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새 학기 우리 아이 영어공부가 걱정된다면?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고민이 많다. 남들 하듯이 영어학원이나 학습지, 영어과외 등에만 매달리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그냥 두자니 뒤쳐질까 불안하다. 이럴 때, 우리 지역의 도서관과 영어도서관을 활용하면 아이 영어 교육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어학습을 위해 참고해 볼만한 지역 도서관 활용법, 지금부터 짚어보자. Step.1 도서관에 비치된 영어 도서를 활용해 보자.우리 지역 도서관들 대부분은 어린이 전용 서고에 영어 도서 코너를 따로 마련해 두고 있다. 수준별 그림책부터 스토리북, 미국 초등 교과서 같은 높은 수준의 책들을 레벨에 따라 볼 수 있도록 분류해 놓았다. 아이의 수준과 흥미에 따라 영어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어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지식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된다.안양 비산동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에는 영어 도서만을 따로 비치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한 ‘먼나라’ 서고가 있다. 총 1만7711종의 영어도서 1만8060권이 자리하고 있는 먼나라는 다양한 종류의 영어 책을 제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채워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여러 종류의 챕터 북들과 미국 도서관협회(ALA)에서 추천한 양질의 책들을 구비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종류별로 한두 권씩 사서 구비하다보니 보유권수와 종류가 비슷한 상황”이라며 “희망도서 신청도 받아 아이들이 읽고 싶어 하는 영어책들을 꾸준히 보유해 나가고 있으며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서 선택을 위해 도서관내 영어 레벨 가이드를 참조해 고르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의왕 내손도서관의 어린이용 영어도서 코너도 이용해 볼만하다. 2층 어린이 글마루에 위치한 영어 원서 코너는 간단한 문장과 그림위주로 이루어진 스토리북부터 파닉스를 익일 수 있는 도서와 참고자료 형태의 영어 도서까지 다양한 종류들도 구성돼 있다. 특히 시리즈나 전집류가 많고, 영어 CD가 부록인 챕터 북들도 많아 영어학습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Step.2 영화나 동화책 읽어주기 등 도서관 영어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자.지역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안양 어린이도서관의 먼나라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영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볼 수 있는 ‘먼나라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막이나 더빙 없이 영어 대사로만 영화를 듣고 보도록 해 아이들의 영어 듣기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4월에는 ‘라따뚜이’, ‘로빈훗’, ‘치킨런’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안양 비산도서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영어동화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영어구연동화를 해주는 것.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내용을 담은 영어 도서를 자원봉사자들이 재미있게 읽어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안양 만안도서관에서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초등 1~2학년들을 대상으로 ‘FunFun한 영어동화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책 읽기를 통한 영어교육에 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Step.3 공공 전문영어도서관이나 사설 무료영어도서관도 이용해보자전문적으로 영어 도서만을 만날 수 있는 영어전문도서관도 활용해 보면 좋다. 의왕 오전동에 위치한 글로벌도서관은 영어전문공공도서관으로 다양한 영어 도서와 프로그램 등을 마련, 아이들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영어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5만 여권의 도서를 보유해 레벨과 연령에 맞는 영어 도서를 읽고 대출해갈 수 있으며 영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영어체험관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수많은 도서 중 아이에게 맞는 수준이 어떤 것이 궁금하다면 미국 독서능력수준 지수(Lexile)를 측정해주는 ‘독서수준테스트’를 받아보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 원하는 시간을 골라 신청하면 무료로 측정해 주고 이제 맞는 도서도 추천받을 수 있다. 한편, 사설로 운영되는 영어전문도서관도 이용해 볼만 하다. 의왕 내손동에 위치한 북몽키스는 영어도서관을 함께 운영하는 사설영어학원이다. 5천여 권의 영어 도서를 보유한 북몽키스의 영어도서관은 학원생들 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는 보조 선생님도 상주해 도서를 추천받거나 이용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북몽키스 박승원 원장은 “책읽기는 영어교육에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다양한 종류의 영어책을 수준에 맞춰 꾸준히 읽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아이들을 방치해두지 말고 엄마가 옆에서 함께 읽어주고, 들어주고, 말해줘야 영어 학습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봄나들이 맛 집 산책 _ 의왕 청계 ‘진부좋은고기’ 우리 지역에서 봄 풍경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 바로 의왕 청계. 자연 경관이 빼어난 청계산과 청계사가 있고, 이곳까지 가는 길은 초입부터 빼곡히 심겨진 벚나무 덕분에 활짝 핀 벚꽃도 눈 시리게 볼 수 있다. 어디 그 뿐이랴. 청계산 가는 길에는 먹거리 집들도 즐비해 즐거운 등산과 나들이 길에 입맛까지 채워준다. 이 중에서도 유독 손님들로 붐비는 집이 ‘진부좋은고기’. 우리 땅에서 자란 토종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이곳은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분위기까지 갖춰 등산객과 나들이객, 가족, 연인 할 것 없이 한번쯤 들르는 맛 집으로 유명하다. 봄 냄새 맡으며 토종 한우를 부담 없이 즐겨봐!의왕 청계의 ‘진부좋은고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바비큐 판이 설치된 500석 규모의 하우스다. 야외에 마련된 하우스는 나무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 긴 연통을 가진 난로가 마련돼 있다. 딱딱한 콘크리트가 아니어서인지, 햇빛이 조명이 된 하우스 안은 밝고 아늑하며 따뜻하기까지 하다. 이 집의 주 메뉴는 우리 땅에서 자란 토종 한우. 그것도 검증되고 인증 받은 진짜 한우만을 취급해 질이 낮거나 가짜 고기에 속을 염려가 없다. 진부좋은고기 안문자 사장은 “한우생산 이력제를 일찍부터 도입해 질 좋은 우리 한우만을 고집해 공급하고 있다”며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최상급 한우를 보존기간 5일을 넘기지 않고 판매하기 때문에 고기가 신선하고 정말 맛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진공포장상태로 보관하고 보관 온도를 영하 2~3도로 유지하는 등 최적의 고기 상태를 위해 신경 써서 관리해 맛을 지키고 있다”고도 했다. 이렇게 좋은 품질의 한우면 비싸지 않을까? 이곳의 한우는 1인분이 아닌 500g 단위로 판매된다. 한우 꽃등심과 안심·채끝 등 특수부위가 500g에 3만5000원으로 시중 고기 집보다 훨씬 저렴하다. 안 사장은 “중간유통마진 없이 산지 직거래로 가져오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부드러운 식감을 결정한다는 고기의 마블링도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 정도로 예술이다. 맛은 어떨까? 한우 등심을 바비큐 판에 올려 굽자 한우 특유의 고소한 향이 코를 자극하며 입맛을 확 끌어당긴다.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입에 넣고 씹으니 부드러운 육질에 진하고 담백한 고기 맛이 ‘아, 맛있다!’를 연발하게 만든다. 마블링과 토종한우의 조화가 이 맛이지 싶다. 다양한 후식과 숯불에 구워먹는 고구마, 감자 맛도 일품이곳은 한우 뿐 아니라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 돼지고기도 맛 볼 수 있다. 돼지고기는 가장 맛있다는 국내산 암퇘지만을 취급한다. 역시 1인분이 아닌 500g단위로 판매한다. 또한 고기를 먹고 나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사 메뉴도 별미다. 시원한 멸치육수에 담근 잔치국수와 라면,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등이 준비돼 고기 먹고 조금은 느끼해진 속을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고기 먹은 후 먹는 라면의 맛은 별미 중 별미. 거기다 1인당 3000원의 상차림 비용을 내면 불판에 들어가는 숯과 일회용품, 쌈용 채소와 김치, 쌈장 등도 즐길 수 있다. 상추 등 채소와 김치, 쌈장 등은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와 먹는 셀프 서비스이기 때문에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또, 고기만 먹기 아쉽다면 집에서 고구마나 감자, 소시지 등을 가져와 함께 구워 먹어 보자. 숯불에 넣어 구워 먹는 고구마나 감자는 안 먹으면 손해일 정도로 맛있다.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고기와 고구마 등을 구워 먹다보면 마치 캠핑을 나온 것처럼 즐겁다. 특히 하우스가 아닌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즐기면 그 기분은 더욱 커진다.한편, 이곳은 정육점형 식당이라 고기를 따로 사갈 수도 있다. 등심, 안심, 채끝은 물론 양지, 사태 등 국거리와 사골, 우족, 꼬리 등의 보신용과 선물용 세트까지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올 봄, 등산이나 꽃구경 나들이들 길에 진부좋은고기에 들러보자. 자연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기는 한우 맛에 나들이가 어느 때보다 즐겁고 기대될 것이다. 진부좋은고기 : 031-426-5820.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엄마가 차려준 밥 ‘다연밥상’ 삶에 지칠 때면 온갖 진수성찬보다도 엄마가 해준 밥이 더욱 그립다. 다연밥상은 집밥이 그리울 때면 한 번씩 찾는 곳이다. 다연밥상의 외관은 화려하지 않다. 흰 간판에 큼직하게 ‘다연밥상’이라 쓰여 있지만 주차된 차들에 의해 그나마 눈에 잘 띄지 않을 때도 있다. 메뉴도 집밥처럼 단출하다. 가정식 백반과 파전, 그리고 오삼정식 딱 세 가지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선 다연밥상에서는 막 볶아 식힌 갖가지 나물들이 먼저 눈과 코를 즐겁게 해준다. 김이 나는 따뜻한 나물 내음. 입안에 침이 ‘꼴깍’ 넘어간다. 별다른 주문이 없으면 인원수만큼 백반을 가져다준다. 숙주나물, 호박 나물 등 갖은 나물을 시작으로 감자조림, 우엉조림, 김무침, 멸치 견과류 볶음과 도라지 무침까지 어느새 한 상이 뚝딱 차려진다. 반찬은 매일 조금씩 다르지만, 양념간장을 얹은 두부 조림과 작은 뚝배기의 노란 계란찜은 누구에게나 반갑다. 바삭하게 잘 구워진 조기는 1인당 한 마리씩. 자글자글 끓어오르는 된장찌개까지 무엇부터 먹을까 고민이 앞선다. 따끈한 두부 조림과 달콤한 멸치볶음이 가장 먼저 비워진다. 반찬 추가는 1회 가능하다. 두부와 호박, 조개를 듬뿍 넣은 된장찌개도 맛깔스럽다. 솥에서 셀프로 떠먹을 수 있는 따끈한 숭늉도 인기가 좋다. 반찬 맛도 중요하지만 다연밥상은 모든 음식이 사기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나온다. 뚜껑이 있는 밥그릇까지 한결 대접받는 느낌이라 특히 주부모임이 많다. 평촌 새중앙교회 대각선 방향 서울 안과 옆 건물 1층. 백반 8000원, 매주 일요일은 휴무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138-4문의 031-424-25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선생님, 허리디스크는 완치가 되나요? 허리디스크로 진단을 받으신 환자분들께서는 누구든지 궁금해하시고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완치가 될지 안될지 걱정하시는 것이지요. 질문은 간단한 듯 하지만 사실 답변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환자분들께서 생각하시는 완치의 개념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의 변성으로 인한 퇴행성 변화이거나 무거운 것을 든다든지, 장시간의 운전 또는 갑작스런 충격을 받거나 오래 지속되어온 잘못된 자세의 습관 등으로 인해 튀어나온 디스크가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환자는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통증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완치’의 개념을 논하는 의미의 완치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한 두달 내에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가 75%나 되고 나머지 환자분들도 보존적인 치료나 수술적인 치료로 통증 자체를 완화할 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MRI상의 소견은 통증이 있을법한 상태라 할지라도 통증만으로 보았을 때 저절로, 또는 비수술과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통증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달리 말하면 허리디스크에 있어 수술적인 소견이 없는 심하지 않은 허리디스크는 허리와 다리에 생기는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한 병입니다. MRI상으로는 허리디스크가 있다 해도 통증이 없어 생활에 불편을 못느낀다면 어느 정도 완치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얘기도 됩니다. 그렇다면 허리디스크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원인은 무엇일까요?허리디스크에 있어 통증을 느끼는 원인은 신경이 눌린 동시에 눌린 신경에 염증이 동반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신경이 눌리는 것 자체만으로는 통증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학계에서는 허리디스크 통증의 원인으로 신경이 눌리는 것보다 신경의 염증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봅니다.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돌출된 디스크 내부에서부터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허리디스크 환자가 저절로 통증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우리 몸은 염증이 생기면 그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물질들을 만들어내어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명중 7~8명은 자연치유나 비수술로도 통증이 줄어들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반면 2~3명은 왜 자연치료가 안되고 통증이 지속되어 잘 낫지 않을까요? 돌출된 디스크의 크기가 크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원인은 해당 환자의 본래 타고난 ‘척추관의 넓이’입니다. 척추관이 넓은 환자는 큰 디스크가 터져 나와도 초기에 아픈 고비를 잘 넘기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자연치유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척추관이 좁은 환자는 아주 작은 디스크가 돌출되어도 증상이 심하고 잘 낫지 않아 수술을 요할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관의 넓이는 사람의 체격과는 상관이 없으며 대부분 태어날 때 결정되어집니다. 따라서 척추관이 원래 좁은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분에게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자연치유될 가능성은 낮게 되고 보존적인 치료로도 안 될 경우 수술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우리들신경외과강태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의왕시소식 - 2014년 4월 2주 의왕시 보건소, 아토피 원인과 진단 돕는다.의왕시 보건소가 만성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아토피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아토피 없는 가정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취약계층 가정의 아토피 질환자들에게 아토피 피부염 검사와 가정 내의 환경요인들을 검사해 주고 원인에 따른 실내 환경 관리와 식생활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아토피 없는 가정 만들기’사업을 5월부터 실시한다. 2013년 처음으로 시작했던 이 사업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작년 17가구였던 사업대상을 올해에는 24가구로 확대해 운영하며 4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저소득층 가정 중 중증도가 심한 아토피 환아와 의왕시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환아로써 개인별 혈액검사와 아토피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 후 각 가정을 방문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가정 내에서 섭취하고 있는 음식물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 개선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실내 공기질 측정은 각 가정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을 검사하며 환아들을 대상으로는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동물 털 및 식품 등에 대한 알레르기 검사 50종을 실시한다. 또한 해당 사업은 개인별 식품섭취 평가와 피부염의 진행도 검사 등도 함께 진행해 아토피 피부염의 정확한 진단과 아토피 환아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빠른 치료도 도울 계획이다. 의왕시, 친환경주말농장 개장의왕시가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주말농장을 분양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3년째를 맞고 있는 의왕시 친환경 주말농장개장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1년 농사가 풍년이 되길 기원했다. 청계, 고천, 부곡 3개 지역에서 분양한 주말농장은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우 가정, 65세 노인가정, 장애인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개인 16㎡, 단체 66㎡의 면적으로 분양했다.특히 올해는 신청자가 많아 작년에 비해 100개 구좌를 더 조성해 총 238개 구좌를 분양했다.의왕시 삼동에 사는 한 시민은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것보다 주말농장에 나와 상추, 쑥갓 등 쌈 채소와 배추 등을 심고 가꾸며 채소들이 쑥쑥 자라는 것을 볼 때 뿌듯하다”며 느낌을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주말농장이 건강한 여가생활과 담소를 나눌 장소, 생활의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말에도 자전거 무상수리 실시의왕시가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4월에서 11월까지(혹서기 7, 8월 제외) 월 1회 학의천 및 산들길 구간에서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말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봄, 가을 자전거 이용이 많은 계절에 월 1회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자전거 수리서비스를 실시하며 타이어 펑크, 림 교정,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 수리대상이다.의왕시 관계자는 “2010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이동수리센터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주중에만 운영하고 있어 평일에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과 의왕시를 찾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있었다”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의 주말 확대운영으로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자전거 교육 및 자전거 보험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의왕시 도로건설과 그린웨이팀(345-33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농협통합 IT센터 기공식 개최농협통합 IT센터가 의왕시에 둥지를 틀며 첨단자족도시로 향하는 의왕시의 발걸음에 가속도가 붙었다.2011년과 2012년 포일인텔리전트 사업지구에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社)를 비롯한 의왕 IT밸리가 C1블록과 C2블록에 차례로 들어선 것에 이어 세 번째의 대규모 기업유치다. 의왕시는 농협통합 IT센터 기공식을 의왕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C3-1블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주하 농협은행장, 송호창 국회의원, 기길운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농협관계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2016년 6월까지 의왕 포일인텔리전트 C3-1블록에 설립될 농협통합 IT센터는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전 계열사와 자회사의 시스템이 들어서며 2천100여명의 전산센터 상근 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500여명 등 총 2천600여명이 상주 근무하게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농협통합 IT센터가 완공되면 의왕시가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생기게 되는 것”이라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 여성회관, 수납전문가 등 다양한 강좌 열려 의왕시 도시공사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법과 수납도구 활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4월 14일까지 선착순 방문접수로 신청자를 받으며 정원 초과 시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다.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은 의왕 여성회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 1만원이 있다.또한 여성회관에서 진행하는 의왕여성대학은 제 4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41기 과정은 만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회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41기 과정에는 기존 80여개의 강좌 외에 펀피아노와 퀼트, 한글서예, 난타, 워드프로세서자격증, 케이크와 쿠키 마스터반도 추가로 신설돼 강좌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김숙희(의왕 오전동) 주부는 “여성회관에서는 주부들에게 유용한 강좌들이 많이 개설돼 있어 취미나 자기개발, 취업 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 등에 활용하기 좋다”며 “수강료도 저렴해 이용에 큰 부담도 없다”고 말했다. 개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시공사(http://www.uu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9
- 아이를 바보로 기르는 엄마의 노하우 가르치는 일이 벽에 부딪칠 때가 있다. 단순히 성적이 저조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노력을 해봤자 지도편달이 먹힐 수 없을 만한 학년이고, 그렇게 된 데는 엄마의 혁혁한 공이 있을 때다. 학생은 엄마에 대한 반란으로 생긴 부작용에 익숙하고, 엄마는 그 원인을 결코 당신에게서 찾지 않는다, 찾아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모든 아이는 자신의 역량 안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그 방법이 자로 잰 듯이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풀고, 이렇게 익히면 성적이 올라’하는 1차원적인 방법이 아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야 성적이 나오는 학생, 개념을 충분히 알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적게 푸는 게 더 효과적인 학생, 영어 단어를 빨리 외우고 빨리 잊어 버리는 학생, 늦게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학생, 선생님의 관심 속에서만 공부를 하는 학생. 가끔 상담을 하다보면 교재를 보여 달라고 하는 엄마들이 있다. 학원은 공장이 아니다. 같은 교재를 쓰더라도, 그 교재보다 낮은 수준으로, 혹은 더 어려운 수준으로 가르칠 수도 있는, 선생님의 역할이라는 것이 있다. 그 아이의 수준과 상태를 먼저 판단하게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그러나 똑똑한 엄마들은 아이를 너무 잘 파악하고 있어서 다른 역할은 필요하지 않다. 아이들의 삶에 주도적으로 깊숙히 개입하고 있다. 물론 상위 4%의 어떤 말에도 잘 수긍하고 두뇌까지 명석한 아이들에게는 일정한 교재의 수준에 맞춰 공장처럼 찍어내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우리 아이들은 모두 그 안에 들지는 않는다.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신조어로 찰러리맨(Child+Salaryman)이 있다. 엄마의 완벽한 커리큘럼으로 명문대에 진학하고,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입사해서 ‘우리 아들 중동으로 파견 못 보내요. 만약 그러면 퇴사하겠습니다.’ 으름장을 놓는 전화를 한단다. 이런 자식들을 부르는 말이다. 과연 이런 사회에 미래가 있을까? 엄마는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핵심에 놓인 사령관이다. ‘나만 믿고 따라와!’ 과연 내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는 방법일까? 아이의 미래를 완벽하게 계획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완벽하도록 계획해 나갈 수 있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 아닐까? 엄마인 나도, 그러나 과연 내 아이가 스스로 계획해 나가지 못하는 아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딜레마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가도록 길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성적을 향한 모든 기성세대들의 생각 없는 행동이 아이를 공부 잘하는 바보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디엠영.수학원이서형 원장문의 : 031-452-05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20분간의 산책, 남태령 옛길 진한 나뭇잎 냄새가 그리운 가을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걷기 좋은 계절, 남태령 옛길을 찾아가 보자.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의 남태령 옛길은 도보로 약 20여 분이면 걸을 수 있는 짧지만 고즈넉한 길이다. 한양에서 충청, 전라, 경상도로 통하는 유일한 도보길 이었던 이곳의 원래 이름은 여우고개였다고 한다. 하지만 조선 정조 대왕이 사도세자의 능원으로 행차할 때 잠시 쉬며 고개이름을 묻자 과천현 이방 변 씨가 임금께 속된 이름을 아뢸 수 없어 남행할 때 나오는 첫 번째 큰 고개라는 의미에서 남태령이라 아뢴 이후 현재까지 남태령 옛길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쉽게도 옛길의 절반 정도는 사라졌지만, 옛날 사람들이 걸어온 길이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남태령 옛길은 남태령역에서 십 여분 이상 걸어야 한다. 가장 손쉽게 이정표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인근의 음식점 ‘원주 추어탕’이다 , ‘원주 추어탕’을 기점으로 바로 옆쪽에 남태령 옛길이 펼쳐진다. 남태령 옛길의 시작은 작은 쉼터, 푸르른 나무가 잘 어울리는 곳이다. 발밑에 밝히는 흙은 물기를 머금어서인지 폭신하고 보드랍다. 바로 위쪽 도로의 시끄러운 소음도 짙푸른 녹음 사이에서 잠시 조용해진다. 인적이 드문 이곳, 짹짹 새소리 사이로 벤치 아래 떨어진 과자 한 조각을 물고 힘차게 나아가는 개미가 쉼터의 주인이다. 오붓한 쉼터를 지나치고 나서는 잠시 잠깐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여기가 옛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좌우에 주택가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길이라 고민하지 않고 한 방향으로 쭉쭉 나아가면 다시 고요하면서 한적한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햇볕은 따스하고 앞서 다녀간 사람이 매어놓은 것인지 초록색 길 표시 끈이 유독 반갑다. 오솔길 옆 공간을 활용한 작은 밭도 눈에 띈다. 알뜰한 공간 활용, 농사 한번 지어보지 못한 서툰 눈길이지만 반짝이는 파와 깻잎 뒤 인정 많은 주인장의 손길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남태령 옛길의 끝쪽에는 계단이 하나 있다. 그리 높지 않은 계단을 하나하나 밟고 올라가면 과천루가 보인다. 과천루는 좌우로 청계산과 관악산이 감싸고 있는 과천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과천 8경 중 제5경 남령망루는 ‘남태령 망루에서 바로보는 과천’을 말한다. 과천루의 번듯한 모습은 든든하지만 올라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 남태령을 내려다 볼 수 없는 것은 매우 아쉽다. 과천루까지가 남태령 옛길이다. 과천루 앞 벤치는 산책을 마무리 짓기 좋은 곳이다. 산책이 짧았다면 더 나아가도 좋다. 남태령 옛길은 삼남길의 시작과 겹친다. 과천루를 지나 구불구불 관악산 둘레길로 더 걸어가는 것도 즐겁다. 하지만 일단 되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한 번 더 같은 길을 걷고 싶었기 때문이다. 멋들어진 산책길을 기대했다면 오히려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남태령 옛길이라는 이름처럼 소박한 길이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정겹고 따듯했다. 걷기 편안한 길이라 굳이 도보 복장을 갖추지 않아도 충분히 걸을 만한 곳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아동복 브랜드 할인매장, ‘모리노리(MORI NORI)’ 계절이 바뀌는 요즘, 옷장 정리와 함께 아이들 계절 옷 장만에 나서는 주부들이 많다. 아이들 옷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의왕 포일동에 위치한 아동복 브랜드 할인매장인 ‘모리노리’에 들려보자.모리노리는 이랜드 등 국내브랜드의 아동복과 보세의류, 수입 브랜드의 아이들 옷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너른 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아동복들이 치수별로 가득 걸려 있어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신생아를 위한 바디슈트부터 영유아 의류, 초등학생들이 입는 옷들까지 모든 아동복을 아우른다. 얼마 전부터는 여름옷을 정리하고 가을, 겨울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어떨까? 모리노리에서 판매하는 아동복의 가격대는 티나 셔츠 등이 7900원, 치마나 바지 9900원, 점퍼 등은 1만9900원 정도다. 균일가가 대부분이고 일부 상품은 더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한다. 의류 외에도 양말이나 모자 등 잡화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모리노리 정준식 대표는 “국내 브랜드 아동복의 이월상품이나 외국 브랜드 아동복을 공장에서 직접 구매해 가져오기 때문에 시중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며 “이월상품이라도 인기 있는 디자인의 옷들도 많아 주부 고객들이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디자인마다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디자인이 있어도 사이즈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매장 한쪽에는 백화점 문화센터 유아 프로그램의 교구로 주로 쓰이는 트니트니의 상품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위치 :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삼호아파트 건너편 문의 : 031-421-4723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우리아이 틱장애.....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틱(Tic)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갑작스럽고 빠르며 반복적이고 비율동적으로 상동적인 움직임이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는데 초기증상은 대부분 눈 깜빡임으로 시작된다. 눈깜빡임으로 시작된 틱은 점차 얼굴을 찡그린다든지 하며 목, 어깨, 몸통, 하지 순으로 내려가며 증상이 악화되는데 이때 틱으로 인한 움직임인줄 모르고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심하게 나무라거나 틱증상이 나올때마다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틱은 대부분 대뇌의 전두엽-선조체-피질하영역의 회로이상으로 인한 것으로 근육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발성에 관여하는 후두나 구강, 횡격막등의 수축으로 음음 소리를 내거나 컹컹 짖는것같은 소리를 내기도하며 ‘닥쳐’ ‘시팔’ ‘그만’등의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기도한다. 이럴 경우 아이의 부모 또한 몹시 당황스러울 수 있다. 틱은 발생 된지 오래되지 않고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동반장애가 없는 경우에는 예후가 좋은 편이다. 반면 늦은 나이에 발생하거나 ADHD 및 강박증, 우울증 등 동반질환이 많은 경우, 발달장애가 있는 경우, 가정내 갈등이 있거나 부모가 성인기에도 지속되는 틱이 있는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가정내에서는 아이의 틱 증상에 일일이 반응하며 지적을 하지않는 것이 가장 좋고,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아이를 시각적으로 흥분시킬 수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게임은 반드시 시간을 정해두고 제한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워터파크나 놀이공원등에 매주 놀러간다든지 하는것도 아이를 흥분시켜서 일시적으로 틱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확보하여 늦어도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게 해야 한다. 휴한의원 안양점 김단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
- ''세계의 말 조각'',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경기도박물관에서 9월 3일(수)에서 10월 5일(일)까지 6만 7천여 관객을 동원한 ''세계의 말 조각'' 특별전이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10월 12일(일)부터 12월 31일(수)까지 전시된다. 말의 해를 기념하여 한국마사회 말박물관(관장 최원일)은 경기도 대표 박물관인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과 공동으로 ''세계의 말 조각''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의 말 조각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 기증유물실에 마련된 특별전은 중국의 당삼채말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구슬공예말 등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드러나는 다양한 말 조각들이 망라된다. 전 세계 말 조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말 조각으로 유명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된다.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마타(Carlos Mata)의 작품을 비롯하여 국내작가로는 박기열, 유종욱 작가의 도예 작품,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김호성 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