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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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인터뷰-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김난희 원장 내신대비 기간이 끝나고 결과가 나왔다. 영어 이외의 과목은 내신 결과로 어느 정도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하지만 영어의 경우 내신 성적이 좋다고 영어 실력까지 우수하다고 하기에는 어딘가 미심쩍다. 여기에서 고민이 생긴다. 특목고 입시도 내신 위주인데 중등 내신결과가 좋으면 되지 않을까? 아니라면 얼마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내신 뿐 아니라 특목고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아발론 평촌캠퍼스를 찾아 김난희 원장을 만났다. - 긴장했던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내신 성적이 좋다고 영어실력이 꼭 우수하고 할 수 없을 텐데요.“초등 때와 달리 중학교는 내신이 부각됩니다. 당장은 내신 성적이 우선시 되는 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중등 내신 성적만 믿고 안심하기에는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신은 학교별로 차이도 있고 서로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놓치고 가는 부분이 많아요. 특히, 내신만 믿다 외고 합격 후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외고뿐 아니라 일반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교 때 수능과 내신을 모두 준비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중등 시기에 내신뿐 아니라 제대로 된 영어실력을 제대로 쌓아놓아야 합니다.” - 내신이외의 진짜 영어실력이라면?“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4가지 영역이 골고루 조화를 이루고 성과를 이뤄야 진짜 실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신위주의 시험공부로는 4개영역의 조화를 이루기 어렵습니다. 특히, 말하기나 쓰기의 경우 단기에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보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아발론 프로그램은 한가지 주제를 통해 4가지 영역을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문법을 통해 전체적인 맥락을 잡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내신뿐 아니라 특목고 등 상급학교 진학이후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은 단기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 내신대비 기간을 제외하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은데요.“중등 시기는 1년에 4번 보는 중간, 기말고사 준비기간을 제외하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이 느슨해지기 쉬운 때죠. 때문에 아발론에서는 내신기간 이후 풀어지기 쉬운 아이들에게 목표를 갖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레벨인 녹지원의 경우 봄학기 때는 ‘TEDx Avalon’, 가을에는 ‘Writing Competition’ 등을 통해 서로 경쟁하면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합니다. 그 외에도 BEST Speaking & Writing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어실력을 점검하고 활용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고 있습니다. 평촌캠퍼스의 경우 1년에 한번 있는 레벨별 전국단위 발표회(Presentation)에서 전국 1등을 연속 배출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물론 방학 때는 특목고 지원 학생을 위해 TEPS,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집중학습기간으로 활용합니다.” -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초등시기 영어학습이 궁금해집니다.“중등시기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영어실력을 완성하고 자기만의 학습패턴을 만드는 시기라면 초등 시기는 규칙적인 학습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때문에 아발론에서는 4개영역의 골고루 학습하고 학습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반복학습과 확인 작업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부의 틀을 잡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통해 습관이 형성되면 중학교에 가서 영어가 훨씬 수월해지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영역별 체계적인 과제로 힘들다고 할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고 나면 대부분 수월하게 적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월 2권 이상의 도서를 읽고, 영어로 요약하고 발표하는 Book Club 시간을 갖는 것도 아발론 초등관의 장점입니다.” 초등 때 학습습관과 영어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중학교 때 영어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스스로 계획하고 결과를 만들어나가는 자기주도 학습을 강조하는 김 원장. 아발론의 학습법과 동기부여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영어실력 뿐 아니라 자기만의 학습패턴을 찾고 자기주도학습의 성과를 얻게 된다고 뿌듯해 했다. 내신 성적만으로는 뭔가 미심쩍다면, 초등?중등을 지나 대학까지 멀리 내다보고 영어 실력을 쌓고 싶다면, 시기별로 적절한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동기부여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는 아발론 평촌캠퍼스가 어떨까? 중간고사가 끝나고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 학교생활도 익숙해지고 중간고사로 긴장했던 마음이 풀리는 시기. 이 때가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안양시 소식 - 2013년 5월 4주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 우리역사 우리땅 교육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 우리 땅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우리 땅에 대한 소중함을 갖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대한민국 땅 독도 간도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북방민족나눔협의회의 도움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40명이 독도체험관과 간도체험관을 방문하여 사료와 사진, 영상 등을 통해 독도와 간도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영토라는 것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간도체험관에서는 간도전문가 조병현 박사의 동영상 강의로 대한민국 땅 간도의 위치와 영역, 간도협약의 의미, 간도가 중국 땅이 된 이유 그리고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 등을 공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영토에 대한 진취적인 역사관과 영토의 중요성 그리고 역사, 영토,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는다는 뜻의 고구려 다물정신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지원센터 개소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3개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해 있으며, 15일 문을 연 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윤주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3개 지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3개시가 민관합동으로 운영하는 지원센터는 공동구입으로 학교 식재료의 원가를 낮추는 대신 맛좋고 영양가 높은 친환경 우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게 된다. 이와 함께 식생활과 관련한 학교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익히는데도 지자체와 보조를 맞추게 된다. 안양 등 3개시는 개소에 앞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이끌어 갈 센터장을 포함한 임직원도 선발 한 바 있다. 부흥사회복지관, 해성도서관 독서왕 시상식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훈)은 지역에 책 읽는 마을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부흥동 관악성원아파트 단지 내 해성교회 2층에 마을 작은도서관인 해성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유아, 아동, 성인을 위한 다양한 장서를 구비한 해성도서관은 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손잡고 책 읽으러 오는 마을사랑방이다. 해성도서관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동안 성실한 독서생활을 실천한 다독자 6명을 격려하기 위해 제1회 독서왕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 함께 한 이훈 관장은 아무리 좋은 책이 많이 있어도 읽는 독자가 없으면 소용이 없는데 늘 책을 가까이 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제2회 해성도서관 독서왕 선발은 5월부터 7월까지 다독한 도서회원을 대상으로 8월 초 시상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노점상 이복희 할머니, 4억5000만원 상당 부동산 기부자신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부동산 자택을 장학금에 써달라고 기부한 할머니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안양 중앙시장에서 도라지와 더덕 등을 팔며 30년 넘게 노점상을 하는 이복희 할머니. 이 할머니는 지난 16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증하겠다며 4억5000만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돈은 이 할머니 소유 개인주택을 시가로 환산한 금액이다. 안 먹고 안 입으며 어렵게 모은 자신의 재산을 생활이 어려워, 하고 싶은 공부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할머니는 이미 오래 전부터 동주민센터에 무기명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쌀을 기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양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이나 예체능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1월 27일 출범해 현재까지 1873명에게 12억 74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교육기고 - 왜 토론식 수업이 중요한가? KBS 다큐멘터리에서 하버드 공부벌레 4명의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 공부하는 인간> 을 관심있게 보았다. “공부는 왜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삶에서 공부란 무엇인지? 공부를 함으로써의 이점” 등을 다루고 있다. 어려서부터 단순히 정보를 받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되짚어보고 “왜” “어떻게” 등의 질문 방식을 통해 창의적, 논리.사고력을 키워 자기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이 토론수업의 힘이다. 에시바의 유태인들의 독특한 도서관!보통 도서관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게 시끄러운 도서관, 2명이상 짝을 지어 치열하게 “깨진 항아리”에 대해서 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 주제는“어떤 사람이 공공장소에 항아리를 놓아 두었는데 다른 사람이 거기에 발이 걸려서 항아리가 깨졌다. 그렇다면 누구의 책임일까?”였다. 항아리를 깬 사람을 놓고 각자의 주장엔 창의성과 논리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서로의 의견이 다르면 논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설명 해야 한다. 노벨상 수상자 중 20%가 유태인이라고 한다. 이 결과는 모두 “왜, 어떻게”라는 질문에서 출발 한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오늘 학교에서 뭘 배웠니? 라고 묻지만, 유태인 가정의 부모들은 ”오늘 학교에서 무슨 질문을 했니?“ 라는 말로 대화를 풀어 나간다고 한다. 그렇기에 필자도 ‘유태인 교육방식인 질문과 토론을 통해서 사고의 범위를 넓히며 창의성과 논리적사고를 기를 수 있는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을 양성 하는데에 힘쓸것을 다짐해본다.’EiE고려대학교국제어학원영어교육프로그램 평촌캠퍼스지영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자람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강좌 안내 자람교육연구소에서 자녀 및 학생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국가등록민간자격증(자기주도학습지도사 3급)과정을 저렴한 비용으로 개설하였다. 이 강좌는 최근 발달한 학습법을 과목별로 적용시키는 실용적인 방법에 초점을 둔 과정으로 5주 주1회 진행한다. 개강일시: 5월 31일(5주 과정, 금요일10시~13시)교육비: 10만원(자격응시취득 및 자료비 포함)교육장소: 홈플러스 평촌점 문화센터(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접수방법: www.jaramjaram.co.kr 게시판 해당 공지사항에 댓글로 신청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인터뷰-(주)수에듀 김규동 원장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재미없고 힘든 과목으로 생각한다. 당연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은 낮아지고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입시제도가 바뀌고 시대가 변해도 대입에서 가장 비중있는 과목이 수학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수에듀 김규동 원장은 “수학 공부에서 가장 큰 문제는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확실하게 해결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며 “수학원은 실력있는 강사진의 현장강의와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강의로 학생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 중하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차원이 다른 시스템으로 수학을 정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수학원 김규동 원장을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QR코드 강사진, 현장 직강-다른 학원과 수학 교수법에 차이가 있다고 들었다.“수에듀의 교재에는 문제마다 QR코드가 있다. QR코드에 스마트폰을 찍어주면 그 문제에 대한 해설이 휴대폰을 통해 화면으로 제공된다. 일종의 온라인 강의인데 일방적인 온라인 강의가 아닌 내가 모르는 문제를 그때그때 볼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수학원만의 차별화 된 교육은 아니다. 다른 학원에서도 일부 도입하고 있다. 차이점은 다른 학원들이 온라인업체에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수학원은 반대로 프로그램을 온라인업체에 제공하는 학원이라는 것이다. 수학원에서는 ‘티지니’ 프로그램, QR코드를 통해 만나는 강사진의 목소리와 얼굴을 현장강의에서 만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제공 업체들의 경우 학생들의 문제를 즉각 수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수학원은 오프라인 강의 결과 학생들에게 문제가 되는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QR코드의 강사진이 모두 오프라인 강의에 참여하는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최고 대학 출신 강사 10명이 동시에 수업을 진행한다. 그들은 모두 QR코드의 강사진이며 대치동과 목동 등에서 다년간 실력을 쌓아 온 경력을 자랑한다. 특히 상위권 뿐 아니라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강의를 진행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진정한 교육자들이다. 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이러한 실력있는 강사들이 얼마나 지속성을 갖고 수업을 할 것인가 라는 부분이다. 수학원의 강사진은 직원 개념의 강사가 아니다. 모두 주식회사 수에듀의 주주로 경영진의 한 사람이다. 급여를 받는 개념의 강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곳보다 마음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교육연구소 운영하는 교육전문기업-5월 25일 오픈한다고 알고 있다. 가입하자마자 수업진행이 가능한가.“공식적인 오픈은 25일이지만 이미 수업은 진행되고 있다. 강사들이 대치동과 목동, 분당 등 다른 여러 곳에서 강의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그곳 학생들 일부가 벌써부터 자신의 강사를 따라 수학원 평촌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서초동에서 강의를 진행한 강사 한 분은 그곳에서 가르친 재수생 중 상당수를 이곳에서 가르치고 있다.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공부는 자신과 호흡이 맞는 강사가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강사를 만났을 때 학생들의 실력은 최고로 발휘될 수 있다.”-평촌캠퍼스와 의왕캠퍼스를 동시에 오픈한다는데.“수학원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교육전문기업이다. 수에듀 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촌 학원가에 캘프어학원과 오전동에 원어민과 함께하는 이지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말 초중고 수학전문 수학원 평촌센터와 오전동 센터를 오픈한다. 평촌 수학원은 15개의 강의실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후 늦은 시각에는 바로 옆의 캘프어학원 강의실까지 사용가능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학원 뿐 아니라 ‘티지니’ QR코드 콘텐츠를 독자적 사이트로 만들어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모르는 수학 문제로 그동안 답답했거나, 오르지 않는 수학성적으로 고민 중이라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활약하고 있는 수학원의 경영진, 실력있는 강사진과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만나보자.”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체험 2013 경북가족여행 ''안동하회마을'' 참가자 모집 경북관광공사의 "체험 2013 경북가족여행"이 6월에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은 마을 전체가 박물관이라 불리울 정도로 서원은 물론이고 골목과 가옥마다 역사가 살아 숨쉰다. 이곳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춤사위와 풍물을 직접 체험하며, 나룻배를 타고 부용대의 멋진 절경을 만난다. 또한 예정된 세끼의 식사에서는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안동 간고등어와 안동찜닭, 안동한우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 여행경비는 경북관광공사에서 일부지원하며, 어른 1명 이상이 포함된 3-4인 가족단위 신청이다. 스쿨김영사 홈페이지(www.schoolgy.com)에서 출발 일정 및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접수 할 수 있다. 문의 031-955-31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군포시 소식 - 2013년 5월 4주 군포, 이순원 작가와 대관령 옛길 걷기‘2013 군포의 책’ 저자와 떠나는 독서여행 마련군포시가 ‘2013 군포의 책’인 <아들과 함께 걷는 길>의 저자 이순원 작가와 함께 소설 속 대관령 옛길을 걸어보는 독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30일 진행될 ‘작가와 떠나는 독서여행’은 올해 선정된 군포의 책을 시민이 더욱 친밀하게 느끼고, 책에 소개되는 길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고 시는 설명했다.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아들과 함께 걷는 길>의 이순원 작가가 대관령 옛길에 대한 추억과 지식을 참여자들과 나누고, 자연스런 토론과 독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독서퀴즈로 재미까지 배가해 유익하면서도 행복한 독서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행사 진행 관계상 초등 3학년 이상 동반 2인 1가족 20세대를 포함해 120명 정도만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오후 6시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 또는 전화(390-8883, 887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포, 경력단절여성 텔레마케터 교육 실시군포시가 결혼이나 사고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내 여성을 위한 무료 취업훈련 교육을 실시한 후 맞춤형 면접 교육까지 진행하는 등 실질적 취업지원 사업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시는 최근 군포일자리센터 주관으로 결혼 생활 및 육아, 장애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됐지만 재취업 의사가 높은 여성 10여명을 모집해 최근 15시간의 ‘텔레마케터 직업 훈련’ 과정을 운영했다.이 과정을 통해 시는 참여자들에게 서비스 마인드, 프로가 되는 길, 셀프 리더십, 나만의 성공 시나리오 만들기,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 온몸으로 듣는 경청 등 텔레마케터로서 뿐만 아니라 어떤 직장에 들어가더라도 꼭 필요한 서비스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시는 취업훈련 수료생의 최소 7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면접교육과 사후관리를 실시함으로써 과정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 국제 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중국·러시아·일본 자매도시 청소년과 교류군포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일본 아츠기시, 우호도시인 러시아 우스리스크시 청소년과 교류 활동의 기회가 마련될 ‘2013 국제 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군포에 주민등록이 돼있거나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27명(일본어 관심자 10명, 중국어 관심자 12명, 러시아어 관심자 5명)으로, 선발된 학생은 군포에 방문할 중국 일본 러시아의 청소년과 1:1 결연 및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또 2박 3일간 청양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합숙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심층 외국어 학습, 결연 청소년과 관계 강화 등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국외 자매도시 청소년에게 홈스테이 제공이 가능하고, 기초적인 일본·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춘 지역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희망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할 때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올해 8월과 내년 1월에 각각 중국·일본을 답례 방문으로 진행될 교류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다만, 러시아의 경우는 우스리스크시의 사정에 의해 일정이 조정 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문의 031-390-0102 군포, ‘2013 군포의 책’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독후감 대회, 연극 미술 음악 댄스와 책의 어울림 행사 공모군포시가 책과 문화예술의 어울림을 통해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꾀하는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학교, 청소년수련관, 근로자복지회관, 문화센터, 사회복지관 등에서 활동하는 각종 동아리 또는 동호회를 대상으로 ‘2013 군포의 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공모한다.공모 분야는 ‘2013 군포의 책’으로 선정된 이순원 작가의 <아들과 함께 걷는 길>에 대한 서평(독후감) 대회를 특별하게 개최할 수 있는 기획 분야와 연극 미술 음악 댄스 등의 문화예술로 책의 내용을 표현할 수 있는 일반 분야로 나뉜다.시는 기간 내에 접수된 사업 중 우수 계획에 대해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각 동아리·동호회는 오는 9월 개최될 ‘2013 군포 북페스티벌’ 기간 중 결과물을 발표해야만 한다.문의 031-390-0902 군포,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시행지역 의·약단체 및 원광대 산본병원 협력군포시는 최근 원광대 산본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진료 행사를 시행했다.군포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그리고 원광대 산본병원이 협력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민선 5기의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의 일환으로 군포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때문에 이날 외국인 진료 행사에서는 4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내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과 등의 진료를 무료로 제공받았다.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에 사는 사람, 군포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보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오는 11월에는 2차 무료 진료를 추진해 더 많은 외국인에게 건강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1년과 2012년에도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서비스를 시행, 각각 189명과 165명의 외국인이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은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과천시 소식 - 2013년 5월 4주 과천시, 제28회 과천여성솜씨경진대회 참가 모집과천여성솜씨경진대회는 오는 7월 3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시, 수필, 이주여성백일장, 회화, 서예, 사군자, 한지공예, 꽃꽂이 등 8개 부분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와 수필, 이주여성백일장, 회화는 오는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과천중앙공원에서 꽃꽂이는 7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시민회관 대극장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모집일 현재 주민등록상 과천 거주 여성이며, 2년 이내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나 학원강사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를 원하는 여성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과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과천여성비전센터 (3679-2007)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는 7월 5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과천여성주간 기념식 및 작품전시회에 출품할 핸드메이드 작품도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과천 예원,‘혼인 예비자 교육’, ‘주례사 전문 교육’ 수강생 모집과천 예원에서는 아름다운 결혼을 위한 ‘혼인 예비자 교육’과 ‘주례사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혼인 예비자 교육’은 혼인을 앞둔 미혼남, 여를 대상으로 ‘결혼이란 무엇인가?’,‘나와 배우자의 성격분석’,‘성스러운 성’,‘남, 여 차이’등 부부간에 지켜야 할 기본예절과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6월 15일 토요일 13시부터 4시간 무료로 진행된다.‘주례사 전문교육’은 과천 관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 금 14시에 진행된다. 주례사 작성이론부터 주례 실전까지 배울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두 교육 모두 과천시 평생학습 사이트(www.gcedu.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리포터가 간다> 어린이 환경전시관, 캐니빌리지 나들이하기 좋은 5월.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로 놀러갈까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거기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가는 곳마다 인파가 넘쳐나고, 괜찮은 곳으로 갈라치면 거리가 멀어 교통체증에 시달리기 일쑤다. 또 무언가 배울 것이 있는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가자면, 입장료와 체험료 등 비용이 든다.캐니빌리지는 이런 고민을 덜어 준 고마운 곳이다. 우선, 이 곳은 의왕 청계에서 판교로 넘어가는 곳에 위치해 인덕원에서 차로 20분이면 닿는다. 또,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아니라 차가 막힐 일이 없고 주변이 온통 산과 들이라 푸른 신록과 여유로운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나들이에 제격이다. 어디 그뿐인가. 어린이 환경전시관인 이곳은 환경과 재활용에 대한 체험과 학습이 이뤄져 배울 것이 많고, 입장료 등이 무료라 돈 들 일도 없다. 이미 아는 엄마들은 소문 듣고 아이들을 데려온다는 이 곳을 리포터가 나들이 삼아 다녀왔다.캐니빌리지는 어떤 곳?캐니빌리지는 사단법인 한국금속캔자원협회와 회원기업들이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구를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는 지름길이 무엇인지 가르치기 위해 설립한 어린이 환경전시관이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설물을 배치하고 전시하는 등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캐니빌리지는 이 곳의 캐릭터인 ‘캐니’가 태어나 생활하면서 캔의 생산, 소비, 재활용에 대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마을을 콘셉트로 정해 아이들이 캐릭터와 친숙하게 사귀며 환경의 소중함과 재활용에 대해 배우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3층 규모에 입장료는 무료이다. 시간마다 일정한 수의 관람인원이 정해져 있고 인터넷(http://www.can.or.kr)으로 사전예약한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주말인데도 북적대지 않고 여유롭게 관람을 즐길 수 있어 좋다.층별로 주제에 따라 체험과 전시를 만나다캐니빌리지는 층별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간대별로 예약 팀을 꾸려 안내에 따라 함께 관람을 즐기도록 돼 있기 때문에 인터넷 사전 예약을 필히 하고 관람순서를 지켜서 다녀야 알차게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 도착하면 먼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1층 전시관으로 입장한다. 1층에는 어린이환경도서관과 재활용 재료들로 만든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다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전시물을 감상한 후, 안내에 따라 영상실로 들어가면 환경 보호가 주제인 만화영화를 볼 수 있다.영상물이 끝나면, 3층으로 이동해 관람을 한다. 3층에서는 우선, 115년 된 캔의 일화를 소개한 영상물을 감상하고, 캔의 역사와 캔 공장 모형, 캔이 어떻게 재활용 되는지 등에 관한 전시물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한 사람이 1년 동안 먹는 캔의 양을 그물에 담아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체험전시장이 있는데, ‘이렇게 많은 캔을 먹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양이 많다. 그물을 들어 올리며 어른과 아이 모두 무게에 놀라기 일쑤다3층 관람이 끝나면,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2층으로 이동한다. 2층에서는 먼저 3D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이후 재활용 교육장인 ‘캐니의 집’으로 들어가 재활용에 대한 실제적인 교육을 받도록 돼 있다. 강사가 아이들에게 재활용 표시에 대해 설명하면 아이들은 우유팩, 캔, 비닐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에서 재활용표시를 찾아보고 분리수거하는 법까지 체험을 통해 배운다. 교육 후에는 바로 옆 ‘캐니 마트’로 이동해 재활용 표시가 있는 물건을 찾아 장바구니에 담아보고 이를 동전으로 바꾸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이 동전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캔 자동차’를 탈 수 있는 탑승료. 캔 모양의 자동차에 동전을 넣으면 화면을 통해 신나게 달려보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다.또한 공해로 사라지는 생물들을 살펴보고 아이들 스스로 자연보호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캐니 공원’과 캔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등을 소개한 것도 챙겨 볼 만하다.의왕시 내손동에서 온 관람객 조석태 씨는 “공간이 넓지 않지만 전시나 체험이 알차게 구성돼 있어 인상적”이라며 “전시물을 통해 환경 공부도 하고 체험이나 영상물을 보며 놀 수도 있어 아이나 부모 모두 즐거운 곳”이라고 말했다.2층까지 모든 관람이 끝나면, 바로 옆 옥상 공원으로 나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매점이나 간이식당 등이 따로 없다. 하지만 준비해 온 도시락이나 간식을 휴게 공간에서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마당과 작은 연못, 각종 꽃과 나무들이 펼쳐져 있어 소풍 기분 내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주변으로 죽 둘러 보이는 산과 들, 시원한 바람은 보너스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현장스케치-표현어학원, 2013년 1학기 중간고사 성적우수자 학부모 간담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청담 표현어학원 평촌캠퍼스에서는 조촐한 파티가 열렸다. 얼마 전에 치러진 2013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의 부모를 초청해 간담회를 마련한 것. 표현어학원 중1학년부터 중3학년 원생들 가운데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성적이 100점이거나 1개 틀린 학생 또는 성적이 20점 이상 상승한 학생들의 학부모 60여명이 그 대상이었다. 아이들 특성 맞춰 학습에 대한 관심 심어주는 표현어학원오전11시가 되자 표현어학원의 고등관인 IMI고등영어학원으로 속속 모여드는 학부모들. 학원 측에서 마련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수제쿠키를 챙겨들고 IMI 로비에 마련된 간담회 장소로 이동하며 김효정 대표와 인사를 나눈다. 중간고사 결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학교 학부모 모임처럼 앞면이 있는 어머니들끼리도 반가운 인사말을 건넨다. 이번 중간고사에서 영어과목 만점을 받았다는 서지은(귀인중 3)양의 어머니를 만났다. “지은이가 6학년 겨울방학에 처음 표현어학원에 다닌 이후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해마다 영어성적이 상승한 결과에 대해 무척 만족한다”며 “표현어학원에서는 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공부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주었다”면서 “그동안 학원 시스템에 대해 전혀 불안해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믿고 따랐던 것이 오늘의 좋은 결과를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99점을 맞은 정다미(대안여중 3)양의 어머니도 “다미가 초등학교 때 영어말하기 대회에 출전했을 때만 해도 그저 평범한 아이에 지나지 않았는데 표현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학습에 대한 열의도 높아지면서 자신감도 생긴 것 같다”며 “그동안 학원은 아이들에게 공부만 가르치는 곳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표현어학원은 학습은 물론 공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우수한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하나가 되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는 말을 들려주었다. 승리의 기억이 오래 각인될 수 있도록 칭찬해주기김효정 대표는 간담회에 모인 30여명의 학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첫 인사를 했다.“이번 중간고사에서 우리 아이들 열심히 했는데 학부모님들은 칭찬해주셨나요? 오늘의 이 자리는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을 칭찬하는 자리로 마련했어요. 딱딱하고 지루한 프로그램이나 입시설명회가 아닌 서로를 칭찬하는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왜 칭찬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김 대표는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고,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며, 그 순간은 ‘누군가에게 격려를 받을 때’ 라고 설명했다. 또 소설가 조지 매튜 애담스의 말을 인용해 ‘격려는 영혼에 주는 산소와 같다’는 말을 하자, 학부모들은 대다수 고개를 끄덕이며 김 대표의 말을 경청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승리의 기억을 심어주세요. 우리는 경험이나 기억을 먹고사는 거예요. 인간은 승리의 기억이 자기 안에 있을 때 고난을 맞이하면 승리의 기억을 꺼낸다고 합니다. 사랑은 또 눈을 멀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기보다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존중하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존중해주는 것이죠.”김 대표는 “우리는 1등만 기억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무의식중에 자녀들에게도 그걸 강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이번 중간고사에서 다들 어렵다는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서 90점 이상 맞은 건 분명 영어에 재능이 있다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노력한 것에 대해 존중해주고 아이들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인사말이 끝나자 중등부 팀장의 1학기 중간고사 성적 취합 결과와 영어 내신대비 변화, 서술 논술형 시험 지각변동 그리고 표현어학원 MiraClass에서 진행하는 AMC(안산 이주민센터)봉사와 관련된 설명이 이어졌다.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간담회는 북카페처럼 인테리어 된 IMI 로비에서 학원 측에서 마련한 브런치를 먹으며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도 간담회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중학교 입학 후 첫 시험이었지만 학원을 믿고 따르면 서술 논술형 시험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영어학원 선택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