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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학재수학원 ‘내스터디’ 신승균 원장에게 재수성공의 길을 묻다 벌써 3월, 2014학년도 대입시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2015학년도 3월모의고사도 끝나고 입시가 성큼 다가온 듯하다. 특히, 입시에 한 번 실패를 하고 다시 도전하는 재수생들에게는 그 절실함이 남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재수에 성공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까? 재수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시하는 독학재수학원인 ‘내스터디학원’을 찾아 신승균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 독학 재수 학원이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독학재수학원은 최근 강남, 목동 등에서 성공하면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재수학원으로 학습자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재수생활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자기주도 학습 학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수종합학원이나 단과학원, 독서실 등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재수에 최적화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 학원입니다.” - 그렇다면 일반 재수종합학원과는 어떻게 다른가?“일반 재수종합학원은 학교와 유사한 형태로 학원의 시간표대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한다면, 독학재수학원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자기주도학습시간 위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적인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자신의 위치와 능력에 맞게 학습함으로서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중하위권 중하위권대로 본인에게 필요한 학습을 하며 자기주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일반 독서실과 차별점은 무엇인가?“일반 독서실은 자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입니다. 물론 학습에 방해되지 않도록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독서실 관리는 하지만, 개인별 학습관리나 생활관리를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학습의지를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독학재수학원은 개인별 생활관리 뿐 아니라, 입시컨설팅, 개별상담을 통한 성적관리 까지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학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습관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일반적인 독학재수학원과 차별화된 ‘내스터디’만의 특징이 있다면?“최근, 독학재수학원이 강남권에서 성공을 하면서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로, 얼마나 질 좋은 강의를 하는지, 개인별 맞춤 관리가 얼마나 잘되고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스터디에서는 재수생들에게 꼭 필요한 EBS 수능특강을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원생이 들을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과목별 강사도 강남 유명강사들을 초빙하여 진행합니다. 또한 입시컨설팅도 원장 1인 중심이 아니라, 입시컨설팅 전문가를 초빙하여 원생에 맞는 수시와 정시 입시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학원 운영도 일반적인 독학재수학원이 원장1인 체제로 운영되는 반면, 내스터디는 원장뿐 아니라, 과목선생님들에 의해 시스템화 된 관리가 가능합니다. ” - 재수를 하는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재수를 결심하고 재수를 시작했다면, 실패 원인을 제대로 살피고 본인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과제를 부여하고 목표를 설정해주어 공부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관리해주고,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공부 방법을 체크하고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곳이 바로 독학재수학원 ‘내스터디’라고 자부합니다. 자기 공부는 자기가 하는 것이지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특히, 재수생은 이미 한번은 들었던 수업이기 때문에 강의와 수업보다는 자기공부를 할 시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칫 혼자서 공부하다 보면 쉽게 지치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내스터디’는 자기공부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본인에게 맞춤으로 강의와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 원장은 “재수를 결심하고 내스터디에 오는 학생들은 대부분 재수 성공 의지가 강한 재수생들이 대부분”이라며 “남들 하듯이 왔다갔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학습관리와 생활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맞춤강의가 가능한 ‘내스터디’가 재수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내스터디:031-381-8100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
- ADHD 집중력부족 난독증에 대한 뇌과학적 접근 신학기가 되면서 아이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 중 산만하고 주의집중력이 부족해서 선생님께 지적을 많이 받거나,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를 둔 경우에 고민이 가장 클 것입니다. 특히 주의집중력부족과 기초학력 부족이 동반된 경우에는 고민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들은 대부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여 급한대로 약물치료를 시작하거나 혹은 학년이 올라가면 괜찮다고 생각하여 방치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산만해서 자주 지적을 받을 정도가 되면 선생님과의 관계나 또래관계 형성에 문제가 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개선을 해줘야 합니다. 이런 경우 우선 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ADHD를 의심하여 약물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다르게 학년이 올라가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치료는 일시적으로 각성도를 높여주기는 하지만 각성도가 떨어진 근본원인에 대한 치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위장기능이 떨어져서 음식을 잘 소화, 흡수하지 못해서 체력이 약해진 사람이 있다고 하면 위장을 치료해서 소화, 흡수기능을 높여주는 것이 원인요법인데, 만일 위장치료는 하지 않고, 급한대로 링겔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춘다면 건강이 회복되기 어려운 것과 같습니다. 일시적으로는 힘이 나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위장이 점점 나빠져서 음식을 스스로 소화, 흡수 할 수 없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산만하고 주의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언어등 기초학력이 떨어지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두뇌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뇌과학에서는 아이가 만6세까지 성장하는 동안 고유수용성감각, 전정감각, 청지각, 촉각, 좌우뇌균형, 시지각 등의 두뇌기본기능이 발달하는데, 이러한 기능이 얼마나 잘 발달하는가에 따라 우리가 주목하는 대뇌피질의 주요 기능인 주의집중조절, 사회성, 언어능력, 조직화된 행동, 정교한 운동 등의 고차능력발달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즉 두뇌기본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고차능력의 발달이 부족해지는 결과가 초래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주의산만, 집중력부족 등 집중력문제로 오는 아이들이나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언어발달 문제로 오는 아이들을 검사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에게서 이러한 두뇌기본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개선해주면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언어능력과 이해력, 사고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나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효과적으로 치료하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학년 아이들에 비해서 점점 격차가 벌어지게 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정도가 되면 이러한 현상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5~6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 더욱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학습에서는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과목, 수학과목 등에서 현저하게 성취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미 뇌과학이 매우 높은 수준까지 발달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력과 학습에 관계된 문제에 대해 원인을 정확하게 찾고, 또 개선해 줄 수 있는 방법까지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아직도 원인을 모르고 힘들어하거나,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만일 우리아이가 주의집중력문제나 언어발달 등 학습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치료방법을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반드시 뇌과학적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뇌과학적 방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문제의 근본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더 브레인 두뇌학습 평촌센터 원장 한의학 박사 배 정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
- 안양시소식 - 2014년 3월 3주 의왕시, 해빙기 가스 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의왕시는 오는 26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삼천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가스 및 전기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LPG 충전소와 LPG 판매소, 정압기, 도시가스 배관 및 밸브박스, 공급관 등 지반침하 및 내벽균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며, LPG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법정검사 이행여부 및 시설기준 유지상태, 위험요소 제거여부 등도 집중 점검해 가스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도 전기기기 및 장비작동, 유지상태, 지반침하 등에 따른 단전, 누전 등의 전기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글로벌도서관 상반기 정기 강좌 운영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은 4월부터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상반기 정기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이번 주부터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에는 자녀들의 독서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독서교육 이론을 배우고 자녀들의 독서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알려주는‘자녀를 위한 독서 지도’ 강좌를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노래, 게임 등의 다양한 영어동화 관련 활동으로 4세부터 7세까지의 취학 전 아이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영어동화 친구 ilovestory’강좌를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또 6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책속에서 흥미로운 서양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간단한 미술활동을 해보는 ‘책과 함께하는 세계역사 이야기’강좌도 열린다.아울러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에는 동화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글과 미술로서 풀어내는‘생각이 자라는 동화미술’강좌가 참가자를 기다린다.글로벌도서관 상반기 강좌에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31-345-3695.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오아시스’의왕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재취업설계프로그램‘오아시스’를 3월 21일까지 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의왕시가 주관하는 이번 재취업설계 프로그램‘오아시스’는 자기소개법과 직종탐색, 취업기술, 이력서 작성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재취업을 위한 개인의 역량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개인 면접 및 상담도 실시한다. 오아시스 프로그램에 대에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여성회관 직업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31-8086-7419.의왕청소년수련관, 토요 진로체험 참가자 모집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4월 12일 부터 진행되는 토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로 체험단 1기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이론, 체험)가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12일부터 수련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진로체험 프로그램은 LG 사이언스홀, 경찰박물관, 남양주 종합촬영소 등을 직접 방문,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 토요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총3기로 진행되며 1기와 3기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2기는 중학생이 대상이며 이론교육과 직업과 관련된 현장체험 등 월 2회가 진행된다. 3월 의왕아카데미,‘전유성의 고정관념 바꾸기’의왕시는 3월 의왕아카데미를 오는 27일 오후3시 여성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그맨 전유성씨를 초청해‘전유성의 고정관념 바꾸기’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전유성씨는 1969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방송에 데뷔부터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40여 년 간 인생 노하우와 경험이 배어있는 엉뚱 발랄한 고정관념 바꾸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고정관념을 바꾸고 발상의 전환을 하면 세상이 너무나 살맛나고 성공도 가까이 다가온다는 내용도 전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과 유머, 인문학 등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개최하고 있는 의왕아카데미는 3월 전유성씨에 이어 6월에는 김준기 강사의 우리부부 쿨하게 살기 강연, 7월부터 12월까지는 건국부동산 경제연구소장 고종완씨, 동의보감 한의사 신재용씨, 불멸의 이순신 방송작가 윤영수씨, 서울대 의대 교수 박재갑씨, 이영돈PD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지혜를 줄 수 있는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
- 안양시소식 - 2014년 3월 3주 희망을 향한 내일의 꿈, 작은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아서지난 3월 11일 오후2시, 안양시청 민원실 2층 홍보홀에서는 안양시가 주최한 작은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취업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정재숙(안양동)씨는 “노후를 준비하려면 일자리가 필요한데 자격증이 있어도 취업이 쉽지 않았다”며 “안양시에서 이런 행사가 있다고 해 참여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는 20대부터 시작해 연령과 무관하게 중년층까지 참여가 가능하도록 직종을 다양화했다. (주)씨에스미디어, (주)에이치에스디, (주)사회복지단체 가나마을, 씨큐에스 특운(주), (재)우체국 물류지원단에서 관계자가 직접 나와 직원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5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독려, 안내 등으로 안양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구직자들은 물론 참여업체에서는 박람회를 통해 구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고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 이력서 컨설팅 및 면접클리닉, 일자리 정보 및 유관기관 취업 지원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결과 29명이 면접을 봤고 이 가운데 현장에서 2명이 채용되었으며 나머지 6명은 2차 면접을 준비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생산직, 영업관리, 급식조리사, 요양보호사, 경리사무원, 하역적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 채용이 있었는데 업체 측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구직자를 채용시 정부의 고용촉진장려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안양시의 일자리시책사업 등에 대한 각종 안내도 받을 수 있다. 2040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샵 마스터 과정 안내안양시에서는 패션 유통환경의 변화와 소비자 기호의 고급화에 맞춰 패션업계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인 샵마스터 3급 자격취득 인력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방문, FAX,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이며 자격요건은 20대~40대 여성으로 64년생~93년생이며 고졸이상, 안양시 거주자이면 된다. 패션이나 유통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선발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2회 3시간 강의가 이루어진다. 선발인원은 30명으로 샵마스터 3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이 되며 교육장소는 안양일자리센터 교육장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비나 시험 전형료는 자부담이다. 문의 031-8045-2398 FC안양 유소년 아카데미 회원 모집FC안양이 2014 유소년 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한다. 유소년 아카데미 회원은 안양지역 8세~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축구교실이다.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운영 예정이고 모집인원은 저학년반과 고학년반 각각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가입비는 10만원으로 아카데미 회원 가입 시 FC안양 유소년 유니폼, 스타킹, 가방이 지급되고 홈 경기 무료관람 및 에스코트 키즈 기회도 제공된다. 월 회비는 5만원이다. 가입신청은 유소년 아카데미 홈페이지로 접속 후 신청하기-참가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유소년 아카데미 모집과 관련된 세부문의는 FC안양 유소년 담당자로 하면 된다.문의 070-8894-3969 안양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및 지원안양시가 최근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 세 모녀 사건과 관련해 이 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특별조사를 벌인다. 대상은 질병이나 사고, 실직 또는 사업실패 및 행불, 가출 등으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이 대상이 된다. 시는 이와 관련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1일에는 동장과 각 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을 소집해 조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시달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대상가정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법적 대상이 아님에도 생계가 곤란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찾는데도 힘을 모은다. 이렇게 해서 발견되는 가정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과 긴급복지지원사업 및 위기가정 무한돌봄지원 등을 통해 지원함은 물론, 민간복지사업과도 연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방침이다. 안양시, 벌말도서관 개관식안양시 벌말도서관 개관식이 26일 열린다. 안양시립도서관으로는 8번째가 되는 벌말도서관은 안양시가 구 평촌동주민센터 별관을 15억9000만원을 들여 내부 리모델링해 탄생됐다. 3층 건물의 벌말도서관은 장서 1만6800여권에 41종에 이르는 정기간행물을 비치하고 있고 좌석 수는 130석에 달한다. 3층에는 디지털자료실과 문화교실이 자리잡고 있고 2층에 어린이도서관과 휴게실이 들어서 있으며 종합자료실과 다목적실은 1층과 지하층에 마련돼 있다. 새롭게 문을 연 벌말도서관은 이와 같은 시설을 바탕으로 최적의 정보인프라가 구축돼 생활밀착형의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하게 된다. 또한 연령대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적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고 매주 금요일 정기휴관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 ‘내가 만난 사람 책’ 참가자 모집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내가 만난 사람 책’ 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내가 만난 사람 책’은 ‘사람이 책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2000년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처음 기획하여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책읽기 방법이다.‘내가 만난 사람 책’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전문교육, 기획회의, 홍보활동을 통해 ‘사람 책 도서관’을 운영하게된다. ‘사람 책 도서관’은 도서관에 와서 ‘책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휴먼북)’을 빌려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을 읽는 새로운 모습의 도서관을 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월 1~2회 토요일에 수련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전문적인 소양교육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나눔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활동이다.21일까지 사무실 방문 접수, 이메일(smile5451@nate.com)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안청소년수련관 활동사업부(031-8045-4930)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함께 걷기’ 참가자 모집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함께걷기”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함께걷기‘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친구가 되어 서로를 또래 청소년으로 인식하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 활동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이천치즈체험마을, 안양예술공원, 사이버축제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5000원이며 월 2회 토요일에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안청소년수련관 활동사업부 (031-8045-4930)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역사관 상반기 역사교육 프로그램 4월 개설안양문화예술재단은 4월부터 안양역사관에서 성인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진 2014-03-19
- 군포시소식 - 2014년 3월 3주 ‘효 실천 음식점’ 군포가 우대·홍보군포시가 어르신을 우대하는 음식점을 특별 대우함으로써 효(孝) 실천 문화를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어르신에게 음식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무상 대접하는 음식점을 ‘효 실천 업소’로 지정해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우선 시는 해당 업소가 주변에서 긍정적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표지판을 부착해 줄 예정이다. 또 시 홈페이지에 ‘효 실천 업소’ 정보를 공시하고, 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도 활용해 효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음식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이와 관련 시는 이전부터 어르신 대상 음식 가격 할인이나 무상 제공을 실천해온 음식점 4개소를 ‘효 실천 업소’로 지정하고, 추가 발굴·지정을 위해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효 실천 업소’ 지정 희망 신청을 받는다.군포시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되면 어르신 우대 내용 확인 외에도 위생 관리 수준, 좋은 식단을 제공하는지도 확인해 ‘효 실천 업소’로 지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 1회 지역 내 음식점 운영 현황을 조사해 ‘효 실천 업소’ 재지정 및 신규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문의 031-390-0738 군포시보건소, 어르신 치매 조기 검진·치료 지원군포시가 ‘머릿속 지우개’라 불리는 치매로 지역 어르신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조기 검진·치료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이를 위해 군포시보건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검사를 진행,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될 경우 소득기준 적합 자에 한해 협약병원(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지샘병원)과 연계해 신경인지검사와 뇌 영상촬영 등 정밀 검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또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먹는 환자에게는 소득 수준 등 관련 기준에 따라 최대 월 3만 원 범위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도 지원한다.김미경 보건소장은 “인구 고령화로 매년 치매 환자가 증가 중인데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증상 호전 및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으니 60세 이상 어르신과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연 1회 이상 치매 검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시보건소는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치매 예방교육, 건강증진 및 인지기능 강화프로그램 ‘치매여 오지 마라’를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돕고 있다.문의 031-390-8984 군포는 새봄 맞아 21일까지 “구석구석 묵은 때 벗겨”군포시가 겨우내 거리와 시설 등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벗기고 있다. 시는 2014년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25일간의 대청소 기간을 설정, 겨우내 도로변 등에 쌓인 제설제와 먼지를 제거하는 동시에 주택가 이면도로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를 시행 중이다.또 대청소 기간에는 도로 노면 및 절개면 등의 방치 쓰레기 수거, 잡목제거, 불법 광고물 수거, 가드레일 청소, 버스정류장 주변 및 우수로 정비도 진행된다.이와 관련 시는 청소가 시행되지 않는 경계지역이나 사각지대가 없도록 동별 환경정화 구간을 조율하고, 설비 및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포 광정동, 시민·기업·병원·주민센터 합동 도서 나눔 캠페인군포시 광정동에서 책 나눔으로 주민이 하나 되고, 동네가 즐거워지며,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광정동주민자치위원회가 민간이 주도적으로 책 모으기 및 기증을 선도한다는 목적으로 지역 내 각종 기업과 단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혜의 샘, 책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는 것이다.이에 광정동 내 ㈜롯데리아 산본중앙점은 지난 11일 200만 원 상당의 팝업북과 지능발달 어린이 도서 등 150권의 책을 산본어린이집에 기증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지역의 책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이와 관련 광정동은 앞으로 이마트 산본점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지역 내 유치원 2곳에 각각 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며, 지역 내 아파트 단지의 주민자치 조직과 상가 번영회 등에서도 도서 기증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도서를 기증받은 산본어린이집은 시설 종사자와 원생들이 함께 책을 모으고, 앞으로 책 기증을 받을 유치원 2곳과도 협력해 광정동과 자매결연 관계인 경북 예천군 용문면의 어린이집·유치원에 전달할 계획이어서 책 나눔이 도시 경계를 넘어 전파될 예정이다. 2014 군포 인문대학·시민자치대학 개강지난 13일 군포시는 200명이 등록한 인문대학과 500명이 참여한 시민자치대학의 2014년도 강연을 시작했다.‘2014 군포의 책’인 ‘그림문답’의 저자 이종수 작가가 이날 아침 7시부터 1시간 20분 동안 진행한 봄 학기 군포 인문대학은 낮이나 저녁에 개최되는 인문학·평생학습 강연을 듣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것으로, 5월 말까지 월 2회씩 총 6회 강연이 이뤄진다.시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인문대학을 개설해 인문학 강연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고, 올해는 분기별로 강사진을 새롭게 초빙해 더욱 알찬 강연을 시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지난 2004년부터 운영돼 올해 14번째 문을 연 군포시민자치대학은 첫 강사로 ‘돌직구 철학자, 걸어 다니는 인생 상담소’로 불리는 강신주 박사가 나서 ‘감정수업’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소통했다.군포시민자치대학은 연말까지 매월 1회 개최되며, 강연 직전에 다양한 동아리의 공연도 만날 수 있어 재미와 지식을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꾸려진다.시 관계자는 “쉽게 배움을 만나고, 밥 먹듯이 지식을 채울 수 있는 도시가 군포”라며 “6개 공공도서관과 다수의 평생학습기관에서 다채로운 강연이 연중 진행되니 만찬을 즐기듯 많은 분이 지식의 향연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군포시 중앙도서관, 2009년 이후 수상작품 전시군포시 중앙도서관이 2층 인문학자료실에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를 소개하고 저작을 전시·대출 중이다.2013년의 앨리스 먼로, 2012년의 모옌, 2011년의 토마스 트란스, 2010년의 마리오 바르가, 2009년의 헤르타 뮐러까지 쟁쟁한 작가들의 이력과 역작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중앙도서관은 소설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단편작가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체호프(1860~1904)와 비교된 앨리스 먼로, 영화 ‘붉은 수수밭’의 원작자로 유명세를 탔으나 중국인으로서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해 더욱 이름을 알린 모옌을 자세하게 소개했다.중앙도서관은 노벨문학상 작품과 작가 소개를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특별 전시를 시행해 시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군포의 그림문답과 어울릴 동아리 찾기군포시는 4월 2일까지 지역 내 학교, 청소년수련관, 주민센터, 평생학습원, 사회복지관, 기업체, 각종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와 동호회를 대상으 2014-03-19
- ‘배, 그리고 풍경...’최은희 작가 개인전 열려 한국미술협회 회원이자 대한민국 동양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최은희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25일 동안문화관갤러리 2층에서 열렸다. ‘배, 그리고 풍경...’이라는 주제로 50호~10호까지 한국화 총21 작품이 전시된 이번 개인전은 최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그 의의가 남달랐던 전시회였다. 어렸을 때부터 사생대회에 출전해 상을 휩쓸 정도로 그림에 재능을 보였던 최 작가는 결혼 이후 우연한 기회에 다시 그림을 접하고 여러 공모전 등에 입상하면서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그룹전이나 회원전, 초대전 등 80여 회의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지만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감회가 새롭다는 최 작가는 대한적십자사 안양지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봉사활동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주부이기도 하다. 최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10년 동안 작품 활동했던 모습을 가족과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부담없이 차 한잔하면서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전시회”라면서 “작품활동을 하는 동안 여러모로 뒷받침이 되어주었던 남편과 가족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또 이런 훌륭한 전시 공간을 대관받을 수 있게 되어 안양시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같은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이런 전시공간은 가뭄의 단비나 마찬가지이며 이런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우리 동네 전통시장 가는 날 _ 박달시장 주말이면 평소보다 더 붐비는 전통시장이 있다. 박달동에 위치한 박달시장이 그 곳. 유독 주말에 더욱 북적이는 이유는 맞벌이부부와 1인 가족들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맛있는 반찬가게와 간식거리가 많기 때문. 일요일이면 평소 가던 대형마트와 가까운 전통시장을 뒤로 하고 조금 멀어 차로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찾게 되는 박달시장을 소개한다. 맛나반찬 태초식품 등 박달시장 명품점포, 시장 활성화 이끌어 지난 토요일 학의천 산책길에 나선 길에 박달시장까지 걸어보기로 했다. 걷고 또 걸어서 도착한 박달시장은 여지없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사람이 많아 시장보기가 불편하다고 불평할 수도 있겠지만 반찬가게에서 줄을 지어 반찬을 사는 사람들을 볼 때나 과일가게에서 덤을 올려달라고 떼를 쓰는 주부의 모습을 볼 때면 ‘아~ 나만 반찬을 사먹는 게 아니었구나, 나만 공짜를 좋아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어 마음이 푸근해 진다.주말마다 이곳이 붐비는 가장 큰 이유는 맛 좋고 저렴한 반찬가게들이 있기 때문이다. 입구에서 얼마 들어가지 않아 만나게 되는 반찬가게 앞에는 젊은 부부들이 나란히 서서 반찬을 고르고 있다. 삭힌 고추 무침과 잡채도 고르고, 멸치볶음도 고른다. 고사리 도라지 느타리버섯 볶음 등 비빔밥 재료들까지…. “이거하고 저거하고 여기 무말랭이도 두 개 주세요.” 주문하는 목소리가 밝다. 그도그럴것이 반찬값이 실제 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것보다도 저렴하니 신이 나지 않을 수 없다. 맞벌이 부부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맛나 반찬’ 김유서 사장은 “스물다섯살에 시집와 박달동에 20년 넘게 살았다. 채소 장사부터 시작해 반찬가게까지 늘 일을 해 와서 맞벌이 부부들이 집에서 반찬 하는 일이 얼마나 부담인지 잘 안다”며 “나물 종류며 간단한 밑반찬들을 모두 1000원에 팔고 있어 주말이면 안산 산본 등 멀리서도 반찬을 사러온다”고 전했다. 시장 안으로 조금 더 들어서니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태초식품’이라는 현판이 보인다. 얼마 전 박달시장의 태초식품 등 경기도내 전통시장 10개 점포가 경기도와 경기도상인연합회가 공동 인증하는 명품점포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한 일이 있는데 그 태초식품이 이 곳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두부 2000원, 손두부 1500원, 청국장 3000원, 집에서 만든 칼국수는 한봉지에 15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태초식품 김정화 사장은 “박달시장에서 두부를 만들어 판지 9년 되었다. 인천 간석시장에서 하늘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젊었을 때부터 두부를 만들어 와서 이제 두부나 청국장 같은 콩으로 만드는 식품은 자신이 있다” 고 말했다. 두부를 맛있게 만드는 비법이 있는지 묻자 오래 만들다 보니 노하우가 쌓인 까닭이 있겠고 좋은 솥을 사용하고 있다고. 그러고 보니 안쪽으로 보이는 솥이 특별해 보인다. 꽃길·벽화 등 청결한 이미지로 타 시장에 모범 박달시장은 간식거리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맛이 좋기로 소문난 김밥·만두집부터 단호박·슈크림·팥을 골라먹을 수 있는 작은 붕어빵, 갓 튀긴 튀김이 가득한 튀김집까지 그야말로 간식 천국이다. 20년 넘게 이곳에서 튀김집을 운영했다는 ‘박달튀김집’은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단골이 한 두 명이 아니다. 튀김집 앞에서 만난 주부 이소영(34 박달1동)씨는 따뜻한 김말이 세 개에 고구마 튀김 한 개면 아침 말다툼으로 미웠던 남편도 보고싶어 진다고. 박달시장을 한 번 방문해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곳은 가는 곳마다 청결하다는 느낌을 준다. 깔끔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시장 상인들이 모두 노력하기 때문. 특히 공중화장실로 통하는 시장 골목에는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어 일반적으로 전통시장에서 화장실을 가며 느끼게 되는 우울한 느낌이 없다. 녹색 계열의 바탕이 시장의 신선한 식품들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을 더욱 생동감 있게 해 준다. 마치 어릴 적 많이 그려 보았던 푸른 수박밭과 원두막의 느낌이 생각나기도 하고 시골 어느 저수지 뚝길을 자전거 타고 달려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실제 벽화 속에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그 앞에는 분홍색 예쁜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 겨울을 지나며 하늘 위로 장식되어 있던 초록 덩굴은 사라지고 벽화는 날마다 조금씩 퇴색되어 가지만 여전히 싱그러운 기운을 전하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고 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박달시장은 박달시장은 만안구 박달우회도로와 박석로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정육점, 닭집, 미용실, 쌀집, 세탁소 등의 상가와 더불어 노점상 점포들이 시장내 도로 전 구간에 걸쳐 오밀조밀하게 밀집되어 있다. 전통시장이 형성된 것은 지난 1979년이지만 소방법, 도시계획법, 건축법 등의 이유로 미등록된 상태이다가 2005년 전통시장으로 인정 공고했다. 시장 입구에 공용 주차장이 있으며 5000원 이상 구매시 1시간 무료 주차 이용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
- 전문가에게 듣는다...새중앙상담센터 새학년 새학기, 학년이 바뀌면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적응하랴, 학습하랴 어느 때보다 심신이 피곤해 진다. 해마다 하는 고민이지만, 매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새중앙상담센터를 찾아 전문상담사의 조언을 구했다. 지시적인 말보다 아이의 감정을 물어봐주고 공감해야새학년 첫 날,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나면 담임선생님이 좋은 분이신지, 짝꿍은 누가 될지 걱정이 앞선다. 특히,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경우 새 학년이 바뀔 때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학부모는 학부모대로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새중앙상담센터 임혜린 아동전문상담사는 “학기 초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안감을 줄여주는 것”이라며 “새롭고 낯선 환경에 처했을 때는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런 긴장감을 불안감이 아니라 건강한 ‘설레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을까? 임 상담사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들의 감정을 물어봐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낯선 곳에서 느끼는 불안하고 긴장되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괜찮다’라는 것을 스스로 경험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고. 또한 “학교는 부모와 가정에서 벗어나 사회성을 배워가는 곳으로, 낯선 환경이나 새로운 환경에서 불안감과 긴장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며 “엄마의 걱정과 잣대로 가르치거나 지시적인 말투로 아이를 대하면 아이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켜 위축되거나 오히려 과잉행동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함께 변해야학기 초 적응기간을 거쳐 아이가 학교생활에 별 어려움 없이 적응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또래관계에서 소극적이고 위축되어 관계를 맺지 못하거나 과잉행동으로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임 상담사는 “문제행동으로 인해 또래관계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기 초에는 친구관계와 학교생활을 잘 관찰 하고 담임선생님의 조언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정에서의 행동과 학교 등 외부에서의 행동이 다른 경우도 종 종 있기 때문에 교사의 조언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많은 엄마들이 상담센터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임 상담사는 “자녀의 상태를 엄마가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못해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아동상담의 대부분의 경우, 부모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동들의 경우 센터의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가정에서 지속되지 않는 다면 반쪽자리 밖에 안된다고. 임 상담사는 “심지어 상담센터를 학원 보내듯이 보내는 경우도 있다”며 “그런 경우 대부분 중도에 멈추거나 포기해 버리게 된다”고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1년 이상 상담을 진행하면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는 경우, “아이보다 본인이 더 도움을 받았다”며 “스스로 변해야한다는 것을 알겠고, 내가 변하니 살겠다”고 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결국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변해야 가능한 일이다. 학교적응 및 사회성 증진 집단 프로그램 참여도 고려해 볼만새중앙상담센터는 년 2만건 이상의 면접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전문상담센터로 아동에서 성인까지 50여명의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개인상담 이외에도 자녀나 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절한 교육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3~4월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적응 및 사회성 증진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래 4~6명이 함께하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에 도움을 얻길 원한다면 참여해 볼 만하다. 새중앙상담센터 이병창 팀장은 “상담센터에 전화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며 “혼자서 문제를 키우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팀장 말대로 자녀문제나 개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어보라. 시작이 반이다. 새중앙상담센터: 031-420-8537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
-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안양천의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안양의 명소이다. 안양천의 역사부터 생태 환경에 대한 내용을 전시패널, 디오라마, 영상물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교육 프로그램도 인기이다. 지난 3월 15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2014년 창작교실’ 첫 수업을 찾아가보았다. 도꼬마리 씨와 솔방울 등, 자연물로 만드는 창작의 즐거움창작교실은 계절을 고려한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창작물을 제작해보는 시간이다. 특히 계절별로 다른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연스레 생태환경의 변화와 소중함에 대해 배울 수 있다. 3월 15일에는 자연물을 이용하여 ‘내 모습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 앞에 높인 재료 상자에는 도토리며 솔방울, 강아지풀과 대나무까지 자연물이 가득 담겨있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져보는 따끔따끔한 도꼬마리 씨에 “신기하다”며 여기저기 옷에 붙여보기도 하고 대나무 속 구멍은 “실로 꿰고 싶다”며 흥미로워했다. 무엇보다 오늘 수업에 사용되는 재료는 도꼬마리 씨부터 각종 풀까지 모두 안양천 주변에서 모은 것이라 더욱 의미 있다. 도화지에 자신의 모습을 스케치한 후 자연물로 그림을 표현하는 것은 어린 참가자들에게도 참관하는 부모에게도 즐거운 경험이다. 지난 가을 안양천에서 통통하게 자란 도토리 열매는 두 눈이 되고 사철 푸른 사철나무와 길쭉길쭉한 맥문동은 때론 머리카락으로, 초록빛 옷으로 변신한다. 잘게 자른 얇은 대나무를 붙여 입술을 만드는 10살 형과 바로 옆에서 강아지풀로 꼼꼼하게 눈썹을 만드는 7살 동생의 모습도 즐겁다. 도꼬마리 씨로 손수 옷의 단추를 만들던 이한경(7 평안동) 군은 “씨앗과 풀로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창작교실 김민정 강사는 “아이들이 창작수업을 통해 무심코 지나치는 자연과 자연물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 4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초등학생이 교육대상이며 보호자 동반하면 유아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3000원. 걸어서 안양천 탐사, 수요 생태교실 등 다양한 수업 진행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다양한 실내 체험과 옥상전망대, 조류관찰대 등이 외부에 마련되어 있어 가족 봄나들이 장소로 손색없는 곳이다. 하지만 가장 추천되는 코스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관람 후 교육프로그램 참가, 그리고 안양천까지 함께 거닐어 보는 것이다. 현재 모집 중인 프로그램은 ''수요 생태교실''과 ''걸어서 안양천 탐사''이다. 수요 생태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3000원. 걸어서 안양천 탐사는 안양천을 걸으며 안양천에 서식하는 식물,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하는 현장체험교육이다. 4월, 5월, 9월, 10월 진행되며 해당 월에 2회씩 총 8회 교육 예정이다. 참가비는 3000원.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
- 과천시육아종합센터 ‘아이러브맘카페’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부림동 가족여성플라자 4층의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부모와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다양한 교육정보 및 육아지원으로 인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영유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이러브맘카페이다. 아이러브맘카페는 이번에 새로 부림동 가족여성플라자 3층에 생긴 ‘부림 아이러브맘카페’와 과천문화원에 있는 ‘문원 아이러브맘카페’ 두 곳이다.아이러브맘카페에서는 시간제 보육과 자유놀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존에 가장 많이 이용되던 프로그램은 시간제 보육이다. 전문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전담으로 아이들을 보육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최대 3시간까지 맡길 수 있다. 비용은 한 시간에 3000원이다. 단, 최대 보육인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이용할 수 없다. 음식물 반입도 안 된다. 작년에 문원 아이러브맘카페를 종종 이용했다는 지소희(35 문원동)씨는 “아직 어린아이라 급한 일이 생겨도 꼼짝하기 어려웠는데 전문보육선생님께 맡길 수 있어 맘이 편하다”며 “보육비도 저렴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자유놀이실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이 전담 보육교사의 지도로 이루어진다면 자유놀이실은 아이와 엄마가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공간이다. 조작영역, 소꿉놀이 영역 등 다양한 영역별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러브맘카페 담당자는 “놀이를 통해 엄마와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애착을 형성하기 좋다”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기 전의 유아들은 이곳에서 미리 원 생활을 경험하는 연습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은 “각종 장난감은 물론 블록과 책까지 있어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연회비 만원으로 일 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4월부터는 신규교육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유아 체험프로그램부터 부모교육까지 다양하다. 아이러브맘카페 담당자는 “3월 17일부터 시범적으로 유리드믹스나 퍼포먼스 미술, 쑥쑥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범 운영 체험은 무료이며 4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상담실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실에서는 다양한 가족의 문제와 아이 발달 과정 등에 대해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4월부터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러브맘카페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신청받는다. 단, 3월 중 시간제 보육이나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는 “과천시의 보육정책을 수행하는 주요 기관으로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