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소․고발장 열람․복사 가능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하만영 대표변호사 경찰에 접수된 고소·고발장에 대한 열람 및 복사가 가능해진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경찰청 예규 '경찰 수사서류 열람·복사에 관한 규칙 제정안'이 2017년 5월 22일 경찰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규칙이 시행되면 고소·고발·진정을 당한 사람은 자신에 대한 고소·고발장과 진정서를 열람·복사할 수 있게 된다. 조사를 받은 뒤에는 본인이 진술한 조서의 해당 부분도 열람·복사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열람·복사되는 부분은 혐의사실에 한정되고 개인정보나 참고인 및 증거에 관한 사항은 제외된다. 다만 사건관계인이 합의나 피해 회복을 위해 상대방 주소나 연락처를 정보공개 청구하는 경우 상대방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 공개될 수 있다. 그간 경찰은 수사서류 열람·복사와 관련 자체 내부지침을 마련해 시행해왔다. 하지만 민원인과 변호인 등은 경찰 내부지침 내용을 알 수 없어 서류 열람이나 복사 등 요구를 하기 어려웠다. 담당 수사관도 상대측의 이의제기를 우려해 소극적인 대처를 해왔다는 지적이 따랐다. 경찰은 이런 지적을 받아들여 피의자 방어권 확장·범죄 피해자 구제·담당 수사관 재량권 발동 촉구 등을 위해 내부 지침을 공식 예규화했다. 수사 서류의 열람·복사를 원하는 사건관계인 등은 인터넷이나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사건 관할 경찰청 및 소속기관을 방문해 절차에 따라 정보공개를 요청하면 된다. 경찰은 청구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공개·부분공개·비공개 결정을 해야한다. 예규는 준비기간을 거쳐 2017년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2008년 1월부터 피고소인이 신청하면 고소·고발장을 열람·등사할 수 있도록 했다. 2014년에는 고소장 접수 통지 및 사본 송부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경찰이나 검찰은 고소인 및 피고소인이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피의자신문조서나 진술조서에 대하여 열람등사를 불허하거나 극히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고소인 및 피고소인의 권리구제와 방어권보장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허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소인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불기소(무혐의) 결정이 내려지는 경우, 고소인이 고등검찰청에 항고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일정한 요건 하에 고소인이 수사기록 전체를 열람할 수 있도록 보장하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고소인이 제대로 다툴 수 있고, 검찰의 불기소 결정에 대한 설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017-06-29
- 초등 수학을 잡아야, 고등 수학이 보인다! 다수인정상현 초등원장초등학생 때에는 올바른 학습습관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수학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학적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키우고자하는 것인데, 이러한 수학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수학적인 학습 관점을 폭 넓게 만들어 나가는지가 가장 중요하다.최근 수학교육의 주요 트렌드는 실생활 연계수학, 서술형 능력 강화이다. 학부모님들이 공부했던 시대의 수학과 요즘의 수학은 그 내용면에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나 평가기준과 학습 목표와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자녀들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초등학생들은 2,3학년이 되면서 서서히 공부 자존감이 형성된다고 한다. 공부 자존감이란 내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아이인지, 공부를 못하는 아이인지 스스로 심리적으로 느끼는 것인데, 이 공부 자존감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초등학교 4,5학년이 되면 “수학 잘하는 아이”와 “수학 못하는 아이” 두 부류로 나눠지게 된다. 5학년의 대부분은 “분수” 개념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6학년이 되면 벌써 수포자가 되는 아이들이 생긴다고 하니 초등 4,5학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자녀를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음 일곱 가지 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1. 연산학습을 매일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을 할 것2. 수학 개념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생각하게 할 것3. 꾸준한 독서를 할 것4.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선택하여 매일 꾸준히 일정량을 학습할 것5. 나만의 수학 노트 작성 할 것6. 답안지를 옆에 놓고 푸는 습관 없앨 것7. 누군가의 설명을 들을 때 받아 적는 습관 없앨 것 (설명 이해에 집중)이러한 자녀의 성공적인 수학학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고, 자녀가 공부하는 동안에는 부모님도 TV보는 것을 미룬다던가, 그날 해야 할 학습을 다 마쳤는지를 꼼꼼히 확인해 준다던가,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찾아보는 등 부모님의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자녀의 올바른 학습관이 잡히고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여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가 될 것이다. 2017-06-29
- 학원을 보내도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는다_1 권오익마스터수학학원권오익 원장동네마다 수많은 수학학원이 존재한다. 이들 학원들은 저마다 고객들에게 아이의 수학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아주 열심히 노력한다. 아이들이 숨쉬기도 힘들게 주말에도 학원에 불러내고 많은 숙제를 내고 경쟁적으로 아이들을 혹사시킨다.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와 부모님들은 학원을 다녀도 원하는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사교육에 종사하는 수학선생으로 무척이나 부끄러운 일이다.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고 수없이 반성하고 노력하지만 매번 시험을 치르고 나면 만족스럽기 보다는 불만족인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그렇다면 왜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일까?먼저 수학과목 특성 때문이다. 수학은 철저한 복습중심과목이다. 개념과 이론을 배운 후 예제를 풀면서 공식을 적용해 보고, 연습문제를 통해 이론의 확장이나 변형을 배우게 되는 과목이다. 처음 배우는 내용을 100% 알고 숙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숙제를 하면서 내용을 익히는 과목이다. 그런데 대다수 학원은 숙제를 경쟁적으로 많이 내주기 때문에 실제로 아이들이 숙제를 하면서 내용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풀이과정을 베끼거나 풀이법을 암기하게 된다. 이때 숙제를 적게 내주면 그 학원은 당연히 학부모들에게 외면당한다. 또한 숙제를 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문제를 이해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바로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학생들은 공식을 이해하고 수학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중요한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을 싫어하며 “하나도 이해가 안 된다”면서 숙제를 안 하거나 베끼고 학부모님들은 학원에 항의를 한다.따라서 수학 성적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족집게 문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숙제를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중학교 과정은 유형수가 적기 때문에 유형암기로 성적이 올라가지만 고교 수학은 학생 스스로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성적은 항상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다.이 때 중요한 것은 적절한 숙제의 양이다. 하위권의 경우 양이 많으면 안 된다. 아이가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제와 유제중심으로 공식이해와 암기를 할 수 있는 양이면 충분하다. 또한 하위권의 경우, 중간 중간 이전 수학 내용을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질문을 하면서 숙제를 할 것을 권한다.중위권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숙제 량이 많아도 된다. 이때 숙제는 비슷한 유형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시키기 때문이다. 동시에 난이도 높은 문제를 반드시 소량 접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상위권의 경우 역시 숙제 량이 많을 필요는 없다. 단순 유형반복 보다는 난이도 높은 문제로 개념의 확장 및 변형을 다루게 하고 충분히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숙제를 스스로 하고 틀린 문제의 경우 질문을 철저히 해서 반드시 알고 지나가면 된다.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다음에는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는 두 번째 이유인 공부 습관과 선행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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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감상하며 자연의 낭만까지 만끽하기 좋아… 의왕의 대표적 명소 중 하나인 예술의 거리는 내손동 롯데마트 부근부터 시작되는 길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아래 조성된 이색적인 길로, 쭉 늘어선 건물은 샤갈, 피카소, 고흐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이름으로 명명돼 운치를 더한다. 거기다 군데군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공공미술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도로 아래 조성돼 자칫 음침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예술작품을 통해 독특하게 살려냄으로 차별화된 공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탈바꿈시킨 시도가 돋보이는 곳이다.예술의 거리 끝에는 의왕시의 8대 도시경관 중 하나인 ‘문화예술로’가 이어진다. 문화예술로는 문화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소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여유와 휴식을 만끽하기 그만이 곳이다. 계원예대부터 시작돼 한글둘레길, 갈미한글공원, 모락산 터널 등으로 이어지며 걷기 좋은 길임을 증명한다. 특히, 봄가을에는 아름다운 봄꽃과 단풍을 즐기기에 좋고, 요즘처럼 여름의 초입에 들어서는 때에는 짙어지는 녹음 속에서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 듣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혼자 조용히 사색하며 걷거나, 운동 또는 가족들과 나들이 삼아 걷기 좋은 이 길들을 찾아가봤다.예술의 거리, 공공미술 작품도 만나고 사람도 만나고의왕 예술의 거리에는 세계적인 유명 화가들의 이름을 만날 수 있다. 초입의 피카소를 시작으로 고흐, 고갱, 샤갈 등의 화가들이 거리 곳곳에 마련된 이정표에서 이름을 드러내놓고 있기 때문. 자세히 보면 이정표 모양도 화가들의 특징이나 대표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것으로 이를 찾아내고 유추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거기다 주변에 늘어선 상가들의 명칭이 이 화가들의 이름으로 지어져 특히 더 인상적이다. 일부 시민들은 이 거리에서 약속장소를 정할 때, ‘피카소 건물 앞에서 만나자’, 또는 ‘샤갈 건물 1층의 커피숍으로 와’ 등으로 말한다고 하니 상가에 예술가의 이름을 붙인 센스가 돋보인다.예술의 거리 곳곳에는 시민들이 참여해 만든 공공미술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 수백 점을 타일처럼 붙여 만든 그림이나 나비 모양의 작품, 시민들이 그린 산수화와 모락산에서 백운호수까지의 풍경을 옛 지도 형태로 그려낸 작품 등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걸음을 멈추고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작품 속에서 웃음과 여유도 느끼게 된다.하지만 무엇보다 예술의 거리가 유명세를 탄 데에는 지난 2015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촬영이 이곳에서 진행됐기 때문. 영화에서 주인공 중 한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예술의 거리를 다니며 육교를 오르는 장면이 촬영돼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예술의 거리에 조성된 공공미술 작품계원예대 주변부터 한글둘레길 따라 오르는 여정예술의 거리를 모두 둘러보고 나면 이어서 의왕 문화예술로를 만나게 된다. 문화예술로는 지난 2007년 5월에 조성된 길로 계원예대 부근에서 백운호수까지 이어지는 길이 2.05km, 폭 12m의 도로이다. 이곳을 걷기 전 예술대학인 계원예대 정문 주변부터 한번 둘러보면 좋다. 정문 주변에는 휴식을 주는 작은 공원부터 재미있는 모양의 조형물, 기념비 등이 설치돼 있어 걸음을 멈추고 잠시 감상하며 숨고르기에 좋다.문화예술로는 한글둘레길과도 통해 있다. 길은 숲 옆으로 걷기 편하게 잘 조성돼 있어 오르막이어도 불편하지 않다. 숲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녹음의 향기, 거기다 운 좋으면 다람쥐나 청솔모도 만날 수 있어 걷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다. 문화예술로를 중간 정도 오르면 ‘손골삼거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에는 갈미한글공원이 자리해 있다. 갈미한글공원은 한글을 주제로 만든 공원이다. 의왕이 고향인 한글학자 이희승 박사를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글특화공원으로 만들게 됐는데, 바로 길 건너 있는 예술공원과 함께 한글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주말이면 가족들이 나들이 나오고 다양한 전시회와 음악회 등이 열리는 이곳은 의왕시민들에게 예술적 정취와 휴식, 여유를 선물하는 고마운 공간이다. 또 하나, 갈미한글공원 내에는 ‘제5회 경기도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장실도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들려보길 추천한다.갈미한글공원을 지나 조금 더 오르면 아름다운 한글로 장식된 ‘모락산 터널’이 눈에 들어온다. 주변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워 터널마저도 운치가 느껴진다. 터널 옆에는 모락산으로 오를 수 있는 등산길이 조성돼 있고 터널을 지나면 저 멀리 백운호수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백운호수까지 걸어가면 문화예술로의 여정도 끝이 나는 것. 문화와 자연의 조화를 누리고 싶다면 예술의 거리부터 문화예술로까지 지금 당장 걸어보면 어떨까? 2017-06-29
- 깊어지는 여름날 클래식의 향연과 연극에 빠져보자~ 비는 내릴 줄 모르고 야속한 햇볕이 눈부시다. 길어지는 여름 날,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무엇으로 달랠까? 이번 7월에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이 아니면 보지 못할 특별한 공연, 망설이지 말고 클래식에 빠져보자~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7월 8일 평촌아트홀건반위의 구도자 백건우의 베토벤 소나타의 백미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오는 7월 7일 평촌아트홀에서 펼쳐진다. 2007년 나이 예순한 살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마라톤 리사이틀을 완주한 백건우가 10년 만에 다시 베토벤의 인생이 녹아있는 32개의 소나타를 전국 40여 곳에서 시리즈로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강렬한 힘이 심장을 떨리게 하는 한편, 가슴을 저미는 멜로디로 청중에 지울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백건우식 베토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공연시간은 오후 5시이며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7만원문의 031-687-0500 런던첼로오케스트라 내한공연7월 2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세계 정상의 첼리스트 20인이 펼치는 잊지 못할 현악의 성찬, 첼리스트들의 환벽한 호흡을 느낄 수 있는 런던 첼로 오케스트라가 안양을 찾는다. 2013년 첫 내한 공연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첼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기립박수와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그들이 4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첼로가 표현해 내는 놀라운 화음은 여러 명이 함께 했을 때 더욱더 빛을 발한다. 정상의 첼리스트 20인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는 것은 관객들에게 아주 설레는 추억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공연시간은 오후 5시이며 관람료는 R석 6만원, S석 4만원문의 031-687-0500 목요일&콘서트 vol.2-조이 오브 스트링스7월 20일 평촌아트홀안양문화예술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정기공연 시리즈 <목요일&콘서트> 두 번째 공연은 현악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다.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는 젊은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한 현악 앙상블로 수차례의 기획공연과 정기공연, 초청공연 등으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다.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음악 등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연주를 통해 음악이 흐르는 목요일 밤을 자신에게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시간은 오후 8시이며 관람표는 전석 2만5000원문 의 031-687-0500 과천시립교향악단 제51회 정기연주회7월5일 과천시민회관 대공연장과천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오는 7월5일 과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이번 연주는 러시아 음악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협주곡과 림스키코르사코포의 세헤라자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레파토리로 구성됐다. 서진의 지휘로 바일올린에는 뉴욕 영콘서트아티스트 오디션 최연소 우승의 이수빈이 함께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3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문 의 02-507-4009 창작음악극 <클라운 타운>7월 14,15일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제1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대상작인 창작음악극 ‘클라운타운’이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클라운 타운’은 순수 국내 창작진에 의해 제작된 클라우닝쇼로 국내공연계에서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극단 ‘벼랑끝날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인 ‘클라운 타운’은 빨간 코 클라운들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함께 선사하는 마임, 마술, 춤, 노래, 연주 등 다채로운 클라우닝쇼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웃으며 공감하고 위로하는 감성동화다. 공연시간은 14일 오후 7시30분, 15일 오후 6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문 의 02-504-7300 (연결번호 2번) 가족이야기를 담은 연극 <만리향> 7월 7일, 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34회 서울연극제에서 4관왕을 차지한 연극 ‘만리향’이 군포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만리향’은 극단 발전소 301이 2014년 기획해 초연한 작품으로 동네 중국집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지적 장애를 겪는 막내딸의 실종을 계기로 서로를 보듬는 치유과정을 그린다. 실종, 배다른 형제, 가족이란 무거운 주제를 한바탕 굿판과 소소한 일상으로 세밀하게 담아냈다. 만리향을 통해 익숙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시간은 7일 오후 7시30분, 8일 오후 3시, 7시3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문의 031-390-3500~2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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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만을 위한 약속, 칠판 없는 영어 수업 교육 정책이 바뀔 때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입시가 바뀌어도 흔들림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어를 찾게 되는 지금, 기존 학원들과 다른 점이 있다는 평촌영어학원 잉글리쉬파파마마 귀족영어학원을 찾아서 한선홍 원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학생 참여 100% 이끌어내는 소그룹 테이블수업평촌 잉글리쉬파파마마 귀족영어학원은 학원인데 칠판이 없다. 공교육 영어교과목으로써의 영어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에도 필요한 진짜 영어를 배우는 공간으로 기획된 스터디카페 같은 영어학원이다. 이곳은 영어강사들의 모임인 평촌 잉글리쉬파파마마 영어교육동호회가 그 출발점이다. 기존 학원들과는 다른 형태의 학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강사와 학생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 먼저 칠판을 없앴다고 한다. 많은 학생들이 한 명의 강사에게 의존하는 교실수업이나 학생들이 듣기만 하는 수업은 진짜 영어수업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다. 또한 칠판 없는 학원은 반드시 소수만을 위한 수업이 될 것이라는 무언의 약속이기도 하다. 소그룹 테이블수업은 학생들의 참여를 100% 이끌어내는 것이 가능하고, 학생의 레벨과 학습 성향에 따라서 맞춤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사 1명당 학생 4명을 넘지 않으면서 전문 과외 강사들이 소수만을 위해서 연합 과외식 수업을 한다. 문법, 스피킹 등 영역별 강사진들이 학생 한명 한명을 위한 개별 커리큘럼을 구성해서 팀티칭 과외를 하는 시스템이다.멀리 보고 이끌어가는 진짜 영어…초등 뮤지컬 잉글리쉬부터, 쉬운 문법 중고등영어까지“영어공부가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면 멀리갈 수 있을까요? 영어는 입시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학학원은 대입까지 사교육이 이어지지만 영어는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가는 유학, 취업의 결정적 시기마다 발목을 잡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필요할 때 당당하게 활용할 수 있으려면 초중고 시기의 영어교육이 제대로 꾸준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아직 배워야하는 이유를 모르는 자녀들, 감수성이 높은 자녀들, 끈기와 집중력이 부족한 자녀들이 지치지 않도록 다독여주고 이끌어줄 곳이 필요하지요.”평촌 잉글리쉬파파마마 귀족영어학원 한선홍 원장의 말이다.잉글리쉬파파마마 귀족영어학원은 초등전문 또는 중·고등전문 학원과는 달리 초등부터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멀리 가는 영어성장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과외처럼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등영어만큼은 마음껏 즐기도록 준비되고 있다. 스피킹 뿐만 아니라 팝송, 애니매이션, 파티와 이벤트 등 정성이 담긴 퍼포먼스 수업들이 이어진다. 이번 시즌 최고 인기프로그램인 뮤지컬잉글리쉬는 수준 높은 콘텐츠로 자부심이 높다고 한다. 중등영어를 탄탄하게 준비해서 올라갈 수 있다는 점도 이 곳 초등영어만의 장점이다.한 원장은 “중·고등 문법은 지나치게 문법 수업이 어려울 경우 학생들은 영어를 포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와 암기보다는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지도 한다”며 “인기 강사의 명 강의를 듣는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이 직접 이해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없다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문법만큼은 학생들이 스스로 연습해가는 과정까지 강사진들이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잉글리쉬파파마마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는 보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학원과는 다르다”며 “많은 학원을 다녔는데도 효과를 얻지 못했을 때,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에 적응을 못할 때 등 다양한 이유로 영어공부를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평촌 학원가 문법심화관 귀족영어교습소와 범계역 한솔센트럴파크 15층 북&스페이스 파파마마도 이 학원의 협력사업장이다. 2017-06-22
- 비중 높아진 사회 탐구, 어떻게 준비할까? 6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 고3 학생들과 N수생들의 경우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수능에 대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할 때이다. 특히 2018학년 입시부터는 영어 절대평가로 정시에서 사실상 영어가 무력화 되면서 이에 따른 전략이 필요하다. 에스원 학원 원장이자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1타 강사인 윤성훈 원장은 “한국사와 영어의 경우 일정 등급 이상이면 통과하는 자격조건이 되었다”며 “대입 합격은 이제 국어·수학·탐구 과목에서 좌우된다고 볼 수 있고 특히 예체능 계열의 경우 수학 과목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국어와 탐구에서 당락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어와 수학은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지만 사탐의 경우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앞으로 남은 4~5개월 정도에 충분히 1등급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영어 절대 평가로 탐구영역 변별력 높아져현 고1·2학년 역시 수시와 내신에서 사회 과목의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미리 조금씩 탐구 영역을 준비해 둔다면 고3이 되었을 때 여유 있게 과목별 준비를 할 수 있어 대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실제 대부분 재학생들은 수능 부담이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고3이 되어서야 수능 사탐 준비를 시작하고, 전 범위 개념학습의 반복, 고난도 문제접근능력 향상의 디테일한 점검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수능을 보게 되기 때문에 재수생과 비교해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한다.특히 일부 사탐과목에서는 문제 난이도가 낮아져서 만점을 받지 못하면 1등급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지난 수능에서 국영수 3영역 1등급을 획득한 학생 중 탐구영역까지 모두 1등급인 학생은 약 10%를 넘지 않았다. 이것은 최상위권 재학생조차도 사탐에 발목을 잡혀 명문대 입시 실패를 안겨 줄 수 있다는 의미다. 반대로 중위권과 중상위권 수험생에게는 사탐만큼은 국영수와 달리 1등급 경쟁에서 한 번 해 볼만 한 긍정적 신호라고 해석할 수 있다.에스원 학원은 주요 사탐·과탐 선택 과목과 한국사 관련 강좌 전부를 복수의 해당과목 전문 강사와 다양한 시간표 및 커리큘럼으로 언제라도 수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수험생에게 제공하며 대치동 및 평촌 학원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윤 원장은 “10년간 에스원을 거쳐 성장한 탐구영역 강사진은 현재 메가스터디, ebsi, 강남구청, 이투스 등 온오프라인 학원의 중심 강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일부 강좌를 제외한 대부분의 강좌가 1타 강사들로 운영되면서도 대형 강좌가 아닌 10~25명 중소형 밀착형 관리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여름방학 이후 사회탐구과목 고득점을 위한 학습법에스원 학원은 수능까지 앞으로 4개월 동안 개념완성, 심화, 파이널 강좌로 이어지는 ‘16주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윤 원장은 “2017학년도 수능에서 여름방학에 모집해서 16주 일정의 정규과정을 모두 소화한 재원생 65% 이상이 사회탐구 1과목 이상에서 1·2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평균 1등급 4%, 2등급 누적 11%의 6배에 달하는 수치로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6월 모평 결과 3등급 진입이 안 된 학생들은 개념(전범위 개념 및 대표 기출), 심화(핵심 개념 복습 및 기출, 연계문제), 파이널강좌(최종 정리 및 실전 모의고사)로 이어지는 에스원의 16주 커리큘럼이 가장 이상적인 학습법이다. 6월 모평 결과 1~3등급 이내의 학생들은 에스원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인 ‘10지선다 비밀특강’ 등 최고난이도 문제연습 및 출제 예측문제 풀이 등으로 여름을 보낸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한편 에스원 학원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신뢰할만한 사회탐구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3과 N수생 대상 설명회는 6월 22일(목) 오후 7시와 7월 9일(일) 오후 4시 총 2회 ‘수능사탐 4개월 만점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고1·2 대상 설명회는 7월 9일 오후 1시 ‘나에게 유리한 사탐 과목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에스원 전 강사진이 참여하며 설명회 후 과목별 강사진과 1:1 상담이 가능하다. 장소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33-1 에스원 학원 평촌점이며 좌석 관계로 참석 예약은 필수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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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퀼리티 소고기, 마음껏 먹어도 좋은 무한리필 맛집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외식 한 번 하려 해도 주머니 사정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다. 특히 외식 메뉴에서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소고기는 비싼 가격 탓에 마음을 접을 때도 있다. 이럴 때 고퀼리티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면? 일정 금액만 내면 양껏 맛 볼 수 있는 무한리필. 제값을 주고 혹은 더 주더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은 한때 유행이었다. 그러나 질이 떨어지는 재료와 서비스는 고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 하지만 안양 평촌역 한림대 성심병원 앞에 위치한 소풍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무한리필 음식점과 차별화되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넓고 쾌적한 실내와 고퀼리티의 고기로 손님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다. 카페야? 고깃집이야?평촌 CGV 건물에 위치한 소풍.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 2층 식당에 들어서자 카페처럼 인테리어 된 깔끔한 매장이 눈길을 끈다. 특히 폴딩도어를 열면 신선한 바깥 공기를 마시며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창가 쪽 자리는 그야말로 명당이다. ‘소가 풍년이다’라는 뜻의 소풍은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를 아늑한 곳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 집 주인 김성현 대표가 문을 열었다.“소풍은 프리미엄 숙성 소고기를 무한리필 하는 곳입니다. 15년 이상 경력의 고기 마스터가 15일 이상 숙성시킨 프리미엄급 숙성 소고기를 전문 로스터가 직접 초벌 하여 풍부한 풍미와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무한리필하면 떠오르는 저가격, 질 낮은 고기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고퀼리티의 고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소풍입니다.”이곳은 A, B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가격대별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A 세트는 한우 등심과 B 세트 거기다 한우 육회, 사시미가 나오며 가격은 3만8000원이다.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 있지만 한우 소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매력에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은 세트 메뉴라고 한다. 또 2만8000원의 B세트는 미국산 등심, 살치, 부채살, 토시살, 갈비살, 우삼겹이 나온다. 예전부터 꾸준히 사랑받던 메뉴라 주저함 없이 선택하는 메뉴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샐러드바,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소풍 매장 입구에는 고기 숙성 냉장고가 두 대 있다. 진공포장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2주 이상 숙성한 고기는 김 대표가 직접 손질해 초벌구이한 상태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고기를 제대로 구울 수 없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굽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반응은 좋다는 것. 물론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 중장년층 고객들은 더 좋아한다고. 이이 곳의 샐러드바에는 매일매일 정성들여 준비한 각기 다른 메뉴들을 준비하고 있어 음식들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또한 아이스티, 매실, 아이스크림, 커피 등의 음료 등도 제공된다. 점심시간에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육회비빔밥, 매운 갈비찜, 떡갈비와 냉면 세트가 점심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소풍에서는 와인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해놓고 있는데 하우스 와인과 특정 와인 1, 2종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며 대표가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와인이 생소한 손님들도 김 대표에게 추천을 받아 쉽게 와인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80평의 넓은 공간을 갖추고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추천할만한 소풍은 지하1층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2시간 동안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소풍 031-388-9290 2017-06-22
- 2021학년도 수능 절대평가 영역확대에 따른 과학공부 패러다임 이안과학학원윤경숙 원장2018 현행 대입제도는 학생부 교과/학생부종합/수능/논술/특기자전형 등 5개 전형을 운영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비교과 요소를 요구하고 있다.수능과목 중 영어, 한국사는 절대평가를 시행하고,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등급이 필요하다.정시 영어가 총점에서 제외되면서 탐구영역 비중이 실제 반영비율 30~40%를 차지하고 탐구영역은 수학과 비중이 동등하다고 볼 수 있고, 표준점수는 오히려 높게 평가될 수 있기 때문에 상위권 입장에서는 1등급이 아니라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하는 현실이다.교육부가 제시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은 1학년 때 공통과목(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을 배우고 2, 3학년 때 문·이과 구분 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과목(일반선택, 진로선택)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통합과학은 ‘공통 8단위, 과학탐구 실험2단위+필수이수 등 12단위’로 고교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이 과목당 ‘공통8단위+필수이수 등 총 10단위’인 것보다 단위수가 높다.수능절대평가 예고와 문이과 통합교육 및 학생부 종합전형확대, 내신강화로 인해 통합과학은 변별력이 높아지는 과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비중이 높아진 과탐은 수학만큼 공부해야하고 ‘경쟁위주’의 패러다임이 아닌 ‘기초과학 지식의 필요성’으로 당연하다고 본다.통합과학의 취지는 현재 이과 수준의 물리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 수준의 기초지식을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이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한다고 본다.통합과학의 교육과정은 운동과 에너지, 물질, 생명, 지구와 우주영역에서 기존 융합과학보다 중등과정과의 연계성도 높다.현행 대입제도에 있는 고1학생은 과탐 선택과목을 신중하게 검토해보고 최저등급관리도 철저히 해야 하고, 중3학생은 새로운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과학 공부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 2017-06-22
- 여름휴가와 유행 선글라스 쓰리팩토리강택규 안경사선글라스를 찾는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실감케 한다. 여름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해변이다. 산이라고 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해변이 없는 여름은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해변에서 우리는 단연 돋보이길 노력하게 된다. 해변과 걸맞는 아니 해변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뿜어내 눈부신 태양과 망망대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폭의 화보 속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로망에 물든다. 이럴 때 선글라스는 아주 제격이다. 올해는 투명 프레임에 밝은 톤의 렌즈의 선글라스를 앞다투어 대세 모델로 브랜드마다 출시하고 있다. 가벼운 느낌에 청량함을 듬뿍 담은, 그래서 찌는 무더위를 씻겨 줄 요량인데 테와 렌즈가 모두 스카이블루로 이루어진 모델이 다수 눈에 띈다. 올해 주목받고 있는 켓츠아이 쉐입의 안경테는 파격적이고 도발적으로 극적인 변화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러 개의 다른 컬러를 넣기도 하여 전면은 블랙 컬러, 후면은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블루를 투명하게 배치하는 등 컬러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낸다. 여성들은 여전히 분홍 컬러가 여성성을 대표하는 데 이의가 없는 듯하다. 프레임과 렌즈까지 '페일 도그우드' 컬러로 하되 서로 다른 톤으로 구분지었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여 -파격적이고 싶어 안달이나- 켓츠아이 쉐입을 유지하면서 다각을 주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단조로움을 피한 모델도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금속테의 유행이다. 특히 하금테 선글라스가 서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느껴지는 금테 선글라스는 자칫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머리쪽 만큼은 중심을 잡게 압박감을 주어 르와르적 분위기를 연출해 봐도 좋을 것 같다.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