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3월 28일 복합 문화공간 김중업박물관 개관 오는 3월 28일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APAP) 개막과 동시에 안양예술공원 내에 있는 김중업박물관이 문을 연다. 약 2개월간 APAP 개막 기념 특별전시가 열리는 김중업박물은 한국 건축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우유 산업공장을 리모델링해 문화, 예술, 교육, 환경을 포괄하는 다기능 복합문화공간. 김중업의 일대기를 전시해 놓은 김중업관과 김중업박물관 건립부지에서 발견된 안양사터의 유물들이 전시된 안양사지관이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커뮤니티관은 문화체험, 교육,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였다. 4회 APAP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의 작품들이 커뮤니티관, 이벤트홀 등 박물관 실내와 야외에 설치될 예정으로 영상, 설치, 퍼포먼스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현대 미술 작품으로 표현되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올해로 4회째 APAP를 지휘하고 있는 백지숙 예술감독은 “개막을 약 2주를 앞두고 현재는 김중업박물관 내에 전시 공간 조성이 한창”이라며 “작품 프로덕션은 이미 작년 말에 완성된 작품도 있지만, 그 과정과 결과물을 모아 ‘퍼블릭 스토리(Public Story)’라는 주제로 엮어 전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APAP 종료 후에도 박물관과 연계한 유아 교육프로그램과 어린이·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강연회, 심포지엄 등을 열어 시민들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백 감독은 “4회 APAP 작품들을 김중업박물관 내에 전시하는 이유는 김중업박물관이 안양의 발원지로 추정되는 안양사터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APAP의 첫 시작이었던 안양예술공원 내에 있기 때문”이라며 “3월 28일 개막 이후부터 6월 8일까지 전시가 계속되며,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토크, 공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상설전시실인 김중업관, 안양역사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기획전시는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2
- 글로벌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 중국어 말하지 못하고 의사표현 할 수 없는 영어는 이제 그만, 세계는 이제 영어를 넘어서 제2외국어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10년을 공부 했어도 외국인과 말한마디 못하는 그런 인재가 아닌 이제는 제2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 할 수 있는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상을 우리 모두 원한다. 영어만 잘하기도 어려운것이 현실이지만, 계속해서 세계가 하나가 될수록 우리나라가 다문화 민족이 되어 갈수록 이제 영어 하나만 잘해서는 어디가서 명함을 내밀 수 없는 시기가 도래 할 것이라고 필자는 자신한다. 어떻게 하면 어학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공부하고 고민 하고 있는 필자는 제2외국어를 배우려면 먼저 중국어를 먼저 배워보라고 권하고 싶다. 중국어는 첫번째 다른 언어보다 배우기 쉽다. 중국어를 공부 하다가 보면 우리나라말과 많이 비슷하다고 느낄 것이다. 필자의 경우엔 성조를 공부하고 초급을 공부하고 중급으로 넘어가면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고급까지는 다른 언어보다 쉽다는 생각을 했다. 두번째 한자를 공부하기 때문에 많이 친숙하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한자를 사용했던 나라이었기 때문에 한자에 대한 거부감이 다른 나라 보다 덜하다고 생각한다. 한자는 공부할 때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좋은점도 있다. 세번째 어떤 어학이든 공부하는 방법이 똑같기 때문이다. 어학공부는 어떤 사람의 스마트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학은 반복과 포기 하지 않는 열정과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노력하는 사람이 갖는 산물이다. 영어 하나 하기만도 벅차다고 필자에게 반문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어공부 방법은 어떤 말이라고 어떤 나라 말이라고 해서 공부 방법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영어를 열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제2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학공부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것만을 요구 하지 않는다. 누구나 처음에는 세상을 다가진 것 처럼 열심히 자신을 불태우며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열심을 그 열정을 끝까지 얼만큼 유지하느냐가 어학공부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다. 다시말하자면, 어학공부는 목표를 세우고 돌진하는 근성을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에 대한 물음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물음에 자신있게 예스 라고 대답 할 수 있는 사람은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2-3개정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불가능하다고 믿는가? 그러면 불가능 할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믿는가? 그러면 가능하다. 할수있다..무엇이든 지앤어학원이영인 원장문의 : 070-7520-0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2
- 평촌 시내를 내려다보며 먹는 이탈리아 요리 ‘싼타루치아’ 평촌 아크로타워 B동 42층에 위치한 싼타루치아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야경을 보고 싶다면 저녁 식사를 하러 가는 것이 좋겠지만 느리게 친구와 편안한 점심 식사를 하고 싶은 날에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다.런치 코스는 두가지로 제공된다. A코스는 싼타루치아의 그날의 스프와 그린샐러드, 파스타, 석쇠구이 안심스테이크가 제공되며 B코스는 왕새우가 추가로 제공된다, 파스타는 토마토와 크림소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스테이크를 제외하고 빵과 파스타, 커피로 간단한 점심을 즐길 수도 있다. 1만1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해 부담이 없다.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하며 담백하다.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 먹게 되는 스프와 샐러드도 그렇고 발사믹소스에 찍어먹는 구운 빵이, 함께 한 사람과의 대화를 즐겁게 한다. 밝은 실내에 세련된 인테리어, 창가에 자리잡으면 멀리 평촌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디저트로는 달콤한 샤베트와 원두커피가 모두 제공된다. 지금 스마트기기로 페이스북에 ‘싼타루치아’ 또는 ‘facebook.com/santalucia1211’를 검색 후 ‘좋아요’ 후에 이벤트 글을 공유하고 직원에게 인증해 주면 탄산음료 또는 주스가 한잔 무료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위치:평촌 아크로타워 B동 42층문의 : 031-444-7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2
- 안양 지역 공연소식 - 2014년 3월 2주 클래식공연 소식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14일, 평촌아트홀 정통 실내악 오케스트라와 유럽 지휘계의 라이징 스타의 ‘신선한 만남’독일 베를린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가 평촌아트홀을 찾는다.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는 1989년 창단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로브스키, 필립 요르단 등이 지휘봉을 잡고, 첼리스트 데이빗 게링거스, 비올리니스트 사라장 등의 협연으로 호흡을 맞춰 온 정통 실내악 오케스트라로 2000년부터 세계적인 음악당 베를린 필하모닉홀의 연중 정기연주를 맡아 명실상부 베를린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독일 베를린의 정통성을 이어온 베를린 챔버 오케스트라의 이번 초청공연에는 마테오쉬 몰레다(Mateusz Mol?da)가 지휘봉을 잡는다. 마테오쉬는 스타 피아니스트 출신으로 19살의 나이에 지휘자로 등장, 지난 몇 년간 25개국 순회공연을 해오며 유럽 지휘계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의 비올라 협주곡 C장조,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터 D장조 작품번호 136번, 차이코프스키의 세레나데 C장조 작품번호 48번을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이자 방송 진행자(ebs 라디오 ‘클래식 드라이브)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상진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관람시간은 오후 8시이며, 관람료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문의:031-687-0500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콘서트 소식 화이트데이를 책임질 프렐류드의 로맨틱한 어쿠스틱 재즈14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 ''재즈계의 아이돌'', ''재즈계의 F4'', ''재즈계의 엄친아'' 등 항상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프렐류드를 화이트데이인 14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최고의 재즈 밴드, 프렐류드는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재즈를 전공한 리더 고희안(피아노), 노정진(색소폰), 최진배(베이스), 한웅원(드럼)이 결성한 밴드로 벌써 10년이 넘은 장수 밴드이다. 대중에게 어려운 음악으로 손꼽히는 재즈를 재해석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일도 이들의 몫이지만, 인디밴드, 트로트, 국악 등 다양한 국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늘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것도 이들의 모습이다. 즉흥 연주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밴드의 조화를 중시하며 깔끔한 합주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적 대표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이번 화이트데이에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면 된다. 관람시간은 오후 8시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 문의 : 031-390-3500~3502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 콘서트 소식 여심을 녹이는 그 남자, 윤한의 로맨틱 콘서트15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 TV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달달한 매력을 뽐내던 윤한이 15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뮤지션 윤한’으로 무대에 선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윤한''은 2010년 1집 ''Untouched''로 데뷔와 동시에 핫트랙스 실시간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론가들로 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2년 첫 단독 콘서트 ‘THE PIANO’ 이후 각종 콘서트와 공연에서 전석매진으로 그의 인기를 보여주었던 피아니스트 윤한은 이번 공연에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 인 ''그대를 그리다'', 2집 앨범의 ‘카푸치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후에는 팬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을 참고하면 된다. 관람시간은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문의 : 031-390-3500~3502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2
- 쿨맨비뇨기과 평촌점 개원 범계역 2번 출구에서 시청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아웃백 건물 2층에 쿨맨비뇨기과가 오픈했다. 포경수술, 성기확대수술, 조루수술과 정관수술, 만곡증 교정, 요로결석 등을 진료한다. 쿨맨비뇨기과 소병현 원장은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의 경험 및 수술전문 비뇨기과를 경험하면서 이미 시술경험이 풍부하며 이러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층 안전하고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음경확대수술은 수없이 많은 수술 데이터와 경험이 필요한 만큼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많다고 한다. 수술 절개부위의 적절한 선택, 환자에게 맞는 재료의 사용, 내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적 수술기법 등이 뒷받침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요로결석 장비도 갖추고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시술하고 있다. 체외에서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로 신장결석이나 요관결석을 분쇄하는 것으로 마취나 입원이 거의 필요없는 것은 물론 안전하며 성공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문의 031-689-353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2
- 의왕시소식 - 2014년 3월 2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특수학급 체육활동 지원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의왕시 관내 9개 중·고등학교 50명의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26일부터 1년 동안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련관에서 무료로 체육프로그램과 인적자원을 제공을 통해 이뤄지며 장애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서로간의 협응력 및 사회성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청소년수련관 강수영 관장은 “창의적 체험활동 특수체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저소득 한 부모 여성가장 취업기술교육비 지원 의왕시는 저소득 한 부모 여성가장의 취업을 돕기 위해 취업기술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에 저소득 한 부모 가정으로 등록되어 있는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예산액이 소진될 때까지 3월부터 선착순으로 취업기술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 지원되는 기술과목은 요리와 도배, 미용, 컴퓨터 등 취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분야이며 기존 수혜자는 교육비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3개월간 교육비 25만원이 지원되며 교육수강자는 신청서 접수 후 수강을 완료하고 수강료 납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의왕시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희망 대상자는 의왕시청 사회복지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345-2452. 의왕시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의왕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블로그 산업협회가 주최한 2014년 제5회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블로그를 잘 활용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뽑아 시상하는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상으로 지난 2009년 제정됐다. 심사의 평가기준은 콘텐츠의 질과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 소통성, 콘텐츠 만족도 등이며 의왕시는 이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의왕시는 2011년 블로그 ‘의왕e이야기’를 개설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미래비전과 생활정보, 주요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기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이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컨텐츠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내손1동 장학금 전달의왕시 내손1동 주민센터는 2014년 신학기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지난주 신입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용화사와 J&B호텔 이상순 회장이 기탁해 마련된 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 신입생 8명에게 각 55만원씩 총4백40만원이 전달됐다.장학금을 받은 한 학부모는 “자녀의 대학등록금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후원하신 분의 따뜻한 정으로 막힌 숨통이 트였다”며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흥찬 내손1동장은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아동 등에게 뮤지컬 재난교육 실시의왕시는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드림스타트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교육 ‘긴급출동 삐뽀삐뽀’를 지난 8일 여성회관에서 공연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재난이 불러오는 위험성과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요령을 알려주는 등 어린이들이 재난발생시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인형과 사람, 영상, 사진으로 꾸며진 뮤지컬공연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재난의 위험성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위험도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줘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도 예방하도록 했다. 교육에 함께 참여한 드림스타트 학부모들은 “이번 재난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뮤지컬로 마련되어 교육 효과가 높았다“고 평가 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쉽고 질높은 교육과 아이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2
- 과천, 어디까지 가봤니? 과천 향교 「 멀리 성균관의 모습이 윤희의 눈에 들어왔다. 신삼문은 왼쪽 문 하나를 제외하고는 굳게 닫힌 채로 있었다. 그동안 몇 번 와 봤던 곳이지만 오늘은 사뭇 다르게 보였다. 이제부터 밤낮없이 남장인 채로 지내야 하는 곳이다. 성균관을 에워싸고 흐르는 반수라 불리는 인공 개천을 넘어가면 모든 일이 시작된다. 두려움이 왈칵 밀려왔다. 」작년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성균관 스캔들의 나날’이다. 스토리 자체도 흥미진진했지만, 남장을 한 여주인공이 당시 금녀의 공간이었던 성균관을 들어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구름 한 점 없던 가을, 문득 외삼문을 시작으로 명륜당과 내삼문으로 한 문씩 한 문씩 성균관으로 들어서던 ‘성균관 스캔들의 나날’ 여주인공 윤희의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과천향교로 향했다.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성균관이 국가 최고의 교육기관이라면 향교는 주요 지방에 설치된 지방 교육기관이다. 향교를 현재의 중고등학교, 성균관은 대학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반면 향교의 구조는 성균관의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성균관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시설과 구조는 거의 같기 때문이다.과천향교는 조선 태조 7년에 지어 숙종 16년에 과천 서이면에서 지금의 위치로 자리를 옮겼다. 과천역에서 도보로 십 분 남짓한 거리이다. 멀리서 보이는 홍살문이 이곳이 향교임을 먼저 알려준다. 홍살문은 능이나 궁정, 관가 등의 입구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이다. 둥근 기둥 2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박아 얼핏보면 문인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하지만 이 홍살문은 안에는 성인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성균관 스캔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된 상태여서일까? 향교 앞쪽에 흐르는 계곡도 남달라 보인다. 과천향교 앞쪽으로 흐르는 시냇물은 차고 시원해서 더운 여름날 인근 주민들이 가족동반 나들이로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리포터가 방문한 날은 이미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청량한 가을이라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은 없었지만 대신 우거진 푸르른 나무가 더없이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홍살문에 외삼문, 명륜당에서 내삼문, 그리고 대성전까지홍살문을 지나 긴 계단에 올라서면 외삼문이다. 문표의 바깥문을 지칭하는 외삼문을 열고 들어간 공간은 사방이 고요하고 아늑하다. 순간 마치 첫날밤 신랑을 맞는 새색시처럼 조심스러워진다. 외삼문 안으로 들어서자 정갈한 명륜당이 한눈에 들어온다. 명륜(明倫)당은 ‘윤리를 밝히는 집’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학교에서 교실과 같은 곳이다. 성균관 스캔들의 여주인공인 윤희가 떨리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강의를 들었던 장소도 바로 성균관의 명륜당이다. 과천향교 명륜당에서도 한문 수업이나 예절 수업이 진행된다. 평일이라 강의는 없었지만, 명륜당 안쪽 책장에는 예절과 도덕에 관한 서적이 가득하다. 정성스레 손수 풀을 쑤어 한 장 한 장 바른 창호지 문, 널찍한 명륜당 마루, 여기서 수업을 듣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정갈하다.명륜당 안쪽으로는 또 문이 하나 더 있다. 대성전으로 올라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내삼문이다. 내삼문까지 오르다 보면 문득 궁금증이 생긴다. ‘왜 계단이 모두 세 줄로 되어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향교에서 가운데 계단은 신도라 해서 사람들이 절대로 다녀서는 안 되는 길이다. 나머지 두 길도 올라갈 때는 오른쪽 계단, 나올 때는 왼쪽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맞다. 내삼문으로 들어서면 정면 기와 아래 대성전이라는 세 글자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공자님을 비롯한 25분의 스승들을 모신 곳이다. 유생들이 스승님을 본받겠다는 의식을 하는 장소이다. 신성한 곳이라 예부터 행동을 한 번 더 조심했던 곳이다. 대성전의 위치는 성균관과 다르다. 성균관과 향교는 모두 같은 구조지만 성균관의 경우 조선 최고의 교육기관이라 공자를 모신 대성전이 앞에 있다. 반면 향교의 경우 대성전이 가장 안쪽에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홍살문에 외삼문, 명륜당에서 내삼문, 그리고 대성전까지가 과천향교의 모습이다. 신성한 신도를 포함한 세 줄의 계단, 그리고 문과 문을 거쳐야 들어올 수 있는 교육과 스승에 대한 ‘예’의 공간들. 조상들의 단아한 기상을 엿보는 듯하다. 성균관 스캔들의 여주인공 윤희가 금녀의 공간이라 두려워하면서도 끝까지 교육의 열정을 놓치지 않은 이유를 조금은 알 듯하다. 문득, ‘다시 내 삶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 는 마음이 스친다. 사방은 소리 없이 조용한데 가을 바람이 모처럼 따스하다. 주윤미 리포터 sinn78@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3
- “원예, 사이버 강의로 편하게 배우세요!” 요즘 원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아파트 베란다를 이용한 꽃밭이나 텃밭 만들기, 가까운 곳에 땅을 빌려 농사를 지어보는 주말 농장 등이 인기를 끌면서 원예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원예도 배우려면 마땅치가 않다. 주변에 귀동냥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체계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강좌도 흔치 않다. 또 막상 찾아가 배우려 해도 거리가 멀면 안 가게 되고, 비용이 비싸도 망설여진다.멀리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듣고 싶은 원예 강좌를 저렴하게 들을 수는 없을까? 과천 문원동에 위치한 한국사이버원예대학은 이런 바람을 채워주는 교육기관이다. 원예 및 화훼에 관한 일반 강좌부터 자격증 과정, 거기다 귀농귀촌이나 팜스쿨지도사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배울 수 있다. 원예 관련된 600여개 강좌를 인터넷으로 만나다!한국사이버원예대학(http://www.kchcc.or.kr)은 원예, 화훼를 공부하려는 학생이나 농업인은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질 높은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과천시의 지원으로 개설된 교육기관이다. 주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관련 강좌를 접할 수 있어 교육의 성취도도 높은 편이다. 현재 이곳의 회원은 10만 명. 그리고 강의를 듣는 수강생 규모는 4천여 명 정도다.한국사이버원예대학 손병남 학장은 “사이버 강의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라며 “역량 있는 강사진에 의한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화훼나 원예 등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나 플라워샵을 운영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사이버 상에 수록된 온라인 동영상 강좌는 600여개. 원예 관련 동영상으로는 꽤 큰 규모다.가정원예, 홈그린인테리어 등의 원예학 기초부터 분재, 기능성채소학의 원예학응용, 리빙플라워와 플로리스트, 동양꽃꽂이, 꽃집창업 등 화훼장식기초와 웨딩플라워나 성전꽃꽂이 등의 화훼장식응용 강좌까지 수준과 관심에 맞는 강좌를 골라 들을 수 있다. 이중 ‘리빙플라워’ 강좌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꽃 장식을 교육해 원예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듣기에 적당하다고.뿐만 아니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과정도 이론부터 실기까지 약 150여개 강의가 마련돼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실내외 정원 관리를 배우는 ‘조경가든대학’과 어린이집이나 방과 후 학교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팜스쿨지도자 양성과정’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경기귀농귀촌대학, 조경가든대학, 어린이텃밭지도자양성과정, 도시농업지도자전문가 과정, 원예해설가 과정 등이 그것이다. 손 학장은 “외부 기관과 연계해 특정 주제에 관한 오프라인 강좌를 열거나, 실습 등 온라인 강좌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은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서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사이버원예대학의 수강료는 얼마나 할까? 한 강좌에 이천원인 강의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 강좌 당 오천원부터 많게는 십만 원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강의를 즐길 수 있다. 손 학장은 “화훼의 저변확대와 모든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한 과천시의 지원으로 강의료가 저렴한 편”이라며 “현재는 강의를 들으면 학점을 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에는 학점은행제로 전환해 학점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국 꽃장식경연대회도 주관해사이버원예대학은 꽃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국꽃장식경연대회’도 과천시의 지원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꽃 문화 정착과 꽃 생활화 확대에 영향을 주어 꽃 소비 촉진과 미래 소비자를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과천문화원에서 ‘친환경 공간 장식-꽃과 함께 하는 웰빙 Life''라는 주제로 꽃 장식 경연대회와 전시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연령 제한 없이 원예와 화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친환경적인 화훼를 주소재로 활용하여 꽃 문화 활성화 및 저탄소 녹색 성장에 기여하는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은 가로 세로 각 1미터 공간 이내에서 높이는 자유롭게 장식이 가능하다.대상 1명은 농축산부장관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이, 금상 1명은 경기도지사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녹색기술상과 이코체상, 은상, 동상, 장려상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3
- 백운호수 자연콩, 계절메뉴 자연굴정식, 굴보쌈 개시 두부요리 전문점 자연콩에서는 제철 메뉴인 자연굴정식과 굴보쌈을 개시했다. 자연굴정식은 순두부와 샐러드, 잡채, 콩고기에 된장찌개와 비지찌개가 나오고 6가지 밑반찬에 두부와 돼지고기, 굴을 담은 보쌈이 나오는 메뉴이다. 굴보쌈은 일반 보쌈에 굴을 더한 푸짐한 요리다. 자연콩은 국내산 콩을 사용, 매일 아침 두부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맛 집이다. 메인메뉴도 좋지만 직접 재배하거나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든 밑반찬이 정갈하고 맛있는 집이다. 환절기 제철을 맞은 굴 요리로 입맛을 돋궈보는 건 어떨까?문의 031-422-005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3
- 부모님 혼인 60주년 기념 행사 진행 지난 19일 토요일 오후 4시 삼덕공원에서는 제28회 안양만안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전통회혼례가 개최됐다. ‘회혼례’는 부부의 혼인 예순 돌(6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평생동안 행복하게 살아왔음을 기리며, 남은여생도 백년해로 할 것을 염원하는 잔치이다. 회혼례의 의식순서는 신랑이 기러기를 예물로 하여 신부를 맞이하는 의식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맞절로 인사하는 의식 ‘교배례’, 하늘과 땅에 서약하는 의식 ‘서천지례’, 신랑과 신부가 부부 되기를 직접 배우자에게 서약하는 의식 ‘서배우례’, ‘근배례’ 순으로 거행하고 난 다음 큰상에 가족이 준비한 음식을 놓고 장자 순으로 부모님께 헌수 후 시문을 읽고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끝을 낸다.이날 회혼례의 주인공 김기석(91) 안양3동 양지경로당 회장은 “아내와 함께 건강하게 회혼례를 하게 된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안양만안문화제 행사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회혼례를 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언제 아내가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본래 인물이 좋아 항상 예쁘지만 첫 딸을 낳아 줬을 때가 제일 예뻤다”며 얼굴가득 미소를 지었다. 신부 오일수 어르신 역시 이날 행사가 감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60년을 함께 한 남편에게 고마울 뿐”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기쁨과 눈물이 교차되는 가운데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정식 행사를 마무리 했다. 부모님의 결혼 60주년을 기념한 가족들은 “안양만안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회혼례’프로그램으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형제간 화합의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회혼례를 지켜보던 김간난(89) 어르신은 “60년을 함께 살기가 쉽지 않다. 남편이 살아계시면 우리도 회혼례를 했을 것”이라며 부러운 마음을 전했다.이날 회혼례에는 행사를 주최한 안양문화원 관계자들과 200여명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1시간여 동안 치러졌다. 회혼례의 정식 절차가 끝나고 다과가 이어졌으며 부대행사로 활쏘기, 투호, 비석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포토존 혼례복입기, 옛신 신어보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안양시는 31일까지 안양문화원과 주관하는 제28회 안양만안문화제를 삼덕공원, 중앙로, 안양아트센터, 안양문화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지난 12일 아트센터의 ''수석전시회''를 시작으로, 안양문화원의 서예, 수묵화 등 ''안양서도회원 작품전''이 15일까지 개최됐으며 19일에는 ''제28회 만안문화제 개막식 및 문화의날 기념식'', 20일은 ''정조대왕 화산능행차 재현''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23일부터는 문화원 강당에서 ''문화가족 작품전시회'', 26일 ''안양시 민속경연대회''가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펼쳐지며 31일 안양문화원 전시실에서 ''문화가족 작품발표회''를 끝으로 제28회 안양만안문화제 일정을 마친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안양만안문화제는안양만안문화제는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이 깃든 ‘만안교’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다. 만안교는 정조대왕이 생부 사도세자의 능을 수원 화산에 옮기고 거의 해마다 능행을 했다. 당초 능참로는 동작동에서 남태령을 넘어 과천 고천 화성으로 이어졌다. 그런데 과천에서 인덕원으로 나오는 오른쪽에 아버지 사도세자를 영조에게 모함하여 죽게 만든 정승 김상노의 친형 김약노의 묘가 있어 이를 불길하다 하여 능참로를변경하여 금천 안양으로 노정을 바꾸게 되었고 홍예석교인 만안교를 설치하게 됐다.‘만안’이란 뜻은 만년동안 단단하다는 뜻과 만백성이 대대로 평안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만안교’는 만년동안 안전하게 이 다리를 백성들이 건넌다는 정조의 애민정신이 녹아있는 안양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이다. 또한 이 다리의 설치로 안양의 국도가 생기면서 발전의 효시가 되기도 했다.안양문화원에서는 문화제의 명칭을 안양만안문화제로 명명해 매년 10월 안양시민속경연대회, 전통혼례, 정조대왕화산능행차, 전통문화체험, 문화가족발표회 및 문화가족작품전시회, 향토연구소 세미나, 서도회전 등의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