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치칠, 이럴때는 우선 응급처치 격한 치질의 통증에 휩싸였을 때에는 우선 응급처치를 하고 통증이 조금 가라앉은 후에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응급처치를 할 때에는 그 통증의 원인이 고름이 고인 치질(항문주위농양=치루) 때문인지 그 이외의 치질 때문인지를 확실히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전자와 후자는 각각 처치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통증이 있을 때 어떤 항문질환을 생각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변을 보았을 때 항문이 찡하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변이나 종이에 소량의 피가 묻거나 그 뒤에도 잠시 찡한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는 치열을 생각할 수 있다. 치열이 심해지면 배변에 공포를 느낄 만큼의 심한 통증을 초래한다. 치열은 배변시에 항문내의 상처가 변에 의해 넓게 벌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배변 후에도 찡한 통증이 계속 이어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통증이 수시간 계속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치열이 만성화되어서 항문궤양의 상태가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배변시에 힘을 많이 주는 운동을 한 뒤에 갑자기 항문주변에 완두콩 크기 정도의 검은 돌기물이 생겨서 옥신욱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일어날 때는 혈전정 외치핵이 의심된다. 이 때 내치핵과 혼돈하여 항문 속으로 밀어 넣어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항문 밖에 있는 부분이 부어 버린 것이므로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무리해서 집어 넣는다하더라도 금방 나와버린다. 평소 배변시에 항문 밖으로 탈출하여 배변이 끝나면 속으로 들어가는 치핵을 가진 사람이 과도하게 힘을 주었을 때나 항문에 부담을 주는 자세나 운동을 한 후에 항문으로부터 탈출물이 크게 부풀어올라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격심한 통증에 휩싸였을 때에는 감톤치핵을 생각할 수 있다. 배변하는 것과 관계없이 항문주위에 열이 나면서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욱신욱신 격한 통증이 있을 때는 치루의 전 단계인 엉덩이 속에 고름이 차 있는 항문 주위 농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항문주위 농양이 되면 염증은 점차로 넓어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이 심해져 자기 근처에 사람이 지나가는 것만으로로도, 말을 거는 것만으로도, 심지어는 바람이 부는 것 만으로도 ''아프다!''라고 소리지를 정도의 상태가 된다. 상쾌한항외과 류광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아이 문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내성적인 8살 아이를 둔 안양에 사는 이 모 씨는 올해 초 가장 잘한 일로 새중앙상담센터의 ‘학교 적응 및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꼽았다. 이씨는 “아는 사람을 마주쳐도 인사도 못하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였는데 사회성 증진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한결 밝아졌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지난달 중순 학교 학부모 면담을 마치고 온 김 모 주부는 새중앙상담센터에서 아이의 심리 상담을 받아볼 예정이다. “아이가 자기주장만 내세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을 듣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최근 상담센터를 방문해 아동 상담과 교육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새중앙상담센터 이병창 책임팀장은 “상담센터는 큰 문제가 생겼을 때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다. 자녀와 가정의 고민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객관적인 진단과 심리적인 도움을 받는 곳”이라며 “새중앙상담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람직한 해결방식을 찾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적응 및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 돼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아이들의 학교 적응이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바쁜 일상속에서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이 많아 또래 관계나 사회성이 예전보다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새중앙상담센터 임혜림 주임은“아이가 또래 관계에서 부적응하면 가능한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관계에서 실패가 반복되면 소극적이 되고 이는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학교 적응 및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임 주임은“그룹 안에서 아이들이 직접 상호 관계를 연습해보면서 소통 및 친밀감을 형성하게 된다. 이는 또래와의 긍정적인 경험으로 연결되어 외부자극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자존감도 향상 된다”고 말했다.자기주장이 강해지는 고학년은 상호 관계가 미흡하면 더욱 소극적이 되거나 반대로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질 수 있다. 새중앙상담센터에서는 고학년의 학교 적응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놀이치료사와 함께 치료적인 보드게임을 활용해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드게임은 기본적으로 룰을 지키고 타인의 행동을 집중하면서 관찰해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규칙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상호작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애 아동의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가장 소외되기 쉬운 사람은 바로 장애 아동의 형제자매이다. 이들은 장애아에게 쏠린 부모들의 관심을 바라보며 자신은 부모의 사랑과 집중의 대상이 아니라는 심리적 박탈감을 느끼기 쉽다. 이것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다.새중앙상담센터에서는‘장애 아동의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자신과 장애 형제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특히 비슷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과의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다. 담당 치료사는 “소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공감 받으며 삶의 질과 행복감을 증진하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상담을 통해 치료는 물론 정서적 안정도 찾을 수 있어새중앙상담센터는 연평균 2만여 건의 면접상담을 진행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전문상담센터이다. 2000년에 개소한 센터에는 미술치료실과 놀이치료실은 물론 언어 치료실 인지치료실 개인상담실 강의실 등 총 27실의 상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담관련 석사 이상의 50여 명의 전문상담사가 아동문제와 청소년 문제는 물론 성인상담과 발달장애 아동 치료까지 다양한 심리 상담과 심리 검사, 상담 교육을 시행한다. 상담은 면접상담과 인터넷 상담, 전화상담 모두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임팀장은 “상담은 치료의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는 것은 물론 교육적 효과도 크다. 청소년은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멘토를 만날 좋은 기회”라고 상담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안양시 소식 - 2013년 4월 4주 안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컴퓨터 후원 받아안양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SK브로드밴드 B러브 봉사단에서 컴퓨터 후원을 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 B러브 봉사단은 SK브로드밴드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8년 안양권에서 IT관련 봉사를 기획하여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인연을 맺었다. B봉사단은 고장난 컴퓨터 수리, 컴퓨터 기부, 컴퓨터용 책상 지원 등 2008년 9월부터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7대의 컴퓨터를 설치해 주었다. B러브 봉사단 양동현 회장은 “안양은 SK브로드밴드 정보센터가 있어 봉사단원들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곳으로 단원들도 컴퓨터를 설치하고 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교육받아안양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500명을 대상으로 한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지난 16일 안양시청에서 열었다. 이날 교육은 개별공동주택 관리규약 개정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전달함과 동시에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에 대한 예방 및 대처요령, 공동주택 입주민 대표로서의 윤리의식을 습득시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층간소음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및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운영규정 제정,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주택법 및 관리규약준칙 개정 설명 등 3개의 테마로 나누어 전문가에 의해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층간소음 예방교육에서 관련된 현황분석과 그 결과 등을 도표로 나열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안양시, 귀인동 새마을부녀회 난치병어린이돕기 기금 전달안양시 귀인동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9일 희귀난치병어린이돕기를 위한 일일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것으로 이날 성금은 정경화 새마을부녀회장과 이완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귀인동장실에서 박경애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희망세움터 후원회장을 만나 전달했다. 정경화 회장은 난치병에 걸려 힘겹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깝게 생각됐다며 큰 액수는 아니지만 역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는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들에게 보다 관심을 갖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안양시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안양시는 지난해 첫 운영해 호응도가 높았던 경로당 평생학습프로그램 사업을 내용과 규모면에서 한층 내실을 기한 가운데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인 그린나래라는 사업명칭으로 불리어지며 경로당을 노인들의 사랑방 공간을 넘어 평생학습과 다양한 건전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년층에 대한 삶의 질을 높이자는데 뜻을 두고 있다. 또 웰 에이징 교육이 핵심을 이루며 오는 11월까지 10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웰에이징은 나이가 들수록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 대화를 통한 화목한 삶, 일을 통한 의미있는 삶, 용서와 화해를 통한 준비하는 삶 등 4개 테마로 경로당별로 2시간씩 총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가족, 건강, 일 등을 주제로 한 역할극과 레크리에이션 및 웃음치료 등도 첨가된다. 이와 함께 신청한 경로당에 한해서는 기초 한글교육도 실시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초등 수학,과학 서술형평가, 대비법 ▣수학 - “그림이나 표로 나타내 보아요!” ① 원리를 이해하면 서술형 문제가 쉬워져요. ‘그림으로 나타내시오’, ‘문제를 만들어 보시오’와 같이 원리와 개념을 100% 이해해야만 소화할 수 있는 과제들이 제시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것은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문제 풀이 방법만 익혔기 때문.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학습 교구, 자료등의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학습한 후, 그 내용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며 기본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 ② 수학 일기로 시작하는 서술형 따라잡기! 서술형 평가를 위해선 차근차근 풀이 과정을 기호나 글로 풀어쓰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수학 일기는 서술형 평가를 준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수학 일기는 수업 시간이나 혼자 문제를 풀며 알게 된 것 또는 풀이 과정을 친구에게 말하듯 풀어쓰면 된다.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 문제를 해결하다 실수했던 부분 등을 덧붙여 쓰면 좋다. ▣과학 - “실험탐구를 중심으로 준비하면 OK!” ① 분류하는 습관을 가져요! ‘동물의 암수’, ‘섞여 있는 알갱이의 분류’ 등 직접 분류하라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평소 무엇이든 분류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 어떤 물체가 복잡하게 섞여 있을 때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이를 나누어 본다. 기준을 달리해서 여러 번 해보는 것이 좋다. ②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찾아보세요!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려면 과학 원리만 잘 알고 있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우리 생활 주변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수업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알아야 충분히 서술할 수 있게 된다. ③ 완벽한 문장으로 보고서를 정리해요 ‘~근거를 들어 설명하시오’, ‘~알 수 있는 방법을 쓰시오’, ‘~한 원리가 무엇인지 쓰시오’ 등 과학 서술형 문제는 완벽한 문장으로 쓰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때문에 실험 결과는 반드시 문장으로 정리, 꼭 보고서를 작성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와이즈만영재교육 평촌센터배은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우리 아이 경쟁력 높이는 비결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항상 부러운 친구가 있다. 집이 부자인 친구, 얼굴이 잘생긴 친구, 키가 큰 친구…. 하지만 이런 경우보다 오히려 더 많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어진 일을 기대보다 언제나 잘해내는 사람이다. 직장을 다니면서는 과다한 업무량을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해내는 동료, 학창시절에는 공부양이 많지 않아도 시험 성적은 늘 상위권인 친구들이 그런 부류에 속한다. 그들만이 가지는 공통된 특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그들이 밤을 꼬박 새워 가면서 일하고 공부하는 대단한 노력가이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노력과 함께 뛰어난 집중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어텐션타임 본사 최원성 대표(㈜브레인씨크릿)는 “집중력이 없는 학생이 3시간 공부할 분량을 집중력이 뛰어난 학생은 1시간 안에 완벽하게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다”며 “집중을 하느냐, 안 하느냐, 또 고도의 집중력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집중하면 시뮬레이션 활성화… 집중력을 실시간 확인하며 훈련지난 4월 12일 진행된 어텐션타임 설명회에서는 설명회에 앞서 학부모가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이벤트를 가졌다. 말로만 듣던 집중력 훈련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 리포터도 직접 참여해 보았다. 가장 먼저 체험한 프로그램은 주의 집중력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훈련인 ‘순수 집중력 향상 훈련’이다. 화면은 바다 속 깊은 곳. 고래가 유유히 헤엄을 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호흡을 가다듬고 집중하자 고래가 수면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한다. 집중이 진행될수록 고래는 힘차게 헤엄을 친다. 코칭 교사를 바라보며 “신기하다”고 말하자 고래가 어느새 수면위로 올라가 버린다. 그 순간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다음은 ‘과제수행 능력 및 집중력 향상 훈련’ 체험이 이어졌다. 화면에 지게차를 이용해 짐을 옮기는 기사의 모습이 보인다. 교사의 지시에 따라 지게차 기사에 집중하자 지게차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짐을 싣고 나르고 목적지에 옮기는 과정을 무리 없이 해낸다. 그러다 잠깐 딴 생각을 하자 지게차가 멈춰 버린다. 집중하면 순조롭게 짐을 나르고 생각이 흐트러지면 바로 지게차는 움직임을 멈추는 것이다. 몸을 살짝 움직이거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도 마찬가지다. 그 순간 집중력이 떨어진 것을 신기하게 알아차린다. 이외에도 기억력 향상, 인지식별력향상, 작동기억력향상, 사회성 훈련, 청각실행력, 공간기억력, 운동스킬 등 다양한 집중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았다. 훈련 프로그램으로 집중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들이 각기 다른 분야의 집중력을 강화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순수 집중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두뇌의 여러 분야를 함께 발달시켜야 두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집중력 강화, 자기조절능력·자신감 키워 사회 성공으로 이어져어텐션타임은 미 항공우주국의 우주비행사 주의력 집중훈련 프로그램을 교육용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미국의 많은 학교, 전문센터, 교육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착용 가능한 센서를 통해 측정된 두뇌 활동이 PC로 전달되어 화면에 나온 3D 시뮬레이션을 작동하게 한다. 훈련자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시뮬레이션을 활성화 할 수 있다. 훈련자가 집중하기 시작하면 왼쪽 상단에 있는 지표가 올라가며 훈련자 스스로 ‘내가 집중을 잘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긴장하거나 외부의 방해로 집중이 순간적으로 저하됐을 경우에는 지표가 내려가며 집중력에 해당하는 두뇌활동을 측정해 훈련생들이 계속해서 집중레벨의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설명회를 통해 최 대표는 “실제 어텐션타임 프로그램을 경험한 많은 학생들이 집중하는 시간이 2~3배 길어졌다, 숙제를 끝마치는 시간이 빨라졌다, 영어단어가 빨리 잘 외워진다, 공부할 때 핵심을 잘 파악하게 됐다는 등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집중력은 반복훈련에 의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며 집중력이 좋아지면 자기통제능력과 자신감이 상승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며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리며 한층 의미 깊은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어텐션타임 평촌본원에서는 현재 영재반(예비초등), 지니어스반(초5), 특목고반(중1), 스카이반(고1)등 4개 특별반을 추가 구성하여 한반에 소수로 정원 6명씩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6일 2차 학부모 설명회와 체험을 실시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9전9패면 어때? 야구 사랑은 우리가 ‘천.하.무.적’인데! 700만 관중 돌파의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 직접 야구를 즐기는 사회인 야구인 20만. 이제 야구는 명실공이 우리 생활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거기다 ‘남자들만의 스포츠’라는 수식어도 옛말이 됐다. 요즘은 야구장이나 주변에서 해박한 지식으로 야구를 즐기는 여성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야구를 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우리지역에서도 보는 야구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야구를 즐기는 여성들이 있다. 나이와 직업은 다르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만은 똑같다는 그녀들, 여성야구단 ‘안양산타즈’가 그들이다. 10대부터 50대, 고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지난 2010년 11월 창단한 여성야구단 얀양산타즈. 야구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 폭을 넓혀주고 싶다는 취지로 탄생한 이 구단은 지난 3년 동안 어엿한 사회인 야구팀으로 성장했다.안양산타즈는 현재 여자야구연맹에 정식 등록된 선수회원 19명과 명예회원 2명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연령도 19세 고3 여학생부터 53세 여성까지 10대에서 50대를 아우른다. 직업도 일반 회사원에서 대학생, 주부, 여성 CEO, 사회복지사, 보안요원 등 다양하고, 미혼과 기혼의 비율도 반반 정도이다. 이 팀의 주순희(46세) 주장은 “나이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성격이나 상황도 모두 다르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같다”며 “같은 야구팀에 소속된 동료로 매주 모여 야구를 하는 자체가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연습도 실전처럼! 세대를 뛰어넘는 야구가 좋아안양산타즈는 공식연습 1회와 자율연습 1회 등 일주일에 두 번 연습과 훈련을 갖는다. 런닝과 스트레칭을 포함한 기초체력운동부터 캐치볼, 내야 외야 수비 연습, 수비 포메이션, 타격연습까지 야구를 위한 모든 훈련이 실전처럼 행해진다. 훈련과 함께 YB대 OB로 팀을 나눠 연습게임도 즐긴다. 이들을 지도하는 박원준 감독은 대학 때까지 야구선수 활동을 하고, 공군사관학교 야구반 강사, SK행복나눔야구교실 코치 등의 지도경력을 가진 현 한국리틀야구연맹 홍보이사다. 또한 엘리트육상선수로 6년을 지냈고 야구 경력 3년차인 강선희씨가 코치를 맡고 있으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야구 경험이 풍부한 남자 코치도 섭외 중이다.주순희 주장은 “야구 훈련 외에도 술이 생각나거나 영화가 보고 싶을 때 선수들끼리 편한 친구처럼 연락해 만난다”며 “20대 어린 대학생과 40대 후반 아줌마는 띠동갑을 넘어 띠띠동갑이지만 야구라는 매개체가 세대차를 뛰어넘게 해 준다”고 말했다. 야구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여자야구대회는 전국대회 규모로 총 5개가 열린다. CMS배, 계룡시장기, KBO총재배, 익산시장기 등 4개의 토너먼트 식 전국대회와 리그전으로 운영되는 LG배 전국여성야구대회가 그것이다. 안양산타즈는 이들 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손꼽히는 여자야구팀들과 경기를 펼친다.성적은 어떨까? 현재까지 안양산타즈의 성적은 9전 9패. 아직 1승이 없다. 강선희 코치는 “야구 경험이 전혀 없이 열정 하나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야구를 몸으로 배우고 느끼는 시간까지 오래 걸렸다”며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위탁교육 등으로 실력이 늘고 있어 조만간 여자야구의 강팀으로 부상할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산타즈 선수들은 경기에서 매번 지긴 했지만, 경기를 할수록 야구에 대한 감각과 경기운영능력이 향상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강 코치는 “올해부터는 대한리그에 가입해 나인빅스, 블랙펄스, 비밀리에 등 여자야구의 강팀들과 함께하는 리그도 뛸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구뿐 아니라 이웃 사랑도 홈런감안양산타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에도 동참하고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에 ‘안양시 빚진 자들의 집’에서 실시하는 ‘몰래산타 출동’ 행사에 참여해 저소득 가정과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에 사랑과 격려의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를 행하고 있다. 이런 산타즈 팀에 들어가기 위해 특별한 조건은 없다. 야구를 못해도 운동을 못해도 야구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언제든 환영이다. 가입비도 없고, 월 3만원의 회비 이외엔 연습에 필요한 장비나 레슨을 위한 비용도 따로 들지 않는다. 안양산타즈는 라이벌팀으로 구리시의 여성야구팀인 나인빅스를 꼽았다. 올해 처음 열린 CMS배 우승을 한 강팀이고 전국야구팀들 중 가장 많은 소속 선수와 인프라를 가진 배울 점 많은 팀이기 때문. 또한 우승을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다. 나인빅스를 넘어 우승할 날을 꿈꾸며 오늘도 운동장에선 야구 방망이에 공 맞는 소리가 땅땅 울려 퍼진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스토리텔링 케임브릿지수학 설명회 개념A+수학학원에서는 안양상공회의소에서 오는 4월 26일(목) 오전 10시에 스토리텔링 케임브리지수학 가맹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개발된 케임브리지 수학은 학년별 그룹 수업으로 실생활카드를 통해 수학이야기를 시작해 아이들이 수학을 재밌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을 모집하고 싶어하는 공부방이나 학원에서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케임브리지수학은 영국의 케임브리지 출판사에서 개발한 교재를 (주)와이즈브레인의 홍양표박사팀이 한국의 정규교재 순서에 맞추어서 재조정, 한국화 작업을 하였다.예약 031-386-10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와이즈만 ‘수학특별강연회’ 개최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와이즈만영재교육 평촌센터(원장 배은미)에서는 오는 30일(화) 10시30분부터 ''수학특별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초등부터 중등까지의 수학 학습방향과 입시, 경시 수학 분석 및 준비 포인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제는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 수학 분석과 바람직한 초·중등 수학 학습 방향’이며 현재 와이즈만 영재교육 연구소 입시전략팀장으로 재직중인 이원형 강사가 진행한다. 강연회 참석 예약 및 문의 031-476-4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100% 국산(봉평) 메밀만 사용하는 ‘봉평메밀막국수?칼국수’ 오픈 지난 22일 범계역 3번출구 그랑팰리스웨딩홀 건물(평촌코아주차빌딩) 2층에 ''봉평메밀막국수?칼국수''(사장 정연)가 오픈 했다. 봉평농협(영농)이 보증하는 100% 국산메밀만 사용하고, 즉석에서 직접 면을 뽑아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물막국수에 사용되는 육수는 동치미육수로 정 사장이 직접 담그고 숙성시켜 제공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 사장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비빔막국수, 물막국수,한우사골칼국수, 메밀싹비빔밥”이라며 “메밀쌀, 메밀가루, 메밀부침가루, 우리밀국수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메밀은 무공해 식품으로 고혈압과 당뇨는 물론 비만과 각종 대사질환에 도움이 되고, 심혈관계 질환 예방, 기억력 증진, 숙취해소에 좋은 저 칼로리 웰빙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문의 031-388-82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
- 노래로 주부 스트레스 날리는 신나라노래교실 회원모집 신나라노래교실에서 회원을 모집한다. 신나라노래교실은 신나는 곳이다. 신나라노래교실 신나라 원장의 재미난 노래 이야기와 흥겨운 노래가락 때문이다. ''노래를 자기것으로 만들어라''며 수강생들에게 노래의 구성진 가락을 체득하도록 종용하는 그의 목소리는 카랑카랑했다. 신나라 원장은 ''아침마당'', ''이것이인생이다'', ''VJ특공대'', ''굿모닝와이드'' 에 출연하고 안양을 비롯한 전국 공연을 활발히 활동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 가수이다. 그가 신나라노래교실을 오픈한 것은 주부들이 갱년기를 맞으며 겪는 우울증, 스트레스, 자기정체성상실, 무기력증에 괴로워하는 것을 자신도 주부로서 동감하고 노래의 힘으로 이러한 난관을 극복해 보자는 취지에서이다. 월 회비는 전기료도 안되는 금액인 단돈 1만원. 입소문이 퍼지면서 소개와 함께 이젠 많은 분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수업은 대략 3시간 타임으로 진행되지만 그가 기분이 좋아져 20~30분 연장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문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