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시민을 위한 지자체 카페, 커피 향과 함께 훈훈함도 가득~ 시청 및 도서관 등 각종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은 커피 및 각종 음료를 살 수 있는 카페이다. 기존 경비실이나 작은 공간을 개조한 카페가 대부분이라 규모도 크지 않고 테이크아웃 위주이지만 카페 안을 가득 채운 은은한 커피 향처럼 커피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은 밝다. 아울러 노인이나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목적으로 어르신 바리스타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의미 있는 곳도 많다. 알뜰한 가격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지난주에 카페 ‘안양시청마당’에서 만난 한 관양동 주민은 “시청 안에 이렇게 산뜻한 공간이 있는 줄 몰랐다”며 “커피도 맛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지인들과 종종 이용해야겠다”고 반가워했다.시청 앞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안양시청마당’안양시청을 지나다 보면 정문 옆에 통창이 인상적인 아담한 벽돌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간판엔 붉은 글씨로 ‘시청마당’이라고 쓰여 있다. 이곳은 시청 경비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만든 ‘안양시청마당’이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책도 보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수유방, 화장실, 거기다 커플데이 커피숍까지 갖췄다. 커플데이 커피숍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곳으로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나서 커피나 각종 차를 만들고 있다. 음료의 가격은 시중대비 저렴한 편. 사람들이 가장 흔히 마시는 아메리카노의 경우 한잔에 2000원이며 라떼나 카페모카, 카푸치노 같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각종 차도 2000원~3000대로 부담이 없다.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눈치 보지 않고 들러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주변 지역 주민들은 물론 길 가던 시민이나 시청을 찾아온 민원인들도 자주 찾아 차 한 잔 하고 갈 정도로 인기 만점이다. 카페 옆에는 너른 데크가 마련돼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분위기 내며 차 마시기도 그만이다.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위치 :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5, 안양시청 앞할머니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 ‘커플데이’안양시 호계도서관 사거리에 위치한 커플데이. 안양남부새마을금고 2층에 자리한 이곳은 할머니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만든다. 깔끔하게 가운과 앞치마를 챙겨 입은 할머니 바리스타들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내리고 라떼아트도 척척 해낸다. 라떼, 카페모카를 비롯해 겨울에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유자차, 생강차, 대추차, 쌍화차 등의 차 종류, 스무디와 에이드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와플, 허니브레드, 프라페 등의 먹거리도 있다.커피와 차 종류는 2000원~3500원을 넘지 않고, 스무디와 에이드도 3000원이면 맛 볼 수 있다. 또 와플도 가격이 저렴해 커피나 음료 종류와 함께 먹어도 간식으로 충분하다. 여름에는 1500원에 맛볼 수 있는 컵빙수가 인기 메뉴이다. 톡 쏘는 탄산과 파인애플의 청량감이 더해지는 피나콜라다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이곳에서는 더치커피도 판매하고 12시부터 2시까지 아메리카노 500원을 할인해주는 타임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넓은 공간에 창가에 앉아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매장 내에 비치된 도서를 열람할 수 있고 소모임이나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공간, ‘아이드림 카페’안양과천교육지원청 1층에 자리한 아이드림 카페.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교육지원청이 그동안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특기적성교육 및 스페셜 바리스타 양성과정 운영해 왔다. 이곳은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스페셜 바리스타를 꿈꾸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바리스타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학생들은 커피 제조, 판매 등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이곳에서 얻게 된다.아이드림 카페는 메뉴가 그리 많지 않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돌체라떼, 바닐라라떼, 녹차라떼, 초코라떼가 1000원~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진저피치티와 서턴민트티도 1000원이면 맛볼 수 있다.점심 식사 후 커피를 마시기 위해 왔다는 인근 회사 직원은우연히 사무실 근처에 이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피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동료들과 자주 찾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이곳을 이용하면 좋은 취지로 사용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아이드림의 운영시간은 13시부터 16시까지만 문을 연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고객들이 낸 후원금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안양시지회와 안양의집에 전액 기부된다.-.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210 안양과천교육지원청 1층알뜰한 가격과 세련된 인테리어, 군포 시청 ‘아미스 카페’군포 시청 1층에 자리 잡은 아미스 카페는 시청을 찾은 민원인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인기 장소이다. 약 5년 전부터 시청 민원실 안쪽에 운영되던 아미스 카페는 올 초 인테리어도 현대식으로 새로 바꾸고 출입문도 민원실 외부로 바꾸었다. 아미스 카페의 가장 큰 매력은 맛과 부담 없는 가격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은 단돈 1000원, 다른 음료 대부분도 1000원에서 2000원 정도이다. 지난 수요일 지인들과 함께 방문한 한 군포 시민이 “난 뜨거운 아메리카노!”라고 말하자 바로 옆의 지인은 “비싼 단호박 라떼 먹어도 돼? 난 머핀도 먹을 거야” 라며 웃음 짓는다. 음료 종류도 다양하다. 카페라떼부터 바닐라라떼, 쇼콜라라떼는 물론 시원한 자몽에이드와 딸기 스무디 그리고 따끈한 매실차까지 입맛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출출한 시민들을 위해 단팥빵이나 머핀도 판매한다. 단, 음료를 마실 공간은 없다. 시청 안쪽 별도로 마련된 북카페에서 독서와 함께 따끈한 음료를 즐기는 것은 자유이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위치 : 경기 군포시 청백리길 6 군포시청 1층 의왕글로벌인재센터의 인기 커피숍, ‘꿈볶는 카페’글로벌인재를 양성하는 의왕글로벌인재센터에는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커피숍이 자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를 돕고자 마련된 ‘꿈볶는 카페 3호점’이 그것으로 어르신 바리스타가 교대로 일하며 커피와 각종 음료를 만든다.음료 가격이 주변에 비해 매우 저렴한데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 인재센터를 찾은 학부모와 아이들은 물론 근처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1000원, 라떼나 카푸치노는 2000원, 유자차나 생강차, 모과, 대추차 등도 1500원이면 즐길 수 있다. 또한, 출출한 학생들의 인기 간식인 핫바부터 스콘, 브라우니, 빵 같은 다양한 베이커리, 거기다 여름에는 계절 메뉴로 슬러시도 맛볼 수 있다.꿈볶는 카페 바로 옆에는 영어도서를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마련돼 있어 마치 북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도 준다. 오전 오후 할 것 없이 혼자 조용히 책을 보는 사람들이나 소규모로 모여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오전부터 문을 열어 인재센터가 문을 닫는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카페 수익금 전액은 노인 일자리 창출에 쓰여 진다.- 위치 : 의왕시 복지로 36 의왕글로벌인재센터 1층장애인 자립 돕는 정성어린 공간, 과천시청 ‘복지 카페’과천시청 정문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기존의 경비실이 있던 공간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바로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복지 카페이다. 이곳은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반인 바리스타와 함께 근무한다. 주문을 받는 장애인 바리스타의 2017-11-22
- 안양지역 일반고 교육과정 특성 분석 고입기획 - 2018 안양에서 일반고 선택하기대학입시의 첫 단추인 고교 선택 시즌이 돌아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고교 교육과정의 전면적인 개편에 따라 학교 선택이 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중학교 3학년들의 고교 선택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이유다. 일반고 선택 기준과 배정 방법 그리고 안양지역 18개 일반고의 교육과정과 입시전략,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3차에 걸쳐 정리한다.<목차>1차 - 2018 안양 일반고 선택, 기준은?2차 - 안양지역 일반고 교육과정 심층 분석3차 - 2018학년도 안양학군 일반고 배정 방안진로에 대한 밑그림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시행으로 고교선택 시 가장 면밀하게 들여다봐야 할 부분은 바로 개별 학교의 교육과정이다. 교육부가 제시한 상경계열, 어문계열, 예술계열, 이공계열을 바탕으로 개별 학교는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이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안양 일반고 선택을 앞둔 중학교 3학년을 위해 안양지역 몇몇 일반고의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의 특성을 정리해 보았다.부흥고등학교부흥고는 과학중점고로 학년별·영역별로 각종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토요탐구반, 과학탐구반, R&E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 인문학적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2학년 이공계 진로 캠프와 1학년 맞춤형 진로캠프 및 각종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별로 30~60여개 자율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부흥고는 교육부 지정 과학중점고부흥고이지만 문과생들을 위해 문학 및 역사 탐방 프로그램, 독서 중심의 소설 강독반, 철학과 사색을 통한 고전과 현대의 만남반, 영어로 읽는 학생 중심의 원서 강독반,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원탁토론 등 인문중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산 & 다빈치 5.0 융합 프로젝트 수업 ‘생각의 빅뱅’, 사회적 이슈에 대한 3인 1팀 토론 및 글쓰기 대회 ‘생각의 수레바퀴’, 문학 철학 과학 공학 예술 등에 대한 이질적 주제문장을 포함한 융복합 글쓰기 대회 ‘생각의 고리(Mashing-Up)’, 널리 퍼트릴 만한 가치가 있는 주제에 대한 학생중심 강연회 ‘TEDx 부흥 토크 등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충훈고등학교충훈고는 경기도 지정 혁신학교로 학생자치 활동이 강화되어 있는 학교다. 축제 프로그램 기획, 체육대회 종목 및 운영 방법 협의, 친구사랑주간 진행, 학술, 공연 마당 운영 등 학교 행사의 기획 및 준비를 교사가 아닌 학생회와 일반 학생들이 의견을 만들어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esign Yourself 진로파일’ 관리를 통하여 단계적 목표설정 및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할 뿐 아니라 학생의 흥미 및 진로와의 연계성을 높인 동아리 활동, 지구촌 탐구대회, 융합과학대회, 디자인아트 공모전, 우리말 겨루기대회, 아이디어 창안품 대회, 진로디자인 콘테스트 등 50여개의 각종 경시대회를 실시하여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둠식 토론 및 발표, 하브루타 수업방식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친구(수업방식 상호컨설팅), 수업공개, 학년공개수업 등 수업개선 및 연구를 위한 자발적 분위기를 조성, 수업의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평촌고등학교평촌고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운영하는 ‘꿈 두드림 탐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꿈 두드림 탐구 프로젝트’는 학생 개인의 적성에 따라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한 진로에 필요한 교과학습과 체험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다지는 진로진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문사회, 경제경영중점, 자연과학, 생명과학중점 등 총 4개의 교육과정으로 수업을 다양화 및 특성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주입식 수업이 아닌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질문이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특색활동으로 인근 고등학교와 교육과정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동안고와 연계하여 과제연구, 과학사, 문예창작, 세계문제 등 총 4과목을 개설·운영, 획일화된 교과목에서 벗어나 더 많은 수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주문형 강좌를 운영한다. 교과목은 논술과 미술전공실기 과목으로 미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인 배움동행 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 학급 내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멘토가 되어 배움을 희망하는 멘티와 자율적으로 1:1 멘토-멘티를 구성해 학습하며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백영고등학교백영고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신앙을 통한 백영 인성교육과 더불어 백영 IN-문학도 토지프로젝트, 백영 창의 인재 소논문 쓰기, 대학-고교연계 진로탐색 논문 읽기, 백영 과학 실험캠프, 백영 정보인재 캠프, 모의 유엔총회, 모의 주식투자, 생활 법 대회, 가족행복 캠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 학생 멘토링 학습제도, 차근차근 기초학습반, 직업위탁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백영고는 ‘내 자녀 바로 알기’ 학부모 서비스를 통해 학교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학교의 다양한 정보와 자녀의 학교생활을 한 눈에 열람하고 담임 선생님과 상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백영학생종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생활종합시스템은 생활기록부에 기록될 수 있는 대부분의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학생은 수행평가의 준비 과정부터 시험 후 질문 등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질문할 수 있으며 교사 역시 시스템을 활용하여 보다 개별화 된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어 학생의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백영고는 일부 교사들이 진행하던 소논문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해 소논문 프로젝트를 진행,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미술·체육·동아리 등과 관련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성고등학교신성고는 학생들의 소질 개발을 위한 120여개의 정규·자율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활동 내용과 결과물은 각 학기말 동아리 발표대회를 통하여 결과물을 산출하고 2학기말 진행되는 학술제 중 동아리 부스 축제를 통하여 전교생들에게 홍보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독서활동 강화를 위해 학년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마다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는 북모닝을 통해 매일 20분씩 독서를 진행하고 있으며 2학년은 매주 SBO(Shinsung Book Odyssey), 3학년은 BCR프로그램을 통해 각 학년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6만 여권의 장서를 자랑하는 학교 도서관이 잘 갖추어져 있고 독서 삼품제를 실시하여 전교생이 졸업 시까지 일정량의 책을 읽도록 하며 전 교사가 1권의 2017-11-22
- 내년 고교 내신과 입시… 겨울방학, 윈터스쿨부터 시작된다! ‘2년 연속 수능만점자 배출’, ‘인문계 전국수석 및 자연계 전국차석 배출’, ‘수많은 서울대 합격생과 의치한대 및 주요 상위권 대학 입학생 다수 배출’ 등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 결과는 평촌 청솔학원 김명범 원장이 이룬 입시성과다. 김 원장은 주요 입시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실력을 쌓은 입시전문가로, 2년 전부터는 평촌 청솔에서 입시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017학년도 대입에서 무려 738명의 평촌 청솔 학생들이 SKY는 물론 의치한대와 교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에 입학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내년에 고교에 입학하는 예비 고1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겨울방학만큼은 절대 헛되이 보내지 말라’고 진심어린 충고를 건넸다. 입시고수가 전하는 새 학년 대비 겨울방학 전략은 무엇인지 들어보자.여유가 있는 겨울방학, 학습방법과 태도를 바로잡기에 최적의 시간!겨울방학은 여름방학보다 많게는 2주 이상 길기 때문에 평소 부족했던 학습 양을 보충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거기다, 단시간에 바꾸기 힘든 잘못된 학습방법이나 학습태도 등을 개선하고 습관화하기에도 긴 시간은 큰 도움이 된다. 김 원장은 “학습방법이나 태도, 학습체력은 좋은 강의나 많은 학습 양 못지않게 아주 중요하다”며 “단기간에 바꿀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에 바로 잡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또한, 겨울방학은 시기적으로도 중요하다. 새 학년의 시작을 앞둔 때로,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새 학년의 성적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학습 환경이 완전히 달라지는 예비고1의 경우는 그 중요성이 더하다.이런 이유로, 평촌 청솔학원에서는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윈터스쿨’에 어느 때보다 공을 들인다. 청솔만의 특화된 입시전략을 담아 새 학년 대비 학습부터 학생들의 학습방법이나 태도 등을 바로잡는 관리까지 꼼꼼히 챙긴다. 예비고1부터 시작하는 윈터스쿨은 새 학년 1년 과정을 한 달 안에 훑으며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이후, 한 달 동안에는 앞서 배운 내용에서 자신의 취약부분이 무엇인지 발견해 이를 집중해 학습한다. 그러면서 중요한 시험으로 꼽히는 새 학년 첫 시험 준비에 들어가고, 3~4월에는 첫 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김 원장은 “고등의 경우, 첫 시험 성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윈터스쿨에서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한다”며 “좋은 성적을 얻어서 스스로 잘하는 학생이라는 인식과 자신감을 가져야 보다 집중하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고1은 고등 첫 시험이 고교 전체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도 했다.이렇다보니, 청솔의 윈터스쿨은 학습 양이 상당하다. 힘들어하는 학생도 있지만 3일 정도 적응하면 학생들의 태도와 눈빛이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윈터스쿨을 마친 학생들은 ‘이렇게 열심히 집중해 공부해 본적이 없다’며 큰 성취감을 토로하거나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주저 없이 이를 꼽기도 한다. 물론, 열심히 하니 성적도 오른다.또한, 긴 시간 해이해지지 않도록 자습시간 조차도 학습 지침을 세워 관리하고, 따라오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은 끊임없는 상담을 통해 마음까지 살핀다. 거기다 실력 있는 강사진들의 차별화된 수업은 학생들의 집중을 한껏 더 끌어올린다. 그래서일까. 명문대에 입학한 수많은 학생들도 윈터스쿨에 대해선 엄지를 치켜세운다.꿈과 목표부터 세우게 하는 윈터스쿨, 좋은 결과로 이어져청솔학원의 윈터스쿨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꿈과 목표부터 확고하게 세우고 시작한다. 그런 다음 이를 이루기 위한 대학과 학과를 정하도록 지도한다. 목표한 대학과 학과가 정해지면 이를 공략하기 위한 구체적인 학습계획과 학생부 관리, 나아가 학습체력을 기를 올바른 생활습관까지 컨설팅하고 실천사항을 설정해 나간다. 김 원장은 “명확한 목표를 세운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절실함과 임하는 자세부터 다르다”라며 “학습에 대한 집중도 높고 자기주도적으로 계획하고 학습을 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확률도 상당이 높다”고 말했다.선배들의 멘토링과 다양한 특강도 준비돼 있는 윈터스쿨은 오는 12월 4일 예비고1들의 ‘프리윈터’ 과정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일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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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능력은 입시를 넘어 미래 산업 인재의 필수 능력이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시행되는 올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막바지 수능준비에 여념이 없다. 절대평가로 다소 쉽게 출제될 것 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난 9월 모의평가가 생각보다 난이도 있게 출제되어 다수의 수험생들이 혼란해 하며 뒤늦게 부족한 부분을 메꾸려 하지만 쉽지 않다. 이렇듯 크고 작은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의 변화에 혼란을 겪고 있는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미리 해야 할까? 평촌학원가에서 오랫동안 영어전문학원을 운영하며 탄탄한 영어커리큘럼과 관리로 꾸준히 신뢰를 얻고 있는 에스키어학원 코코원장을 만나 조언을 구했다.입시를 넘어 외국어 역량을 키워야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수능에서 영어의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영어학습에 대한 열기가 전과 같지 않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영어학습의 비중이 수능보다 내신위주가 되고 있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문이과통합 등 2015 개정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전반적인 교육환경이 바뀌고 있다. 이렇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영어학습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공부를 해야 할까? 코코 원장은 “단순히 지필평가 성적이 좋다고 해서 영어 능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며 “영어를 단순한 입시필수 과목으로 보는 근시안적인 태도를 버리고 보다 멀리 내다보는 영어실용능력 성장까지 목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어는 대학입학 후 학과계열 전반에 걸쳐 편입, 교환학생, 취업준비등의 준비에 제1의 필수 과목이다. 대학합격으로 모든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입학이후 사회활동까지, 더 넓은 진출과 기회를 위해 더욱 필요한 능력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능력이라고 강조하는 코코원장. “기존의 교육과정이 지필고사 중심의 결과중심 평가였다면, 2015교육과정은 과정중심평가로 수행평가가 더욱 늘어나고, 평가 방식도 더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변한다”며 “학생들의 보다 능동적인 참여와 창의융합적 사고 활동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영어과목도 단순한 지필평가에서 논리적 글쓰기와 프리젠테이션 발표능력을 요하는 영어 심화능력 수행평가가 더욱 다양화되고 확대되고 있다고. 때문에 에스키에서는 영어내신 및 수능 대비는 물론 학생들의 영어 파워라이팅, 프리젠테이션, 디베이팅등 실질적인 활용능력을 높이는 심화 영어커리큘럼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진로가 잡혀야 진학이 보인다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학생부에서 교과 성적 못지않게 자신의 진로에 맞춘 비교과 활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학생들이 고3이 되어서야 수시전형을 앞두고 부랴부랴 대학과 학과를 정하기에 급급한 것이 사실이다. 대학입학 이후에도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공부로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입시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의 진로 설정이다. 코코원장은 “자신의 진로가 설정되어야 진학목표가 잡히고 학업에 동기부여가 된다”며 “최소한 고등학교 입학 전에는 학과계열 진로 설정은 되어 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래야만 고등학교에 진학 후 학습과 자신감에 동기부여가 되고, 진로에 맞춰진 일관성 있는 학생부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이러한 진로설정은 최근 교육방향과도 일치한다. 현재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시험에서 해방돼 자유롭게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은 자유학기제는 자유학년제로 더욱 확대되는 추세로 중학교 전반의 교과과정 및 학습방법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코코 원장은 “중학교 때는 자신의 성격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무조건적으로 국영수위주의 교과공부만으로 입시가 결정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말했다. 자신의 진로를 제대로 찾기 위해서는 초등 때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분야 대상들을 넓고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중등 때는 좀 더 관심분야를 좁혀 거기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가장 자신의 적성과 맞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학과계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늦어도 고등 1학년에는 전공계열, 과 등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어야 이를 바탕으로 진학목표를 세울수 있다고. 에스키는 이와 같은 장기적인 진로진학로드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6개월에 한번 씩 진로적성 및 학과계열검사 실시, 영어실용능력 성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한국사 영어번역봉사, 글로벌국제포럼 대회 참가, 영어 스피치 및 연극 발표대회 참가 등이 그 예다.입시영어는 물론이고, 창의융합사고와 영어실용능력까지 키우고 싶다면 에스키 어학원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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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는 다른 중학교 생활, 미리 알고 계획한 만큼 후회 없다! 겨울이 시작되면서 예비중1 학생들은 곧 다가올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설렘과 함께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지 걱정도 클 것이다. 특히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과 토론 참여식 수업을 하는 자유학년제의 실시는 학습과 활동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해야 할지 예비 중학생들을 긴장하게 한다. 중등 생활 전반에서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는 안양지역 중학생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왼쪽부터 김도현 조예진 김민영 한혜수 학생“부족한 영어 듣기 실력, 노트 테이킹으로 극복”한혜수(산본중 3학년)중학교 입학 당시는 만족할 만큼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성적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먼저 학교와 학원의 숙제를 꼼꼼히 하려고 노력했다. 실력의 기본이 과제를 수행하는 것부터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공부할 때는 학교에서 주는 자료에 충실했다. 선생님이 가볍게 던지는 농담까지도 기록을 하니 그 때 선생님이 왜 그런 농담을 하셨는지를 생각하며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됐다. 영어 듣기 실력이 약했는데 노트 테이킹을 활용해 극복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연필이나 검정 펜으로 들은 내용을 쓰고, 두 번째 들을 때는 파란색으로, 세 번째 들을 때는 빨간색 펜으로 앞에서 놓친 부분을 적으면서 체크해 보니 나중에는 여러 차례 듣지 않고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자유학년제는 지필 시험이 없기 때문에 자칫 시간을 허비하게 될 수도 있다.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시기인 만큼 독서를 많이 하고 계획을 세워 학습면에서도 내실을 쌓을 수 있는 시기가 되기를 바란다. “적극적으로…, 잘하는 것은 발표하고 모르는 것은 질문하자”김민영(귀인중 3학년)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영어는 잘했지만 수학이 어려웠다. 중학교 첫 중간고사 성적을 받았는데 수학 점수에 충격이 컸고 그때부터 수학에 집중했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 기말시험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은 성적을 받고 있다. 영어는 자신 있는 과목인 만큼 발표를 많이 했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가끔 친구들을 보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볼 까봐 발표를 꺼리는 경우가 있다. 경험상 발표를 많이 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친구는 없다. 오히려 학습 분위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또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자. 과학교과서를 번역해서 다문화가정에 기부하는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수준 높은 작업이었다. 영어는 잘하지만 전문적인 과학내용은 나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자연히 과학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게 됐고 덕분에 과학선생님과도 친해지면서 봉사활동도 잘해낼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으로 추억을 만들자”조예진(당정중 3학년)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나만의 중학교 추억을 만들자는 목표를 가졌다. 특히 반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추억이라고 생각해서 3년 내내 반장을 했다. 1학년 때 기획했던 ‘마니또’ 행사와 ‘학급 신문 만들기’, 2학년 때 좋은 반 분위기를 위해 진행했던 ‘학점제도’ 등은 다른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외부활동도 열심히 했다. 그중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에서 영어 책 번역하는 활동을 2년 동안 했다. 지난 8월에는 친구들과 함께 몽골 학교짓기 기부 프로그램을 위해 설명회를 갖고 모금된 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집 근처에 중증 뇌성마비환자분들이 거주하시는 시설이 있는데 매주 토요일 방문해 청소도 하고 말벗도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도 했다. 늘 바쁜 중학 생활이었지만 보람과 기쁨이 커서 힘든 줄 모르고 할 수 있었던 활동들이다. 후배들도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자율적으로 해 나가는 즐거움, 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의 기쁨을 마음껏 느껴보는 중학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부모님에게서 독립해 스스로 하는 습관 가져야”김도현(범계중 2학년)남자 후배들에게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을 가지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수행평가 등 해야 할 과제와 준비물들이 늘 산더미처럼 쌓이게 되기 때문에 자칫 부모님께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수행평가 등 과제와 학습 계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스케줄러를 만들어 보자. 계획대로 실천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공부를 하는데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공부를 할 때에는 화이트, 포스트잇, 컬러펜 등 문구류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공부하고 복습하고 셀프테스트를 하며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어갔다. 또 자기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내 꼭 최선을 다해 보길 권한다. 나는 외국인에게 문화를 해설해주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독특한 감성을 세계에 알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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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국어 전략과 대비, 고1부터 시작하자!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절대평가 도입으로 국어의 변별력이 더욱 커졌다. 게다가 까다로운 출제경향과 고난이도 지문으로 국어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점점 독서 영역의 지문이 길어지고, 그동안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고 있어 낯선 유형의 시험에 적응할 수 있는 확실한 대비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낯선 작품이 나오는 수능 국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평촌 국어 전문 학원 대시나루 김용환 원장을 만나 수능국어학습 전략과 대비법을 들어 보았다. 수능 국어, 긴 지문과 낯선 유형문제 대비가 관건!예전에는 수능국어가 정형화 된 틀 안에서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출 문제만 공부해도 어느 정도 이상의 점수를 얻을 수 있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긴 지문과 낯선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어 고1부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얻기 힘든 것이 현실.대시나루 김용환 원장은 “화법, 작문은 틀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영역이기 때문에 화법과 작문만큼은 틀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문제를 먼저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정보들을 채집해야 하며,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수능시험 전날 문법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며 “문학이나 비문학은 작품을 예상해서 공부할 수 없지만 문법은 지금 공부하는 개념들이 출제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없다면 형태소라도 개념을 익히면 문제에 적용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수능국어시험 시작 후 20분 동안 화법, 작문, 문법 문제를 해결해야 시험시간을 조절하는데 수월하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비문학 문제는 독해력 수준이 낮으면 점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다. 비문학은 서두를 보면서 글의 진행방향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통독으로 전체적인 글의 방향을 이해한 후에 문제와 연결시켜 필요한 부분을 다시 발췌하는 전략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예술과 기술 지문이 함께 나오는 융합형 지문이 나오면서 그 원리를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문학은 무조건 문제를 풀기보다 시는 글의 주제를, 소설은 나오지 않은 지문에서의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면서 독해해야 한다. 또한 작품에 대한 일괄적인 설명이 나와 있는 보기를 먼저 읽은 후 지문을 읽어야 한다. 문학에서 시의 첫 문제는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오고 소설에서의 첫 문제는 서술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온다. 표현상의 특징에서 첫 번째가 표현기법의 효과에 대해서 나오는데 내용을 이해하면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다. 수능시험, 시간 분배 전략 중요김 원장은 “수능시험에서 모르는 문제는 뒤로 넘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아는 문제를 끝까지 풀고 다시 못 푼 문제로 되돌아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문제를 못 넘기고 고민하다가 시간이 부족해 뒤에 있는 지문 1~2개를 보지 못해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쉬운 지문이 뒷부분에 나올 수 있으므로 끝까지 모든 지문을 읽고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능국어는 문제가 전체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한 문제를 푸는데 2분 이상 소요가 되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는 그냥 넘기고 다음 문제를 풀어야 한다. 100점을 맞으면 좋겠지만 문제 2~3개를 틀려도 1등급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말고 시험시간 분배를 잘 해야 하는 것. 때문에 대시나루 학원에서는 수능국어시험을 시험 시간 10여분 전에 끝낼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하고 있다.예비고1, 국어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수능 국어는 독해력이 중요한 만큼 예비고1부터 올바른 학습 방향을 잡아주어야 한다. 문제 푸는 기술을 배우기에 앞서 바른 독해 방법, 그리고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등 국어는 교과서를 충실하게 암기하면 성적이 잘 나왔지만 고등 국어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낯선 제재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예비고1부터 고등국어에서 필요한 부분을 공부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예비고1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방식의 변화”라며 “지필시험보다 수업참여 과정에 대한 상시평가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습내용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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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않는 중고책, 다본 중고책 팔고, 새것 같은 중고책 싸게 구입하세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사들였던 전집류 책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집안가득 쌓여있는 책들이 이제는 무용지물이 된다.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산 책 인데, 버리자니 아깝고 쌓아두자니 자리만 차지한다. 어떻게 하면 보지않는 중고도서를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 어린이 중고도서 전문점으로 유명한 개똥이네 안양점을 찾았다.매입은 최고가로, 판매는 최대 90%할인집에 쌓여있는 보지않는 어린이 전집류나 교구 처리는 자녀가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 중 하나다. 중고도서가 필요한 지인이라도 있으면 인심 좋게 주기라도 하겠지만, 그것도 안 될 때는 결국 재활용으로 내놓게 된다. 버리기는 너무나 아까운 새책 같은 중고책의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개똥이네는 집에 쌓여있는 어린이 중고 도서를 판매하기 가장 좋은 판매처이다. 중고도서 전문점 중에서도 최고가로 중고서적을 매입하는 것으로 유명한 개똥이네. 중고도서를 판매하려면 먼저 매장에 직접 방문해 판매하는 방법과 집으로 직접 방문해 매입하는 방법이 있다. 중고도서는 품질상태를 확인한 후 가격이 정해지면 즉시 현금으로 보상해준다. 개똥이네 안양점은 대형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어 직접 방문해 판매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주차장에서 매장까지 도서 운반도 도와주기 때문에 다량의 도서를 직접 가져오시는 분이 많다. 직접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집으로 방문해 매입도 한다. 2세트(세트당 약 50권)이상의 분량은 직접 집으로 방문해 매입 가능하다고 한다. 점장은 “출간된지 10년이상 된 책은 대부분 중고도서로서의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매입 어려우며 10년이 지나기 전에 중고도서로 되팔고, 아이가 좋아하고 수준에 맞는 책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라고 귀띔해 주었다.전집 1000세트 이상 구비, 매장에서 직접 구매 장점.어린이전집류 등은 대부분 어린이 교구와 교재를 판매하는 대형출판사의 방문판매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가격도 비쌀 뿐 아니라 선택이 다양하지 않다. 하지만 개똥이네는 유명한 대형 출판사의 전집류를 비롯해 그 이외에 인기 있는 다양한 어린이 전집류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자녀의 연령대와 필요시기에 따라 얼마든지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안양점은 1000세트 이상의 전집류를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학습만화, 영어도서, 교구, 잡지 등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도서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개똥이네 안양점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어린이 도서를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중고도서외에 신간도 다수 갖추고 있어 신간과 중고도서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도서관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도 대량의 책을 싸게 구매할 수 있어 많이 찾는다고 한다.가격의 장점도 장점이지만 어떤 책을 보유하고 어떤 책을 읽었는지, 아이가 잘 보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아이가 잘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추천해주는 친절 상담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개똥이네가 인기를 얻고 있는 점 중에 또 하나는 도서의 품질이다. 고객에게 매입한 중고도서는 품질과 구성을 검수하고 손질하여 최상의 상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점장은 “개똥이네에서 판매하는 중고도서는 철저한 검수를 거쳐 최상의 품질로 판매된다”며 “10번이상의 손길을 거치며 꼼꼼하고 철저하게 검수하고 손질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그리고 “현명한 어머니들은 매장에서 새책 같은 중고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사용하고 다시 되팔기도 한다”며 “새책 가격보다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새책같은 중고도서를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한 만큼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도서를 부담없이 접해 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개똥이네 안양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7시까지 운영한다. 집에 쌓여있는 전집류등 중고도서 처리가 고민이라면 개똥이네 안양점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2017-11-15
- 영재고 준비는 신중해야 한다. 평촌파인만학원김승오 부원장부모는 보통 자녀가 초등학교 시절 공부를 곧 잘하면 영재고 준비부터 시키려 한다. 하지만 영재고 준비과정은 수학・과학 심화학습에 지나치게 몰입되어 신중해야한다. 일부 사교육 전문가들이 수학・과학만 잘 하면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특기자전형으로 우수학생들을 뽑던 옛날이야기들이다. 지금은 학업역량과 함께 인문・자연을 넘나드는 융합형 인재를 선발하려는 학생부종합전형 시대다. 현행 영재고 입시제도는 학종 입시에 반하는 과정으로 영재고 준비는 반드시 이과 속 이과 아이들만 준비해야 하며, 준비했으면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 학종은 교과성적 관리가 절대적인데 영재고를 준비한 학생들은 국어, 영어 등에 약점이 들어나 영재고 진학에 실패할 시 일반고 내신 경쟁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더욱 심각한 것은 ‘이과 속 문과’ 학생도 영재고 입시에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영재고 시험은 대부분 떨어진다. 어떤 학생이 합격하는가? 수학과 물리에 탁월한 학생들이 주로 합격한다. 나머지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은 노력하면 어느 정도 성취도를 보일 수 있다. 수학과 과학 능력을 어떻게 일찍 검증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 6학년 시절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을 선행학습하며 어려워하거나, 중학교 1학년 시절 KMO를 공부하며 힘들다는 말을 한다면 수학이 영재고 합격 수준을 만족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중학교 1학년 시절 물리Ⅰ, 물리Ⅱ를 선행학습하며 거부 반응을 보인다면 물리가 영재고 합격의 걸림돌이 될 우려가 있다. 수학과 물리 선행심화학습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재성 있는 중학생은 대략 천 명 미만 수준으로 이 학생들이 결국 영재고에 최종 합격한다. 나머지 수천 그 이상의 학생들은 영재고 입시준비과정의 공부가 여러 이유로 독이 될 수 있다. 영재고 입시학습과정은 서연고, 의치한 학생부종합전형 및 정시(수능)전형 대비에 최적화된 공부가 아니다. 이 학생들은 무리한 입시 학습을 중단하고, 아이에 맞는 교과 성적 관리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장기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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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학생만이 살아남는다 에듀플렉스 평촌박흥순 원장지난 학기처럼 공부하면 대학갈 수 있을까요? 학종이 확대되면 우리 아이는요? 최근 부쩍 증가하는 문의사항이다. 대학은 지필+수행+학생부+면접으로 결정된다. 변화된 교육제도 하에서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보자. ①지필고사는 선생님께 집중한다. : 지필고사의 출제자는 선생님이다. 중간고사 이후 기말고사까지 3단원~7단원을 수업하고, 시험범위는 4,5,7단원으로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즉, 선생님이 강조해서 수업한 내용이 출제범위이고, 한 단원 내에서도 중요하다고 설명한 내용으로 고득점문제, 서술형 문제가 집중된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 올라요’ ‘학원에서는 늘 상위권인데, 학교시험은 안 그래요.’ 수업리뷰노트를 쓰자. 선생님이 강조한 개념 3~4개를 매일 학교에서 적어와 복습하고, 주말에 한 번 더 리뷰하고, 시험 때 3회독을 해보자. 힘들지만 누군가 도와줘서 할 수 만 있다면 놀라운 성과를 마주하게 된다. ② 수행평가는 목적과 취지에 집중한다. : 내신은 지필(60%), 수행(40%)로 결정된다. ‘지필은 잘 봤는데, 수행에서 손해 봤어요.’ 고등학생이 흔히 하는 말이다. 내신점수 10점 상승 목표로 지필 5점, 수행 5점 상승을 노려보자. 전교 1등은 수행평가에서 결정된다. 수행평가는 ‘수행’ 즉,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이다. 선생님의 수행 출제 목적과 취지를 자세히 적어 오고, 모르면 질문을 하는 습관을 키워주자. 방법은 모둠 혹은 단독, 제출은 레포트 또는 PPT 발표인지를 자세히 파악해오게 하자. 수행평가의 목적과 취지에 집요한 학생만이 내신성적을 확보할 수 있다. 저절로 되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해도 좋다. ③ 학생부, 면접은 습관이 중요하다. : 중, 고등과정 교육의 목표는 ‘자기주도성’의 함양이며, 대학은 이를 학생부와 면접으로 평가한다. 나의 진로와 희망학과를 알고, 깊이 있게 탐색했느냐가 대학교수의 관심사이다. 그래서 서류전형으로 3배수를 뽑아 면접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 ‘내신으로 지원 자격을 얻었다면, 학생부와 면접으로 입학이 결정된다.’ 매달 초순에 내 진로와 관련한 활동 계획을 세우고, 매주 초에 한주의 계획을 세우자. 이번 주는 수업시간에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활동을 할지를 미리 생각해서 실천하자. 누군가 도와 줄 수는 있어도 해 줄 수는 없다. 이제는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만이 살아남는다. 2017-11-15
- 사별 슬픔에 대한 이해와 대처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강명수 선생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가장 고통스러운 상실 중의 하나이다. 고령이나 질병으로 인한 준비된 죽음이거나 갑작스러운 사고, 타살이나 자살로 인한 죽음, 그 어느 것이나 모두 슬픔의 감정은 보편적이고 피할 수 없다. 살면서 누구라도 경험하는 사별의 애도과정에서 무엇을 이해하고, 상실 수용을 위해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부모님과 형제, 혹은 친구나 이웃과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러한 “애착”관계가 없어지거나 깨어지면 더 이상 의지하거나 위안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안정적인 지속적 유대감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불안정한 상태가 되면 슬픔을 부인하거나, 상실의 고통으로부터 숨으려고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거나, 술을 마시면서 잊어버리려고하거나 혹은 모든 것을 집어던지고 세상으로부터 은둔하려는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자는 이럴 때 “시간이 가면 잊을 수 있다.”는 말로 섣부른 위로를 한다. 잊거나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사별의 애도 과정은 단지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버리고 떠나보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상실에 대한 슬픔에 몰두해서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현실 삶을 재구축하며 일상을 살아내는 양면적인 모습 때문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비록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이 현실에 함께 있지 않지만 상실의 슬픔이 내 안에 있음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마음속에 살아있는 지속적인 유대감으로 나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의미를 다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렇듯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가 삶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상실의 수용을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슬퍼하는 기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과거를 부인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최대한 슬픔과 상실감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한다.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는 것을 허용해주어야 한다. 상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애도의 한 형태이며 슬픔을 정돈하는 행위이다. 가능하다면, 이야기를 나눌 신뢰할 만한 사람들을 찾아야한다. 함께 하는 공동체 안에서 슬픔과 고통을 드러낸다면, 친구들이나 이웃들은 진심어린 관심과 위로로 반응할 것이다.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은 사별의 슬픔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장이 될 것이다.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