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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수채火 수학전문학원 김준일 원장, 손상현 원장 수능이 끝나고 입시의 계절이다. 그 오랜 기간을 수능을 바라보고 달려 온 학생들. 희비가 엇갈린다. 특목고생이던, 일반고 학생이던 대입을 위해서는 꼭 거쳐야만 하는 관문, 수능. 그 중에서도 수학은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가장 큰 변수라는데 이의가 없다. 그렇다면 만족스런 수능결과를 받아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평촌학원가에서 수능과 고등부수학에서 강점을 보이며 입시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수채火 수학전문학원’의 김준일 원장과 손상현 원장을 만나 고등부 수학과 수능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고2때까지는 진도 끝내야, 고교1년 선행은 필수수채화 수학전문학원은 평촌학원가 ‘K3영어수학전문학원’에서 오랫동안 수학을 지도해 온 김준일 원장과 대치동에서 다년간 고3을 지도해온 입시전문가 손상현 원장이 직강하는 고등수학전문학원으로, 수능과 고교내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렇다면 수채화에서 수능에서 성과를 올리기 위해 강조하는 것은 무엇일까.손 원장은 무엇보다 고3 이전에 수학진도를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 고교 1년 선행은 필수라고. “고3은 입시준비에 집중할 시기로, 고3때 진도를 맞추기 위해 허둥대지 않기 위해서는 고2 때까지는 수능진도를 완벽하게 끝내야 합니다.”손 원장이 강조하는 선행은 진도 맞추기식 겉핥기 선행이 아니라 제 학년 진도와 다름없이 진행되는 철저한 선행이다. 손 원장은 “중등때는 한학기 선행이나 진도 나가기 식으로 가능했을지 몰라도 고교 때는 통하지 않는다”며 “선행이 아니라 제 학년 진도라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학습분량도 많아질 뿐 아니라 난이도도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때문에 수채화에서는 예비고1인 중3부터 수능에 대비해 테스트, 피드백을 통해 철저하게 선행하는 것을 중심으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1일 1클래스 운영으로 철저한 1:1 맞춤관리,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수능위주의 선행학습이 기본이 된다고 하더라도 내신을 무시할 수는 없다. 수채화의 내신관리는 어떻게 다를까.김 원장은 “내신기간에 철저하게 1:1 맞춤관리를 기본으로 한다”며 “개인별 스케줄, 진도, 난이도에 따라 맞춤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실제 개인별 파일이 따로 있어, 난이도별, 목차별로 제대로 문제를 풀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 일일이 체크하며 원장이 직접 관리하고 있었다. 이렇게 개인별 맞춤관리를 하기 위해 김 원장과 손 원장은 1일 1클래스 운영을 고집한다. 김 원장과 손 원장이 하루 한 클래스 씩 8명의 학생만 관리하는 것이다. 김 원장은 “실제 강의가 진행되는 수업시간 외에도 아이들의 개인별 질문을 받아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클래스만 운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인원을 관리하다보면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내신기간에는 재학생들에게 집중하기 위해 신규학생도 받지 않는다. 수채화의 원생들은 매일 매일 원장의 직접 관리를 받는 셈이다. 자습실로 마련되어 있어 수업시간외에도 언제든지 학원에 와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다.성적은 기본, 입시전문가의 입시전략까지김 원장과 손 원장은 다년간 고3 수험생들을 지도하고, 실제 입시성과를 올린 입시전문가다. 때문에 수능이나 내신 성적뿐 아니라 원생들의 대입시 목표와 수준에 맞춰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입시전략을 짜고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수능과 내신, 입시전략까지 원장이 집적 관리하는 수채화 수학전문학원. 손 원장은 “고교때 제대로만 학습한다면 중등 때보다도 성적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며 “예비고1은 고교생이라 생각하고, 수능 중심으로 고등수학을 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무리 입시제도가 변한다해도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과 내신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입시전략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입시전문가 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수채화 수학전문학원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수채火 수학전문학원 031-382-9050, 9051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인터뷰…YNS열정과신념 어학원 이병창 원장 찬바람이 불고 어느새 기말고사 대비 기간. 학원가는 기말고사가 끝나면 새 학년 체제로 전환되고 학부모들은 새 학년 준비를 위해 학원가 설명회와 정보 수집에 마음이 분주할 때다. 어떻게 하면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새학년을 기대감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 목동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개원한지 반년 만에 평촌학원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YNS열정과신념 어학원 이병창 원장을 만나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교재, 커리큘럼 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동기·자신감YNS어학원은 학원커리큘럼과 시스템 못지않게 원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다양한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원생관리로 호응을 얻으며 평촌학원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원장은 “대부분의 영어학원 교재나 커리큘럼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보다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주체, 즉 학습자가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YNS에서는 교재나 커리큘럼 못지않게 원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그 중의 하나가 개인별 ‘드림 체크리스트’다. YNS는 드림 체크리스트를 통해 원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 하고 미션단위로 실행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간담회나 세미나를 통해 스스로 비전을 갖도록 독려한다. 매일 진행하는 ‘단어왕’, ‘숙제왕’ 사상과 월간 우수 원생 시상 등도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는 YNS만의 특별한 이벤트다. 학원가에서 학부모 간담회나 설명회 등을 제일 많이 하는 학원중의 하나기도 하다. 또한 이 원장은 “아이들이 영어 때문에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부모님들에게 YNS에 다니면서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YNS의 학원분위기는 활기가 넘친다.방학 때는 단기목표로 성취감 얻고 실력을 한 단계 올라서야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즐겁게 하는 공부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터. 하지만 이것도 성과가 담보되지 않는다면 소용없지 않을까? 이 원장은 “YNS는 당장 눈에 보이는 중등 내신에서의 성과는 물론, 수능과 고교영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3때까지 TEPS 700점, 어휘 4000 단어 달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별 단기목표를 세워주고 달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특히, “매일 반복되는 학습에 지쳐 자칫 목표를 잃고, 내신 성과에 안주하기 쉬운 아이들에게는 단기 목표를 주고 달성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실력은 물론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되고 보다 높은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때문에 YNS에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레벨에 따라 인증시험, 어휘, 문법 등 개인별로 단기목표를 정해 성취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렇게 방학동안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면 새학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질 듯하다.한 반 인원은 10명 내외로, 개별 맞춤 관리 가능이렇게 개인별 목표설정이나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별 맞춤 관리가 필수라고 말하는 김 원장. 김 원장은 “YNS는 한 반의 인원을 최대 12명을 넘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일방적 강의가 아닌 아이들과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동기부여해주기 위해서는 적정인원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학원을 보내면서 내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주고 챙겨주기를 원하는 것은 어느 학부모나 같은 마음일 터. 이 원장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새학년 준비를 보다 알차게 싶다면, 시간에 맞춰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갖고 성취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면, YNS에 이번 겨울방학에 맡겨보는것도 하나의 대안이다. 그래서 작은 성과를 얻는다면 새 학년의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YNS열정과신념 어학원 031-345-5905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만나고 싶었습니다-채수화 이화심 대표 히포크라테스는 이 세상에서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어떤 약이나 수술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 가운데 음식으로 인해 생겨나는 병은 무수히 많다. 잘먹고 잘살자는 말처럼 잘 먹는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을까? 산채정식전문점 채수화 이화심 대표는 “좋은 음식이란 우리 몸에 이로운 음식, 곧 약이 되는 음식이 그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그녀의 말처럼 약이 되는 음식이란 어떤 것인지 약선요리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요리경연대회 수상경력의 약선요리연구가이화심 대표를 만나기 위해 백운호수에 위치한 채수화를 찾은 날, 식당 앞마당에서는 김장담그기가 한창이었다. 앞치마를 두르고 손에 장갑을 낀 채 취재진을 맞은 그녀는 갓 버무린 김치를 맛보라며 내밀었다. “겨울을 맞이하려면 김장김치를 담그는 일이 제일 중요하죠. 아는 분의 소개로 배추나 젓갈, 양념도 좋은 걸로 준비했고 직접 이렇게 만들어야 손님상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아요.”600포기가 넘는 김치를 담그느라 힘들 법도 한데 그녀는 씩씩하다. 일일이 양념의 간을 맞추고 배추에 속을 넣는 일까지 꼼꼼하고 야무지게 체크한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까지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평소엔 사람 좋아 보이는 그녀도 음식 앞에서만큼은 대충 대충이 없고 지독하리만큼 철두철미하다. 이것이 그녀가 음식을 사랑하는 그녀만의 방식이다. 그녀의 일상은 늘 바쁘다. 아침 일찍 식당에 나와 전 날 쑤어놓은 도토리묵을 체크하고 오늘 하루 손님상에 오를 나물을 직접 볶고 버무린다. 궁채나물, 다래순, 명이, 더덕, 민들레, 가시오가피, 취나물 등 10가지가 넘는 종류의 나물을 일일이 준비하는 일은 그녀에게 있어서 늘 흥분되고 즐겁다. ‘내가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면 좋을 텐데. 한 끼 식사를 제대로 먹었다는 손님이 한 사람만 있어도 음식하는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그녀. 멸치국물을 우려 시래기를 넣어 푹 끓인 된장찌개나 청국장은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누구나 다 선호하는 메뉴이다 보니 더욱 더 손길이 갈 수밖에 없다. 북어포구이도 그녀의 고향인 강원도 인제에서 직접 가지고 와 양념에 재우고 굽기를 반복한다. 어릴 때부터 음식솜씨가 유난히 좋았던 어머니에게서 하나 둘 씩 음식을 배우게 되었다는 그녀는 산채정식전문점인 채수화를 오픈하면서 사람들에게 이로운 음식만 대접하겠다고 자신과 약속을 했다. 최근 웰빙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약선요리나 사찰음식도 그녀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특히 그녀에게 약선요리는 음식과 약이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곧 약이요, 약이 곧 음식이라는 이론에 근거한 음식이다. 좋은 재료로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약재와 약용가치를 지닌 식품으로 만든 약선요리의 세계에 빠져든 이유도 바로 약이 되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간절한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 이처럼 약선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그녀가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CEO과정에 참여하면서부터이다. 외식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 많은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그녀는 약선요리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여기서 주최한 글로벌조리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블루베리로 약밥을 짓고 꽃잎과 신선한 채소를 넣어 샐러드도 만들거나 구찌뽕과 엄나무를 넣은 식혜나 도토리묵에 찹쌀가루를 묻혀 구이로 만든 것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요리경연대회에서 장려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할 당시만 해도 그저 음식만드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만 있었는데 이젠 겸손함과 숙연한 마음자세도 갖게 되었다는 그녀이다. 봉사하는 선한 마음이 음식에 녹아 들어가다연말이 다가오면서 그녀의 마음도 이래저래 바쁘다. 그동안 그녀가 가입한 봉사단체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려면 일을 더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집짓기, 천사의 집, 일륜장학회, 돕는 사람들 등 여러 단체에 후원도 하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그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음식을 하는 일도 결국은 남을 위한 일이듯 봉사하는 마음 또한 선한 마음으로 행하는 일이기에 어찌 보면 두 가지 일이 일맥상통한다는 것. 봉사하는 선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그 마음이 음식에 녹아 들어가고 그 정성과 마음이 손님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음식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일에도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 늘 겸손한 마음자세로 생활하려 합니다. 앞으로 여건이 허락된다면 저와 뜻이 같은 사람들과 동참해 무료급식 활동도 지원하고 싶습니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는 꿈과 희망!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7일(토) 오후4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군포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는 지원 기준에 따라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한 멘토링과 더불어 오케스트라 음악교육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꿈의 오케스트라 군포는 1년간 갈고 닦은 단원들의 실력을 매년 12월 정기연주회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이고 있으며, 2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해 보다 더욱 풍성한 레퍼토리와 올해 추가 된 금관악기파트(트럼펫, 트럼본)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특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연주곡으로는 ‘왈츠 모음곡’, ‘물망초’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곡부터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인생의 회전목마’ 등 오케스트라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곡까지 다양한 곡을 선사한다. 나아가 이날은 오케스트라 곡뿐만 아니라 각 악기별 앙상블도 연주된다. ‘캐롤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마법의 성’ 등 연주자들 간의 호흡이 더욱 중시되는 앙상블 연주에서 아이들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또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감성교육컨설팅 "The感" 대표 이지혜의 해설이 곁들여져 한층 더 즐거운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음악감독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더블베이스 수석 라성욱은 “합주를 통해 아이들에게 음악교육뿐만 아니라 공동체성을 심어 주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각각의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협력하고 협동해서 만들어낸 음악은 그 어떤 음악보다 우리에게 더 귀중하게 다가올 것이다”고 말했다.아름다운 아이들의 성장을 볼 수 있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공연 및 관람문의는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031-390-3513)으로 하면 된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의왕시소식 - 2013년 12월 1주 의왕보건소, 주부건강 운동교실 운영의왕시 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주부이면서 체지방율 28% 이상 또는 대사증후군 질환자를 대상으로 주부건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이후 비만으로 정신적, 육체적 문제를 호소하는 주부들은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주부건강 운동교실을 통해 운동방법을 교육해 주부들 스스로 건강을 개선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부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주부건강 운동교실은 분기별로 주2회 3개 반으로 운영되며, 요가 및 스트레칭, 복근운동과 근력운동, 에어로빅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운동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의왕일자리박람회, 4일 개최의왕시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키 위해 12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의왕일자리박람회에는 의왕시를 비롯해 인근 도시의 2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참여기업체의 근로조건과 채용인원, 임금 등 채용정보를 의왕시청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SNS와 전화로 신청한 구직 등록자에게는 직접 안내를 실시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당일 행사장 홍보관에는 의왕시 정신보건센터,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 의왕시니어클럽, 의왕실버인력뱅크,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의왕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일자리 박람회에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의왕10대 뉴스 선정의왕시가 2013년 의왕시를 뜨겁게 달궜던 10대뉴스를 선정한다. 의왕시는 시에서 추진한 주요시책과 각종사업은 물론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사건들을 총 망라한 20개의 예비뉴스를 의왕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했으며 12월 8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예비뉴스로는 ▶전국 최초 의왕부곡지역 철도특구 지정 ▶의왕-수원 간 관할구역 변경 ▶인구 16만 돌파 ▶전국 최대, 최신 노인전용목욕탕 건립 ▶농협통합 IT센터 유치성공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 일본 덴소(주), 의왕공장 준공 ▶장안지구 개발계획 심의 통과 ▶평생학습도시 선정 ▶경기도 최고 건강장수 및 안전도시 선정 등 20가지다. 의왕시는 설문조사과정을 거친 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별도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까지 의왕시 10대뉴스를 최종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의왕시, 송년음악회 ‘쉼’ 개최의왕시가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2월 7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2013 ‘쉼’ 송년열린음악회는 의왕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명근)의 연주와 소프라노 박재연, 테너 최성수, 바리톤 유승공 등 다수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연말 뜻 깊은 송년의 밤을 선사한다. 또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캐롤 모음곡과 Romeo and Juliette(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Udite,Udite,orustici(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Brindisi(축배의 노래), Symphony No.8(미완성 교향곡) 등의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음악이 공연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군포시소식 - 2013년 12월 1주 군포, 부곡동 공영차고지 신설공사 시작군포시가 26일 부지면적 2만3500㎡ 규모의 버스 공영차고지(부곡동 880번지 일원)를 신설하는 공사를 시작했다.이 사업은 부곡·송정지구에서 대규모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시행·완료됨으로 인한 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로 기존의 부곡동 공영차고지 주차공간 부족이 예견돼 진행되는 것이다. 201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00여억 원(도비 31.2% 포함)이 투입될 공영차고지에는 일반버스 136대, 소형(마을)버스 34대를 합해 총 170대가 주차할 수 있다.또 차고지에는 원활한 버스 운행을 위해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CNG 충전소 등의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김윤주 시장은 “버스가 시민의 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차고지를 신설하는 것”이라며 “주변 환경과의 조화에 만전을 기해 미관 등의 문제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곡동 773-3번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부지면적 3만9000㎡에 340대의 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나 최근 주차공간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군포 수리동,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군포시 수리동 주민센터와 6개 직능단체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소년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지난 28일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했다.수리동은 매년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조성된 약 150만 원의 성금 가운데 100만 원은 군포사랑장학회에 기탁하고, 50만 원은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조영환 수리동장은 “따뜻한 차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키우는 행복한 잔치에 많은 분이 오셔서 고맙고 기뻤다”며 “더불어 행복한 수리동, 함께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사랑 나눔의 장을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 군포의 책’ 후보 도서 5권 선정12월 19일까지 선호도 조사31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14년 군포의 책’으로 선정될 도서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군포시는 27일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위한 ‘2014 군포의 책’ 후보 도서 5권을 선정해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19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후보 도서들은 크게 인문과 소설 그리고 역사 부분으로 나뉘는데 인문 분야에서는 고미숙 작가의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두 개의 지도 두 개의 별’, 광고인 박웅현의 인문학 강독 ‘책은 도끼다’, 최진석 교수의 버릇없는 인문학 강의 ‘인간이 그리는 무늬’가 뽑혔다.소설 분야에서는 설흔 작가의 조선 시대 문장가 이옥과 김려 이야기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역사 분야에서는 이종수 작가가 그린 시대의 이상과 운명에 답한 조선의 자화상 ‘그림문답’이 ‘2014 군포의 책’ 후보 도서에 포함됐다.‘2014 군포의 책’ 선정 과정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여론조사, 6개의 공공도서관과 산본중심상업지역 등에서 시행될 현장 투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이 외에 지역 내 초·중·고교와 공공도서관 산하 독서회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 설문조사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군포시 관계자는 “후보 도서 선정부터 최종 군포의 책 결정까지 시민의 여론을 반영해 ‘참여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며 “2014 군포의 책은 여론조사 결과와 선정위원회의 평가 등을 합산해 12월 23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2014 군포의 책’이 결정되면, 내년 1월 군포의 책 선포식을 시행한 후 연중 시민 독서 릴레이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포,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성과 제고 방안 연구군포시가 시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동 주민센터마다 취업상담사를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28일 열린 ‘군포지역 고용실태 조사 및 고용률 제공방안 연구’ 사업 최종보고회 자리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확인하며 시민의 취업률 증가를 위해 동 주민센터 취업상담사 배치 등의 방안을 토론했다.이날 연구 사업을 위탁 수행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군포지역 기업체를 업종별로 분류하면 제조업 비중이 약 25% 정도로 가장 높고, 종사자가 10인 미만의 사업체가 전체 기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인력수급 및 적정 인력 구인이 중요한 경제구조라고 밝혔다.하지만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요구조건이 다른 사례가 많고,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이나 인력이 수요보다 부족해 보완·개선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또 연구단은 기업체의 인적자원 관리, 근로자 복지 향상, 근로환경 개선, 업종별 맞춤형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제도 정비와 기금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이 외에도 보고회에서는 결혼이나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개발, 고용창출 기업 지원을 위한 대응투자금 조성 등의 방안도 제안·검토됐다.한편, 시가 이번에 시행한 고용률 제공방안 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3년도 지역맞춤형 일잘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당선돼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해 2014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름다운 궁내마을가꾸기 가을낙엽쓸기 행사 개최궁내사랑자원봉사대는 지난 28일 ‘아름다운 궁내마을가꾸기 가을낙엽쓸기’ 행사를 실시했다. 등산객의 왕래가 많은 수리산 산책로 주변과 문화의 거리 낙엽을수거해 궁내동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4
- “개념과 원리, 내신과 입시에 강한 수학학원을 찾다” 초·중·고 전 학년을 통틀어 가장 고민스러운 과목은 수학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어 하고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학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잠재우며 과외에서 평촌 학원가로 입성한 학원이 있다. 이름도 재미있어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곳 ‘수학공부짱’. 김용진 원장은 “오랫동안 과외를 해 오다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넓은 공간이 필요해져 평촌 학원가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며 “과외에서의 학생관리 경험으로 평촌의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사실 김 원장은 과거 대성학원, 정진학원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형 학원의 실력있는 강사였다. 집에서 한두 명 가르치던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원 강사에서 과외강사로 전업했고 그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학원을 오픈할 수밖에 없었던 것. 김 원장은 “평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들은 대부분 실력이 검증된 강사들이다. 하지만 실력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학생 개개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그룹 과외식 개별 맞춤형 지도, 풍부한 문제은행 수학공부짱은 초3부터 고3까지 한 반에 4~5명이 공부하는 소그룹 과외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다. 그룹별로 내신진도반과 선행진도반이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그룹에서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학원 입실 후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은 일일테스트. 일일테스트는 학생들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학생 개개인이 어떤 유형에 약한지 파악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일일테스트를 바탕으로 다음시간에는 학생 개인에 맞는 유사문제유형과 발전심화유형 두 가지 유형의 맞춤 문제를 풀게 해 자신이 취약한 부분의 개념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선행진도반의 경우 일일테스트의 단원을 내신진도로 하고 있어 자칫 선행학습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채워주고 있다. 김 원장은 “수학은 공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에서 출발한다. 개념과 원리에 충실한 이론수업과 틀린 유형은 바로잡고 맞는 유형은 발전·심화 문제로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며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담당 교사의 눈높이 첨삭 지도로 개별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4시간 학습 멘토, 스마트학습실한편 수학공부짱에는 특별한 교실이 한 곳 있다. 교실 안에는 컴퓨터들로 가득차 있다. 학생들은 각 자 나름대로 아이디를 부여받고 자신의 아이디로 들어가면 문제에 대한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한 번 더 개념을 익힐 수 있고 자신의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제공받아 풀 수도 있다. 또한 문제마다 QR코드가 있어 문제를 스마트 폰으로 찍기만 하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바로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이 학원의 장점이다. 스마트 폰으로 찍기만 하면 칠판에 문제를 투시해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서로 토론하며 풀어볼 수도 있다. 교실에는 투사가 가능한 첨단 장비가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자신이 잘 풀어내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풀어내는지 함께 공유할 수 있고 또 좀 더 빠르고 쉽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서로 토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수학에 자신감을 키워준다”며 “이러한 학습 시스템은 선생님이 재촉하지 않아도 학생들 스스로 진도를 앞서나가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보충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보충수업을 활용해 한 주 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학습과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학습한 모든 자료는 개인파일을 이용해 저장되며 매주 토요일 주간평가와 매월 월말평가에 대한 분석표가 제공된다. 또한 숙제·학습진도·보충수업 등에 대한 안내 문자서비스가 제공되어 우리 아이가 어떤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담금질이 아닌 감칠맛 나는 수업으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수학공부짱. 우리 아이 수학 성적이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 받아 볼 것을 강추한다. 문의 031-381-222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평촌청솔학원 시즌2 개원식 평촌청솔학원에서는 확장이전을 기념하여 11월 29일(금) 오후 4시에 ''평촌청솔학원 시즌2'' 개원식을 진행한다.이전하는 평촌청솔학원은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학습공간을 위해 최신식 강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학생들이 학습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청솔학원의 8025관리는 학습의 양과 질 그리고 습관을 바로 잡아 획기적인 성적변화를 이끌어내는 독창적인 학습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개원식 : 11월 29일(금) 오후 4시문의 : 383-90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만나고 싶었습니다-인젠학원 오신환 원장 정확한 통계수치는 없지만 어림잡아 300개 이상의 사설학원이 형성되어 있는 평촌학원가. 밀림처럼 빼곡이 들어선 고만고만한 학원들 가운데 유난히 눈에 띄는 학원 하나가 있다. 국민은행 건물에 위치한 수학과학 전문 인젠학원. 평촌학원가가 활황기였던 시절, 과학고 진학률이 가장 높았던 서울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그가 인젠학원 대표원장으로 평촌학원가에서 다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평촌학원가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신 걸로 알고 있다. 남다른 교육철학이 있으신지?평촌학원가가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과학 경시를 전문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동안 여기저기 오라는 곳도 많았지만 평촌학원가를 지금까지 떠나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이고 눈앞의 이익보다 고집스러운 교육철학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학원이 아니라 학생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 -이번에 초등영재관을 개관했다고 들었다. 뒤늦게 개관한 이유가 있는지? 초등학생들의 경우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초등학생은 중학생보다 사고가 유연하다. 하지만 자칫 위험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초등 저학년 때는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고 고학년 때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영재학교 입시 공부를 하기 위해 오는 학생들 가운데 진도자체가 늦어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 이럴 땐 아이는 똑똑함에도 불구하고 영재학교 입학이라는 목표가 상실되어 버린다. 초등영재관 개관을 한 것은 이런 일 뿐만 아니라 초등에서 중등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계가 되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개관하게 되었다. -영재가 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학습을 위한 조언을 해주신다면?먼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 목표를 세워 하는 공부와 부모가 시켜서 하는 공부는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막연하게 과학자가 되겠다는 것보다 영재학교를 진학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반복적인 암기식 학습법보다는 응용이 되고 조금 더 심화된 문제를 제시해 깊이 있는 사고력에 의한 풀이를 하는 효율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초등학생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나?공부를 재미있게 한다고 해서 개그를 해야 재미있는 게 아니다. 공부방법 속에서 재미를 찾아야 한다. 어떤 과목이던지 잘 풀리면 재미있다.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교과과정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하다. 특히 수학은 사고력을 키우는 학문이다. 요즘 흔히 말하는 사고력이 있어야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잘하면 사고력이 키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학부모들 중에서 올림피아드처럼 스펙을 쌓아야 된다고 오해하고 있는 학부모들도 있다. 입시제도의 변화로 영재학교는 스펙을 반영하지 않는다. -옹고집스러운 원장님의 교육철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이 분분할 것 같은데?학부모들이나 주위 분들에게 특이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정직하게 거짓말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왜 특이한지 잘 모르겠다. 선생은 학생들에게 솔직하고 정직해야 한다.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하고 못하면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할 수도 있지만 쓴 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선생이기 때문에 위선적이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다. 거짓말은 언젠가 들통이 나기 마련이다. 우리학원은 들어오기는 어려워도 나가기는 쉬운 학원이다.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학원에 들어오고 공부에 흥미를 잃은 학생에게는 그만두라고 먼저 말한다.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오히려 불안해한다. 얼마 전 공부에 대한 부담감으로 그만둔 남학생이 학원 앞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봤다. 그 학생은 울고 있었다. “다시 공부하고 싶어요” 하고 말하는데 안타까웠다. -학생들을 아직까지 직접 가르치시는지?현재 10개 반에 수업을 들어간다. 학원 운영에 더 열중하지 않고 직강하는 이유는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다른 선생님들도 잘 가르치시지만 내가 가르쳐야할 부분들이 있다. 힘은 들지만 이런 결과로 올해도 영재학교에 7명이 합격했고 과학고는 아직 발표가 나지 않았다. 작년에도 10명 이상이 합격해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
- 영어 영재를 꿈꾼다! _ 평촌 ‘츄츄트레인 잉글리쉬’ 아이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주부 김민숙(37. 안양 비산동)씨. 김씨는 영어전문교육원인 ‘츄츄트레인 잉글리쉬’에 7살짜리 큰 아이를 보내고 있다. “영어전문교육기관에 보낼 때 저도 고민이 있었어요. ‘영어만 하면 애들 인성교육이 안 된다’, ‘모국어부터 잘해야지 어린 나이에 무슨 영어냐’ 등 걱정의 말들도 많이 들었고요. 하지만 아이의 영어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많은 교육전문가들의 지적과, 재미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와 인성교육 모두를 확실히 챙긴다는 츄츄트레인의 소문을 듣고, 상담을 통해 확신한 후 믿고 맡겼지요. 근데, 제 예상이 맞았어요. 2년 넘게 다닌 큰애는 지금 영어로 막힘없이 대화할 정도고, 원어민이나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요. 내년엔 5세 되는 둘째도 츄츄에 보낼 계획입니다.”김 씨처럼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과 기대가 크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를 영어인재로 키울 수 있는 지는 잘 모른다. 츄츄트레인 잉글리쉬는 이런 부모들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영어를 어렵고 재미없는 외국어가 아닌 즐거운 언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놀이를 통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제공, 아이들을 영어인재로 키우고 있다. 영어가 왜 어려워요? 우리에겐 제일 즐거운 놀이예요! 츄츄트레인 잉글리쉬 영어교육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말하기(Speaking) 위주의 활동을 통해 온몸의 반응을 이끌어내 기억토록 하는 전신반응교수법(Total Physical Response, 이하 TPR)에 있다. 이런 TPR은 댄스와 난타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수 있다. 춤을 접목한 TPR 댄스의 경우, 신나는 음악과 함께 동작지시어를 영어로 말하며 배우는 것으로, 신나고 재미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만큼 기억과 학습 효과는 상당히 크다.츄츄트레인 임혜선 원장은 “영어를 쉽게 가르치기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활용한 교육방식을 많이 적용하고 있다”며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 바탕 위에 츄츄만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학습시스템을 프로그램화 해 가르침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온 몸으로 영어를 익히고 알아가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이곳의 아이들은 5세부터 시작해 7세 정도가 되면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곳에 상주하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종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도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고 활동한다고.또한 15명 정도인 한반에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 보조 교사까지 세 명의 교사가 배정돼 아이들의 인성부터 영어교육, 거기다 창의성과 독서교육까지 모든 영역을 챙기는 전인적인 교육도 펼치고 있다. 임 원장은 “한반 정원이 소수인데다 세 명의 교사들이 아이들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곳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배려심 있는 인성과 자신감을 가진 아이들로 자란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사고의 영역을 넓히고 언어에 대한 감각을 창의적으로 익히고 있다”고도 했다. 초등영어 교육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중츄츄트레인은 유치부 뿐 아니라 초등부 영어 교육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초등 프로그램은 4단계의 레벨별로 나눠져, 단어 암기와 리딩이나 파닉스, 아이의 수준이나 진도에 맞는 맞춤형 숙제 등 초등 과정에서 알아야 하는 영어를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교육해 나간다. 물론, 츄츄의 강점인 말하기(Speaking)가 유창해 지는 것은 기본. 또한 초등 고학년이나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집중반을 운영, 중학교에서 배울 영어를 미리 선행해 학습하고 있다. 매월 한 번씩은 요리나 마켓체험, 스피킹 대회, 프리젠테이션, 팝송 콘테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데이’를 열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끼고 자신들이 배운 영어를 충분히 활용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한편, 츄츄트레인은 2014학년도 신규생 모집에도 들어갔다. 오는 30일 오전 유치부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 5일에는 초등부 설명회가 열릴 계획. 전화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츄츄트레인 잉글리쉬 : 031-441-1605.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