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시 소식 - 2013년 4월 4주 군포, 지게차 교육생 전원 ‘기능사 시험 합격’군포시가 운영한 ‘5060 세대를 위한 지게차운전 교육’ 과정 수료생 전원이 최근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다.관련 시험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2년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합격률은 응시생의 42%에 불과하고, 실기시험 합격률 역시 50.1%에 머물러 이번 결과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에 의하면 지게차운전 교육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3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 10명 모두가 성실하게 과정에 임해 교육을 수료한 후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에 응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의 지게차운전 교육과정 수료생 전원은 다양한 규격의 지게차 운전자격을 갖춤으로서 취업경쟁력을 높였고, 시는 이들이 100%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군포시 관계자는 “지역에 위치한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확장되면서 지게차운전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 맞춤형 인력 공급(취업지원)을 위해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교육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 추가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포 수리동, 제11회 자치문화대축제 개최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의 모범적 운영 사례, 지역공동체 의식 확립에 의한 성공적 주민화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오는 5월 2일 군포시 수리동이 철쭉동산 상설무대에서 ‘제11회 수리동민 자치문화대축제’를 개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통기타·노래·우쿨렐레·민요·가락장구 교실의 수강생 재능 발표회를 갖는다. 또 이날 수리동은 시의 동네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인 ‘2013 찾아가는 우리 마을 음악회’도 유치, 코미디언 엄용수의 사회로 가수 안치환 등이 출연하는 흥겨운 축제의 마당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리동은 주민의 복지가 증진되고, 지역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시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철쭉동산과 양지공원, 시민체육광장 등 도시 전역에서 ‘2013 군포 철쭉대축제’를 개최, 29만 시민 모두와 수도권에서 봄철 꽃 축제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화려한 잔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포, 미취학 아동 위한 동화구연 프로그램 개설시청 북카페 밥상머리서 매주 월·수 운영군포시가 15일부터 시청 1층 현관에 마련된 북카페 ‘밥상머리’에서 지역 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구연 프로그램 ‘동화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동화여행’을 운영한다.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각 2회씩(1회 15:30, 2회 16:00) 20분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계절이 변화하거나 특정한 기념일에는 상황에 맞도록 동화구연 주제를 정하는 등 참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는 계획이다.전문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이번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시청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공공기관인 시청을 편안하며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북카페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게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동화구연 수업을 듣기 희망하는 어린이는 시청 북카페 ‘밥상머리’를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 책읽는군포실에 전화(390-09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과천시 소식 - 2013년 4월 4주 과천시청소년지원센터, 수능영역별 입시설명회 개최과천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5월을 수능영역별 입시설명회의 달로 선정하여 수리, 언어, 외국어, 사회 과학탐구영역에 관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22일은 수리영역입시설명회로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수리영역의 출제전망과 학습전략, 수리영역 공부방법 등을 메가스터디 신승범 강사가 설명해주며 5월 23일은 메가스터디 최인호 강사가 언어영역 및 논술영역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5월 29일은 외국어영역 입시설명회를 메가스터디 김기훈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사탐 및 과탐영역 입시설명회는 5월 30일 메가스터디 전재홍, 김성재 강사의 안내로 열린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과천시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팀 02-502-1318 과천시, 평생학습축제 열려과천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양 일간 과천시민회관 주변 일대에서 제5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열었다. 학습향기가 스며드는 과천-평생학습의 바다로!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내 38개 평생학습기관과 44개 과천시 우수평생학습동아리, 민간업체 10개 기관에서 53개의 홍보체험관과 18개의 작품전시회 등을 열었다. 축제 첫 날인 19일에는 과천시티밴드와 미쓰고밴드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발표회 참가기관과 동아리의 리허설 등이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한국마사회와 국사편찬위원회, 코오롱, 국립현대미술관 등 4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미니호스타기 체험과 도전, 역사 골든벨, 내 손안의 작은 발전기, 찾아가는 미술관 교육 등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편성되었다. 이밖에 아해박물관의 방패연만들기와 말 팽이치기를 비롯해 한국카메라박물관의 바늘구멍으로 사진만들기, 과천기후변화 교육센터의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과천시, 청소년 정보통신 윤리교육 진행과천시가 이 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10개 초, 중, 고생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깨끗하고 건전한 인터넷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정보화 역기능 예방 및 대처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에는 과천외고에서 64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애를 강조한 게임중독과 네티켓, 저작권 침해관련, 사이버범죄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애 아들과 함께 철인 삼종경기를 끝까지 동행한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등 각 국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을 소개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과천시는 오는 상반기 중 과천외고 뿐만 아니라 청계초 등 관내 10개 초중고 학생과 교사 등 40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 1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아이가 행복해지는 ‘건강한 사회성’ 키워드4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발표한 ‘2011년도 상담사례 실적 분석’ 결과, 청소년들은 사이버상담을 통해 주로 대인관계, 학업·진로에 대해 고민을 가장 많이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은 사이버상담을 통해 주로 대인관계(31%), 학업·진로(14%), 정신건강(10%)에 대해 고민을 호소했다. 왕따문제, 청소년 자살 소식이 전해질 때면 엄마는 바짝 긴장한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절대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엄마에게 꼭 말하라’고 다짐을 받지만 그래도 불안하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내 자녀는 어떻게 기를 것인가. 서울와이즈병원 부설 키즈엔틴 학습발달클리닉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은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게 되고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발달시켜 나간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사회성’을 길러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배지수 서울와이즈병원(키즈엔틴 학습발달클리닉) 원장의 말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사회 속에서 잘 적응하고 원만하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하는 ‘건강한 사회성’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또래와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의 일반 아동이 성인이 돼서도 직장이나 사회에 적응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배 원장은 건강한 사회성을 위한 키워드로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 ‘조망수용능력’, ‘도덕성 발달’ 등 4가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eyword1 자아존중감= ‘나는 다른 사람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자기가치감과 ‘나는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유아기 이전까지는 부모의 애정과 지지를 통해서 성장시킬 수 있고, 학령기부터는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와 또래관계에서의 자기가치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례_ 성적도 우수하고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달하던 지은이는 어느 날부터 학교에서 돌아오면 침울해하고 우는 모습이 잦더니, 결국 등교를 거부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더니, 왕따로 인해 심한 우울증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평소 자기주장이 강했던 것이 화근이었지만, 자신을 왕따 시키기 위한 채팅방 이야기를 듣고는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성적도 떨어지고 집에서만 지내려고 한다. Solution☞지은이는 상담을 받으면서 타인의 이야기를 수용하는 법을 배우고 적절하게 자기주장을 표현하는 방법을 적용해 나갔다. 정서적 안정감도 얻고 상대방의 기분도 파악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도 배우면서 현재는 친구도 다시 사귀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자기주장을 할 때 또다시 거부당할까 걱정스러운 맘이 앞서지만, 최근 또래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경험도 생기자 조금씩 자신감도 생겨난다며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Keyword2 공감능력=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함께 느끼고 유사하게 반응하는 능력.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공감능력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경험을 토대로 성장하게 된다. 즉 공감경험을 많이 할수록 공감능력은 잘 발달된다.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타인과의 갈등을 많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흔하다. ◆Keyword3 조망수용능력=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유아기에는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나는 곰인형의 앞을 보지만, 친구는 곰인형의 뒤를 보고 있다’는 단순한 지각적 차이를 인식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고, 점차적으로 ‘나는 A라고 생각하지만, 영희는 B라고 생각한다’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관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으로 발달시킨다. 어릴 때 아이들이 숨바꼭질놀이를 좋아하는데, 숨바꼭질 놀이에서 자신이 몸을 더 잘 숨기고 술래가 찾을 때에도 안 들키려는 모습도 연령에 따라 점점 세련되어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조망수용능력의 발달이라고 할 수 있다. #사례_ 친구들과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7살 지혁이는, 놀 때 꼭 자기가 대장을 해야 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놀지 않으면 화를 내서 매번 싸우고 헤어졌다. 어느 날부터 놀이터에 지혁이가 나타나면 같이 안 놀겠다고 말하거나 슬슬 피하는 아이들이 하나둘씩 생기더니, 이젠 아예 자기들끼리 놀기만 했다. 지혁이는 아이들이 자기와 안 놀아줘서 속상하고 화가 나서 또 싸우기를 반복했는데…. Solution☞지혁이를 상담한 결과 조망수용능력과 공감능력이 낮으며 충동적인 성향이 나타났다. 현재는 놀이치료를 통해 충동성을 억제하고 타인의 감정을 읽는 방법을 배우면서 양보하는 법도 알아가는 중이다. ◆Keyword4 도덕성= 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규칙이란 절대적이기 때문에 누구나 반드시 지켜야 하고 이를 지키지 못한 경우에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도보다는 결과를 중요하게 생한다. 즉 설거지를 도와주려다 실수로 컵을 10개 깨뜨린 아이가 몰래 빵을 훔쳐 먹으려다가 컵을 1개 깨뜨린 아이보다 더 나쁜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저학년을 지내면서 규칙이라는 것도 자율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결과보다는 의도를 중요시 여기게 된다. 더불어 벌을 받게 되더라도 잘못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여긴다. 그런데 유독 요즘 우리나라 아이들은 결과보다는 의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단계가 이르더라도 잘못에 대한 합당한 벌보다는 ‘체벌’과 ‘손들기’, ‘게임 못해요’ 등 잘못된 행위와 상관없는 벌을 말하는 경우가 흔하다. 평소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벌서기, 게임 못하기 등의 연관성도 없고 합당하지도 않는 벌을 받아온, 잘못된 훈육경험이 이런 도덕성 발달을 저해하는 경우이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친구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과잉반응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설사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더라도 해결방안이 원만하지 못해 갈등이 지속되는 경우가 흔하다. #사례_ 초등학교 4학년 성민이는, 가정에서나 어른들이 볼 때 착한 아이지만,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고, 늘 친구들 때문에 속상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수업시간에 연극이나 발표회 등 모둠활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느 그룹에도 소속되지 못하여 속상해 하기도 한다. Solution☞상담결과 성민이는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부족하고 도덕성 잣대가 엄격하여 친구들에게도 규칙을 지킬 것을 강요하거나 도덕성 잣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나쁜 아이로 인식하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가 어려웠던 케이스. 상담과 사회성그룹치료를 통해 농담이나 장난을 파악하고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배워나갔다. 그 결과 요즘은 학교생활도 편안해지고 조별수업에도 참여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 도움말 서울와이즈병원 소아정신과(키즈엔틴 학습발달클리닉) 배지수 원장 Doctor Column사회성 뛰어난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과거에 비해 복잡해지고 다양해진 현대 사회는 더 많은 사회적 능 2013-03-28
- 중고물품 어디에서 파는 게 좋을까? 비산동에 사는 이순희(39 주부)씨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미뤄왔던 집안 대청소를 시작했다. 이씨는 “쓸모 없는 살림살이가 많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 안쓰는 후라이팬, 제빵기, 튀김기 등 홈쇼핑에서 충동구매 해 놓고 쓰지 않는 물건들은 물론 아이들 방의 오래된 책들까지 버릴 물건들을 쌓아놓고 보니 버릴 물건이 이삿짐만큼이나 많더라”고 하소연했다. 김혜숙(45, 주부)씨 역시 며칠 전 겨우내 입었던 겨울옷과 앞으로 입어야 할 봄옷을 정리하고 보니 버려야 할 옷들이 많아 걱정이다. 김 씨는 “낡은 옷이 아니라 사이즈가 안 맞거나 나이에 맞지 않아 못 입는 옷들이라 그냥 버리긴 아까운 생각이 들어 베란다 한 켠에 쌓아 두었다” 며 “누군가 입을 사람이 있으면 주고 싶지만 요즘같이 무엇이든 흔한 세상에 함부로 입던 옷을 주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처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집안 대청소를 위해 살림살이를 정리하다보면 새로운 수납공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불필요한 물건도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이사를 가야할 경우라면 장만해야할 물건과 버려야할 물건의 수는 더욱 많아지게 된다. 이런 경우 인근에 위치한 재활용 센터 매장을 이용해 보자. 버리는 물건을 놓고 벌여야 하는 고민을 해결해줄 뿐 아니라 그동안 갖고 싶었던 물품 구입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리사이클시티 등 재활용센터 활용한 물건팔기불필요한 가전 가구를 팔기에 가장 좋은 곳은 역시 지역에 위치한 재활용센터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집 위치와 가장 가까운 재활용센터를 찾을 수 있다. 지난 22일 방문한 리사이클시티 호계점 입구에는 ‘기쁘게 사드립니다’라는 기분 좋은 문구가 들어서는 발길을 가볍게 한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갖가지 신발과 옷들이 보이고 왼쪽으로 작은 가전들이 보인다. 하지만 이곳에 가장 많은 물건은 가전·가구들이다. 500여평 규모의 1층과 2층에 냉장고 에어컨 등 전자제품들과 식탁 서랍장 책장 장롱 등 가구들이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중고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엔틱 느낌 물씬 풍기는 식탁, 컴퓨터, 책상 등 미사용 제품들도 꽤 눈에 띈다. 가격은 천차만별.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이다. 리사이클시티 이혜경 대표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재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라며 “다른 사람이 사용가능한 물건은 무엇이든 매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물건도 수요가 없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상태가 좋으면서 유행하는 제품일 경우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판매할 물건은 직접 매장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부피가 큰 물건의 경우 전화를 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 상담을 해주기도 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하절기 4월부터는 9시까지) 운영된다. 리사이클시티 이외에도 만안구와 동안구에 안양시재활용센터가 있으며 안양 지역내 20여개의 재활용센터가 운영중이다. 문의: 리사이클시티 호계점: 031-429-8425 안양점: 031-448-8425, 안양시재활용센터 만안구: 031-444-7282 동안구: 031-453-7282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는 알뜰나눔장터에서 직접 판매작은 물건의 경우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는 나눔장터에 직접 판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안양 군포 의왕 과천 각 지자체에서는 4월부터 11월경까지 각각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안양시 중앙공원에서 운영되는 알뜰나눔장터는 이미 안양 뿐 아니라 타 지역에까지 소문이 날 정도로 활성화 되어 있다. 7월말부터 8월까지 혹서기와 우천시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중고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학생인 경우 타지역도 가능하며 취급품목은 의류 도서 완구 기타 소형중고물품까지 모두 판매가 가능하며 신제품이나 음식, 동물 및 5만원 이상 고가 제품은 판매가 불가능하다. 안양시의 2013년 첫 알뜰나눔장터는 4월 6일 토요일 차없는 거리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자원순환나눔장터가 운영되며 첫 개장은 4월 둘째주 토요일 13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과천시는 과천 중앙공원에서 3월 30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나눔장터가 운영된다. 의왕시의 경우 각 동별로 나눔장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안양 군포 과천 각 지자체에서는 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어 직접 판매가 불가능한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 아나바다 상설매장, 아름다운 기부중고 물품으로 판매하기보다 의미있는 일에 기부하고 싶다면 아름다운가게와 아나바다 상설매장을 활용해보자. 아름다운가게에 물건을 기증하는 방법은 인터넷(www.beautifulstore.org)으로 신청하거나 대표전화 1577-1113으로 전화, 혹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기탁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에 물품을 기탁할 때는 물건이 기탁 가능한 물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운동기구나 대형가구 대형가전제품은 기탁할 수 없다. 기탁을 신청하면 아름다운 가게 트럭이 와서 수거해 간다. 물건량이 적다면 아름다운가게 명학점이나 군포점으로 직접 가져다 주어도 좋다. 만안구청 인근에 위치한 아나바다 상설매장에서도 기탁을 받는다. 취급품목은 활용가능한 중고물품으로 의류 도서 유아용품 및 생활용품이며 판매 수익은 모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아름다운가게 명학점: 031-466-2262 군포점: 031-395-3004, 아나바다 상설매장: 031-8045-3268 한편 다 쓴 교과서나 낡아서 입을 수 없어진 옷가지들은 가까운 고물상에서 팔 수 있다. 관양동에 위치한 한 고물상에 따르면 의류는 키로에 400원, 책 신문 등 종이류는 100원, 냄비 등은 1000원에 매입하고 있다. 컴퓨터의 경우 내용물에 따라 6000원에서 1만원에 매입하고 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Tip 책·음반 판매가 쉽다!중고 책·음반 판매는 알라딘 중고샵(http://used.aladin.co.kr)의 원클릭 방문 매입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판매할 수 있다. 알라딘에 팔 책을 골라 매입 신청서와 함께 박스에 포장하고 택배사 방문을 신청한 뒤, 방문 기사에게 박스를 전달만 하면 물품등록 가격책정 등 판매와 관련된 나머지 프로세스 처리는 알라딘에서 진행한다. 단, 1개 상자에는 10kg 이하 또는 20권 이하의 책만 담아 주어야 한다. 1만원 이상 판매 시 배송비를 들이지 않고 판매할 수 있으며 책이 알라딘에 도착하면 접수 과정을 거쳐 판매 금액이 정산된다. 등록시 예치금으 2013-03-27
-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인성은 훈련하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고 사고할 수 있는 뇌가 발달되고 그 뇌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약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 뒤에는 발달된 뇌기능을 사용하여 지식을 익혀 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게 되어있다. 이 10여년 동안 인간은 어떠한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가게 된지 결정이 된다. 3세부터 10세까지 개와 살다가 구조된 소녀가 있다. 이와는 좀 달리 3세부터 5세까지 늑대의 보살핌을 받다가 구조된 소년의 예도 있다. 개와 살다가 구조된 소녀는 이후 8년 동안 사람으로 살아가는 교육을 받았지만 지능은 6세 수준을 넘지 못했다고 한다. 반면에 늑대와 살았던 소년은 사람과 살게 되면서 교육받은 지 4년만에 정상 아동의 90% 정도의 성취수준을 보인다고 한다. 이 두가지 사례에서 두뇌발달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만약에 초등 3~4학년 정도의 어린이가 개와 살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이 아이가 3년 정도 개와 살았다고 사고와 행동이 개처럼 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타잔처럼 개를 훈련시키고 통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인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인사를 시키고 부모님께 존댓말을 써야 한다고 교육하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잘 가르친다. 그러나 그 연령 정도의 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함께 살고 생활하는 부모이다. 교육기관에서 열심히, 잘 가르친다고 해도 가정에서 올바른 훈련을 시켜주지 않으면 결코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성의 의미는 사람의 성품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것을 너무 작게 생각하여 인성은 누구나 다 가지고 태어나는 것처럼, 혹은 어느 집에서 아무렇게 키워도 어른이 되면 다 완성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보다 인성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끊임없는 반복된 훈련만이 올바른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인성교육을 하는 곳은 학교이지만 그 교육을 아이에게 훈련을 시켜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뇌를 만드는 곳은 가정이고 훈련시켜야 할 사람은 부모다. 김정숙원장- 개념원리수학평촌 원장- 케임브리지수학 평촌센터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7
- 2013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 CMS 에듀케이션에서는 4월 28일 서울 및 전국 15개 주요 도시에서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을 통해 변화된 수학교육의 평가 유형을 미리 경험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학생은 자신의 수학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사고력의 수준을 점검해 볼 수 있고, 특히 실생활과 연계된 스토리텔링형 문항 비율이 높아 개정교과과 정과 각종시험대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우수학생에게는 소년조선일보 발행인상,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상 CMS에듀케이션 대표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팀원의 성적 중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한 종합 점수 순으로 각 학년별 30개 팀을 선정, ‘2013 제3회 창의적 수학토론대회’에 진출 자격도 주어지며, 비재원생도 참가가능하다. 접수기간 : 3월 25일 ~ 4월 13일시험일시 : 4월 28일(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시험장소 : 귀인중성적발표 : 5월 31일응시대상 : 초3~6응시방법 : 팀응시(3명1조) 또는 개별응시가능응시료 : 2만원접수문의 : 031-476-1288(평촌CMS)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7
- 새로운 다짐 속에 배우는 악기 3월도 어느듯 다지나갔다.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고 새 학년을 시작하느라 바쁘고 피곤할 때 이다. 이럴 때 음악으로 지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어떨까? 피아노하우스에서는 최근 플룻, 바이올린, 첼로,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봄에 새싹처럼 생기가 얼굴에 가득하다. 각각의 악기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교육효과가 다양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적성에 맞춰서 배울 악기를 정하여 아이들에게 소중한 음악경험을 선물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이가 덜렁거리고 산만하다면 지속적으로 피아노를 가르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좋은 연주를 하기 위해 악보도 꼼꼼하게 보고 서두르지 않는 훈련을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움직이고 싶어서 피아노 의자에 앉기 조차 힘든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차분하게 악보를 보고 피아노연주에 된다. 또한 피아노는 양손을 이용해 연주하기 때문에 복합적인 두뇌회전에 큰 도움을 준다. 바이올린과 첼로는 비슷한 현악기이지만 음역대가 다르다. 바이올린은 화려하고 섬세한 악기이다. 음악인들 중에는 대체적으로 예민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높은 음역대를 사용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에는 더 많았다. 바이올린은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집념이 강한 아이에게 적당하며 반대로 싫증을 잘 내고 산만한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꾸준히 가르치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지구력도 좋아질 수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날카롭거나 신경질적인 경우에는 저음의 첼로를 권한다. 첼로의 경우 처음부터 소리가 잘나는 편이라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다만 악기가 무거워 어린아이 보다 힘이 좀더 생길 때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플릇과 우쿨렐레의 경우는 단시간에 빠른 결과를 얻고 싶은 학생에게 인기가 좋은 악기이다. 플릇은 한번에 한음을 연주하는 악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악보읽기가 쉽고 운지법만 익힌다면 단시간의 노력으로 연주가 가능하다. 우쿨렐레는 독주 연주와 반주연주가 가능한 악기이다. 다른 악기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최근 청소년들에게 기타가 인기가 있으면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우쿨렐레가 더욱 부각되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유명한 기타리스트들 중에는 어릴 때 우쿨렐레를 배운 사람들이 많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우쿨렐레를 배우는 것이 좋다. 피아노하우스교육실장 박정현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7
- 아이쿱율목생협, 4월 강좌 풍성 고전인문학 강좌 등으로 안양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율목생협이 4월에는 음식 인문학 강좌, 협동조합 학교 등 새로운 강좌를 연다. 음식 인문학강좌…슬로푸드&상자텃밭음식 인문학 강좌는 4월 9일과 16일 2차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4월 9일에는 ‘슬로푸드 우리아이 미각 길들이기’라는 주제로 남윤미 슬로푸드 문화원 교육팀장이 강사로 나서 가족과 이웃, 자연을 살리는 슬로푸드에 대해 알아볼 예정. 패스트푸드, 가공식품만을 찾는 아이의 잠자는 미각을 깨워줄 비법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4월 16일에는 친환경 텃밭 전문가인 이복자 텃밭보급소 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베란다 텃밭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상자텃밭을 직접 만들어 가져가는 ‘에코미식가를 꿈꾸자!…나만의 친환경 베란다상자텃밭 만들기’ 강좌가 열린다.참가비는 조합원 2만원, 일반 2만4000원이며 1차와 2차 별도 신청이 가능 하다. 장소는 율목생협 교육관 이랑(평촌교회 건너편, 자연드림 3층)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협동조합’ 학교협동조합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해줄 강좌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협동조합 학교’가 4월 12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협동조합이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꼭 들어야할 유익한 강좌다.이번 협동조합 강좌는 2012년 세계협동조합의해 한국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인 강민수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선다. 4월 12일 강좌에서는 협동조합의 역사와 운영원리, 그리고 협동조합인의 역할에 대해서 강의한다. 4월 19일 강좌에서는 협동조합기본법의 이해와 설립·전환사례에 대해 강의를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장소는 율목생협 교육관 이랑(평촌교회 건너편, 자연드림3층)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이외에도 율목생협에서는 4월 강좌로 친환경도시락 만들기, 아빠랑 우리밀 쿠키 만들기, ‘레 미제라블’을 통해 본 역사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있다. 문의 : 율목생협(031-422-1373 / www.ucoop.org)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7
-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장 ‘나눔의 향기 일일점장’ 활동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지사장 최호열)는 3월 20일 MOU 체결기관인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 ‘나눔의 향기’ 행사에 참석하여 ‘일일점장’ 활동을 수행했다. 아울러, 공단직원과 연금이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도 병행하여 개관 10주년 행사를 성공리에 마치도록 기여 했으며, 참석자에 대하여 노후설계서비스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또한 최호열 지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이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헌신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의 : 국번없이 1355 www.nps.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7
- 안양시 소식 - 2013년 3월 4주 부흥복지관, 초등독서지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해성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독서능력을 돕기 위한 독서지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우리 독서토론논술의 초등 정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신간 도서를 중심으로 글쓰기와 토의, 토론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글 쓰는 연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4월 5일까지이며 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10명이며 교육일시는 4월 11일~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3만6000원이다.문의 031-382-7557 수리장애인복지관, 호호아줌마 참여자 모집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은 여성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호호아줌마를 4월부터 진행한다. 호호아줌마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의 자아발견과 다양한 사회참여, 대인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심리치료 프로그램, 생활강좌, 생활공예와 나들이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총 10명으로 참여자들 간의 논의를 통해 생활강좌와 공예, 나들이 장소와 테마를 결정하여 참여자들이 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용료는 1만5000원이다. 수리장애인복지관 031-465-0950 평촌스마트퀘어 입주기업 지역졸업생 우선 채용안양 평촌스마트퀘어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신규직원을 채용함에 있어 지역학교 졸업생들을 우선 채용하게 된다. 지난 18일 안양시청에서는 스마트퀘어 28개 입주기업 대표, 지역의 4개 대학과 6개 특성화고 교장 그리고 최대호 안양시장이 산·학·관 지역발전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스마트퀘어 입주기업은 협약을 맺은 10개 학교 졸업생들을 신규직원을 우선 채용하는데 노력하게 된다. 관양동 구 대한전선 부지에 조성되는 평촌스마트퀘어는 LG-U+를 비롯해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28개 우량기업이 오는 2015년까지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 안양시 개발제한구역 추가 해제 추진안양시가 기반시설 정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1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 5곳 주변 잔여지역을 추가 해제한다고 밝혔다. 추가 해제 지역은 삼막마을, 내비산마을, 호현마을 천년문화관 주변, 화창마을 등이다. 시는 지난해 용역을 착수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지구단위계획 세부계획 작성을 거쳐 이해 관계인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해 다음달 1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민 공람 공고는 안양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