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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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고 ‘면접·자기계획서’가 당락 좌우 외국어고등학교는 11월 4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단계 합격자 발표, 2단계 서류접수와 면접을 거쳐 11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거주하는 도에 위치한 단 하나의 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는 전기고의 특성상, 자녀에게 꼭 맞는 학교를 선택해야하는 학부모의 고민은 원서를 내기 전까지 이어진다. 2014 외고 입시 합격 전략과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5개 외국어고등학교(경기외고, 과천외고, 성남외고, 수원외고, 안양외고)의 교육관, 인재상, 경쟁력 등을 자세히 알아보았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외국어고등학교 입시가 시작됐다. 경기권 외고의 경우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면접은 11월 23일에 실시된다. 올해 외고 입시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권 외고 평균 경쟁률은 1.44대1, 경기권 외고는 2.22대1 수준이었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생 선발권 폐지,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외고의 인기가 되살아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자사고는 그동안 내신성적 상위 50%인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15학년도부터 평준화 지역 자사고는 중학교 내신성적에 관계없이 ‘선(先)지원 후(後)추첨’ 으로 신입생을 뽑게 된다. 사실상 자사고가 누리던 우수 학생 선발권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대학입시제도 변화도 외고에 유리해졌다. 경기권 외고, 모집 인원 줄어올해 외고 선발인원은 줄었다. 전국 31개 외고에서 6673명을 뽑는다. 지난해보다 4.3% 줄어든 수치다. 경기권만 놓고 보면 1842명 모집으로 3.9% 줄었다. 외고 선발방식의 큰 틀에는 변화가 없다. 경기권은 1단계 영어 내신으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자기계발계획서를 토대로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영어 내신(160점), 출결(감점), 면접(40점)으로 가린다. 영어 내신성적만을 반영해 모집인원의 1.5~2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 전형의 경우, 영어 내신성적 합격선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고 1단계 전형에서는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영어 내신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3학년 2학기까지 내신성적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입시전문가들은 외고 입시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으로 면접을 꼽는다. 면접 변별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영역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영어 내신성적만으로 학생 수준을 판단하기 힘든 상황에서 면접을 통한 변별력을 높이는 추세다. 면접 질문 문항은 자기개발계획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므로 계획서 작성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자기계발계획서는 본인의 학습 과정, 지원동기, 독서, 체험활동 등을 일관성 있게 작성해야 한다.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연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진정성 있는 자기개발계획서 작성해야자기개발계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원학교에서 제시한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작성해야 한다”며 “외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 기존 ''결과'' 중심의 평가방식과 달리 ''과정'' 중심의 평가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안양외고 함광식 교사는 “중요한 것은 각 항목마다 구체적으로 잘 서술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며 “급하게 작성하다보면 질문과 동떨어진 답을 하게 된다. 따라서 자주 보며 퇴고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면접자라면 어떤 문제를 낼까?’ 라고 생각하며 자기계발계획서를 토대로 질문을 작성하고 이에 대해 답하는 모의 면접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교과지식을 묻지 않는 면접이기 때문에 질문에 답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접은 학원에서 연습하지 않은 내용으로 질문하려는 추세를 보이며 각 학교는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외고 정혜윤 입학홍보과장은 “학교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인지를 심층적으로 검증한다”며 “ 면접의 기초가 되는 자기개발계획서를 작성하는 단계부터 ‘진정성 있는 작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외고 김재희 교사 역시 “2단계의 서류 및 면접 평가는 1단계 성적과는 별도로 시행되기 때문에 충분히 2단계에서 역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면접을 통해 자신의 학습능력, 학습과정, 잠재력 등을 면접관에게 충분히 보여주고 배움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음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우리지역 외고 총정리경기외국어고등학교, GAFL(Gyeonggi Academy of Foreign Languages)=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를 육성’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외고는 글로벌 리더를 만들기 위해 도덕적 인성교육, 영재교육, 창의사고력 교육, 그리고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ه가지 필수 이수교육과정은 7개 교과(전인교육,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공어)와 7개 영역의 비교과 활동(봉사, 자기관리, 1체1예, 글로벌체험, 동아리 단체 활동, 연구, 진로진학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학업만이 아니라 전인적으로도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외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는 국제적 표준교육과정인 IBDP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는 가장 큰 특징이다. IBDP는 2년간의 과정을 이수하면 해외 명문대학에서도 인정하는 국제적인 인증서가 발급된다. IB 교육과정에서는 밀도 높은 수업이 진행됨과 동시에 세계인으로서의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봉사, 국내외 체험 및 자치 활동 등을 중요하게 여긴다. 과천외국어고등학교, GCFL(Gwache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경기도 최초의 외고로 세계화시대에 맞는 인재상을 가르는 것이 교육목표인 과천외고는 건전인(건강하고 온전한 사람), 협력인(힘을 합하여 서로 돕는 사람), 성취인(목적대로 일을 이루는 사람)으로 학생들이 성장하도록 힘쓰고 있다.전공회화 수업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한 선진형 교육 프로그램, 내신대비와 TEPS등 공인 성적을 위한 수업과 수학, 과학 과목의 심화수업 등 체계화된 방과 후 프로그램은 과천외고의 자랑이다. 이외에도 수시 논술대비를 위한 신개념 논술 프로그램,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의를 듣고 직업을 탐색하는 ‘사회화 형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에서는 학생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학습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충학습은 교실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이루어지고 있다.성남외국어고등학교, SNFL(Seon 2013-10-29
- 대입변화 해설과 고교진학 전략설명회 청담표현어학원에서는 오는 11월 5일(화)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대입변화 해설과 고교진학 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설명회에는 1부 현준우대표(수박씨닷컴)가 연사로 나서며 ‘대입변화 해설과 고교진학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시작한다. 2부에는 김효정원장(표현어학원 평촌직영점)이 연사로 나서며 ‘특목고 합격 및 표현어학원 2014 대응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입학시험 무료 응시권과 표현어학원 디지털교재비 30% 할인권(예비중1), 비상교육 교재 20% 할인권 및 2017년 교육정책변화 자료집을 제공한다.설명회 예약은 홈페이지로 접수받는다(ei.chungdahm.com)일정 : 11월 5일(화) 오전 11:00장소 : 범계역 롯데백화점 문화홀 (식품관 2층)문의 : 031-388-09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CMS 에듀케이션 평촌 직영점 확장 CMS 에듀케이션(www.cmsedu.co.kr) 평촌 직영점이 다시 한 번 커진다. 학원사거리 농협 건물 5층, 6층, 7층 전체를 사용하게 된다. 대한민국 사고력의 리더로서 학생의 잠재성을 개발하고 수학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이 CMS 사고력 수학이다. 올해 영재학교 입시에 17명을 합격시켜 작년보다 더 높은 실적을 올렸고, 과학고, 특목고 실적과 일반고에 진학한 학생들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명실상부한 명품 학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고등학교 입시, 경시, 과학,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좀 더 수준 높은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계속 성장을 해왔다.CMS는 11월 설명회를 통해 우리 아이 융합형 인재로 기르는 방법과 각종 입시 및 수학 전략에 대해 평촌에서 앞으로 어떤 교육환경을 만들어 낼 것인지 공개한다. 입학 테스트 후 바로 상담을 통해 반 배정을 하므로 예약은 필수다.예약 문의 031-476-12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유아시기의 교육습관은 평생습관 지금 계절은 3-7세 유아 엄마들의 생각과 발길이 매우 분주한 시기 이다.아이들과 들과 산으로 나가, 변하는 계절을 통해 체험 교육을 시킬 것이 많은 계절이기도 하며, 통과 의례처럼 집 앞의 떨어진 나뭇잎과 도토리 열매 등을 가져다가 책을 펼쳐 이름도 확인하고, 스케치북에 붙여 여러 재료들로 꾸미기도 해야 하는 계절인듯 싶다.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놀이 학교 등 여러 유아 교육기관에 관한 정보를 갈무리하고, 발품을 팔아 확인 점검에 들어가는 시기이다. 또한, 7세 유아의 엄마들은 마지막 유아시기를 정리하고, 곧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아이를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할 시기이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변의 분위기에 무조건 쓸려가는 것 보다는, 지금까지의 우리아이의 교육과정을 점검 해 보고, 집중해야 할 부분을 선택해서 더욱 강화시켜주고, 모자라는 부분은 단계적으로 보완 할 필요가 있다. 유아기의 시기를 전조작기(2~7세)라고 한다. 이 시기의 교육은 본능처럼 받아들이는 습관교육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우리 아이에게 권하는 부모의 습관 및 특성은 무엇인가? 책을 좋아하고 즐기는 습관, 좋아하는 흥밋거리에 집중력을 발휘하고 앞선 능력을 갖는 것, 사소한 것도 관심 갖고 물어보고 호기심을 갖는 것, 독하다 싶을 정도로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끈기, 또래집단과 상호작용이 되는 능력 등. 우리 아이의 발달 시기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선택하고 집중하도록 하는 것은 엄마의 의무라고 까지 말 할 수 있겠다. 유아시기, 외국어 교육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경험의 기회를 놓치는 우둔한 부모가 있는데, 글로벌 시대에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외국어는 다른 교육을 위한 기본적인 수단이다. 직관적인 능력은 다른 시기보다는 두드러진 능력을 발휘하는 시기이므로 오감을 통한 직관능력을 키워주기를 당부한다. 오늘날 너무나 좋은 정보가 많다. 그 중에서 어떠한 정보를 취해야 할지 망설일 때가 있다면, 다시 당부하길, 우리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하길 바란다. “선택”이라는 게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그 범위를 좁혀, 우리 아이에게 내용을 교육하기 보다는 “경험”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선택하자.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우리 아이가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개성있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와이키즈평촌센터김미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오매기흑염소 1주년기념 깜짝 할인행사 의왕 백운호수 줄기 오매기마을에 있는 흑염소전문 오매기흑염소에서 1주년 할인행사를 한다.2만원(2인 기준)에 제공되던 흑염소전골은 1만7000원에, 1만3000원에 제공되던 흑염소탕은 1만원에 먹을 수 있다.염소요리 10년 경력의 주인이 직접 요리하고, 영양가 많은 시래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 영양만점 흑염소 요리이다.어매기흑염소 요리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밑반찬을 재사용하지 않는다. 염소요리를 원하지 않을 경우 한방누룽지오리백숙, 한방누룽지닭백숙, 어린이는 돈가스를 주문하면 된다. 전 메뉴 포장되며, 단체 예약시 차량운행 가능하다. 12석, 24석, 40석, 연회석도 완비돼 있다.문의 031-453-85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여성전용 수업형 다이어트 전문 ''장윤주복싱피트니스'' 회원 모집 안양 범계역 아크로타워 A동 3층에 위치한 여성전용 다이어트 전문 ''장윤주복싱피트니스(관장 장윤주)''에서 회원 모집을 한다.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복싱과 전문 트레이너 지도로 수업형태의 30분 순환운동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으며 또한 다양한 운동을 단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운동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특히, 순환운동은 서킷트레이닝과 인터벌트레이닝을 접목시켜 만든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유산소 운동에 비해 체지방 연소효과가 3배나 더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여성회원들의 체형에 맞게 디자인한 유압운동기구 12종은 근력운동 강화, 체형교정 및 탄력 있는 몸매로 만들어 주고 있는것도 장점이다.샤워시설 및 파우더룸 등의 고객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고, 현재 회원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장윤주 관장은 전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이며, 현재 범계역 중심상가에서 ''써클30 범계클럽''을 운영중이다.문의 : 031- 382-88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뇌균형 바로 잡으면 기억력, 집중력, 사회성 발달도 쑥쑥~ 워킹맘 S씨는 요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여 저의 센터를 방문하셨다. 아이가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고 계속 떠들고 돌아다닌다는 선생님의 호출을 받고 학교에 불려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며 걱정을 털어놓으셨다. 게다가 집에 오면 스마트폰을 붙잡고 잠들 때까지 손에서 놓질 않는다. 한번은 스마트폰을 뺏으려다가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날뛰는 바람에 손씨는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직장일 핑계로 아이에게 신경 쓰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는 생각에 죄책감에 빠져 계셨다.아이가 주의력이 산만하거나 학습이 부진하는 등 문제가 생기면 부모는 대개 심리적 원인이나 아이의 성향 탓으로 돌린다. 혹은 내가 양육을 잘못해서라고 생각해 자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부모의 생각과는 달리 심리적 요인이나 잘못된 양육보다는 뇌불균형으로 인한 원인이 크다.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서로 교류하면서 모든 정보를 분석, 통합하게 되는데 좌,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고 균형이 깨지면 입력되는 정보처리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만약 한쪽 뇌가 다른 쪽에 비해 정보처리속도가 느리다면, 좌우뇌 양측은 정보를 정확하게 비교하거나 공유하지 못한다. 또 한쪽 뇌가 너무 느리면 더 빠르고 더 강한 쪽이 임무를 건네 받아 저하된 쪽을 무시하게 된다. 이렇게 한쪽 뇌가 다른 쪽 뇌보다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아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이해도와 반응은 떨어지며 아이는 비정상적으로 행동하게 된다.예컨대, 한 아이가 뛰어난 독서 능력을 보여주지만 학교수업에서는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듣기 능력을 갖고는 있지만 선생님이 앞에서 말하는 내용을 처리하는 능력은 없는 상태다. 이 때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은 특정하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반적인 학습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바로 비언어적인 지시정보와 언어적인 정보가 통합되지 못하여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또한 뇌의 불균형은 자율신경계의 조절 능력을 떨어지게 하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불안, 초조, 불면, 주의력결핍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발달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나중에는 ADHD, 틱 장애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뇌균형’을 잡는 것, 즉 ‘밸런스브레인’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밸런스브레인 두뇌운동전문지도사 김영민센터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이제 정말 숨 편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많은 비염환자들은 ‘비염은 낫지 않는다’는 보편적인 상실감을 안고 있다. 괴로운 증상 때문에 당장 양방치료를 받다가 실패하고,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된다는 한방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쯤 되고 보면 비염은 숙명이란 생각까지 들 정도다. 대학생 김동현(가명) 군도 그랬다. 숨편한세상 한의원에서 치료를 시작한 지 3개월 여, 이제 그는 비염완치라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고 있다.비염완치의 조건! 체질에 따른 근본적인 원인치료 “많은 환자분들이 대뜸 비염이 진짜 낫느냐고 묻습니다. 그만큼 치료에 실패한 경험이 많다는 얘기죠.” 숨편한세상 한의원 배정규 원장은 김동현 군 역시 여러 가지 비염치료에 실패, 완치됐다는 지인의 소개로 혹시나 하고 찾아온 케이스라고 했다. 상세한 문진, 복진, 맥진과 체질진단검사, 체형검사, 비내시경 검사 등 다각적인 검사를 통해 열이 많은 체질에게 나타나는 열성비후성비염, 비중격만곡 등 구조적인 문제까지 동반한 비염이란 진단이 나왔다. “비염은 기본적으로 면역기능, 체온조절기능과 장부기능이 떨어진 게 가장 핵심적인 원인이다. 체질에 따라서는 냉성, 열성, 복합체질별로 나뉘어 비염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열이 많은 체질의 김 군은 열이 얼굴로 올라오면서 코 점막이 부어 막히고, 콧물이 찐득한 열성비염증상을 보였다. 이와 함께 두통, 안구충혈, 집중력 장애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그간 여러 치료를 받아봤지만, 별 차도가 없었던 것은 증상치료만 하고, 체질에 따른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배 원장은 설명했다. 비염완치의 조건! 기능적 원인치료와 구조적인 원인치료의 병행열성비염에 맞는 한약치료와 함께 김 군에게는 구강호흡, 비중격만곡에 대한 교정치료가 병행됐다. 그러자, 만성비염뿐만 아니라 두통, 목어깨 결림, 만성피로 등의 증상들까지 완전히 사라졌다. 김 군은 진즉에 비염치료를 받았더라면 수능성적이 훨씬 더 잘 나왔을 거라면서 아쉬워했다. 결국, 그동안의 비염치료는 기능적, 구조적 원인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비염은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다는 생각이 깊이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비염환자의 상당수가 비중격만곡, 구강호흡형구강구조, 턱관절장애, 척추측만증 등의 구조적인 원인을 동반하고 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구조적인 문제를 교정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비염이 완치될 수 있다”며 배 원장은 구조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을 동반한 경우, 아무리 치료를 잘 해도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구조적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기관지 폐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염이 쉽게 재발될 수 있다는 얘기다. 체온조절기능치료로 면역·체온조절기능 올리고, 비염추나요법으로 구조를 바로잡고~기능적 원인치료는 체온조절력을 높이는 게 포인트다. 체온조절력이 떨어지면 면역계를 비롯한 몸의 조절기능이 떨어지므로 온도변화가 많은 환경이나 환절기에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면역이 저하돼 만성비염이 심해지게 된다. “숨편한세상 한의원에선 체질에 따라 체온조절기능을 높여주는 치료를 함으로써 외부 온도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과 면역기능을 높여줍니다.” 배 원장은 이런 과정을 거쳐 체질개선이 되면 비염증상도 사라지고 코점막과 부비동이 활짝 열리며,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비염추나요법은 비중격만곡, 구강호흡 등을 교정해 비염이 빨리 낫고, 재발되지 않게 하는 구조적인 문제의 치료법이다. 비염의 동반증상을 없애는 것은 물론 집중력향상, 측만증 예방, 성장촉진 등의 효과도 가져온다. 추나요법, 턱관절교정, 척추교정, 골반교정, 두개천골요법 등을 통해 뇌척수액의 순환과 뇌혈류순환을 좋게 해 척추를 바르게 잡아주기 때문이다. 가벼운 비염은 1~3개월, 기능적·구조적 원인이 심한 비염은 3~6개월 정도면 치료가 가능해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숨 편하게 쉬는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도움말 숨편한세상 한의원 배정규 원장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병목안에서 수암천까지 지난해였던가? 지인을 통해 물이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산다는 버들치가 안양천은 물론이고 수암천에도 분포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회색 콘크리트 벽에 둘러싸인 도심지 한 복판에 맑은 물이 흐르고, 또 그 물에 물고기가 산다는 소식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군다나 공업도시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안양시가 이젠 자연생태계가 꿈틀대는 녹색 웰빙 도시로 거듭나려는 현실은 반가움 그 자체였다. 하루가 다르게 봄의 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진다. 카메라를 챙겨들고 얼마 전에 완공되었다는 수암천으로 나갔다. 봄을 느끼고 싶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났던 탓이다. 병의 목처럼 생긴 병목안 풍경수암천을 거닐기 위해 차를 세운 곳은 다름 아닌 병목안.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곳은 안양9동 새마을교에서 안양 채석장에 이르는 곳이다. 마을의 지세가 병목처럼 입구는 좁지만 들어서면 골이 깊고 넓다고 해 이름이 붙여졌다. 조선시대에는 수리산 뒤에 자리잡은 마을이라 하여 뒤띠미라고 칭했다고 한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마을에 진주 류씨가 부자로 살았는데 날마다 찾아오는 식객으로 고민하던 차, 하루는 시주하러 온 스님에게 그 방법을 물었다. 스님은 마을 입구 산밑에 묘를 쓰고 탑을 세우라고 했고 그대로 했더니 식객의 발길은 끊겼으나 진주 류씨가 일거에 패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병목안 동쪽에 있는 산이 풍수로 보아 배형국이므로 산 끝에다 묘와 돌탑 등 무거운 것을 쌓았으니 배가 뒤집혀 패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 새마을교 옆에 있던 돌탑은 한국전쟁 때 미군들에 의해 없어졌고 이젠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복개천에서 다시 자연형 하천으로 변신수암천은 수리산의 연봉인 수암봉에서 발원하여 안양3동과 안양2동을 거쳐 안양대교에서 안양천과 합류되는 하천이다. 총 연장 5.5km에 폭은 20m에 이른다. 이 하천은 지난 1986년 천변에 공장과 민가가 밀집돼 있어 각종 생활폐수가 흘러 심한 악취를 풍기고 해충의 서식지로 알려지면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여론에 따라 양지교에서 부터 안양교에 이르는 구간을 복개했다. 이번에 완공된 수암천은 학의천, 안양천, 삼성천에 이어 네 번째이다. 수리산 공군부대 입구까지 4.53km구간에서 정비된 수암천은 복개주차장으로 활용되던 하천이 복원되었고 산책로를 겸한 자전거도로가 있다. 그렇게 복개한 지 28년 만에 다시 세상 속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수암천. 안양9동 새마을 입구 양지교에 다다르자 아직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기저기 공사의 흔적이 보였다. 가뭄이 심해 하천의 바닥이 보이고 아직 날씨가 풀리지 않은 탓에 인적도 드물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하천을 지나는 사람도 있고,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답답하게 느껴졌던 하천이 이렇게 탈바꿈하고 보니 시원한 느낌도 들었다. “예전에는 공장이 많았을 때 하천에서 심한 냄새가 났지. 생활폐수나 공장폐수를 여기다 버린 탓인지 지나가다 보면 눈살이 찌푸려졌어. 여름엔 더했으니까 말이야. 이젠 이렇게 해놓으니 냄새도 안 나고 보기에도 좋아. 서울에도 청계천이 멋있게 조성되어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잖아. 수암천도 얼마 있으면 그렇게 될거야.”안양3동에서 50년 이상을 살아왔다는 한 주민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리포터에게 슬그머니 다가와 한 마디 건네고 지나간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 삼덕공원하천을 따라 걷다보니 삼덕공원이 보인다. 포근한 날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공원으로 향했는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2003년 삼덕제지 전재준 회장이 안양시에 부지를 기증하면서 조성된 삼덕공원은 수암천의 자연형 하천과 연계해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쉼터이다. 이날도 삼삼오오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부터 젊은 시절 무용담을 늘어놓는 연로하신 어르신들도 많았다. “여기 삼덕공원? 얼마나 좋은지 몰라. 평촌에는 중앙공원이 있지만 만안구에는 제대로 된 공원이 없었잖아. 젊은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 같은 노인네들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친구들 만나 중앙시장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고 다시 공원으로 와 얘기도 하고 깨끗하고 좋아.”길 건너 중앙시장에서 몰려나오는 사람들도 저마다 손에 장바구니가 들려져 있고, 쉬었다 가자며 공원 벤치에 털썩 주저앉아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가한 주말의 한 낮. 따사로운 햇살이 좋고, 귓가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도 정겹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
-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경기도 청소년활동 우수 프로그램 선정 (재)군포문화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옥)에서는 청소년들의 언어문화개선을 위해 클레이아트 언어문화개선 UCC제작 ‘달빛바다(달라진나, 빛나는언어, 바로알고, 다시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클레이아트 언어문화개선 UCC제작 달빛바다(이하 달빛바다)’는 경기도 청소년육성기금사업으로 운영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2013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2014년에 보급으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달빛바다 프로그램은 효과성을 인정받아 2012년도에는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3위에, 2013년도에는 2위에 선정되었다.경기도 전역에서 선발된 청소년 25명이 참여활동으로 사회심리극을 활용하여 청소년 언어문화에 보다 쉽게 접근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창의성과 활동을 높일 수 있는 클레이아트를 활용해 언어문화개선 UCC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제작된 UCC를 경기도 내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언어습관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청소년이 참여하고 주체가 되는 교육과 활동으로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경기도내에서 청소년의 언어문화개선의 주도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031-390-148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