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쿠키 만들기’ 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4월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가족 쿠키 만들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4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가족당 약 300g의 쿠키 재료를 반죽부터 시작해서 굽고 포장하는 과정까지 실습할 수 있다. 과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대상이며 인터넷으로 4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협동조합 설립, 우리도 관심있어요~” 협동조합이 붐이다. 곳곳에서 설립을 추진하고 교육과 세미나 사례전파 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안양시는 18개의 일반협동조합이 있으며 군포시는 11개, 과천시 13개, 의왕시 5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도 혹시 협동조합이 가능할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협동조합이 무엇이며 현재 우리지역에는 어떠한 협동조합들이 활동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협동조합, 설립목적·운영계획 확실해야 성공협동조합이란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조직이다.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통해 공동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적인 조직이다. 안양시 지역경제과 정지형씨는 “협동조합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자발적·자율적인 조직”이라며 “설립목적과 운영계획이 확실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협동조합은 크게 일반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나뉜다. 일반협동조합은 5인 이상의 조합원이 모여 시도지사에게 신고와 설립등기를 거쳐 설립할 수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중앙부처의 장에게 설립인가 및 등기를 거쳐 설립하는 점이 일반협동조합과 다르다. 우선 발기인을 모집하고 정관을 정한 뒤 설립 동의자를 모집한다. 이렇게 사람이 모이면 창립총회를 갖고 사업계획, 임원, 의사록 등을 모아서 설립 신고를 한다. 일반회사와 달리 설립신고필증이 필요하다.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설립 등기를 하고 법인격을 받은 뒤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된다.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특히 사업계획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협동조합을 하면 사업이 무조건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또한 정관작성을 할 때에는 세부적인 내용까지 꼼꼼하게 작성해야 한다. 이권이 없을 때는 사이가 나쁠 이유가 없지만 이권이 걸리고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갈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의 사업 각서인 정관은 이럴 때 반드시 필요하다. 계약서를 쓸 때 꼼꼼하게 살피듯이 정관도 꼼꼼하게 작성해야 한다.안양시에는 나눔협동조합, 하늘장사협동조합, 좋은친구협동조합, 굿브래드협동조합, 행복드림협동조합 등 18개 일반협동조합이 현재 운영되고 있고 추가로 4개의 협동조합이 곧 접수 완료 될 예정이다. 안양에 설립 신고 된 협동조합을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이 8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교육 서비스업 4개로 많았다. 이어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사회복지업, 제조업 등이 있다. 군포시는 아이쿱육아협동조합, 군포소상공인협동조합, 케노시스협동조합, 어차ㅤㅈㅠㅇ협동조합 등 11개의 협동조합이 있으며 안양시와 마찬가지로 도·소매업이 가장 많았다.한편, 협동조합기본법이 생긴 지 1년이 넘었지만 협동조합은 아직 초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사업추진이 원활하지 못해 사업자 등록이나 법인 등기를 한 조합 비율이 저조한 상태. 이는 협동조합 상당수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없이 막연하게 정부 지원을 바라고 조합을 신고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협동조합 중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우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거나 마을기업 등으로 선정이 되면 그에 따른 지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시에서 지원되는 지원금은 없다”며 “잘못된 정보로 뚜렷한 사업계획 없이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소상공인협동조합, 중소기업청 내 정부지원 가능 한편 소상공인협동조합이라면 중소기업청내에 정부지원 사항을 눈여겨 볼 수 있다.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 사항으로 중소기업청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있다. 2013년도에 협동조합 활성화방안으로 5인 이상의 소상공인 협동조합을 결성하면 1억 한도 내에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1억은 현금이 아니라 현물로써 공동설비, 공동마켓팅, 공동네트워크, 공동설비 등에 필요한 사안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물에 대한 대부나 대출이 아닌 순수한 지원임으로 갚아야 할 사항들이 아니다. 중기청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각 5인들이 소상공인사업자이어야 한다. 소상공인이라함은 5인 미만의 상시근로자가 근무하는 상업인(외식 서비스 유통), 10인 미만의 상시근로자가 근무하는 공업인(제조 건설 등)이며 각 사업자들이 국세 지방세를 완납한 상태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자기 부담금 20%(협동조합출자금)가 있어야 함으로 5인이 500만원을 출자하면 최대 1억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2014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공동 브랜드 및 공동네크워크 개발업체 추가모집을 진행 중이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대상은 서류 제출 기한을 놓친 2013년도 기참여 공동브랜드 및 공동네트워크 전문 개발업체 또는 2014년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신규 공동브랜드 및 공동네트워크 전문 개발업체이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우리지역 협동조합_나눔협동조합공기수비대 에어테라피 생산, 2013년 마을기업으로 선정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자리잡고 있는 나눔협동조합. 안전행정부 마을기업에 선정되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퇴치 제품인 공기수비대 에어테라피를 생산하고 있다. 나눔협동조합은 설립 이후 초기 사업 컨텐츠로 오염된 실내공기 정화를 위한 제품 개발 연구를 계속하게 되었고, 안양시와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2013년 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 홍부기 이사장의 말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각종 건강상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그 심각성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는 것. 오염된 공기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자연친화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고심했다고 한다. 나눔협동조합의 에어테라피는 식품첨가물 수준의 안전한 물질로 화학살균제나 살충제와는 확연히 구별되어 화학용재 사용으로 인한 2차 오염의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홍 이사장의 설명이다. 과초산과 솔잎 추출물인 송침유를 이용해 삼림욕을 실내로 옮겨오는 효과를 주고 항균, 살균, 탈취, 유해물질 중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바로 에어테라피이다. 공기수비대 또한 새집증후군, 집먼지 진드기, 불쾌한 냄새 등의 오염된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눔협동조합은 그동안 꾸준히 지역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안양시 관내에 소재 하는 24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그리고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공기치료와 소독봉사를 실시했고, 앞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구매자의 이름으로 공기의 질 개선 봉사를 시행하는 프로그램에 쓸 계획이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 코치 협동조합 ‘드림업’“같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 함께 해서 든든해요”경제활동 인구 5인 이상이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협동조합 기본법이 지난 2012년 12월 입법되면서 전국적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협동조합설립이 늘어나고 있 2014-04-02
- 우리지역 걷고 싶은 길 4월이다. 따뜻한 봄바람에 맘까지 훈훈해진다. 마치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한가로운 시간. 때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얇은 옷을 꺼내 입고 길을 나서본다. 어영부영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짧은 봄을 떠나보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서둘러 거리로 나섰다. 사색하며 혼자 걷기에 좋은, 혹은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걸어도 좋은 길은 안양권 지역에도 많다. 눈이 즐겁고 맘이 편안해지는 길로 떠나보자.배경미, 이재윤, 김경미 리포터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걸어요 안양예술공원 산책길안양시 석수동에 위치한 안양예술공원. 마을버스2번을 이용해 주차장에서 내려 삼성천을 따라 길을 걸으면 예술공원 초입이다. 무질서하고 낙후된 환경의 안양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바뀌면서 이젠 안양의 명소가 된 곳. 인공폭포와 야외무대, 전시관을 비롯해 광장,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에 이보다 좋은 길이 또 있을까싶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켜지고 여기저기서 공연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각종 예술작품을 공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눈이 즐겁고 맘까지 행복해진다. 공원 입구에서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1평 타워. 여기서부터 1,4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며 길을 걷는다. 오른쪽에는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왼편으로는 맑은 계곡물이 흘러 자꾸만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되는데 벌써부터 아이들이 차가운 것도 잊은 채 물 속에 발을 담그고, 한 무리의 등산객들도 물가에 앉아 담소를 나눈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치장한 오징어 정거장. 그늘진 벤치에 앉아 버스도 기다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바라본다. 휴일이어서 그런지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차려입은 사람들로 산책로는 북새통이 되고, 가족과 함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따스한 봄바람에 움츠린 어깨가 펴지고 발걸음마저 가벼워 자꾸만 길을 걷게 된다. 통기타를 치며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아마추어 가수가 목청껏 소리를 지르면 행인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레 멈춰지고, 길 건너 포장마차에 파전과 막걸리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의왕 청계천 산책길안양 학의천 길을 쭉 따라 걷다보면 인덕원을 지나 의왕 포일동에 접어든다. ''여기서부터 의왕''이라고 말해주는 것처럼 학의천 변의 걷는 길도 시원스레 넓어진다. 넓어진 길을 계속해 걷다보면 학의천이 청계천으로 이어지게 되고, 청계천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걷다보면 청계의 수변공간으로 들어서게 된다. 수변공간은 의왕 도시 8경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고 걷기에 좋은 길이다.수변공간 중앙으로 난 하천이나 그 옆 놀이터는 아이들이 나와 놀기에 좋고, 주변으로 운동시설과 작은 공원, 쉴 수 있는 벤치와 정자 등도 알차게 조성돼 혼자보다 여럿이 와서 즐기면 더 좋다. 또 하천을 따라 걷는 길인만큼 ''졸졸졸'' 물소리는 귀를 간질이고, 물 주변의 꽃과 풀, 나무, 그 위에 앉은 나비와 새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청계천 산책로는 걷는 길과 자전거길이 위치를 달리해 조성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걷는 길은 하천변을 따라 조성돼 있는 반면 자전거 길은 하천 제방 위에 따로 만들어져 있는 등 자전거와 사람이 부딪힐 일이 거의 없어 안전하다. 특히 주의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위험에 재빨리 대처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자전거와 나란히 걷는 산책길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겪기도 하는데 이 길은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 좋은 것.이 길은 계속해서 걸으면 수변공간을 지나 청계사 부근까지 갈 수도 있다. 때문에 청계산 등산을 원하면 이 길을 따라 걷다 자연스레 만나는 청계산에 오르면 된다. 수변공간까지 걷는 청계천 산책길의 총 소요 시간은 왕복 한 시간 정도다. 수리산 산림욕장 산책길산본 8단지입구사거리에서 수리산 산림욕장까지는 약 2km. 이 길을 걷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제일 먼저 등반을 마치고 내려오거나 이제 막 산을 오르려고 걸음을 재촉하는 화려한 복장의 등산객들이 눈에 띈다. 선캡과 마스크로 무장하고 운동중인 아줌마,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고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강아지를 산책 시키는 젊은 여성, 운동을 끝내고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학생 등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모습도 편안해 보인다. 파워 워킹을 하며 유쾌한 수다를 떠는 엄마와 딸의 모습에는 귀가 쫑긋거리기도 한다.산 근처에 위치해서인지 이곳의 길은 완전한 평지도 아니고 우리에게 익숙한 직선 코스도 아니다. 중간 중간 커브길이 나타나고, 수리동 주민센터를 기점으로는 살짝 가파른 경사길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쭉쭉 뻗은 나무와 곳곳에 피어난 꽃들을 보며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면 아무 것도 문제될 것이 없다.혹시, 수풀 특유의 내음이 강하게 코를 자극하고 있다면 ''수리산 산림욕장'' 근처에 도달한 것이다. 먼저 약수터에서 갈증을 해소 시켜줄 물을 나누어 마시고, 각시붓꽃, 기린초, 범부채 등 20여 종의 꽃이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들 꽃길''을 둘러 본 후, 산림욕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울창한 나무 숲 안에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운동기구에서 몸을 풀고, 작은 오두막처럼 생긴 ''은판나비 북카페''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이 동화 속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한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혼자 사색하며 걸어요 학의천 산책길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포함된 안양 학의천 산책길. 백운호수에서 안양7동 덕천교까지 약 7km의 구간에 조성된 길로 도보로 약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데 야생화와 각종 철새, 민물고기가 서식하기 때문에 볼거리도 많다. 산책로 주변에는 개나리가 활짝 피었고, 각 종 봄 꽃 들이 고개를 삐죽이 내밀었다. “학의천 산책로는 걷기에 정말 좋은 길이에요. 우선 물이 깨끗해 물고기가 뛰어 노는 것, 새들이 날아다니는 것도 보이고 공기가 너무 맑아요. 자연과 함께 하며 걷는 이 길은 전혀 답답하지 않아요.”점심시간이면 식사를 마치고 학의천 길을 30분씩 걷는다는 한 직장인을 만났다. 혼자서 사색하기에 이만한 데가 또 있느냐고 되묻던 그는 캔커피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벤치에서 일어나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학의천이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포장된 길이 아닌 흙 길이 그대로 보존된 때문이다. 삭막한 콘크리트 벽에 갇혀 사는 사람들에게 흙 땅을 밟을 수 있다는 건 경이로운 일이다. 또 어린시절 개울가에서나 봄직한 천둥오리, 왜가리, 참새를 비롯해 1급수에서나 산다는 물고기와 자라, 뱀까지 만날 수 있다. 가을에는 갈대밭이 무성해지면 그 운치는 더 해지고 겨울에는 눈 덮인 하천이 또 볼만하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여름밤이다. 무덥던 한 낮 기온과 달리 밤이 되면 선선해진 바람을 느끼며 걷는 길은 환상 그 자체이다. 의왕 한글둘레길''따뜻한 날씨에 북 2014-04-02
- 내신관리도 전략이다. 내신 완벽대비법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에서 내신 성적을 위한 ''전략적 접근''은 반드시 필요하다. 평촌 학원가에서 학교별 내신 맞춤관리와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험을 보는 ‘집중 이수제’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엠팩토리 수학학원 정진우 원장을 만나 중간고사 대비법을 알아보았다. Q. 엠팩토리는 평촌에서 내신맞춤관리로 가장 잘 나가는 학원이다. 내신관리법이 궁금하다.A. 내신관리는 학교별 맞춤관리가 답이다. 특히 내신의 경우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 타 과목과 달리 제대로 된 맞춤 관리를 진행하면 20점 이상의 큰 폭의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수학 내신점수이다. 내신 완벽 대비의 기본은 학교별 특성파악이다. 엠팩토리 수학학원은 외고는 물론 S고, K고, D고, A고, B고 등 인근 고등학교의 수년간의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학교별 출제기준에 맞추어 시험 대비전략을 세운다. 수학성적은 당연히 평상시 꾸준한 학습과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는 과목이다. 하지만 내신 성적은 단순히 노력만으로 성적과 등급을 향상하기 어렵다.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익힘책)과 서술형 출제 기준, 부교재 출제율과 담당 선생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비가 성적과 등급을 달라지게 한다. 특정 부교재에서 시험문제가 주로 많이 나오는 A고 학생이 해당 교재만 빼고 공부했다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했어도 제대로 된 전략으로 선택과 집중을 한 학생에 비해 내신 점수나 등급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Q. 학교별 출제 유형 분석자료가 유명하다. 특히 각 학교 시험지 형태와 문제수까지 맞추어 진행하는 직전대비가 가장 ‘핫’하다.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A. 수많은 기출문제 분석으로 학교별 특성과 유형 파악 후 개별적으로 밀착 관리받은 학생들은 마지막 파이널로 직전대비에 들어간다. 학교별 출제 기준에 맞추어 객관식과 서술형, 연계형까지 순서와 시험시간 모두 해당 학교와 동일하게 진행하는 시험이다. 총 문제수와 시험지 형태까지 똑같이 만든 학교별 맞춤 모의고사를 치른 학생들이 중간고사에서 최적의 성적을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사실 학원 입장에서는 손이 많이 가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엠팩토리의 내신맞춤관리를 통해 외고 3.4등급에서 전교 2, 3등으로, 일반고 60~70점에서 전교 4등까지 상승시킨 수많은 사례가 주는 기쁨과 보람은 말할 수 없이 크다. Q. 시험마다 커트라인을 정해 패스할 때까지 보는 ‘집중 이수제’에 대해 설명해달라.A. 집중 이수제는 시험마다 커트라인을 정해 패스할 때까지 보는 무한응시시험이다. 재시험을 볼 경우에도 같은 시험지가 아닌 3:7의 비율로 중복문제와 신규문제가 재구성된다. 집중이수제의 장점은 학생들이 재시험에 패스하기 위해 스스로 오답체크에 열중한다는 점이다. 틀린 문제에 따라 무한 재시험을 보는 방식은 틀린 문제 한 개에 더 아까워하며 실수를 줄어들게 한다. 무엇보다 집중 이수제는 자주 틀리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수정하는 반복을 통해 습관적인 실수를 고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집중 이수제는 1:1 밀착지도이다. 전체를 위한 문제가 아닌 학생 개인별로 취약한 부분에 대한 무한 반복시험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별 관리에 최적화된 집중이수제, 이것은 자연스럽게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 Q. 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언한다면?A. 수학과 산수부터 구분하자. 산수는 단순계산이지만 수학은 문제를 보고 이해하고 판단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이다. 중학교 때가 산수에서 수학으로 변하는 첫 관문이다. 이때 유도 과정 없이 공식만 외워 단순 계산에만 치중하면 고등학교 때 좋은 성적을 올리기 어렵다. 해답지를 빨리 보는 것도 독이다. 모르는 문제는 충분한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양으로 경쟁하지 말자. 한 문제라고 끝까지 고민하고 풀어야 한다. 시행착오가 응용력을 길러준다. 응용력이 생기면 잡다하게 외울 필요가 없어지면서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습과 오답 정리이다. 틀린 문제에 대한 철저한 오답 정리와 복습만이 아이를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게 한다. 엠팩토리학원 031)382-1942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안양군포으왕과천 문화가소식 - 2014년 4월 1주 영어 뮤지컬 미쎄스 다웃타이어 ‘위키드 케이프’2일 ~ 5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어린이 영어뮤지컬 ‘위키드 케이프’(Wicked Cape, 망토 때문이야)(연출 김도형)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막을 올린다. ‘위키드 케이프’는 안양시 스마트콘텐츠센터 1기 입주기업인 미쎄스다웃타이어연구소가 ‘영어공연교육법’을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물을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함께 공연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노래하고 움직이며 몸으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스펀지처럼 빨리 받아들이도록 하는 ‘영어공연교육법’을 뮤지컬에 적용한 것. ‘위키드 케이프’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어뮤지컬로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내용, 그리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구성돼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힐 수 있다.재단과 연구소는 캐릭터 개발부터 스토리, 음악까지 새롭게 창작한 데다, 네이티브 딕션 코치(native diction coach)가 뮤지컬 전문배우들을 훈련시켜 영어교육 뮤지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출은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도형이 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원장들이 선택한 영어교육 공연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위키드 케이프’는 애니메이션, 영어교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는 한편, 한국에서 초연 이후 중국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관람시간은 2일부터 4일까지는 오전 10시 20분, 5일은 오전 11시이며 관람료는 R석 1만8천원, S석 1만5천원.문의: 031-687-0500 www.ayac.or.kr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 - 4월의 악기 오보에 4월 8일, 평촌아트홀 지난 10년간 어김없이 아침시간을 지켜온 평촌아트홀의 아침음악회가 올해에는 악기를 주제로 한 음악여행을 떠난다. 개관과 함께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차를 맞는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는 2005년부터 10년간 24,500여명의 관객과 함께해왔다. 이번 4월 공연은 3월의 악기 첼로에 이어 두 번째 초청된 악기는 오보에다. 클래식 전문 명품 공연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평촌아트홀에서 최고의 오보이스트들이 들려주는 오보에 특유의 빛나는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피아니스트 김용배 교수의 품격 있는 선곡과 깔끔하고 깊이 있는 해설이 더 해진다. 공연은 4월 8일(화)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오보에는 동양적 애수를 띤 음색으로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들이 매료되었던 악기.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2대의 오보에와 잉글리쉬 호른을 위한 3중주곡’으로 오보에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나게 된다. 아울러 재즈와 블루스케일 등이 섞여 있는 폴 쇤필드(Paul Schoenfield)의 ‘카페 뮤직’(Cafe Music)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무대에는 현재 프랑스 마리고(Marigaux) 오보에 아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윤민규, KBS 교향악단과 협연 등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김소연 등이 오르며, 잉글리쉬 호른은 인천?성남시립교향악단 객원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귀엽이 연주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이며 관람료는 브런치석 18000원, 일반석 15000원.문의: 031-687-0500 www.ayac.or.kr 두 대의 피아노가 들려주는 경이로운 하모니! 이리나 실리바노바 & 막심 푸리진스키 내한공연4월 5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세계적인 피아노 듀오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푸리진스키의 두 번째 내한공연이 5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평론가들로부터 ‘젊은 활기와 재능의 결합, 뛰어난 전문성과 기교, 영혼으로 울리는 진기한 하모니의 음악’이라 극찬 받고 있는 이리나와 막심 피아노 듀오는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한 이후, 러시아 실내악앙상블 콩쿨과 로마 국제콩쿨, 체코 국제콩쿨, 뮌헨콩쿨, 미국 마이애미 국제콩쿨 그리고 체코에서 열린 제 14회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국제 슈베르트 콩쿨’의 우승자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군포공연에서는 보로딘(A.Borodin)의 오페라 ‘이고리 공’ 중 ‘폴로베츠의 춤’과 하차투리안(A.Khachaturian)의 발레 ‘스파르타쿠스’ 중 ‘아다지오’ 그리고 거슈윈(G.Gershwin)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주제에 의한 환상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두 대의 피아노가 선사할 완벽한 호흡과 예술성을 이번 기회에 만끽하길 바란다. 공연 후에는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시각은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문의: 031-390-3500~35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지난 26일, 안양시 8번째 공공도서관 벌말도서관 오픈 안양시 벌말도서관(동안구 흥안대로 434번길 19-27)이 지난 26일 개관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안양시의 8번째 공공도서관인 벌말도서관은 구 평촌동주민센터를 15억9천만 원을 들여 내부를 리모델링해 탄생했다.개관식은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건립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현판제막,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또 개관을 축하하는 통기타 연주와 스타킹마술쇼, 동화구연, 페이스페인팅, 손도장, 안양 옛 사진전 등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도서관에 방문한 이선영 씨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공공도서관이 생겨 기쁜 마음에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왔다”며 ”2층에 마련된 어린이자료실은 아이들이 바닥에 앉아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좋아 한다“고 말했다. 또 “공공도서관이 멀어서 아이를 데리고 가기 불편했는데 앞으로 매일 도서관에 방문해야 겠다”고 덧붙였다.벌말도서관은 연면적이 753㎡인 3층 건물로 130석이 마련돼 있으며, 장서 1만6천8백여 권과 41종에 이르는 정기간행물을 비치하고 있다. 1층은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종합자료실이 자리 잡고 있고 2층은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자료실과 휴게실이 있으며 3층은 디지털자료실과 문화교실이 마련돼 있다. 문자알림 서비스, 상호대차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 두루두루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주말은 오후 5시까지다. 매주 금요일은 정기휴관 한다.안양시는 현재 64개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벌말도서관에 이어 2개를 추가 건립할 계획으로 공공도서관은 모두 1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봄철 신혼 가구 제안…일룸 평촌점 길어진 햇살만큼이나 성큼 다가온 봄. 계절의 여왕 봄은 결혼시즌이기도 하다. 설레는 봄 만큼이나 설레는 결혼, 오로지 둘만의 신혼공간을 어떻게 꾸미고 채울까? 1, 2년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닌 가구의 선택은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된다. 결혼을 앞 둔 신혼부부들의 가구선택에 도움을 얻고자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일룸 평촌점을 찾아 신혼 공간 꾸미기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주니어가구 인기, 신혼가구까지 이어져안양 인덕원 관양대로에 자리잡은 일룸 평촌점. 매장에 들어서니 곳곳의 가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룸 평촌점은 3개 층에 150평의 전시장을 갖춘 대형매장으로 카다로그나 인터넷의 사진으로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매장에서 만난 주부 김서영(42, 산본)씨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의 책상세트를 일룸의 ‘링키플러스’ 제품으로 샀다”며 “침대까지 같이 맞춰주고 싶어서 고민 끝에 매장에 다시 나왔다”고 말했다. 일룸 평촌점 황봉국 대표는 “신학기를 맞이하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맞춤으로 꾸며줄 수 있는 링키플러스 제품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3월이 다 지나도록 주문이 많아 시공이 밀릴 정도라고.또한 황 대표는 “이제 신학기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결혼시즌”이라며 “주니어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를 위한 리빙 가구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 봄에도 신혼부부를 위해 침실세트, 쇼파세트, 식탁세트 등 디자인뿐 아니라 그 구성과 가격 면에서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꾸미는 둘만의 신혼공간결혼을 결정하고 가구를 보러 다닐 때는 누구나 꿈에 부푼다. 꿈꿔 오던 둘 만의 보금자리, 내 맘에 꼭 맞는 상상속의 그 스타일. 평수에 따라 공간의 크기와 넓이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일룸 가구라면 가능하다. 기능과 디자인, 컬러, 재질 등을 선택해 ‘나만의 가구’를 연출할 수 있다. 신혼공간의 로망을 담은 메이시리즈는 자주 입는 옷을 찾기 쉽게 보관하는 데일리장을 중심으로 침실공간에 맞춰 침대와 화장대 배치할 수도 있고, 깔끔하게 정리된 침실을 선호한다면 실속있는 수납아이템인 시크릿장, 미니 서랍장, 익스텐션 화장대등을 활용해 수납력을 높일 수 도 있다. 화장대장만 해도 오픈형, 서랍형, 선반형 등 용도와 스타일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다. 거실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컬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커버 교체형 소파와 소파테이블로 실용적인 AV형 거실공간을 꾸밀 수도, 거실 벽면을 책장으로 채우고 테이블형 책상을 배치하여 북카페 분위기의 편안한 독서가 가능한 서재로 만 들 수도 있다.일룸 본사 출신으로 일룸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황 대표는 “일룸 가구가 꾸준히 인기를 끄는 데에는 무엇보다 스타일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라며 “일룸 가구는 한 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이 호환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만 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구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이다. 친환경소재, 내구성, 합리적 가격까지 아무리 변형이 가능하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해도 소재나 내구성면에서 품질이 떨어진다면 소용이 없을 터. 황 대표는 “일룸가구는 디자인 못지않게 소재나 내구성면에서도 그 어느 제품보다 자신 있다”며 “일룸에서는 소재도 자연 상태와 가장 가까운 E0 등급의 친환경 목재와 무독성 접착제만을 사용하여 생산한다”고 강조했다. 소파의 경우만 해도, 소파 하부에 지퍼를 부착해 소비자가 소파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모든 소파에는 생산 시 건조목을 사용했음을 인증하는 검수 도장이 찍혀있어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일룸가구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이유다. 마침 결혼을 앞두고 신혼가구를 보러 들렀다는 정지희(31,의왕) 씨는 “아직 결혼 날짜는 많이 남았지만, ‘나’ 만의 공간을 꾸민다는 생각에 시간이 날 때마다 가구점을 들러 보고 있다”며 “비싸고 화려한 가구보다 일룸 가구는 공간에 맞게 연출하고,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일룸 가구가 사랑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룸 평촌점: 031-426-9470, 425-3637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의왕시소식 - 2014년 4월 1주 의왕시 중앙, 글로벌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 개최의왕시 중앙도서관과 글로벌도서관은 50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중앙도서관은 4월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나.너.우리’ 독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7일 오후 5시에는 맘마미아 등 유명한 뮤지컬 작품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뮤지컬 여행’ 공연과 4월 19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어린이 마당극 ‘훨훨간다’를 공연한다.또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중앙도서관 숲마루를 4월부터 개방한다. 오전동에 위치한 글로벌도서관은 4월 4일에는 ‘책 놀이 체험행사’를, 4월 5일 오후2시에는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매직&버블쇼’를 운영한다. 4월 18일에는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력 팡팡 과학 북아트 체험행사’를, 4월 19일 오후 2시에는 ‘꿈 도둑의 꿈’ 뮤지컬 공연이 준비돼있다.중앙도서관은 4월 3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통해 행사 참여 신청을 받으며, 글로벌도서관은 3월 24일부터 접수 받는다. 의왕시, 201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나서의왕시가 중소기업에게 400억 원을 지원하는 ‘201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내수부진과 수출 감소 등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 등 6개 은행과 융자금 지원 협약을 맺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 특히 더 많은 중소기업이 자금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관련 조례도 지난 3월 13일 개정해 공포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는 관내 소재 제조업체 및 창업기업, 벤처기업으로 한정되었던 육성자금 지원대상이 기존 지원 업체 외에도 의왕시 관내로 이전하는 기업 중 비용의 50%이상 지불하였거나, 건축허가를 득하고 공정률이 50%이상인 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외주가공기업, 산·학·관 협력사업 참여기업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업들이 지원받는 육성자금으로는 운전자금과 기술개발자금, 시설자금이며 자금의 종류별로 융자금액은 5억 원 이내로 최고 10억 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융자기간은 운전자금과 기술개발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5년으로 하되 이자의 3%를 의왕시가 보전해준다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결정을 받았으나 담보여력이 부족하여 융자를 받지 못하는 기업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체는 2억 원, 소상공인에게는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도 해준다. 의왕시, 출산에서 육아까지 지원시책 안내 책자 제작의왕시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 및 각종 육아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책자를 제작했다.안내 책자에는 의왕시 임신 출산 지원 내용과 아이의 성장에 맞는 육아지원 내용,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내용 및 신혼부부 가정, 취약계층 가정, 농어업인 가정, 입양 가정에 맞는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이 신청 방법과 함께 안내되어 있다.책자에 소개된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출산용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가정 양육수당 지원, 출산 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등이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에서 지원하는 출산 육아사업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못 받았던 시민들을 위해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안내 책자는 각 동별 주민센터와 시청 민원지적과, 보건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1-345-3592)으로 연락하면 된다. 의왕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추진의왕시는 생계유지 문제로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재난취약가구에 대해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 소방,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 지난주 선정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60가구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화된 부품 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교체수리를 실시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사용법, 안전점검 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복지컨설팅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대상가구의 취약분야를 사전에 파악한 후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고효율의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보고 만지고 느끼는 재미있는 수학체험 가볼래? ‘수학은 너무 어려워!’ ‘수학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수학은 딱딱하고 어려워서 기피대상 1호 과목이다. 그동안 수학공부하면서 이해보다는 공식을 외우고 어디에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익혔기 때문이다. 여기 수학에 대한 생각을 바꿔 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군포국제교육센터 안에 있는 군포수학체험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 이용 가능한 이곳은 수학의 원리가 숨어있는 다양한 교구를 직접 체험하면서 저절로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어!’ 라고 느끼게 된다. 내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한다면 다양한 교구와 놀이를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군포수학체험관으로 지금 떠나 보자.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하는 신나는 수학군포수학체험관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다. 총 3개의 체험관과 소형교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의 전시관에는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 교과서에 실린 단원을 바탕으로 교구들을 전시해 놓았다. 또 큐레이터가 전시물을 따라 이동하면서 수학적 개념과 작동원리, 응용사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전시된 소형 교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사용법도 알려준다. 1관부터 살펴보자. 이곳은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나타나는 순환과 대칭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실생활에서 황금분할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알 수 있다. 또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는 각도기 거울, 프랙탈, 회전체 관찰 등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 각도기 거울은 거울 각도에 따라 거울 속에 있는 사람이 여러 명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쉽게 각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눈으로 수학을 확인했다면 이번에는 만지는 차례다. 2관은 수학 교구를 만지면서 스스로 체험하는 곳으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없었던 수학의 묘미를 알 수 있는 곳이다. 군포수학체험관 큐레이터 백은지 씨는 “학생들이 뫼비우스 도로, 다각형 외각의 합, 피타고라스 음률, 피타고라스 퍼즐 등을 만지면서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마야숫자, 이집트숫자, 바빌로니아 숫자를 직접 써봄으로써 숫자에 대한 친밀도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원판을 이동시키는 하노이 탑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구”라고 말했다. 제3관은 수학의 원리가 우리가 생활하는데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사각바퀴 자전거, 정폭도형, 사이클로이드 미끄럼틀 등 실생활에서 많이 만날 수 있는 교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이는 것과 결과가 다른 것에 대해 신기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이클로이드 미끄럼틀의 경우 보이는 것과 다르게 가장 빨리 떨어질 것 같은 미끄럼틀에서 공이 가장 늦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속도에 대해 배우게 된다. 더불어 눈에 보이는 것과 결과가 다르니 신기해하며 여러 번 실험하고 확인하는 흥미를 보인다. 체험과 학습, 동시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체험관 관람 후에는 수학체험 전시물과 연계되는 다양한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직큐브, 수학시계 만들기, 정다면체 듀얼, 하노이탑 쌓기, 삼각형 축구공 등을 지도교사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고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대해 학생들과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학시계 만들기의 경우, 시계 속에 1부터 12까지의 숫자 대신 자신만의 수학식을 넣어 만드는 것으로 시간의 기초 개념 이해와 시간 순서, 흐름을 알 수 있게 된다. 체험관을 찾은 이태관(평촌초·4학년) 학생은 “수학 관련 교구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며 활동하니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 저절로 이해됐다”며 “체험활동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군포수학체험관은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수업, 주말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큐레이터 설명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2차례 진행되며, 1시간 30분 소요된다. 요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1만원, 유아와 학부모는 5000원이고 체험활동비는 각 체험당 5000원이다. 문의 02-2093-7123, 031-397-0045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새 학기, 명품자녀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지난주 수요일 오전, 의왕 내손도서관 3층에서는 의미 있는 강연회가 열렸다. 송지희 두드림 가족상담센터장을 강사로 초청, ‘새 학기 명품자녀로 키우기 위한 부모 역할’에 대한 솔직하고 구체적인 강의가 펼쳐진 것.약 200여명의 학부모들이 이 주제의 강의를 듣기 위해 강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송 강사는 자녀의 주도성과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힘, 즉 ‘부모력’에 대해 강조했다.송 강사는 “생애주기가 길어지면서 우리 자녀세대는 120~150세까지 살 수도 있는 시대가 됐다”며 “길어진 생애는 직업도 계속 바꾸게 해 결국 공부하지 않고는 먹고살기 힘들게 만든다. 따라서 주도성을 가지고 학습과 생활을 할 수 있는 주도적 습관이 없으면 상황의 변화에 대처하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아이의 주도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관계의 힘이 필요한데, 아이와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격려와 지지를 늘 해주라”고 충고했다. 특히 부모에게는 경제력, 정보력, 체력보다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인 ‘부모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키워야한다고도 했다.그는 “아이들도 스스로 하는 것을 훈련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주도적 학습습관이 바로 나올 수가 없다”며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에 탓하고 재촉하며 부정적인 말로 아이의 기를 꺾기보다는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정서의 공감을 해주며 원인을 함께 찾고 동기부여를 계속 해주는 것이 강력한 ‘부모력’을 가진 부모”라고 말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주도성을 가진 자녀로 키우기 위해 자녀를 많이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칭찬을 많이 해 줄 것도 주문했다. 칭찬은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성취감으로 이어지며 좋은 결과를 가져와 다시 칭찬받는 선순환의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반대로 비난은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위축되게 함으로 나쁜 결과를 초래해 다시 비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자녀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라는 것이다. 또 아이들의 말을 눈을 맞추고 끝까지 들어주라는 강사의 주문도 새겨 들을만했다.강의를 경청한 김정희(의왕 내손동) 주부는 “아이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내 자신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대로 아이가 시도한 노력에 대해 많이 칭찬해주고 정서를 읽어내는 공감을 통해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 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