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시 자활사업 참여자들 카페 창업 군포시의 취약계층 자활·자립 지원 사업 참여자 2명이 최근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제2인생을 시작, 홀로서기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시는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저렴하고 질 좋은 음료를 민원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 6월부터 시청 민원실 내에 카페 ‘아미스’를 개점·운영 중인데, 이곳에서 전문 직업능력을 키운 시민 2명이 자활기업 카페 ‘크레마S’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군포시 광정로 80 신원타워 2층에 자리한 카페 크레마의 ‘Crema’는 황금빛 갈색의 거품이나 크림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카페 아미스의 친구들이 황금빛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시는 설명했다.때문에 시는 자활기업 ‘크레마S’가 성공적으로 발전해 지역의 또 다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와 수익금 일부의 사회 환원 활동 등이 이뤄져 자활사업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군포, 어린이 위한 전통놀이 체험마당 운영 군포시가 최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운영한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화살 쏘기, 재기 차기, 지게 체험, 널뛰기 등 총 10가지의 민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군포시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은 약 2000명의 어린이들이 전통놀이에 참여해 신나게 뛰어놀며 조상의 문화를 배우고, 친구들과 협력·소통하는 경험을 자연스레 익혔다”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영유아 육아에 대한 제반 정보와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보육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pscc.or.kr)를 참조하거나 여성가족과에 전화(390-0255~6, 056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문의 031-390-05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평촌의 새로운 중심상가 ''W-에이스타워''를 신성만 이사에게 듣는다. 10만 배후수요의 중심상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 위치한 스마트스퀘어(구.대한전선 부지)에는 첨단R&D센터, 업무시설, 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이미 LG U+ 등 대기업과 IT 및 BT관련 유망기업 28개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62,000명의 고용창출효과와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금싸라기 지역에 위치할 전문상가 W-에이스타워가 사전청약을 시작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성만 이사를 만나 ''W-에이스타워''의 우수한 입지와 수익성에 대해 들어봤다. 매머드급 배후수요가 강점W-에이스타워의 강점은 넘쳐나는 배후수요라고 볼 수 있다. 평촌 스마트스퀘어에 입주할 6만명의 직장인과 포스코 더샵 센트럴시티의 1,459세대는 기본이고, 여기에 인근 평촌 거주민과 오피스텔 약 8만 세대, 인접 아파트형 공장 및 산업단지의 3만 명이 확보되어있다. 평촌을 중심으로 한 안양 생활권을 이용하는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수요를 흡수할 수도 있고, 서초와 판교를 연결하는 상권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사실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러나 가장 눈여겨 봐야할 사실은 스마트스퀘어 업무단지 내에서 ''W-에이스타워''의 위치이다. W-에이스타워는 업무단지 메인 출입구에서부터 120m 지점까지의 통행로를 따라 세워지기 때문에 업무단지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동선과 일치한다. 또한 연구단지는 매점과 구내식당 등 기본적인 시설만 보유할 수 있는 특성을 갖기 때문에 카페, 병원,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W-에이스타워가 중심상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스퀘어 입주민들의 특성과 행동양식까지 살펴본다면 훨씬 더 유리하다. W-에이스타워와 가장 유사한 조건이라 볼 수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사례로 살펴본다면 한 지역 내 다수의 대규모 업체가 입주한 까닭에 점심식사 시간이 11시30분에서 2시까지로 확대되고, 저녁 활동 시간도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로 상당히 긴 편이다. 또한 이들은 주변의 중심상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업무단지 내의 상가만을 이용하는 높은 충성도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W-에이스타워는 판교 테크노밸리보다 좀 더 강력한 장점을 갖고 있다. 바로 스마트스퀘어 내 거주하는 포스코 더샵 센트럴시티 주민들과 평촌 인근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거주민이 많아 주말에도 상가를 이용할 고객이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사전청약 중, 9~10%대의 수익률 가능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과연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냐는 것이다. 신성만 이사는 "은퇴 후 치킨전문점이나 빵집 등 자기사업을 고민했던 은퇴자들이 높은 폐업률 등을 이유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창구를 찾고 있다"며 "상가임대 수익률은 6~7%대로, 오피스텔 수익률 5%보다 높은 편이고,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대출금리 등을 잘 활용한다면 지렛대효과로 9~10%대 수익률까지 이끌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익률과 함께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또 다른 질문은 바로 ''임차가 잘 될까?''이다. 신 이사는 "기본적으로 10만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고, 근처 평촌과 인덕원 등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완공 전 임대가 확정 될 수밖에 없다"며,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사전 청약을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투자자들이 엘리베이터 근처에 위치한 공간과 스마트스퀘어 메인 출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1호 라인, 그리고 테라스가 조성되어 있는 자리를 선호하고 있다고 귀띔해줬다. 사전청약은 본격적인 분양시기인 11~12월까지 계속된다. 4층은 병원으로 지정W-에이스타워는 지하 1층, 지상 7개 층마다 권장 업종을 지정하고 있다. 특히 4층은 클리닉 전문으로 타 업종에 비해 위생이 중요한 병·의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 외 지하 1층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등 취미시설, 지상 1층은 베이커리, 카페, 은행 등 각종 편의시설, 2층은 약국, 문구, 식당가, 3층은 네일케어샵, 마사지샵 등 뷰티 관련 업종, 5층은 학원 및 교육시설, 6층과 7층은 패밀리레스토랑 및 프리미엄 레스토랑이 입점할 예정이다. 현재 3.3㎡를 기준으로 1층 2,400~3,000만원, 2층 1,000~1,200만원, 3층 이상은 800만 원대에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문의 010-3464-0046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이은신경외과의원 이우택 원장에게 듣는 척추, 관절이야기 완연한 가을이다. 선선한 날씨만큼이나 운동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도 잦다. 특히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스포츠 손상 환자는 해가 갈수록 급증하는 추세이다. 운동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몸에 무리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스포츠 손상을 포함해 척추와 관절 질환의 특징에 대해 과천 이은신경외과 이우택 원장을 만나 자세히 물어보았다. -스포츠 손상이란 어떤 질환인가요?자신의 몸 상태에 비추어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잘못된 운동자세로 인해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인대가 손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스포츠손상은 반복될 경우 통증이 만성화되고 재발이 흔합니다. 또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빨리 찾아오므로 조기에 정확한 진단 후 충분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을 찾을 때 신경써야 할 점을 알려주세요 척추나 관절에 통증이 생기면 처음에는 며칠 후 잘 낫곤 합니다. 또 누구에게나 나이 들면 찾아오는 제약으로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다 보면 치료시기를 놓치고 만성화 된 후 병원을 찾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척추, 관절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몸을 많이 쓰면서 또는 잘 못 쓰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 곳에만 생길 때도 있지만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여기 저기가 다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환자의 증세를 자세히 살펴보고 원인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는 정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전문적이면서도 포괄적인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목에서 팔로 내려오는 통증이 목디스크 때문인지, 어깨 때문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어깨가 뻐근하고 뒤의 날개뼈 부근에 통증이 있다면 흔히 어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때 목의 통증이 뚜렷이 동반된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지만 목의 통증은 거의 없다면 어깨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목디스크가 목의 통증 없이도 어깨와 견갑골 부근의 통증으로 나타나는 일이 드물지 않으므로 원인이 목인지 어깨인지를 분명히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진단법을 알려주세요먼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픈 쪽으로 돌렸을 때 통증이 유발되거나 악화되는지 자가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목을 뒤로 젖히고 숙이고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때는 어깨를 뒤로 돌려보거나 팔을 펴고 옆으로 귀 위까지 들어 올려봅니다. 이때 걸리는 느낌이나 통증이 있다면 이는 어깨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또 통증이 목에서 어깨에 이르는 부분으로 느껴진다면 목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어깨 아래로 윗 팔에 국한된 느낌이라면 어깨의 문제를 우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원장님의 치료방침에 대해 알려주세요저는 한양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했었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도 2년 간 수술과 신경줄기세포 이식에 대해 연구했었습니다. 대학병원을 나온 후에는 최근까지 척추전문병원인 강남의 나누리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제가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의 특징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환자를 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과천에 이은신경외과의원을 개원하면서 충격파와 초음파 같은 근골격계 질환치료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이용한 치료뿐만 아니라 경험이 풍부한 운동치료사,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재활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기 분야에 경험이 풍부하면서도 의욕적인 젊은 친구들과 다학제간 협진으로 총체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작지만 강한 우리병원의 장점입니다. 그동안 대형병원에 근무할 때는 하기 어려웠던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환자가 나을 때까지 집중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작은 의원이지만 즐겁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허리통증의 원인과 치료-2 허리 통증의 원인이 근육통인 경우에는 아픈 부위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허리통증이 디스크 탈출이 원인일 경우에는 아픈 부위를 손가락으로 꾹 눌러도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시원하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통증부위를 눌렀을 때 많이 아프다고 느끼면 근육이나 인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눌렀을 때 아프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다고 느끼면 허리디스크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근육통은 대부분 2~3주면 좋아지지만 반복적으로 급성 허리 통증이 재발하거나 허리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단순 근육통이 아닌 허리디스크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 환자분들은 약물복용과 물리치료, 주사치료, 허리근력강화운동 등으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초기에 허리디스크의 원인을 알고 비수술로 빠른 치료를 한 것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평생 건강한 허리로 살 수 있는 확률이 90%이상입니다. 하지만 진료를 하다 보면 초기의 허리디스크 증상을 방심하여 소홀히 관리하였다가 디스크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파열될 때 심한 충격으로 신경이 멍들고 손상되어 다리에 마비가 오면 힘이 약해져서 절룩거리며 걷게 됩니다. 그리고 마비가 생기면 다리 통증은 견딜만하다거나 통증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파열 직전까지도 허리통증이 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수술을 하는 경우까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엉덩이에 통증이 있더라도 허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허리에 있는 병이라고 해서 꼭 허리부위가 아픈 것이 아닙니다. 허리디스크 조각이 주로 엉덩이와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허리보다는 엉덩이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을 잘 알아두셨다가 비슷한 증상이 느껴질 때에는 방심하시지 마시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급성기나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잘하여 수술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를 약물과 주사로 치료하는 단계에서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뼈주사 아닌가요?” 답변을 드리자면 신경주사치료는 뼈주사와는 완전히 다른 치료입니다. 뼈주사는 관절에 맞는 것으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통증주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신경주사치료는 부어오른 신경 근처에 주사바늘을 주입한 후 약물을 직접 뿌려주어 신경의 부기를 효과적으로 가라앉혀 줍니다. 통증을 일시적으로 없애주는 단순 마취주사나 진통주사, 일명 뼈주사가 아닙니다. 화가 난 신경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염증반응을 없애주어 신경주위의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해주면 증상이 호전되어 수술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좋은 분들은 한 두 번만 맞고도 허리디스크 증상이 70~80%이상 좋아집니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고 환자분께서 적극적으로 꾸준한 운동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유지하신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병입니다. 더우리들신경외과강태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렛츠런 파크 말산업박람회, 다양한 이벤트 가득~ 10월 9일부터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지역주민들의 명소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해 보자. 렛츠런 파크 서울에서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2014말산업박람회 (말사랑 국민대축제) 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과천시가 공동으로 후원한다.‘말산업전시관’과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에서는 말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말산업박람회’는 ‘말사랑국민대축제’라 불릴 만큼 각종 이벤트가 풍성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말 갈라쇼이다. 2013년 매진을 기록한 첫 공연 이후 한 증 업그레이드된 올해 갈라쇼의 정식 명칭은 ‘Dream of Horse''이다. 제목 그대로 말놀이와 마장마술, 장애물 점핑 등 ‘말 문화 예술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키즈, 주니어 승마단의 미니 호스 말놀이 연기와 깜찍한 포니들이 펼치는 장애물 점핑은 이번 공연의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말 갈라쇼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며, 공연 당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A석은 30,000원이며, B석은 20,000원. 공연과 별도로 11일(토) 오후 1시부터 ''가족 馬 운동회, 가잔 말이오!'' 라는 이름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회도 열린다. 실외 마장에서 진행되는 운동회에는, 키가 1m도 안 되는 작은 미니어처 포니부터 몸무게가 1톤이 넘는 대형마까지 다양한 말이 참여한다.10월 1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세계기사선수권 대회’도 흥미롭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약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말을 달리며 화살쏘기며 중동지역에서 발달한 활쏘기 등 신나는 볼거리가 많다. 특히 활을 쏘아 목표물을 쓰러뜨리는 경연에서는 목표물의 크기를 줄여가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돼 박진감이 넘친다. 다양한 활쏘기 경연 외에도 다양한 참가국의 전통적인 기사 복장도 살펴볼 수 있다.마라토너 이봉주와 말들이 달리는 경주로를 직접 달리는 ‘렛츠런‘馬라톤’ & 걷기 대회‘도 의미 있다. 경주로 ‘馬라톤’ 대회는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보다 경주거리는 짧지만, 말들이 달리는 7cm의 모래주로에서 달리기 때문에 일반 마라톤보다 3배 이상의 운동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옥션, 지마텟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폴 포츠(Paul Potts) 내한공연, 박상민 콘서트, 동요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선보일 예정이다.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리포터가 간다…인덕원 아울렛 거리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옷장을 열어보지만 입을 옷이 마땅치 않다. TV를 틀면 어느새 겨울 옷을 판매하는 홈쇼핑 채널이 눈에 띈다. 슬슬 겨울옷을 준비 해야 하는 시기다. 더구나 요즘은 청명한 날씨에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 괜찮은 아웃도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백화점, 인터넷쇼핑, 홈쇼핑 등 요즘은 쇼핑방법도 다양하지만 쇼핑은 직접보고 만져보고 입어봐야 제격. 여기에 가격과 품질까지 담보된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플러스 아울렛과 로데오 아울렛 등 유명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인덕원 아울렛 거리를 찾았다. 유명 명품 아웃도어와 골프의류 총집합인덕원사거리에서 수원방면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플러스 아울렛. 바람도 쐴겸 나왔다 돌아갈 땐 한보따리 들고 간다고. 플러스 아울렛은 인덕원역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 걸어서 갈만한 거리다.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가기도 좋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안양최대 패션타운 100여개 유명브랜드가 입점해 있다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총 5개동(A~F)으로 구성되어 신사복, 캐주얼, 골프, 아웃도어, 스포츠까지 웬만한 유명브랜드는 모두 입점해 있다고 보면 된다. 빈폴, 테일러메이드, 밀레, 나이키, 콜롬비아, 코오롱패션, 아식스. 루아카스텔, 무크, 타임, 타미일파커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브랜드에 얼마전에는 명품샵까지 입점했다.신상품은 20%부터 이월상품은 최대 80%까지 브랜드마다 할인율은 달라도 정상가에 비해 싼 가격인 것은 확실하다. 계절이 바뀔 때면 한번 씩 찾는다는 주부 신미진(44)씨는 “등산을 다니기 시작해서 아웃도어를 사러왔다”며 “조금만 발품을 팔면 가격도 좋고 마음에 드는 옷을 득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워낙 브랜드도 많고 물건이 다양해, 이 매장 저 매장 다니며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플러스 아울렛 뒤편에는 LF패션(구LG패션) 아울렛 매장도 자리잡고 있어 백, 지갑부터 정장까지 LF의 브랜드인 닥스, 라푸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멀리 서울에서 왔다는 주부 김지연(42)씨는 “친구랑 인덕원에서 만나 쇼핑하러 자주 들른다”며 “아이들 겨울 점퍼를 사러왔다가 맘에드는 점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좋다”고 말했다. 쇼핑전 가격체크는 필수, 트렌드도 잘 살펴야인덕원 플러스 아울렛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대로 양쪽을 마주보고 로데오 아울렛이 자리잡고 있다. 아울렛 바로 뒤편에 두산벤처다임건물에 다양한 종류의 식당가와 소공원이 있어 쇼핑을 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다. 두산벤처다임 맞은편에 있는 로데오 아울렛은 패션 뿐 아니라 에이스 침대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쇼파, 우리꼴 자연가구, 가구갤러리 등 가구업체도 입주하고 있다. 두산벤처다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회사원 안상진(34)씨는 “점식식사를 마치고, 산책겸 로데오아울렛에서 아이쇼핑을 하기도 하고 가끔씩 마음에 드는 브랜드나 필요한 옷이 있으면 구입하기도 한다”며 “유명아웃도어 브랜드는 모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끔씩 구경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것이 무엇인가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고.아울렛 근처에 사는 주부 이윤재(40) 씨는 “아울렛에 쇼핑을 하러 나오기 전에는 미리 인터넷 등으로 가격을 알아보고, 백화점 등에서 유행하는 디자인이나 요즘 트렌드를 미리 살펴보고 예산을 세워 나온다”며 “특히, 많은 예산이 드는 겨울점퍼 등은 잘만하면 유명한 브랜드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요즘은 겨울을 앞두고 이월상품 세일이 많아 겨울점퍼를 싸게 구입할 적기라고.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둘러봐야 인덕원 아울렛 거리까지 쇼핑을 나왔다면, 근처에 있는 코오롱세이브존도 들러보는 것이 좋다. 인덕원에서 관양동 방면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코오롱세이브존 건물이 눈에 띈다. 1층에는 신사복, 2층에는 주로 등산화, 운동화부터 모자 장갑 등 잡화위주로 진열되어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실도 있다. 한 층 더 올라가면 동절기 점퍼를 비롯해 이월상품은 최대 95%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인덕원 아울렛은 다 둘러 볼려면 생각보다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플러스 아울렛부터 LF아울렛, 로데오 아울렛까지 걸어서 다닐만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그 많은 매장을 다 둘러보기는 쉽지 않다. 중간중간 카페에 들러 차 한잔 마시고, 같이 간 친구랑 맛있는 점심도 먹으며 천천히 둘러보는 아울렛 쇼핑, 청명한 가을 날 아울렛 쇼핑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때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캠핑 초보 엄마의 ‘가을 캠핑 도전기’ 국내 캠핑 인구 300만 시대. 이제는 캠핑을 떠나거나 즐긴다는 사람을 주변에서 만나기가 어렵지 않다. 캠핑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활동이라 매력이 크다. 리포터가 아이들과 캠핑을 가보자 마음먹은 것도 이런 이유였다. 삭막한 도심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 산 속에서 지내는 하룻밤의 경험은 큰 추억과 기쁨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캠핑을 가려하니, 캠핑장 예약부터 텐트, 침낭 등 장비 준비까지 막막하기만 했다.캠핑 초보자들은 어떻게 캠핑을 준비해야 할까? 캠핑 초보인 리포터가 직접 도전해 얻은 가을 캠핑의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Point.1 초보자라면 캠핑 경험자나 캠핑 고수들을 적극 활용해 보자! 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그 일의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캠핑도 마찬가지다.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주변에 있는 캠핑 경험자들을 적극 활용해 보자. 요즘은 한집 건너 한집이 ‘캠핑족’일 정도로 캠핑 경험자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텐트 구입부터 캠핑장 예약방법, 캠핑 시 꼭 챙겨하는 물품은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들을 수 있다. 거기다 사기 망설여지는 물품은 이들에게 빌릴 수도 있어 실질적 도움도 된다. 하지만, 물어보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텐트 등 장비 구입이 부담이라면 캠핑족 이웃과 함께 캠핑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이들의 텐트나 장비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준비에 큰 부담이 없고, 함께 경험하며 캠핑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학습 효과도 크다. 만약, 주변에서 캠핑족 이웃을 전혀 만날 수 없다면 인터넷 검색이나 캠핑 동아리를 통해 관련 정보를 듣고 준비해 보는 방법도 있다. Point.2 여름보다 매력적인 가을캠핑, 추위를 막는 일에 신경 쓰자!캠핑을 자주 다니는 캠퍼들 중 ‘캠핑은 여름보다는 가을에 해야 제 맛’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은 캠핑장 자리 잡기도 쉽지 않은데다 모기와 각종 벌레, 더위로 인해 자주 씻어야 하는 불편 때문에 더위가 한풀 꺾이는 초가을부터 늦게는 초겨울까지가 오히려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는 주장이다.가을캠핑은 서늘한 날씨로 텐트 안팎에서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짙은 녹음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들고 도토리나 밤, 감 등 열매도 얻을 수 있어 자연을 누리는 경험도 여름보다 매력적이다. 하지만, 일교차가 커 해가 지면서부터는 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특히 추위에 취약한 아이들의 경우 내복을 준비해 입히는 것이 좋고, 두꺼운 점퍼나 바지 등도 꼭 챙겨야 한다. 가을 캠핑에서 잠자리 준비도 중요한 일 중 하나. 지면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그라운드시트나 김장용 비닐 등을 텐트 아래 깔아주는 것이 좋다.또 텐트 안에는 발포매트나 두꺼운 캠핑용 매트를 준비해 깔고, 그 위에 전기장판이나 전기요를 놓은 뒤, 다시 얇은 이불로 덮어주면 마무리가 된다. 이불은 침낭을 준비해 오거나 침낭이 없다면 집에서 쓰는 두꺼운 이불을 가져와 덮어도 무방하다.단, 일부 캠핑장은 전기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전기장판 사용을 위해 예약 전 전기사용 여부를 꼭 체크해봐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 거기다 전기를 텐트 안으로 끌어올 수 있는 릴선도 필수 준비물. Point.3 캠핑준비, 무조건 유명브랜드에 풀세트로 챙길 필요는 없다!캠핑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텐트. 시중에 나와 있는 텐트는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로 초보자들에게 특히 더 어렵다. 요즘은 텐트 안에 잠자리용 이너 텐트가 있는 투룸형 텐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텐트 안에 텐트라 잠자리가 따뜻하고, 나머지는 거실로 활용할 수 있어 텐트 안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버너나 코펠 등은 굳이 사지 않고 집에서 쓰는 휴대용 가스렌지나 그릇, 냄비 등을 가져가도 충분하다.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설거지통을 준비해가면 편리하다.캠핑 용품은 무조건 유명 브랜드를 고집하거나 풀 세트로 장만할 필요가 없다.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장비 기준으로 마련해 캠핑을 즐긴 후,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추가로 구매해 나가는 것이 지혜롭다. 당연한 말 같지만, 많은 초보자들이 실수를 범한다.단, 캠핑 의자와 테이블, 랜턴 등은 아주 유용하게 쓰이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또 집에서는 잘 안 쓰지만 캠핑에서는 진가가 발휘되는 휴대용 손전등도 있는 대로 챙겨가자. 밤에 화장실갈 때 필요하기도 하고, 어두운 곳에서 탐험의 재미도 줄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만일의 사태를 위한 구급약품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마지막으로, 장작을 준비해 모닥불을 피우면 추위도 피하고 캠핑의 기분도 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작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캠핑장의 공동화장실이나 공동샤워실 등은 생각보다 많이 깨끗한 편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어린이의 안경 선택(안경테) 시력이 좋지 않아 어린 아이에게 처음 안경을 씌우는 부모의 마음만큼 미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단 안경을 착용하면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아이들보다 미용적으로 밉게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또한 평생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할 수도 있다. 그러한 걱정과 생각들은 기우일 뿐이다. 주기적인 시력검사로 아이의 눈 관리를 잘하고 있는 현명한 부모의 선택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왕지사 꼼꼼하게 알아보아 우리아이의 첫 안경 올바르게 잘 착용시켜보자. 어린이의 안경테 선택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준이 필요하다.첫째, 좋은 소재의 안경테를 선택하자.어린이의 안경테의 소재는 가볍고 탄성이 뛰어나며 변형이나 부식이 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울템(Ultem)’이라 불리는 미국 GE사가 개발한 폴리에테르이미드(PEI, Poly ether imide) 소재의 안경테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2007년에 개발되어 안경테에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2010년부터 뛰어난 탄성, 복원력, 착용감, 가벼운 무게 때문에 안경소재로 널리 대중화가 되었다. 피부가 약한 코 능선부에 닿는 코 받침(nose pad)은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가 짓무르지 않고 외부 충격에도 상처가 크게 나지 않으며 알레르기, 안경테의 무게에 눌리는 자국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안경테가 잘 흘러내리지 않으므로 자주 올려 착용하여 주위가 산만해 질수 있지 않아 매사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둘째, 미용적인 목적보다 광학적 교정의 목적에 중점을 두자.다양한 디자인과 캐릭터 상품으로도 안경테가 출시되어 어린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여러 안경을 착용하며 잘 어울리는 안경테를 고르려는 것이 대부분의 모습이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안경착용 목적은 시력감소에 따른 광학적 교정의 목적이니 너무 미적인 요소만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특히 얼굴이 작아 보이기 위해 얼굴크기보다 과도하게 큰 안경테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올바르지 않다. 어린아이의 안경테는 모든 방향에서 충분한 시야가 확보되는 것이 좋고 특히 상-측방의 시야가 잘 확보되는지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성이 있다. 셋째, 안경테보다는 안경렌즈에 투자하자.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어린이의 안경착용은 미적인 요소보다 광학적 교정의 목적이니 상대적으로 안경테보다 안경렌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적합한 렌즈의 강도, 투과율, 굴절률, 코팅 등을 상담 받아 광학적 교정 목적에 충실한 안경렌즈를 선택하여, 아이에게 쾌적한 시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도 현명한 부모의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쓰리팩토리 안경체인 김창진 교육팀장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겸임교수문의 : 쓰리팩토리 비산점 031-466-25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아발론 평촌캠퍼스_2015학년도 특목고 입시 대비 전략 교육부의 고입전형 개편으로 2015학년도 외고·국제고·자사고 등 특목고 입시가 크게 바뀌었다. 내신 반영방법과 자소서 작성방법 변화가 그 핵심. 지난해 특목고에 74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인 아발론 평촌캠퍼스의 김난희 원장, 이주미 교수부장, 신정은 특목팀장을 만나 고입 전형 개편에 따른 아발론의 특별한 특목고 입시 준비법을 들어보았다. Q. 올해 특목고 입시정책 변화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특목고는 중학교 2학년은 절대평가가 적용되나 3학년은 상대평가인 석차 9등급제가 반영되어 실질적으로 중학교 3학년 내신 비중이 커졌다고 보아야한다. 자사고는 중 2~3학년 절대평가로 다르게 적용된다. 그리고 2차 서류부분인 자기소개서는 2300자에서 1500자로 글자 수가 줄어 좁은 지면에 자신을 장점을 최대한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지도가 더욱 중요해진 셈이다. Q. 지난해 특목고에 74명이 합격했다고 들었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아발론에는 장기 또는 형제 재원생이 많아 선생님들이 한 학생을 오랫동안 지켜보았기에 학생의 강점이나 보완할 점 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을 이끌어주기 위해 밀착 지도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아발론 선생님들의 힘이다. 다년간 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직접 지도해왔기 때문에 영어뿐만이 아니라 서류와 면접까지 철저하게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의 탄탄한 실력과 특목고 입시 노하우가 있기에 많은 합격생을 실제 배출할 수 있는 것이다. Q.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예비 중 3학년은 겨울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특목고 준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입시 핵심이 서류에 있는 만큼 이때 포트폴리오를 미리 작성하고 교내외 활동을 자세히 기록할 수 있도록 생활기록부도 준비한다. 그리고 1:1 면담을 자주 갖고 준비가 더 필요한 학생들은 부족한 부분을 계획 세워 보완해간다. 봄학기에는 내신관리를 위한 문법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특목고에 다니는 선배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더불어 부모님과 학생들을 위한 특목고 투어도 진행한다. 또 대회 참여활동이 중요한 만큼 녹지원 학생들이 주제를 리서치하고 기획해 발표하는 Presentation Competition을 개최한다. 여름학기에는 특목고 책임 담임제로 1:1 진학상담을 자주 갖고 서류를 더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가을학기에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또 지원학교에 따른 인재상을 리서치 해 학생이 정확한 목표를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영어 실력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번역봉사활동이나 직접 만든 물건 판매수익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H.E.A.R.T. 봉사 등 영어학습뿐만이 아니라 봉사 및 인성부분까지 다양하게 연계 지도한다. Q. 내신의 비중이 커졌는데 내신준비는 어떻게 하는가?학교시험을 위한 6단계 내신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3은 정기수업 외에 문법특강이 있으며 학년별, 출판사별로 본문내용 및 문법을 설명한다. 또 중1~2학년은 학교영어공부방을 소수정예로 운영해 선생님이 1:1로 취약한 부분을 보충해준다. 학교영어시험 만점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인 MATATA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교과서를 암기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교영어시험에 출제되는 학교프린트 수업 및 토요 특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 그 결과, 지난해 2학기 기말고사 영어 평균 성적이 93.78점으로 153명의 학생이 100점을 받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Q.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올해는 특목고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졌다. 때문에 생활기록부와 내신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중학교 1,2학년은 꿈과 연관되는 도서 활동 및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많이 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며 3학년은 우선 4월에 있을 내신을 철저히 준비하고 생활기록부를 미리 살펴보고 학업진로를 계획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특목고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특목고에 입학해 다니면서 진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져놓는 것 또한 중요하다. 문의 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