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공부의 신'' 강성태 초청 강연회 해법에듀에서 운영하는 논술 브랜드인 해법독서논술 안양지사에서는 오는 6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 뉴코아 아울렛 10층 엠스테이트 컨벤션 센타에서 ''공부의 신'' 저자로 유명한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현행 교육제도에서의 자녀 공부법, 우리자녀 공부의 신 만들기, 독서교육과 과목별 공부법을 주제로 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해법독서논술 안양지사는 매년 독서논술과 관련 교육 강연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님들께 뜨거운 지지을 받았다. 올해는 300명 선착순 마감으로 참석자 전원에게 세계문화유산 100대 일화 도서를 증정한다. 문의 : 031-424-35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교육기고 - 순수하게 집중한 시간, 하루 몇 시간인가? 공부, 정말 쉽지 않다. 지겹고 어렵고 짜증나고, 한다고 해서 실력이 나아지고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난 여러분에게 하루종일 혹은 혹은 한시간 동안 꼼짝않고 집중해서 공부만 하라 강요하진 않을 것이다. 그건 나도 어렵다. 다만 게임을 하나 해보자. 어떤 게임이든지 경쟁해야 할 상대나 무찔러야할 몬스터가 있는 법. 이 게임에서 우리가 상대할 적은 바로 잡념(雜念)이다. 잡념이란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교재에 나온 내용 이외엔 모두가 다 잡념이다. 그럼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만일 공부하다 잡생각이 비집고 들어왔다면 하던 공부를 멈추고 지금까지 집중한 시간을 측정한다. 얼마나 집중하여 공부했는가? 집중시간이 너무 적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어떤 게임도 처음 하자마자 끝판까지 가는 경우는 없으니까. 대부분의 경우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짧은 시간밖에 집중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판 게임부터 상대할 적은 방금 전에 세운 나의 집중 기록이다. 방금 5분 간 집중해서 공부했다면 이번엔 5분 이상을 집중해서 공부해야만 한다. 이렇게 자신의 집중기록을 계속 갱신해나가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나는 실제로 이 방법을 MBC “공부의 제왕” 이라는 프로에서 학생들에게 적용시켜 보았다. 우리는 매 시 정각에 이 게임을 시작하고 하루 10번 이상 그 기록을 벽에다 적어 두었다. 처음에 너무 집중을 못해서 고안해 낸 방법이었는데 나중에는 게임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자신들의 기록을 깨보려고 노력하다보니 학생들 모두 쉬는 시간까지 너끈히 공부할 수 있는 집중력이 길러졌기 때문이다. 내가 집중력 기르는 훈련을 가장 먼저 이야기 한 것은 공부에 집중이 그만큼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하루 14시간씩 얼굴이 노래지도록 공부를 한다해도 집중하지 않았다면 공부를 한 것이 아니다. 집중이 공부고 공부가 집중이다. 어느 날 누군가 오늘 하루 얼마나 공부했는가라고 물어보더라도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순수하게 집중한 시간만을 대답해줄 수 있길 바란다. 곧 안양에서 현행 교육제도에서의 자녀 공부법, 우리자녀 공부의 신 만들기, 독서교육과 과목별 공부법을 주제로 하여 2시간 동안 강연회를 할 예정이다. 공신닷컴 대표 강성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막국수 전문점-봉평메밀막국수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는 달빛 아래 소금을 뿌려놓은 듯 아름다운 메밀꽃을 묘사한 장면이 나온다. 이 소설의 무대인 봉평에는 해마다 메밀꽃 축제가 열리고, 사람들은 의식처럼 메밀로 만든 막국수 한 그릇씩 먹으며 소설의 한 장면을 떠올리곤 한다. 흔히 막국수하면 춘천, 강원도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메밀막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춘천막국수도 춘천백년사 라는 책에 의하면 구한말 의병봉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굳이 춘천막국수 한 그릇 먹겠다고 춘천까지 가는 사람은 흔치 않다. 왜냐하면 우리 지역에도 맛있는 막국수집이 있기 때문이다.100%국산 메밀로 만든 쫄깃한 막국수범계역에 위치한 봉평메밀막국수를 찾았을 때는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이었다. 양껏 배부르게 먹은 점심밥으로 인해 뱃속은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할 만큼 포만감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막상 메밀막국수가 나오자 생각이 달라졌다. 시원한 얼음이 들어있는 메밀물막국수와 붉은 양념이 시선을 사로잡는 메밀비빔막국수를 보자 젓가락을 얼른 집어 들었다. 역시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좋았다. 이 집의 메뉴는 메밀물막국수와 메밀비빔막국수, 한우사골칼국수, 메밀전, 메밀만두, 물만두로 단촐하다. 직접 담근 시원한 동치미 육수에 말아먹는 메밀물막국수는 한 마디로 시원하고 깔끔하다. 무와 배 등을 넣고 상온에서 5일간 숙성시킨 동치미 국물과 메밀막국수 면의 조화는 금상첨화다. 아삭한 절임 무까지 씹혀 더 개운한 느낌이다.??무와 메밀은 궁합이 잘 맞아요. 메밀의 찬 성질 때문에 메밀을 멀리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무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죠. 무가 메밀의 찬 성질을 중화시켜주니까요.??정연 대표는 순수 국내산 메밀만을 사용해 직접 만드는 메밀국수는 먹어보면 그 맛을 알 수 있다며 메밀국수의 메밀 함량도 30%로 다른 곳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메밀의 함량은 높다고 해서 꼭 맛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메밀 함량이 100%가 되면 점성이 없어 먹을 때 뚝뚝 끊기기 때문에 면으로 사용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곳의 메밀면은 쫄깃하고 식감이 좋다. 미리 면을 만들어 놓지 않고, 손님이 주문하면 반죽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반죽한 메밀은 국수기계에 들어간 뒤 펄펄 끓는 물에 삶는데, 끓는 물에 순식간에 삶긴 면은 존득함이 유지되어 맛도 식감도 좋게 느껴진다. 우리 몸에 좋은 웰빙식의 대명사, 메밀국수몸에 좋은 메밀을 선보이고 싶어 문을 열었다는 정 대표는 웬만한 막국수집은 다 찾아다녔다. 메밀은 맛뿐만 아니라 지방분해 효과가 있어 현대인에게는 웰빙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고 나른할 땐 몸의 열을 내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건강식으로 그만이다. 예로부터 메밀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칼슘과 철,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해 마음을 가리 앉히고 다스리며, 동의보감에는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주고 소화가 잘되게 해 1년 동안 쌓인 체기가 있어도 메밀을 먹으면 내려간다는 기록이 있다. 정 대표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메밀의 힘?? 편을 봤는데, 메밀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식품이 없는 것 같더라??며 ??이렇게 좋은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싶어 봉평농협에서 가져온 메밀가루로 국수를 만들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든다??면서 ??치솟는 메밀 값 때문에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양심껏 음식을 만들고 소금 염도도 낮춰 손님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
- 승마로 다이어트 건강 모두 챙긴다 승마는 대표적인 귀족 스포츠로 분류되지만 최근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려원 가희 등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의 체형 관리 비결로 승마를 언급하면서 승마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도의 한 승마장에서 만난 안지민(36 군포시 수리동)씨는 “지난 2월부터 승마를 시작해 요즘 말타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말을 타고 나면 땀이 많이 나면서 운동을 제대로 한 기분이 들고 무엇보다 만성질환처럼 생각되던 허리 통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오미숙(45 산본동)씨 역시 “승마는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이다. 말의 호흡에 맞춰 몸을 움직이다 보면 평소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안쪽의 근육, 종아리 근육을 사용해야 하고 자세를 곧게 세우느라 복부와 허리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며 “다이어트로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말했다. 관절 무리 없이 운동효과승마의 운동효과는 익히 알려져 있다. 움직이는 말 위에서 떨어지지 않게 자세를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근력 운동이 된다. 고삐 잡은 손을 배꼽 높이로 올리고, 요동치는 말 위에서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있으면 어느새 땀이 줄줄 흐른다. 또 평형성과 유연성을 키워주고 말이 달릴 때는 상체가 위 아래로 규칙적으로 움직여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다이어트 및 체형교정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포에 위치한 늘푸른승마클럽 심성현 원장은 “승마는 심폐기능과 척추건강,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조깅이나 마라톤과 비교해 신체가 받는 충격이 적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없이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는 승마의 정서치유 효과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이나 학습장애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승마가 청소년 인터넷중독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심 원장은 “승마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포츠이며 말과 교감이 이루어질 때 가능한 스포츠”라며 “승마는 단순한 스포츠이기 이전에 다른 사람을 양보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사극 등을 보면서 승마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크지만 막상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단 가까운 승마장을 찾아가 보자. 과거보다 수도권 내에도 제법 많은 승마장이 생겼기 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 승마를 배울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처음 승마클럽을 찾는 사람들의 걱정 중 하나가 장비를 얼마만큼 준비해야 하는가인데 대부분 승마클럽이 필요한 장비들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신발은 따로 승마 부츠를 신는 것이 아니라 ‘챕’이라는 종아리 보호대를 대신 착용한다. 신발은 굽이 낮은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고 바지는 긴바지로 청바지나 두꺼운 면바지, 활동성이 좋은 것으로 입으면 된다. 진한 향수 NO~, 뛰어다니는 등 말이 싫어하는 행동 주의해야승마를 위한 복장을 갖춰 입고 말과 대면하게 되면 생각했던 것 보다 큰 말의 체구에 주눅이 들게 된다. 이때 겁먹지 말고 서서히 말과 교감을 시도하는 게 중요하다. 말은 단순한 탈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감수성이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타는 사람이 긴장하고 뻣뻣한 상태라면 말 역시 불편함을 느낀다. 편안한 마음으로 말을 쓰다듬으며 탑승자를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에게 다가갈 때는 말의 정면으로 가지 말고 측면으로 가야 말이 놀라지 않는다. 초보자라면 보조 발 받침대를 이용해 어느 정도 높이를 확보한 후 안전하게 올라야 한다. 말의 높이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말에 오르고 나면 또 다른 느낌. 생각보다 높은 높이에 겁도 나지만 말과 함께 달릴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말이 서서히 걷기 시작하면 초보자들은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구부려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발고리에서 발이 빠지지 않도록 깊숙이 발을 넣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올바르지 못한 자세는 말에게 큰 부담을 안겨 줄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몸을 수직으로 세워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힘을 빼고 말의 움직임에 따라 리듬을 타다보면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면서 안정감을 찾게 된다. 말을 멈춰 세우고 싶을 때는 드라마 사극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워어 워어’ 소리를 내면 신기하게 그 자리에 정지한다.승마를 마쳤다면 내려올 차례다. 내려오는 것 역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방법은 기승할 때와 마찬가지로 왼손으로 고삐와 갈기를 잡고 오른발을 먼저 뺀 후 말의 안장에 배를 붙여 미끄러지듯 내려오면 된다. 내려오고 난 후에는 고생한 말을 격려하는 것도 잊지 말자.비용은 승마클럽에 따라 다르지만 30분 기준 10회 레슨비 포함 35~40만원선에서 운영되고 있다. 초보자 기승 말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위험 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다른 사람이 말을 탈 때 뛰어다니거나 진한 향수를 쓰는 등 말이 싫어하는 행동은 주의해야 한다. 가까운 승마클럽은 전국승마연합회 홈페이지(http://www.horse7330.or.kr)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
- 아이 맡길 데 찾으세요? 직장에 다니는 엄마의 가장 큰 숙제는 자녀의 보육문제다.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어린이집 유아 학대 소식이나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을 먹인다는 기사는 엄마들의 가슴을 무너뜨린다. 아이를 돌봐주는 괜찮은 가사도우미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고, 이마저도 한국 사람은 많이 없어 조선족 도우미가 대부분이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직장에서 감시하는 엄마들도 있다. 어디 그뿐인가. 최근엔 출퇴근에 바쁜 엄마를 대신해 아이를 학교나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등교도우미까지 등장했다. 이러다보니 아이 맡기는데 드는 비용도 점점 늘어난다. 일하는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여성가족부가 각 지자체와 함께 시행하는 사업이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이다. 직장에 나가는 엄마의 불안함과 육아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서비스인데, 돌보미의 신분을 믿을 수 있고 기본 교육도 이수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일하는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아이돌보미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다. 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보육, 시간제나 종일제로 이용할 수 있어아이돌봄 서비스는 돌봄을 원하는 가정에 아이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일하는 부모를 둔 가정이나 다자녀 가정 등에는 정부의 지원도 이뤄진다.서비스는 이용 방법에 따라 시간제 서비스, 종일제 서비스, 기관파견서비스, 전염병 질병 지원 서비스로 나눠진다. 이 중 일반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시간제와 종일제 서비스다.시간제 서비스는 원하는 시간을 정해 그 시간동안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및 학교 등의 등·하원, 안전·신변보호 처리, 준비물 보조 등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최소 2시간 이상 이용해야 하며, 연간 480시간까지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나홀로 방치되는 초등학교 방과 후 아동의 경우는 연간 720시간까지 정부지원이 가능하다.종일제 서비스는 만 3개월에서 만 12개월 사이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로 이유식, 젖병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과 관련된 전반적인 활동이 이뤄진다. 월 120~200시간 안에서 계약에 따라 아이를 돌봐주며,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 이용해야 한다.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의 지원 받아아이돌봄 서비스는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의 지원이 차등 지급된다. 우선 정부 지원 대상자를 살펴보면, 모자, 부자, 조손, 미혼모를 포함한 취업 한부모 가정, 장애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부모의 질병 등으로 장기간의 양육공백이 생기는 기타 양육부담 가정의 자녀들 순이다.시간제 서비스의 경우, 이용 요금은 아동 1명을 기준으로 시간당 5000원이며 아이가 한명씩 증가할 때마다 2500원씩 요금을 더 내야한다. 밤 9시 이후의 심야나 주말과 공휴일 등에는 시간당 천원의 할증이 붙은 60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종일제 서비스는 월 200시간 이용을 기준으로 해서 영아 한명 당 100만원의 이용 요금이 든다. 또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가~라까지 유형을 정해 차등 지급된다. 전국 4인 가구 평균소득의 50%이하는 ‘가형’으로 시간당 5000원의 이용요금 중 4000원은 정부지원, 1000원은 본인부담이다. 평균소득 50~70%이하인 ‘나형’은 정부지원 2000원, 본인부담 3000원이고, 평균소득 70~100%이인 ‘다형’은 정부지원 1000원, 본인부담 4000원이다. 소득이 100%를 초과하는 경우는 ‘라형’으로 정부 지원 없이 전액 본인부담이다. 동 주민센터나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 신청하면 돼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정부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소득 유형과 지원 대상자임이 확정되면, 안양의 경우 안양건강가정지원센터에 연락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안양건강가정지원센터는 신청자의 요구에 맞는 아이돌보미를 섭외해 연결해 주고, 신청자가 가상계좌를 통해 이용료를 먼저 입금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편,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경우는 바로 안양건강가정지원센터에 연락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은 시간대의 경우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많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을 수 있다고.안양건강가정지원센터 윤나리 사회복지사는 “요즘은 아이들 등하원 시간에 맞춰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는 부모들이 부쩍 늘었다”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한번 이용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서비스를 신청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하는 돌보미를 지정해서 보내달라는 경우도 있는데 돌보미의 스케줄 때문에 100% 맞춰줄 수는 없지만 최대한 원하는 돌보미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
- 집중력과 두뇌학습능력 사람은 누구나 마법의 지팡이를 하나씩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 마법의 지팡이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부유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주는 마법의 지팡이는 나에게도 있는가?사람들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에 좌지우지되면서, 의미 없는 생각에 속절없이 끌려 다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우리 삶의 질이 누구에, 그리고 무엇에 T.I.M.E(생각Thoughts, 관심Interest, 순간Moments, 감정Emotions)을 쏟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간혹 사람들은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주위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하던 일과 하나가 되어버리는 순간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 상태가 몰입의 순간이다. 물아일체[ 物我一體]의 경지를 만나게 되면 그만두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고 감사, 경탄, 환희 등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어 삶은 그야말로 충만해진다.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저자인 샘 혼은 신발 끈 매는 방법을 배우듯 주의 집중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매일 5분 이상 두뇌를 훈련하고 매일 조금씩 집중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말하며 집중력 훈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집중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집중하는 기술을 연습해야만 한다. 그냥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연습에 연습을 더하면 영구성을 얻는다. 두뇌 훈련은 인간의 두뇌가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학습기관이라는 점을 활용한 훈련방법이다. 사람은 즉각적이고 실시간으로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줄 때 가장 학습이 빠르다.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두뇌신호에 대해 시청각적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으면서 계속 훈련을 하다보면 좋은 두뇌기능에 대한 정보가 두뇌의 기억장치에 입력되어 집중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저절로 되살아나게 된다. 이렇게 훈련된 집중력은 마법을 부리기 시작한다. 우리 삶의 프레임을 바꾸기 시작한다. 쫓기는 삶이 아니라 여유롭고 생산적이며 만족스러운 삶으로 이어지는 입구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두뇌는 누구나 공평하게 갖고 태어난 사람들의 마법의 지팡이이고 매뉴얼은 집중력에 있다. 집중력을 훈련하게 되면 마법의 지팡이를 가진 주인이 되는 것이고 이 마법의 지팡이는 시간을 조절하고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미래 내가 갖고 싶고 보고 싶은 세상을 내게로 가지고 오는 마법을 부릴 것이다.세상을 리드하는 가! 아니면 리드 당하는 가는 온전히 지팡이 주인의 의지에 달린 셈이다. 초중고집중력훈련센터어텐션타임 평촌본원정수정 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
- 해물찜, 해물칼국수 전문점 ‘막퍼조’ 오픈 백운호수 초입에 막퍼조 해물찜이 오픈했다. 주메뉴는 해물찜, 해물전골, 해물칼국수 등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재료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내 놓는 것이 이집의 특징이다. “재료를 아끼다 보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도 없고 푸짐한 한국의 인심을 느낄 수도 없다”는 주인장의 말에서도 이곳의 음식들이 얼마나 푸짐한지 짐작이 간다. 이곳의 또하나의 계절 별미는 해물 물냉면과 해물 비빔냉면이다. 냉면 특유의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육수, 그리고 해물 고명을 올린 것이 이곳 냉면만의 특징이다. 호숫가에 위치한 이곳은 봄햇살에 비친 호수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다. 가족모임이나 동호회 모임 장소로도 뛰어난 입지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문의 031-423-77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
- 2013년 자연콩 콩국수 5월 15일 개시 순수 국내산(문경, 상주)콩 요리 전문점 자연콩에서는 여름별미 콩국수를 시작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으로 빠져나가는 염분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고 순환기능도 약해지는데 단백질이 풍부한 콩국수를 먹게 되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콩국수에 들어가는 면은 70년 전통의 풍국면을 사용하는데 국수에도 콩이 들어가 단백질을 더 섭취할 수 있다. 국물은 걸쭉하면서도 고소한 것이 좋은데 흔히 입자가 거칠면 걸쭉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연콩 콩국수 국물은 걸쭉하면서도 입자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우며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영양만점 콩국수 한 그릇으로 더위 걱정을 잊어보는 건 어떨까?문의 031-422-005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
-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숨은 음악 찾기 뛰어난 연주실력과 탁월한 해설능력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오는 5월 18일 토요일 평촌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숨은 음악 찾기’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조재혁만의 창의적인 관점으로 음악 속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사실과 연관성들을 연주자가 직접 말로 풀어냄과 동시에 연주까지 선보이는 공연이다. 또한 음악적인 전문 지식이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 보다 작품에 사용된 화음들이 주는 느낌, 작품과 작품, 작곡가와 작곡가 사이의 연관성 등을 중심으로 클래식음악의 묘미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명할 예정이다.연주가, 해설가, 방송인, 그리고 대학교수로 폭넓은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이번 평촌아트홀 공연을 위해서 특별히 프로그램에 직접 ‘내가 가장 좋아하는곡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흐,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슈만의 곡을 편곡), 드뷔시, 발라키레프로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를 거쳐 러시아 국민악파까지 총망라한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조재혁만의 흥미로운해설과 함께 한자리에서 음악사조까지 훑을수 있는 한권의 음악교과서와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시간은 오후 5시이며 관람료는 VIP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1만원. 문의: 02-2051-21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
- 가정의달을 맞아 문화교실행사 푸짐한 경품과 함께 진행 삶의 질을 위한 총체적건강 솔루션 선두기업 이든네이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교실행사를 진행한다. 20일부터 5일동안 김상옥 교수의 여성의 행복, 김진아 교수의 내몸 체지방ㆍ내장지방, 강극태 교수의 내몸 혈관은?, 곽은영 교수의 안양시 여성 행복만들기, 문미숙 원장의 가정의 힐링 강좌가 매일 한 강좌 씩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에게는 아이크림, 미네랄 소금, 비비크림, 마스크팩, 휴대용화장품 4종세트, 발효 효소 쥐눈이콩 내몸맑은차, 반신욕 20회 무료체험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문의 : 031-429-51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