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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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 게리 채프먼 내한 강연 열려 부부 상담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인 게리 채프먼이 내한한다. 새중앙상담센터는 오는 11월 6일(수) 오후 1시부터 안양 평촌에 위치한 새중앙상담센터에서 게리채프먼의 초청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5가지 사랑의 언어의 핵심인 스킨쉽,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등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지며 주옥같은 저서의 저자에 직접 질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마련된다. 게리 채프먼은 부부 및 가족치료 상담전문가로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 상담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시작으로 ''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십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생활의 사계절'' 등이 있으며 상담 전문가 제니퍼 토머스와 공동 저술한 ''5가지 사과의 언어'', ''결혼교과서'', ''결혼 전에 알아야 할 12가지'' 등이 있다. 특별히 이날 강연회에는 전미 가정사역협회 에릭 가르시아 회장도 함께 참석해 ‘부부 멘토링 훈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031-420-8537)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새중앙상담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happyline.sja.or.kr)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6
- 여성 외과전문의가 들려주는 여성질환 이야기-유방통과 유방암 최근에는 질병 치료의 목적뿐만 아니라 성형이나 피부 미용을 위해서도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런데 유방 관련 상담이나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야 할 때면 왠지 부끄럽고 민망하다는 생각에 망설여진다는 여성들도 있다. 얼마 전부터 유방통이 심해 진료를 받고 싶었지만 아직 미혼이라 망설이고 있던 정여진(29)씨도 그런 케이스다. 생리일이 가까워지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유방의 통증으로 고민하고 있던 그녀는 혹시 암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병원을 찾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연세베스트외과 서영민 원장을 찾은 그녀는 암이 아니라 유방통이라는 진단을 받고 안심하며 “상담받았을 때 여자 의사 선생님이라서 한결 편안하게 궁금한 점을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안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영민 원장에게 대표적인 여성질환 중 하나인 유방암과 여성들이라면 흔히 겪지만 의외로 정확한 정보가 많지 않은 유방통에 대해 물어보았다. -유방암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쉽지 않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지대다수의 암은 병증이 심각해지기까지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유방암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보통은 건강검진에서 이상을 발견하고 초음파 검진을 위해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처음부터 자신의 건강을 염려해 정기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도 있다. 35세~40세 이후나 가족력이 있는 젊은층은 정기검진을 통해 평소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수술법을 비롯한 항암치료법의 발달로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한다면 예후가 좋다. 특히 사이즈의 경우 생존율이나 치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검진을 하여 유방촬영술 후 이상이 발견될 때 유방초음파를 하는 걸로 되어 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상이 없을 경우 2년에 한 번 검진 시 유방검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질환에 대해서 불안감이 클 시에는 1년에 한 번 유방초음파를 포함한 유방검사를 시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가진단은 30세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다. 한 달에 한 번(폐경전에는 생리 끝난 3~5일 뒤, 폐경 후에는 매달 일정한 날)침대에 누워 손으로 만져보거나 거울로 유방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동양여성은 조밀유방(치밀유방)이 많다. 크기가 작은 혹인 경우에는 유방 촬영술에서 확인되지 않는 혹을 초음파에서 발견할 수 있으므로 추가적으로 유방초음파를 권유하면 촬영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방 병변 중에 석회화라는 게 있는데 검사 상 양성석회가 발견될 경우 이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 악성석회는 암을 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를 필요로 한다. 요즘은 유방과 갑상선 초음파 검진을 패키지로 묶어 부담없는 비용으로 검진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유방에 이상이 발견되면 무조건 맘모톰 검사를 해야하나유방에 이상소견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맘모톰 시술을 권유하지는 않는다. 가장 먼저 혹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40~50대 이후의 여성에서 암이 의심되는 병변은 우선 종양을 제거하기보다는 일정부분에 대한 조직 채취(조직 총검 생검술)를 하여 암을 배제한 뒤 맘모톰 시술을 고려해야 한다. 암이 아닐 경우에도 혹의 크기나 병리 검사에 따른 치료의 방식 차이, 절제의 필요성, 환자 본인의 판단과 의사와의 충분한 상의에 따라 맘모톰 시술을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유방통이란 어떤 질환인지?연령에 상관없이 실제로 유방통으로 인해 병원을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다. 환자 가운데에는 이런 증상으로 병원에 가도 될까, 혹시 암은 아닐까 고민하다가 오시는 분들이 있다. 유방통이 있다고 해서 암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다. 유방통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을 비롯한 여러 호르몬에 의한 작용, 지질대사의 작용 등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주기적 유방통인 경우 생리직전에 통증을 많이 호소하고 비주기적 유방통인 경우는 생리주기와 상관없이 통증을 호소한다. 증상은 다양하여 단순히 불편한 정도에서부터 쥐어뜯는 느낌이나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치료법으로는 생활습관 교정이나 식생활 교정, 진통제 처방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의 민감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통증이 있을 시 카페인이 든 커피, 녹차, 자양강장음료, 초콜렛 등을 줄이라고 조언해준다. 그리고 포항지방산이 유방통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기름기 많은 육류, 버터, 가공육류 등 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음식도 줄이는 것이 좋다. 도움말 연세베스트외과 서영민 원장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6
- 의왕시 소식 - 2013년 11월 1주 의왕시, 숨겨진 미등록 토지 발견 등록 의왕시는 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 자료정비 사업을 통해 의왕 과천 간 고속화도로 월암IC 인근에서 미등록 토지 등 19,720㎡를 발견하고 신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등록한 미등록 토지는 철도용지 11,586㎡와 임야 6,215㎡ 등 2필지로 총면적 17,801㎡이며 이를 통해 국 공유재산 증가와 의왕시 전체면적 증가라는 성과를 얻었다.또한 의왕시는 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 자료정비 사업을 통해 토지(임야)대장과 지적(임야)도 등 지적공부의 잘못 등록된 내용을 바로잡고 있으며 8개월간 17,619건 7,444필지를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 반영하고 6,373건 4,755필지를 지적측량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행정정보의 품질을 고도화 시켰다. 의왕시,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의왕시가 세수확보와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체납징수 활동에 돌입했다.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 동안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키 위한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개인별 책임징수제를 통해 체납자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관외거주자와 대포차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전남 영암과 대구, 부산 등 관외지역으로 출장가거나 폐업법인 자동차(일명 대포차)를 인도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다양한 체납액 징수방법도 강구하고 있다.또한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에 대하여는 영치반을 편성해 주·야간으로 번호판를 영치하고 있으며 체납자 재산의 적극적인 공매처분, 전자예금 압류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금융채권 압류 및 추심, 급여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5백만 원 이상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압류는 물론 관허사업제한, 공공기록(신용)정보 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병행할 방침이다. 의왕 보건소, 골다공증 예방 검사와 진료 실시의왕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밀도 검사와 진료를 실시한다. 뼈의 양이 감소해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환인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이라고도 불리며 최근에는 노인뿐만 아니라 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에게도 흔히 발병한다. 또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에게도 골다공증이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 등으로 활동이 불편해 져 미끄러짐과 낙상 등으로 인한 골절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에 미리 골다공증 유무를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에서는 만 65세 이상자(1948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와 20~30대로써 2자녀 이상 및 다문화가정 임부에게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일반인은 유료(4,380원)로 매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없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하고 1주일에 2회씩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6
- [평촌 국어논술 학원] 문예창작 교육의 필요성과 특기자 대학입시 지원 전략 문예창작은 기본적으로 학생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풍요롭게 해주는 교육과정이다. 시나 소설, 희곡, 시나리오, 동화 같은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창작 글’을 직접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들이 글쓰기, 특히 ‘에세이 쓰기’ 교육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에세이를 씀으로써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움은 물론 세상과 사물과의 소통능력과 감수성,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상상력과 소통능력을 갖춘 젊은이라면 사회로 진출했을 때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잠재력이 클 것이다. 특히 연극, 영화, 드라마, 뮤지컬, 오페라와 같은 문화상품 창작자들 가운데엔 청소년기에 시나 소설을 접하면서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온 이들이 많다. 요컨대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창작해보는 것이야말로 미래 인재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학교 현장에서의 문예창작 교육은 열악한 게 현실이다. 극소수 예술고등학교를 제외하면 창작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지 않다. 특별활동이나 ‘방과 후 수업’ 같은 방식으로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들만 소수 선별해서 지도하고 있는 형편이다. 고등교육을 받고 나서도 자기 생각을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이가 많은 것은 이런 교육 현실 탓이 크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꾸준히 있어왔다는 점이다. 아니, 영상매체가 발달할수록 오히려 자신의 감정과 생각, 상상을 표현하려는 욕구는 더욱 늘어나는 추세이다. 각 대학교의 문예창작과는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작가나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사회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예창작과의 경우 입학 경쟁률도 비교적 높을 뿐 아니라 과 자체의 특수성도 꽤 큰 편이다. 수험생들이 단기간의 준비만으로 입학을 꿈꾼다면 자칫 낭패를 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 만큼 문예창작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미리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독창적인 상상력과 자기만의 감수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독서와 습작, 그리고 합평수업을 통해 전반적인 글쓰기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해답이 될 것이다. 훌륭한 문학작품은 상상력의 산물인 동시에 땀과 인내의 결실임을 아는 학생이라면 문예창작과 진출은 물론 장차 한국문학과 문화의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윤지홍 담임강사평촌 큐브 문예창작원 (문학사상 당선, 소설가) 031-381-338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평촌 국어 논술전문학원, 큐브논술 윤철 문학박사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등 각 주요대학의 박사수료 강사진으로 전원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평촌 학원가의 큐브 국어 논술학원의 윤철 박사에게 국어와 논술을 모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중등 국어 교습법에 대해서 길을 물어 보았다. 서울대의 정시 논술 폐지와 고등학교의 논술 정규과목 신설 등의 뉴스로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에는 사교육의 주범을 논술로 간주하더니 이번에는 창의성과 논리성을 갖추기 위해 논술을 고교 정규과목으로 신설하면서 공교육에서 논술을 다루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논술은 이제 대입에만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된다. 이미 주요 금융기관과 대기업에서 논술을 주요 시험과목으로 채택하고 있고 국정원과 교원임용, 대학교 교직원 공채, 언론사 신문사 작문, 행정 입법 사법 고시 등 고등고시 2차에서 작문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즉 논술을 선택으로만 돌려놓고 방임한다면 대학 입학의 문은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는 교육 현실이다. 한정된 사회적 자원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신자유주의 체제를 살아가야 하는 미래세대의 삶속에서 논술의 회피는 경쟁력 강화의 대열에서 스스로 이탈하는 결과로 나타날 우려가 있는 것이다. 현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커리큘럼에는 논리적 사고를 배양하는 교과과목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논리적 사고를 배양하는 것은 둘째 치고, 이것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사실상 중학교 국어와 고등학교 국어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수능 언어영역이다. 중학교 때는 주로 교과서 위주로 내신 시험만 잘 보면 크게 문제가 없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수능 언어영역을 대비해야만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 언어영역을 정복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내신 시험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고력, 추리력, 논리력, 이해력 등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소한 교과서 밖 지문들을 제시하여 학생의 언어영역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효율적인 대입 논술과 향후 전개될 논리적 표현의 글들은 어떻게 섭렵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대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십년 이상 현장에서 지도하면서 체계적인 논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때의 국어성적이 결국 대입의 논술 실력을 결정한다는 평범한 진리 아닌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국어는 읽기와 말하기, 쓰기, 듣기, 국어지식 등을 중심으로 다루는 교과서이고, 이중에서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국어지식을 한 단원 전체에서 다룰 정도로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국어의 문법과 어법, 쓰기에 대한 문법이 본격적으로 학습되는 시기인 것이다. 이 시기에 국어를 소홀히 하면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서도 최근 언어영역 문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단순한 배경 지식이 아닌 교과서의 기본적인 개념을 토대로 하여 글이 지니고 있는 본질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과 다면사고형인 통합논술에 큰 어려움을 격을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학교 시절의 독서이다. 결국 대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어영역과 논술 과목을 자신의 전략 과목으로 선정하기 위해 충분한 독서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또한 중학교 논술의 바람직한 해법은 학교 교과서와 논술 교재를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교과서 내용 이해와 함께 이와 연관된 문제를 가지고 직접 표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일 것이다. 대입의 논술문제 역시 이제는 교과서 중심의 사고력 통합에 논술의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지식교육의 중심이 아닌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국어 논술 교육을 전환 시켜주는 것이 체계적으로 대입논술을 대비하는 길이 될 것이다. 문의 031-381?3381 , 010-9700-2230 입시자료 까페 cafe.naver.com/cubenonsul 블로그 http://blog.naver.com/sanghyun70 윤철 평촌 큐브 국어논술 강사 (문학박사) 대치 대한국민학원 SKY 팀장압구정 정보학원 심층면접 팀장분당 두원학원 강사외국어대, 인천대 강사가천대 연구교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정성과 맛이 담긴 홈메이드 브런치카페 ‘숲’ 귀인중학교 뒤쪽 골목가에 자리잡은 브런치 카페 ‘숲’은 간판도 눈에 띄지 않아 언뜻 지나칠때는 카페라고 생각지 못하고, 인테리어 가게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입구부터 여느 대형카페나 커피전문점에 곁들인 브런치와는 느낌이 다르게 친숙하고 아늑하다.메뉴 하나 하나에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정성과 맛을 담아 홈메이드로 제공한다는 주인장의 말처럼 보기에도 즐겁고 맛도 꽤 괜찮다. 메뉴도 다른 브런치 카페의 메뉴랑은 많이 다르다. 반죽을 직접 밀어 납작하게 만든 브레드 위에 어린잎채소와 치즈, 토마토 등으로 토핑한 플랫 브레드, 그릴에 구워 나오는 바삭하고 따끈한 파니니 종류의 메뉴들, 그리고 웨지감자, 베이컨, 소세지 등을 곁들인 아메리칸 플레이드 등 모든 메뉴가 간단한 듯 하면서도 숲만의 멋과 맛이 깃들여 있다. 브런치 메뉴에 아메리카노 커피 또는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브런치라고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언제든 시켜 먹을 수 있다. 브런치 메뉴와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단팥죽과 눈꽃팥빙수다. 국산 팥을 직접 끓여 만드는 단팥죽과 눈꽃팥빙수를 찾는 손님들도 의외로 많다. 찬 바람이 불어 오는 계절에 한 번 더 생각나는 따뜻한 단팥죽, 언제 먹어도 맛 있는 눈꽃팥빙수는 아이들도 좋아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들렀다 단골이 되었다는 주부 이지민(펑촌동) 씨는 “카페 분위기, 브런치 메뉴, 맛 어느것 하나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없다”며 “주인장도 친절해 자주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음식담는 그릇까지 메뉴와 딱 맞춘 듯 하다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휴무. 위치: 동안구 평촌동 930-4문의: 031-381-0463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매콤하고 쫄깃한 맛 보리쭈꾸미 연일 황사와 미세 먼지로 인해 눈과 목이 수난이다. 더군다나 나른함까지 겹쳐 식욕도 떨어져 늘 뭘 먹을까 고민이 된다. 햇살이 따사로운 점심시간.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 생각나 찾아간 곳. 귀인중학교 후문에 자리하고 있어 인근 학교 학부모와 직장인들로부터 입 소문이 자자한 이곳에는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식당의 이름이 보리쭈꾸미인 관계로 이 집의 메인 메뉴는 역시 쭈꾸미 볶음이다. 그리고 새우튀김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 가운데 하나이다. 주문을 한다. 보리밥과 쭈꾸미 볶음. 매운맛, 보통맛, 안 매운 맛 등 3가지 타입이 있는데 매운맛은 정말 눈물, 콧물이 쏙 빠질 만큼 매운 맛이라고 한다. 안 매운맛도 맵기는 마찬가지. 화끈하게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게 알아서 주문하면 되지만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안 매운맛을 시키면 될 일이다. 넓은 대접에 보리밥이 담겨져 나오고 된장찌개와 각종 나물 그리고 부드러운 계란찜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이어 불 냄새가 은은하게 베어있는 쭈꾸미가 먹음직스럽게 볶아져 나오면 보리밥에 콩나물과 함께 넣고 비빈다.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하고 매콤한 쭈꾸미 맛이 입안을 자극한다. 근데 이상하다. 처음에는 전혀 맵지 않았는데 자꾸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이 얼얼해지는 건 왜일까. 하지만 기분 좋은 매운맛이다. 화끈한 음식이 생각날 때 또는 우울할 때 매운 쭈꾸미 볶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위치 동안구 평촌동 906-8문의 388-2901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명강의 현장을 가다! _ 평촌 ‘수채火 수학전문학원’ 평촌에 위치한 ‘수채火 수학전문학원’은 고등수학 전문학원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얼마 전 3월 모의고사가 끝나자 수능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의 체계적인 내신관리를 위해 다음 달에 있을 중간고사 준비에도 이미 돌입했다. 수능 고득점을 향한 내신 준비, 무엇을 챙겨야할까? 내신을 위한 1:1맞춤 관리,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전략! 수채화 수학학원은 3월 모의고사가 끝나자마자, 4월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1:1 맞춤 관리를 시작했다. 남들 보다 한발 앞서 내신준비에 들어간 것. 이 학원 김준일 원장은 “학생들의 수준과 단원별 난이도, 학교별 문제 유형 분석까지 고려해 4월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문제 선택과 풀이 등에 이미 들어갔다”며 “학생들을 1:1로 체크하다보니 개인별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어 부족한 부분과 심화 학습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맞춤 관리가 가능하고 내신 대비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수채화학원은 ‘1일 1강좌’ 원칙을 지키고 있는 학원으로도 유명하다. 하루에 8명의 학생들로 이뤄진 1클래스만 진행하기 때문에 매일의 수업이 집중력 있고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 손상현 원장은 “1일 1강좌를 하면 수업을 3시간에서 3시간 반 정도 할 수 있어 내용의 끊어짐 없이 집중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며 “강사들이 다음 수업에 들어가기 위해 바쁠 일도 없어 수업 후 학생들의 질문을 더 많이 받아 답해 줄 수 있고, 학생들도 시간의 제약 없이 모르는 문제를 마음껏 묻고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내신 준비기간에도 이러한 1일 1강좌 원칙은 철저히 지켜진다. 따라서 1일 1강좌에 1:1 맞춤 관리까지 더해진 내신 준비는 ‘좋은 성적’이라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철저하고 집중력이 있다. 거기다 남들 보다 한발 앞서 시작한 준비는 더욱 시너지를 내게 된다고.뿐만 아니다. 개인별 파일을 만들어 단원별, 난이도별로 문제를 제대로 풀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 원장이 직접 나서서 챙기고, 오답노트와 숙제, 테스트 등도 매일 실시해 체크한다. 특히 고교 1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보다 강도 높게 내신준비를 시킨다. 김준일 원장은 “1학년 1학기 수학은 쉬운 단원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중간고사 문제는 변별력을 위해 오히려 어려울 수 있다”며 “개념을 확실히 잡고 쉬운 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더 폭넓게 준비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했다. 내신 대비가 곧 수능 대비!수채화 수학학원이 이렇게 철저하게 내신을 준비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상현 원장은 “수학은 내신과 수능성적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즉 내신이 좋은 학생이 수능 성적도 좋을 확률이 높다”며 “따라서 내신을 준비시키면서 동시에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컨설팅하고 그에 맞는 수준별 관리나 지도까지 들어가 주어야 내신과 수능이 연계성을 가지고 골고루 좋은 성적을 내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얼마 전 고등학교 3월 모의고사가 끝나자, ‘이제 수학을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 더 집중하겠다’는 학생들이 나왔다”며 “수학을 포기한다고 다른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미리 포기하기 보다는 4월 중간고사를 대비하며 내신을 철저히 챙기고 수능을 위해 끝까지 매진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대치동 출신, 입시전문가 원장의 전문적인 관리도 주목수채화수학학원의 큰 강점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원장들의 이력. 10년 넘게 강사 경력을 가진 것은 기본이고 사교육 일번지 서울 대치동에서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력과 대학 원서를 직접 쓰면서 대학별 입시전략을 꿰차고 있는 입시전문가 경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이런 전문적인 실력을 갖춘 원장들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입시컨설팅까지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에 뛰어난 입시 성과와 ‘고등수학은 수채화’라는 명성도 얻을 수 있었을 터.김준일 원장은 “대학을 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보다는 현실적인 분석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 하루 빨리 도움을 받아보라”고 당부했다. 평촌 수채火 수학전문학원 : 031-382-9050.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소수정예 단과형 종합학원, ''엠에스스퀘어'' 3월 모의고사가 끝났다. 성적표 하나만으로 천당과 지옥에 오갈 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앞으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과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최근 소수 정예 단과형 종합학원으로 평촌 학원가에서 뜨고 있는 MS스퀘어 김경호, 방철환 원장을 만났다. Q. 고등학생이 되면 단과형 종합학원으로 옮기는 것이 요즘 추세이다. 단과형 종합학원 MS 스퀘어, 무엇이 다른가?A. 대형 종합학원은 전 과목의 수업을 균형 있게 수강할 수 있지만, 학생의 개별 수준이 고려되기 힘들다. 반면 단과 학원은 단 한 과목에만 치중해 전 과목의 조화로운 성적향상이 어렵다. MS스퀘어는 전 과목 관리와 개별 밀착지도라는 종합과 단과 학원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단과형 종합학원이다. 무엇보다 과목별로 학생 수준을 고려한 개별 맞춤 관리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 학원에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과목별 최고의 단과 학원이 모여 있다고 보면 된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문과, 이과 통합으로 적용되는 한국사를 대비한 한국사 인증시험 및 경제 경시시험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고등학생은 공부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급선무이다. 다른 학생이 단과 학원 여러 개를 다니느라고 고생할 때 MS스퀘어 학생들은 한 곳에서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다. 거기에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Q. MS스퀘어는 모든 수업을 들어본 후 수강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자신감의 표현인가?A. 학원 운영 경력이 10년이 넘는다. 딱 보면 공부를 하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것인지, 부모 손에 억지로 끌려온 학생인지 감이 온다. 전 과목 수업을 듣고 선택하는 것은 MS스퀘어 강사진과 학습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이며 동시에 학원과 학생 모두에게 최상의 선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의지만 있다면 성적을 올리는 것은 MS스퀘어에 맡기면 된다. Q. 유명 대학 합격이 입소문의 주된 열쇠이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이유는?A. 입시 실적은 물론 2~3년 동안 꾸준히 다닌 학생이 모의고사 전국 4등 성적, 서울대 합격 등의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면서 알려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학부모들도 ‘공부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했던 중하위권 학생들을 홍대 등 서울 시내 유명 대학에 진학시킨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유형별 수능 기출 분석을 통한 개별 맞춤 관리로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향상한 것이 믿고 맡기는 학원이 된 가장 큰 이유이다. 또 다른 점으로는 타 학원보다 강사와 학생들 간의 유대관계가 끈끈한 편이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강사진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요즘 학생들의 경우 개별 성향을 파악 후 공감대를 형성해야 수업도 더 세심하게 듣고 숙제도 잘 해오기 때문이다. 학생의 꿈과 고민에 함께 귀 기울이며 코칭을 통해 내실을 기하는 과정은 결국 성적 향상과 대학 합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되는 MS스퀘어만의 힘이다. Q. 1:1 맞춤 스케줄로 수업시간표를 개별 조정해주는 시스템이다. 개별 스케줄과 내신성적 관리가 궁금하다A. MS스퀘어는 모든 과목 강사진이 회의를 통해 개별 수강생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즉, 아이 성향과 성적의 장단점이 객관적으로 파악된다. 이 자료를 통해 학생의 개별 수업시간표가 재조정된다. 즉, 수학이 약하면 정해진 수업시간보다 수학 시간을 더 강화하고 과학이 부족하면 과학 시간을 더 보충해서 수업을 듣게 하는 방식이다. 무조건 할당된 시간을 수강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타 시스템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단 한 과목만을 수강하는 학생들도 나머지 시간은 별도의 자습실에서 모자란 부분까지 학습하도록 세심하게 돌봐주는 것도 학부모들에게 어필된 점이다. 중간, 기말고사 전후한 6주 동안은 내신 집중관리 기간이다. 내신성적은 개별 밀착관리와 학교별 출제 경향파악이 열쇠이다. MS스퀘어가 10년 동안 분석해둔 학교별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치밀한 개별관리는 자연스레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 MS스퀘어 031-386-9517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0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군포, 어디까지 가봤니? _ ‘군포시민체육광장’을 찾아서 수리산 태을봉, 수리사, 반월호수, 덕고개 당숲, 군포벚꽃길, 철쭉동산, 밤바위, 산본중심상가 등 군포에는 풍경좋은 곳들이 많다. 산본신도시를 중심으로 도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은 물론 호수와 숲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며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곳들도 지역 곳곳에 숨어있다. 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는 군포를 소개한다. 춘분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던 기운도 많이 가신 듯하다. 한두 번의 꽃샘추위가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막을 수는 없을 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됐다. 날씨 탓일까? 자꾸 야외로 나가고 싶어진다. 거기다 겨울 동안 움직임이 적었던 탓에 여기저기 군살들도 생겨 운동이 더욱 필요한 때이기도 하고. 이럴 때 나가기 딱 좋은 곳이 우리 지역에 있다. 다양한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 놀이터와 공원 등이 있어 아이들과 나가서 봄을 즐기기에도 적당한 곳. 바로 군포시 산본로에 위치한 ‘군포체육광장’이다. 운동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종합 휴식공간!군포시민체육광장(이하 체육광장)은 시민들에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여가와 운동, 쉼과 재미를 주는 종합 휴식공간이다. 어린 아이들부터 청소년, 성인남녀,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와 세대를 막론하고 이곳을 함께 즐기고 이용할 수 있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 때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나와 시간을 보낸다.산본 신도시 2단지 주공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체육광장의 규모는 꽤 크고 넓은 편이다. 우선, 광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중앙에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너른 인조잔디구장이 자리 잡고 있다. 가로 105미터 세로 70미터 크기의 잔디구장은 마음껏 축구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축구경기를 즐기기 원한다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도 있다. 주말이면 축구동호회나 축구를 배우는 아이들로 하루 종일 붐일 정도로 지역에서 사랑받는 축구장이기도 하다. 인조잔디구장 앞에는 앉아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스탠드도 마련돼 있다. 잔디구장을 중심으로 빙 둘러 싸고 있는 것이 바로 트랙. 총 8레인으로 구성된 트랙은 1~3레인까지는 조깅을 4~8레인까지는 걷기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나뉘어져 있다. 1레인은 400미터, 8레인은 454미터의 길이로 한 바퀴를 도는 데 3~5분이 걸린다.트랙 한편에 마련된 코스별 운동시간과 에너지 소요량을 참고해 조깅이나 걷기를 하면 효과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이곳은 특히 야간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 조깅과 걷기를 즐기는 장소로도 유명하다.인조구장 뒤편으로는 제1체육관부터 3체육관까지의 실내체육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탁구, 게이트볼,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체육을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면 대관할 수도 있다. 거기다 농구장과 족구장, 운동기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체육광장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도 따로 마련돼 있다. 트랙에서 인라인과 조깅 등을 함께 즐기는 다른 곳들과는 달리 이곳은 전용 인라인장이 있다 보니 더 안전하게 인라인을 즐길 수 있어 좋다. 리포터가 찾은 주말에도 이곳에서 인라인을 즐기는 아이들과 시민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무료로 즐기는 생활체육교실도 참여할 수 있어체육광장에서는 다양한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참가자를 모집해 무료로 교육하고 있는 것. 생활체육교실 종목은 배드민턴과 어린이 축구, 인라인, 소프트발리, 배구, 탁구, 농구, 에어로빅 등 다양하다. 현재 5월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3월 3일부터 시작해 진행 중이다.모든 종목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1명당 1종목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고.특히 7세부터 초등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축구교실’과 ‘인라인교실’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접수도 금방 마감될 정도라고 한다. 산책로를 낀 공원과 놀이터는 ‘덤’!체육광장 안에는 작은 공원도 조성돼 있다. 공원 안에는 나무와 꽃,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와 산책로까지 마련돼 계절의 변화와 함께 조용한 휴식도 누릴 수 있다.뿐만 아니다. 어린 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 놀기에도 ‘딱’이다. 4살짜리 딸아이를 데리고 나왔다는 김미숙씨는 “축구동호회 활동을 하는 아빠는 축구경기 중이고, 딸은 놀이터에서 놀고, 나는 그 옆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다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자주 와도 좋다”고 말했다. 김 씨처럼 체육광장은 온 가족이 나와서 각자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 곧 체육광장 주변으로 봄꽃도 활짝 필 텐데, 가족과 함께 하는 봄나들이로 시민체육광장으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