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술형 평가, 바람직한 평가방식 지난번 중간고사 서술형 문제로 많은 학생들이 당황하고 따라서 점수가 많이 떨어지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재미난 통계가 있다. 수학 문젠데 똑같은 10문제를 객관식으로 냈더니 평균 70~80점대가 나왔는데100%서술형으로 냈더니 평균 30점대였다. 왜 이랬을까? 짐작하겠지만 객관식 때는 대충 알아도 찍을 수 있는데 서술형ㆍ논술형에서는 그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완전히 알지 못하면 이제 문제를 맞히기 힘들다는 뜻이다. 그럼 완전히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 내용을 읽었을 때 100% 이해한다는 것이고 100% 쓸 수 있다는 거이다. ''와 ! 어렵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객관식으로 늘 문제를 찍어서 풀다보면 수학에 대한 개념을 영영 알지 못하고 넘어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한 번이래도 수학의 묘미를 알게 된다면 수학은 이제 아이에게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적 사고를 터득하는 것이 서술형 평가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난 서술형문제로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오히려 걱정일랑 붙들어 매라고 말하고 싶다. 여지껏 수학이 수학답지 않았다. 그러므로 수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대부분 어렵고 지루하게만 여겼다. 성적을 올리려면 무조건 책상머리에 앉아 반복적으로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푸는 연습을 해야만 했다. 정말 어렵고 힘든 공부가 아닌가. 수학은 사실 어떤 현상을 보고 의문을 갖고 탐구를 하며 하나 하나 깨우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어쩌면 유희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수학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과목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수학을 하지 못해서 괴로운 아이들이 울고 보채는 그런 상황이 사실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을 빼앗으면 안절부절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스토리텔링형 수학수업이 자칫 흥미 위주의 놀이에 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인지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필요는 있다. 개념노트정리와 알맞는 교재의 선택 등 다양한 관리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져야 한다. 서술형 평가, 정말 바람직한 평가방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대한학원 이한진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부유방 부유방은 영어로 Accessary breast(액세사리 유방)라고 합니다. ‘액세사리’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원래 유방 외에 액세서리처럼 유방이 하나 더 있다는 뜻이다. 유방은 겉으로는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로 유방 조직은 피부 아래쪽에서 겨드랑이 밑가지 연장되어 있다. 부유방은 유방 조직이 겨드랑이 부분까지 퍼져 있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겨드랑이 밑의 유방 조직은 평소에는 만져지지 않지만, 임신한 경우, 수유기, 체중증가에 따라 유방이 커지는 경우에는 겨드랑의 유방 조직도 자연히 커지게 되어 덩어리처럼 만져지게 된다. 덩어리는 대부분 통증이 없으며, 말랑말랑하지만 때론 딱딱한 섬유질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한다. 양쪽 겨드랑이에 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양쪽 크기가 서로 다를 때가 많으며, 한쪽 겨드랑이에만 유난히 크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유방암으로 오인하여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보다 특별히 유방암이 잘 생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부유방도 유방 조직이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는 유방암이 그 부위에 생길 수도 있다. 유방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경우 유방 사진 촬영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유방 사진 촬영 상 유방 조직이 겨드랑이 부분가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초음파 등을 같이 검사하여 유방 내에 이상 소견이 없음을 확인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중 증가 등 신체 변화가 오게 되고, 자연히 겨드랑이 부분의 조직도 양이 늘고 늘어지게 된다. 실제로 겨드랑이 부분을 본인이 보기 싫어하거나, 유방 통증과 같이 아픈 경우에는 수술로 없애준다. 유발 원인이 없어질 경우, 즉 출산하거나 수유가 끝난 뒤, 음식 조절 등으로 체중이 감소되는 경우에는 부유방도 저절로 없어지거나 크기가 감소한다. 하지만 일정시간 후에도 없어지지 않거나, 크기가 커서 미용상 불편이 있으면 수술로써 제거한다. 그러나 반드시 수술해서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레미즈외과 권수범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다리에 실핏줄이 보이는 질환은 무엇일까요? 얼마전 실핏줄이 다리에 보이더니 그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주변으로도 번지는 것 같습니다. 등의 문의를 많이 받게 됩니다. 이렇게 다리에 실핏줄이 보이는 증상들 (푸른색 혹은 검붉은색)은 하지정맥류 질환의 일반적인 증상으로 보통 종아리 부위에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실핏줄이 보여질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은 서있을 때 뚜렷하게 보여집니다. 왜 이렇게 다리에 실핏줄이 보여지게 되는것일까?다리의 혈관리 외부로 돌출되어 보이는 하지정맥류는 혈관 통로에 이상이 발생하여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하여 실핏줄이 퇴어나온듯 보여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하지정맥류 증상 중 모세혈관 확장증 이라고도 불리우며 0.1~1mm 굵기의 붉은 색 혈관이 외부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 원인은 어느 한 가지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력에 의해서도 발생하며, 임신중 호르몬의 영향 그리고 비만, 변비, 혈전증, 생활습관 등에 의해서 다리에 실핏줄이 보여지게 됩니다. 다리 쪽에서 올라오는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판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올라오는 혈액과 역류하는 혈액이 서로 만나면서 정맥이 점차적으로 부풀어 오르게 되며 혈관이 점차적으로 탄력을 잃고 벽이 얇아지면서 점차 두껍고 뚜렷하게 보여지게 됩니다.초기의 단계에서는 큰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외관상 큰 변화가 없어 초기대처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의 특성으로 방치한다고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발견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치료시기가 늦어지게 되면 핏줄은 점점 더 굵어지고 최악의 경우 피부궤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극심한 통증으로 생활이 불가능한 경우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모세혈관 확장증의 치료는 정맥 내에 경화제를 주입하는 혈관경화요법이 주로 사용되며, 이 치료방법은 수술로서 제거가 불가능한 작고 얇은 혈관의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치료방법 입니다. 아주 가는 주사바늘을 사용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여성환자의 경우 시술 후 주사 자국이 미미하며, 증상에 따라 3~6회 정도 시행합니다. 이처럼 하지정맥류 질환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으로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항하정외과 우영민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평촌 표현어학원생, 중국동포 경로잔치 준비 지난 25일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거리 이주민센터 3층. 중국동포 노인회 어르신들이 이곳을 찾았다.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아직 어린이 티를 벗지 못한 앳된 얼굴의 학생들. 학생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자리로 안내 한 후 떡과 과일 음료가 담긴 접시를 내어 놓는다.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가 거의 다 채워지자 본격적인 경로잔치가 시작됐다.“안녕하세요. 저희는 평촌 표현어학원에서 온 중학생들입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갖길 바랍니다”라는 앳된 목소리에 어르신들의 얼굴엔 마치 손주를 만난 듯한 환한 웃음이 번졌다.학생들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른 전통가요 반주에 따라 춤을 추고,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가 애절한 클라리넷 소리로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은 떠나온 중국 땅을 그리워하는 듯 눈가가 촉촉해 진다. 다음은 흥겨운 민요시간. 국립국악학교 학생들의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에 어르신들의 추임새가 흥을 더하더니 진도아리랑 노래 소리에 무대 앞으로 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신다. 학생들이 준비한 경로잔치였지만 중국동포 어르신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피우기에 충분했다.경로잔치에 참석한 심복옥 할머니는 “공부하느라 바쁜데 이런 걸 준비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중국동포회 박동규 회장은 “우리는 이 어린아이들에게 ''마음을 다해 베푸는 정성''을 베워야 한다”며 큰 박수를 보냈다.이날 경로잔치는 평촌 표현어학원 학생 20여명이 봉사단을 구성해 준비한 행사였다.지난 3월 꾸려진 이 봉사단은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사람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경로잔치는 하나에서 열까지 아이들의 손으로 준비됐다. 이이들은 스스로 잔치 준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활동부터 진행했다. 봉사단은 기금마련을 위해 학원과 학부모님의 사업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자발적인 기부금을 받았고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빵과 피자, 계란을 팔아서 필요한 기금 50여만원을 모은 것이다.안양 대안여자중학교 정다미 학생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즐거워하시고 힘찬 박수를 쳐 주시니 힘든 기억은 싹 사라지고 뿌듯함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소감을 말했다.김이 슬슬 피어오르는 팥시루떡과 찹쌀떡, 과일, 음료수 등 행사에 필요한 물품들도 부모의 도움없이 학생들이 직접 구입했고 상차림과 행사장 안내, 장기자랑 준비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어른들에게만 도움이 된 행사는 아니었다. 학생들은 행사를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면더 더 큰 것을 배웠다고 입을 모은다.정다미 학생은 “제 꿈은 ‘개인자산관리사’다. 이번에 행사를 준비하면서 예산을 세우는 경제경영팀에서 준비했는데 돈의 흐름과 어떻게 하면 절약할 수 있는지 알게 돼 아주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평촌 표현어학원은 봉사활동을 학생들의 ''꿈''과 연계해 지도하는 학원으로 유명하다. 미러클래스를 통해 이런 비전을 실현하고 있는 김효정 대표는 “아이들은 스스로 준비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어른들은 단지 아이들이 잘 하는지 지켜보고 격려해 주는 일만 하면 된다”며 “작은 일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하나씩 자신의 손으로 직접 경험하면 실패를 해도 배울 수 있고 책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많은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평촌 표현어학원 학원생들은 해마다 이주민센터와 함께 봉사활동 계획을 세워 진행하고 있으며 26일 이주민 올림픽에서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사리 손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경로잔치’. 아름은 같지만 다른 ''경로잔치''에서는 볼 수 없는 감동과 진심이 가득하다. 행사장을 떠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아이들의 등을 다독이며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격려하고 아이들도 할머니 손을 잡으며 “다시만나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라고 답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제18회 과천 화훼 전시회, 과천청사 잔디마당서 31일 개막 오는 31~6월4일까지 과천정부청사 잔디마당에서 ‘제18회 과천 화훼 전시회’가 개최된다. 과천시와 과천시화훼협회 주최로 이뤄지는 이번 전시회는 양탄자 정원을 비롯해 20여개의 화훼를 이용한 테마정원으로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과천시화훼협회 김근성 회장을 관양동에 위치한 필플라워 학원에서 만났다. 20여개 테마정원과 꽃탑 등 전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기획 -과천화훼전시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과천시와 과천시화훼협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꽃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해마다 화훼 전시회를 열고 있다. 18회째를 맞는 올해 전시회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과천시청과 정부청사 마당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초화광장(주제관), 이코체관(절화관), 분화관, 테마공원, 토피어리체험학습관 등 5개 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사 마당은 과천시내 300여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초화류 31만본으로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의 특별한 볼거리는 무엇인지.“초화생산의 70%를 과천화훼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초화 중심의 전시회를 기획했다. 50~100m의 넓은 광장에 31만본의 초화로 우리나라 전통문양을 연출해 거대한 양탄자 정원을 구성하며 그 주변으로 20여개의 화훼를 이용한 테마 정원을 만들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절화관과 분화관을 36m×9m로 장식해 가정이나 사무실에 화훼장식을 할 수 있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좋은 상품들을 전시할 것이다. 절화관은 절화작목반을 중심으로 한국화훼장식협회가 연출하고 분화관은 분화작목반과 지역 재배농가에서 연출해 실용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크고 작은 꽃탑 8개가 곳곳에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행사 기간 동안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꽃체험, 꽃꽂이, 꽃심기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화훼장식 및 조경 분야 수요 증가 과천시 화훼협회 김근성 회장은 30년 전 처음 화훼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 신림동 농장을 시작으로 87년부터는 과천시 주암동에 아이비플라워 농장을 운영했다. 농장 운영과 더불어 5년 전부터는 안양시 관양동에 필 플라워 조경학원을 운영하며 화훼장식과 조경 분야의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필 플라워 조경학원은 국비지원교육기관으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실업교육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우리나라는 꽃의 필요에 대한 인식이 약한 것으로 알고 있다. 화훼장식과 조경 분야의 전망이 궁금하다.“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꽃 소비량은 유럽에 비해 10%, 일본에 비해 3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선진국에 비해 사용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꽃의 소비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성세대는 산업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로 꽃의 필요에 대한 의식이 상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꽃은 앞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로 부각될 것이다. 꽃은 생활을 윤택하게 할 뿐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실제 꽃 소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지난 5월 14일 로즈데이에는 양재동 꽃시장의 장미가 매진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화훼장식·조경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진로는?“필 플라워 조경학원을 예로 들면 화훼장식 분야는 120시간 주 2회, 1회 6시간 수업 후 화훼장식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조경분야는 150시간 주 2회, 1회 5시간 교육 후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화훼장식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취업 뿐 아니라 웨딩 및 돌잔치 등 개인적으로 사업을 구상할 수도 있어 젊은 사람들 뿐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유리한 분야다. 조경 기능사 역시 아파트 관리실 등에 취업하거나 일반 사업체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게 주어진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면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한 직업이며 점점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로 전망도 밝은 편이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표현어학원이 제안하는 서술 논술형 시험문제 대비법 이번 안양평촌지역 중간고사 논술형 기출 문제를 분석해본 결과 대체로 1~3 문항을 출제했고 문제 당 12점 이상을 배점했다. 출제 범위는 교과서 본문과 Activity 그리고 외부 유인물에서 대부분 출제되었다. 논술형 문제는 Topic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근거와 이유를 갖춰서 조건에 맞게 쓰는 것이다. 논술형 문제를 해결하려면 Topic에 대한 이해와 본인의 견해가 중요하고 근거와 이유를 갖춰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능력 그리고 영어적인 표현 능력이 중요하다. Topic의 경우, 향후 교과 범위 내에서 논술형 문제가 출제된다면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Topic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 영어교과서 전체를 아우르는 Topic은 바로 Life이다. 실용영어 교육 목표에 따라 학술적인 내용보다는 실생활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논리적 구성의 경우도 문제 조건에서 어느 정도 내용과 형식적인 부분을 잡아주지만 평소에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한 경우 타당성이 떨어지는 내용을 구성하기 쉽고, 영어적인 표현의 경우도 평소에 숙달되지 않으면 곤란하다. 영어를 실생활에 사용하지 않는 환경 속에서 이러한 부분을 훈련하기란 쉽지 않다. 학교 수업이 이를 충분히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 보면 학원의 짧은 내신 대비 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따라서 정규 수업에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표현어학원의 콘덴츠는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중고등 영어교과서 Topic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주에 하나의 Topic으로 읽기와 듣기를 하고, 여기서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말하기 쓰기를 한다. 이때 문제의 유형에 맞춰 내용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전략을 가르쳐주고, 어법에 맞게 내용을 표현할 수 있도록 chunk를 익히게 한다. chunk는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운 chunk를 조합하면 바로 논리적인 완전한 문장이 된다. 표현어학원생들은 재원기간이 길수록 대부분의 중고등 교과과정의 Topic에 대해 정보를 습득한 상태다. 그리고 말하기 쓰기 문제 유형별 전략을 습득하여 내신의 논술형 문제의 조건에 맞춰 쓰는 연습을 했다. chunk습득을 통해 영어 어법에 맞는 논리적이고 완전한 문장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서술, 논술형 시험, 완벽 대비로 만점 맞았어요”각 학교마다 일제히 중간고사가 치러졌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경기 지역 다수의 학교가 처음으로 논술형 문제를 출제해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다는 학생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교육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일부 학교에서는 100% 서술형으로 출제해 학교 영어시험이 토플 유형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서술형 논술형 문제가 확대되면서 교과 범위 내에서 출제한다고 하여 과거처럼 교과서만 외우면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는 분석이다. 또 정기고사와 지필고사의 방식에서 점점 학교별 교사별 수시평가와 다양한 평가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학원에서도 단기간의 시스템적인 내신대비는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표현어학원에서는 일찌감치 서술형 논술형 시험대비를 위해 교과서 Topic으로 말하기 쓰기를 익혀 왔고, 이번 중간고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동일(부림중 3)자유스런 수업분위기,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어요이번 중간고사는 객관식은 쉬웠고, 서술 논술형 시험도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다른 친구들은 논술문제가 많이 어려웠다는 평가를 했어요. 처음으로 논술형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학원에서 내신대비를 평소에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문제를 막상 접했을 때도 그렇게 당황하지 않았어요. 표현어학원의 수업 방식 중에서 테블릿 PC를 활용한 스마트 클래스 수업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표현어학원은 다른 학원에 비해 과제물이 많지 않아 부담도 되지 않아요. 또 선생님들도 모르는 문제는 꼼꼼하게 가르쳐주고 학생들을 세심하게 관리해줘요. 학원 분위기는 자유스럽고 학생들의 의견도 존중해주기 때문에 수업 시간은 자유롭고 편하며 이에 따라 수업에 대한 흥미도가 높아집니다. 수업 내용도 실전에서 유용한 문제 위주로 수업해 효과적으로 풀 수 있게 하고 말하기 쓰기도 자신이 직접 써 보니까 내신대비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바로 영어입니다. 영어 잘하는 비법은 따로 없어요.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하면 됩니다.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또 영어점수까지 잘 나오게 되면 영어 과목이 결국 좋아지게 되죠. 서지은(귀인중 3)평소 접해본 내용이라 전혀 당황하지 않았어요이번 중간고사에서 논술형 문제가 출제된다고 해서 학교 본문에서 나올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시험지를 받아보니 외부 지문에서 나와 처음엔 당황했어요. 예상을 못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평소 표현어학원에서 똑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비슷한 형식을 많이 다뤄봤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이번 서술논술형 문제를 보고 어려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초등 6학년부터 표현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스마트클래스수업으로 바꾸면서 NEAT 유형으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공부했는데 처음엔 낯설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또 기존의 수업방식보다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방향과 일치해 내신에 도움이 됩니다. 말하기, 듣기도 매주 수업하니까 학교시험도 자신감이 생기고 논술형으로 바뀌어도 평소 많이 접하던 거라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학교 내신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학원의 수업 자체가 지루하거나 암기식 위주의 딱딱한 수업 방식이 아니에요. 한 마디로 수업이 재미있어요. 그래서 영어가 좋아졌고요. 우리 학원은 다른 학원과 다른 점이 있는데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MiraClass 활동을 합니다. 이 수업을 통해 영어가 왜 중요한지 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면서 영어를 좋아하게 만듭니다. 사실 초등학교 때는 영어가 어려웠거든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흥미가 없었고 처음 중1 때 시험을 봤을 때 저의 영어점수는 70점이었습니다. 표현어학원 다니면서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면서 2학년 때는 97점을 맞았어요. 지금은 영어과목이 제일 좋아요. 황원일(부림중 1)처음 접한 서술 논술형 시험, 오히려 쉬웠어요중학교 입학 해 처음 치른 시험인데 서술 논술형 시험이라 어렵다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전 오히려 쉬웠습니다. 시험 문제는 다른 나라의 친구들에게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인데, 조건에 맞춰 작성하는 시험은 처음 접해봤지만 어렵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학원에서 많이 배운 유형이라 익숙했기 때문이죠. 초등 4학년 때부터 표현어학원 다녔는데, 이젠 과목 중에서 영어가 제일 쉬워요. 표현어학원 다니면서 영어가 좋아지 2013-05-27
- 아이와 엄마가 모두 즐거운 곳, 안양 ‘아이맘 카페’ 지난 4월11일. 안양시 만안구청 옆 건물에 아이맘 카페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설립하고 안양시보육정보센터가 운영하는 곳으로, 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교구와 장난감, 전문 프로그램이 구비돼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문을 연지 두 달이 채 안되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더해가는 아이맘 카페를 리포터가 직접 다녀왔다. 자유놀이와 전문놀이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어아이맘 카페는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맘 카페의 운영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정해진 회차에 엄마와 아이가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자유놀이프로그램 ‘꿈놀이터’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놀이프로그램인 ‘행복놀이터’가 그것이다. 꿈놀이터는 카페 내부의 영역별 교구와 장난감을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다.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시 각 회차 별로 1시간50분간 신청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안양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인터넷 예약을 하면 된다. 일부 인원에 한해서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복놀이터는 매주 1회, 전문 강사가 나서 영유아의 발달에 맞는 다양한 체험과 자극을 주는 전문 놀이프로그램이다. 매달 15일에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하는데 접수 1시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음악놀이, 오감 탐색놀이, 신체놀이 등이 이뤄지며 약 40분간 진행된다. 만원 정도의 재료비 외에는 부담하는 돈도 없고 이마저도 프로그램에 따라 받지 않기도 한다.프로그램 담당자인 심은미 교사는 “무료지만, 비싼 돈을 내고 가는 백화점 문화센터 프로그램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며 “현재 음악놀이 프로그램만 운영 중이지만 6월에는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이후에도 다른 놀이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맘 카페 이용료는 전액 무료. 이유식을 데워 먹이거나 수유할 수 있는 수유실이 구비돼 있고, 엄마들이 마실 수 있는 간단한 차도 준비돼 있다. 하지만 위생을 고려해 음식물 반입은 안 된다고.이외에도 양육과 육아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전문가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안전과 청결은 기본, 전문 보육 교사가 전체 관리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다름 아닌 안전과 청결. 아이맘 카페의 안전과 청결은 어떻게 관리될까?홍은희 교사는 “매회 이용이 끝나면 쉬는 시간을 이용해 교구 소독과 청소를 하고, 매일 물걸레질과 스팀 청소도 한다”며 “일주일에 2회씩 모든 교구 등을 한 번 더 물로 닦아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안전도 꼼꼼하게 챙겼다. 홍 교사는 “이곳에 있는 가구나 시설물들은 부딪혀도 다치지 않도록 모두 곡선으로 설계돼 있다”며 “계단 곳곳과 모서리 등에도 안전모서리가 부착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구장, 책꽂이 등은 천연 재료인 자작나무로 제작했고, 아이들이 즐겨 노는 매트도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뿐만 아니다. 사람들이 많이 북적대면 자칫 안전사고가 날 수 있어, 매회 이용자 수를 제한해 운영하는 것도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처사라고.한편, 이곳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에서 다년간 일한 경험을 가진 전문 보육교사 2명이 상주하며 프로그램 개발과 전체적인 관리를 맡고 있다. 우울증도 사라진다? 엄마들의 만족도도 높아이곳을 이용하는 엄마들은 시설과 교구, 프로그램 등에서 대부분 만족하고 있었다. 안양 박달동에서 온 차민경 주부는 “10개월짜리 아기랑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온다”며 “장난감과 교구가 다양하고 많은데다 인원수 제한으로 북적이지 않아 놀기에 편하다”고 말했다. 안양 6동에서 온 이미순 주부는 “수유실과 놀이시설 등 전체적인 시설이 깔끔하고 장난감이 모두 새것이라 좋다”며 “구비된 교구도 우수하고 영역별로 놀이가 나눠져 있어 아기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10개월 아기를 둔 석수동의 양혜정 주부도 “돌 미만 아기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보기 드문 공간이라 일주일에 네 번 정도 온다”며 “같은 또래를 키우는 엄마들과 만나 수다도 떨고 육아정보도 나누다 보면 육아스트레스와 우울증도 사라진다”고 말했다. 또한 양씨는 “이런 시설이 안양 곳곳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주차시설이 부족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점은 짐이 많은 영유아 부모들에겐 조금 불편하다. 이수진(안양 부림동) 주부는 “바로 옆 만안구청에 무료주차가 가능하도록 조치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의왕시소식 - 2013년 5월 5주 의왕시, 농협중앙회 통합IT센터 유치 성공의왕시가 치열한 유치전 끝에 농협중앙회 통합IT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의왕시는 24일, 농협중앙회, LH공사와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농협통합IT센터 투자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는 투자에 따른 행정적 지원은 의왕시가, 통합IT센터 건립은 농협중앙회가, 부지매각 지원은 LH공사가 맡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오는 2016년까지 3천여억 원을 투자해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지하2층, 지상10층 규모의 농협 전산통합정보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농협통합IT센터는 농협은행을 비롯해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전 계열사와 자회사의 전산시스템이 들어서며, 전산센터 2,100여명의 상근 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500여명 등 2,600여명이 상주 근무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농협통합IT센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로 의왕시의 기업 유치 노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지난 23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의왕 일자리박람회’가 구인과 구직을 원하는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의왕 일자리박람회에는 의왕시를 비롯해 인근 도시의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체의 근로조건과 채용인원, 임금 등의 채용정보를 시청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구직자들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구직 등록자에게는 SMS와 전화로 미리 안내해 많은 구직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외에도 구직자 취업 스트레스 지수 체크, 맞춤형 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도 제공했다. ======================================== 의왕시, 정책개발연구모임 출범의왕시가 2013년 정책개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책개발연구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접목함으로써 직원들의 정책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정책개발연구모임에는 44명의 시 공무원이 참여하며 9개 팀을 구성해 ▶행정혁신 ▶도시발전 ▶교육복지 ▶문예체육 ▶지역경제 ▶시정발전 등 6개 분야에 대해 정책개발연구를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8월말까지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게 되며, 9월에 연구 성과 결과를 심사한 뒤 선정된 과제는 시정에 접목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의왕시, 청소년유해업소 민관 합동 지도단속 실시의왕시는 의왕시 청소년 지도위원을 비롯한 관련부서 공무원, 의왕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해 의왕역 주변과 부곡동 상업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지도단속을 지난 15일 펼쳤다.최근 사회적으로 학교폭력과 학교주변 유해업소 문제를 근절키 위해 실시된 지도단속은 불법업소를 발견한 경우 관련기관에 제보해 달라는 홍보용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한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도 실시했다. 또한 저녁 10시 이후 청소년들이 출입을 할 수 없는 PC방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으로 부터 청소년들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시민 협조도 구했다.의왕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학교폭력과 학교주변 유해업소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안양시소식 - 2013년 5월 5주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지난 22일 안양1번가에서는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과 안양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이 함께 청소년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OECD 국가 중 10~30대 자살률 1위, 청소년자살 문제가 청소년 사망원인 1순위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자살에 대한 정보제공,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나 지인 또는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메세지를 엽서에 적어 희망나무에 매달기, 생명존중 서약하기 등 자살에 대한 정보제공 부스도 마련되었다. 한편 행사에는 캠페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한 안양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의 김태술, 오세근 선수 등이 동참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안양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선정안양시는 열정의 40년 도약의 100년을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새 슬로건은 소통과 화합으로 달려온 40년 열정과 앞으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상징한다. 시는 슬로건에 대한 디자인 제작도 완료한 가운데 시 로고 스마트 창조도시 안양과 함께 오는 10월 시 승격 40주년 시민축제 때까지 공문서 기재는 물론 시가 주관한 행사의 현수막, 포스터, 각종 인쇄물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활용해 40주년 의미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양시민축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평촌 중앙공원과 삼덕공원을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안양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안양시가 지난 21일 평촌 아크로타워에서 개최한 해외 유망 바이어 12개국 19명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면서 관내 중소기업 해외시장진출 교두보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양시 전략사업인 스마트 콘덴츠, IT, SW 융복합 분야, 미용 및 의료기기 관련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45개 사가 참여하여 해외바이어와 총 120건, 3560만 달러(한화 396억원)상담을 벌여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였으며 수출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FTA 관련 애로해결을 위해 관세사, 원산지 전문가 및 국제 특허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상담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출관련 기업 애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도록 구성되어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 무료서틀 저상버스 시승식 가져안양시가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1대를 구입해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배치했다. 승합차량인 이 저상버스는 장애인은 물론 노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도 쉽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일반차량보다 낮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판이 경사로로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탄 채로 쉽게 오르내릴 수 있어 장애인들에게 매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상버스는 또한 천연가스를 에너지 원료로 해 친환경 교통수단도 된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구입을 희망하는 시승식도 열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군포시소식 - 2013년 5월 5주 군포, 2013 하계 아르바이트생 공모군포시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13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각종 행정업무 보조 활동을 하게 될 아르바이트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 이상 재학 중인 대학생(군포시에 주민등록지 등록된)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점심값을 포함해 3만8880원이 임금으로 지급되며, 조건이 충족될 경우 주차수당 및 월차유급수당도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가 선정되면 전공학과를 감안해 근무지를 배치하고, 민원응대 및 근무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문의 031-390-0344 군포문화재단 창조 아이디어 전국 제일문광부 공모서 ‘파출소가 돌아왔다’ 사업으로 1억원 지원받아군포문화재단이 총 2억원 규모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전국 유수의 문화재단과 아이디어 경쟁을 펼친 결과 1위의 영예와 더불어 1억원의 문화예술사업 경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군포시가 밝혔다.시에 의하면 군포문화재단은 문광부의 ‘지역문화재단 역량 강화사업’ 공모에 지역 내 유휴공간인 파출소를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상주하며 창조적 예술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파출소로 활용하는 ‘파출소가 돌아왔다’는 사업을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파출소가 돌아왔다’ 사업은 군포 각지의 파출소 6개소를 시민 예술활동의 근거지, 마을 탐사대 주축 공간, 레지던시(지역 및 국내외 자매도시 작가 등이 소속된) 활동처로 특화 조성하는 계획이다.그뿐만 아니라 파출소의 본래 기능도 일부 발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자율방범대를 구성, 동네 곳곳의 후미지거나 버려진 자투리 공간을 문화예술 작업으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 안전도까지 향상하는 등의 사업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이번 문광부 공모에서 2위로는 춘천문화재단이 선정돼 7000만원을, 3위는 익산문화재단이 차지해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 내에서는 군포문화재단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동시에 최우수 아이디어 제출 기관으로 평가받는 영예를 누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