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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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와 도서관이 만났다_우리지역 북카페 요즘은 24시간 휴대하는 스마트폰 등장으로 책을 볼 시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작정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절실하다. 최근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공간에서 다양한 책과 함께 맛좋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가 인기. 모처럼 여유로운 봄날, 조용히 책을 읽으며 차 한 잔 즐길 수 있는 북카페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 고급스런 커피에 세련된 인테리어 돋보이는 부나(buna) 부나는 세련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편안하면서도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에 적합. 과제하는 사람, 만화책을 열독하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 등 혼자 오는 손님들이 꽤 많다. 한쪽에 마련된 책장에는 소설부터 시작해 잡지, 만화책, 인터넷소설 등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꽂혀있으며, 담요도 비치되어 있어 기온이 맞지 않거나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 가져가 덮으면 좋다. 부나의 커피는 특별하다. 이곳에서는 제대로 된 핸드드립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부나 북카페 김성우 사장은 “커피는 농산물이기 때문에 같은 나라의 원두여도 등급에 따라 가격과 맛이 달라진다”며 “핸드드립과 Espresso 원두는 국제 커피등급 중 최고등급인 스페셜티 등급으로,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부나의 모든 커피는 원두를 직접 볶아서 준비하고 원두의 신선함이 보장되는 2주일 내에 사용한다. 특히 매번 추출할 때마다 별도로 준비된 그라인더로 추출 직전에 분쇄하여 충분한 양의 원두를 정해진 온도와 시간을 준수해 숙련된 솜씨로 준비한다. 천원을 더 내면 아메리카노로 리필해주며 커피 판매 금액의 10%는 사회에 환원한다고. 이밖에도 과일을 듬뿍 얹은 와플, 치즈 케익, 바삭바삭한 츄러스, 빙수 등 메뉴가 다양하다. 기분 좋은 날씨, 책도 보고 각 나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부나의 커피세계로 발걸음 돌려보자.문의 070-7604-1122 갤러리 연상시키는 높은 서가가 있는 주커피(zoo coffee)안양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주커피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카페로 내려가는 계단은 길고 웅장한 느낌이 마치 신비롭게 느껴진다. 중간 중간에 기린이 반기고 호랑이가 인사해주는 이곳은 카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물인형이 곳곳에 많이 있다. 주커피의 벽면은 높은 서가가 빼곡하게 채우고 있어 마치 갤러리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넓고 깨끗한 공간에 도서관 같은 조용하고 면학적인 분위기가 인상적. 책뿐만이 아니라 스터디룸도 마련되어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고 단체로 가기에도 좋다. 특히 매달 30여권의 잡지책을 구비하는 만큼 수백 권의 잡지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 20~30대 젊은이들 많이 찾는다. 북카페를 찾은 이선영(33세) 씨는 “공간이 넓고 한적해 혼자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 부담 없이 앉아 있을 수 있어 자주 온다.”며 “학교 수업이 끝나는 오후나 시험기간에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출출해지는 손님들을 위한 세트메뉴가 인기.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와 커피가 함께 나온다. 이밖에 케익, 갈릭허니브레드, 스무디, 아이스크림 등 맛좋은 간식이 준비되어있다. 문의 031-465-1826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 연령층 다양한 밥상머리 북카페군포시 시청 현관에 있는 밥상머리 북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된 복층구조로 성인실과 유아실이 나뉘어 있다. 유아실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공간이다.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을 위한 구연동화, 북아트,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책읽기, 방과 후 독서교실을 진행한다. 유아실에는 창작동화, 위인전, 캐릭터북, 베스트셀러 그림책, 영어책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이 4천 여 권이 비치돼 있으며 매주 신간이 업데이트된다. 밥상머리 북카페 황상영 담당자는 “하루에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이 200명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며 “유아부터 어른까지 이용하는 연령층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총 1만권의 책을 구비하고 있는 밥상머리 북카페는 관내 5개 도서관과의 통합반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31-390-0905 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안양 일번가 지하쇼핑몰 투어! 안양하면 떠오르는 지역 중에 안양 일번가도 빠지지 않는다. 다양한 맛 집과 유명 브랜드 매장, 보세 옷가게와 패스트푸드점 등이 운집해 있는 이곳은 오랜 동안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안양 일번가의 명성이 커진 데에는 일번가 아래 자리한 지하쇼핑몰의 역할도 컸다. 최신 유행 패션과 트렌드, 개성 있는 상품들을 보유한 지하쇼핑몰은 10대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성과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패션의 중심지답게 최신 유행의 의류와 잡화들을 만날 수 있어안양 일번가 지하쇼핑몰은 안양 8경중의 하나인 안양 일번가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안양 일번가는 안양의 금융, 교통, 상권을 태동시킨 곳으로 과거 지역 발전을 일으킨 상징적 의미에서 안양 일번가로 부르게 되었다고. 이런 지역적 의미를 지닌 곳에 형성된 지하쇼핑몰은 오랜 시간 쇼핑과 유행의 중심지로 자리하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안양 일번가 지하쇼핑몰은 중앙시장부터 안양역까지 이어지는 지하도 내에 410여개가 넘는 점포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 지난 2006년 리모델링 공사까지 마쳐 깔끔한 분위기에 이용도 더 편리해졌다. 총 면적 1만7477㎡의 지하쇼핑몰은 의류와 신발, 악세사리, 가방, 잡화, 휴대폰, 푸드코트 등 다양한 종류의 매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의류매장. 계절을 앞서가는 최신 유행의 의류들을 마음껏 만날 수 있어 안양뿐 아니라 인근 지역인 군포와 과천, 의왕 등지에서도 쇼핑객들이 찾아온다.지하쇼핑몰 마니아라고 밝힌 주부 한지연(안양 비산동)씨는 “10대 때부터 친구들과 옷 사러 나오던 곳이 이곳”이라며 “서울까지 나가지 않아도 유행하는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디자인의 옷과 잡화들까지 모두 만날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해 자주 나와 쇼핑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앙시장부터 안양역에 이르는 길을 따라 매장들을 구경하며 쭉 걷다보면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덧붙였다.현재 일번가 지하쇼핑몰은 봄옷이 대세. 몇 년 째 유행하고 있는 레깅스와 스키니부터 박시한 디자인의 면티와 원피스, 레이스달린 스커트와 블라우스, 아우터 등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특히 봄과 어울리는 핑크와 노랑, 초록색의 옷들이 부쩍 눈에 띈다.가격도 저렴하다. 편하게 입는 긴팔과 반팔 면티들은 오천 원부터 만 원대까지가 대부분이고, 바지도 만원이면 제법 괜찮은 것을 고를 수 있다.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올 봄에는 잘 늘어나는 스판 소재의 무늬 있는 레깅스와 하얀색 스키니진이 연령에 상관없이 인기가 많다”며 “주부들은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 편안한 옷이나 반짝 세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옷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옷을 골랐다면 이에 어울리는 신발과 악세사리 등도 바로 곁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벼운 봄옷에 어울리는 플랫슈즈와 다양한 종류의 모자, 스카프가 눈길을 끈다.또한 개성 있는 디자인의 아동복 매장들도 만날 수 있다. 여자 아이들이 입는 원피스는 만원부터, 레깅스와 바지 등은 오천 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면티와 남방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다. 이명희 주부(의왕 내손동)는 “지하쇼핑몰에 오면 아이들 옷도 함께 꼭 사간다. 디자인이 예쁘고 다양한데다 저렴해서 크게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한발 앞서가는 스타일, 여름 의류와 신발도 한가득 안양 일번가 지하쇼핑몰은 벌써 여름 분위기다. 의류 매장에는 반팔과 민소매 티 등 여름옷이 많이 걸려있고 신발 가게에는 여름 샌들이 등장했다. 유행을 앞서가는 곳인 만큼 계절과 트렌드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곳을 찾은 사람들도 봄옷과 함께 여름 옷 한두 벌도 함께 구매하는 분위기다. 여름옷을 고르던 한 주부는 “봄옷 사려고 왔는데 여름옷이 나온 걸 보고 봄옷과 함께 여름옷도 몇 벌 구매해 가려 한다”며 “올해는 봄이 짧고 여름이 길어진다는 예보도 있고 요즘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있어 여름옷을 사가면 바로 입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안양 지하쇼핑몰 주변에는 대형 백화점과 재래시장, 안양 일번가 등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품목의 쇼핑을 즐기거나 휴식과 외식을 하기에도 좋다. 또 많은 버스 노선과 지하철 안양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자동차로 올 때에는 안양역 앞에 위치한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봄옷 장만을 계획하고 있거나 여름옷 장만을 시작한 주부들이 있다면 안양 일번가 지하쇼핑몰로 나가보자. 단,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은 지하쇼핑몰 휴일이므로 피해야 한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오이도와 소래포구로 떠나는 봄나들이~ 바야흐로 봄나들이의 계절이다. 연일 이어지는 따뜻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은 밖으로 나가라며 등을 떠민다. 주말마다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 하던 어느 날, 남들 다 꽃놀이 갈 때 우리는 바다로 나들이 가자는 아들 녀석의 제안에 ‘좋다’며 무릎을 쳤다.그래서 떠난 나들이 길이 바로 오이도. 안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가는 길도 편한데다 바다 안까지 뻗어있는 산책길이 이색적이라는 소문도 들은 터라 궁금하기도 했다. 거기다 오이도의 상징인 빨간 등대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방조제를 따라 시원하게 뻗은 산책길에 운치가 느껴져시흥시 정왕동 서쪽에 위치한 오이도는 섬 모양이 까마귀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까마귀 오(烏), 귀 이(耳), 섬 도(島)자가 합쳐져 ‘오이도(烏耳島)’가 됐다고 하니, 갑자기 한 번도 주의 깊게 본 적 없는 까마귀의 귀 모양이 궁금해졌다. 해안가를 빙 둘러싸고 있는 방조제는 그 위로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산책길이 조성돼 있었다. 쭉 뻗은 길을 따라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기분이 꽤나 이색적이었다.방조제 사이로는 바다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오이도 황새바위길’이 나 있었다. 황새바위길은 간조 시에는 갯벌의 살아 숨 쉬는 생명을 관찰하고 만조 시에는 바다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장소로 길을 따라 바다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간조로 인해 갯벌이 드러난 곳에는 바다 생물들의 숨구멍으로 추측되는 무수한 구멍들이 나 있었고, 길 끝에서는 바닷물이 찰랑거릴 때마다 마치 다리가 움직이는 듯한 물결의 동요도 느낄 수 있어 신기했다. 방조제를 따라 계속 걷다보면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만든 높이 8.2m, 지름 15m의 하얀 나무가 자리한 ‘생명의 나무 전망대’가 나타난다. 잠깐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된 이 전망대에서는 멀리 송도의 마천루들과 서해 바다의 시원한 풍광을 즐길 수 있었다. 오이도의 상징 빨간 등대, 꼭대기 전망대에 꼭 올라봐야생명의 나무 전망대를 지나 다시 방조제를 따라 걷다보면 오이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강등대’를 만나게 된다. 빨강등대는 어업과 관광을 접목해 실질적인 어업 외 소득을 높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옛 해양수산부가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시설물이라고 한다. 전체높이가 21m에 지름이 8.3m로 꽤나 웅장하고 큰 규모다. 빨강등대 위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 구경할 수 있었다. 전망대에 올라 볼 요량으로 등대 안으로 들어서자 꼬불꼬불한 좁은 계단이 눈에 들어왔다. 난간을 붙잡고 한발 한발 조심히 내디디며 3~4층 정도의 높이까지 올라가자 드디어 전망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등대 위 전망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한 상태.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이도는 갈매기 떼가 날아다니는 넓은 바다와 갯벌, 그물을 다듬는 마을 사람들과 고깃배까지 평온한 어촌 마을 그 자체였다. 빨강등대는 TV드라마에도 등장했을 정도로 이곳 사람들에겐 명물 중의 명물이라고. 멀지않은 곳에 자리한 소래포구, 싱싱한 해산물 구경엔 최고어느 정도 오이도 구경이 끝나자 근처에 있는 소래포구 생각이 났다. 오이도에서 약 11km정도 떨어진 소래포구는 자동차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라 해산물 구경도 하고 사오기도 할 겸 가보기로 했다. 리포터가 찾은 날이 마침 주말이라 소래포구는 나들이에 다양한 해산물을 사러 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꽃게와 새우, 주꾸미와 멍게 등 제철을 맞은 해산물들이 수조가득 담겨 보기만 해도 싱싱함이 느껴졌다. 또 자연산 광어와 우럭, 농어 등 횟감을 팔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정겨웠다.몇 가지 해산물을 서둘러 사고는 오는 길에 봤던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향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안에는 뜻밖에도 거대한 규모의 염전이 자리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 알아보니 원래 염전이던 이곳을 생태습지공원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현재도 이 염전에서 매일매일 상당한 양의소금이 채취된다고 한다. 염전을 처음 본 아이들은 입을 다물 줄 모르고 쳐다봤다.안양을 출발해 오이도와 소래포구까지 이어지는 이날의 봄나들이는 6시간 만에 마무리가 됐다. 몸은 피곤했지만 색다른 바다 나들이 덕분에 마음은 어느 때보다 즐거웠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모국어처럼 재밌고 즐겁게 배우는 영어, 엄마표가 답! 영어공부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 모국어 습득원리를 이용한 영어교육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개발한 프로그램이 바로 아이보람의 엄마표 영어교육법. 모국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노출되면서 재밌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아이보람 산본센터 장은희 원장은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DVD와 Audio Book만으로도 충분히 영어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영어를 암기가 아닌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말했다. 또 “엄마표 영어교육법을 통해 아이가 매일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유학가지 않고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엄마표 영어교육을 위한 전문가 모임아이보람은 영어학원이 아니다. 엄마표 영어교육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엄마들은 일주일동안 엄마표 영어교육 실천 과정을 작성한 일지를 갖고 모임에 참석. 그동안의 실천 과정과 점검, 다른 엄마들의 교육방법과 새로운 계획안 아이디어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전문 강사가 엄마표 교육을 위한 컨설팅과 코칭을 해주어 내 아이 발달과정에 맞는 영어교육법도 점검하고 배울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있는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것이 엄마표 영어를 매일 규칙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비결. 아이보람에서 진행하는 모임은 평일 오전 10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직장인을 위해 화요일 오후반과 토요일 반도 운영하고 있다. 장 원장은 “영어를 바라보는 엄마들의 시각이 먼저 바뀌어야한다”며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문법 등을 공부하는 어려운 영어가 아닌 아이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아이를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집에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는 것부터 시작해 매일매일 일정한 양을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영어를 잘하는 성공 비결”이라고 조언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우리아이 성공 비결아이보람의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한번 아이 수준에 맞는 DVD와 Audio Book, 한글책 대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아이보람의 학습플랜 1년차에는 DVD보기와 Audio Book듣는 것을 시작으로 3개월 후부터 DK라는 단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1055단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와준다. 2년차에는 유로톡(eurotalk)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단어인지부터 시작해 문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문장 그대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독해능력 확인 프로그램과 논픽션을 골고루 접할 수 있는 교재를 함께 진행한다. 3년차에는 영어원서를 소리 내어 읽는 단계로 다독을 권장하며 영어일기 쓰기를 시작한다. 또 음식, 직업, 건강, 교통 등 우리 주변의 생활언어를 더 깊이 있고 폭 넓게 배울 수 있는 OPDI(Oxford Picture Dictionary)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다음 4년차에는 경제, 사회 등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영어로 된 월간 시사 잡지를 읽고 화상영어수업도 진행하며, 5년차에는 동시통역과 통번역과정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장 원장은 “아이들이 영어가 힘들어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영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재미를 느끼게 해야 한다”며 “아이보람 프로그램은 TV를 보듯이 DVD를 보고 라디오를 듣듯이 Audio Book을 흘려듣기 하면서 암기가 아닌 습관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또 “엄마는 영어원서와 DVD를 제때 잘 교체해주고 효율적인 계획표를 짜주어 아이가 매일 규칙적으로 영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보람 산본센터 031-399-8919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유아기,우리아이 영재일까요? 유아는 영재판별 검사를 통해 현재, 영재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데 중점을 두면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유아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잠재된 영재성 계발에 주력하는 것이 현명한 부모입니다. 학계에서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풀을 지금보다2-3배는 더 넓혀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외국에서 초등생으로 대상으로 개발된 검사 도구를 유아에게 들이대며 판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비교육적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아이가 영재라고 판별되었거나 또는 영재성계발을 통해 남다를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전문적인 교육기관에서 영재성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아의 영재성을 계발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교육 영역은 수학과 과학 영역이다. 수학은 논리적 사고력 중심의 인지적 능력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며, 과학은 다양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창의적 탐구태도를 기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정의적 태도 가운데 호기심과 인내심, 모험심, 과제 집착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때 우수한 또래들과의 모듬 수업이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수업가운데 토론이 매우 중요한데, 유아 수준이지만 자료를 근거로 자기주장과 반론, 재반론 등의 과정이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데 매우 유익하다. 또한 영재의 특성과 학습촉진 전략을 알고 있는 유능한 교사와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다. 영재아의 끊임없는 “WHY?”에 대한 대답을 충실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교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이 시시하거나 교사의 대답이 자기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치 않다고 판단되면 수업에 흥미를 잃고 관심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영재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대개 명실상부한 영재교육이라 부르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 대부분 초등의 선행 학습이거나, 지식과 정보 중심의 “공부”를 시키는 곳이 많다. 또는 창의성 교육이라는 제목아래 만들기 위주의 결과물 중심 수업을 진행하는 곳도 있다. 유아대상 영재교육은 구성주의 교육철학에 따라 아이가 참여하는 체험과 실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구성해 가도록 해야 한다. 특히 유아기에는 언어발달과 사고발달이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사고력의 발달을 전제로 한 프로그램의 구성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모죽(毛竹)이라는 대나무는 죽순이 돋기까지 5년이 걸리지만, 철저히 준비 끝에 돋아난 죽순은 하루에 몇십센티씩 자라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유아기의 단단한 발돋음은 우리 아이들을 크고 빛나게 성장하게 할 것이다. 와이키즈평촌센터 김미영 원장 문의 : 031-388-38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금정역 산본시장 인근 ‘하나로 해물찜 전문점’ 금정역에서 산본시장 방면으로 가다보면 자유문고 못가서 우측 골목길로 하나로 해물찜 전문점이 있다. 양이 많고 맛이 좋아 큰 모임이 있을 때 방문하며 좋은 곳이다. 평일 7시쯤 방문했는데도 벌써 매장 안이 꽉 차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입구에 ‘KBS, 세상의 아침’에 방영 되었다는 내용이 벽면에 액자로 크게 걸려 있어 소문난 음식점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밑반찬으로는 김치와 샐러드, 데친 오징어 등이 단촐하게 나오지만 해물찜을 주문하면 메인메뉴만으로 밥을 먹기 때문에 반찬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집 주 메뉴는 해물찜과 탕, 아구찜과 탕이다. 아구찜에는 다른 해물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이 집을 처음 방문한다면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 있는 해물찜을 맛보는 것이 좋겠다. 해물찜에는 낙지와 미더덕, 고니 등 해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 좋아하는 해물을 매콤한 콩나물과 함께 맛볼 수 있다. 해물찜 ‘소’를 시키면 3인이 식사하고도 남을 정도로 양이 푸짐하다. 특히 매운맛을 덜맵게 또는 더맵게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어 취향대로 맛 볼 수 있다. 보통맛으로 주문한 해물찜이 큰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나오고 빨갛게 양념된 콩나물찜 위에 통째로 올려진 낙지를 직원이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준다. 첫입에 화한 매운맛과 쫄깃한 낙지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 밑반찬으로 나온 미역국이 입안의 얼얼함을 어느 정도 덜어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해물찜을 다 먹어갈 즈음 볶음밥을 주문하며 남은 해물찜을 한 스푼 떠넣어 맛있게 밥을 볶아준다. 폭이 얕은 냄비에 볶아주기 때문에 바닥의 누룽지 맛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원한 해물칼국수, 기름장에 찍어먹는 꼬물꼬물 산낙지도 이 집의 인기메뉴. 손님이 많은 집이라 메뉴의 신선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위치 군포시 산본동 93-30문의 031-399-3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안양군포의왕과천 문화가소식 - 2014년 4월 3주 이판사판 콘서트 ‘기.운.생.동 줄판’, 현으로 전하는 동서양 화합의 무대4월17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2014년 이판사판 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가 오는 4월 17일(목)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동서양 현악기가 한자리에 모이는 ‘줄판’으로 꾸며지며 우리나라의 친숙한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 서양악기인 바이올린과 첼로, 베트남 현악기 단보우, 북한 악기 옥류금까지 다양한 현악기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5현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 거문고 독주곡 ‘동살푸리’. 북한 현악기 옥류금 협주곡 ‘황금산의 백도라지’ 등을 비롯해, 활과 현의 마찰로 소리를 내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해금, 바이올린, 첼로 중주곡인 ‘삼인행’이 연주된다. 1000년 전 탄생한 베트남 전통악기 단보우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단보우는 일현(一絃)의 단순한 구조와 원리로 작동되는 악기로, 베트남 전통곡인 ‘모국의 선율(Cung Dan Dat Nuoc)’을 베트남 연주자 레화이프엉(Le Hoai Phuong)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레화이프엉은 베트남 국립음악원에서 단보우를 전공하고 한양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로 한국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단보우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해금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 안수련이, 25현 가야금은 ‘이판사판 콘서트’의 지역예술인과 함께하고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도립국악단 부수석단원인 이은기가 연주한다. 관람시간은 오후 7시30분이며, 관람료는 VIP석 3만원, R석 2만원, 청소년 R석 1만원. 문의 031-687-0500 www.ayac.or.kr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한국 현대미술작가 ‘최만린 전’4월부터 7월 초까지, 국립현대미술관국내 추상조각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최만린의 작품전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펼쳐진다. 1935년생인 최만린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기를 체험한 후 국내미술대학 출신 1세대 작가로서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최만린의 대표작인 ‘이브’, ‘태’ 등의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적 조각의 독자적인 조형언어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2000원이다. 문의 02-2188-6000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소년소녀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친구되는 멋진 방법’19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33회 정기연주회 ‘친구되는 멋진 방법’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1996년 창단된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이번 공연에서는 소년소녀합창과 청소년 연주단체인 온누리드림챔버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 동요와 뮤지컬, 유럽의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쇼가 준비되어 있다. 관람료 2000원. 문의 02-507-4009주윤미 리포터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체력관리, 몸매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헬스, 피트니스, GX, PT, 식단조절? 나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찾아서 하고 있나요? 런닝머신이나 싸이클에서 시간을 채우기 위해 시계만 바라보며 지루하게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운동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고, 그 운동을 즐기면서 할 때 운동을 지속하고 싶은 마음과 꾸준한 체력, 체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 강사의 능력이 더해진다면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신체의 변화를 느끼면서 운동 할 수 있는 것이죠. 체중 감량이 되어야만 운동을 잘 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순 없습니다. 남들 보다 체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하는데 버거움을 느끼고 있다면 체력향상이 우선일 것이고, 무릎, 허리, 팔꿈치, 손목 등과 같이 몸이 아프다면 재활운동이 우선일 것입니다. 본인의 몸 상태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하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본인의 건강을 해치는 운동이 될 수도 있는 것 입니다. 본인의 체력, 예를 들면 유연성,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등과 같은 신체 능력을 잘 파악하고 운동을 해야 근육경련, 호흡곤란, 근육파열등과 같은 부상 없이 좋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수업형 피트니스, PT, GX, 등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집중도 있는 운동과 교육과 함께 맞춤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진국에서는 보편화 되어있는 1:1운동지도(PT)를 받는 이들이 주변에도 많아지고, PT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 요즘 복싱다이어트의 열풍이 후끈 달아오르며 1:1복싱개인레슨을 찾는 이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복싱이 과격하고 위험한 선수운동으로 인식되던 것은 지난일입니다. 복싱다이어트가 단순한 운동 같지만 순발력, 신체조화, 힙, 복부, 팔, 다리, 허리 등 전신 운동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도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남성뿐만 아닌 여성 직장인 주부들에게도 인기 있는 운동으로 일반인들에게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GX 운동 종목으로 복싱에어로빅 또한 빠른 템포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이나믹 하고 즐겁게 움직이다 보면 샌드백을 두드린 것처럼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땀이 절로 나게 되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으로 좋습니다. 복싱이나 유산소운동 전후로 근력운동을 해주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고 근력강화로 부상 예방 및 재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력관리, 몸매관리는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운동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써클30범계클럽 & 아크로복싱피트니스장윤주 관장문의 : 031-382-88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내시경검사 유래와 미래 최초의 내시경은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필리프 보치니(1773~1809)가 개발한 ''리히트라이터''로 1805년에 시연되었다. 초기 내시경은 원래는 수술을 하거나 또는 부검(剖檢)을 하지 않고서는 직접 병변(病變)을 볼 수 없는 장기에 대하여 기계를 삽입하여 관찰하도록 고안된 기구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종류로는 기관지경(氣管支鏡)·식도경(食道鏡)·위경(胃鏡)·십이지장경(十二指腸鏡)·직장경(直腸鏡)·방광경(膀胱鏡)·복강경(腹腔鏡) 등이 있고, 그 밖에 특수한 것으로는 흉강경(胸腔鏡)·종격경(縱隔鏡)·심장경(心臟鏡) 등이 있다. 독일의 아돌프 쿠스마울 박사는 1868년에 최초로 내시경을 사용하여 살아 있는 환자의 위 속을 관찰했다. 그는 길이가 18인치(47센티미터)에 직경이 1/2인치(13밀리미터)인 튜브를 시험 삼아 삼키는 사람에게 이를 시연했다. 1932년에는 루돌프 쉰들러 박사가 환자들의 거부감을 덜어주는 형태의 내시경을 만들어 환자들을 안심시켰다. 1960년대에는 광섬유가 도입되면서 내시경의 직경이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유연해졌다. 내시경 검사는 병소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면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위가 있으면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검사이지만 병소의 위치에 따라서는 내시경 관찰때 놓치지 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게 아주 작은 병소나 점막 아래층에 퍼지는 형태로 자라는(침윤성 암) 경우에도 진단을 못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일반적인 시야로는 확인 할 수 없는 위암 병변을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암의 특수한 성질을 이용해서 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내시경기기가 개발되어 일부 임상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들 검사기기는 일반 내시경에 비해 같은 시간을 들여서 보다 미세하고 놓치기 쉬운 병변을 쉽게 찾게 해주며 조직검사를 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조직 진단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장비들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내시경장비의 개발과 발전은 내시경검사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에 많이 의존했던 현재의 위암의 내시경진단 추세를 벗어나서 쉽게 임상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한편, 최근에는 캡슐 내시경이 개발되어 환자의 고통 없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소장의 생생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외래로 내원하는 많은 수의 환자가 이러한 캡슐내시경의 위내시경 응용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현재의 개발속도로 미루어 한국형 캡슐내시경을 이용해서 위암을 진단하고 조기 위암을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을 기대한다. 안양세종의원 김영득 원장/의학박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과천시소식 - 2014년 4월 3주 과천문화학교 ‘역사문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과천문화학교에서는 제19기 역사문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종규 강사의 ‘문화유산 사랑하기’에 대한 강의부터 시작되며 ‘한국박물관의 발자취를 찾아서’와 ‘연암 박지원의 사람과 사상’, ‘정조의 리더쉽’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8월 방학을 제외한 총 24주간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과천문화원 3층 영상강의실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6만 원이다. 과천문화원 방문 접수 또는 전화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부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부부 갈등 및 관계에 관심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부부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계속되며 대상은 과천시 거주 부부 중 선착순 7쌍이다. 프로그램은 결혼의 의미와 이혼의 현주소, 남녀의 기질과 성향, 관점의 차이와 성, 재무관계까지 다양하다. 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2층 누리마루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