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시보건소, 질병으로 인한 허약노인 건강 프로그램 운영 군포시보건소는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불건강한 생활 습관 및 장기 질병에 인한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내용으로 활력 충전과 주민 통합의 장을 마련하여, 동네 한 바퀴, 미니 올림픽,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향상프로그램(원예요법, 풍선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일단 집안에서 밖으로 나오시도록 동기부여와 건강생활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켜 노인 우울증 및 소외감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고 건강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시 낭송, 시화 만들기, 시 외우기를 하면서 신체와 심신의 안정을 유지하는데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그동안 경로당에 잘 나오지 않으시던 어르신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서로 화합하며 친숙한 분위기가 확산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과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포시보건소는 “질병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혼자 장기적으로 집 안에 머무시는 것은 좋지 않으니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07
- 해충 피해 줄이는 불빛 확대 군포시는 일본뇌염 모기와 깔따구 같은 해충의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 인원이 많은 근린공원과 시민체육광장, 산본천 복개 구간 등에 해충 유인 살충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해충 유인 살충기는 보안등과 연동해 작동되며, 각종 해충을 불빛으로 유인·포획해 내부에서 분쇄한 후 외부로 배출시키는 기기다. 이번에 설치된 해충 유인 살충기는 총 49대로, 이전까지 반월호수와 신기천 등에 설치된 22대까지 합쳐 총 71대의 살충기를 해충 퇴치에 사용한다고 시는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산본천 복개 구간 내부에 해충 유인 살충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해충 피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군포시보건소는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시민 이용이 많고, 소독이 어려운 위생취약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해충 유인 살충기를 지속해서 설치할 것이지만, 매년 기온이 상승하며 해충 발생 또한 늘어나고 있으니 해충 유충 서식 장소를 없애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기 등은 물이 있으면 어디서나 산란을 하므로 각 가정에서 플라스틱병, 고무대야, 깡통, 폐타이어 등을 제거하면 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유충 서식지를 발견한 시민은 보건소에 신고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07
- 집밥과 쉼, 편안한 돌봄이 있는 곳, ‘엄마친구네’로 가자! 군포시 마을기업 (주)좋은터의 ‘엄마친구네’는 지역의 워킹맘과 재택맘을 연결해 아동 돌봄을 함께 해나간다. 워킹맘은 친구 같은 재택맘에게 아이를 맡기고 편안히 일에 집중할 수 있어 좋고, 재택맘은 친구의 아이를 내 아이처럼 돌보며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어 좋다. 단순히 개인 간 돌봄의 공유를 넘어 자녀를 함께 돌보는 관계맺음을 통해 지역사회를 정감있는 공동체로 만드는 엄마친구네 사업은 그래서 더 특별하고 주목할 만하다. 워킹맘과 재택맘 모두가 만족하는 신뢰의 아동 돌봄이 목표군포시 마을기업 (주)좋은터의 ‘엄마친구네’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오랜 시간 노인복지분야에서 일한 권연순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권 대표는 “제 자신이 일하는 엄마였던 탓에 밤늦게 퇴근해 초등학생인 아이의 준비물이라도 챙겨주려면 문구점은 이미 닫혀있고 도움 받기도 쉽지 않았다. 학교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학교일에 동참하는 엄마들과 네트웍도 갖지 못해 늘 아쉬움이 남았다”며 “그러다보니 집안에서 일하는 엄마와 집밖에서 일하는 엄마의 커리어를 서로 교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를 모티브로 사업화에 나선 것이 ‘엄마친구네’다”라고 밝혔다.엄마친구네는 워킹맘과 재택맘이 연계해 아이 돌봄을 함께 해나간다. 일정한 시간 동안 재택맘은 자신의 집에서 아이를 돌봐주고 워킹맘은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한다. 하지만 단순히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갑과 을의 거래관계는 결코 아니다.권 대표는 “엄마친구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워킹맘과 재택맘이 관계맺음을 통해 신뢰를 쌓고 그 속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또 내 아이처럼 돌보는 일들이 일어난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안전한 양육환경을 얻고 엄마들은 일과 가정을 모두 돌볼 수 있으며 지역사회는 더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엄마친구네는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재택맘의 경우 아이들을 직접 돌볼 양육자이기 때문에 신분확인부터 인성까지 깐깐하게 검토해 회원으로 받는다. 권 대표는 “재택맘 회원들의 경우 대부분이 안정된 생활수준과 고학력, 다양한 사회적 경력과 아이를 키워 본 경험을 가진 분들”이라며 “이런 분들이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하기 때문에 돌봄의 질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자부했다.특히 엄마친구네에서 내세우는 집밥은 이곳 돌봄 서비스의 또 다른 자랑거리. 인스턴트 식품을 배제한 정성이 깃듯 집밥을 아이들에게 제공함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아이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는 것이다. 엄마친구네,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안전한 아동 돌봄이 이뤄지는 엄마친구네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엄마친구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터 홈페이지(www.joeunteo.co.kr)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그 다음 엄마친구네를 이용하는 방법과 양육 내용, 상호간의 지켜야 할 예의 등을 알려주는 1:1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의무사항이며, 교육 후에는 동의서 작성 후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돌봄 유형을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권 대표는 “회원들이 엄마친구네의 양육방향을 바로 이해하고, 서로 간에 존중과 예의를 갖출 수 있도록 1:1 교육은 반드시 이수토록 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면 지역의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사명감까지 더해져 돌봄이 더 풍성해 진다”고 말했다.비용은 얼마나 들까? 두 시간 돌봄 기준으로 8천800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한 끼의 집밥을 먹이고 두 시간을 돌봐줄 경우 1만1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또 밤 10시까지 연장돌봄도 가능하며 토요일에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토요돌봄도 마련돼 있다.권 대표는 “엄마친구네는 하루 두 시간에서 네 시간 정도의 돌봄이기 때문에 워킹맘이나 재택맘 모두에게 시간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적다”며 “학원을 계속 돌리는 것보다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아이에게 쉼과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여성들이 크게 반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현재 엄마친구네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은 170여명.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된 지 1년 정도인 현실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다. 권 대표는 “엄마친구네는 저소득층이나 한부모 가정 등에도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지자체나 국가기관에서 바우처 등을 통해 이런 가정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 그는 “군포뿐 아니라 안양이나 의왕, 과천 등으로도 엄마친구네가 확장돼 지역사회의 많은 여성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철도산업의 메카, 의왕철도산업홍보관에 오세요” 의왕역 2층에 위치한 의왕철도산업홍보관은 기존의 어린이 철도교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 2월에 개관했다. 홍보관 입구에 들어서면 스크린과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의왕역의 역사부터 철도산업 기술의 발달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철도산업홍보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설명들은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예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벽에 있는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체험관 한 바퀴를 다 돌게 된다. 홍보관 만 둘러봐도 철도특구 의왕과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보다 쉽게 알 수 있다.가장 흥미로운 것은 HEMU-430X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속도체험관. HEMU-430X는 기존 KTX보다 100km/h 이상 더 빠른 속도를 내는 최첨단 고속열차 해무다. 아이들이 직접 기관장이 되어 코레일 역장 제복을 입고 3D안경을 쓴 후 의자에 앉아 세계에서 4번째로 빠른 430Km/h의 속도로 달리는 해무를 체험해볼 수 있다. 실제로 내가 열차를 운전하는 듯 한 착각이 들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홍보관 한가운데에는 바퀴모형의 손잡이가 달린 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자동차와 철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기구로 손잡이를 돌리면 돌리는 힘에 따라 속도가 측정되고 속도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표시된다. 1km 주행 시 발생하는 CO2의 양을 알기 쉽게 보여주어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다. 철도산업홍보관 홍미정 해설사는 “기차에 관심이 많은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주로 찾아 온다”며 “아이들은 직접 기관장이 되어보는 속도체험관을 가장 좋아 한다”고 말했다. 또 “철도산업홍보관을 둘러본 후 가까운 곳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가서 직접 기차를 보고 체험하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철도산업홍보관에는 해설사가 항상 상주하고 있어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홍보관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철도박물관, 코레일 부곡차량사업소,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 등 교육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0개의 코스로 구성된 철도산업관광코스를 마련. 20명 이상 단체 예약 시 해설사를 동반한 안내와 한지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무료입장 가능하다. 문의 031-461-4994, 단체예약 031-456-4994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커피의 종류와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 커피는 크게 3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아라비카(arabicas), 로부스타(robustas), 리베리카(libericas) 종이 대표적이며, 아라비카종이 전 세계 산출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남은 30%의 대부분은 로부스타종이고, 리베리카종은 2~3%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미와 남미에서 대부분의 아라비카가 생산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남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로부스타가 주로 생산된다. 브라질은 가장 큰 아라비카 생산지이자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큰 로부스타 생산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베트남이 커피생산에 뛰어들면서 인도네시아의 생산량을 위협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교역될 때에는 편의상 콜롬비아 커피를 중심으로 한 마일드(mild), 브라질 커피를 중심으로 한 자연건조식 아라비카(natural arbica),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로부스타(robusta) 등 3가지 종류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 우리나라의 커피의 역사도 어느새 100년을 넘기고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커피를 마신 사람은 고종이다. 고종순종실록에 의하면 커피를 ‘가배차’라고 기록하고 있다. 1895년 민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게 되고 이듬해 2월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을 가게 되는 아관파천이 일어난다. 러시아 공사관 생활을 통해 공사인 베베르가 고종에게 커피를 소개하고 애호가가 된다. 궁으로 돌아온 후 정관헌이라는 건물을 짓고 대신들과 커피와 다과를 즐겼다고 한다. 이때의 커피는 원두를 갈아 그 가루를 물에 넣은 후 설탕을 섞어 먹는 형태였다고 한다. 허나 커피를 좋아하는 점을 이용한 사건이 있었는데 김홍륙은 아관파천 시 고종의 통역을 맡으면서 총애를 받게 되고 총애를 믿고 온갖 부정을 일삼던 그는 1898년 8월에 러시아와의 통상거래에서 거액을 착복한 사실이 발각되어 흑산도로 유배를 떠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고 귀양 가기전 공홍식을 불러 황제 생일날 호아제 커피와 순종 커피에 아편을 넣었다. 평상시와 다른 커피 맛을 느낀 황제는 금방 내려 놓았지만 순종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이빨이 빠지며 평생 불구로 지냈다고 한다. 결국 김홍륙은 처형을 당하게 되고 손탁이 고종 황제의 수발을 들며 중구 정동의 땅을 하사받고 2층짜리 손탁호텔을 짓게 된다. 1층에 ‘정동구락부’라고 불려졌던 최초의 커피숍이 등장하였다. 비록 외교관과 특권층만이 드나들었던 곳이었지만 백성들의 입소문을 통해 ‘가배차’의 존재를 알리게 되었다. 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주덕 원장문의 :031-424-24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생활속 목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 관리법 봄철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코, 목등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면서 목을 보호 하는 생활 습관이 유행하고 있다. 이에 따뜻한 차(茶)를 물처럼 수시로 마신다면, 체내에 들어온 먼지나 중금속등의 오염물질의 배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목, 코등에도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두통완화에 가장 좋은 한방차는 박하차이다. 박하는 해열, 해독의 효능이 있는 약용식물로 예전부터 두통을 치료할 때 중요한 약재로 사용됐다. 이는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인후 분위를 시원하게 해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뿐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기능 장애와 여드름 등 피부질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차에 함유된 사포닌은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해 진통 및 항염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폐나 기관지에 관련된 약재로 널리 쓰여 왔다. 폐의 기운을 잘 상승하게 해 폐는 물론 목구멍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당귀차는 혈액의 미소순환을 개선시키고 적혈구의 유동성을 향상시켜 심혈관계의 순환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봄철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관리에 좋아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수분 부족으로 각질이 일어나거나 거칠어져서 화장이 잘 먹지 않을때 수분 보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천궁차는 갖가지 원인으로 찾아오는 두통, 즉 감기로 오는 두통과 편두통, 고혈압으로 생기는 두통, 산후 두통 등과 어지럼증에 매우 좋은 약효를 발휘한다. 일교차가 커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경우 감기가 걸리기 쉬운데, 귤껍질로 만든 진피차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소화를 도와서 속을 편아하게 해주기때문에 위나 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혀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주기때문에 기운을 붇돋우고 체력을 회복하는데 좋다. 모과차는 목의 여러증상에 도움이 되는데 기관지를 강화시켜주며 목의 통증, 목이 붓는 증상이나 목이 쉬고 피로할때 모두 도움이 된다. 목에 좋은 약재들을 혼합하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한방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다. 코와 목관리를 지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중이염, 기관지염등의 2차적 염증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커질수 있으니 생활 속 코와 목을 보호 하기 위해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 생활한방전문기업 자연애김현정 대표문의: 1899-2997www.wellnesstea.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1학기 중간고사 이후, 영어에 자신 있게 프로포즈 하라! 이제 2014년의 첫 시험 1학기 중간고사 시험이 끝나고, 5월의 축제와 가정&웨딩의 달이 다가온다. 드라마 속에서, 주변에서 등 많은 프로포즈를 바라보면서 상대방을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또, 긴장속에서 상대방을 기다리며 얼마나 설레었을까 떠올리면서, 올해 첫 중간고사 결과를 보면서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5월에 무슨 생각을 할까? 초등학교 때는 말할 것도 없이, 유치원 때부터 각종 어학원, 영어학원, 캠프, 유학, 어학연수등 엄청난 영어의 노출과 비용으로 자녀를 무장했지만, 인증시험, 내신, 수능 등 각종 시험에서는 대부분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영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그 고통은 학생들과 더불어서 학부모님들에게도 엄청난 물질적 정신적 짐이 되어 버렸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현재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분석해보고 학습 습관을 만들자!!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동기 상태, 습득 능력 상태, 자존감 상태, 그리고 특히 어떤 영역이 부족한지를 분석하고 찾아봐서 아이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 그중 왜 영어 공부를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그리고 ‘이를 지속시킬 수 있는 학습 습관형성’이 중요하다. 우리는 영어를 흔히 능력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영어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문제이며 습득 능력의 문제이다. 그럼, 이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 주냐 가 문제다. 그 첫 번째 습득 능력과 습관화는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다. 영어는 단어를 알면 90%, 모르면 0% 로라고 단언해도 지나치지 않다.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습관화 되지 않은 첫 번째이다. 이 습관을 스스로 형성하면 좋으나, 솔직히 힘들다. 한 번 형성된 습관은 고치기 힘든 것처럼, 새로 습관을 만들기는 10배는 더 힘들다. 이 습관을 위해 강제 속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강제성이 없는 학습적인 습관을 형성하기란 정말 어렵다. 그래서 매일 주어진 assignment(+workbook)하고, TEST는 통과할 때까지 계속 무한 반복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2). 전문가를 찾아라!!습관이 어느 정도 형성이 되면, 이제 그 습관을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끌어 줄 학습 코칭 전문가 이자 영어 전문 선생님을 잘 활용해야 한다. 영어는 학문 이전에 ‘언어’이다. 이 언어라는 게 단시간 바짝 몰입한다고 자기 것이 되는 게 절대 아니다. 그렇다고 무턱대로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재미가 없는 영어는 일주일을 채우지 못하고 또 다시 습관 없는, 그리고 고민만 계속 되는 지루한 영어로 남게 된다. 즉, 팝을 통한 문법 습득, 마인드맵을 통한 문법 정리, ENIE을 통한 fact & opinion 작성으로 독해력과 주제 찾기, multi-class를 통한 미드, 애니메이션, 영화, CNN news, 연설 등으로 dictation, shadow speaking, speaking pattern drill, role play, mimicking 등 자기에게 가장 흥미를 가지고, 또 오래 지속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고, 이끌어주는 강사를 통해서 꾸준히 영어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3). NOW!! 지금 하라!! 그럼, 이러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면, 이제 프로포즈를 해야 한다. 영어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다만, 그냥 덤비지 말고, 왜 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준비를 하고 하자는 것이다. 지금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이라면, 감각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dictation, shadow speaking, mimicking 등을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영어책을 읽고 난 후 feedback이 없으면 결국은 그냥 읽은 것뿐이니, 반드시 fact과 opinion 찾기, 주제 전달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초5학년부터 초6학년이라면, 너무 성급하게 심화 과정 등을 입시 위주로만 가게 될 경우 흥미가 급격히 떨어져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시기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즉, fun한 수업은 유지하되,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든 영역을 습득하면서 인증시험(TOSEL), 입시 등을 준비하게 해준다. 중학교는 grammar, writing, reading까지도 상위권학생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중요한 시기이다. 중학교 1~2학년이라면, 감각은 유지하면서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 중3학년이 되기까지 어휘 4000개를 마스터하고, 영작에 필요한 문법 완성과 함께 기본 수능 듣기와 TEPS 기본 독해 능력까지 준비해 줄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라면, 고등학교 준비하는 진로 선택시기이니 만큼 목표 설정과 함께 필요한 자료, 설명회 등 정보가 필요한 시기이며, 수능문법, TEPS 듣기, TEPS 독해, 모의고사 유형 분석까지 준비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가장 많은 분량의 학습과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의 수능영어가 결정이 된다. 이제, 망설이기보다는 다가가 자신 있게 프로포즈 할 수 있도록, 좋은 영어 습관을 만들고, 전문가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하자! 그 중심에 평촌 YNS가 있다. YNS 열정과신념이병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중2병 앓는 작은 아들 80점에서 100점 만들기 1학기 중간 고사가 끝났다. 중학교에서 80점대의 점수를 받아든 엄마들은 과연 우리 아이가 고등과정을 무사히 잘해서 대학을 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한다.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잘하는 것도 아니고 무엇이 문제일까 끊임없이 밖에서 원인을 찾는다. 원인은 여러 가지다. 첫째, 큰 아이가 엄마말을 너무 잘 따르는 누나이다. 둘째, 요즘 유행하는 게임에 푹 빠져있다. 셋째,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하지 않는다. 넷째, 엄마는 여자다. 엄마들은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내 아이가 대신 이루어주길 바라는 아바타적 심리가 있다. 엄마가 이루고 싶었던 꿈을 주변의 환경에 의해 못 이루었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만큼은 그런 환경을 꼭 조성해 주고 싶어한다. 그 완벽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는 충분히 그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 특히 큰 아이가 여자아이인 경우, 엄마는 자신의 어릴 적 꿈을 투영시켜 방향을 이끈다. 다행히 말 잘듣는 큰 아이는 엄마의 지도에 의해 잘 이끌려 간다. 그러나 남자아이는 다르다. 엄마는 엄마말 대로 하지 않은 아들의 성적을 보란 듯이 타박하고 비교하기 시작한다. 가뜩이나 하기 싫은 공부를 더 하기 싫게 만드는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부터다. 암묵적인 비교대상에서 하위를 차지해 버린 아들은 삐딱선을 타고, 엄마에게 받지 못한 기대와 관심을 게임으로 대체한다. 게임의 우승을 통해 대리 만족감을 느낀다. 그렇게 시작한 게임에 재미를 더욱더 붙여가게 되고, 게임을 하기 위해 더 훌륭한 거짓말을 지어내는 두뇌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머리는 좋다. 미래도 걱정된다. 성적이 바닥을 치는 자존심은 허락할 수 없다. 그래서 80점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똑같은 상담을 하러온다. ‘성적80점에서 100점으로 올리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지’ 혹시나 해서 온다. 그러나, 문제는 엄마다. 엄마는 여자다. 아들은 남자다. 애초부터 다른 요구와 방법으로 아들 키우기에 실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남자는 자존심이 생명이다. 절대로 자존심이 상한 아들은 본인의 잘못을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엄마는 끝까지 아들을 굴복시키려 하고, 문제를 분석해서 꼼꼼히 지적하고 고쳐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아들은 이런 문제를 일단은 회피하고자 일단 대답만 ‘네, 네’ 해놓는다. 그리고 나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들에 대해 엄마들은 분노하고 마음이 멀어져가고 골이 깊어진다. 해답은 엄마에게 있다. 인디엠영.수학원 이서형원장 문의 : 031-452-05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백운호수 영양돌솥정식 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아침밥에 대해 묻는 코너가 있었다. 인터뷰에 응한 40대 셀러리맨은 아침밥을 추억이라고 표현했다. 어머니가 지어주시던 집 밥은 고향을 떠올리게 하고 그것은 바로 추억이라는 것. 누구에게나 어릴 적 할머니나 어머니가 해주셨던 밥맛은 추억이자 그리움이다. 아랫목에 묻어 두었던 따뜻한 밥맛이 그리워진다면 백운호수 영양돌솥정식에 가보길 추천한다. 손수 재배한 야채로 만든 요리가 한 상 가득취재를 위해 이강금 사장과 약속한 날. 한차례 손님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시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서자 이 사장이 환한 얼굴로 반갑게 맞아준다. 예쁘게 지어진 펜션처럼 하얀색 건물과 계단마다 화사한 봄꽃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을 열고 들어선 공간, “여기 밥 집 맞아?” 라고 생각할 정도로 깔끔하고 아늑하다. 테이블마다 화병에 생화가 놓여져 있고, 창을 통해 바라본 바깥 풍경도 퍽 인상적이다. 점심식사 전이라는 말에 이 사장이 손수 음식을 내온다. 김이 무럭무럭 나는 방금 쪄낸 호박고구마도 먹어보라며 권하는 그녀. 작년 자신의 농원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라서 ‘모양은 미워도 맛은 그만’이라고 강조한다. 매일 윤미농원으로 달려가는 그녀에게 땅에서 나는 작물들은 보약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갑상선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했고 그 당시엔 건강도 많이 안 좋았어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백운호수 근처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농원 이름을 윤미농원으로 지었죠.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말린 한약재나 계분 등을 거름으로 사용해 재배한 유기농 야채는 저의 건강을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한 번 건강을 잃어본 사람은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기 마련이다. 이 사장은 이렇게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보약같은 밥상을 손님들에게도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에 식당을 열었다. 매일 새벽6시에 일어나 농원에 나가 밭 메고 벌레 잡고 그 날 쓸 야채들을 준비한다는 그녀. 햇볕에 까맣게 그을린 얼굴이며 손은 영락없이 농부의 손처럼 거칠고 투박했다. 맛의 비법은 직접 만든 효소영양돌솥정식의 맛의 비법은 다름 아닌 효소다. 수세미, 쇠비름, 양파, 고추, 가지 등 직접 농사지은 다양한 재료로 그녀는 효소를 만들어 음식에 넣는다. 또 고추부터 장류, 젓갈류까지 본인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 강화도에 가 새우젓을 만들 재료를 구입하거나 부산 기장에 가 멸치젓을 만들 재료를 사오는 등 먼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렇듯 효소, 젓갈류, 장아찌 등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는 요리는 어떤 맛일까? 영양돌솥정식을 맛보았다. 먼저 주전자에 담겨져 나온 뜨거운 차, 보리차 같아서 무엇인지 물으니 무말랭이 차란다. 직접 재배한 무를 말려 끓여낸 무말랭이 차는 구수하고 은은한 맛이 났다. 이어 흑임자와 과일을 넣어 만든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는 너무 달지 않고 신선한 채소들이 씹혀 아삭함이 느껴졌다. 또 효소만으로 맛을 낸 새콤한 회무침과 노란색의 단호박과 분홍색의 비트를 갈아 만든 전은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다. 좋은 재료로 맛은 물론 모양과 색감까지 정성을 들인 주인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졌다. 이어 나온 영양돌솥밥. 한마디로 보약이 따로 없다. 밥맛이 꿀맛이라는 말, 이럴 때 쓰는 걸까? 잘 지어진 밥은 반찬이 필요 없는 법이다. 찹쌀, 현미, 기장, 수수, 팥, 콩, 대추, 은행, 밤, 잣, 호박 등을 넣어 고슬고슬하게 지어낸 돌솥밥 누룽지에 뜨거운 무말랭이차를 부어 놓고 기다린다.원래 돌솥밥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법주사로 불공을 드리러 갔을 때 구하기 쉬운 재료들을 돌솥에 담아 바로 밥을 짓던 데서 유래되었다. 조선시대 증보산림경제에는 밥 지을 때 돌솥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다음이 무쇠로 만든 가마솥이라고 적혀있다. 그래서인지 왕과 양반들은 주로 돌솥밥으로 식사를 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들깨가루와 들깨 기름을 사용해 나물을 무치고 각종 효소로 조미료 대신 사용한다. 그래서 이 집 음식들은 하나같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칼칼한 오이소박이, 우엉과 콩자반, 도라지나물과 열무김치, 호박죽과 나박김치까지 자꾸만 손이 간다. 숟가락과 젓가락이 바빠지고 구수한 누룽지에 삼채 된장찌개까지 한 모금 넘기니 왕도 부럽지 않았다. 백운호수 영양돌솥정식 031-421-8772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
- 이영돈 PD의 먹거리 X 파일 방송 후 흑염소 요리 인기 채널A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흑염소를 말하다’ 방송 이후 흑염소 마니아가 늘고 있다. 이영돈의 X파일 흑염소의 재발견이 방송된 것은 지난 2월. 방송에서는 즉각적인 몸의 변화를 체크해 본 다음 조금 색다른 실험을 해 보았다. 2주 동안 흑염소 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섭취하고 신체변화를 체크해 본 결과 흑염소 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맛이 좋고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변화 평균을 보니 흑염소 -4.3, 소고기 +3.5, 돼지고기 +2.7mg/dl로 뚜렷한 변화를 보였고 내장 지방 면적 변화 역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육류별 성분 분석 결과에서도 흑염소는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은 풍부하면서 지방은 오히려 적게 나오는 결과를 얻었다.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는 것이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또한 방송은 흑염소에는 세포를 성장시키고 두뇌 발달을 도우며 피부를 구성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인 아라키돈산이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가 먹으면 태아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남자의 정력, 출산 후 산후조리에 좋은 ‘흑염소’흑염소가 남자들의 정력에 좋고 출산 후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특히 좋은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중국 명의별록에 따르면 고기가 달고 따뜻한 성질로 출산 후 기력회복, 마음을 좋게 한다고 되어 있다. 동의보감 역시 흑염소에 대해 소화를 좋게 하고 기운을 도우며 마음을 편안하고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는 회복 음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예로부터 잘 알고 먹어 왔다는 얘기다. 이날 방송에서 한 출연자는 흑염소는 소화가 잘 되어 생선 먹는 것처럼, 채소를 먹는 것처럼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손발이 찬 것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 같고 아랫배가 많이 차가웠는데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흑염소의 효능에 대해 말했다.가정의 달 5월은 외식이 많은 달이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이 된다면 흑염소 요리만한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흑염소는 잘 못 요리하면 냄새가 날 수 있어 맛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 우리지역의 소문난 흑염소 맛집, 의왕 청계흑염소는 30년 경력의 요리사가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요리해 흑염소 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울 분당 등 전국 흑염소 마니아가 찾는 우리지역 흑염소 맛집청계흑염소의 대표적인 메뉴는 전골과 탕 그리고 무침이다. 특히 장시간 고은 진한 육수에 흑염소 고기와 부추, 미나리 등 야채와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맛을 낸 흑염소전골을 먹다 보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골을 다 먹은 후에 국물에 밥을 넣어 끓여 먹는 볶음밥도 별미. 진한 육수 맛과 어울려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흑염소 수육도 이 집 인기 메뉴 중 하나다. 흑염소의 가장 좋은 부위만을 선별해 부드럽고 담백해서 남녀노소에게 인기다. 청계흑염소 김준석 대표는 “농장에서 방목한 신선한 흑염소를 공수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입소문이 나면서 서울 분당 등 전국의 흑염소 마니아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청계 흑염소는 200석 규모의 넓은 홀과 10명 이하 손님들이 아늑하게 즐길 수 있는 작은 홀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오래 된 소나무로 둘러싸인 고풍스런 외관과 넓은 주차장 등 경관이 수려해 일상에서의 피로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곳으로 귀한 손님을 접대하기에도 그만이다. 흑염소 요리를 못 먹는 고객을 위해 삼계탕이 준비되어 있으며 단체 손님의 경우 차량이 운행되고 있어 편리하다. 문의 031-426-0305, 의왕시 (양지편로 21-3)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