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소갈비 전문점 쓰리고갈비살 오픈 맛있고 저렴하고 또 생각나고... 그래서 쓰리고인 소갈비살 전문점 쓰리고갈비살이 산본역 앞에 오픈했다. 주인장의 고기 고르는 높은 안목과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양념을 해서 갈비의 풍미를 마음껏 즐길 수가 있다. 소갈비살 400g 23,000원 LA갈비 600g 32,000으로 가격부담도 없다. 미역국, 파저리, 계란찜, 단호박,새송이 등 밑반찬이 푸짐하고 맛있으며 묵은지돼지고기 양푼 김치찌개(화통탕)은 별미 중에 별미이다. 온돌식 방이 있어서 가족모임, 회식장소로 좋고 아늑하고 정갈한 실내분위기로 연인, 소님접대에도 더할나위없이 좋다. 문의 : 031-392-686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평촌 서술형 논술형 영어 내신? 기말고사 영어 만점 전략에 대한 방향성 제시 ! 4년 전 목동권 중고등 학교에서 평균 90점대의 점수를 받던 아이들이 70-80점대로 떨어지는 일대 사건이 있었다. 그건 시험의 40% 이상이 영작 실력을 바탕으로 한 서술형, 논술형 시험이 출제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목동지역에서는 영어 내신 관련해서 기존 단답형 중심에서 장문형태의 서술형 논술형 중심 출제가 완전히 장착을 한 시스템이 갖춰졌다. 성취 평가제(절대평가)가 지금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중학교 때부터, 지금 중학교 2학년 생이 고등학생이 되는 시기부터 고교에서 절대 평가가 시작이 된다. 절대 평가를 도입 함에 있어서 교과부가 각 학교에 지시한 사안은 누구나 다 90점/A 등급을 못받게 서술형,논술형 문제를 40% 필히 지키라는 내용 이였다. 평촌지역도 이번 교과서 개편을 시작으로 서술 논술형 시험 때문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필자가 사는 평촌 어느 아파트 옆집 학부모들로부터 들었다. 목동 인근 고교 영어 문제는 대부분 50분, 50문제를 출제 하는데 그중 40문제는 교과서,부교재,단어 책 예문과 수능 모의고사 변형 객관식 문제고 10문제는 짧은 단문 영작에서 40자 정도의 에세이 쓰기까지 학생들의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어려운 문제가 많이 출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이며 배점 역시 대단하다. ‘휴대폰의 장단점에 대해서 40자 이내로 쓰시오’. 와 같이 짧은 에세이도 다수 포함 되어 있다. 목동권 중학교를 살펴보면 서술형 시험은 서술형 문제에 반드시 문법적 정확성을 전제로 한 조건들이 필히 포함된 문제들과 장문 니트형 쓰기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고 갈수록 늘어나는 교재 외 지문과 응용문제는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도저히 맞을수 없는 문제 일색 이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교 서술형 논술형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사안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정확성 이다. 그 다음이 상황 적절성과 적절한 어휘 표현이다. 가장 중요한 평가 사인인 정확성이란 다른 말로 문장의 정확성, 즉 문법의 정확성이라 말할 수 있다. 기존의 문법 문제는 출제자가 써놓은 문장에 밑줄을 그어놓고 학생들에게 틀린 부분 찾으시오 였지만, 지금은 자신이 직접 문법에 맞는 정확한 문장을 완성해야 하는 영어 패러다임이 찾아 온 것이다. 즉 학생들은 기존 문법보다 더 고차원적인 활용 문법, 정확한 문법 이라는 벽에 부딪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실용 영어, 서술형 영어의 이면에는 바로 문법이라는 베이스가 깔려있는 것이다. 문법 실력과 영어의 기본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이제 학교 영어 시험도 너무나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즉 3주 동안 내신 준비 열심히 한다고 90점 100점 나오는 시대는 끝이 났다는 것이다. 교과서와 부교재만 달달 암기하면 고득점인 시대는 완전 끝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중등부는 외부 소스에서의 출제가 일반적으로 되었으며 고등부는 수능 변형 지문이나 외부지문에서 발췌하거나 교과 외 부교재에서 다수 출제되는 고교 내신 정복도 마찬가지이다. 영어의 기본 내공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학교 영어 내신 시험도 이젠 넘어야 할 또 다른 커다란 산이 되어 버렸다. 목동 학부모들은 요즘 수능 보다 더 어렵게 출제되는 학교 내신부터 정복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을 만큼 내신은 그냥 그저 그런 시험의 범주에서 벗어난 어려운 시험이 되어 버렸다. 서술형 정복을 위해서 문법은 문제 풀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문장을 정확히 확장 시키기 위한 것임과 확장 원리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씁쓸하지만, 서술형 문제 정복, NEAT 쓰기 말하기 정복은 실용영어라는 표현을 쓰기 이전에 구조적 확장 문법+형태론적 세세문법의 적절한 연계 정복부터 시작된다.!‘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습득하기 위한 과정 또는 수단으로서의 영문법은 실용 영어의 반복을 통해서만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다. 즉, 문법은 그냥 문법만으로 공부해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다. 작문이나 말하기를 통해 영어 문장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문법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문법은 문장을 만들어가는 틀을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문과 절대 떨어져서 생각 할 수 없기에 문법과 작문은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영어적인 감각이 잘 잡혀 있는 학습자들은 굳이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오류가 적은 쓰기가 되지만 우리나라 환경에서 그렇게 정확한 영어감각을 만들어 내기는 사실상 힘이 든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학습자들에게 있어서 문법이 선행되지 않은 작문은 많은 오류를 일으키게 하는 주원인이 된다. 문법을 영작으로 이끌어 내기위해서는 관계 대명사를 배우기 이전에 이 절이 이끄는 역할은 형용사로서 관계 대명사 바로 앞에 나오는 명사(선행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 라는 구조적인 부분 부터 가르쳐야 한다. 그 다음에 관계대명사의 세세한 문법적 법칙을 알게 하고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풀면서 그 원리를 확고히 인식하게하고 그리고 난 다음 마지막에 이 문법적 원리를 이용해서 영어 작문을 하면서 이 문법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왜 필요한지 깨닫게 하는 과정을 통한다면 학생들은 문법따로, 영작따로와 같은식의 생각을 버리게 될 것이다. 이렇게 문법과 영작을 동시에 학습하게 되면서 학습자들의 영어 작문 실력은 좋아질 것이고 또한 왜 이 문법이 글쓰기를 위해서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문제 풀이식의 세세문법에 지나치게 투자하는 것 보다는 문장이 만들어 지는 구조적 원리를 통해 이를 작문에 적용시켜 나간다면 학습자들은 문법과 작문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영문법이 정리가 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정확한 글쓰기 실력이야 말로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잡고 영어 내신 고득점과 중3 영어 졸업의 지름길로 이어질 것임을 확신한다. 이번 평촌 오픈을 함과 동시에 평촌 지역 학생들에게 목동 10년차 노하우를 전수하여 바람직한 영어 교육의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5.31일(금) 설명회에서 이런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열정과신념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안양 비산3동 날뫼 야생화축제 열려 지난 21일 비산동 운곡공원 베트남전 참전비 광장에는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향긋한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 가운데 제1회 날뫼 야생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행사가 시작되는 시간이 다가오자 주민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비산3동이 주관한 이날 축제는 20일 준공된 운곡공원 야생화 꽃동산에 맞춰 개최되었는데 이날은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자아냈다. 공무원 밴드인 철근과 콘크리트가 7080 통기타 공연을 선보였고 노용문 씨의 색소폰 연주, 김성옥 씨의 시낭송 그리고 안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목관 5중주 연주도 이어졌다. 이밖에 조항조 씨가 특별 초청가수로 노래를 선사했고 TOP 밴드 로맨틱펀치의 열광적인 밴드 공연도 관중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정민수(41·비산2동)씨는 “날씨도 화창하고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나왔는데 축제가 열린다고 해 찾아왔다”며 “아카시아 향기가 너무 좋고 공연도 볼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하다”며 “맥주 시음회도 참여해 보았고, 유명한 가수 조항조 씨의 노래도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부부의 날을 기념해 날뫼 잉꼬 부부상 시상식도 함께 마련되었으며 비산3동 취미교실 수강생들의 멋진 춤 솜씨를 보여준 밸리댄스와 난타공연도 식전행사로 펼쳐졌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수능영어 - 만점을 위한 비법은??? 제가 평촌 학원가에서만 12년째 신입생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생이 그동안 영어학원도 오래 다녔고 과외도 해보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등급이 오르기는커녕 정체되거나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수능은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며, 그냥 ‘열심히’가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특히 학생의 수능 모의고사나 내신 등급에 따라 그 단계에서 중점을 두어 공부해야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영어공부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공개특강으로 각 등급별로 성적향상을 위해 학생들이 공부해야 하는 핵심사항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4등급 &rarr 3등급 : 어휘력4등급 수준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휘력입니다. 독해를 하면서 기본적인 어휘력이 부족하므로 대충 아는 단어만 가지고 조합을 하여 문장과 지문의 의미를 ‘짐작하는 해석’을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최소 50개 이상의 단어를 암기하되, 그 단어가 사용된 문장의 해석을 병행하며 단어를 암기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날 외운 단어를 반드시 다음날 그 단어가 사용되었던 문장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암기합니다. 주말에는 1주일 동안의 모든 단어들을 역시 문장의 내용을 떠올리며 반복학습해야 합니다. 3등급 &rarr 2등급 : 문법&어법3등급 수준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문법과 어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법문제를 풀기 위한 문법공부가 아니라 ‘문법지식을 바탕으로 문장을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먼저 문법교재를 3회 정도 반복 학습하여 문법에 대한 기본을 다집니다. 그리고 이 문법지식을 이용하여 모든 문장들을 직독직해하는 어법 학습을 해야 합니다. 문장 안에 쓰인 단어의 의미만을 생각하고 대충 눈으로 빨리 읽고 문장이나 지문의 전체적인 의미를 대충 파악하는 학습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한승훈어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ADHD,틱,학습장애로부터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지키는 법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부모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 문제들로 아이와 부모가 힘들 때 사용하고 알아야 할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얘기하고 싶다.첫째는 엄마가 아이의 문제에 대해 그 누구보다 완벽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문제는 다른 어떤 누구보다 엄마가 제일 잘 알아야 하고 우리 아이를 잘 도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이의 문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정보를 모았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방법을 찾고 실천하는 것이다. 둘째는 평가를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현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언제까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해결을 위해 쓸 수 있는 우리 가족의 자원은 어떤 것인지, 우선 순위를 정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 각 단계별 목표는 최종 목적지를 일관되게 향하고 있어야 하고 이 과정이 아이를 위해서만이 아니고 가족 모두의 행복과도 일치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셋째로 계획을 실행해 나가면서 끊임없이 아이에게 비젼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비젼을 통해 아이는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동기를 가질 수 있고 가족들은 현재의 희생을 기쁜 희생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과정들이 힘들지만 숭고한 여정에서 때로는 아이를 위해 당근도 아낌없이 줘야 하고 때로는 목표를 잃지 않도록 엄격한 제한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주치의인 소아 청소년 정신과의사에게 최대한 도움을 이끌어 내야 한다. 아이의 문제로 병원에서 상담하는 것으로는 기록이 남거나 피해가 생기지 않는다. 치료가 시작한 후에는 아이의 변화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미진한 문제에 대해 밀도 있게 상의하고, 궁금한 것을 묻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빠른 문제해결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에게 가슴 뛰는 기쁨이 되어주고, 함께한 시간들을 가슴속 깊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해줄, 나의 삶 이후에도 나의 모습 중 많은 것을 가진 채 살아갈 소중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드는 5월이 되길 기원하며...안양 희망가득 소아.정신과 평촌 범계점김두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9
- 과천 맑은 샘 학교 손 모내기 행사 가져 초등 대안학교인 과천 맑은 샘 학교는 지난 12일 과천시 갈현동 소재 논에서 전통 손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학생 40여명과 교사, 학부모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미리 만든 못줄을 띄워 놓고 손으로 모를 심는 전통 손 모내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맑은 샘 학교는 ''일과 놀이 교육''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이곳에서 논농사를 해오고 있다. 논농사는 아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주식인 쌀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게 하고 벼의 한 살이와 논의 생태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준다. 모내기에 참여한 4학년 김다경 학생은 “모내기는 힘들었지만 모가 어떻게 쌀이 되는지 알 수 있어 소중한 공부가 됐다”고 말했다.이 학교는 여름에 김도 매고 가을에는 벼를 손으로 베어 옛날 방식으로 타작도 해볼 계획이다. 향후의 벼 베기 행사는 타 학교 학생들도 신청을 받아 참여시킬 예정이다.맑은 샘 학교는 수확한 쌀로 떡을 만들어 과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풍물과 여러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창의 교육 현장을 가다> 보드와 놀이교육센터 게임이나 놀이를 할 때는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아이가 공부하려고 책상에만 앉으면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표정에 한숨만 내쉬는 아이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를 노는 것처럼 즐겁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보드게임은 놀이인 게임을 하면서 저절로 학습이 이뤄지는 효과가 있다. 게임의 주제와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집중력과 사고력, 사회성 등이 부쩍 자라고,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창의력도 높아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평촌 학원가에서 8년 동안 보드게임을 가르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개발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보드와 놀이교육센터를 찾아 보드게임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놀이야? 공부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학습이 저절로보드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게 즐기며 학습이 이뤄진다는 것. 보드와 놀이교육센터 이명숙 원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한다”며 “보드게임을 이용해 교육하면 사고력 수학은 물론, 전략적인 태도와 습관, 건전한 승부욕, 창의적 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의 사회적 기술과 리더십 등을 배우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원장은 “요즘 아이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친구들을 ‘왕따’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어, 게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면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데 유익하다”고 덧붙였다. 그래서일까?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학교에서 보드게임을 교육용 도구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교사들이 보드게임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이곳의 커리큘럼은 5세부터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프로그램과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특성에 맞게 진행되는 초등프로그램이 있다.보드와의 수업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 있다. 첫째는, 보드게임을 하기 전 교사가 아이들에게 스토리를 들려준다는 점이다. 현행 초등 교과 과정인 스토리텔링 수업과 연계한 것으로, 게임 시작 전 아이들에게 게임의 내용을 담은 스토리를 충분히 들려주어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도록 돕는다. 둘째는, 게임 후에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게임 속에 숨어있던 다양한 학습 내용을 설명하고 게임을 통해 깨달은 점 등을 쓰게 한 뒤 발표를 시킨다는 점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의 인성과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승패에만 집중하는 잘못된 승부욕이 아닌, 지는 것과 상대에 대한 배려를 인식시키는 건전한 승부욕을 가르친다. 더불어 표현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셋째는, 아이들이 직접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 수업과 이를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는 것이다.‘보드와 홈스쿨’로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보드게임을보드와 놀이교육센터는 ‘보드와 홈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보드와 홈스쿨’은 전문 강사들이 가정 방문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 자체 공간을 마련해 보드게임을 교육하는 수업방식이다. 이 원장은 “보드와 수업을 듣기위해 산본이나 안산, 멀리 인천에서까지 아이들이 온다”며 “가까운 곳에서 보드와 수업을 듣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강사가 가거나 강사가 사는 지역에서 아이들을 모아 수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홈스쿨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드와 놀이교육센터는 지난 수년간 성인들의 보드게임 교육에도 주력해 왔다.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이 벌써 13기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교육했고, 이들 중 상당수는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을 얻어 방과 후 수업이나 문화센터, 보드와 센터 등에서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홈스쿨 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이 원장은 “성인교육에도 오랜 시간 주력한 이유는 보드게임을 널리 보급하고자 하는 의도 때문”이었다며 “보드와 홈스쿨을 통해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평촌 학원가 근처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보드와 홈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홈스쿨은 교사 1인이 소자본으로 창업해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어 부업이나 새로운 직업을 원하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이 원장은 “홈스쿨 교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보드게임 교구도 센터에서 빌려주고, 정기적인 보충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도 이뤄져 주부들이 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문의가 많아 홈스쿨 교사 교육에 대한 정보와 보드와 홈스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은 창업 및 가맹 설명회도 5월 27일에 실시할 예정이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숨기고싶은 치질의 치료, 전문병원이 만족도 높아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의학서나 역사서에 보면 치질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을 괴롭혀 온 질환가운데 하나였다. 중국이나 유럽, 조선의 왕들도 치질 때문에 치료를 받았다는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누구에게도 그 고통을 얘기할 수 없는 치질은 4명 중 1명이 앓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대장항문질환, 전문의 경험과 숙련도가 관건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환을 통칭하는 말이다. 보통 항문 주위에 덩어리가 생기며 피가 나는 치핵과 항문이 찢어져 피가 나며 통증이 심한 치열, 항문 주위가 곪거나 고름이 나는 치루 등 세 가지로 분류된다. 이웃나라 일본이나 미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런 대장항문 관련 질환은 항문과, 대장항문과 등 전문화된 의료기관에서 다루어 왔다. 우리나라도 최근 대장항문전문병원이 늘어나면서 특화된 의료분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쾌한항외과 류광석 원장은 “항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하고 섬세한 곳”이라며 치질로 총칭되는 항문질환은 흔한 질환인 동시에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대장항문 관련 질환은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해야만 안전하다는 것. 그동안 대장항문질환의 의료기술 발달과 전문화에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의 역할이 상당히 컸다고 한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대학병원과 달리 빠른 시간 안에 수술이 가능하고, 대장항문 분야에 대한 전문성 역시 대학병원 못지 않은 경험과 기술을 인정받으면서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류 원장 역시 대장항문 전문병원의 선구자인 양병원에 오랫동안 재직하면서 많은 기술과 진료 경험을 쌓고 그 후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2002년에 처음 시행한 제1회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외과전문의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치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원인, 관리법을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치질 변비없는 건강한 항문만들기’ 라는 책도 발간해 환자들의 공감대를 사기도 했다. 사람들은 흔히 치질하면 무조건 수술해야한다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 류 원장은 모든 환자에게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항문의 경우 한 번 수술을 잘못하면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후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권한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각종 대장질환도 증가하고 있어 40세 이상이면 4~5년에 한 번 씩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특히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간혹 대장내시경은 검사도중 대장용종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내시경을 통해 바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고화질 내시경검사장비, 미세용종 ·조기암 발견에 효과적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조영 방사선 검사와 마찬가지로 우선 하제를 먹어서 장 속을 비운 후 항문부터 대장내시경을 삽입해 대장 전체를 구석구석 모니터에 비추어 조사해 나간다. 예전에 비하면 내시경은 진보했고 거기에 맞춰 기술도 향상되었다. 장내에 공기를 가능한 넣지 않기 위해 장이 가장 수축했을 때 내시경을 넣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해졌다. 또 성능적으로도 진보해 용종이나 표면만 암화해 있는 조기암이라면 검사와 동시에 치료도 가능하다. 전체가 암화해 있는 조기암인 경우도 내시경 절제를 행한다. 단 조직을 현미경으로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서 진행암인 경우는 장을 절제하는 외과적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류 원장의 말에 따르면 과거에는 환자들은 위와 대장내시경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병원을 2번 이상 방문해야하고 금식과 수면주사를 두 차례나 맞아야 되는 상황이어서 체력과 시간,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했다는 것. 위와 대장내시경검사를 가수면 상태에서 한 번에 하게 되면 훨씬 편안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담과 번거로움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류 원장은 또“위와 대장내시경을 한 번에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그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은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을 동시에 검사 받길 원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새로 시스템을 갖추고 내시경센타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상쾌한항외과에서는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해상도 최고 사양의 고화질 내시경 검사 장비로 기존의 내시경보다 검사시간을 단축하고 미세용종과 조기암 발견 및 치료율을 높이고 있다. 또 한 번의 수면으로 위, 대장내시경을 동시에 시행하고 용종 발견 시 곧바로 용종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어 시간절약은 물론 여러 가지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어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초가무침회물회전문점 범계 오픈 대구 경북대 정문에서 시작된 무침회의 신화 초가무침회물회전문점이 범계에 오픈했다. 무침회ㆍ물회는 대개 철에 따라 별미로 취급하거나 안주용으로 다루어져 제대로 된 무침회ㆍ물회 접할 기회가 없는 게 사실. 초가무침회물회전문점은 말 그대로 무침회ㆍ물회 전문점으로 수조에 살아있는 광어와 우럭으로 만들어 회의 식감이 뛰어나고 양념의 감칠맛도 전문점답게 새콤달콤하여 맛이 일품이다. 일반적으로 회감으로 가자미를 사용하거나 냉동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곳은 산 광어와 우럭을 사용한다. 물회도 냉장고 각얼음이 아니고 슬러시 형태로 담아내어 시원하고 알싸하여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소라, 전복 물회, 세꼬시, 지리탕도 있다. 문의 031-381-205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
-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초등관 “제우스클럽” 5기 개강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초등관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독서를 강화하고 토론과 논술을 대비할 수 있는 <제우스클럽>을 개강한다. 2009년부터 진행된 <제우스클럽>은 올해로 5기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국제중 대비 학생들은 거의 수강할 만큼 학생들의 토론/논술에 실력향상과 평촌초등관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초등생을 위한 역사/세계경제/과학/인물 등 다양한 분양의 독서를 즐기며 퀴즈 및 토론을 참여할 수 있는 <제우스클럽>은 GB 레벨이상 재원생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나 독후감 등 과제 미제출의 경우 자동 탈락되는 등 엄격한 규칙이 특징이다. 또한, 2 주에 한번씩 전재원생이 영어 원서를 직접 빌리고 독서후 수업시간에 영어독후감 발표를 진행하는 “Book Club” 수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발표 장면을 촬영하여 부모님들께 전송해 드리는 <Book Club Week>을 진행중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거움으로 재원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아발론 평촌캠퍼스의 여름학기 개강은 6월3일이다. 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