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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은 중3, 고1 시기 학습이 결정합니다! 무더운 더위가 한 풀 꺾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됐다. 얼마 남지 않은 수시 원서접수, 이제는 본격적인 대학입시철이다. 하루하루 수능 날짜를 세며 공부하고 있을 고3수험생들, 뒤늦게 부족한 공부를 탓해 보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고3 때 후회하지 않고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까? 평촌학원가에서 오랫동안 고등부 전문 영어 학원을 운영하며 성과를 올리고 있는 IMI 고등전문 영어 학원을 찾아 정환삼 원장에게 고등영어 학습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수능영어 학습이 선행되어야 내신도 수월하다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 성적과 수능이다. 최근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내신 성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내신 성적을 얻고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때문에 수능 또한 포기하지 못하고, 내신과 수능을 모두 학습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수능과 내신에서 모두 만족할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정 원장은 “수능 1등급 정도의 실력이 되는 학생들은 내신공부도 훨씬 수월하다”며 “평소에 수능 중심으로 영어 실력을 쌓아 놓아야 내신에서도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신의 경우 학교마다 교과서도 다르고 선생님에 따라 문제의 난이도나 강조하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내신기간에는 반드시 내신중심의 학습이 필요하고, 특별히 서술형 대비 학습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내신대비 학습을 하고 수행평가 등에 시간을 할애하다보면 정작 수능대비 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3과 고1까지는 수능 1등급 정도의 실력을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정 원장.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었다고 해서 문제의 난이도가 쉬어지지도, 누구나 1등급이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고등부 때는 영어 외에도 준비해야할 과목이 많고, 내신도 신경 써야 되기 때문에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중3, 고1 때까지는 수능영어를 완성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등전문영어학원인 IMI영어학원은 예비고1인 중3부터 원생을 받으며 고1까지는 영어1등급 완성을 목표로 학습을 진행시키고 있다고.학습동기부여, 꼼꼼한 관리로 학습습관을 바로잡다모든 학습이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얼마나 의욕과 목표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학습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습의욕이 결여된 채 제대로 된 자신의 공부를 하지 못한다며 안타까워하는 정원장. “요즘의 학생들은 예전에 비해 끈기도 부족하고 학습의욕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다”며 “이런 학생들이 학습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습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자신의 문제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해 개선하고 목표의식을 갖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 정 원장은 무엇보다 학습목표를 갖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수시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수업도 일방적 강의가 아닌 문답식 강의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학습습관 바로잡고,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정 원장은 “성적이 낮고 학습습관이 전혀 잡혀있지 않은 학생이 IMI에 와서 조금씩 변화하고 성과를 이뤄냈을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선생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아서 좋아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고등영어 전문 학원으로 오랫동안 고등영어 강의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경험하고, 성과를 이뤄냈다는 정 원장. “부족하지만 변화하고 싶고, 성실하게 따라올 마음이 있다면 IMI고등전문영어학원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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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Mentor)의 탄생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박선영 전문상담사‘멘토’라는 단어는 <오디세이아Odyssey>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충실한 조언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그의 친구 멘토에게 맡겼다.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 년 동안 멘토는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보살펴 주었다. 이후로 멘토라는 이름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와 동의로 사용되었다. 즉 멘토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이다.상담을 하다 보면 가끔 내담자에게 ‘선생님이 제 멘토에요’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한편 내가 무슨 누군가의 멘토 씩이나 될 수 있을까 부끄러운 마음도 저 버릴 수가 없었다. 인간으로서도 상담사로서도 부족한 면이 많기에..... 아니 그보다는 뭔가 좀 더 그것에 걸 맞는 말과 행동을 하며 살아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 날 어린 소녀가 나에게 보여준 순수한 믿음과 존경은 내가 이미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치유자이며 멘토라는 것을 확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어느 소녀의 꿈 - 10년 뒤 내 모습을 상상하며 어린이들에게 쓰는 글>‘안녕하십니까? 어린이 여러분. 선생님은 심리치료사에요. 선생님은 어릴 때 꿈이 많았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마음에 남아 있는 꿈을 찾기 위해 애썼어요. 원래는 요리사가 꿈이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심리치료사 즉 선생님의 말을 들어 주고 같이 공감하는 선생님을 만났어요. 그 때부터 그 선생님이 멋져졌고 서로가 감정을 나누다 보니 슬픔은 덜어지고 기쁨은 두 배로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런 일을 좋아하게 되어 심리치료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 있게 된 것입니다. 심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 주세요. 그리고 서로 말을 나누고, 슬픔과 화남은 반으로 기쁨은 두 배로 만들어 주세요. 여러분도 꿈이 있나요? 꿈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보고 그 꿈을 이루어 보세요. ‘ 초등학교 5학년 내담자가 또박또박 연필로 쓴 작문을 받아 보고 내 마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이 있었다. 그리고 비로소 내가 피하고 싶었던 부담감의 무게를 떨쳐내고 자신을 누군가의 멘토로 인정할 수가 있었다. 지금 이대로도 나는 좋은 상담사이며 훌륭한 멘토인 것을. ‘내 인생의 멘토님~~’ 정말 귀하고 기분 좋은 말이 아닐 수 없다.꿈과 가치가 상실되고 마음이 힘들 때 많은 사람들이 상담 안에서 이런 아름다운 만남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는 힘을 얻길 가만히 기대해본다. 2017-08-17
- 수능 영어 절대평가 제대로 알기 록키영어학원이유진 고등팀장이제 2018학년도 수능일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올해 수능의 화두는 단연 절대평가로 처음 치르게 될 영어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의 전환 발표 즈음, 참 많은 말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많았던 이야기는 상대평가를 유지하는 국어와 수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말과 수시전형에서 수능 영어 등급별 반영률을 미미하게 적용한 몇몇 주요 대학들의 입시요강이었다. 즉, 수험생이라면 수능영어 공부의 비중은 줄이고 다른 과목의 공부 비중은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쉽고 변별력이 낮아 누구나 편하게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을까? 그래서 중3이나 고1 기간에 수능영어를 다 마스터 할 수 있을까? 올해 고3 학생들이 치른 3월 모의고사 영어에서는 90점 이상의 학생들이 7.36%였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90점 이상 학생의 비율은 8.1% 이다. 통계만 보면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3월보다 쉬웠나 생각할 수 있지만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1등급 비율 8% 에는 4만5000명 가까이 되는 재수생들이 포함된 비율이었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반수를 시작하는 학생들까지 포함되면 전체 1등급 비율은 늘어날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하고 준비했던 현 고3 학생들의 비율은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 현재 고3과 재수생들의 영어를 가르치면서 얻게 된 학생들의 체감수준 및 평가 또한 영어가 절대 쉽지 않았다가 중론이다. 작년 평가원에서 배포한 수능영어 절대평가 지침서를 살펴보면 각 문제의 유형과 풀이들의 예시 지문들은 다 기존에 출제 되었던 수능영어의 지문들이었다. 다시 말해 상대평가로 치렀던 수능영어와 전혀 다른 난이도 혹은 전혀 다른 유형을 출제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아니라 평가 방식의 전환일 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역대 수능을 살펴보면 어느 해는 너무 어려워서 ‘불 수능’이었고 어느 해는 또 너무 쉬워서 ‘물 수능’ 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평가원이 출제하는 수능은 우리들의 예측(난 희망이라고 쓰고 싶지만)을 통해 난이도가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요컨대, “수준은 그대로, 표현만 다르게”가 현재까지의 절대평가 수능영어를 나타내는 가장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아무쪼록, 평가 방식의 전환이 공부 방식의 전환으로 이어 지지 않고 한결같이 백점을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라고 그렇게 될거라 확신한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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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있어도 괜찮아”…카공족을 위한 핫 플레이스 요즘은 카페에서 공부나 과제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불어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하게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찾게 되지만 오래 앉아있기 눈치가 보일 때도 있고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공부가 안될 때도 종종 있다. 더운 여름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우리지역 스터디카페를 소개한다. 뷰앤브러리(VIEW&BRARY)뷰앤브러리(VIEW&BRARY)는 범계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내부는 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테이블형 좌석과 창문이 보이는 좌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신간 잡지와 만화, 그림동화, 사진집, 문학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어 어른,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조용하기 때문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공부하기에 좋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독일 황실에서 사용한다는 고급원두인 달마이어 원두를 사용해 진하지 않은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유기농루이보스, 얼그레이, 국화차 등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곤드레볶음밥, 양송이스프, 매콤낙지볶음밥 등 식사류와 디저트도 있다. 1인 1음료 주문제로 1시간에 5900원, 2시간에 6900원이며 평일에는 음료수 포함한 무제한 이용료가 8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무제한이용료가 1만6900원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21문의 031-382-821165디그리(DEGREES)안양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65디그리(DEGREES)는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 자리도 있고 테이블마다 스탠드가 있으며 콘센트도 넉넉해서 노트북이나 책을 들고 와서 공부하기 좋은 것이 장점. 개인카페답게 이색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커피류를 비롯해 유기농차, 밀크티, 에이드, 생과일쥬스, 과일차, 스무디, 쉐이크 등 음료 종류가 다양하며 치즈볼, 프레즐 과자 등 군것질 거리도 있다. 특히 매장에서 100% 수제로 만든 와플은 주문과 동시에 바삭하고 촉촉하게 구워줘 인기가 많다. 음료를 주문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22-1 문의 031-469-0650에이블(Able)계원예대 근처에 있는 에이블(Able)에 가면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좌식형과 의자가 있는 테이블형의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단체도 소화할 수 있는 커다란 룸, 소파 룸, 온돌 룸 등 룸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공부 외에도 각 방마다 쿡TV와 PC가 설치되어 있어 TV도 볼 수 있고 인터넷도 할 수 있다. 보드게임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무릎담요, 잡지 등을 비치하고 있어 무료 제공한다. 또한 음료에서 식사종류,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1인 1메뉴 주문을 원칙으로 하고 모든 커피는 역삼동 ‘카페브루’에서 로스트장인이 직접 로스팅한 100%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 맛을 사용하여 맛과 향이 더욱 풍성하다. 학생증 지참 시 모든 음료가 1000원 할인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주소 의왕시 내손1동 755-4 2층문의 031-424-7902 커피랑 도서관산본 중심상가 분수대 사거리에 위치한 커피랑 도서관은 탁자형부터 독서실형까지 테이블 종류가 다양하고 테이블 수도 많으며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을 사용하기 좋다. 스탠드가 별도로 설치된 곳도 있고 고시형 방과 스터디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화이트보드와 빔도 구비되어 있다. 최대 장점은 음료가 무료인데다 무제한으로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쟈스민, 레몬티, 코코아, 율무차 등이 이용시간동안 제공되며 토스트 바는 2000원을 내면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공부뿐만이 아니라 최신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포함 약 3천권의 다양한 책도 구비되어 있어 여유롭게 커피 한 잔하며 책읽기에도 좋으며 책 가격의 50%에 구입도 가능하다. 담요, 독서대, 충전기와 백색전구, 헤드셋 등 무료물품대여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곳곳에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도 있어 쾌적하고 답답하지 않은 분위기다. 기본 2시간 이용료 3600원, 반일권(8시간)은 1만원, 종일권(15시간)은 1만5000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며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위치 군포시 산본로 323번길 16-14 문의 070-7767-1140젤코바(ZELKOVA)당정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카페 젤코바(ZELKOVA)는 카페 내부가 넓고 천장도 높아서 시원해 보인다. 곳곳에 그림액자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진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다락방 분위기도 난다. 또한 테이블이 있는 공간과 좌식으로 구성된 공간이 있으며 온돌방 등 몇 군데는 오픈공간이 아니라 문이 따로 있는 룸 형태이다. 세미나 룸과 같은 공간들도 여러 개가 있어 스터디모임이나 소규모동호회 모임하기에도 적당하다.이밖에도 요일별로 다양한 문화강좌가 마련되어 이용할 수 있으며 읽을 수 있는 책과 보드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책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이 무료. 커피를 주문할 때는 수프리모, 예가체프, 케냐AA 중에서 원하는 원두를 고를 수 있다.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샌드위치, 케익, 베이글, 파니니 등 사이드메뉴가 있다. 스터디 룸은 1인당 2시간에 1000원으로 저렴하며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1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0시까지다.위치 군포시 고산로 185번길 6문의 031-457-5359까페나무의왕시 오리나무1길에 자리 잡은 카페나무는 큰길로 난 대형 창문을 통해 거리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창가 테이블은 개인스터디 할 수 있도록 칸막이가 있으며 그룹스터디 룸도 마련되어 있다. 2개의 방으로 되어있으며 한 개는 6~8인 테이블, 다른 곳은 4인 테이블로 되어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15명 이상의 모임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놓는다. 원두 맛을 최대한 살린 바디감이 풍부한 핸드드립커피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코스타리카 직수입 원두를 로스팅한 스페셜 커피가 인기가 많다. 모든 음료에 500원을 추가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더 마실 수 있으며 파니니, 샌드위치, 피자, 단호박, 콘스프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위치 의왕시 오리나무1길 56문의 031-451-4427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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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무더위, 시원한 계곡 물에 날려버리자~ 말복이 지나고 다음 주면 벌써 처서다. 가을이 저만치 온 것 같지만, 여름 막바지 무더위의 기세는 꺾일 줄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 다양한 피서지를 찾지만, 자연을 즐기며 더위까지 피할 장소로 계곡만한 곳이 없다.우리지역에는 더위를 식혀줄 아름다운 계곡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물이 맑고 깨끗한데다 수심도 깊지 않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겁게 놀기에도 그만이다. ‘여름이면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 계곡’에 이름을 올리는 곳도 여럿 있다. 여름의 막판 무더위를 날리러, 이번 주말엔 우리지역 곳곳으로 계곡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안양 | 병목안계곡‘울창한 숲과 자연이 함께하는 곳’여름휴가철 막바지. 교통체증에 시달리며 굳이 먼 곳으로 가지 않고, 집 가까운 위치의 계곡을 찾는 사람들에게 병목안계곡은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수리산을 끼고 있어 계곡에는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고 도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안양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안양9동 삼거리마트에서 하차하면 병목안시민공원이 보인다. 병목안시민공원은 중앙광장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넓은 잔디 광장 앞 쪽에 인공폭포가 있다. 밤이면 조명이 아름다운 인공폭포는 규모도 크지만 아름다운 수리산 풍경과 함께 안양의 명소로도 유명하다.수리산으로 올라가는 병목안계곡은 그동안 비가 많이 와 물이 시원스레 흐르고 물가 옆으로는 다양한 메뉴의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계곡은 돌석도예박물관을 지나 공군부대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계곡 굽이굽이마다 물이 깨끗하고 조용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병목안캠핑장 옆에 위치한 계곡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늘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잔잔한 돌이 카페트 처럼 깔린 맑은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가 살고 오염되지 않은 물속에서 물장구를 치다보면 하루해가 짧기만 하다. 계곡 한 쪽에서는 수박을 먹고 한 쪽에서는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정겨운 곳. 가족과 함께 캠핑장을 찾았다는 김민정(39.비산동)씨는 “캠핑장만 있는 곳에서 야영을 할 때는 아이들이 무척 심심해했는데 계곡이 옆에 있으니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한다. 한 여름 더위를 여기서 지내는 동안 잊어버릴 정도로 시원하고 깨끗해 내년에도 찾고 싶다” 고 말했다.- 위치 :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247번길 37- 주차 : 병목안시민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대중교통 : 시내버스 10, 15, 15-1, 11-3- 공중화장실 : 병목안시민공원 화장실이나 병목안캠핑장 공중화장실 이용안양 | 안양예술공원 계곡“물놀이도 하고 예술작품도 감상하고~”안양예술공원은 안양 지역 시민들 뿐 아니라 서울 등 인근 지역에서도 당일치기 여행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여름에는 계곡 물놀이를 오는 사람들이 많아 주말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조금 일찍 서둘러야 그늘막 명당을 차지할 수 있다.관악산 삼성천을 따라 흐르는 안양예술공원 계곡은 물이 깊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것이 특징. 물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는 오히려 좋아 보인다. 맑은 계곡물에 송사리 이리저리 헤엄치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어른 역시 도심 가까이 있는 풍경 좋은 계곡이 신기하기만 하다. 게다가 주변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들이 즐비해 하루 나들이가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한편, 안양예술공원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예술작품 감상이다. 안양예술공원 입구부터 다양한 건축물과 조형물들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 초입에 위치한 작품 ‘1평타워’, 뱀 모양의 구조물을 종이접기 방식으로 표현한 ‘종이뱀’, ‘노래하는 벤치’, ‘거울 미로’ 등 자연과 하나 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시간이 된다면 공원 초입에 위치한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안양파빌리온’에도 들려볼 것을 권한다. 중앙폭포 가까이 위치한 안양파빌리온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전시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파빌리온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젖은 의류를 착용한 관람객은 입장이 제한된다.-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21- 주차 : 안양예술공원 내 공영주차장 이용(최초 30분 600원, 이후 초과 10분마다 300원)- 대중교통 : 시내버스 8번, 8-1번, 5713, 5626 등- 공중화장실 : 안양예술공원 내 공중화장실 및 안양파빌리온 화장실 이용 과천 | 과천향교 계곡“도심 속 시원한 계곡, 신선이 부럽지 않아”과천향교 바로 앞의 계곡이라 일명 ‘과천향교 계곡’으로 알려진 관악산 등산로 초입의 계곡도 여름철 인기 나들이 장소이다. 과천향교 계곡의 가장 큰 특징은 깊지 않은 계곡물이 넓게 펼쳐져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물론 미취학 아이들까지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는 점이다. 강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아이 무릎 높이 정도라 가족 단위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도보로 십여 분이면 올 수 있는 과천 외고 인근의 ‘도심 속 계곡’이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튜브나 공을 잡고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은 물론, 엄마 손을 꼭 잡고 물속에 발을 담근 채 방글방글 웃는 어린아이도 만나기 쉽다. 올챙이 등의 작은 생물도 종종 눈에 띈다.계곡을 조금 올라가면 백숙이며 감자전 등을 파는 음식점이 즐비하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계곡 옆 평상에 앉아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만 봐도 더위가 절로 가실 것 같다. 하지만 간단하게 돗자리와 김밥, 과일 등을 준비해서 하루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지난 주말, 과천향교 계곡을 다녀왔다는 정은숙(중앙동, 44) 씨는 “물소리를 들으며 차가운 계곡물에 앉아 있으면 신선이 부럽지 않다”며 “인기 계곡에 가면 사람도 너무 많고 자릿세 운운하는 곳도 있는데 이곳은 돗자리만 챙겨오면 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작은 매점은 있지만 샤워 시설 등의 편의시설은 없다.- 위치 :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81- 주차 : 관악산길 공영주차장 이용가능 (10분당 200원, 1일 주차권 5000원)- 대중교통 :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도보로 15분- 공중화장실 : 계곡 입구에서 30m 인근에 위치의왕 | 청계산 계곡“산을 타고 내려오는 시원한 물줄기에 메타세콰이어의 낭만까지”의왕 청계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산책로, 거기다 부담 없는 등산코스까지 마련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하지만, 청계산이 무엇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굽이굽이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 산비탈을 타고 내려오는 계곡은 물이 깨끗하고 맑아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 사람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공간이 되고 있다.또한, 계곡 주변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가득 심은 ‘맑은숲공원’이 조성돼 있어 운치를 더한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은 다량의 피톤치드를 내뿜으며 계곡 가득 건강한 공기를 제공해 준다. 흐르는 물 주변엔 크고 작은 바위가 많아 맨발로 계곡에 들어가 바위에 걸터앉는 사람들도 많다. 계곡 물에 발이라도 담그면 머리끝까지 시원함이 전달되며 더위를 까맣게 잊을 정도. 장마를 지나며 계곡의 물이 많이 늘었지만, 깊은 곳도 어린아이 무릎정도라 아이들이 놀기에도 그만이다. 거기다 어르신들도 피서를 위해 청계산 계곡을 많이 찾고 있다. 나무들이 계곡 위로 드리워져 그늘막이 되어주는 것도 장점. 돗자리 2017-08-17
- 안양시내 곳곳 한여름 밤 야외 영화상영, 콘서트 등 다양 폭우 뒤에 찾아 온 찌는듯한 더위. 밤에도 가시지 않은 열대야에 잠을 뒤척이기 일쑤다. 꿈같은 휴가도 잠시, 멈추지 않을 듯한 무더위를 식혀 줄 무엇인가가 그립다면, 한여름밤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은 어떨까? 평촌중앙공원, 안양예술공원, 안양시청앞 잔디광장 등 안양 곳곳 아외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감상회, 영화도 좋고, 재즈도 좋다. 가족과 함께 무더운 여름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안양윈드오케스트라 섬머나이트 콘서트11일 저녁 7시 30분안양시의회 앞 잔디광장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찾아가는 공연 ‘섬머나이트 콘서트’가 오는 8월 11일 저녁 7시 안양시의회 앞 잔디광장에서 안양윈드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꾸며진다. 안양윈드오케스트라는 청중과 하나되는 감동의 연주를 모토로 1997년 창단된 국내 정상의 관악전문 오케스트라로 2015년 이탈리아 메자나 브리안짜 국제 관악 페스티벌에 국내 최초로 초대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자선음악회, 초청공연, 브런치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는 국내 정상 관악전문 오케스트라다. 이번공연은 박두섭의 지휘아래 아코디언 정태호, 색소폰에 심상종, 소프라노 김성혜가 출연하여 클래식, 팝, 영화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031-687-05002017 안양 돗자리 영화관8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평촌중앙공원 잔디광장, 안양시청앞 잔디광장돗자리나 앉을 것만 있으면 누구나 참석가능 한 야외 무료영화 상영 8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평촌중앙공원 잔디광장과 안양시청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8월5일에는 테레사스트로젝 감독의 꼬마돼지 베이브와 동물친구들의 위기탈출 이야기를 다룬 <꼬마돼지 베이브의 대모험>이, 8월12일에는 스무살의 첫사랑 시절에 대한 청춘들의 사랑이야기이며 수지를 국민첫사랑으로 만들어준 이용주 감독의 <건축학개론>이, 8월 19일에는 아이들이 가장좋아하는 애니메이션중의 하나인 악의화신 블랙미러의 부활에 맞서, 메카니멀 군단과 친구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펼치는 배틀이야기 <터닝메카드W;블랙미러의 부활>이 평촌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상영되며 8월 26일에는 30년전의 나와 30년 후의 내가 펼치는 인생이야기인 홍지영 감독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안양시청 잔디광장에서 상영된다.문의 031-469-9279APAP 작품과 함께하는 재즈나이트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금요일 저녁8시안양학운공원 오픈스쿨(한가람 한양아파트 맞은편)안양공공프로제트 (APAP) 작품중의 하나인 학운공원의 오픈스쿨에서 여름밤을 식혀줄 흥겨운 재즈 파티가 개최된다. 재즈만의 즉흥석이 진하게 밴 감각적인 사운드, 몸과 마음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그루브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무더위를 잊게 할 젊은 아티스트들의 시원한 재즈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 여름 밤 재즈공연으로 낭만적인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은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열리며 8월18일에는 채하얀트리오, 소울로지 8월25일에는 션앤제디와 샤카밴드, 9월1일은 airflow와 이지민퀄텟, 9월8일 박주원집시밴드가 재즈가 흐르는 낭만적인 여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문의 031-687-0987APAP작품 투어 여름영화 패키지8월 매주 금, 토, 안양예술공원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예술작품을 관람하는 공공예술 전문 도슨트(해설) 프로그램에 야외영화감상을 더한 APAP작품투어 여름영화패키지가 오는 8월 한달 동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여름영화 패키지는 여름을 맞이하여 도슨트의 예술작품 해설을 야외에서 들은 후 시원한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내 작품 중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물고기 눈물이 호수로 떨어지다> <그림자 호수> <벽돌농장> 연작 일부 등을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한 후 안양파빌리온에서 영화를 관람한다. 8월4일, 5일에는 <어린왕자> (전체관람가- 영어, 한글자막), 11일, 12일에는 <유령신부>(전체관람가- 영어, 한글자막), 18일 19일에는 <알로슈티> (12세 이상 관람가- 프랑스어, 한글자막), 25일, 26일에는 <엘리펀트 맨> (15세 이상 관람가- 영어, 한글자막)이 상영될 예정이다. 투어요금은 1000원이며 운동화에 간편한 복장, 수신기 이용을 위한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어폰은 대여도 가능. APAP 작품투어 여름영화 패키지 외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나이트투어가 진행된다. 나이트투어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공공예술 작품을 야간에 관람하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으로 해가 지고 난 후 안양예술공원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요금은 3000원문 의 031-687-0548 2017-08-10
- 변화된 입시제도의 나만의 학습방법은? 평촌 에듀플렉스(학원가)박흥순 원장교육개혁, 학생부종합전형, 2015년 개정교육과정으로 학부모 시대의 공부법으로 우리 아이의 학습법 및 입시를 대처하기는 어려워졌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아이는 학부모가 공부하던 시대의 학습도구인 자습서, 문제집, 학원, 과외, 인강으로 공부를 한다. 그리고 성적이 안 나온다고 한탄을 한다. 변화된 입시제도에 맞는 새로운 학습법이 필요해졌다.① ‘내 성향에 맞는 학습법’이 필요하다. : 내 아이와 전교 1등은 서로 다른 성격이다. 학부모와 학생도 성격과 성향으로 보면 별개의 인격체이다. 부모의 성공경험이 학생의 성적을 담보하지 못한다. 상담을 하다 보면, ‘정리된 설명에 문제가 많은 교재’가 맞는 학생이 있고, 최상위권인데도 ‘자세한 설명에 문제는 적은 교재’를 추천하기도 한다. 하루 종일 영어, 수학만 공부해야 성적이 오르는 학생이 있는 반면에, 30분씩 국,영,수,사,과를 공부해야 효과적인 학생도 있다. 내 학습 환경, 수준, 성격, 집중력, 집요함에 맞는 ‘나만의 학습법’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② ‘3년간 꾸준한 내신관리’가 필요하다. : ‘열심히 공부하면 대학갈 수 있나요?’ 많은 학생이 찾아와 묻는다. ‘어떤 공부? 국문학, 영어학, 기하학?’ 아니면 ‘내신?’. 나는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1년 내내 영어학을 공부하다 시험보기 몇 주 전부터 ‘내신대비’를 하고, 평소 학원에서 설명 듣고 관련 숙제에 모든 시간을 투자하다가, 시험 발표가 나야만 교과서와 프린트를 꺼내보고는 왜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지 절망한다. 정확히 얘기하면 ‘내신성적’이 안 나오는 것이다. 출제자는 선생님이다. 선생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수업리뷰노트’를 추천한다.③ ‘학교생활을 잘해야 대학간다’고 한다. : 매 학기 초 학생들은 진로, 동아리, 봉사활동 계획을 요구받고, 학기말에 활동 결과를 제출하면 학생부에 기재된다. 한 학기 동안의 ‘의미 있는 활동’을 적어오라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학생부는 진로활동, 동아리 제목과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시전형 때마다 학생들의 학생부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찾아보려 하지만 이미 수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진로희망과 관련하여 한 학기를 설계 하고, 계획에 의거 매주 ‘의미 있는 내용’을 적어 놓을 학습도구가 필요하다. ‘학생부종합노트’를 준비하자. ‘의미 있는 학교생활’도 학생부에 기재가 되어야 의미가 있다.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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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중심, 풍부한 배후 수요로 투자자 “북적” 저금리시대가 지속되면서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등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확보된 경우 임대수익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어 투자자들이 몰리기 마련이다.실제 지난 19일 수요일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향남 트윈테라스타워 분양 사무실에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분양 사무실에서 만난 김석준(48, 안양시 호계동)씨는 “최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소액 투자가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며 “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해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무엇보다 실투자금이 부담스럽지 않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대 발코니 테라스형 설계, 첨단보안 시스템 구축트윈테라스타워가 들어서는 경기 화성시 향남읍은 인근에 수도권 제약 및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를 배후로 한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향남제약산업단지에는 대웅제약, 삼성제약, 한국얀센, 안국약품 등 42개의 제약회사가 밀집해 있고, 이곳에는 약 3100명이 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옆 발안산업단지에는 두원테크, 대성공업 등 약 310개 기업, 5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이로써 트윈테라스타워는 약 9000여 명의 잠재된 임대수요가 확보된 셈이다.단지는 이들 임대수요가 선호하는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기숙사형 싱글하우스로 지어진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0층까지 2개동 총 814세대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16㎡부터 32㎡까지 원룸 및 투룸 구조로 구성되어 1~2가구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 호실 발코니를 갖춘 테라스형 설계를 적용해 주거쾌적성을 높였으며 내부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도입, 붙박이장과 인덕션,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또한 향남지구에서 최초로 LG 유플러스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모든 가구에 원격 제어 시스템이 구축되며, 3년간 인터넷과 TV 등 무상 이용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첨단 CCTV 등도 설치된다.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차량 10분 거리에 발안프리미엄아웃렛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이마트(연내 예정) 등이 있고 하길체육공원과 구문천공원 등도 가까워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트리플 역세권 미래가치 기대… 무이자 대출 및 임대보장제 실시한편, 향남 트윈테라스타워는 인근 서해안고속도로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인접 향남역은 2020년 개통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구간(호매실~광교)과 분당선 연장예정 구간(오산~동탄)의 환승역으로 트리플 역세권의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분양가는 7000만원대부터 1억1000만원대. 실투자금이 원룸 기준 3000만원대이고 중도금(분양가의 50%) 무이자 대출 및 연 480만원 임대 보장제 등이 실시되기 때문에 자금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지 않은 투자자도 초기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향남 트윈테라스타워는 산업단지 중심 상업지역에 자리한데다 2개 동 814가구의 대단지이기 때문에 향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교통, 임대수요 등 미래가치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복수 매입을 고려하는 투자자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준공 후 건물 관리와 임대차 관리 등도 전문관리업체가 직접 진행하여 임대 시 투자자가 신경 써야 할 문제가 거의 없어 편리하게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시행은 ㈜소서노,(주)브레인리더 시공은 건국건설이 책임준공한다. 분양대행사인 (주)휴본파트너스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김치냉장고, TV, 양문형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행사와 매일 방문고객 상대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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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경영대학원 입학 후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TOYOTA(토요타) 같이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생산공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하는 박영훈대표. 찌는 듯한 무더위에 케이투모터스에서는 비오듯 흘리는 땀도 아랑곳 않고 자동차 정비에 여념이 없다. 약 13년간 케이투모터스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영훈 대표를 만났다.다양한 지역 활동, 매출 일부 기부도케이투모터스는 자동차정비 전문가인 박 대표가 약 13년간 운영해온 자동차정비업체로 자동차 정비를 비롯하여 보험수리, 판금도색, 페인팅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자동차정비 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안양카네기, 평촌라이온스, 안양시바르게살기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안양지역에서 오랫동안 정비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런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고 뜻있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는 박 대표. “이런 활동 등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삶에도 더욱 충실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기도 하다. 기부하는 곳이 약 10여군데에 이른다고. 박 대표는 “베푼 만큼 반드시 돌아온다고 믿는다”며 “꼭 그런 의미로 기부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기부를 하고 나니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는다. 숭실대 경영대학원, 꿈을 향해 나아가다이와 같은 사회활동 외에도 박대표는 연성대 평생교육원 외식경영 클래스에 다니는 등 꾸준히 공부도 하고 있다. 올해는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하여 21기 대표를 맡는 등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박 대표는 “크지는 않지만 회사를 운영하면서 좀 더 전문적인 경영에 대한 갈증도 있었고, 뒤늦은 공부가 학창시절에는 미처 몰랐던 즐거움과 깨달음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며 “숭실대 경영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일도 하면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대학원까지 다니기가 쉽지 않을 터. 박대표는 “숭실대는 강남순환도로가 20~40분이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멀지 않고 수업이 주로 토요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다닐 만하다”며 “힘들기보다 학교에 가서 얻어오는 것이 더 많다”고 말했다.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박 대표가 다니는 전문경영학과를 비롯해 금융&부동산학과, 서비스경영학과, 식음료경영학과, 의료관광경영학과, 이노비즈니스학과, 콘텐츠경영학과, 프로젝트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등 다양한학과를 두고 있다. 4학기 석사과정으로 각 분야 직장인과 경영인들에게 알려진 경영대학원이다. 박 대표는 “이전에는 사업체를 가진 중견 기업대표 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다양한 연령에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많이 지원을 한다”며 “학과가 각 전문분야로 세분화 되어있고 실력있는 교수님들의 명강의가 소문나서인지 지원자가 많다”고 말했다. 의료관광경영학과의 경우에는 수료 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응시자격이 부여되고 금융&부동산학과의 경우에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교육과정 이수시 응시자격부여, MBA 취득시 AFPK응시자격 부여, 식음료경영학과의 경우 커피에듀케이터 수료증, 커피 바리스타 JUDGE 인증서 발급, 와인소믈리에 JUDGE 인증서 발급 등 혜택도 많다.이외에도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공과 연계한 와인동아리를 비롯해 친목도모를 위한 골프, 등산, 마라톤 등이 활성화되어 있다. 수업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동문간의 교류를 넓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확장할 수 있다. 숭실대 경영대학원 활동을 통해 도요타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생산공장을 갖겠다는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같다고 말하는 박 대표. “내년이 되어 동문회장에 취임하면 숭실대 동문들이 더욱 자신의 미래를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뭐든지 생각으로 머문다면 생각에서 끝나지만 행동으로 옮겨야 한발짝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원 입학이 자신의 꿈에 가기위한 한 걸음이라고. 2017-07-29
- 왜? 우리 아이들은 기간의 평가인가? 평촌 에듀플렉스박흥순 원장이제 다 컸는데 ‘자기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언제쯤이면 알아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공부를 할까요?’ 학부모님들이 자주 질문하는 내용이다. ① 공자님도 자기관리에 40년 걸렸다 : ‘공자님은 40세에 불혹을 하셨다’ 불혹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것, 즉 자기관리가 되었다는 말씀이다. 학부모님들도 식단조절, 규칙적 운동 또는 학생이 공부하는 동안에 옆에서 독서를 결심하지만 잘 안 되는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나도 힘든 자기관리를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기를, 기대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급기야 강요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그래서 자기관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거나, 적절한 도구가 필요하다. 자기관리가 왜 중요한지를 찬찬히 설명해 준적은 있는지 반추해 보자. ② 인재상의 변화로 ‘시점의 평가’에서 ‘기간의 평가’로 변화했다. : 학부모님의 30세 때에는 고3 12월 시점에 가장 공부를 잘하는 1인의 천재를 찾는 시대였고, 그 1인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렸다. 그래서 학부모님은 ‘시점의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30세가 되는 시점은 ‘협력하는 창조형 인간’이 필요하고, 정답보다는 과정과 융합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천재적 발상과 선진기업 제품의 개발력보다는, 누군가의 발상을 꾸준한 노력으로 현실화시키는 인재가 더욱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중고 6년간의 교육제도는 ‘기간의 평가’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제 내신으로 대표되는 ‘자기관리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③ 새로운 학습도구가 필요하다. : 우리는 ‘내신’과 ‘비교과’로 평가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학습도구는 자습서와 문제지이고, 학원과 과외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는 새로운 학습도구가 있어야 한다. 매일 수업의 핵심을 간단히 정리하고, 중요한 것을 적어 올 수 있도록 ‘수업리뷰노트’를 준비해 주자. 내신시험의 핵심인 수업의 집중도가 향상되고 개념중심, 이해중심의 공부를 하는 자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종합노트’ 또한 중요한 도구가 된다. 한 학년 동안의 방과 후 활동, 동아리, 봉사활동 등을 기획하고, 매 주말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기록해 보자. 내가 희망하는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학생을 만나게 되고, 충실한 학생부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맞는 새로운 학습도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20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