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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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마을살이 프로젝트, ''아지트 in 마을'' 높은 않은 건물들. 그리고 외벽에서 보여 지는 세월의 흔적들. 군포 1동을 지나다보면 쉽게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그런데 아기자기한 손길로 잘 가꾸어진 몇몇 구간을 걷다보면 이 동네가 꽤 낭만적으로 보인다. 과연 누가 이곳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당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마을살이도 예술처럼 아지트 in 마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그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어두운 골목을 새 단장하고, 리어카로 나눔 활동도 청소년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는 어떤 의미일까? ''아지트 in 마을'' 프로젝트는 이처럼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당동 청소년문화의집 김다은 선생은 "청소년들은 그들의 부모와 달리 자신들은 이웃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교류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청소년 스스로가 이웃과 관계를 맺으면서 문화적인 활동을 만들고자 하는 바램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래서 ''아지트 in 마을''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출발한다. 구역을 나누어 조사를 한 후, 자신이 발견한 정보를 공유한다. 군포역전시장의 점포들을 동그라미로 예쁘게 그린 후, ''기름이 깨끗하다'', ''발을 편하게 해주는 신발을 맞춰준다'', ''이름처럼 다정하다'' 등 자신의 경험담을 적어오기도 하고, 사진과 함께 ''낙서가 많고 어두운 분위기의 장소라서 공공디자인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청소년들의 활동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나눔 리어카''는 매주 2,4주 토요일에 청소년이 직접 리어카를 끌고 나가서 동네 주민들에게 음료를 나누어 주거나 페이스페인팅 등을 해주면서 교류하는 활동이다. ''착한 골목 만들기''는 공공디자인의 일환으로 흡연을 많이 하거나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장소 등을 선정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킨다. 골목이 새롭게 바뀌니 자연스레 담배꽁초와 쓰레기더미도 줄어든다. 말 그대로 ''착한 골목''이 되는 것이다. 또한 한 해 동안의 프로젝트를 마감하는 의미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잔치''가 11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만족과 참여로 이어져''아지트 in 마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활동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입을 모은다. 선정된 장소의 타일벽화나 페인트칠을 위해서는 준비 단계로 빌라 주민이나 대표의 동의를 얻어내야 했고, 해당 장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관련내용을 공지하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여러 차례 거쳐야 했다. 조금은 수월하게 진행됐을 것 같은 나눔 리어카에 대한 푸념(?)도 만만치 않았다. 용호고등학교의 김좌녕 학생은 "솔직히 리어카를 리폼 할 때는 이게 뭔 짓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연 우리가 이걸 완성해서 끌고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완성시키고 보니 뿌듯했고, 리어카를 끌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도와주다보니 이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 수 있었다"며 다음번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군포중학교의 이인재 학생도 "나무를 자르고 페인트칠을 하고 못을 박는 과정들이 너무 힘들었지만, 만들고 났을 때의 기쁨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었다"며, "리어카를 가지고 나가 어른들과 학생들, 아이들에게 음료수를 나누어 주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열성적인 청소년들의 모습에 지역주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주민은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동네가 환해지니, 집들이 살아나는 거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청소년들이 작업할 때마다 지역주민들의 칭찬과 함께 과일과 음료수 대접이 이어지기도 했다고. 얼마 전에는 타일벽화에 만족한 주민들이 다른 장소도 꾸미면 좋겠다는 의견를 전달해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백화점 납품하는 천연모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하세요” 최근 방영된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돈 버는 쇼핑의 기술’코너에서 모피 최저가 할인 매장으로 소개된 ‘예본모피’. 무조건 싸다고 구입하는 것이 아닌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이 바로 현명한 쇼핑이라며, 가을이 모피 구입의 최적기로 시중가보다 70~80% 할인된 금액에 모피를 구입할 수 있는 ‘예본모피’를 소개했다. 전국 주요 백화점에 납품하는 100% 천연모피를 시중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피할인매장을 리포터가 찾아가 보았다. 최고급 원자재 직수입, 직영공장에서 생산해 저렴가을이 되면 여자들은 자연스럽게 겨울 대표 패션 아이템인 모피에 눈길이 간다. 모피코트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지만 비싼 가격 탓에 선뜻 장만하기 쉽지 않은 게 현실. 과거에 백화점에서 주로 구입하던 모피를 이제는 모피할인매장을 통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본모피는 모피원자재를 직접 수입해 직영 공장에서 만들어 전국 주요 백화점에 남품하는 모피전문 브랜드다. 북미,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에서 비싸더라도 최고급 제품으로만 직수입해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좋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이 장점. 안양본점은 직영 판매점인 만큼 백화점에 납품하는 제품을 유통마진 없이 시중가의 절반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천호점에도 매장을 오픈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본 모피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예본모피 할인매장은 지하와 1층에 모피매장이 있고 같은 건물 3층에 디자인연구소와 공장이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코트, 모자, 목도리, 숄 등 다양한 아이템의 밍크가 1000여점 전시되어 있으며 100여 종류의 다양한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종류의 밍크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지 않고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인기품목들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좋다. 34년 전통과 노하우, 평생 A/S와 수선 가능예본모피 박성호 사장은 “34년 동안 장인정신으로 모피만을 만드는 외길 인생을 살았다”며 “오랜 전통과 노하우가 있는 만큼 품질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또 “공장을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평생 A/S가 가능하고 수선도 시중가의 절반 가격에 가능하다”며 “모피를 대한민국에서 제일 싼 가격에 판매한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래서일까? 예본모피는 부산, 제천 등 먼 지방에서도 알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한번 방문한 손님들은 대부분 만족스러워하며 구입하고 아는 지인과 함께 재방문 하는 경우도 많다. 박 사장은 “조명과 인테리어 같은 부대비용을 아껴서 최대한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 한다”며 “모피는 전문 상품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대만 보고 구입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모피를 구매할 때는 업체와 전문성, 그리고 서비스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소비층이 한정적이었던 모피가 요즘은 대중화되어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혼수용품은 물론 젊은 소비층도 부담 없이 살 수 있게 됐다. 이에 발맞추어 예본모피는 가을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 사장은 “150~250만 원으로 품질 좋은 고가의 밍크코트를 구입할 수 있는 한정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150만 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유명브랜드의 100% 오리털파카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한다”고 전했다. 가을이 모피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최적기인 만큼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내게 필요한 아이템을 서둘러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 문의 031-422-3916홈페이지 www.yebonfur.co.kr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가을 분위기가 물씬, 숲속마을로 나들이 가볼까?” 나뭇잎이 물드는 완연한 가을이다. 선선한 바람에 하늘은 높고 푸르다. 길가에 핀 코스모스는 어딜 가나 반가이 웃는다. 요즘은 매일 매일이 나들이하기 좋은 날이다.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멀리 있는 가을 풍경을 보러 가는 것도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동네에서 가까운 포일동 숲속마을 단지 주변으로 나가 보자. 이곳은 아파트 주변을 산과 공원들이 둘러싼 자연 친화적인 동네로, 안에 들어와 있으면 휴양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특히 다양한 색깔을 지닌 공원들이 여러 개가 모여 있어 산책과 휴식에도 그만이다. 요즘 이곳은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름다운 자연의 색깔로 물들고 있다. 가을을 느끼고 싶던 어느 날, 가을을 보기 위해 이곳의 공원들을 걸어봤다. ‘물빛’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노을빛’을 만나포일동 숲속마을 초입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공원은 ‘물빛공원’이다. 이름처럼 공원 중간으로 물길이 흐른다. 물길 옆으로는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나있고 풀과 꽃들, 잔디밭이 자리하며 고즈넉한 기분을 준다. 물빛공원 중간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근처 빌라와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꽤나 이국적이다. 여름이면 물놀이장으로 변신하는 ‘물방울 놀이터’가 있는 이곳은 가을을 맞아 갈대와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물빛공원을 돌아 위로 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눈앞에 커다란 공원 하나가 들어온다. 꽤 넓은 크기에 바로 옆에는 작은 야산도 자리해 자연의 운치가 더욱 느껴지는 이곳은 이름마저 색다른 ‘노을빛 공원’. 바로 옆 야산으로 해가 저물 때의 노을이 아름다워 이름을 이렇게 지었나 하고 생각할 찰나 공원 중앙에 넓게 자리한 연못이 눈에 들어왔다. 연못은 다양한 습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습지 생태계의 보고로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올챙이와 작은 어류부터 억새와 꽃나리, 비버초, 맥문동, 부들과 애기부들 등이 연못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뿐인가. 연못 위로 떠있는 수많은 수련은 또 다른 장관. 가을을 맞아 푸른 수련도 가을빛으로 물들어 더욱 운치 있다. 수련의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라는데, 연못 가운데로 난 다리 위에 서서 수련을 바라보자니 ‘과연 그 말이 옳다’ 싶다.수련에 취하기를 한참, 정신을 차리고 다시 발걸음을 옮기자 노을빛 건너편으로 ‘포일숲속공원’의 모습이 들어온다. 숲속 공원을 따라 내려오면 ‘산빛’이 기다려 포일숲속공원은 작은 야산을 공원으로 만든 이색적인 곳이다. 평지가 대부분인 공원을 야산에다 만든 것 자체가 꽤나 이색적이라 지역에서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숲속공원은 진입부터 남다르다. 산으로 향해 들어가는 초입은 나무 계단을 둘러 길을 내고, 계단의 끝에 서면 그때부터는 칩엽수 파편들로 이뤄진 산책길이 눈앞에 펼쳐진다. 산속을 올라가야 하는 만큼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지만, 완만한 경사 탓에 크게 힘들지 않다. 오히려 약간 가쁜 숨은 기분을 좋게 한다. 숲속공원 안은 가을을 맞아 나무의 빛깔이 가을을 닮아가고 있다. 거기다 밤나무와 도토리나무에서 떨어진 밤송이와 도토리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것도 신나는 일. 아이와 함께 온 엄마들이 밤과 도토리를 줍느라 정신이 없다. 숲속공원의 중간에는 전망대가 놓여있어 주변 풍경도 볼 수 있고, 산새와 거미, 곤충 등 숲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숲 체험이 된다. 거기다 피톤치드 등이 다량 뿜어져 나와 삼림욕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숲속공원을 내려오면 바로 옆에 조성된 곳이 ‘산빛공원’. 작은 야산과 평지를 적절하게 구성해 특색 있는 공원으로 만든 곳이다. 산빛공원의 압권은 억새밭이 펼쳐진 바람의 언덕으로 작은 야산에 억새를 가득 심어 바람이 불때마다 장관을 이룬다. 요즘 같은 가을엔 억새가 더욱 만발해 이곳을 지나기만 해도 가을 기분이 난다. 억새밭에는 바람개비 풍차가 일렬로 놓여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산빛공원은 특히 길이 잘 조성돼 있다. 산책길과 조깅로가 길게 뻗어 걷기에 그만이다. 놀이터와 운동 시설, 중간 중간 쉼을 위한 벤치들도 많아 나들이 겸 가족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공원의 나무들도 어느새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하고, 산책로 주변으로 갈대와 코스모스도 장관을 이뤄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도 이곳을 찾고 싶은 이유다.가을이 가기 전, 포일동 숲속마을에 들러 가을을 느껴보자. 물빛과 노을빛, 숲속과 산빛을 거닐다보면 가을의 아름다움을 깊이 만나게 될 것이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아기자기한 소품이 돋보이는 카페 ‘콩 볶는 아리(ARI)'' 인덕원 사거리를 지나 동편마을, 최근 새로 예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카페골목까지 생겨났다고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특색있는 카페들이 나란히 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곳을 찾았다.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카페 ‘콩 볶는 아리(ARI)''. 카페내부에 놓여있는 커피 생두와 로스팅한 원두는 로스팅카페가 갖는 분위기를 더 해준다. 여기에 테이블마다 다른 분위기의 의자와 소품이 어느 자리를 골라 앉아야 할지 망설이게 한다. 유난히도 밝은 가을 햇살을 오롯이 받을 수 있는 넓은 창. 그 창을 오픈해 놓은 야외 테라스는 마치 소풍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잔디밭에서 뛰어놀아도 될 듯. 그리고 그 옆 오픈해 놓은 창가 자리는 햇살을 받으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자리가 준비 되어 있다. 이외에도 별도 흡연실이 준비되어 있어 흡연가들도 눈치 보지 않고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카페라면 일단 커피 맛이 우선. 에스프레소, 라떼, 더치, 핸드드립 등 30여 가지의 커피메뉴가 눈길을 끈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 맛도 일품이다. 또한 당일 로스팅한 커피를 ‘오늘의 커피’로 선보인다. 여기에 요즘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눈꽃빙수’도 빠질 수 없다. 망고를 토핑한 망고빙수, 팥빙수 등 웬만한 빙수전문 카페보다 맛이 좋다고. 그래서 일까.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고 귀뜸한다. 햇살 가득한 가을 오후 아이들과 함께 온 주부들의 여유로운 커피 한 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20문의 031-422-4656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군포 주최 제2회 ‘전국 대학생 독서토론대회’ 우승 한소희 군포시 주최 제2회 전국 청년 독서토론대회 최종 우승자의 명예는 명지대학교 한소희 학생이 차지했다.최초의 정부 인증 책의 도시 군포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독서토론대회는 먼저 예선을 통해 36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별했고, 본선 참여자들은 지난 7일과 8일 1박 2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 소재)에서 리그전과 무작위 토너먼트를 치렀다.그 결과 한소희 학생이 장학금 200만원을 받는 최우수 토론자로 선정됐으며, 최준영(경북대) 학생이 장학금 150만원의 우수상을, 최정우(한국철도대)·임수민(인하대) 학생이 장학금 100만 원의 장려상을 받으며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장학금 50만원의 입선에는 김동선(한양대)·조기택(가톨릭대) 학생이 뽑혔으며, 모든 학생에게는 군포시장상이 수여됐다.한편, 이번 대회 토론 지정 도서는 ‘2014 군포의 책’인 이종수 작가의 <그림문답>과 고미숙 작가의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박웅현 작가의 <책은 도끼다> 등 5권이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전문가에게 듣는다…독학재수학원‘내스터디학원’ 신승균 원장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즘은 재수를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하지만, 모두가 목표한 바를 이루고 성과를 얻어갈 수는 없는 일. 재수에도 전략이 필요 하다. 최근 평촌학원가에 독학재수학원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내스터디학원’를 찾아 ‘내스터디학원’만의 학습프로그램과 학생관리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습계획 수립부터 생활관리, 학습관리는 기본아침 일찍부터 학교에 등교해 수업을 시작하는 학생시절과 달리, 재수생은 그 일과에서 학생보다 느슨하고 자유로운 것이 사실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재수에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 도 있다. 그 만큼 시간 관리는 재수 성공의 열쇠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내스터디학원에서는 개인별 학습계획 수립부터 제대로 수행을 하고 있는지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관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여기에 엄격한 출결관리와 출결 내용에 대한 학부모 통지까지 진행한다.신 원장은 “내스터디학원은 원생들의 생활관리 뿐 아니라 국·영·수 교과 담당 선생님에 의한 과목별 상담과 1대1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습관리도 맞춤으로 진행한다”며 “학생들의 꾸준한 영어실력향상과 학습습관을 위해 영어 단어 시험과 듣기평가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진행한다”고 말했다.또한 입시관리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매월 모의고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대해 개인별 상담 및 평가를 진행할 뿐 아니라 입시 컨설팅 전문가를 통한 수시 정시 입학 상담을 지원한다. 입시와 수능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이다. 원하는 강의만 특강으로, 과목별 클리닉, 개별 집중케어까지아무리 맞춤관리가 좋다지만,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강의는 필수. 내스터디학원은 상위권에서 하위권까지 본인에게 맞는 강의를 맞춤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능과 연계되는 EBS 특강의 경우 일주일 동안 오전에 강의시간을 편성해 주 당 12시간의 강의를 저렴한 수강료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 주제별 특강도 진행한다. 주제별 특강은 국·영·수 과목별 선생님이 매월 특강주제를 선정하여 공시하면 원하는 학생이 지원 하여 진행하는 수업으로, 수강인원이 15명을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만 골라 들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효과도 높다고. 특강 외에도 소수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클리닉 수업도 진행하다. 클리닉 수업은 최대인원을 5인 이하로 제한하기 때문에 그만큼 학습효과다 높다. 1대1로 진행하는 1대일 케어 강의도 있다. 성적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경우, 선생님께 학생이 별도로 요청하여 진행하는 수업으로, 1대1일 질의 응답과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EBS 특강부터 주제별 소수, 1대1 특강까지 필요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는 곳, 바로 ‘내스터디학원’다.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으로 자율적으로 선택가능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졌다 해도 결국 선택은 본인 몫이다. 본인에게 가장 맞는 학습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내스터디학원에서는 학습자의 성향과 현재의 실력을 고려하여 맞춤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강이나 케어를 받지 않고, 필요할 때 질의응답만 하면서 학원으로부터 생활 관리와 학습관리만 받으며 온전히 자기주도형 학습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서부터, 기본강의인 EBS 특강만 듣고 자기주도형 학습시간을 확보하는 경우, 소수의 클리닉 수업과 1대일 케어 수업으로 보충을 하며 자기주도형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경우까지 상위권에서 하위권 학생까지 모두를 만족시키고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사도 여타 강남의 유명강사 출신 전문 강사로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특히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대한 선택적 학습이 필요하고, 실기도 같이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별 개별관리와 선택적 수강을 할 수 있는 내스터디학원은 최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생활관리에서 학습, 입시까지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갖추어진 내스터디학원이 재수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스터디에서는 재원생 이외에도 6월 모의평가 접수를 받고있다. 내스터디학원: 031-381-8100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고3 4월 전국연합 모의고사의 의미(수학을 중심으로..) 4월 10일에 경기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전국 연합 모의고사가 있다는 것은 고3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사실이다. 참고로 수학 시험 범위는 문과는 수1 전체와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함수의 극한과 연속성까지이며, 이과는 수1, 수2 전체와 적분과 통계의 적분법까지, 기하와 벡터에서 일차변환과 행렬 단원까지가 시험범위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단원간의 통합되는 문제부터 일명 킬러 문항이라 부르는 문제들이 대거 추가될 것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이 급한 것은 모든 고3 학생들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본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문과든 이과이든 앞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 자신감이 있을 수 있는 반면 뒷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걱정이 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걱정을 털어내려면 시험에 대한 부담보다는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모의고사를 치르는 자세가 중요하다.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 4월 모의고사의 경우에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대한 준비다. 다른 모의고사들보다 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의 경우에는 수능과 직결되는 시험이라 더 많은 신경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항들이 변형되어 수능에 출제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앞으로 수시의 지원 방향 등을 결정할 때 주요 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4월 모의고사를 치른 후 반드시 본인의 위치와 취약점을 확인해야 할 것이며,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이다. 고3 생활 중 힘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모의고사이다. 거의 매월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모의고사가 있기 때문에 부담감이 클 것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바로 “수능”이다. 현재 진행되는 각종 모의고사는 수능을 보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뿐이다. 중간에 한 번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툴툴 털고 일어나 씩씩하게 잘 건너갈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남은 징검다리가 충분히 있다. 연습할 기회가 충분히 있다는 이야기이다. 다수인 고등부 김소영 원장문의 : 031-386-13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평촌 함흥냉면 천왕, ‘곰보냉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한 봄이다. 나른한 컨디션에는 입맛을 돋우는 함흥냉면이 제격이다. 평촌의 함흥냉면 대표 맛집은 곰보냉면이다. 세련되면서도 고운 색감의 건물 외관은 마치 미술관이나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 이곳은 평촌에서 오래전부터 알려진 함흥냉면 마니아들의 단골집이다. 메뉴는 크게 냉면과 만두 딱 두 종류이다. 가장 인기 있는 냉면은 비빔냉면과 회냉면이다. 먹음직스럽게 비벼진 냉면 위에는 어슷하게 썬 오이채와 배, 그리고 삶은 달걀 반쪽이 예쁘게 담겨 있다. 비빔냉면에는 갖은 고명 위에 편육 두어 점이, 회냉면에는 꼬들꼬들하게 씹는 재미가 있는 회무침이 얹혀 있다. 어떤 종류의 냉면이건 ‘후루룩’ 입안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달콤한 맛이 먼저 입안에 감돈다. 이어지는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 지나치게 맵거나 자극적이지도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나는 맛이다. 회냉면도 먹고 싶고 비빔냉면도 먹고 싶다면 두 종류를 섞어 먹는 세끼미를 추천한다. 시원한 육수의 물냉면도 별미다. 속을 따스하게 풀어주는 진한 육수를 곁들이면 더욱 좋다. 곰보냉면집은 만두도 맛깔스럽다. 돼지고기와 두부, 각종 채소를 듬뿍 넣어 꽉 찬 만두 속과 얇은 만두피가 대조적이다. 뽀얀 육수에 만두와 떡, 길게 찢은 고기와 계란 지단을 얹은 만둣국도 먹음직스럽다. 깔끔한 실내에는 혼자와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1인용 식탁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직접 종이에 써서 만든 명함도 인상적이다. 한 글자씩 정성스레 쓴 명함을 보니 음식을 대하는 주인장의 마음가짐이 짐작된다. 냉면 8000원, 만두 5000원, 만둣국 9000원.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03-3문의 031-387-11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퍼블릭 스토리’ 개막 국제 공공예술행사인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이하 APAP)가 3월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4회 APAP는 ‘퍼블릭 스토리’라는 주제와 ‘모두를 향한 지식’, ‘각자를 위한 이야기’, ‘서로를 통한 듣기’라는 슬로건으로 총 27개 팀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24개의 신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4회 APAP에서 선보이는 작품과 프로그램은 공공예술전문센터인 ‘안양파빌리온’과 안양예술공원에 새롭게 개관하는 ‘김중업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김중업박물관은 전시 종료 후에도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안양파빌리온 역시 전시 개막에 맞추어 다양한 창작 워크숍과 APAP아카이브와 연동되는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한층 다변화된 공공예술의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APAP는 기존의 작품을 리모델링, 리스토리텔링 하고 관객들이 적극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등 공공예술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새로운 시도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4회 APAP는 국내 최초의 공공예술 전문도서관을 개관하고, 공공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 공공예술에 대한 모든 것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려는 다양한 접근을 제시하여 눈길을 끈다. 특히, 디지털 아카이브는 작품의 정보 전달의 수준을 넘어 장소, 제작 년도, 주제, 작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어 APAP의 역사와 방대한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쉽게 만날 수 있으며, 자료의 원본이나 실물은 안양파빌리온 내 프로젝트 아카이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4회 APAP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들은 안양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지역적,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작품의 영감으로 삼음으로써 공공예술이 지닌 본연의 기능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현대미술과 공공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되는 에피소드들이 시, SF적 영상, 모션 필름, 퍼포먼스, 드로잉 등 약 20여 개의 작품으로 표현되었다. 이번 4회 APAP에서는 ‘존 케이지 상’(2012)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 현대 음악의 거장 ‘폴린 올리베로스’가 이끄는 ‘딥 리스닝(Deep Listening)’ 워크숍을 통해 안양시민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 소리 창작’의 과정이 공개되며, ‘안개조각가’로 유명한 일본의 후지코 나카야가 천년 전의 안양사(安養寺) 터에서 안개로 연출되는 신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앤소니 맥콜(영국), 그라이즈데일 아츠(영국), 컨플릭트 키친(미국)의 작품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며, 이 외에도 배영환, 송상희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신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주말 체험은 내게 맡기세요! 체험학습강사 창의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학교 교육에서도 체험학습이 강조되고 있다. 기존의 교과서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생각하고 연구하며 학습하는 교육으로 바뀌고 있지만 아직은 학교에서 이러한 체험학습 교육을 많이 제공하지 못하는 게 현실. 주 5일 수업으로 주말에 체험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역사기행, 캠프 등 각종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학습강사가 주목받고 있다. 주5일 수업으로 체험학습강사 수요 증가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체험학습지도사 최지순 강사는 체험학습현장에서 학생 스스로가 보고 듣고 만지며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험학습강사가 최근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이라고 말한다.“초·중학생 자녀를 둔 주부들이 체험학습강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자 많이 찾아와요. 특히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나 역사, 문화, 생태, 과학 등 체험학습 관련공부를 좋아하는 사람, 내 아이에게 직접 체험학습을 시켜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편이예요.”체험학습강사는 사전답사를 통해 체험학습에 필요한 사항을 체크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체험학습강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개발센터나 체험학습단체에서 운영하는 체험학습강사 교육과정을 140~160시간 이상 이수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직업전문교육, 직무소양교육, 취업대비교육을 받으며 직업전문교육은 체험학습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내용으로 체험학습의 기본, 체험학습의 역사, 문화, 생태, 과학과 주 1회 현장체험으로 구성된다. 직무소양교육과 취업대비교육은 직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취업을 위한 준비 교육을 진행하며, 인간관계훈련, 보이스코칭, 취업리쿠르팅, 취업스피치로 구성된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에서는 민간등록자격증을 발급하는데 자격증 발급기준에 따른 교육과정 수료 후 시험에 응시하여 기준 점수 70점 이상 시 발급된다. 지난해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체험학습강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들 90%가 취업을 했으며 활동영역은 체험학습 전문 업체, 체험학습협회, 대안학교, 방과 후 학교, 어린이집, 사회단체, 청소년기관 등으로 다양하다.최지순 강사는 “주말에만 일하면 되니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면서도 충분히 일할 수 있다”며 “박물관이나 산 등으로 여행 다니기 좋아하는 활동적인 주부들에게 적당한 직업”이라고 말했다. 또 “주5일 수업으로 체험학습강사 수요가 증가해 주부일자리로 전망이 좋다”고 귀띔했다. Mini Interview 체험학습강사 - 박서연 씨Q. 체험학습강사가 된 계기는?평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주부로 지내면서도 아이들이 크면 전문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어요. 그러던 중 지난해에 우연히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체험학습강사 교육과정을 알게 되었고 교육을 마친 후 체험학습업체에 취직해 체험학습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Q. 체험학습 강사로 활동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10여 년간 주부로만 생활하다보니 다녀본 곳이라곤 집주변밖에 없어서 역사, 문화, 사회 관련 장소를 다니면서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낯설고 자신감도 없어 힘들었어요. 하지만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가에 성과가 달린 것 같아요. 일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스스로 일하는 즐거움을 찾아가니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어요.Q.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내가 수업할 때 학생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한 마음에 보람을 느껴요. 동시에 더 열심히 해서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Q. 체험학습강사의 전망은?주5일 수업으로 주말마다 체험학습 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체험학습강사 수요가 많아졌답니다. 또 장기적으로 볼 때 나이가 들어도 학생들에게 우리문화와 역사, 사회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선생님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