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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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영어전문-표현어학원 입시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정작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할 법한 대학입시에 대한 고민이 이젠 고교입시를 위한 고민으로 한 단계 낮추어졌다. 보다 나은 대학에 가기 위해선 고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 특목고 진학에 대한 관심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터. 자녀가 특목고 진학을 꿈꾸고 있다면 이젠 초등 과정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단계별 실력 쌓아 영어에 자신감 갖기내신은 물론 서술, 논술형 평가의 절대강자로 잘 알려진 표현어학원을 찾았다. 특목고 입시에 있어서도 해마다 좋은 결과를 내며 학부모들에게 입 소문이 자자한 이곳에는 오랜 기간 일선에서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담당해 왔던 이지영 원장이 있다. 요즘 학부모들에게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특목고 진학을 위한 초등과정의 영어교육에 대해 물었다. “영어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특목고를 준비하고 있는 학부모라면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하는 것이 영어교육기관인데 언제부터 어떻게 특목 영어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많은 것 같다”이 원장은 예전과 달리 초등 때부터 입시를 중시하는 교육 풍토가 일반화되면서 특목고 입시는 이제 더 이상 중학생들만의 고민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명문대나 특목고 입학도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지금의 입시 현실인 점을 감안하여 일찌감치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준비를 하는 것이 특목고 입시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는 것. 실제 초등 고학년 때 이미 특목고를 대비해 영어 실력을 쌓고, 실력 검증은 인증시험으로 가늠할 수 있어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특목영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초등 4학년 때부터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저학년과 달리 고학년이 되면 집중력이나 이해도가 빠르기 때문에 초4~초6학년이 영어공부의 기초를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이때는 사고력도 생겨나고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도 생겨나기 시작하므로 영어만큼은 꾸준히 인내심 가지고 노출시킨다면 준비한 기간만큼 실력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 서울대생 멘토링, 챕터북 활용한 수업표현어학원의 프로그램은 초등부터 만들어진 탄탄한 영어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사고와 특목고 입시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영어 내신관리부터 비교과 활동, 독서관리를 생활 속에서 습관이 되도록 코칭하고 멘토링 하는 것. 초등3~6학년 대상의 초등부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초등 고학년 영어는 자연스러운 영어습득 이외에도 훈련적인 학습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문법 등 다양한 영역의 균형잡힌 영어실력 다지기가 중요하다. 특히 Story로 이해하는 챕터북 학습 프로그램은 영어로 내용을 전달하고 질의 응답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독서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영어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일 수 있다. 또 S/W수업은 챕터북을 통해 전달된 내용을 Essay와 Presentation으로 표현해 영어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더불어 철저한 문법 수업을 통해 글쓰기의 정확성을 높이고 이후 중학교 내신에서 문법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완벽히 대비한다. 이밖에도 매월 할로윈,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추수감사절 등의 주제로 이벤트를 열고 Speaking, Writing콘테스트를 개최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 서울대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외고와 서울대 등을 탐방하며 명문대생 선배들에게 공부법에 대한 조언과 자신의 비전을 제시하는데 도움을 받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3월~4월까지 진행되는 문법 무료 특강은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표현어학원의 최대장점 1: 1 튜터링표현어학원은 확실한 실력 향상을 가장 중요한 모토로 한다. 모든 학생들이 표현에서 수업을 듣는다면 반드시 실력 향상이라는 결과를 내야한다는 것이 이지영 원장의 생각이다. 그래서 표현어학원은 영역별로 부족한 학생들을 케어하고자 1:1 튜터링을 진행한다. 1:1 튜터링은 정규 수업 후 영역별로 부족한 학생들이나 신규학생들을 선별해 일정기간 동안 전문 선생님이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그 날 수업을 확실히 이해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튜터링은 모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고 실질적인 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표현어학원 031-388-0908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더위까지 날리는 시원한 보양식 ‘평양 초계탕’ 때 이른 더위에 봄꽃마저 피는 순서를 잊고 정신없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올 봄. 특히 올해 여름 더위는 예년보다 더 일찍, 더 강력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벌써부터 여름더위가 걱정이다. 더운 여름철 가족들 건강이 걱정이라면 더위도 날리고 기력도 보충할 수 있는 음식 ‘평양 초계탕’이 제격이다.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던 음식 ‘평양 초계탕’을 맛있게 만드는 집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더위도 날리고 몸도 챙기는 ‘평양 초계탕’흔히 보양식이라고 하면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뜨끈한 탕 종류나 숯불에 구워먹는 장어류는 떠올린다. 하지만 이열치열은 이제는 옛말이다. 더위를 날릴 시원한 바람을 경험한 사람들은 속까지 시원하게 얼려주면서 건강을 챙겨주는 음식을 최고로 꼽는다. 보양식 마니아 들로부터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평양 초계탕’. 평양 초계탕은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과 비교되지만 삼계탕과는 만드는 법부터 맛까지 전혀 다른 음식이다.평안도와 함경도 지방에서 시작된 평양 초계탕은 식초의 ‘초’와 겨자를 일컫는 ‘계’자를 써서 평양 초계탕이라 이름이 붙었다. 새콤한 맛과 톡쏘는 겨자맛이 어울릴 만큼 국물은 시원한 살얼음이 동동 뜬 차가운 음식이다.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평양 초계탕을 계절메뉴로 선보이는 곳이 있다. 물왕저수지 ‘남도갈비’가 바로 그곳이다. 물왕저수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남도갈비 입구도 때 이른 벚꽃이 만개했다. 남도갈비에서 벚꽃이 필 즈음 시작하는 메뉴가 바로 ‘평양 초계탕’이다.평양 초계탕의 매력은 바로 시원한 국물과 야들야들한 닭 살코기의 조화다. ‘남도갈비’의 평양 초계탕이 유명한 이유도 바로 기름기를 뺀 담백한 국물과 육질이 살아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닭고기의 식감이 일품이기 때문이다.남도갈비 이성춘 대표는 “토종닭에 각종 한약재를 놓고 푹 고은 후 기름기를 제거하고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조합해 초계탕 육수를 만든다. 찬 국물이지만 기름기가 없이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국물맛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야들야들한 토종닭 살코기와 시원한 국물 환상 궁합일품 요리에는 그 요리에 맞는 전채요리가 있기 마련. 초계탕에는 푹 삶아 기름기가 쪽 빠진 닭 날개와 얇게 부친 메밀전, 초고추장에 새콤달콤하게 무친 닭고기 초무침이 제공된다.이성춘 대표는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닭 부위가 날개다. 오랫동안 삶아서 기름기가 빠진 날개 부위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라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메밀전은 겨자가 곁들어진 음식을 먹기 전에 먹으면 속을 보호하는 역할해 평양 초계탕과 음식 궁합이 맞는 음식”이라고 권한다. 닭고기 초무침은 평양 초계탕의 예고편으로 싱싱한 미나리와 닭고기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전채 요리로 새로운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즈음 오색 고명을 얹은 평양 초계탕이 등장한다.평양 초계탕은 가늘게 찢은 닭고기 살코기와 살얼음이 동동 뜬 국물을 담은 후 각종 싱싱한 야채와 고소한 견과류, 달콤한 열대과일을 얹어 음식의 색과 맛의 풍미를 더한다. 기호에 따라 식초와 겨자를 추가해 먹을 수 있다. 평양 초계탕 한 입 입안에 넣자 처음 맛 본 음식 세계를 발견한 듯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 지경이다. 평양 초계탕을 먹고 난 후 메밀국수가 제공되고 살얼음이 둥둥 뜬 초계탕 육수에 메밀국수를 말아먹는 맛도 일품이다.이성춘 대표는 “4월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3번째 평양 초계탕만 드시러 오신 분이 있을 정도로 초계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마다 꾸준히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어 해마다 손님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특히 보양식을 위해 땀을 흘린 사람들이나 어르신 등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다. 이성춘 대표는 “여름 보양식이라면 땀을 뻘뻘 흘리고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초계탕을 드셔본 사람들은 몸도 보하고 더위도 식히는 초계탕의 매력을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호텔 셰프 출신 이성춘 대표가 직접 요리하는 남도갈비에는 나주산 한우에 안동 산마와 인삼 등 한방재료로 요리한 한우갈비찜과 돼지고기 갈비찜도 일년내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끄는 음식이다. 역사 속 효자로 알려진 정조대왕이 그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상에도 올렸다고 전해지는 초계탕. 올 여름 부모님께 효도 하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는 ‘평양 초계탕’ 나들이를 위해 물왕 저수지에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남도갈비 031-480-8280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산행길 맛집_속초명가 산행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는 산 아래 맛집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관악산 산행길에 만난 맛집 중 특히 비산동 종합운동장 지나 군부대 방면에 위치한 속초명가는 조림부터 매운탕, 지리까지 코다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로 등산객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그런데 지난 주말 산행 후 들른 이 집, 뜻밖의 메뉴가 새삼 입맛을 사로잡았다. 봉평 메밀로 직접 뽑아 만든 메밀막국수, 쫄깃한 식감으로 등산객 입맛 사로잡아 관악산 전망대에서 비산동 종합운동장 방면으로 코스를 잡은 것은 속초명가에 들러 점심을 먹기 위해서였다. 속초코다리맛조림의 매콤한 맛이 좋아 산행이 아니더라도 가족들과 종종 찾는 집이다. 1시간 여 가벼운 산행길이었지만 날씨가 따뜻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갈증이 난 탓에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어 평소 밥과 함께 먹던 코다리맛조림 대신 막국수를 맛보기로 하고 일행과 함께 회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를 주문했다. 들깨향이 고소한 회막국수는 메밀면 위에 빨간 비빔다대기, 절임 무와 오이, 달걀 반쪽이 올려 나온다. 거기에 새콤한 무침 회가 곁들여지니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침이 고인다. 한 젓가락을 집어보니 메밀면이 하얗다. 직원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껍질까지 갈아 만든 검은면과는 달리 한 번 껍질을 까서 만들었다”며 “봉평 메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여러 번 치대어 직접 면을 뽑기 때문에 면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 손님들이 좋아한다”고 설명해 준다. 정성들인 음식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 거칠고 투박한 껍질을 제거해 직접 뽑아 만든 면이라 그런지 입에 착착 붙는 식감이 좋다. 매콤하게 무친 회는 씹을 때마다 쫀득하면서도 고소해 씹는 재미를 더한다. 처음 얼마간은 식초와 겨자를 넣어 매콤새콤한 맛을 충분히 즐기며 먹었다. 막국수가 절반쯤 남았을 때 직원이 다가와 동치미국물을 넣어서 먹을 것을 권한다. 자작하게 동치미국물을 부어 먹으니 촉촉함이 더해져 그 맛 또한 즐겁다. 입맛을 당기는 양념장에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국산고춧가루를 사용해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고.함께 주문한 물막국수 맛도 훌륭했다. 이집에서 직접 담근 동치미국물에 메밀막국수가 보기좋게 담겨져 나온다. 먼저 동치미국물을 한 숟가락 떠 먹어보니 목 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시원한 동치미국물이 산행 후 갈증을 말끔하게 씻어준다.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다. 깨와 들깨, 땅콩가루까지 듬뿍 들어가 고소한 맛이 진하다. 넉넉한 양인데도 맛이 너무 좋아 지인과 함께 게 눈 감추듯 회막국수와 물막국수를 모두 먹어 누가 볼까 민망한 마음이 들었다. 매콤달달한 코다리맛조림과 먹는 시원한 메밀막국수 맛도 “일품”메밀은 예부터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식료본초에는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늘리며 정신을 맑게 하고 오장의 부패물을 제거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주며 소화가 잘되게 하는 효능이 있어 1년 동안 쌓인 체기가 있어도 메밀을 먹으면 체기가 내려간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는 적채를 없애고 풍통(신경통)을 그치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 농촌진흥청은 작물 시험보고를 통해 ‘메밀은 지방분해효소가 많아 고혈압과 당뇨병 비만 변비에 효과가 있고 무농약 무공해 작물이다. 메밀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루틴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고지혈증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큰 물질’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메밀막국수는 단품으로 먹어도 좋지만 코다리맛조림과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매콤달달한 코다리맛조림이 시원한 봉평메밀막국수와 잘 어울려 먹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어린이메뉴로 떡갈비정식과 크림스파게티, 토마토스파게티 등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관악산 산행길은 물론 주말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겠다. 속초명가 031-388-8133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과학의 달 4월, 우리아이 어떤 행사에 참여할까?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가정의 4월은 바쁘다. 4월부터 시작되는 과학관련 대회와 행사들이 줄지어 열리기 때문이다. 과학의 달에 진행되는 대회들은 창의사고력 훈련은 물론 수상을 하게 되면 생활기록부에도 기제 되어 스펙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생활 속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과학을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는 행사들을 모아 정리해봤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발명품경진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등 지역예선지역 내 초·중학교에서는 매년 4월 ‘과학의 달’ 행사를 마련한다. 시, 도 대회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의 교내 예선대회는 물론 전교생이 ‘1인 1대회 참여’라는 취지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많다. 이미 첫 스타트를 끊은 대회는 ‘발명품경진대회’이다. 3월에 교내대회 접수를 끝냈고, 교내에서 선발된 작품은 4월 시·도 대회에 출품된다. 5월 전국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거쳐 6월에 최종 시상식을 한다. 2014년도 경기도과학전람회 및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안양과천예선은 4월 1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군포의왕예선은 4월 19일 신흥초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참여를 하지 못했다면,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수첩이나 스마트폰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발명 전람회에도 가보면서 내년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요즘 학생들이 한참 준비 중인 행사는 경기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지역예선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경우 초등학교는 4월 30일, 중학교는 5월 7일, 고등학교는 5월 8일에 평촌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월 10일 신흥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대상은 초·중·고생으로 과학미술 전자과학 정보통신 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등 6개 분야이며 학교 단위 대회에 희망하는 학생의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지역대회·경기도 대회 입상자와 지도교사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팀 전승석 장학사는 “분야별 두 팀을 선정해 도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창의성은 물론 ‘융합’이라는 단어에 깊이를 두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과학은 각 주제와 과목을 과학과정 속에서 융합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중요한 대회로는 5월 19일과 20일에 개최되는 경기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이다. 경기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는 초등 5학년과 중 1학년이 대상인 ‘자연관찰대회’와 초등 6학년과 중 2학년이 대상인 ‘실험탐구대회’로 진행된다. 이 두 대회 역시 교내 예선대회를 거쳐 시 대회 진출이 가능하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등교육팀 주홍택 장학사는 “자연관찰대회의 경우 대회당일 관찰 장소가 공개되기 때문에 대회전에 주변 공원 등을 방문해 다양한 각도로 관찰을 체험해보는 것이 유리며 실험탐구대회는 보고서 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같은 실험을 해도 가설 설정과 주제 접근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팀이 좋은 점수를 받기 때문에 이것을 연습해 출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그림·항공과학·기계과학·전자과학 등 학교별 과학경진대회 개최‘과학의 날’인 21일을 전후해 관내 초·중학교에서는 과학그림탐구대회, 항공과학탐구대회, 로켓과학탐구대회, 기계과학탐구대회(과학상자), 전자과학탐구대회(브레드보드) 등 다양한 과학경진대회가 개최된다. ‘과학의 날’ 행사 프로그램은 학교별 재량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해당 학교 홈피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직 올해 대회 일정과 프로그램이 발표되지 않은 곳들이 많은데, 미리 준비를 하고 싶다면 학교 홈피에서 작년 대회 요강을 찾아보고, 각 학교 과학부에 변동사항을 문의하면 친절히 알려준다.4월 과학의 달이 시작되면서 벌써 과학행사 주간을 가진 학교도 있다. 박달초등학교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 동안 과학행사 주간을 마련했다. 박달초등학교(교장 권혁란) 관계자는 “학생들 스스로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과학탐구력을 높이기 위해 과학행사 주간을 마련 학년별로 행사를 개최했다”며 “에어로켓을 잘 날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미래의 지구를 과학적 사고력으로 그려보고, 과학적 탐구력으로 기계과학과 전자과학에 도전하는 시간을 통해 과학의 지식에서 벗어나서 실천하는 태도와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도 ‘과학의 달’ 행사 풍성한편, 수원에 위치한 경기과학교육원에서는 4월 19일 과학교육원 일대와 경기과학고 과학영재센터에서 제47회 과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공모로 선정된 30여개 학교별 과학단체와 경기과학고 학생들이 마련한 체험부스 10개가 운영된다. 과학기획진흥부 최경순 연구사는 “올해는 경기과학고 영재센터에서 과학전시관 전시물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특별체험수업이 개설된다”며 중2~3학년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과학관 뜰에 있는 들꽃학습원과 온실에서는 생태설명회가 열리고, 이동과학차도 운영된다. 한편 제47회 ‘과학을 날’을 맞이하여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과학에 풍덩~ 빠진 날 ‘해피사이언스데이’를 4월 19일에서 21일까지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과학독서문화 확장을 위해 중앙 홀 2층에서 ‘사이언스 북페어’를 마련해 우수과학도서를 전시하고 할인판매 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사이에는 상상 홀에서 ‘첨단과학기술 사이언스 쇼’가 펼쳐지며, 21일 오후 1시에는 어울림 홀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과학클래식 콘서트 ‘우주여행’을 감상할 수 있다. 18일과 19일 천체투영관에서는 ‘사랑의 과학­당신이 사랑할 때’라는 과학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원목카프라 구조물 쌓기, 로봇 랜드의 전설 전시 체험, 전시물 연계 체험활동, 태양관측회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교내 과학대회 참가 경쟁 치열영재원이나 특목중, 특목고, 자사고 자기소개서에 교외대회 수상실적을 기재할 수 없게 된 이후부터 교내 과학대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져 학부모들 사이에서 준비과정이 치열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러한 대회들은 팀별 진출이기 때문에 팀 구성 과정부터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인맥 경쟁과 반목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학생주도’라는 대회의 순수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이밖에도 각종 과학단체에서 운영하는 과학대회가 상반기에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몇몇 중학교가 작년에 학교 홈피 공지사항에 올린 과학관련 대회가 위에 소개된 행사를 제외하고도 30개를 넘는다. 물론 모든 학교 홈피에서 그 많은 과학대회 공지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2014-04-09
-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걸어서 안양천 탐사’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의 오염과 생태계 복원의 과정을 체험해보는 공간이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체험프로그램이 인기이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의 대표 생태 체험프로그램은 안양천을 걸으며 안양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는 ‘걸어서 안양천 탐사’이다. 지난 4월 5일 ‘걸어서 안양천 탐사’의 2014년 첫 교육이 시작돼서 직접 참가해보았다. 안양천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해 배우다‘걸어서 안양천 탐사’ 체험은 생태이야기관 설명부터 시작된다. 전문 생태해설사의 설명으로 전시관 1층과 2층에서 안양천에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안양천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초등학생이 대부분인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부분은 안양천에 서식하는 동물이다. 오랜 세월 하천복원에 대해 노력했다는 이야기에는 한 눈을 팔던 어린 참가자들도 안양천에서 직접 관찰하게 될 개구리 알과 물고기에 대한 정보에는 솔깃해한다. 짧은 설명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이야기관을 시작으로 안양천을 걷기 시작한다. 오늘의 종착지는 충훈고 근처 징검다리이다. 짧다면 짧은 거리지만 징검다리까지 가는 길은 생각만큼 빠르지 않다.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물 위에 뜬 수련과 부들, 꽃창포 이름도 하나하나 외워보고 소금쟁이도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초등학생 참가자는 “소금쟁이가 육식성인 것은 처음 알았다”며 “그럼 나도 물속에 떨어지면 소금쟁이가 잡아먹나요?”하고 엉뚱한 질문도 해본다. 조팝나무 설명에 ‘콜팝치킨’을 먼저 떠올리는 세대지만 생태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붉은토끼풀을 살펴보고 쑥 냄새도 맡아보면서 한층 자연과 가까워진다. “달맞이꽃, 애기똥풀 등 식물 이름이 참 예쁘다”며 한 번 더 꽃을 쳐다보는 참가자들도 있다.생태이야기관 담당자는 “걸어서 안양천 탐사의 가장 큰 장점은 책으로만 알던 곤충과 식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코뿔소 뿔도 만들고 버들피리도 불고, 생생한 체험 호응 높아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호응이 높았던 과정은 코뿔소 뿔 체험과 버들피리 불기이다. 아카시아 가시를 참가자의 코 위에 얹어 코뿔소가 되어보는 과정과 버드나무로 만든 버들피리 불기는 참가자들에게는 모두 신기한 경험이다. 징검다리 위에서 솜털같이 하얀 날개를 단 박주가리 씨앗 날리기도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초등 3학년 이한영 군은 “씨앗이 총알같이 ‘휙’ 날아갔다. 꼭 다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걸어서 안양천 탐사’의 마지막 코스는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한 ‘버드나무 심기’ 행사다. 참가자가 직접 정한 이름표를 매단 버드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이은구(43 평안동) 씨는 “나무도 심고,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핀 안양천을 걸으며 동식물에 대해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걸어서 안양천 탐사’는 4월 5일을 시작으로 5월, 9월, 10월 진행되며 해당 월에 2회씩 총 8회 교육 예정이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교육, 교통의 중심지 평안동, 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산책길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중앙공원평안동은 평촌, 범계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중앙공원과 학원가에 인접해 아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가 많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특히 평안동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중앙공원이다. 안양시청 맞은편의 중앙공원은 예술조형물 등 50여 점의 작품은 물론 다목적 운동장과 테니스장, 농구장 등이 설치된 명실공히 안양의 자랑이다. 특히 봄, 가을에는 안양의 대규모 축제가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평안동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곳은 약 1.5km 남짓인 중앙공원을 둘러싼 산책길이다. 이곳은 아침저녁으로 가벼운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주민들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평안동 초원 한양 아파트 주민 유은숙(42살) 씨는 “몹시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중앙공원을 3~4바퀴 정도 걷는다”며 “한 시간 정도면 가능해 가벼운 운동으로 좋다”고 말했다. 중앙공원은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도 제격이다. 향촌마을에 사는 윤성진(38살) 씨는 “놀이터도 있고 축구나 농구시합을 하기도 좋아 초등생 남매를 데리고 나오기 딱 좋은 곳이다”고 말했다. 요즘 중앙공원에서는 자전거와 연날리기를 즐기는 가족이 많다. 지난 일요일 아빠와 함께 연날리기하던 이은중(10살) 학생은 “공원이 넓어 연날리기가 즐겁다”고 말했다. 중앙공원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분수대와 주변 개울가, 구석구석 설치된 휴식공간은 인근 주민들의 쉼터이다. 평안동 한양아파트 이은미(36살) 씨는 “여름이면 주말마다 수영복을 준비해서 중앙공원 분수대에 온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교육열 높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주거지역평안동 주민센터 백경래 팀장은 평안동의 장점에 대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춰 젊은 층이 많이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대수가 많은 부영, 세경 아파트는 신혼부부부터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가 많이 산다. 부영아파트에 7년 동안 사는 30대 이 모 씨는 “또래가 많아 아이를 같이 키우기에 참 좋다”며 “아이 친구들이 오가는 소리가 복도를 타고 들릴 만큼 활기차고 정이 있는 곳”이라며 부영아파트를 자랑했다. 한양아파트와 초원 LG 아파트는 좀 더 차분한 분위기이다. 한양 아파트에 10년 동안 산 김은성(44살) 씨는 “동네가 조용해서 마음에 든다. 대부분 아파트 평수도 비슷해 살림살이와 교육 수준도 비슷해서 편하다”고 말했다. 조금만 걸으면 평안동에서는 평촌역과 범계역까지 인근 교통의 요지를 모두 걸어 다닐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평안동은 동안초등학교와 평촌초등학교, 평촌 중학교와 동안고등학교까지 지역 내 우수한 학교가 밀집된 점도 특징이다. 학교가 모여 있는 만큼 교육열도 높다. 현대 4, 5차 아파트와 향촌 롯데아파트가 있는 향촌마을의 장점은 인접한 평촌 학원가이다. 평촌 학원가는 인근에서 가장 알아주는 학원들이 몰려있는 곳이다. 향촌마을에서 고등학생 형제를 키우는 이원희(46살) 씨는 “큰아이 초등학생부터 살았다.”며 “학부모로서 교육정보는 중요한 요소이다. 학원가 옆이라 정보도 빠르고 무엇보다 아이를 인접한 좋은 학원에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원아파트는 대원 종합상가가 활성화되어 있다. 특히 상가 지하 1층에 있는 반찬가게는 평안동에서는 오래전부터 알려진 곳이다. 대원아파트 주민은 물론 대림아파트와 한양아파트에도 단골이 많다. 단골인 초원 LG 아파트 이정심 씨는 “4인 가족이 맛있게 먹을만한 맛깔스러운 국과 반찬을 각 3000~4000원이면 살 수 있어 자주 들린다”며 “아침 일찍부터 늦게까지 운영하지만 모든 반찬을 골고루 사려면 낮 12시 이후가 좋다”고 귀띔했다. 평안동 주민센터 요가, 탁구수업 인기4월 8일부터 모집하는 평안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인기가 많다. 주민자치센터는 영어, 중국어는 물론 라인댄스, 우리춤 체조, 사물놀이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매 기수 4개월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월 1만 원 선이다. 가장 신청자가 몰리는 프로그램은 요가와 탁구이다. 특히 탁구의 경우 강좌는 물론 자유 탁구도 인기가 높다. 지난주 정오에 방문한 지하 탁구장에는 다섯 개의 탁구대에 빈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열띤 자유 탁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 평안동 주민 이헌구(44살) 씨는 “천장이 높고 바닥이 마루로 되어 있어 탁구 치기 좋은 것은 물론 주말에도 무료로 칠 수 있어 지역 탁구 모임의 구심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지구촌 도시락 1기’ 안양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전시를 제공하는 체험관이다. 지난 4월 5일,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에서는 ‘영양만점 지구촌 도시락 1기’ 행사를 시작했다. 영양만점 지구촌 도시락 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와 음식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다.체험활동은 다양한 나라의 인사법에 대한 소개와 외국 음식 만들기 순서로 진행되었다. 가장 인기 있던 체험은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1팀이 돼서 직접 멕시코 대표 음식인 타코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이 영양사의 설명을 듣고 직접 토르티야에 소고기와 새우, 양파, 토마토, 치즈 등을 얹어 나만의 타코를 만들 수 있었다. 참가자 이한경(7 평안동)군은 “너무 재미있었다. 또 만들어보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영양만점 지구촌 도시락 행사는 4월 5일 행사를 시작으로 7월과 8월, 11월과 12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모집 공고 후 메일이나 팩스로 선착순 모집한다. 단, 프로그램 종료 후 체험수기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혹시, 내 가슴이...유방암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이태원이 얼마 전 유방암에 노출 돼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졌다. 또 헐리웃 배우 안젤리나 졸리도 유방절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발생률 2위의 암으로 해마다 환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 다른 암에 비해 심리적인 후유증이 더 심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유방암. 유방갑상선외과 여성전문의 이레미즈 외과 나국영 부원장에게 유방암의 증상과 조기발견,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유방암 발병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령별 빈도 수는 어떻게 되는가?국내에서는 보통 40대에 발병률이 가장 높다. 2008년도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 중 20대 이하가 1.4%인 것에 비해 40대는 39.8%, 50대는 26.7%였다. -유방암의 원인이 있다면?유방암을 일으킬만한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유방암 발생 위험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 여성의 비만, 호르몬 대체요법 등은 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을 증가시켜 유방암의 위험요인이 되며 반대로 호르몬 노출기간을 줄이는 요인으로는 이른 첫 만삭분만, 모유 수유 등을 들 수 있다. 또 유방암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고지방식, 과체중과 비만, 음주, 흡연 등도 연관되어 있다는 보고들이 있다. 안젤리나 졸리로 인해 많이 알려진 유전자의 돌연변이도 유방암의 원인이 된다. -유방암이 발병하면 자각증상이 있는지?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유방에 혹이 만져지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혹이 만져져서 오는 경우는 약 57~70%정도이며 혹이 만져질 정도면 최소한 1cm이상 커져야 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다. 병이 진행되면서 통증이 없는 종괴, 통증이 있는 종괴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가장 많고, 유두분비물, 유방 피부의 궤양과 부종, 유두 함몰, 액와부 종괴 등을 이유로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나 아무런 증상 없이 정기검진에서 암이 발견된 경우가 32.6%나 되므로 자가진찰과 정기검진은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정상체중 유지, 과음 금지, 금연, 수유기간의 연장, 30세 이전의 첫 출산 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이다. 매달 자가검진과 정기적인 유방전문의 진찰 그리고 정기적인 유방촬영 및 초음파를 시행해야 한다. 국립암센터의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 안에 따르면 30세가 되는 여성은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35세가 이후엔 2년 간격으로 전문의사의 임상 진찰을 받고,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법은?유방암의 영상학적 진단방법으로는 유방촬영술, 초음파, MRI가 있다. 이중 유방촬영술은 40세 이상 건강 검진항목에 포함되어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단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치밀유방이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는 혹의 여부를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초음파 검사를 권유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유방촬영술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미세석회화라는 조기 유방암의 특징적인 소견은 초음파 검사에서는 발견하기가 어렵고 유방촬영술에서만 판독이 가능하다. 그래서 유방촬영술과 초음파검사를 같이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고 MRI의 경우는 제한된 경우에 사용되는데 유방성형술로 인해 초음파와 유방촬영술만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을 때 사용한다. 영상학적으로 유방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해 유방암인지 아닌지 확진하게 되는데 다행히 암이 아닌 경우에는 주기적인 관찰을 하게 되며, 계속 자라는 종괴의 경우에는 맘모톰 시술을 통해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만약 종괴가 암으로 확진이 되면 암의 진행여부에 따라 수술,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방사선요법 등을 시행하게 된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안양시소식 - 2014년 4월 2주 안양군포의왕공동급식지원센터, 식생활 교육실시안양군포의왕 3개시 초, 중학교 학부모와 영양교사 등 2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 교육이 지난 2일 안양시청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 선택을 목표로 학교급식 식재료 중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수산물을 구입하는 방법, 친환경 식재료 선택법, 방사능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교육했다. 급식지원센터는 친환경 무상급식의 공공성 담보와 품질 좋은 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난 2013년 5월 개소하여 학교 급식의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학교급식에 관심있는 학부모들로 구성된 친환경급식지킴이를 운영하여 급식 식재료 유통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안양5동, 부림동 주민센터, 지역공동체일자리 공동 창출 협약맺어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위해 안양5동과 부림동 주민센터가 두 손을 맞잡았다. 지난 31일 안양5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활성화와 제품기술 전수, 공동 판로개척 등을 위해 안양5동과 부림동 주민센터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안양5동은 편백나무를 활용한 생활소품을, 부림동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생활소품을 각각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제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제작된 제품은 상호 교환전시 판매할 예정이며 또한 각종 바자회나 알뜰시장에서도 판매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양시, 희망창조학교 사업설명회 열어안양시는 지난 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교사와 학부모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창조학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 따르면 시는 5개 분야를 기본 바탕으로 문화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토론중심의 선진수업기법을 도입하고 독서토론과 문화예술 등 획일적이 아닌 다양성이 가미된 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년별 진로교육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 학교운영을 위해 교사동아리와 교사연수 과정을 신설하고 이와 관련한 워크숍과 학부모 연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에 거주하는 예능인을 초빙한 재능기부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안양천과 안양예술공원 등 지역 소재 명소를 교육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지식을 쌓고 인권의 소중함과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마을학교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학생이 중심이 된 자치활동과 동아리 및 봉사, 학생문화개선프로그램도 보급한다. 안양덕천지구, 구도심 재개발 사업 성과전국 곳곳의 뉴타운 사업 백지화로 구도심 재개발 과정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수도권 최대 주택재개발사업인 안양 만안구 덕천지구가 본격 추진된다.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7동 일원 25만7600㎡규모의 덕천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LH공사가 시행하는 덕천지구에는 수도권 최대 재개발 공급물량인 425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덕천지구는 2016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총 공급 물량 중 3190가구는 지구 내 재개발 권리자에게 오는 6월 우선 공급된다. 또 오는 8월에는 33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10월에는 729가구가 임대주택으로 분양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군포시소식 - 2014년 4월 2주 군포, 음식점 216개소 지도·점검군포시가 외부 활동이 활발해져 시민들의 외식 횟수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일반음식점 지도·점검을 시행했다.점검 대상은 식육취급소 141개소, 수산물취급업소 72개소 등 총 216개소로 중점 지도 항목은 원산지 표시 여부이지만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와 남은 음식물 제공·재사용 여부 등도 철저히 확인했다고 시는 밝혔다.최근 1주일간 시행된 이번 점검 결과 시는 원산지 미표시 업소 1개소와 거래명세서 미보관 업소 3개소를 적발해 과태료(20~30만 원)를 부과했다.군포시 관계자는 “대다수 업소에서 관련 규정을 잘 지켜 안심했지만, 위생수준은 꾸준히 관리해야 하기에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원산지 표시 여부 확인에 중요한 거래명세서 보관(6개월간)이 잘 준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시는 담당 공무원 5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한 위생 점검반 5개 반을 지속해서 운영, 지역 음식점들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검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음식문화 개선 운동 확산을 위해 지난달 말 산본로데오거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군포시지부와 합동으로 나트륨 사용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는 좋은 식단 차리기, 식중독 예방 방법, 식생활 관리 등에 도움이 되는 안내 전단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음식문화 개선 동참을 유도했다. 군포, 박범신·조한혜정·이진경의 인생 나눔 마당 열어<은교>와 <소금>의 남자 박범신, 1세대 페미니스트이자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 <삶을 위한 철학수업>의 전문가 이진경이 군포에서 인생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책 읽는 군포’표 명품 인문학 ‘밥이 되는 인문학’의 2014년 2분기 강연 일정이 확정됐다.먼저 4월 강연은 최근 소통과 희망, 사랑과 열정을 담은 행복 에세이 <힐링>을 출간한 박범신 작가가 강사로 나서 ‘무엇으로 우리는 행복해지는가’라는 주제로 삶의 경험을 나눈다. 이날 박범신 작가는 41년 동안의 문학 인생에서 보고, 느끼고, 깨닫고, 사람과 교류하며 체험한 인생의 지혜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놓을 예정이다.5월에는 <다시 마을이다>라는 저서에서 교실과 강의실의 붕괴는 신뢰하는 준거집단, ‘학습 생태계’인 마을을 만들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조한혜정 교수의 강연이 준비됐다. ‘마을 교실의 시대를 열며’라는 주제로 강연할 조한혜정 교수는 위험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따뜻한 공동체인 마을의 기능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할 것이다.한편, 6월에는 본명이 박태호이지만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서 활동할 때 예명을 더 사용하는 이진경 교수가 ‘자유를 위한 작은 용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군포, 대형점포 영업일시 5월부터 제한군포지역 대형마트와 준·대규모 점포들은 오는 5월 11일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군포시의 ‘대형마트·준대규모 점포의 영업제한에 대한 고시’가 5월 11일 자로 시행되기 때문이다. 적용 대상은 이마트 산본점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6개 점포, 롯데슈퍼 4개 점포, GS슈퍼마켓 3개 점포 등 총 17개 점포로 5월부터는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또 이들 대형마트·준대규모 점포는 관련 고시가 시행되면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을 멈춰야 한다. 이 같은 제한은 고시일 이후에 개점하는 대형마트와 준·대규모 점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군포,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에 양육 정보 제공군포시는 최근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 아동의 부모 139명을 대상으로 ‘뇌 과학 원리를 이용한 부모와 자녀 간 행복한 대화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을 맡은 권종희 글로벌NPL코칭아카데미 대표는 부모들에게 소통을 통해 아동의 인지력과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화목한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법, 교육자로서의 부모 역할과 책임감의 확립 필요성 등을 알려줬다. 또 권 대표는 실제 사례를 예로 들며 부모들이 어렸을 때 받은 상처를 자녀에게 무의식적으로 대물림할 수도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부모가 먼저 자신을 사랑해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매월 1회 부모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상세 정보는 군포시드림스타트 홈페이지(gunpo.dreamstart.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390-060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군포지역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최효숙 회장 등 회원들은 이날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반 아동 40명을 돌봐주고, 학용품 세트 150점을 지원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