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최고다 동아리…관양고등학교 화학동아리 ‘싸이랩’ 여름철에는 타이어의 공기를 가득 채우지 않는다. 운전을 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난 27일 금요일 오후 2시, 관양고등학교 화학실에서는 기체의 온도와 부피의 관계를 이해하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얀 가운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모둠별로 앉아 풍선을 불기도 하고 컵에 뜨거운 물을 담기도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지도 교사의 모습도 보이고 질서있게 실험에 집중하는 모습이 얼핏 과학 수업 시간 같지만 이들은 관양고등학교의 화학동아리 ‘싸이랩’ 학생들이다.동아리 회원 모집부터 실험주제까지 학생들 스스로 결정관양고등학교 화학동아리 싸이랩은 2008년 만들어져 현재 회원 25명이 활동 중이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한 달에 한 번, 매 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에 모여 실험도 하고 과학 전시 관람 등 외부 활동도 하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있다. 실험의 주제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다. 과학교재를 참고하기도 하고 인터넷을 활용하기도 하는 등 학생들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실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중 비용과 시간이 가능한 실험을 선별해 진행한다. “그동안 많은 실험을 했어요. 알콜 권총도 만들어 보고 야광봉 만들기도 해 봤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쥐 해부 실험입니다. 쥐의 장기가 사람의 장기와 정말 비슷했어요. 왜 쥐를 이용해 많은 실험들이 진행되는지 알겠더라고요.”1학년 때부터 싸이랩 활동을 해 왔다는 이재웅(고2) 학생은 “싸이랩의 과학실험은 막연히 알던 과학 원리를 실험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며 “앞으로 분자생물학을 전공해 인간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연구를 성공시키고 싶다”고 말했다.부기장을 맡고 있는 이지은(고2) 학생 역시 “해부 실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소의 눈을 해부하는 실험에서 수정체로 글씨를 보니 글씨가 크게 보여 눈의 구조와 원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과학은 이론만 공부하면 재미없고 이해가 되지 않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지도 선생님께 질문도 하면서 원리를 익히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고 동아리 활동의 장점을 말했다.지역 행사 체험부스 운영, 과학캠프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관양고의 대표 동아리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1년 경기도 과학동아리 대회에서 3등을 수상하는가 하면 지난 6월에는 안양사이버축제에서 체험기관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안양사이버축제에서는 야광봉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상훈(고2) 학생은 “야광봉 만들기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숙한 과학실험”이라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니 보람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기장을 맡고 있는 이지원 학생 역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육기부 활동으로 초·중학생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사이버축제 뿐 아니라 생태환경축제와 안양시 걷기대회 등에서도 씨앗 옮겨심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매년 가을에는 관내 초·중 학생 중 신청을 받아 과학캠프도 운영한다. 싸이랩 성지은 지도교사는 “올해 과학캠프는 10월 초 진행될 계획”이라며 “과학캠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초·중학생과 함께 과학 실험을 하며 과학의 재미를 느껴보는 시간으로 싸이랩 학생들에게는 교육기부의 즐거움을, 지역의 초·중 학생들에게는 과학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 교사는 또 “과학은 실험활동을 하면서 학습욕구가 커지는 과목이지만 현실적으로 수업시간을 실험 중심으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싸이랩 활동은 교사로서도 활력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미니인터뷰-싸이랩 이지원 기장싸이랩은 2008년 결성된 관양고등학교의 화학동아리입니다. 학년 초에 회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이 가입하지만 과학에 흥미가 없던 학생들이 우연히 들어와 과학자의 꿈을 키우기도 해요. 싸이랩을 통해 회원들이 배우는 것은 과학 이론뿐이 아니에요.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협동심도 키워요. 앞으로 과학 실험 뿐 아니라 교육기부 등 과학 관련 봉사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과천시소식 - 2013년 10월 1주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제12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제12회 토리아리과학제’를 10월 19일(토)에 개최한다. 올해에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 오감과 상상으로 체험하는 ‘창의 과학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춘 서커스와 함께하는 과학이야기’ 서커스공연, 곤충 전시와 살아있는 곤충 찾기, ‘구슬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20개 실험부스와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는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유아와 학생 등 일반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추사박물관 다양한 10월 주말 교육프로그램 운영추사박물관에서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10월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사 옛 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알찬 교육과 함께 전통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10월 5일과 10월 19일 오후 1시부터 시작. ‘톡톡, 추사 탁본 족자 만들기’에서도 가족이 함께 습식탁본 체험을 할 수 있다. 10월 12일과 26일 각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과천시 평생학습시스템에서 선착순 인터넷 접수하며 재료비는 3000~4000원 선이다. 과천 아카데미, 강연 체험수기 공모과천 아카데미에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과천아카데미 강연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강연을 통해 느꼈던 기쁨부터 시행착오, 꿈 등 수강생들의 진솔한 이야기이다. 원고량은 A4용지 2~3장 (14포인트, 줄 간격 160) 또는 자필로 응모하면 된다. 과천아카데미에 참여했던 수강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 16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 이메일 접수한다. 우수작은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2013 크리스마스 이야기 지난 일요일, 12월이 시작되는 첫날이다. 대형 할인마트에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장난감 코너에도 전에 없이 아빠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김석준(40 호계동)씨는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산타할아버지를 믿지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 믿고 있다”며 “어떤 선물을 해 줄까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주부 송지숙(37 비산동)씨 역시 “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몰래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도 큰 즐거움”이라며 “산타할아버지 선물은 착한 아이에게만 주는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에 비싼 선물 보다는 의미있는 선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산타클로스 이야기해마다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빠진다.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산타할아버지가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선물 주머니를 들고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오는 산타할아버지는 1년 중 어린이들에게 가장 반가운 손님이다.산타클로스라는 말은 AD 3세기경 소아시아 지방 미라의 대주교였던 세인트 니콜라스(Saint Nichol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어린이를 특히 좋아했다는 그는 평생 갖가지 선행을 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어느 해 12월 밤거리를 걷고 있는데 구슬픈 울음소리가 들렸다. 몰래 창틈을 들여다보니 한 노인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세 딸과 함께 가난함을 서러워 하며 울고 있었다. 니클라스는 그들을 돕기 위해 깊은 밤 그 집 지붕으로 올라가 금화 몇 닢을 넣은 주머니를 굴뚝으로 떨어뜨리고 사라졌다. 그런데 그 금 주머니가 우연히 벽난로에 걸어 두었던 양말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후 이를 전해들은 사람들이 기대치 않은 선물을 받았을 때 항상 니콜라스에게 감사하는 풍습이 생겨났다. 이를 계기로 해서 매년 12월 성탄 전야에 선물 자루를 들고 마을을 순회 하면서 가난하고 병든 아이가 있는 집을 찾아 선물을 넣어 주었던 것이 산타크로스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산타를 기다리기는 다른 나라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전 국민의 90%가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브라질에서는 가족끼리의 단체 모임을 갖고 빙고게임이나 노래를 부르며 이브를 즐긴다. 자정이 되면 트리의 불빛을 제외한 모든 불을 끈 채 산타가 오기를 기다린다. 미국에서는 나이 지긋한 산타클로스를 위해 쿠키와 우유 한 잔이 놓인 쟁반을 놓아주는 풍습이 있다. 산타는 착하거나 못된 아이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들을 찾아간다. 훌륭한 아이에게는 북극의 요정들이 만든 근사한 선물을 남기고 말을 안듣는 아이에게는 아이가 걸어둔 양말 안에 석탄을 남기고 간다는 속설이 있다.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는 1월 5일이다. 아이들은 산타가 아닌 ‘라 베파나''라는 이름의 마녀를 기다린다. 빗자루를 타고 다닌다는 이 마녀는 집집마다 굴뚝을 통해 드나들며 선물을 배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타를 위해 쿠키와 우유를 준비하는 미국인들처럼 이탈리아의 어린이들은 마녀를 위해 와인과 크래커를 놓아둔다. 12월 23일 제11회 몰래산타 출동한편 이맘때가 되면 안양6동에 위치한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인 ‘빚진자들의 집’은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낸다. 매년 12월 23일 안양, 군포, 의왕 지역 아이들의 작은 희망을 위해 각 가정으로 몰래산타들이 출동하기 때문이다. 빚진자들의 집 서지영 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봇’부터 안을 수 있는 큰 인형, 학용품, 게임기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에 따라서는 장난감이 아닌 새터민으로 추방된 아빠가 보고싶다는 등 가슴아픈 소원을 편지로 보내오는 아이들도 있다”며 “소원을 들어줄 수는 없지만 몰래산타가 출동해 한 번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희망을 갖는다”고 전했다. 지난 2003년 30명의 아이들을 찾아간 것으로 시작한 ‘몰래산타’는 2013년 열한번째를 맞아 올해에는 250명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아동추천서를 접수중이며 산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이다.서지영 사회복지사는 “몰래산타는 어린이들이 어릴 적 마음 한구석 따뜻한 기억을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이 많아져 준비하는데 힘이 들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또 “입소문을 타면서 산타들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아직도 자원봉사자와 후원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몰래산타로 희망을 주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3년 연말을 장식하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할아버지를 위해 맛있는 쿠키도 구워보고 이웃의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몰래산타도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11회 몰래산타는 23일 월요일 오후 5시에 안양시 만안구청 3층 강당에서 모여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출동한다. 몰래산타 문의: 070-4176-5241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서술형에 강한 수학.과학학원 - 중등와이즈만 CNI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중요!중학교는 초등학교에 비해 과목의 수와 학습량에 많은 차이가 있다. 곧 중학생이 되는 예비 중1 학생들의 대부분은 중학 학습의 선행 학습 진도를 따라가는 데 급급하기 쉽지만, 몸에 맞지 않는 옷이 생활에 불편함을 주듯 자신의 학습 정도에 맞지 않는 무리한 선행 학습은 오히려 중학 학습의 거부감부터 불러들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교와 다른 부분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스스로 찾아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비 중1학생들이 앞으로 수학, 과학 학습에 있어서 어떠한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래의 학습 안내의 글을 참고하도록 하자.수학 학습 안내초등 수학은 기본적 연산 능력을 중심으로 간단한 개념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발산적 사고력 확대에 중점을 둔다. 이에 반해 중학 수학은 자신의 논리를 기호와 식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함께 수학적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추상적인 개념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초등 수학에서는 자연수나 분수 등의 눈에 보이는 기본 연산 용어와 과정을 학습한다면, 중학 수학에서는 유리수, 무리수 등의 추상화된 용어와 개념을 학습한다. 또한 평가에서 서술형의 확대는 초등 수학에 비해 과정 중심의 논리적 표현력을 확인하는 대표적 수단이다. 이러한 논리적 표현과 추상적 사고는 단기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풀이 과정을 연습장에 정리한 후 그 정리된 수식을 독서하듯이 이해하며 정독해 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수학은 나선형 학습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의 훈련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발생 할 경우에는 반드시 앞단의 학습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은 앞단 없이 뒷단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이며 중학 수학에서는 초등 수학에 비해 그 특징이 더욱 도드라진다는 것을 꼭 인지해야 한다. 따라서 무턱대고 따라하는 선행보다는 초등 교과 내용을 완벽히 다지면서 중학 내용에 대한 심화 학습을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공식과 문제 유형을 암기해 학습하는 것도 단기적 결과를 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이해가 될 때 까지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깊게 생각하고 연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장기적 수학 학습에 보다 효과적이다. 모르는 문제가 나타날 경우 바로 답안지에 손을 대는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알아낼 때 까지 끈기를 가지고 몰두하는 습관 형성에 주력해야 한다.과학 학습 안내중학 과학은 초등 과학에 비해 과학적 개념을 함축한 새로운 용어가 대거 등장한다. 따라서 단원과 관련된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과학 공부의 기초이다. 용어의 암기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과학은 ‘암기=점수’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 과목의 성취도를 끌어올리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따라서 평소 자주 접하거나 궁금했던 과학 용어를 정리한 자신만의 과학 용어 사전을 만들고 용어의 해석을 담아두도록 하자. 또한 중학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이를 혼합적으로 학습하게 되며, 초등에 비해 각 영역별 유기적 연동이 강화된다. 따라서 특정 영역만을 학습하거나, 각 영역 사이의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고 학습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진다. 중학 심화~고등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각 영역 사이의 유기적 연결이 더욱 중요해지며,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시켜서 해결하는 문제가 늘어나기 때문에 과학 개념을 폭넓게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과학 관련 독서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움과 동시에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과학은 주변의 자연현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발전한 학문이다. 따라서 자연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증명하는 실험을 통해 이론이 만들어진다. 현상의 관찰에서 이론으로 정립하기까지의 논리적인 과정이 중점이 되는 학문이다. 따라서 단순암기보다는 이해하는 과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다른 영역으로의 확장 및 응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중등 수학, 과학의 방향성중등 수학, 과학 학습은 실생활과 연관된 창의적 융합, 과정을 서술하는 논리적 표현력에 보다 중점을 두고 발전 및 보완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스토리텔링, 서술형 및 창의사고력 평가의 확대, 입학사정관제, 통합교과서의 등장 등이 바로 이런 수학, 과학의 방향성을 말해준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진도 나가기 식 선행보다는 학습한 개념을 얼마나 깊이 있게 다룰 수 있고 다양하게 적용하고 확장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렇다고 선행이 필요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하듯, 자신의 학업 목표와 현재의 학습 성취도에 따른 학습 방법의 한 종류로 효과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한다. 그것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방법의 시작이며, 중등 수학, 과학 학습을 대비하는 가장 탄탄한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도움말 : 중등와이즈만 CNI 박성두 부원장문의 : 031-476-479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토플, 텝스 전문, ''평촌 지앤영어''를 가다! 어떻게 하면 영어 성적이 잘 나올까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 여기저기 좋다고 소문난 영어학원을 다녀보고, 유명 강사에게 아이를 맡겨 봐도 그때뿐이거나 영 실력이 늘지 않는다. 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지앤 영어’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이런 고민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온다. 이 학원 이영인 원장은 “영어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닌데, 단시간에 된다는 말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 보면, 영어의 연계성도 없고 자신이 뭐가 약한지도 파악이 안 돼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 때문에 영어 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공부다운 공부를 하는 가르치는 학원을 선택해 어느 정도 인내심과 꾸준함을 갖고 집중적으로 영어를 배워야 효과가 있다”고 충고한다. 그래서일까? 지앤에서 배운 학생들은 단기간에 익힌 영어가 아닌 진짜 자기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다. 특히 토플과 텝스 등 인증시험에 강점을 보이는 수업은 평촌 학원가에서는 이미 소문이 날정도. 무료 전화영어수업부터 영어권 나라로의 캠프까지 지앤영어는 초등 2학년부터 고등부까지 각 학년별로 반이 편성돼 있다. 토플, 텝스, 토익 등 인증시험 준비부터 학교 내신을 잡아주는 영어 학습까지 학생들의 수준과 필요에 맞도록 진짜 실력을 키우는 영어 수업으로 정평이 나있다.특히, 토플과 텝스 등을 준비하는 수업이 강점. 토플은 읽기(reading), 쓰기(writing), 말하기(speaking), 듣기(listening)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 원장은 “요즘 누가 토플을 하느냐는 잘못 된 생각을 하는 부모님들을 종종 만나는데, 영어의 변별력이 높은 토플은 오히려 내신 영어보다 더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공부”라며 “토플 등을 제대로 공부해 영어 실력을 쌓아놓은 후, 그 바탕 위에 내신 영어를 공부하면 내신 영어 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곳은 토플 등 정규반 학생들에 한해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전화영어를 무료로 서비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원장은 “교재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일반 전화영어와는 달리, 자체적으로 만든 교재를 활용해 한 주에 한 패턴씩을 연습하는 형태라 학생들이 아주 좋아하고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다. 여름과 겨울 방학에는 영어권 나라로 떠나는 탐방 형태의 캠프도 계획돼 있다. 초등 2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2주 동안 떠나는 영어 캠프는 이 학원의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며 친밀감을 쌓고 영어권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 살아있는 영어를 접하며 영어 집중훈련도 하게 된다.학생과의 합숙도 마다않는 열정의 강사진이곳 지앤영어의 또 다른 특징은 공부하는 학생의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과 개인별 특성이나 문제점 등을 세심하게 파악하는 정성과 노력에 있다. 이 원장은 “공부 방향만 확실히 잡아주면 입시에서 성공할 학생들이 보일 때가 있는데, 그럴 경우엔 학생들과 집에서 함께 합숙하며 일 년 동안 입시를 목표로 공부하기도 한다”며 “함께 합숙하며 공부한다고 해서 스파르타식의 기숙학원 같은 학습 방식은 절대 아니다. 마음을 나누고 상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해 주는 등 심리상태까지 관리해주는 멘토링을 계속 진행하며 학생 스스로가 동기부여 되고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과 목표를 갖도록 돕는 것에 공부만큼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합숙을 한 학생들은 대부분 수능에서 좋은 성적의 결과를 맛봤다. 하지만 이 원장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것도 좋지만, 인생의 한 시기를 함께 보내며 영향을 주고 받은 제자들이 계속해서 좋은 동역자나 인생의 친구로 남는 것이 더 큰 수확”이라며 “내세우는 자랑거리도 그래서 제자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앤영어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특강도 준비하고 있다. 어근과 어휘를 파헤쳐 영어의 기본기를 잡는 수업과 초등부터 중등학생들이 영어원서를 집중해 읽어보는 독서클럽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등부를 위한 모의고사 풀이반과 중등 고등 선행 영어학습반도 진행될 예정. 평촌 지앤영어 : 070-7520-0909.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의왕 ‘학부모 스터디’ 참여해 보세요~ 의왕시는 학부모들이 평소에 관심을 가진 분야에 대해 주제를 선정하고 팀을 짜 스터디 할 수 있는 ‘학부모스터디’를 운영하고자 모집에 들어갔다.관내 초·중·고 학부모들 중 신청자를 받아 독서나 토론, 음악, 미술, 자기주도학습, 동화구연, 자녀와 대화법, 논술지도, 문화재 탐방, 도시농업, 하천 생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정해 스터디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 관내 학교 졸업생 학부모도 참여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주제별로 6인 이상 10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신청하거나,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개별신청의 경우, 같은 주제를 원한 사람들끼리 한 팀을 만들어 준다.팀별로 월 2회 이상 학습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일정기간의 스터디 후에는 팀별로 자녀나 학교, 지역사회에 나가 관련 주제에 대한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의왕시청 관계자는 “앞서 언급한 분야 외에도 자신들이 스터디 하기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신청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심분야가 비슷한 주변의 지인들과 팀을 짜서 신청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또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터디 팀 활동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덧붙였다. 학부모 스터디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내년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스터디 팀별로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 일부 사항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할 경우 의왕시청 창의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신청서는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단, 개인 신청의 경우 자신이 원한 분야의 신청자가 일정 인원에 이르지 못할 경우 스터디 팀이 결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유대식 교육의 결정판, 헤브루타 멘사 교육연구원 세계 0.2% 인구로 노벨상 수상자의 30%, 미국 2% 인구로 아이비리그 대학생의 30%를 차지하는 민족, 그리고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와 아인슈타인. 이들의 공통점은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이 이토록 세계 흐름을 주도하는 리더로 자리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 지식인들은 그 답을 유대인들만의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교육법인 ‘헤브루타’에서 찾고 있다. 아울러 발 빠른 대치동 엄마들이 듣고 싶은 수업으로 손꼽는 것이 바로 헤브루타 멘사 수업이다. ‘한국의 모든 수업이 헤브루타로 진행되면 좋겠다’는 헤브루타 멘사 교육연구원(의왕 내손동) 이진영 원장을 만나보았다.헤브루타란 무엇인가?헤브루타는 대화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법이다. 유대인들이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식탁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학교에서 여러 명이 한 조를 이루어 묻고 답하는 교육방법이 바로 헤브루타이다. 정답을 가르치지 않고 질문을 만들어 생각하게 하는 헤브루타는 하나의 문제에 숨겨진 다양한 관점을 보게 한다. ‘듣는 교육이 아닌 묻는 교육’, 아울러 배운 내용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체화되는 과정을 겪을 수 있는 것이 헤브루타다.대치동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겁다. 교육서에서도 하나같이 헤브루타를 외치는 이유는?미래인재를 키우는 최상의 대안이 바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헤브루타다. 헤브루타는 급조된 프로그램이 아니다. 3500년 역사를 통해 인정된 제대로 된 토론 문화이다.학부모들은 처음엔 어떻게 하면 ‘유대인처럼 키워 리더로 만들 수 있을까?’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헤브루타는 토론과 대화를 통해 인성과 자기 자신의 내면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다만 헤브루타 수업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논리성 및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향상한다. 아울러 1등을 목표로 삼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헤브루타는 ‘왜 공부를 해야 할까?’ 라고 질문하고 토론한다. 학(學)은 많으나 습(習)이 없는 교육 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진지하게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진다. 이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자기 주도 학습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헤브루타 수업의 진행방식이 궁금하다?헤브루타 수업은 크게 티쿤올람, 퀴즈, 논리게임, 헤브루타 디베이트로 이루어진다. ‘이 세상을 개선하라’는 의미의 티쿤올람은 아인슈타인과 프로이드, 스티브 잡스처럼 끊임없이 나만의 질문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면서 독립심을 키운다. 퀴즈도 아이들은 흥미로워한다. “무심코 한 약속 때문에 순식간에 지인에게 큰돈을 주어야 할 일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약속도 돈도 지킬 수 있을까?” 정답 없는 퀴즈에 열중하면서 경영의 전략과 삶의 지혜에 대해 엿볼 수 있다. 논리게임도 흥미롭다. “파티에 갔는데 드레스가 순식간에 찢어졌다. 어떻게 해야 할까?’”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익힐 수 있다. 헤브루타 디베이트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가도록 할 수는 없을까?’라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과정이다. 찬성, 혹은 반대의 가정을 만들어 주장하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세상을 미리 살아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과정을 아이 스스로 창작해내면서 창의력과 상황판단력도 함께 길러진다. 즐거운 상상력을 통해 탈무드의 개념을 체화하는 것은 물론 공부가 재미있다는 것을 찾아내는 것은 덤이다.수업대상이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다. 더 어린아이들은 수업을 들을 수 없는지?헤브루타수업 대상은 초등 5학년부터 중3까지이다. 4학년 이전에는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 어린아이들은 보드게임을 통한 멘사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멘사 수업은 미국 멘사협회에서 선별된 두뇌 계발용 학습교구를 사용한다.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등 다양한 영역의 발전을 흥미롭게 이끌어 낸다. 보드게임을 통한 스토리텔링 시간도 인기가 높다. 멘사 수업은 6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가능하다. 유대인 육아법과 헤브루타 수업에 대해 알고 싶은 학부모들을 위한 수업도 미리 신청할 수 있다. 헤브루타멘사 교육연구원 031-422-2110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과천시소식 - 2013년 12월 1주 과천시, ‘사춘기 메들리’ 공연과천시에서 연말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사춘기 메들리’공연을 펼친다. 현재 대학로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인 ‘사춘기 메들리’는 포털 사이트 ‘다음’에 연재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웹툰이다.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과천 관내 10세 이상 청소년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1회 공연하며 공연료는 1인 3천 원이다. 12월 29일 오후 2시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청소년과 가족들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소년수련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예매하면 된다.과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첫사랑의 두근거림을 연극 ‘사춘기 메들리’를 통해 느껴 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문의 : 교육청소년과 2150-3932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만들기’ 사업 공모 과천시는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민?관 협력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다. 사업대상은 마을환경을 가꾸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부터 9월까지이며, 가능한 한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비는 각 동 주민 센터별로 1~2개 사업을 선정해 단위사업별로 2천만 원 범위에서 지급한다. 주민자치위원회 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사업 참여주민 15인 이상이 연명해야 하며, 그중 대표자를 선임해 동 주민 센터와 업무를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 응모자는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신청서와 신청자 명단 등과 함께 동 주민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응모된 사업은 오는 12월 중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에서 주민참여도, 창의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문의 : 총무과 자치협력팀 3677-24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당신이 최고봉’ 행사 펼쳐 지난 28일 호계2동에 위치한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신관 3층 덕해당에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감사행사가 성대히 펼쳐졌다. 당신이 최고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봉사자와 후원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후5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1부 저녁만찬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송년사를 비롯해 올 한해 노인종합복지관을 후원해 준 단체와 봉사자에게 시상이 진행되었는데 (주)스포톤인터내셔날코리아가 후원단체상을, 안양남부새마을금고부녀회가 봉사단체상을 받았다. 또 남상용, 조호인 씨가 봉사자 상을 수상했는데 이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봉사자들의 박수갈채가 행사장 안을 가득 메웠다. 2013 추억나누기 순서에 이어 푸짐한 경품이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코너에서는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았다. 이 밖에 비산3동 날뫼풍물단의 난타, 노래 공연이 선보였고, 용화사 봉사단의 임미경 씨와 곽복순 씨가 노래를 들려주었다.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김은자 씨는 “봉사는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활동인데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면서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경미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현장스케치- CMS에듀케이션 평촌직영점 설명회 지난 23일 CMS에듀케이션 평촌직영점에서는 사고력관과 영재관 2배 확장을 기념해 상위1%가 되기 위한 학년별 수학 학습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설명회가 열렸다. CMS영재교육연구소 한태훈 소장의 강의로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사고력 수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CMS 평촌센터 김태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CMS 사고력 수학은 50%로 확대된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개편된 초등 수학 교과서의 학습지도 방향인 스토리텔링형 구조에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며 사고력 수학은 일찍 시작할수록 영재교육원, 특목고, 영재고, 대입 등의 각종 입시에서 유리하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강의가 시작되자 한 소장은 CMS에서 영재학교와 과학고에 합격한 제자들을 오랜 기간 지켜본 결과, 상위 1% 수학영재들은 공부에 대한 목표가 확실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합격생들이 초등학교 때 CMS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을 시작해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획득했다. 발문을 통한 단계적인 사고의 확장과 테마들의 유기적 연결로 체계적인 심화학습, 낯선 문제의 해결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사고력’은 없는 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의미한다. 즉, 개발되지 않으면 발현되지 않고 묻힐 수 있는 능력이다. 잠재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사고력 교육’이 영재교육의 첫걸음인 것은 맞지만, 모든 아이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측면에서 보면 ‘사고력 교육’을 열심히, 꾸준히 하면 꼭 수학영재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다. 수학 영재들의 특징 중 하나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질문을 통해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수학적 호기심이 왕성한 학생들이 많고, 매일 한 문제라도 꾸준히 해결하는 습관과 자신만의 독특한 학습법이 있는 경우가 많다. 눈에 띄는 것은 영재들의 독서습관 형태 조사결과, 1달에 10~20권 가량의 책을 읽는 학생들이 62%로 가장 많았다.수학 영재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학습법은 첫째, 수학을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게임 퍼즐처럼 즐기기 둘째,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수학문제 해결하기(연산학습지, 수학퍼즐 포함-감각유지) 셋째, 어려운 문제는 풀릴 때까지 도전하기 등이다. 한 소장은 ��영재들도 개인적 성향에 따라 자신만의 학습법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성적이나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잘하는 학생을 따라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충고했다. 이어서 한 소장이 전해준 상위 1%가 되기 위한 수학학습 로드맵은 현재의 실력을 확인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초1, 2학년 때 배우는 수학의 내용은 매우 기초적이기 때문에 수학 실력과 재능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 이 시기에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과 다양한 수학적 경험 쌓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 3학년 이상은 수학적 감각이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상위권 학생이라면 실력진단과 부족한 점을 파악하기 위해 경시대회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또 진로나 위치파악이 모호할 때는 단기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중등선행 시기와 KMO준비 시기는 성취도 수준과 목표를 고려하여 결정하라고 언급했다. 인터뷰-CMS영재교육연구소 한태훈 소장수학공부는 마라톤, 그리고 함께 가는 것CMS는 2014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197명의 합격생(평촌직영센터 17명 포함)을 배출하였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그동안 어떻게 수학공부를 시켜야할지 몰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한 영재들을 키워낸 부모들의 노하우와 부모의 역할을 대해 많은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자녀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녀가 상위 1%가 되기 위해선 아이의 성향과 진로를 고려한 학습법부터 찾는 작은 변화들이 필요하며 목표를 향해 아이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야 언젠가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CMS에듀케이션 평촌직영점 031-476-1288 www.cmsedu.co.kr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