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양시 소식 - 2013년 4월 2주 안양시 동안구, 찾아가는 주민등록증발급서비스고교생이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안양시 동안구가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발급 서비스를 시행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주민등록증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급을 돕는 방식이다. 학생들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됨과 동시에 기한을 넘겨 과태료를 물게 되는 경우도 방지하게 됐다. 동안구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일까지 구 관내 6개 고교를 방문해 만17세가 되는 600여명을 대상으로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는 앞서 각 학교에 방문을 희망하는 날짜를 파악했고 3일 동안고를 대상으로 첫 서비스를 실시했다. 안양시, 힐링콘덴츠 개발사업 본격 가동안양시가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힐링콘덴츠 R&D사업 협약을 위한 산학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왕치현 인하대 문화경영연구소장,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장 및 17개 힐링 콘덴츠 개발사 대표가 공동으로 힐링 콘덴츠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 했다. 힐링 콘덴츠란 현대인이 복잡한 사회구조를 경험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심리적, 정서적 고통을 문화적, 감성적으로 승화하여 치유할 수 있는 콘덴츠를 통칭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힐링 콘덴츠 사업 출범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내 콘덴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스마트 창조도시의 가치를 한 층 더 차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양시, 임곡중학교 다목적체육관 개관임곡중학교의 교육환경이 한 단계 상승하게 됐다. 지난 2일 임곡중학교에서는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겸한 개방 협약식이 있었다. 안양시가 국비를 포함해 24억6000만원을 들여 건립한 이 다목적체육관은 지상5층 건물로 농구와 배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물론 협약에 따라 교과과정 이외의 시간대에는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안양시, 취약계층 대상 암 검진 및 치료비 지원안양시는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 3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암 검진과 암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이하인 저소득 가정이며 검진종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이다. 검진결과 암 확진이 판정되면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연간 200만원을 지원하고 의료비 수급권자인 경우는 모든 암에 대해 220만원까지, 폐암은 100만원을 각각 3년 동안 지원한다. 또한 18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 중 백혈병은 연간 최대 3000만원을, 그 이외의 소아암은 최대 2000만원까지 치료비를 보조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3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암 검진을 실시하고 5억5000만원을 암 치료비로 지원한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0
- 봄나들이, 특별한 준비물로 더 행복하게∼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계절이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즐기는 나들이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그런데, 여기서 잠깐! 나들이를 더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리포터가 직접 모아봤다. 나들이 좀 다녀봤다는 선배들이 제안하는 행복한 나들이를 위한 특별한 준비법을. 연인과 함께하는 피크닉,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엣지’ 있게‘나들이’ 하면 흔히 배낭에 돗자리와 김밥, 음료를 떠올리게 된다. 올봄에는 발상을 바꾸어 라틴 바구니에 정성스레 만든 클럽 샌드위치와 과일 모듬, 와인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돗자리 대신 체크무늬의 러그를 깔고 투명한 와인 잔과 각종 커트러리를 함께 놓으면 보기에도, 먹기에도 근사하다. 준비하는 과정도 복잡하지 않다. ▶ 클럽 샌드위치 = 식빵의 한쪽 면에는 씨겨자를, 다른 쪽에는 직접 간 과일소스에 꿀을 섞어 바른다. 과일소스 대신 잼이나 크림치즈를 사용해도 좋다. 여기에 햄과 치즈, 또는 치킨과 살라미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함께 곁들이면 완성. 영자신문 유산지로 포장한 후 예쁜 스티커로 고정해 마끈으로 간단하게 묶어주면 맛도 모양새도 시판 유명 샌드위치가 부럽지 않다. 영자신문 유산지와 마끈은 제빵 재료 및 포장용품점에서 각 1000원 선에서 구입가능.▶ 과일 모듬 = 파인애플과 오렌지, 딸기 등 다양한 과일은 비타민 보충에도 제격이다. 과일 모듬은 하트 모양 용기에 담고 부피가 큰 멜론은 미니 스쿱으로 한 스쿱 뜨면서 돌려 머핀 컵에 동그랗게 담아보자. 알록달록, 동글동글한 모양새에 눈도 즐겁다. 딸기와 키위를 직접 갈아 만든 주스를 보냉 백에 넣어가도 오케이. 여기에 포크, 나이프 등 각종 커트러리를 곁들이면 그림같이 예쁘다. 머핀 컵과 다양한 모양의 포장용기는 약 2000원 선부터 살 수 있다.▶ 와인 = 나들이 장소에서 달콤한 와인 한 잔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봄 날씨에는 톡 쏘는 탄산이 들어 있어 목 넘김이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 마트에서 2~3만 원대에 판매한다. 유리잔으로 착각하기 쉬운 가볍고 투명한 플라스틱 와인 잔에 붉은 빛깔의 로제 와인을 곁들이면 분위기 최고! 와인 잔 5개 한 세트에 8000원 선. 분리형도 있어 선택 가능하다. 가족 동반 나들이, 알뜰하고 실속 있게▶ 도시락 = 직접 만든 주먹밥이나 김밥도 좋지만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바로쿡’이라는 휴대용 발열용기를 준비해보자. 휴대용 발열용기는 850mL의 사각 용기와 발열제, 찬물만으로 음식물을 뜨겁게 만들 수 있다. 3분 짜장 또는 만두를 데우거나 어묵탕과 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어 캠핑족과 낚시족에는 일찌감치 입소문이 난 제품. 대형 쇼핑몰에서 2만 원대에 판매한다. 손수 준비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오봉 도시락, 토마토 도시락, 한솥 도시락, 본 도시락 등 인근 프랜차이즈 도시락 업체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3000원대의 알뜰 도시락부터 1만 원대의 맞춤 도시락까지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 음료와 후식 = 야외로 나가면 음료 자판기는 많지만 뜻밖에 물이 없는 경우가 많다. 생수병을 작은 것으로 박스째 사놓고 나들이 가기 전날 냉동실에 넣기만 하면 준비 끝. 날이 더워지면 생수병과 함께 물수건도 같이 얼려놓으면 좋다. 아이스박스가 부담스럽다면 간단하게 일회용 지퍼 백에 얼음을 채워 사용해도 봄철 나들이에는 쓸 만하다. 지퍼 백에 종류별로 과자나 간식을 담아가면 쓸데없이 부피가 커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놀이 용품과 기타 = 먹거리만큼 중요한 것이 놀 거리이다. 아이들에게는 눈앞에 보이는 것이 모두 장난감이라지만 색다른 장난감을 준비해가면 더욱 반갑다. 바람개비, 비눗방울, 연은 물론 공과 배드민턴채를 챙겨 가면 휴일이 알차다. 문방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일교차 큰 날씨 덕에 무릎덮개와 핫팩도 예비로 준비해두면 요긴하다. 영유아 동반 나들이라면, 안전용품도 잊지 말자수유 중인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모처럼의 나들이도 반갑지 않다. 분유와 젖병, 보온병은 물론 기저귀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영유아와의 나들이를 즐겁게 만들기 위한 유아용품을 챙겨보자. ▶ 수유 용품과 물병 = 수유 중인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액상 분유. 180mL 또는 240mL 플라스틱병에 담겨 완제품 형태로 판매된다. 야외에서 분유를 타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상온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전용꼭지만 끼워서 바로 먹이면 되 물 먹이기보다 편리하다는 평. 잦은 수분섭취가 필요한 아이를 위해서는 흘림 방지컵이라 불리는 와우컵을 추천한다. 물먹으면서 장난을 치거나 거꾸로 놓여있어도 물이 흐르지 않는다. 액상 분유 3병에 5000원 선, 와우컵 1만 8000원 선. ▶ 기저귀 봉투와 전용 담요 = 외출 시에는 기저귀 버릴 곳이 마땅찮을 때가 많다. 이때 요긴한 것은 바로 기저귀 봉투이다. 봉투 자체에 은은한 향이 있어 불쾌한 냄새를 잡아준다. 아이 전용 담요는 아침, 저녁 선선한 때나 기저귀 갈 때 유용하다. 기저귀 봉투 100매 기준 1만 원 선. ▶ 안전용품 =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아이는 사람 많은 곳에서는 자칫하면 잃어 비릴 수 있다. 보호자와 연결할 수 있는 미아방지 가방이나 놀이공원에서 사용하는 미아방지 밴드 등을 이용하면 안심이다. 미아방지 가방은 2만 원 선, 미아방지 밴드는 10개 한 세트 7000원 선.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0
- 어린이날, 지역 곳곳에 다채로운 행사 5월 5일은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할 나들이 장소 정하기가 쉽지 않다. 일상에서 벗어나 그 날 하루만큼은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고 싶지만 멀리 나가자니 힘들고 지칠 일이 걱정이다. 집 근처 가까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고민이라면 지자체 행사를 눈여겨보자.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군포의왕과천 각 지자체와 기관 및 단체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백인숙 이재윤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전교조 안양·과천지회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안양시는 5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안양?과천지회 주관 제91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축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평화엽서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내가 만드는 케익, 물풍선던지기, 소원나무, 빨대로켓만들기, 다문화 체험 등 23개 마당이 마련돼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다함고젠한국’에서 언어 문화 생각은 ‘다르지만 함께하자’라는 주제로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02년 일본과 교류 활동을 시작한 ‘다함고젠한국’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로 캠프, 콘서트, 한일관련 역사학습교류 등 민간교류활동을 통해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한일관계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평촌 중앙공원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종이접기 스모게임 등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청소년·학부모로 구성된 해금동아리팀이 아리랑 등 합주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날 빙상장, 호계체육관 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을 찾는 13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빙상장의 경우 스케이트 장비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군포시, 시민체육광장에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군포시는 5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체육광장에서 ‘제9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식전행사와 무대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이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보육정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상상의 나라, 모험의 나라, 재밌는 나라, 과학의 나라 등 4개의 나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상상의 나라에서는 상상인형극이 공연되며 미로찾기, 인디언 종이 집, 소중한 나, 아동 성교육버스, 경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모험의 나라에서는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우리 모두 격파 왕’, 종이새 만들기·대왕거미줄 통과하기 등이 진행되며 총 8종의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재밌는 나라에서는 전통의상과 악기를 체험하고 꽃수레 타기, 가족 윷놀이, 새끼 꼬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진행되며 맛있는 솜사탕과 팝콘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과학의 나라에서는 소리와 파동 알아보기, 공기압력 실험, 관성과 탄성 체험하기, 신기한 저금통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군포시에서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철쭉축제가 진행되고 있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철쭉축제는 시민체육광장, 철쭉동산, 양지공원, 중심상업지역 등 군포시 전역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은 군포 철쭉대축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과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 주제로 마술공연 등 흥미만점 프로그램 마련한편 과천 중앙공원에서 진행되는 과천 어린이 축제는 2009년부터 매년 동화를 주제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동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대형 인형들과 다양한 악기 공연들, 그리고 마술쇼도 볼 수 있다. 케이크를 먹고 거인이 된 앨리스는 다시 원래의 크기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숲을 지나 바다를 건너 마침내 ‘과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오게 된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는데, 어떤 일들이 우리 어린이들을 놀래킬지 기대해 보아도 좋을 듯하다. 특히 이상한 나라의 신기한 마술공연은 어린이들이 마술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이 나라를 나가기 위해서는 퀴즈를 맞혀야 한다. 마술사와 함께 마술도 하고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 기차 주제로 열한번째 ‘의왕 어린이 축제’ 개최의왕시는 매년 풍성한 어린이 날 행사로 우리 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 주목을 받는다.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 제11회 의왕 어린이 축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의왕시 자연학습공원과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의왕역 등 왕송호수 일원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화려하게 펼쳐진다. 의왕시 거리 곳곳에는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었고, 지역의 학교나 주민센터, 도서관 등을 통해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축제 분위기도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번 어린이축제의 주제는 ‘기차타고 세계여행’. 의왕시의 대표 산업이자 미래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산업과 청정도시 의왕시가 가진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지역 경제와 산업이 성장하는 축제를 목표로 했다.이번 축제는 장소를 크게 3가지로 나눠 주제별로 진행한다. 본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자연학습공원은 ‘어린이 나라’로 100여 가지의 유·무료 체험을 만날 수 있고, 조류생태관 주변은 ‘가람나라’로 해병대보트타기체험, 새 만들기 등 호수와 관련된 체험이 진행된다. 의왕역 주변은 ‘기차나라’로 기차와 철도 관련 체험 행사가 관객을 맞는다. 체험 외에도 러시아 대륙횡단 철도전, 트릭아트전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눈길을 끈다.특히 올해는 축제의 주제에 맞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흥미롭다. 의왕역에서 철도박물관을 지나 조류생태과학관과 자연학습공원으로 이어지는 걷기 좋은 길을 한국, 중국, 러시아, 유럽 등으로 이름 붙여 세계여행 코스로 만든 ‘기차타고 세계여행’이 그것이다.축제 주제와도 이름을 같이 한 이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세계여행 탑승여권’을 받아 참가 신청자들이 새끼를 꼬아 만든 기차 끈으로 함께 묶고 3킬로 정도의 거리를 달리며 각국의 문화체험을 하도록 구성돼 있다. 체험 후에는 탑승여권에 스탬프를 받아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철도박물관 야외주차장에서는 중고 장난감과 어린이용품, 생활용품 등을 사고파는 시민참여 벼룩시장이 열리고, 어린이들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포스터그리기, 어린이가요제, 그림·글짓기 대회 등은 자연학습공원에서 펼쳐진다. 물론 각 행사마다 선물이 기다린다.매년 아이들에게 인기최고인 꼬마기차타기, 전기기차여행, 코레일과 함께하는 녹색철도체험, 보트체험, 미꾸라지잡기, 직업체험, 철도시뮬레이션 등도 어김 2013-05-01
- 아이의 분노를 대하는 부모역할-1 럼프앤롤 메이어호프박사 - 럼프앤롤 교육감수 - 하버드 유아교육 프로젝트 연구담당 교수 문의 : 031-388-0559 아이들이 하는 말 중 “엄마 미워!”처럼 부모의 기운을 빠지게 하는 말은 없다. 아이로부터 당하는 무서운 언어공격에 부모는 매우 취약하기까지 한다. 돌 이전 유아들은 자신의 고통을 여과 없이 직설적으로 표현 한다. 그러나 이런 발달시기 아이들의 감정은 불분명해서 이런 이유로 걱정하거나 분노하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첫 돌이 지나면서 아이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자라고 사회적, 감정적 경험들이 같이 변하면서 분노표현은 복잡하고 세련되어 지게 된다. 이때 아이의 분노를 적절하게 대해주는 것은 많은 부모역할 중에서도 보다 어렵고,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이제 부모가 유념해야 할 몇 가지 근본적인 원칙 중 유아기에 필요한 전반적인 전략을 알아 보도록 하자!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어른의 관점으로 볼 때 아이들은 종종 비논리적이고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여겨질 때가 있다. 때문에 부모는 어린아이의 반감을 단순히 무시하는 경향이 가끔 있다. 그러나 아이는 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 매우 현실적이고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때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절히 표현하는 것을 가르쳐라. 아이의 분노표출을 허용하는 것이 부적절한 행동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적절한 대안이 제공되지 않은 채 버릇없이 행동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은 결국 역효과를 낳을 것이다. 부모들은 부적절한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해주면서 아이가 불만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줘야 한다. ■나쁜 감정을 품고 있지 말아라. 아이들은 시시때때로 부모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그들의 분노표현은 부모자식 관계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아이들은 짧은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인해 부모가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사실은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문제에 대비하고 대립을 피하라. 나쁜 상황을 완전히 피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아이의 분노의 원인을 알고 있으면 화가 난 아이를 다루는 것은 생각보다 쉬워질 것이며, 전쟁을 치러야 할 상황이 되기 전에 예절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의 발화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1
- ‘짬뽕의 눈물’, 한번 도전해 보실래요?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전설의 짬뽕 찾아다니기를 수 년, 고객에게 무한한 짬뽕의 세계를 맛보이고 싶은 국창호 대표의 의지는 아무도 꺾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비로소 야심찬 짬뽕브랜드 ‘짬뽕의 눈물’이 만들어졌으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짬뽕과는 비교불허. 전국 각지의 소문난 짬뽕에 국 대표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짬뽕의 눈물’, 이보다 더 화려하고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다. 풍성한 해물은 기본, 술안주?몸보신에도 좋은 짬뽕 한 그릇 이게 짬뽕이야, 보양식이야? 그릇이 넘칠 정도로 수북한 야채와 해물, ‘뽕의 눈물’은 역시 먹는 내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가리비, 홍합, 바지락, 새끼 갑오징어(베이비이까), 오동통 새우살 등 해물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재료 하나하나의 식감이 살아있다. 그 싱싱함대로 육수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전해준다. 기름기 하나 없는 고운 색감에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국물, 은근히 몸을 감싸는 게 몸이 든든해진다. 감자탕과 짬뽕의 만남이랄 수 있는 육해공짬뽕은 국창호 대표의 철학이 담긴 인기 메뉴다. “짬뽕을 술안주 삼아 술 한 잔 주고받으며, 고단한 하루를 풀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어요. 급하게 먹고 가는 바쁜 음식이 아니라 짬뽕에도 쉼과 이야기,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거죠.” 돼지등뼈 세 대, 새끼 갑오징어, 관자, 오징어, 소라, 닭고기 등 저렴한 가격에 갖출 건 다 갖춘 육해공짬뽕, 탕수육까지 시켜놓고 보니 훌륭한 술 한상이 차려진다.눈물을 쏙 빼놓을 만큼 아주 매운 ‘뽕의 눈물’, 한식의 중식화를 선언한 ‘오뎅짬뽕’, 키조개를 넣은 ‘가이바시짬뽕’, 세상사도 쉬어가는 ‘육해공짬뽕’ 등 멀리 가지 않아도 이 많은 짬뽕들을 맛볼 수 있는 곳, 이곳이 ‘짬뽕의 눈물’이다. 닭다리로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에 반하다‘이온수로 샤워한 듯한 미끈함’, 어떤 손님은 ‘짬뽕의 눈물’ 육수에 이런 찬사를 보낸다. 사골육수에서 느껴지는 텁텁함은 찾아볼 수 없다. 깊고 진하면서 매끄러운 육수의 비법은 닭다리에 있었다. 국 대표는 “원래 중국집의 육수 재료는 생닭이었다. 생닭으로 육수를 내고 삶은 고기를 고명으로 얹어냈다. 매끄러운 뒷맛, 진한 국물은 닭 육수만한 게 없다”고 했다.몸통, 다리 등 부위별로 육수를 내 봤지만, 닭다리만 사용했을 때 특유의 깊은 맛이 우러났다. 더구나 닭다리에는 젤라틴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 피부미용에도 더없이 좋다. 그래서 여성손님에겐 국물만큼은 남김없이 드시라고 꼭 얘기한다고. 매운 맛은 사천고추, 청양고추를 활용한다.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기본 단맛을 내고, 설탕을 조금 가감한다. 이를 위해선 주방장의 웍 노하우가 필요하다.“프라이팬을 돌리는 기술, 즉 야채를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거든요. ‘짬뽕의 눈물’은 15년 경력의 주방장이 현란한 웍 기술로 적당한 수분의 양은 물론 야채 본연의 식감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 덕분에 짜장을 만들 때도 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는다. 짜장면을 먹은 후에도 국물이 흥건하게 남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이제 시작, 짬뽕의 대중화를 위해 오늘도 달린다~ 국창호 대표의 명성은 이미 명학역의 중국집 ‘난향’, 금정역의 ‘이향원’을 통해서 잘 알려져 있다. 그런 국 대표가 오랜 준비를 거쳐 짬뽕전문점 ‘짬뽕의 눈물’을 오픈했다. 어떤 것에 익숙해지면 생각이 굳어지고, 안주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 국 대표는 그럴 새라 늘 ‘초심’을 가슴에 새긴다. 그래서 그의 머릿속엔 새로운 짬뽕메뉴가 항상 무궁무진하다. “짬뽕을 개발하면서 면도 칼국수로 바꿨어요. 그런데 정말 많은 고민이 되더라고요. 동글동글한 면에 길들여진 손님들이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의 고민과는 달리 칼국수는 육수와 무리 없이 잘 어울렸다. 손님들의 반응도 대부분 좋은 편이다. 짬뽕의 대중화를 내달리는 국 대표의 ‘짬뽕의 눈물’은 짬뽕보다도 더 매운 인생의 가치, 진한 눈물을 품었다. 오늘도 ‘짬뽕의 눈물’에선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생생한 짬뽕이 만들어진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1
- 어린이날, 우리는 공연 보러 가요!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어느 때 보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 풍성하다. 어린이날을 맞아 복잡한 야외보다 문화적 감성을 키워줄 공연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양아트센터, 발레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채로운 무대세트와 틀을 깨는 참신한 음악구성 돋보여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은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아트센터에서 가족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서울발레시어터의 예술감독인 제임스전이 루이스 캐럴(Lewis Carrol)의 동명의 소설을 각색하여 만든 발레극이다. 가족 발레극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시공간의 변화 등 다양한 특수효과와 함께 클래식에서 현대 음악, 테크노 음악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다양한 무대장치를 활용하여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표현한 장면들은 공연을 보는 내내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다채롭다. 또한 줄리어드 예술학교를 졸업한 안무가 제임스 전의 탁월한 음악적 감각이 더해진 안무와 서울발레시어터 무용수들의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춤 실력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공연 관계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서울발레시어터의 오랜 인기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발레로 극화해 전 연령층을 매료시킨다”며 “다양한 극적 장치로 꾸민 동화 속 상상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 충족 및 상상력을 키워주고, 어른들로 하여금 동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공연시간은 5월 4일과 5일 오후 3시, 2회이며 관람료는 어린이 2만원, 성인 1만5000원이다. 3인에서 4인 가족 패키지 구매 시 할인이 적용된다. 문의: 031-687-0500 군포문화예술회관, ‘NEW 송승환의 어린이 난타’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는 4일, 5일 양일간 인기 뮤지컬 ‘어린이 난타’가 공연된다. 군포문화예술회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초청작으로 기획된 어린이 난타는 지난 2001년 초연 이후 1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베스트셀러 어린이 뮤지컬이다. 마법사와 요리사 캐릭터들이 노래에 맞춰 율동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어린이 난타는 난타 퍼포먼스 뿐 아니라 탄탄한 이야기 진행으로 지금도 서울에서 꾸준히 상설로 공연되고 있다.공연시간은 5월 4일, 5일 양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6회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문의: 031-390-3501~4 과천시민회관, 환상적인 무대의 가족뮤지컬 ‘피터팬’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사랑받아온 가족뮤지컬 ‘피터팬’이 무대에 오른다. 특수조명과 특수효과를 이용하여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환상적인 무대가 특징인 ‘피터팬’은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공연이 더해져 공연을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공연은 와이어액션을 이용해 무대 위를 나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특수효과로 생동감을 더한다.공연시간은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와 4시 6회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만8000원. 문의 : 1661-0915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 아침음악회 ‘5월 찬란한 아침‘일시: 14일 오전 11시장소: 평촌아트홀요금: R석 15000원문의: 031-687-0500 ◆ KBS 교향악단 초청 연주회 일시: 30일 오후 8시장소: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요금: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문의: 031-687-0500 ◆ 패티김 마지막 ‘이별’ 콘서트일시: 25일 오후 3시, 7시30분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요금: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 B석 6만원 문의:031-390-3501~4 ◆ 가족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일시: 24일(금) 오전 10시10분, 11시10분 25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26일(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요금: 전석 2만원문의: 1670-7343 ◆ 오디음악교육극 ‘행복한 미술관’일시: 15일, 16일 오전11시, 오후2시 (2일 4회)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요금: 전석 2만원문의: 010-5424-5562 ◆음악회 ‘피가로의 결혼’ 일시: 3일 오후 7시30분장소: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요금: 전석 10,000원문의: 02-3679-3900 ◆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숨은 음악 찾기 일시: 18일 오후5시장소: 평촌아트홀요금: VIP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만원문의: 02-2051-21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1
- 평촌아트홀 카페 ''아트림''의 특별한 변신 ‘아트림데이’ 지난해 11월부터 시민 개방형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 평촌아트홀 카페 ‘아트림 ART林’. 4월 25일 아트림에서는 미술평론가 김종길의 ''그림 읽어주는 남자'' 프로그램이 오후3시30분부터 1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이 프로그램은 평촌아트홀을 찾는 시민들이 예술인을 만나 문화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등 아트림이 개방형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안양예술재단이 마련한 ''아트림데이''의 일환이다. 매주 목요일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아트림데이’는 하우스 콘서트, 예술가와의 만남, 생활문화 교육 강좌, 명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4월 25일 진행한 미술평론가 김종길의 ‘그림 읽어주는 남자’에 이어 5월 마지막 목요일인 30일에는 유윤종 클래식 전문기자가 강사로 나선다. 유윤종 기자는 오페라거장인 주세페 베르디와 독일 음악극을 정립한 리하르트 바그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 오페라 거장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명사 특강이외에도 ‘아트림데이’는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아트림을 개방하여 직접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하우스 콘서트’도 진행 한다. 카페‘아트림’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아트림데이는 매주 목요일 3시 30분에 시작한다. 문의: 031-687-0556, 0543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1
- 과천시소식 - 2013년 5월 1주 과천시, 키오스크시스템 도입과천시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시청 본관 민원실 내에 설치된 이 시스템은 42인치 컴퓨터 화면을 통해 도로명 주소 및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를 편리하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 메뉴는 지적도, 새주소,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지구도 등의 지도서비스와 토지 및 건축물대장, 공시지가 등 토지행정정보와 부동산 가격조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부동산 가격조회 서비스는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의 실거래 내역을 볼 수 있고, 일필지 정보 서비스는 토지 및 건축물 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부동산 가격 등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메인 화면에서 원하는 서비스메뉴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되고 도면을 확대 또는 축소 이동 등이 가능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과천시, 고구려 역사탐방 참가자 모집과천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중국 대련, 단동, 백두산 일대를 탐방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구려 유적지인 졸본성, 광개토대왕비, 장수왕릉, 장군총 등 압록강을 탐방하게 될 이번 역사탐방은 오는 5월 19일까지 신청 받아 5월 20일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자로 중 고등학생 30명이며 최근 2년 내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 해외 탐방프로그램 참가자는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건강기록표, 참가서약서, 여권, 여권사진 2매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으로 하며 된다.문의 02-2150-3933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장애인 무료 책 배달 서비스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관내 시각장애인과 1, 2급 청각, 지체장애인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를 운영한다. 정보과학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우정사업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서비스는 물리적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녹음도서 등 필요한 도서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대출 및 반납할 수 있게 한 서비스이다. 서비스 대상 자료는 녹음도서, 점자도서, 큰 글자 도서, 일반도서 등으로 5권을 14일간 빌릴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장애인복지카드 사본을 도서관에 팩스로 전송하여 인증 받은 후 대출하고 싶은 도서를 도서관 홈페이지 책나래 게시판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1
- 제7회 문화예술인과 지역인사들의 나눔전시회 지난 23일과 24일 양일 간에 걸쳐 동안문화관 갤러리에서는 문화예술인과 지역인사들이 함께 한 나눔전시회가 열렸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2013 하늘새 새봄에 씨앗을 물고’라는 주제로 12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15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빚진자들의 집 송용미 대표는 “소중한 것을 나누려는 분들과 올해로 7번째 맞는 나눔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나눔전시회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10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작품과 재능을 기부하고 그 수익금으로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될 이번 행사는 다가올 어린이날 몰래산타 행사에 쓰여지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문화예술인 대표 이강식 작가도 “이런 뜻깊은 행사는 도와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오히려 작가들도 해마다 행사를 기다리게 되고 순수한 마음에서 참여해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가 더 강하다”면서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작품과 재능을 기부하게 되어 보람된 행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을 비롯해 지역인사들이 기부한 애장품 25점도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1
- 내신만점 스토리텔링 수업, 접근 방법이 다르다! 개념원리수학 평촌점이 개념A+수학학원으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특화된 스토리텔링 수업을 진행한다. 교과부의 방침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스토리텔링 수업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상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세워지지 않은 상태다. 개념A+수학학원 김정숙 원장은 “개념A+수학학원의 스토리텔링 수업은 학생들이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교재와 게임 형식의 교수법으로 긴 시간 수업을 진행해도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는다”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고등수학과 대입 수능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을 만나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특화된 스토리텔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초등학생 전체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내신만점 스토리텔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과서의 개념을 설명하고 무조건 문제만 많이 풀게 하기 때문이다. 개념A+수학학원의 특화된 스토리텔링 수업은 실생활과 연계된 스토리텔링 카드나 모험 이야기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1의 경우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흥미롭다.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며 배틀 형식으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마치 윷판을 움직이듯 문제를 맞추면 전진하고 못 맞추면 후퇴한다. 선생님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교수자의 입장이 아니라 수업의 보조자로 게임 진행 과정을 돕는다.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며 풀기 때문에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 -실생활과 연계된 이야기로 개념을 이해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초등학생들이 수업하는 케임브리지수학은 세계의 다양한 조형물과 실생활사진을 통해 배경지식을 나누고 얘기하는 과정에서 수학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낸다. 또한 필요시 교구를 활용하여 개념과 원리를 터득해나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중학교1학년이 사용하는 교재는 매쓰매릭이라는 가상의 왕국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여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용어를 이해하고 개념도 정리해나가는 방식이다. 공주가 적국인 아리쓰매릭왕국의 병사들에게 납치됐다가 구출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다보면 소인수분해편이 어느덧 공부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렇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개념을 익힌 후에는 내신만점대비 문제 풀기에 들어간다. 방식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팀을 나눠 게임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많은 문제를 풀고도 활기가 넘친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업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어 내신관리는 물론 고등수학과 대입수능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교재는 MSP교육 손영길 대표가 만들었으며, 17년 경력의 정낙소 부원장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지 않는 중2·3학년의 경우도 스토리텔링으로 수업이 진행되는가.“중2·3학년의 경우 기존과 마찬가지로 1:1 맞춤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상의 ‘매쓰 캔’이라는 온라인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비상은 교과서 선택율 1위 업체로 검증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온라인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동안 교사는 학생들의 진도에 따라 맞춤 지도를 한다. 특히 교재에 직접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풀이노트를 활용, 풀이과정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짚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서술형 평가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선진국형 케임브리지 스토리텔링수학과 교과교재를 함께 진행하며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으로 아이들이 수학의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두뇌종합검사를 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아이들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학습적인 면에서 부족한 게 무엇인지 파악해 처방을 내려주고 있다. 홍양표 박사가 20년간 연구한 BGA두뇌종합검사로 검사지에 언어가 없는 게 특징이다. 학습의 힘이나 친밀도를 분석하고 친구관계에 문제가 없는지 등 좌·우뇌에 관련된 모든 성향을 알 수 있어 아이의 학습은 물론 정서 지도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개념원리수학에서 개념A+수학학원으로 이름을 바꾼 까닭에 대해 물었다. 김 원장은 “프랜차이즈에 국한되지 않는 수업을 하고 싶었다”며 “스스로 원리에 입각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영재학습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김정숙 원장개념A+수학학원 대표, 연우심리연구소 학습유형·진로상담 전문가, 한국교육컨설팅협의회 진로진학상담사, 명지평생교육원 교수/좌우뇌교육전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