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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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챙겨야 할 남성질환 1 - 전립선염 전립선은 남자로서의 존재가치를 얘기할 수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우선 정액의 30%를 생산하고 정자의 생존과 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전립선액은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적절한 이온농도와 산성을 유지하게 하며, 아연 성분이 있어 세균 감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정력에도 영향을 미친다.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립선을 대부분의 남성들은 방치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 어느날 전립선염 증상들이 나타나면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을 찾곤 한다. 전립선염의 대표적 증상들은 소변볼 때 따끔거리는 통증, 고환, 회음부, 성기끝부분, 아랫배, 치골등에 묵직한 통증, 가끔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배뇨 후 시원치 않고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 등입니다. 때로는 혈뇨, 혈정액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세균성전립선염의 경우는 소변이 탁하고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하며 급성의 경우 감기몸살과 비슷한 오한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립선염은 현재 미국 NIH분류를 기준으로 하며 급성 세균성, 만성 세균성, 염증형 만성 골반통 증후군, 비염증형 만성 골반통 증후군 등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전립선염환자는 각각의 임상형에 따라 진단 및 치료방법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검사는 소변검사, 직장수지검사, 경직장초음파검사 등이 있다. 전립선염의 치료는 세균성의 경우 항생제 처방을 위주로 하며, 비세균성의 경우는 전립선마사지와 약물처방, 온수좌욕 등의 생활수칙을 병행하게 된다. 조기에 치료하여 만성질환으로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에만 의존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증상의 호전이 늦게 되고 다시 재발되는 경향이 많다. <전립선 질환 예방 십계명>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한다.*과음 및 과로,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겨울에는 몸을 따뜻이 하고, 온욕을 자주 한다.*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한다.*토마토, 두부, 마늘, 녹차 등을 많이 섭취한다.*저녁 식사 후에는 가급적 수분 섭취를 줄인다.*음주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매일 30분 이상 빠른 속도록 걷고, 골반 체조를 규칙적으로 한다. *야뇨 증상, 가족력이 있는 45세 이상의 남성, 가족력이 없는 50세 이상 남성은 매년 전립선 검진을 받는다.코넬비뇨기과이스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인터뷰…행복한봄 산부인과 김민정 원장 산부인과, 선뜻 가기 꺼려진다. 임신이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막상 산부인과를 찾아가게 될 때는 몸에 이상이 생기고 나서다. 더욱이 미혼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여성이라면 산부인과는 피해갈 수 없는 곳. 특히, 결혼을 앞둔 여성이라면 산부인과 방문은 필수다.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결혼 전 꼭 챙겨야할 여성검진과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행복한봄 산부인과 김민정 원장에게 도움말을 얻었다. 주기적인 검진,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은 필수최근에는 건강검진이 보편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지만 산부인과 검진은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김 원장은 “미혼여성이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경우는 10%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며 “행복한봄 산부인과의 경우, 결혼 전 검진을 위해 내원한 환자 중 1년에 2~3명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결혼 전 20대 때 주기적인 검진은 필수라고. 김 원장은 특히, “자궁경부암은 조기 검진으로 암 전단계에서 발견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검진을 어렵게 생각하거나 두려워 해 미루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기본검진인 자궁경부암 검사와 초음파 검사는 검사 시간도 짧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검사로 전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김 원장이 기본검진과 더불어 강조하는 것이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이다. 김 원장은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인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바이러스로, 주요 위험군의 HPV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자궁경부암 백신은 언제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김 원장은 “자궁경부암 백신의 경우 성관계 시작 전인 청소년시기에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성관계가 있어도 감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결혼 전 여성이라면 백신접종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30~40대 여성의 경우에도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고. 김 원장은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국가 백신 사업으로 학교에서 청소년시기에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며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백신 부작용 논란은 백신 효과와는 비교될 수 없는 미미한 것으로 백신접종을 유보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평소엔 염증관리가 최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어기본 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도 없고 자궁경부암 백신도 맞았다고 안심하기엔 이르다. 김 원장은 “경부암 검사는 정상이었는데, HPV 보균이 오래되고 질염이 반복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암 전단계의 세포가 발견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뭔가 증상이 있거나 안 좋을 때는 적극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고 자주 가려운 질염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정밀 검진과 치료를 철저하게 해야 추후 자궁경부암이나 성병 등에 의한 골반염, 자궁외 임신, 불임 등의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버려야, 호르몬 질환에 효과검진에 대한 두려움 외에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중의 하나가 피임에 견해다. 김 원장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피임을 오래하면 불임이 될까 불안해 한다”며 “피임약은 오히려 호르몬을 조절해 생리불순을 치료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피임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피임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산부인과 상담보다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인터넷의 정보들로 부작용만 부각되어, 안전한 피임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산부인과와 친해져야 한다는 김 원장. 김 원장은 “본인이 여성이기에 누구보다도 여성의 고충을 이해한다”며 “본인에게 맞는 단골 산부인과를 정해 정기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행복한봄 산부인과의 경우, 결혼 전 첫 방문이후 결혼 후에도 꾸준히 방문하는 분이나 먼 곳으로 이사를 가서도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분들도 있다고.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최고다 우리 동아리 - 모락고등학교 신화탐구 동아리 매주 토요일이면 수업이 없는 조용한 학교에 모여 열띤 토의를 벌이는 학생들이 있다. 바로 올해 개교한 의왕 모락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신화탐구 동아리. 일반적으로 많이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들과 달리 다른 학교에서는 보기드믄 신화탐구반 학생들의 신화이야기를 들어보자. 주제 선정부터 진행방향까지 학생들 스스로 결정모락고등학교 신화탐구반은 1학년 학생 7명이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다. 매주 토요일 학교 3층, 유리창으로 둘러싸여 보기에도 특별한 교실에 모여 10시 30분부터 두 시간 삼십분 가량 동아리 활동을 한다.어릴 적부터 역사와 신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신화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직접 만들어 활동하다 보니 선생님이 아닌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제 선정에서부터 진행방향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한다. “신화를 공부하면서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발레 ‘백조의 호수’와 ‘지젤’이 만들어진 배경이 북유럽 신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신화를 모티브로 한 여러 가지 문화 콘텐츠도 찾아보고 신화 관련 작품들이 실린 안내장, 서적들을 살펴보면서 예술적 가치도 되새기게 되어 유용해요.” 동아리 활동을 위해 토요일에 다니던 학원까지 그만두었다는 손인정(1학년) 학생은 “학원에서 배우는 지식은 교과서 내용으로 제한되어있는 반면, 신화탐구반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많은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며 “부모님도 동아리 활동에 대한 믿음이 있으셔서 학원을 그만두는 것에 동의하셨다”고 말했다.장래 희망이 작가인 윤혜림(1학년) 학생은 “책에 국한되지 않고 각자 알고 있는 지식과 의견을 서로 교류함으로써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되어 만족 한다”며 “미래의 꿈인 작가가 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수 인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다보니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유대관계도 좋다”고 자랑했다. 신화탐구반은 신화에 관련된 책 1권을 2주에 걸쳐 읽고 나서 인상 깊었던 글과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헤르메스, 아테나, 토르, 프리그, 프레이야 등 신화에 나오는 신에 얽힌 이야기를 비롯해 그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까지 폭넓게 배운다. 신화탐구반 김은경 지도교사는 대학시절에 이탈리아를 비롯해 여러 나라를 배낭여행하며 신화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이 자료들을 수업시간에 함께 만날 수 있어 신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1학기에는 북유럽신화에 대해, 2학기에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 토의한다. 역사는 혼자 공부하면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함께하면 시너지효과를 낸다고. 독서량은 업~ 스트레스 지수는 다운~ 신화탐구반은 아이들에게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토요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신화탐구반 활동하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등교해요. 아마 공부하기 위해서라면 토요일 아침 일찍 못 일어날 거예요.”이승진(1학년) 학생은 동아리 활동이 끝난 후에도 집에 가지 않고 자연스레 학교 자습실에 남아 공부하게 되어 주말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고.이태림(1학년) 학생은 “고등학생이 되어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신화탐구반에 들어가면서부터 쉬는 시간 등을 이용해 틈틈이 책을 읽게 되었다”며 “책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좋은 독서습관이 형성돼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김은경 지도교사는 “책을 읽고 나서 의견을 나누다보면 같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의 공감대가 형성돼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저절로 나오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는 효과도 있다”며 “내면 상처 치유 덕분에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져서인지 아이들의 행동이 또래답지 않게 바르고 친화력도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올해에 북유럽신화와 그리스로마신화를 마치고 내년에는 아프리카신화, 중국신화, 잉카신화 등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화에 관련된 책들을 읽을 예정이다. 김 교사는 “좋은 책과 좋은 관계를 통해서 마음이 정화되고 부담스럽지 않은 재미있는 학습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의왕시소식 - 2013년 11월 4주 의왕시, 민원서비스 최우수상 수상의왕시가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린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의왕시는 안전행정부가 올해 8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질적 수준 평가에서 민원서비스 기반과 운영, 성과 등 총 3개영역 135개의 내용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덕분에 우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우수한 것은 발전시키는 감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초, 한울터 강당 개관의왕초등학교 한울터 강당 개관식이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정재용 교육장, 시의원 및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주 열렸다.한울터 강당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의 사업기간이 걸렸으며, 의왕시와 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하여 총 1억9200만원이 투입되어 189.81㎡ 규모로 완공됐다. 2002년에 개교한 의왕초등학교는 학생 수의 증가로 부득이하게 강당을 교실로 개조, 사용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앞으로 한울터 강당은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활동과 체육활동을 위한 소중한 실내학습공간으로 사용될 계획.의왕시, 저소득층 난방시설 무료 수리의왕시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시설 무료수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의왕시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의왕시지부의 협조로 이뤄지는 난방시설 무료수리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의왕시 지역 저소득층 세대가 대상이며 11월 29일까지 이뤄진다. 난방시설 무료수리사업은 가정용 보일러의 안전점검과 고장난 보일러 수리, 난방비 부담이 큰 가정에 대한 전기판넬 무료설치 등으로 진행되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에 대한 정확한 사용방법과 사고 예방요령도 설명할 예정.난방시설 무료수리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은 의왕시청 민원지적과 ‘바로바로 콜센터(080-400-8585)’,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초등관 Presentation Competition 및 예비중1 MATATA 골든벨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에서는 11월 27일(수)과 28일(목), 가을학기 리틀녹지원 Presentation Competition을 개최한다. Presentation Competition은 매학기 새로운 Theme(테마)를 배우는 리틀녹지원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리서치를 하고 그룹별 기획을 통해 최종 파워포인트를 제작해 발표회를 갖는 것으로 이번 학기의 주제는 ‘Model United Nations (모의UN)’이다. 3개월 동안 배우고 토론한 ‘모의UN’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의견이 다양하게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12월 2일 예비 중1 개강을 맞아 ‘예비 중1 MATATA 골든벨’이 진행된다. ‘예비 중1 MATATA 골든벨’은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시 중1 1학기에 바로 접하게 되는 영어 단어들을 재미있는 골든벨 형식으로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준다. 11월 27일(수)~28일(목) 정규 수업 후 모든 6학년 학생들이 대강당에 함께 모여 진행 예정이다. 겨울학기 신규테스트 진행 중이며 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수학공부짱 학원 예비고1반 모집 평촌 학원가 수학공부짱학원에서는 예비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먼저 고1수학 수준의 기본정석을 가르치는 ‘예비고1반’ 2차가 12월 2일 개강한다. 또한 같은 예비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학교 전학년 과정의 문제를 풀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기초를 튼튼히 하는 ‘예비고1 문제풀이반’도 12월2일 개강한다. 수학공부짱은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초·중·고 전 학년 과정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학원으로 소그룹 과외식 지도와 풍부한 문제은행을 통한 개인별 맞춤관리가 특징이다. 특히 문제풀이 중 막힐 경우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 학습은 시대에 맞는 학습법으로 인기가 많다. 문의 031-381-22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보드게임 지도자 입문과정과정 집중 주말반 오픈 보드게임 전문 교육기관인 보드와에서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교육적 효과를 학습과정 전반에 반영하고 실제 수업에 접목할 수 있는 보드게임 활용 및 다양한 놀이문화 창출 등 보드게임수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지도사자격증 과정을 12월에 개강한다. 참가대상은 초·중·고등교사, 교회학교 교사, 사회복지사, 아동상담사, 레크레이션지도사, 청소년지도사,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한국레크레이션 협회에서 발급하는 보드게임 2급 지도자자격증을 수여한다. 집중 주말반은 12월 7일 시작된다. 12월 중순에는 보드게임 치료사자격증과정도 개설된다. 교육은 평촌학원가 보드와 놀이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강의는 보드게임 이론, 전략적 사고력 게임, 공간 인지력 게임, 게임시연 및 시뮬레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31-383-798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백영고등학교 ‘행쇼 백영동아리제’ 개최 지난 22일 백영고등학교에서는 ‘행쇼 백영동아리제’가 개최됐다. 행쇼 백영동아리제는 백영고등학교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축제형식의 동아리 행사로 행쇼는 ‘행복을 드리는 쇼’라는 의미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오전에는 백영고등학교 총 47개 동아리에서 준비한 부스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새중앙교회로 장소를 옮겨 백영고 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뽐내는 자리가 됐다. 이날 학교는 축제분위기로 학생들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마법사로 분장한 학생도 보이고 풍선을 한 가득 날리며 교실로 뛰어가는 학생도 있었다. 기네스 부스에서는 친구들이 흰 전지 위에 립스틱을 바르고 한껏 입을 벌린다. 가장 크게 입을 벌린 친구가 이날 ‘입 크게 벌리기’ 기네스의 우승자가 되기 때문이다. 콩 빨리 집기 기네스, 만보기와 춤을 기네스에 도전하는 친구까지 우승자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얼굴이 재미있기만 하다. 또 다른 부스에선 “와~” 환호성과 함께 박수소리가 우렁차게 들렸다. 학보사에서 운영하는 사격 부스다. 학생들은 각자 500원의 참가비를 내고 사격에 도전한다. 풍선이 터지면 이기는 사격 게임에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도전 중이다. 학보사 기장 김정윤 학생은 “동아리제는 1년에 한 번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며 “준비를 하다 보면 친구들끼리 결속감도 생기고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쓰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교부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돕기 바자회를 준비했다. 선교부 김동현 기장은 “동아리제 바자회를 위해 그동안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많은 물품을 기부 받았다”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 모두 기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바자회에 기부된 물품은 대부분 책과 의류. 헌책은 500원, 새책은 1000원, 의류는 2000원에 판매됐다. 총 1000원 이상 구매하면 솜사탕을, 2500원 이상 구매하면 팝콘을 서비스로 제공하니 거저 가져가는 바자회인 셈이다.한은수 교육과정부장은 “준비과정이 힘들기는 하지만 끝나고 나면 학생들이 좋았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동아리제는 공부에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전했다. 각 부스의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전액 기부된다.새중앙교회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댄스·통기타 동아리 등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참여 신청을 한 백영고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곤충과 파충류 전문, 이색애완동물샵 빅혼 평촌역 2번 출구에서 삼사 분 남짓 걸어가면 이색 매장을 만날 수 있다. 다름 아닌 곤충 및 파충류 전문 이색 애완동물매장인 빅혼이다. 사슴벌레, 장수풍뎅이의 큰 뿔이라는 의미의 빅혼은 곤충판매업소로는 전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전문 매장이다.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곤충류와 파충류, 절지류이다. 초등학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곤충 중에서는 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장수풍뎅이가 가장 많이 판매된다. 특히 왕사슴벌레는 초식동물이라 냄새 없고 깔끔하며 키우기도 쉽다. 파충류의 경우 도마뱀과 도마뱀붙이류인 게코가 인기이다. 스콜피언, 센티페드 등이 포함된 절지류에서는 단연 타란툴라가 눈에 띈다. 기타 기자재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빅혼은 인근 어느 매장보다도 곤충 과 곤충용 먹이, 사육 용기 등의 기자재의 종류가 다양해서 멀리서부터 구매하려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 곤충 표본도 많아 구경할 거리도 적지 않다. 색색이 고운 나비 표본과 크기별로 정리된 사슴벌레 표본에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일도 흔하다. 빅혼 홍민식 사장은 “국내에는 전문적으로 표본을 취급하는 업체가 거의 없다”며 “빅혼에는 세계 각국에서 직수입한 표본이 들어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빅혼에서는 곤충 표본수업도 가능하다. 곤충을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수업이다. 사슴벌레 2만 원 선, 도마뱀 3만 원 선, 거미 1만 원 선부터 판매한다. 초보자에게는 곤충을 포함한 사육세트를 추천한다. 2~3만 원 선.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0-2 일신B/D(6층)문의 031-468-93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원광대 치과대학 산본치과병원과 함께 하는 치아건강 프로젝트 ①치아교정 최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아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돌출 입, 주걱턱, 무턱, 안면 비대칭 등으로 인해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저작이나 호흡, 발음 등의 기능적인 면에서도 불편함을 호소하던 환자들은 교정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고,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교정을 위해 예전에는 발치를 할 수밖에 없던 상황들도 최근 들어 미니스크류와 같은 장치의 사용과 치료기법이 발달하면서 치아를 뽑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비 발치 치료법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빼지 않는 비 발치 교정치료법 각광받아치아교정 치료에 있어서 발치한다는 것은 환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작 효율측면에서 불리한 점이 있을 수 있어 치아를 빼지 않고 치료받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교정치료에 있어서 이를 빼는 이유는 과도한 입의 돌출 없이 치아의 총생을 해소할 공간을 마련하고, 아주 심하지 않은 악골의 부조화가 있을 경우 절충치료를 위해서 발치를 하게 된다. 하지만 비 발치 치료는 악궁을 확장하거나 치열을 뒤쪽으로 이동시켜 이를 뽑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어 교합, 즉 치아의 적절하고 올바른 경사를 유지하면서 입 모양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다. 교정과 이언화 교수는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턱 성장조절 장치를 이용하면 발치 가능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며 “청소년이나 이미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에도 필요한 공간이 크지 않을 경우 미니스크류 등을 사용해 어금니를 후방으로 이동하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발치를 피할 수 있다”면서 “예전에는 발치를 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서도 최근 비발치 교정치료를 통해 이를 빼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처럼 미니스크류는 잇몸에 닻과 같은 역할을 해 원하는 치아만 움직여 전체교정이 아닌 부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치열 교정치료, 성장기가 적기 교정치료의 원리는 치아의 뿌리를 잡고 있는 치조골이 생기고 없어지는 리모델링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치아가 움직이는 것은 치아의 뿌리도 같이 움직이고, 결국은 치아를 잡고 있는 치조골이 움직이는 과정이 교정치료이다. 교정치료는 아름다운 심미성과 건강하게 잘 씹어야 하고 교정치료 후 시간이 지나도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이 목표이다. 치열교정의 적기는 일반적으로 10세~12세로 알려져 있는데 성인이 되면 뼈가 단단해지고 더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 등으로 교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턱의 성장발육이 비정상일 때는 더 이른 나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래턱이 과잉으로 성장하는 경우는 위, 아래 대문니가 나오는 6, 7세 정도에 교정치료를 고민해야 한다. 흔히 이가 거꾸로 물리거나 아래턱이 주걱턱 양상으로 보이는 경우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나치게 되면 자칫 아래턱만 자라고 위턱 발육이 안되기 때문에 잘 씹지 못하고 발음에도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나중에 자칫 수술까지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윗 턱이 과잉인 경우는 이보다 약간 늦은 시기에 시작할 수 있다. 교정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은 발치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성장기인 경우 대략 1년~2년 정도 소요되고 성인은 정도에 따라 1년 반~2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성장기 아동의 교정치료는 악골 부조화가 심한 경우 적절한 시기에 페이스 마스크나 헤드기어 등을 착용해 발치 가능성을 줄이고, 성인이 된 이후에 악교정 수술 등을 피할 수 있으나 환자의 협조를 필요로 한다. 이 교수는 “치아교정은 칼을 대지 않는 성형수술이라고 할 만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교정은 심미와 기능성 두 가지 목적을 이룰 수 있는데 100세 시대임을 감안할 때 지금 1, 2년의 시간을 투자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척 크다고 하겠다. 교정치료를 고려할 때 일반적으로 유학, 이사, 취업 등의 변수를 감안하거나 남자의 경우는 군 입대 등의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고, 교정치료 전이나 치료 기간 중에 성형 수술을 하게 되면 얼굴 모습이 달라져 발치와 비발치 등의 치료계획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원할 시에는 반드시 교정치료 후에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우리아이 치아건강 체크리스트1. 혀를 내밀거나 손가락을 빨면 안된다. 이는 턱 성장과 치열을 흐트리기 때문이다2. 비 호흡(코로 숨쉬는 것)을 하지 않고 구 호흡(입으로 숨쉬는 것)을 한다면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구강 내 압력이 달라져 턱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평상시나 잠을 잘 때 입이 벌어져 있는지 체크하고, 비염이 있거나 목 감기에 잘 걸린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3. 입술을 물거나 잠을 잘 때 이를 간다면 습관을 고쳐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