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특성화고를 가다…경기글로벌통상고 특성화고등학교는 특정 분야 인재 및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최근에는 특성화고 출신들의 취업지원과 대입시 진학혜택 등이 더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11년 국제통상분야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되어 꾸준히 성과를 올리는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를 찾았다. 다양한 맞춤진로지도, 취업·진학성과 높아지난 8, 9일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한 경기글로벌통상고.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개별 진로코칭이 한참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진로코칭은 많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진로코칭하기 위해 외부에서 진로코칭 선생님들을 초빙해 이루어진 행사로, 상담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진로코칭을 진행한 꿈이룸진로코칭연구회의 김연경 진로코치는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각보다 많이 성숙되어 있는 것을 느꼈다”며 “일반계고 아이들과 달리, 취업에 대한 고민이 구체적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하려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진로진학 담당교사인 이영민 교사는 “좀 더 많은 아이 들이 효과적인 진로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진로코치 선생님들을 여러분 모셔왔는데도, 지원자들이 많아서 모두 진로코칭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아쉽다”며 “취업과 진학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진로지도에 각별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글로벌통상고는 학생들의 취업, 진학 등 맞춤 교육과정과 진로 지도로 특성화고로 지정된 이래 취업률이 2011년 19%에서 2013년에는 33%로 꾸준히 상승하면서, 특성화고의 운영이 성과를 내고 있다. 삼품제, 글로벌인재반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국제통상 및 IT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고교인 글로벌통상고는 기업비지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국제통상경영과, 국제통상분야 및 기업에서 회계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인력을 기르는 국제통상회계학과, 국제통상분야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유연한 거래환경을 구축할 IT콘텐츠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국제통상IT콘텐츠과, 미래뷰티 서비스 산업에서 즉시 성과를 실현할 수 있는 글로벌뷰티경영 전문 이력을 육성하는 글로벌뷰티경영과 등 4개학과를 운영되고 있다. 기본적인 학과 커리큘럼 이외에도 2014년에는 ‘글로벌인재반’을 개설해 취업시 필요한 자기소개서작성이나 면접, 그 외에 필요한 부분을 맞춤지도 하고 있다. 또한 삼품(예절품, 영어품, 자격증품)을 통해 취업시 필요한 자격요건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통상고의 방과후 프로그램은 모두 자격증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졸업 시 최소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기업체 및 대학, 기초 자치단체등과 유기적인 산학연계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고, 체험할 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 하고 있다.진로진학담당 이 교사는 “아이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취업을 할 수가 있다”며 “학교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 아이들이 취업한다고 진학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취업을 통해 진학의 새로의 기회를 얻게된다고. 이 교사는 “통상분야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답게 졸업생들은 대부분 은행이나 금융, 회계관련 업무를 할 수 있는 쪽으로 많이 취업하고 있다”며 “명문대 졸업생들도 취업하기 힘든 정책금융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 긍융권 취업뿐 아니라 KT 등 공기업과 공무원 등 다양한 곳으로 진출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미니인터뷰…최돈규 교장>“글로벌통상고 학생들은 어느 학교 학생들보다 예절이 바르고 성실하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성실성입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도 성적보다는 출결과 성실성을 더 중요시합니다. 성실한 학생에게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취업 후 만족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만족도 뿐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도 취업 후 스스로 자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도 취업보다는 대학진학을 우선시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통상고의 경우 일반고 보다도 오히려, 진학의 문이 더 다양하고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학이 우선이나 취업이 우선이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오히려 선취업시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고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제는 취업률이 높아지는 등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목표와 고민없이 대학진학을 위해 일반고에 가는 것보다는 특성화고인 저희 글로벌통상고에 와서 자신의 미래를 좀 더 폭 넓게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유아기에 수학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중등처럼 정해진 교과서는 없지만 누리과정이 적용되는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도 정규 교육과정의 하나로 수학 교육을 받고 있다. 이미 5세부터 공교육에서 정식 수학 교육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어떠한 내용의 수학 교육을 받고 있을까? 유아기 수학 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 단지 초등학교 수학 내용을 일찍 배우는 것일까? 유아기 수학 교육의 목표는 바로 생활 속의 여러 상황과 문제를 논리,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기초 능력을 기르는 것에 있다.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수학은‘자연탐구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자연탐구 영역은 유아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탐구하며,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현상이나 문제 해결을 통해 수학적.과학적으로 생각하는 기초 능력과 태도를 기르기 위한 영역이다. 그중 수학적 탐구하기는 유아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문제를 수학적 사고와 추론을 통해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는 내용으로 ''수와 연산의 기초 개념 알아보기'',''공간과 도형의 기초 개념 알아보기'',''기초적인 측정하기'',''규칙성 이해하기'',''기초적인 자료 수집과 결과 나타내기''의 다섯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기는 수학적 능력의 토대를 구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연령과 발달에 적합한 구체적 경험을 통해 수학의 기초 지식을 튼튼히 구성해 주어야 한다. 수학 학습 자체가 단편적인 지식 습득의 연속이 아닌 나선형 학습인 만큼 수학 학습에서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과 함께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생활 속에서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것이다. 수학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 자신감 등은 유아뿐만 아니라 모든 학령기에서 수학이라는 중요한 과목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누구에게나 수학은 쉬운 과목은 아니다. 연령이 높아지면 더욱 그렇다. 따라서 아직 수학에 대한 아무런 선입견이 없는 유아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유아기 수학 학습의 진짜 목표가 아닐까? 단지, 언제인가의 학습능력 향상의 목표를 뛰어넘어, 수학이라는 수단을 통해 우리아이가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므로써, 우리아이의 잠재된 문제해결력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우리 부모의 중요한 역할 이라하겠다. 와이키즈평촌센터 김미영 원장 문의 : 031-388-38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안양호암초, 누리반 친구초청잔치 개최 지난달 25일 안양호암초등학교 누리반에서는 친구초청잔치가 열렸다. 누리반 학생들이 초대장도 만들고, 직접 재료를 다듬고 떡볶이를 요리해 학급 친구들을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반 친구들과 함께 떡볶이를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 행사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아동들에게는 통합학급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심어주어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감을 심어주었으며, 일반학생들에게는 특수교육 대상아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 상호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도심형 창고서비스 ''코레일 스토리지'' 살림을 하다보면 늘어나는 책이며 장난감, 가전제품과 가구들에 의해 집안이 점령당하는 순간을 맞이하곤 한다. 모두 버려야지 다짐을 해보지만 사연 담긴 물건들과 언젠가 다시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들이 쌓이면서 결국은 굳센 의지도 희미해져 버리고 만다. 집을 옮겨 볼까 생각도 해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이며 전세값을 고려하면 그리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창고를 빌려 물품을 보관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선진국에선 보편화된 창고서비스''창고서비스''는 창고를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집값 비싸기로 소문난 일본이나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보편화된 서비스로 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나 트렁크 룸(Trunk Room)으로 불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행 초기이다 보니 아직까지 통일된 명칭이 없다. 해외에서 사용하는 셀프 스토리지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창고를 의미하는 스토리지(Storage)로 불리고 있다. 창고서비스는 도시 외곽에 컨테이너를 이용해 보관하는 방식과 도심 속 창고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컨테이너 보관은 도시 외곽에 위치하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지만 기온 등의 환경조건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어렵고, 해당 장소로 이동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도시 내에 위치한 ''도심형 창고서비스''는 수시로 출입이 가능하고 보관환경이 쾌적하게 관리된다는 장점이 있다. 코레일 스토리지 박용원 과장은 "창고라는 용어 때문에 보관 장소를 일반적인 창고 수준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물품이 원 상태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습기조절이나 온도유지, 해충방제 등의 기능은 도심형 창고서비스에서 기본 중 기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사연 따라 활용법도 가지각색그렇다면 도심형 창고서비스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가정에서는 제습기, 부츠, 두꺼운 솜이불 등 특정계절에만 사용하는 물건이나 스키, 자전거 등 부피 큰 각종 취미 및 스포츠 장비보관에 이용하면 좋다. 회사에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재고물품이나 오래되었지만 꼭 보관해야 하는 서류 및 장부 보관에 활용해 볼 수 있다. 박 과장은 "장기간 해외로 나가게 된 고객은 사용하던 가구며 전자제품 때문에 월세나 전세를 얻으려 했다가 집세가 만만찮아 고민했었는데, 이제야 마음 편하게 해외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의 사정에 따라 활용법도 매우 다양해 스토리지 서비스를 미술품을 보관하거나 드레스 룸 또는 서재 정리를 위해 이용하기도 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는 판매물품 보관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해줬다. 업체 선택 시, 주의 사항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창고서비스 사업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아 업체마다 운영하는 방식이 상이한 편이다. 그러므로 각 업체별 서비스 종류나 내역, 범위 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화재와 같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험가입 유무나 회사의 사후처리 등 신뢰성에 대한 부분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보관 장소가 집이나 회사와 얼마나 가까운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 한번 보관을 맡기고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필요에 따라 물품을 추가로 보관하거나 보관된 물품을 이동시키는 일이 빈번하다면 방문이 수월한 위치의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실제로 선진국에서도 도심형 창고서비스는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역 주변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양, 군포 지역에서는 코레일 스토리지가 유일아직 시작단계이다 보니, 도심형 창고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수도 많지 않고, 있더라도 서울에 몰려있는 편이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에서는 ''코레일 스토리지''가 유일하다. 현재 코레일 스토리지 이용 고객 중 70% 이상이 보관 장소 인근 지역 주민이다. 지하철 산본역 내에 위치한 코레일 스토리지를 이용하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이용해 예약한 후, 계약 및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코레일 스토리지는 출입구에서 물품창고까지 2중으로 된 문을 얼굴인식으로 통과해야하고, 개별창고는 방화벽과 방화문, 디지털도어로 구성되어 있어 보안성이 높으면서도 별도 키나 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 박스형, 0.3평, 0.5평, 1평, 2평 5가지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현재 오픈 행사로 장기 이용자에 대해 30~5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코레일 스토리지 서비스 종류 및 가격>문의 031-398-4139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의왕, 제8회 의왕시 전통성년식 개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7일 전통예절관에서 성년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8회 의왕시 전통성년식을 개최,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다. 청소년수련관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994년과 1995년생의 남녀를 대상으로 이들 각각 10명씩 5월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의왕시 전통성년식에 대해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www.uw1318.or.kr)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의왕시 전통성년식은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5-13
- 2014년부터 교육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부터 한국사 필수 이수 단위가 늘어나는 등 역사 교육이 강화된다. 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교 졸업자도 국비유학·연수가 가능해진다. 2014년부터 달라지는 교육제도를 알아봤다.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제 전환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2014년부터 고교 한국사 필수 이수 최소 단위가 현행 ''5단위(1단위는 한 학기당 주당 1시간 수업) 한 학기''에서 ''6단위 이상 두 학기 이상''으로 확대된다.현재 고교 한국사 수업은 한 주 기준 5시간 수업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1시간 더 늘리고 최소 두 학기 이상으로 나눠 가르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사는 한 학기에 관련 내용을 한꺼번에 배우는 ''집중이수제'' 과목에서 제외돼 모든 학교에서 한국사를 두 학기 이상 편성하게 된다.또한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신청제로 전환된다. 기존에는 학생신청 없이 이자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학자금 대출이자를 신청하는 학생에 한해 지원하게 된다.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한국장학재단 등록금 대출기간 이후로 1학기는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이며 2학기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이다.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휴대폰을 일괄 수거해 보관하다 분실한 경우 이를 보상·지원하는 학교배상책임공제사업도 올해부터 시작된다. 보상·지원의 전제 조건을 보면 먼저 학교규칙 등에 따라 교사는 학생의 휴대폰(태블릿 PC, MP3 등 포함)을 일괄 수거한 후 잠금장치 등 상태가 양호한 곳에 보관을 해야 한다. 수거나 반환할 때는 담당 교사가 직접 해야 하고 분실물품에 대해서는 경찰 신고 등을 포함해 학교에서 충분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보상금액은 휴대전화 제조회사 출고가격을 한도로 감가상각액(3년)을 차감한 후 보상하며 1개교 당 최고 보상액은 2000만원까지다. 분실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학교에서는 우선 분실신고를 한 뒤 학교 내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신청해야 한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이를 심사해 지급여부를 결정하고 적정액을 지급하게 된다.또한 올해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교 졸업자도 국비유학·연수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국비 유학은 국외 교육기관에 학문중심과정으로만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기능·기술분야 현장실무인력 중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자 중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능·기술인재 전형 선발시험은 기존 유학생 선발 시험과는 차별화된 시험과목 및 선발절차 등을 거쳐 10여명을 선발하고 학비·체재비 및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외고·국제고 당락, 중3 영어 내신이 좌우2015학년도 특목고·자사고 입시 전형방식이 크게 바뀐다. 지원자의 중학교 1~2학년 내신 비중은 줄어들고 3학년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외국어고·국제고 등 입시에선 중학교 1~2학년 성적은 절대평가 방식 학업성취제가, 3학년 성적은 상대평가에 의한 내신 9등급제가 반영되기 때문이다.지금까지의 특목고·자사고 입시는 상대평가 방식의 중학교 내신 과목별 석차로 전형했다. 외고와 국제고 입시는 중학교 2~3학년 영어 내신이 9등급제로 반영됐으며 과학고는 수학·과학 교과 성적, 자사고는 주요과목 교과 성적 석차 백분율로 평가했다.전형방식 변화에 따라 올해 특목고·자사고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들의 경우, 1~2학년 성적은 절대평가(A~E) 대상이지만 3학년 내신부터는 상대평가 9등급제가 적용된다. 이처럼 내신 산출이 합산 방식으로 바뀌면 사실상 외고 입시가 ‘중3 성적에 의한 상대평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외고·국제고·자사고의 면접 전형도 변경된다. ‘자기개발계획서’를 ‘자기소개서’로 변경하고 분량 제한을 2300자 이내&rarr1500자 이내(자사고는 1200자 이내)로 줄였다. 또 자기소개서에 토익·토플 등 외국어 인증시험 점수, 한국어·한자 능력시험 점수, 각종 경시대회 입상 실적 등을 기재할 때는 자기소개서 관련 점수가 0점 처리된다. 종전엔 이들 금지 사항을 기재했을 때 감점 기준을 학교 스스로 정하도록 해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자기소개서에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을 적지 못하도록 하는 관련 지침도 신설됐다. 부모의 구체적인 직장·직위, 소득, 골프 등 비용이 많이 드는 취미, 학교 밖 동아리 활동, 사설업체의 영어캠프 등 학교에서 주관하지 않는 모둠 활동이 대상이다. 이 같은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적은 지원자는 해당 항목 배점의 10% 이상을 감점 당한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미니 인터뷰-안양시학원연합회 신태남 회장 “사교육은 변신 중, 나에게 맞는 교육을 선택하라”최근 안양시는 현재 11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양희망창조학교를 올해 들어 15개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15개교에 대해서는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창조학교는 안양시만의 교육브랜드로 교사의 교육동아리 지원,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체험활동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양시학원연합회 신태남 회장은 “안양희망창조학교를 비롯 특화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는 안양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지역내 안양외고를 비롯해 신성고 양명고 등 명문고들과 더불어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은 평촌 학원가를 강남 대치동에 버금가는 교육지구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2014년에는 교육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서울시가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를 확대 실시하는 등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소질을 개발하는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외고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달라지는 외고 입시 전형에서 중3 영어 내신의 중요성에 주목해야 한다. 고등학생들의 경우 고교 교육과정에 논술이 추가되고 한국사 이수단위가 늘어나는 것에 주목해야 하며 2015학년도 대입에서 탐구영역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한다. 신 회장은 “지금 안양의 사교육은 1:1 소수정예 개인 맞춤형 학습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며 “사교육에 대한 불신이 깊지만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과천시, 2014년 배달강좌제 신청 과천시에서는 2014년 배달강좌제를 신청받는다. 배달강좌제는 가족, 이웃과 함께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배우는 맞춤식 평생학습강좌로 지역 주민들의 인기 프로그램이다.과천시 배달강좌제 담당자는 “바리스타와 요리 강좌, 주부 독서프로그램은 물론 가족이 함께하는 숲 체험, 과학관 체험 등 신청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며 “작년의 경우 아이들의 머리를 부모가 직접 배워서 잘라주는 헤어컷 강좌도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직접 원하는 강좌와 강사를 선정해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작년 배달 강좌를 참여했던 과천시 문원동 김정혜씨는 “아이와 함께하는 숲 체험프로그램이라 주말이 기다려졌다”며 “또래 가족들과의 만남도 유익했다”고 말했다.10명 이상의 과천시민으로 구성된 성인 혹은 가족 단위팀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약 42팀, 총 420회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자는 과천시민 확인을 위해 참가명단에 열람동의서명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제출 후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회 3만 5000원, 총 35만 원 지원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로만 진행된 팀은 신청할 수 없으며 스포츠 강좌의 경우 일부 제한이 있다. 상반기 신청은 2월 3일부터 접수하며 하반기의 경우 6월 9일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다.주윤미 리포터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국어전문 ‘씨알학당’의 국어영역 초단기완성 특강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국어전문학원 ‘씨알학당’(원장 윤기호)에서 3월 모의고사 등급 향상을 위한 5주 완성 특강을 진행한다. 총 10회(회당 120분)로 이루어진 본 특강은 3~4등급의 학생들에게는 단기간 안에 등급을 올리는 실전 스킬을 습득시키고, 1~2등급 학생들에게는 만점을 고정시키는 비법을 전수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본 특강은 원장 직강으로만 이루어지고, 그만큼 성적 향상에 책임을 지는 강의로 인원 제한(6명 2반으로 마감)을 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2일부터 29일(접수기간 이후는 마감)이며 개강은 2월 3일부터이다. 윤기호 원장은 지학사와 교학사에서 EBS 연계 교재를 출간하였다.문의 031-381-2858, 010-8784-735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그레이스국제크리스천학교 2014년 신(편)입생모집 범계사거리에 위치한 그레이스국제크리스천학교(이하 GICS)에서 2014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유치부, 초등1학년부터 고1까지이다. 원서마감일은 1월 29일이며 2월 14일까지 추가모집이 예정되어 있다.GICS는 Coram Deo정신을 바탕으로 신앙과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기관이다. 미국 플로리다의 사립학교인 Faith Outreach Academy와 자매학교로 한국에서 미국 사립 초·중·고 과정을 이수, 졸업장을 취득하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곳이다. 기독교 국제대안학교로 영어로 수업이 진행됨은 물론, 1인1악기, 1스포츠 등 다양한 창의적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지덕체 전인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2월 8일(토) 오후 2시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070-7430-2777, WWW.gics4u.org 참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
- 새해에는 건강하고 날씬하게, ‘비만 탈출, 지방 쏙쏙 운동교실’ 안양시 동안구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 보건 의료기관이다. 무엇보다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부터 출산 준비교실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그중 단연 인기프로그램은 운동교실이다. 2014년 운동교실은 ‘생생 여성 슬링 운동교실’, ‘뇌졸중 슬링 운동교실’, ‘음악과 함께 하는 실버체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운동교실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쉬운 운동, 주민들의 반응 뜨거워지난주 목요일 4시, 동안구 보건소 3층 교육실에는 수업 시작 삼사십 분전부터 모여든 수강생들로 가득 찼다. 다름 아닌 ‘비만 탈출, 지방 쏙쏙’ 운동교실’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가벼운 인사와 함께 수강생들은 담당 운동 처방사의 구령에 맞추어 몸풀기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운동 동작이 진행되면서 중간중간 ‘아이고야’ 하는 소리도 들리지만, 그보다는 운동처방사의 말 한마디, 동작 하나를 놓칠세라 집중하는 눈빛들이 더 뜨겁다. ‘비만 탈출, 지방 쏙쏙 운동교실’은 30세에서 55세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시작한 수업이다. 총 2개 반을 연령대별로 나누어 운영하며 주 2회, 3개월간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운동한다. “날씬한 몸매 유지는 물론 근력을 기르고 싶어 운동을 시작했다”는 김영영(평안동, 59세)씨부터 “고지혈증과 고혈압으로 힘들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 알게 됬다”는 이경란(석수동, 56) 씨까지 신청이유도 다양하다.참가자의 연령대도 31세부터 58세로 폭넓다. 가장 많이 신청하시는 분은 40, 50대 주부이다. 운동을 따라 하기 어렵지 않을까? 황시내 담당 운동처방사는 “연령대별로 두 개반을 나누어 진행하며, 운동강도를 처음에는 약하게 시작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쉽다”고 말했다. 주부들이 주요 대상이라 운동기구도 거창한 운동기구가 아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령이나 세라 밴드 등을 주로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작은 근육을 잡아주니 몸을 슬림하게 만드는 효과 커‘비만 탈출 지방 쏙쏙 운동교실’에서는 순환운동과 함께 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을 주로 진행한다. 황처방사는 “걷기나 일반적인 신체활동으로는 단순히 건강이 유지될 뿐이지 향상하기는 어렵다”며 “특히 주부들의 경우 중량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처방사는 “근력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남성들의 큰 근육운동만 생각하기 쉬우나 아령, 세라 밴드 등 소도구를 사용한 운동은 집중적으로 작은 근육을 잡아주어 전체적으로 몸을 슬림하게 만드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수강생들의 반응도 좋다. 김영영 (평안동59세) 씨는 “운동을 시작하니 감기도 안 걸리고 움직임이 부드럽다”며 “프로그램이 알차서 끝까지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지숙(비산 2동, 60) 씨도 “내 연령대에 무리하지 않으면서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3월까지 운영되며 이후 지속적으로 모집, 운영될 예정이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