않고 과감하게 지출했다면 요즘은 쉽게 지갑을 열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상황이라도 이런 여건을 감안해 피부관리샵에서도 간단한 기본 관리만으로 구성해 비용을 낮춘 상품들이 많고, 아예 백화점 문화센터나 지역의 여성회관 등에서 진행하는 피부관리 관련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여성들도 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
- 빛과 예술, 전설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 스쿨김영사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스쿨김영사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중인 “불멸의 화가, 고흐전”과 “르네상스의 천재들, 바티칸박물관전”체험이 그것이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재미와 이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전시관에 들어가기 전 사전 영상을 통한 그림 이야기 수업이 즐거운 작품 관람을 돕는다. 체험관람 후에는 방학 과제물로 제출할 수 있도록 ‘나만의 도록 만들기’라는 창의체험활동을 별도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1학기 사회와 과학 교과서 속 핵심 내용을 선행할 수 있는 ‘하루에 끝내는 1학기 사회ㆍ과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접수신청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31-955-3141, www.schoolgy.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
- 군포시 소식 - 2013년 1월 3주 군포, 다가구주택 대상 상세주소 부여군포시가 원룸과 다가구주택, 상가 등의 거주자 또는 소유자들이 아파트처럼 동·층·호를 도로명주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있다.시에 의하면 현재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표기돼있어 우편물이나 택배를 받거나 임대 계약을 체결할 경우 정확하고 편리하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원룸과 다가구주택, 상가 등의 거주자(임차인) 또는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표기되지 않은 사례가 많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때문에 상세주소 표기?등록을 원하는 소유자와 임차인 등은 민원봉사과 새주소팀에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해 필요 서류를 갖춘 후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상세주소 등록을 신청해 부여받으면, 14일 이내에 주민등록 정정신청을 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문의: 031-390-0871 군포, 2013 설 귀성버스 운영군포시는 2013년 설 명절에 시민들이 고향을 편히 방문했다 돌아올 수 있도록 귀성버스를 운영한다.시는 충청권 1곳(대전시), 호남권 5곳(광주시, 나주시, 전주시, 벌교읍, 순천시), 영남권 5곳(부산시, 마산시, 진주시, 김천시, 대구시) 등 총 11개 지역을 운행하는 귀성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각 지역으로 향하는 버스는 2월 9일 오전 9시 군포시청에서 출발하며, 군포로 돌아오는 버스는 이틀 후인 11일 오전 9시나 10시경 각 지역에서 출발한다.버스표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토·일요일 제외) 시청 교통과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버스표 구입시 카드결제가 불가하며, 현금영수증은 귀성버스 운영이 완료된 이후 발급될 방침이니 참조해야 한다. 각 지역별 버스 운임 및 도착·출발지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 참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청 민원주차장은 귀성버스 차량 준비 관계로 2월 8일 오후 6시부터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문의: 031-390-0593 군포, 문화재단 설립등기 완료군포시가 ‘재단법인 군포문화재단’의 설립등기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따라서 시는 올해부터 지역 문화예술 전문 인력 양성 및 각종 공연·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추구, 문화예술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 육성, 지역 문화예술 관계 자료의 조사·관리·보급 등의 업무를 문화재단 주관으로 시행하게 된다.또 문화재단은 시가 직영 또는 위탁 운영하던 문화예술회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 소재), 당동·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뿐만 아니라 문화센터와 여성회관의 관리까지 담당하게 된다. 시는 조직 정비, 사업자등록 등의 준비를 갖춰 오는 3월 중 문화재단의 업무를 공식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군포 수리동 주민 50명 제설 자원봉사단 구성군포시 수리동 주민 50명이 겨울철 ‘내 집 앞, 동네 골목길 눈치우기’에 앞장서기 위해 제설 자원봉사단을 조직했다.지난 10일 진행된 제설 봉사단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주민 스스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겨울철 제설작업은 물론 수리산 정화활동, 가을철 낙엽 쓸기, 꽃길 조성 등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봉사대장 정길숙씨는 이번 겨울에 폭설이 잦아 시청과 동사무소 인력만으로는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수리산 등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리동은 신속한 제설을 위해 주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돼 봉사대를 조직했다고 밝혔다.수리동에 의하면 제설 봉사단에 참여한 수리동 직능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12월부터 눈이 내릴 때마다 자발적으로 제설활동을 펼쳐오다 단체를 구성하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져 봉사단 구성에 뜻을 모았다고 한다. 군포, 작은도서관에 학습형 일자리 마련군포시가 지역 내 작은도서관 18개소에 학습형 일자리를 마련, 지난해 평생학습 시책 특색사업으로 양성한 창의인성지도사를 배치해 무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시 계획에 의하면 문화강좌는 ‘상상력으로 다시 보는 전래동화’라는 대주제를 설정한 후 각 작은도서관에 배치된 2~3명의 창의인성지도사가 세부 프로그램을 개별 수립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수강 대상은 유아와 초등 1~4학년으로, 각 작은도서관은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모집해 총 4회(1회당 90분)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18개소에서 운영되는 문화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유아 및 초등생은 각 작은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하반기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창의인성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문의: 031-390-0786 군포, 첨단산단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군포시가 지난 9일 군포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인 부곡동 522번지 일원 토지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시는 1분기 내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겠다는 방침과 토지 보상계획 및 이주 지원 등을 수립·시행한다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설명회 참석 주민들은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최대한 앞당겨 개발행위 제한 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사업시행에 따른 생활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의해 이주를 하게 되는 주민을 위한 개별 택지 면적을 가능한 넓게 확보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시는 밝혔다.시는 오는 2015년 말까지 부곡동 522번지 일원 28만7천524㎡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에 산업단지 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무리해 오는 9월께 실질적인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군포, 2013년 첫 청소년 국제교류 시행청소년 11명 일본 아츠기시 5박 6일 방문군포시가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2013년 들어 첫 청소년 문화교류를 시행했다.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1명을 선발해 방문단을 구성,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아츠기시의 시청과 중앙도서관 그리고 가나가와현 통합방제센터 등 공공기관 및 시설을 견학했다.또 일본의 전통 금속공예(시뽀우야키 제작) 체험, 아츠기 고등학교 참관수업 및 일본 전통 다도 문화인 ‘사도’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며 자매도시의 역사와 교육 분야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아츠기시를 방문한 청소년들은 현지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 기간 동안 야외 취사활동을 같이 하면서 양국의 문화를 비교?교류하는 뜻 깊 2013-01-16
- 과천시 소식 - 2013년 1월 3주 과천시, 신규 창작공연사업 공모과천시는 민간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 경쟁력있는 관내 문화, 예술공연 단체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13년도 신규창작공연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관내 민간단체로서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예술창작공연과 시가 권장하는 공익목적의 신규 문화예술창작공연 등이다.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관내 아마추어단체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1년 전까지 공익 활동실적이 있는 단체에 한 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시가 권장하는 문화예술 창작공연의 기획 및 연출, 행사진행 전반이며 지원규모는 작품 당 1700만원 내외이다. 또한 공모작품은 오는 5월부터 12월중에 공연해야 한다. 과천시애향장학회 장학생 선발과천시애향장학회가 2013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정 예정인원은 대학생 100명과 고등학생 180명 등 총280명이다. 장학생 선정 대상은 과천시애향장학회 2013년도 장학생 선정계획 공고일 현재 계속해서 2년 이상 과천시에 거주하면서 대학 또는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다. 모집분야는 성적우수장학생, 일반장학생, 특기장학생, 다자녀장학생, 장애인가정장학생 등 5개 분야이다. 성적우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이 100점 기준으로 9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10%이내인 학생에 한 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 및 관외 소재 고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오는 18일까지 일괄 추천하며 고교 신입생은 진학고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대학교 신입생 추가합격자는 내달 20일까지 각각 재단법인 과천시애향장학회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교육지원사업 만족도 높아과천시가 진행한 2012년도 과천시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14일간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2149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과천시 교육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원어민교사 수업으로 학생 92.3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하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은 영어권 문화이해와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지난해 총103억7300만원이었던 교육사업비를 올해는 총105억9800만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 희망드림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과천시가 관내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의 기초노령연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드림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용돈도 벌 수 있도록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일자리는 국사편찬행정지원, 그린수호대, 실버급식지도원, 실버전철, 행복나누미, 실버보듬이, 지역아동센터연계사업, 생명사랑교육단, 꿈나무실버강사파견사업, 노후생활설계사, 모니터링단, 보육교사도우미 등이다. 모집인원은 소양 직무 보수교육을 받은 만60세 이상 교육형 참여자를 포함해 총222명이며 활동시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3~5일, 1일 3~4시간이다. 보수는 월36시간 근무 시 20만원 선이다. 신청자는 참여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1통, 사진1매, 건강보험증 사본을 지참하고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신관2층 실버인력뱅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과천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팀 02-502-85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
- 우리 동네 전시, 체험, 공연 총집합 겨울 방학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고 있다. 주 5일제 수업영향으로 유독 짧아진 겨울방학이라 자칫하면 별다른 추억 없이 끝나기 쉽다. 강추위에 먼 거리가 부담스러운 부모들을 위해 방학 동안 우리지역에서 볼 말한 전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모아보았다. 뮤지컬_ 페이퍼랜드의 앨리스공연을 즐기면서 전시도 감상하고 체험까지 할 수 없을까? 바로 뮤지컬 ‘페이퍼 랜드의 앨리스’라면 가능하다. 이상한 나라의 윙키와 토끼를 통해 신비한 페이퍼랜드의 이야기에 빠져보자. 신기한 마술은 물론 공연 중간에 탭댄스와 종이접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높다.일정 2013년 1월 19일, 20일 / 오전 11시, 오후 2시 등장소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철쭉홀관람연령 24개월 이상관람료 전석 1만5000원 문의 031-390-3501~4 복합장르_ 발레로 떠나는 미술여행Ⅱ미술과 발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지젤, 백조의 호수 공연과 도미니크 앵그르, 앤디 워홀 등의 미술 작품을 함께 다루어 예술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무대 위 생생한 발레공연을 명쾌한 해설, 영상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점도 흥미롭다. 일정 2013년 1월 24일 / 오후 7시 30분장소 과천시민회관 소극장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관람료 전석 2만원문의 02-509-7700 영어 뮤지컬_ Five Fools and You‘Five Fools and You’는 지난 2006년 초연 이래 3번의 공연을 통해 7만여 명의 관객이 관람한 ‘Five Fools'' 을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세 명의 배우들이 서커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신나는 영어뮤지컬을 통해 펼쳐진다. 서커스와 마술, 라이브 연주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공연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것을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일정 2013년 2월 23일, 24일 / 오후 2시, 4시장소 과천시민회관 소극장관람연령 24개월 이상관람료 전석 2만5000원문의 02-509-7700 뮤지컬_ 뽀로로의 대모험2010년 첫 공연에 4만여 명을 유치시켜 겨울시즌 대표 뮤지컬로 자리 잡은 뽀로로의 대모험이 다시 돌아왔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독감에 걸린 산타를 대신해서 쿠키캐슬로 토핑 가루를 전달하기 위해 길을 떠난 뽀로로와 친구들. 토핑 가루를 빼앗으려는 겨울 마녀와 초콜릿 백작에 맞서서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최첨단 연출로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볼만한 공연이다.일정 2013년 2월 16일, 17일 /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장소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수리홀관람연령 24개월 이상관람료 3만원 ~ 3만5000원(조기 예매 30% 할인)문의 031-390-3501 전시_ 몽유 마술적 현실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특별 전시이다.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현실과 비현실’, ‘꿈과 실제’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독특한 미술작품을 통해 미술의 신비함과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볼 좋은 기회이다.일정 2013년 8월 11일까지장소 국립현대미술관관람연령 제한 없음관람료 무료문의 02-2188-6000 체험_ SF 테마파크‘SF 테마파크’는 아이들이 우주 공간 속에서 신나게 놀고 체험하는 복합놀이문화공간이다. 슬라이드와 볼 대포로 구성된 우주선 탐험, 거울 터널과 통밀 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을 통해 신나게 뛰노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기간 2013년 2월 28일까지장소 국립과천과학관 1층 특별전시관체험연령 24개월 이상 ~ 초등 저학년관람료 어린이 3000원, 성인 1000원문의 02-3677-1419 체험_ 스포츠과학 특별전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스포츠 과학 특별전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체력측정, 체험스포츠, 가상 스포츠로 구성된 전시관은 첨단IT기술을 통해 스포츠에 숨어있는 각종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일정 2013년 3월 3일까지장소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관체험연령 6세 이상관람료 2000원문의 02-3677-1546 체험_ 동계 우유 과학교실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과학관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일 3천 명에 한하여 우유 과학교실을 연다. 100% 참여형 전시로 친환경 우유 제조과정에 대한 목장 체험과 우유시음, 무료 체지방 측정이 가능하다. 우유로 비누나 푸딩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흥미롭다.일정 2013년 2월 3일까지장소 과천과학관 중앙홀 2층 로비참가대상 과학관 유료 입장객 관람료 무료문의 02-3677-1500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
- 교환학생 K군의 놀라운 성장을 기뻐하면서 며칠전 K군이 해병대를 전역하면서 저희 사무실을 찾아왔다. 무사히 군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감사인사를 하러 온 것이다. K군은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닐 때도 항상 방학이면 찾아와서 감사 인사를 하곤 했다. 만약에 카츄사나 통역병으로 제대하면서 인사를 왔다면 이상하지 않을 터이지만 해병대 들어간 것 조차 교환학생 다녀온 덕이라 하니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K군은 솔직히 교환학생 이후 인생이 달라졌다.교환학생 출신이면서 해병대를 간 까닭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 사립교환으로 바꾼 후 2년을 더 공부해서 인디애나주립대 경영대(켈리스쿨)을 들어간 K군이므로 험난한 해병대를 지원한 것은 오히려 의외였다.“미국에서 유학했으니 통역병이나 카츄사를 지원하면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희망하는 직장은 세계경제를 주름잡는 맨해튼의 금융기업이다. 그들이 원하는 남다른 스펙을 위해서, 또 학교 이후의 험한 사회생활을 위한 단련을 위해서 오히려 해병대를 자원했다”는 것이다.K는 해병대 제대 이후 본인의 진로 플랜을 이미 10년 후까지 짜 두었다. 대학 4학년을 마저 끝낸 후 맨해튼의 금융기업에서 2-3년을 근무한 후 한국 금융업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하버드, 유펜 등 저명한 IVY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세계적인 금융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라고 한다. 독립심, 삶의 진지함까지 가르쳐 주는 교환학생 불과 20대 중반의 젊은이가 이렇게 속 깊고 멀리 자기 인생을 진지하게 내다보게 된 데는 교환학생이란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처음 K를 만났을 때 그는 반항적 고등학생이었다. 민사고 입학에 실패하고 방황하여 무척 혼란스러웠던 그는 명문대 진학만 강조하는 한국 교육에 대한 반감으로 학업에 손을 놓다시피 한 상태였다. 그런데 K의 어머니께서 지혜로우셨다. 어머니께서 그의 삶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교환학생 참가를 생각하신 것이다. K는 이후 놀라운 집중력으로 미국고교 2,3년 과정을 마치고 미국 경영대 랭캥 10위 이내의 명문 인디애나 주립대 경영대를 합격하였다. 대학 진학 후에도 방학마다 영국, 스위스, 한국의 펀드회사 인턴 등을 체험하면서 글로벌 기업에서 경영공부를 이어왔다.그가 이러한 변화는 기적에 가깝다. 고교 시절 그는 어떠한 비전도 갖지 못하고, 아버지와 갈등하고, 어두운 친구들과의 관계를 벗어나지를 못했다. 하지만 미국 교환학생 참가는 그런 모든 잘못된 길과의 단절, 본인이 꿈꾸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한 셈이다. 손 재 호 애임하이교육㈜ 대표이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
- “아이의 순진한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물고기는 물 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어요?”“하늘은 왜 파래요?”와이즈만이 만든 유아영재교육기관 와이키즈평촌센터 6세 유아들의 과학프로그램 수업시간. 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아이들, 호기심에 질문은 끝이 없다. 천진난만하게 주변의 모든 현상에 대해 왜? 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식물의 관다발을 살펴보다 과학교사가 문제를 낸다.“이 식물을 단맛이 나게 만들 수 있을까요?”한 아이가 대답한다. “마이쮸를 올려놓고 채관이 빨아 먹게 하면 돼요.”아이다운 발상과 기발한 생각에 교사도 놀란다.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개성있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서 주위 사물이나 사소한 것에도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는 유아기는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피아제는 인지발달이론에서 유아기 2~7세를 전조작기라고 표현했다. 이 시기의 특징은 상징적 표상을 하여 대상과 상황이 존재하지 않아도 언어를 이용해 지속적인 사고가 가능한 단계라는 것. 특히 이 시기는 직관적 사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를 담당하는 우뇌를 계발하도록 시각적 또는 경험적 자극을 주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했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부모가 아이의 호기심과 가능성을 채워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와이키즈평촌센터에 가면 국내 최초로 언어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유아들을 위한 수학 과학적 호기심의 영역을 확장한 전문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교육1번지로 통하는 서초, 양천, 분당의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유아교육의 새 트렌드로 자리잡은 와이키즈는 왜(Why)라고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의 날개를 달아주고 스스로 끝까지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며 한 아이 한 아이의 각기 다른 잠재력을 자극하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다. 또한 최근 창의교육과 융합교육으로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합한 프로그램으로 언어 폭발기의 유아들에게 언어사고력을 기반으로 수학 과학의 개념과 정확한 어휘를 익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지적, 창의적 능력 그리고 정의적 능력까지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와이키즈평촌센터 김미영 원장은 “6,7세에 갑자기 외국어교육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경험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유아시기에는 수단으로서의 언어교육보다는 사고의 힘을 키워주는 언어교육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의 말에 따르면 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해야 하며, 내용을 교육하기보다는 경험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개성있고 창의적이며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고 조리있게 표현할 줄 아는 수월한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아이가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개성있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 교사와의 상호작용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사회적 인지발달 이론을 주장한 심리교육학자 비고츠키가 제시한 개념인 근접발달 영역은 아동이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결정되는 실제발달 수준과 교사의 안내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결정되는 잠재적 발달수준 간의 거리를 의미한다. 즉 해당학습 영역에 대해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지닌 사람이 학습자를 도와줄 경우 학습자 개인이 혼자 도달할 수 있는 인지적 발달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 와이키즈에서는 아이들 각자의 호기심과 관심영역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교사의 발문과 체험, 실험활동을 통해 유아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급당 4~6명의 소그룹 체험활동은 유아가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의 문제상황에서 출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과학적 원리를 체득하게 한다. 호기심 충족하는 수학 과학체험활동, 창의력이 쑥쑥와이키즈의 수학 과학체험활동은 언어사고력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동화나 영상자료, 교사의 적절한 발문 등 정확한 언어사고력에 기반을 둔 교육방법으로 접근하며 직접 관찰과 실물관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플래시로 만든 영상교재를 통해 유아들에게 간접경험과 관찰의 기회를 주고 있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만든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생태 다큐멘터리 등을 보면서 자연관찰에 한 층 다가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이 아닌 교사와 아이들간의 쌍방향 터치 스크린 수업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교육이 진행되고 수업 후에는 수업에서 있었던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어떤 개념을 익혔는지 등을 브리핑 해 줘 가정에 돌아가서도 아이들과 연계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배경미 리포터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
- 아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세요 유능한 심리코칭 전문가는 피상담자가 공감할 만한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연우심리연구소 평촌점 송미라 원장은 수많은 학부모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송 원장은 서울과학고를 거쳐 카이스트에 진학한 큰 아이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동양화를 전공한 작은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남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 사례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우심리연구소 평촌점을 오픈했다. 연우심리연구소 평촌점에서는 U&I 학습성격유형검사, 교육유형검사, 진로탐색검사 등 다양하고 심층적인 심리검사로 개인의 학습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진로 결정을 돕고 있다. 송 원장은 그동안 상담한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청소년기 자녀를 둔 내일신문 독자에게 유용한 진로코칭법을 알려왔다. 공부 집중력 낮은 우리 아이, 문제는?고등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한 학생은 어릴 때부터 레고를 좋아했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놀기보다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만화 캐릭터를 그리거나 조립한 로봇을 가지고 놀며 공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공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학교 성적은 나날이 떨어졌다. 부모 역시 점점 떨어지는 성적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하고 싶은 것에만 집중하고 공부에는 집중력이 낮은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점점 갈등만 생겼다. 조금씩 위축되던 아이는 꿈과 희망도 사라지고 차츰 무기력해 졌다. U&I 학습성격유형검사 결과 학생의 학습 성격은 개성존중이 기본 욕구인 탐구·이상형으로 나왔으며 진로는 예술 방면으로 나왔다. 부모들이 흔하게 요구하는 사회성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다. 학생과 달리 부모는 규범이 강한 성격이면서 학벌도 뛰어났다. 검사와 상담 진행 후 부모는 비록 부모 자식 간이지만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부모는 아이의 흥미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하였으며 학생은 현재 시각디자인학과 진학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관심분야로의 진학을 준비하다보니 가고 싶은 대학에 맞춰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연기자가 되고 싶은 아이 중학교까지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으나 고등학생이 되면서 성적이 점차 떨어져 최근 하위권 성적을 받고, 스스로 걱정이 되어 상담을 신청한 여학생이 있었다. 이 학생은 연기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를 상담해보니 외모가 빼어나지 않은 아이가 연기자로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었고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서 기자나 리포터 등의 일을 하도록 유도하고 싶어했다. U&I 학습성격유형검사 결과 학생은 감성이 매우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진로검사에서도 예술성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송 원장은 “부모님께 현재 성적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진학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니 본인이 원하는대로 연기학원과 보컬학원에 보내 볼 것을 권했다”며 “하고 싶은 일인데 부모가 미리 판단하고 부모가 미리 안된다고 막는다면 평생 후회할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학생은 부모의 염려와는 달리 노래와 연기 실력이 아주 좋은 편이었으며 연극영화과 진학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성적 역시 다시 올라서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한 아이최근에 만난 인상적인 또 다른 친구는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이 없는 무기력한 학생이다. U&I 학습성격유형검사 결과 이상 점수만 높고 다른 모든 점수는 최하위. 부모 성향 검사를 해보니 부모의 탐구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 원장은 “부모의 탐구성향이 강해 아이의 탐구 성향이 오히려 감소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무언가를 말했을 때 부모님이 계속 들어주며 호기심을 강화시켜주지 않고 오히려 더 논리적으로 모든 현상을 설명할 경우 아이는 자기 생각이 없어지기 쉽다”고 말했다. 특히 탐구성이 강한 아이는 남의 말을 듣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상담 후 부모는 자녀와의 대화에서 기다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아이는 심리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를 해야 할 동기를 찾았다. 송 원장은 “부모와 자녀의 문제는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내 아이를 잘 모르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자신의 성향을 알고 꿈을 찾게 되면 공부에 대한 집중력은 저절로 생기게 된다” 고 말했다. 연우심리연구소 평촌점은 2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부모의 자기성향파악 및 인식, 자녀와의 의사소통, 학생의 학습전략 및 대인관계 문제 도와주기 등을 주제로 학부모 집단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