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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건강하게 즐기는 목화솜 침구류 관리 노하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인 4월로 접어들면서 주부들이 바빠졌다. 꽃샘추위에 미처 다 정리하지 못한 겨울옷 정리도 마무리해야하고, 봄맞이 집안 대청소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경 써서 봄맞이 관리에 나서야 하는 것이 바로 이불. 특히 이불의 소재로 가장 탁월한 목화솜의 경우 봄을 맞아 솜 틀기를 통해 오염을 제거하고, 두꺼운 겨울 이불을 얇은 봄 이불 몇 장으로 맞춤 제작하는 것도 좋은 관리방법이다.안양 호계동에서 20년 넘게 솜 트는 공장과 솜틀집을 함께 운영하며 목화솜 침구류의 명장으로 불리는 ‘행복솜틀집’ 김용석 사장을 만나 봄맞이 목화솜 침구류 관리법에 대해 들어봤다. Q. 봄을 맞아 겨울 이불 정리와 봄 이불 관리법이 궁금하다. 어떻게 해야 하나?겨우내 사용한 겨울이불은 땀 등 분비물과 먼지 등으로 많이 오염돼 있다. 따라서 이불을 꼭 세탁하고 햇볕에 잘 말린 후 보관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목화솜 이불의 경우도 먼저 햇볕에 말려 습기를 제거하고, 이불 커버를 벗겨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불솜은 꼭 믿을 수 있는 전문 솜틀집에 맡겨 솜을 틀어주면 세균과 이물질, 먼지 등의 오염이 제거되고 솜도 살아나 다음 겨울에 더 따뜻하게 덮을 수 있다. 또 필요하면 겨울 이불솜을 틀어 얇은 봄 이불 몇 장으로 만들어 사용해도 된다. Q. 믿을만한 솜틀집을 강조하신 이유와 이를 어떻게 구별하고 알 수 있는지 말씀해 달라. 솜은 이불 속에 들어가 있어 소비자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집에도 아무데나 솜틀기를 맡겼다가 자기 솜이 아닌 다른 솜으로 바뀌거나 제대로 솜틀기가 안 돼 낭패를 봤다는 고객들이 종종 찾아온다. 따라서 솜 트는 작업 현장을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속을 일도 없기 때문에 현장을 본다는 건 중요한 일이다. 솜틀집을 고를 때, 직접 가서 솜 트는 것을 볼 수 있는지,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물어서 직접 볼 수 있다고 하는 곳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Q. 행복솜틀집은 솜 트는 공장을 함께 운영하는데 솜 트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나?물론이다. 솜 트는 기계를 갖춘 공장과 함께 솜틀집을 운영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언제라도 와서 자기가 맡긴 솜의 작업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솜을 다른 데로 보내 작업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작업 시간도 단축된다. 퀸 사이즈 이불의 경우, 솜을 트는데 빠르면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적은 양은 3~40분만에도 솜틀기가 끝난다. 정확한 시간과 절차를 확인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도 있다. Q. 봄을 맞아 혼수용 이불이나 산뜻한 디자인의 봄 침구를 장만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불도 제작해 주시는지?솜 트는 작업과 함께 고객이 원하면 다양한 사이즈의 맞춤 침구류도 제작해 준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이불이나 요 커버 등을 가져오면 여기에 목화솜이나 원하는 다른 솜들을 넣어 완성된 침구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매장에 마련된 이불 디자인 샘플북을 보고 고르면 그 디자인대로 맞춤 제작해 주기도 한다. 혼수용 침구나 신생아, 유아들을 위한 이불도 주문하면 취향과 기능에 맞춰 만들어 준다. 비용도 백화점이나 기타 전문 이불 매장에 비해 훨씬 저렴해서 실속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아토피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침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천연 소재인 목화솜 침구를 권하고 싶다. 요즘은 일반 침대나 돌침대 등에 까는 매트도 목화솜을 넣어 만들어 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Q. 유명한 사찰에 목화솜 방석도 많이 납품한다 들었다. 어떤 의미인가? 사찰은 승려들과 신도들이 불공을 드리거나 참선, 수행, 공부를 하는 일에 두루두루 방석을 쓰는 곳이다. 때문에 방석의 품질을 매우 민감하게 따진다. 사찰에서 방석제작이나 솜틀기 주문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잘 만들고 솜을 잘 튼다는 뜻이다. 목화솜 방석의 경우 통풍이 잘 돼 땀이 잘 차지 않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방석 솜으로 이만한 것도 없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목화솜 방석도 주문 제작해 주고 있다. 행복솜틀집 031-455-7115.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안양시소식 - 2014년 4월 1주 안양시 동안구, 이마트 평촌점 업무 협약 맺어이마트 평촌점과 이마트 주부봉사단, 동안구청 등 3개 기관 단체가 동안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 후원을 위한 희망나눔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동안구에서는 지원자 선정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이마트에서는 기부금품 모집과 지원, 봉사활동 전개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특별 조사 추진과 연계해 관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노후된 민간경로당의 시설 개선 사업도 계획하고 있어 주부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그동안 동안구에서는 이마트와의 협약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1000만원 이상의 생필품 지원과 소외계층 희망나들이, 김장, 연탄지원, 희망나눔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안양시 2014 블로그 시민기자단 위촉안양시 블로그 시민기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안양시가 지난 27일 위촉장을 수여한 2014 안양시 블로그 시민기자단은 모두 21명이다. 시민기자단은 기존에 활동해 왔던 10명과 신규로 선정된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11명 중 외국인 2명이 새롭게 위촉장을 받았다. 시민기자단 모두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들은 환경, 문화, 취업, 교육, 교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를 정해 자율적으로 취재를 하게 된다. 또 시정의 주요 사업과 정보 및 행사는 물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의 알려지지 않은 훈훈한 미담도 취재대상으로 한다. 이렇게 취재한 소식들은 시민기자단 자신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물론 시 공식 SNS인 블로그, 트위트, 페이스북 등에도 게시하며 민관 쌍방향 소통에 앞장서게 된다. FC안양, 김병준 교수와 손잡고 프로젝트 가동올 시즌 K리그 챌린지 4강을 목표로 한 FC안양이 스포츠 심리학의 대가 김병준 교수와 손잡고 All 4 One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홈 개막전을 치르는 FC안양과 인하대 김병준 교수가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는 심리훈련을 통해 수퍼 멘탈 수준을 만드는 것으로써 프로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해하거나 당황하지 않는 강심장이 되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병준 교수의 지도아래 인하대 박사과정에 있는 총 3명으로 팀을 꾸리고 1년간 선수들에게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팀이 원하는 4강 진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 부주장을 역임하고 김병준 교수의 제자이기도 한 이상우 선수도 프로제그에 참여 예정이다. 한편 김병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알고 보면 쉬운 멘탈 트레이닝, 강심장이 되라 등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2
- 안양시소식 - 2014년 4월 1주 군포 광정동 책 나눔 릴레이에 원광대 산본병원 동참‘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위한 군포시 광정동의 책 나눔 릴레이에 롯데리아와 이마트에 이어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동참하는 등 지혜를 나누기 위한 민간 독서문화운동이 군포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광정동에 의하면 원광대 산본병원은 28일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생활 상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창작·과학 동화책 300여 권을 산본유치원에 기증했다. 이날 손일홍 원광대 산본병원장은 “지역사회가 꿈꾸는 이상향을 함께 추구하고,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광정동은 지난해 10월 원광대 산본병원장으로 취임한 손 원장이 축하 선물로 화환 대신 쌀을 받았고, 그렇게 모은 10㎏ 쌀 100포를 군포지역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책 나눔 릴레이를 통해 동화 도서를 받은 산본유치원 김정수 원장은 앞서 다른 기업들로부터 책을 받은 산본어린이집, 예일유치원과 협력해 광정동과 자매결연 지역인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 책을 보내는 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책 나눔 운동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독서문화운동을 널리 전파한다는 목적이다. 캠페인을 주도하는 광정동 주민자치위원회 박병수 위원장은 “이광열 동장과 동 직원들이 적극 지원하고, 지역 아파트단지와 상인회 그리고 각종 단체와 기업에서 책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줘서 뿌듯하다”며 “책으로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여권 내지 48면에서 24면으로, 발급수수료 3000원 인하군포시는 4월 1일부터 무게가 절반으로 가벼워지고, 발급수수료도 기존보다 인하된 ‘알뜰여권’을 발급한다.‘알뜰여권’은 국외에 나갈 일이 많지 않은 시민을 위한 실속형 여권으로, 내지를 48면에서 24면으로 줄인 여권이다. 또 내지를 줄인 만큼 발급수수료도 3000원 인하되어, 5년 초과 10년 이내 여권을 5만 원(기존 5만3000원)에 발급 할 수 있다.기간이 다른 여권 역시 알뜰여권으로 발급할 경우 수수료 3000원이 절약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우리 국민은 전 세계 116개국을 입국사증(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얇고 가벼워진 알뜰여권을 이용하면 여행이 더 쾌적할 것”이라며 “알뜰여권 발급은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조치”라고 말했다.문의 031-390-0137 군포 궁내동, 궁내사랑자원봉사대 마을 대청소군포시 궁내동의 지역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겠다며 구성한 궁내사랑자원봉사대가 최근 봄맞이 마을대청소를 시행했다.이날 대청소 참여자 60여 명은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걷기 좋은 명소로 알려진 문화의 거리,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는 수리산의 산책로,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선물하는 약수터 등 궁내동 곳곳에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치웠다.김영권 궁내동장은 “어려운 이웃돕기, 내 집 앞 눈 치우기, 장학사업 등으로 더불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해온 궁내사랑자원봉사대가 청소에도 앞장서줘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더 살기 좋은 궁내동, 모두가 행복한 군포시 만들기를 위해 동 주민센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 제69회 식목일 맞아 초막골에 무궁화 식재군포시가 제69회 식목일을 앞두고 초막골에서 무궁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초막골 생태공원 터(산본동 918)에서 무궁화 1천500본을 심을 계획이다.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시는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나라 사랑과 자연사랑 의식을 자연스럽게 시민,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 가까운 곳, 시민이 자주 찾을 공원에 무궁화 군락지가 있으면 많은 이들이 보고 즐기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총 6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초막골 근린공원(산본동 915번지 일원) 조성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2015년 10월 준공이 목표인 총면적 56만1500㎡의 초막골 생태공원에는 하천생태원, 야생초화원, 생태관찰원,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이 꾸며질 예정이다. 2014 군포 일자리 박람회장 500여 명 찾아지난달 25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을 각양각색의 사람들 500여 명이 찾았다. 군포시가 2014년 청마(靑馬)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에 맞춤 인재를 찾으려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남녀노소 구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날 일자리 박람회에는 군포지역 중소기업 외에 안양과 의왕에 위치한 기업도 참여해 총 22개 업체가 41명의 인재를 구인했고, 구직자들은 실전 면접 경험 및 취업 성공의 성과를 거뒀다.군포시 관계자는 “기업의 구인 요구와 시민의 취업 희망을 모두가 만족할 만큼 지원하는 일은 지역 경제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도시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자리 연계·발굴·창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일자리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이력서 및 면접클리닉, 직업 심리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했다.군포일자리센터는 올해 내에 9회의 일자리 박람회(하반기 정기 박람회, 특성화 박람회 8회)를 더 개최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시민 취업 지원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문의 031-390-0347 2014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온 마을 장터 - 북새통 군포 벼룩시장’개장(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4월 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2014 온 마을 장터-북새통 군포 벼룩시장’을 첫 개장한다. 온 마을 장터에서는 일반 가정의 중고 생활물품, 직접 만든 일반 생활 예술품 등을 판매할 수 있고, 4월 5일을 시작으로 월 5회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4월, 6월, 10월에는 수련관 야외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할 예정이다.운영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하며, 이용방법은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련관 앞마당 본부석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 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운영상 폭염 및 호우로 인해 7 ~ 8월과 우천시에는 장터를 운영하지 않는다.이번 4월 5일 첫 온 마을 장터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책꽂이 만들기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시천의 색깔 있는 독서토론 교육군포 산본도서관, 그린·블루·레드 책 읽기 강좌 개설‘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철학으로 과학하라’의 저자 김시천 교수가 군포시민과 9개월간 마라톤 독서교육 및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김 교수는 전통 철학·고전을 현대적 사유로 풀어내는 전문가로 기존의 지식을 쉽고, 새롭게 그리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시민의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하는 동시에 깊이 있는 지식 전달 2014-04-02
- ‘이젠수학’으로 1:1 맞춤교육에 날개를 달다!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개념A+수학학원’은 개념교육과 학생별 1:1 맞춤교육으로 유명하다. 두뇌과학 권위자인 홍양표 박사에 의해 개발된 ‘BGA두뇌종합검사’를 비롯해 아이의 상태와 성향, 실력 등을 진단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교육을 진행하는 것. 얼마 전에는 맞춤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이젠수학’까지 런칭하며 개인별 1:1 맞춤교육을 보다 강화하고 나섰다. 이젠수학은 어떤 프로그램인지, 맞춤교육에는 어떤 강점이 있는지 알아봤다. 수학의 맞춤교육, 왜 중요한가?1:1 맞춤교육이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교육 전문가들이 동감하는 내용이다. 아이마다 발달 상황이나 이해력, 학습능력 등이 다른 상황에서 일률적인 가르침과 진도만을 위한 교육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는 아이들마다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이나 잘하고 못하는 수학영역의 편차가 커 맞춤교육이 꼭 필요하다. 초등학생의 경우, 섣부른 선행보다는 수학의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 개인의 실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교육은 더욱 절실하다.개념A+수학학원 김정숙 원장은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로는 개인별 맞춤교육을 완전하게 진행하기 어렵다”며 “아이의 실력이나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부터 이를 진단하고 바로 잡는 교육, 그리고 실력향상으로까지 이어지는 수학교육의 시스템이 갖춰져야 진정한 맞춤교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생각을 실현시켜 놓은 것이 이젠수학 프로그램”이라며 “1:1 맞춤교육의 완성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맞춤교육의 완성 ‘이젠수학’프로그램, 무엇이 다른가이젠수학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개인 한명에게 맞춘 학습 내용을 1:1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우선, 교재부터 남다르다. 이젠수학은 학생별 진단평가를 통해 나온 결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학생 개인에게 맞는 학습 내용과 범위, 진도표 등을 짜준다. 그런 다음 이 내용에 맞게 교재를 구성한다. 학생별로 학습 내용이나 진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교재도 학생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게 구성되는 것이 장점. 교재 표지에는 해당 학생의 이름과 학습내용을 담은 진도표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적혀 있다.또한 교재는 매월 진행되는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내용이 업그레이드되어 매달 새롭게 출판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학생의 수준을 정확하게 반영한 맞춤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김 원장은 “이젠수학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 교재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촌 학원가에서 개인별 맞춤교육을 잘하는 학원으로 알려질 만큼 노하우를 갖고 있지만, 그래도 어느 부분에선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젠수학은 학습자의 능력이나 수준, 학습목표별로 맞춤학습을 할 수 있는 ‘개인별 주문형 맞춤교재’를 사용하고 있어 학습의 누수 없이 수학실력을 다지고 향상시키는데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교재 내 페이지마다 ‘생각노트’가 삽입돼 있어 수학의 개념 정리뿐 아니라 연산 식 세우기, 보충문제 풀이, 문제 만들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왼손잡이 학생을 위해서는 생각노트를 왼쪽 페이지에 구성할 정도로 학습자 한명 한명을 위한 맞춤에 신경을 썼다. 한편, 매달 실시되는 진단평가도 주목할 만하다. 진단평가는 수학의 단원별로 일정 문제를 샘플링해 아이의 실력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점검하는 것이 특징. 모두 주관식 서술식 문제로만 구성돼 있어 아이의 풀이과정을 통해 이해력이나 수준 등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김 원장은 “이젠수학은 개념을 설명하는데 20페이지 이상을 할애할 정도로 개념 설명에도 적극적”이라며 “개념학습과 맞춤교육을 통해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지고, 단계별로 올라가며 심화학습까지도 진행할 수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도 충분히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수학실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평촌 개념A+수학학원 : 031-381-7749.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나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다 지난 6월 경인교육대학교는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교육부의 ‘2014년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교육부와 대교협은 교수, 고교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등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2015학년도 학생선발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하는데 그 결과 경인교육대학교는 고교교육정상화의 기여도 및 고교대학연계 등과 관련한 여건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2012년에서 2013년까지 지원된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국고지원사업에 이어 3년 연속 학생선발관련 정부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경기·인천지역 국립 대학교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지원예산도 전년대비 20%가량 증액된 3억1000만원을 지원받았다. 1998년 이후 교육부와 언론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대학·교육대학원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이후 5년 연속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2015학년도 입학전형을 알아봤다. 경인교육대학교는 큰 힘, 큰 사랑, 큰 빛이라는 교훈을 실천하여 유능한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대학이다. 1946년 경기도립 개성사범학교로 개교, 6.25전쟁 후 인천에 정착하여 국립 인천사범학교로 개명한 이후 2년제 인천교육대학과 4년제 인천교육대학교로 발전해 왔다. 2003년 지금의 학교명인 경인교육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2005년에는 안양시 만안구에 경기캠퍼스를 개교했다. 교육대학교는 유능한 초등교사의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 목적 대학이다. 따라서 경인교대 모든 학생의 전공은 초등교육학이다. 따라서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내용은 모두 이수하게 된다. 하지만 경인교대에서는 학생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소질과 적성을 살리고, 초등교육에 필요한 특정 분야의 교육을 보다 깊이 있게 하기 위해 윤리·국어·사회과·수학·과학·체육·음악·미술·생활과학·컴퓨터·교육·특수(통합)·유아·영어 등 14개의 심화과정(학과)을 두고 있다. 이 심화과정(학과)은 특정분야에 대하여 21학점 이상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직에서 특정 분야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되는 교육을 하고 있다. 미국·일본·중국 대학과 국제교류 사업 등 다양한 기회 제공경인교대가 지향하는 것은 창의적 인성을 갖춘 글로벌 교육리더를 양성하는 것.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수행역량, 인성, 글로벌리더십을 모두 갖춘 교육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리더로서의 다양한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인교대에서는 외국의 여러 대학과 학생 교류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일본의 효고 교육대학, 중국의 온주 대학, 미국 유타대학과 세인트 클라우드 대학, 캐나다 앨버타대학, 스위스 루체른 교육대학 등과 교환학생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11개국 32개 대학과 꾸준하게 국제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재외동포멘토링을 실시하여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대만 등 재외동포들에게 민족정체성 확립을 지원하고, 예비교사인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있는가 하면 해외봉사활동으로 매년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빈민층을 대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역내 초중고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한편 경인교대는 인천과 안양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교육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경인교대는 지난 5월 부평서여자중학교 학생 27명을 초청해 교사 교수 연구원 등의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초등교사가 되는 길을 자세히 안내했고 경인교대 시설 견학을 했다. 지난해 부원여자중학교 등 10개 학교 201명에게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2011년부터 인천시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 올해부터는 안양시 미래인재교육센터와 협약을 맺고 인덕원 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하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대학교라고 해서 교육에 관련된 역량만을 수련할 것이라는 오해는 금물. 통기타동아리 ROMAN, 경인교대 통합 농구동아리 CLASS, 흑인음악동아리 BATTLE LIKE, JAZZ동아리 TOV, 댄스동아리 INTRO, 통합배구동아리 V.ONE 등 다양한 동아리 모임이 있어 대학 생활 동안 마음껏 자신의 특기와 취미를 살릴 수 있다.2014년 4월 1일 기준 1학년 655명 2학년 673명, 3학년 666명, 4학년 725명 총 2719명이 재학중이며 2012년 62.9%, 2013년 75.2%, 2014년 83.0%의 높은 교사임용시험 합격률을 자랑한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 1단계 수능 100%로 선발 입학 후 1~2학년은 인천캠퍼스에서 3~4학년은 경기캠퍼스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수시 328명, 정시 나군 수능위주전형으로 일반학생 283명, 교육감추천자 40명(인천광역시 10명, 경기도 30명) 총 598명 모집한다. 그 중 정시 일반학생전형은 단계별전형으로 수능 100퍼센트로 1단계 150%, 2단계는 수능 80% 면점 20%로 선발한다.정시 반영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각 25%로 반영하며 국어 수학 영역 중 B형 1개 필수.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경인교육대학교 입학 관련 담당자는 “지난해와 달리 2015학년도 수시는 교직적성잠재능력우수자전형으로 모집하며 정시 나군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 100% 수능성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년도 합격 기준이 큰 의미가 없다”며 “전년도 데이터를 기준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하나 절대적이지 않으며 교육자로서의 꿈이 있다면 소신 지원하여 교육자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만나고 싶었습니다-늘예솔방과후 아카데미 합창단 지난달 20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현장. 경기도내 8개 팀 350여명이 참가한 이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발표가 있던 순간, 객석에 있던 청중들의 함성소리가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바로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늘예솔방과후 아카데미 합창단이다. 이 팀은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주 너를 지키시며’, ‘노을’ 2곡으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화제가 되었다. 참가팀 가운데 환상적인 하모니가 가장 뛰어났다는 심사평과 함께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늘예솔방과후 아카데미 합창단을 만났다. 합창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어안양2동주민센터 4층에 위치한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입구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노래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온다. 늘예솔방과후 아카데미 아이들의 매주 1회 진행되는 합창수업이다. 김형옥 지휘자 선생님의 지도로 진행되는 이 강의는 작년부터 시작되었고,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은 수업 가운데 하나이다. 늘예솔방과후 아카데미 PM김경희 담당자는 “전국 200개 방과후 아카데미 가운데 경기도 36개 아카데미의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합창 수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면서 “그동안 합창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을 지도해주셨던 김형옥 선생님의 도움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선생님을 만난 건 아이들에게 정말 행운이다. 앞으로도 합창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합창대회 지원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만안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나홀로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간제공, 부족한 인성 및 창의성 계발 지원 등 안양시 청소년 복지지원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수학, 과학, 영어 이외에도 역사논술과 방송댄스, 종합미술, 클레이, 오카리나, 원리과학, 생활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주말이면 체험활동과 캠프, 부모교육, 지역사회참여활동 등의 특별 지원과정, 급 간식 제공, 건강관리, 귀가차량, 개인상담, 생활일정관리 등을 통해 지난해 전국 방과후아카데미 평가에서 2010년에 이어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전국 방과후아카데미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인터뷰-늘예솔방과후 아카데미합창단 김형옥 지휘자“최우수상 비결은 아이들의 능력일 뿐”김형옥 씨는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가족합창단, 안양 쌍투스 합창단, 안양YMCA 합창단, 안양시장애인합창단, 엘어린이 합창단 등에서 지휘자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늘예솔방과후 아카데미에서 합창 수업을 맡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는 이곳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남다른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예술가라는 호칭이 부끄럽다고 말하는 그는 “예술이라는 장르는 고귀하고 아름다우며 높이 평가받아야 할 장르”라며 “자신은 그저 음악이라는 분야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휘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내가 맡고 있는 단원들은 그저 모두 똑같은 단원일 뿐이다. 이를 특별하게 보거나 남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사회적인 편견일 뿐이다. 합창이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웃고 소통하고 수업하다보면 아이들의 눈빛이 진지해짐을 느낄 수 있다. 지휘자와 단원은 수직이 아니고 수평이다. 지휘자는 사회리더이다. 목표를 세워야된다. 아무리 목표가 좋아도 구성원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이번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은 바로 서로 잘 맞았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이 잘해서 1등을 한 것이지 지휘자가 잘해 1등을 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만든 것이다. 좋은 선생님은 단원들이 만든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합리적인 가격, 착한 맛-와이엠스 스테이크하우스 얼마 전 지인들과 함께 동편마을에서 모임이 있었다. 매월 하는 정기모임인 탓에 우리들의 고민은 늘 ‘뭘 먹을까?’ 였다. 한, 중, 일식 거기다 이태리식까지 섭렵한 까닭에 이번만큼은 색다른 것으로 먹자고 했는데 결국 아메리칸 스타일로 의견을 모았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도 쉬우면서 거기다 가볍게 담소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으로 선택된 곳은 바로 동편마을에 위치한 와이엠스 스테이크하우스였다. 덕천마을에서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다가 이곳으로 옮겨온 와이엠스 스테이크하우스는 런치정식이 단연 인기메뉴이다. 가격도 1만3000원~1만5000원으로 형성되어 있는 런치메뉴는 마늘향이 그윽하게 어우러진 갈릭등심스테이크와 매콤담백한 칠리소스와 양파칩을 얹은 텍사스등심스테이크 그리고 갈비양념에 재운 한국식 오리엔탈등심스테이크가 있다. 11시30분~3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런치타임에는 주부들은 물론 인근 회사의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메뉴를 주문하면 스프와 함께 모카향이 나는 부드러운 빵이 에피타이저로 나온다. 그리고 신선한 야채가 입맛을 자극하는 하우스 샐러드와 함께 뜨거운 철판 위에 스테이크와 볶음밥, 가지, 버섯, 마늘쫑, 호박, 파프리카 등 구운 야채가 푸짐하게 나온다. 미디엄으로 구워진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는 샐러드, 한우만큼 부드럽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인정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거기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에 바깥 정경이 훤히 보이는 유리창 그리고 가수의 공연실황이 스크린으로 보여져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기억된다. 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25~4 문의 031-441-9819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작지만 강한 이태리식당 ''리스또란떼 알로'' 코너를 돌고 돌아야 만날 수 있지만 너무 작아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다. 밖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역시 내부도 작다. 테이블 4개가 전부다. 그러나 은은한 조명과 패브릭을 이용한 인테리어 그리고 잘 정돈된 테이블 세팅에서 왠지 내공이 느껴진다. 레드와인에 졸인 소고기로 맛을 낸 스파게티 ''라구볼로네제''와 ''루꼴라피자''를 세트메뉴로 주문하니, 먼저 샐러드와 함께 빵이 나온다. 토마토와 멜론으로 멋을 낸 샐러드에 눈이 가지만, 빵 위에 녹아들어간 치즈 향기 때문에 손은 빵으로 향한다. 짭짤한 맛이 살짝 강하게 느껴지지만 오븐에서 바로 꺼낸 듯한 따스함에 기분이 좋다. 눈으로만 먹던 샐러드에선 멜론을 먼저 맛본다. 단맛이 가득한 멜론 즙이 입안에 가득 찬다. 메인 요리인 피자와 스파게티도 역시 감탄사를 내뱉게 만든다. 따뜻한 피자 도우와 풍부한 치즈가 만나 쫄깃함 식감을 선사하면서도 입안에서는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이 있다. 피자 위에 가득 올려진 루꼴라의 쌉싸름한 맛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 치즈로 가득 찼던 입안을 매콤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로 달래주고 나니, 어느새 테이블 위의 음식들이 사라지고 만다. 작은 공간이지만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요리해 오너 셰프의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피자나 스파게티 단품 가격이 1만 2000원~3000원으로 착한 편이고, 다양한 세트메뉴를 통해 샐러드와 빵, 음료수까지 풍성한 테이블을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위치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1115 신안메트로칸 2층문의 031-384-9110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의왕여성대학 예술단, ‘의왕시민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의왕도시공사 여성대학예술단 방송재즈 댄스반 ‘재즈홀릭’이 의왕백운예술제에서 개최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총 5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의왕백운예술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의왕여성대학예술단 방송재즈팀은 양승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20명이 참가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멋진 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작년 의왕백운예술제 의왕시민 예술경연대회에서 의왕여성대학예술단 풍물반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의왕여성대학예술단의 연이은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째즈홀릭은 지난 6월 17일 경기도지사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 대표로 10월 문화체육부장관배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희망 나눔 마음들이 1000만 원의 기적 만들어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이마트 산본점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한 바자를 개최, 6시간 만에 1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는 기적 같은 행복을 만들었다.양 기관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청 분수대 광장에서 ‘희망 나눔 바자’를 열어 이마트 산본점에서 제공한 가구와 소형 가전, 애견용품, 의류, 완구, 스포츠용품 등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상가의 70%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했다.1000원, 2000원 등 물품 판매 금액을 모아 마련된 총 1000만 원의 복지 성금은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 군포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자활·자립 사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밝혔다.군포시 관계자는 “희망 나눔을 위해 물품을 제공한 이마트 산본점, 바자 운영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원들, 성금 마련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의 희망 나눔이 더 큰 행복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