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위장이혼과 양도소득세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 하만영 대표변호사 A씨는 2008년 1월 부인 B씨과 협의이혼한 후 그해 9월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를 서울시에 양도했다. A씨는 이 부동산이 1세대 1주택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며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C세무서장은 A씨가 "8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부인과 이혼 후에도 실제 혼인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며 1억7800여만원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했고 A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A씨의 청구는 받아들여질까? 이에 대하여 1심과 2심은 "거주자와 배우자가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위장이혼을 한 경우까지 1세대 1주택으로 해석하는 것은 소득세법의 입법 취지 및 목적에 어긋난다"며 원고패소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특별2부)은 A씨가 "1억7800여만원의 양도소득세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며 C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2015두35083)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조세법규의 해석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문대로 해석해야 한다"며 "구 소득세법이 규정하는 양도소득세의 비과세요건인 '1세대 1주택'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때는 거주자와 함께 1세대를 구성하는 배우자는 법률상 배우자만을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거주자가 주택 양도 당시 이미 이혼해 법률상 배우자가 없다면, 그 이혼을 무효로 볼 수 있는 사정이 없는 한 종전 배우자와는 분리되어 따로 1세대를 구성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협의이혼에서 이혼의 의사는 법률상의 부부관계를 해소하려는 의사를 말하므로, 일시적으로나마 당사자 간 합의 하에 협의이혼 신고가 된 이상 그 협의이혼에 다른 목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혼의 의사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고, 그 협의이혼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A씨가 양도소득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이혼했다거나 이혼 후에도 전 부인과 사실상 혼인관계를 유지했다는 사정만으로는 이혼을 무효로 볼 수 없다"며 "따라서 A씨는 이 사건 아파트의 양도 당시 이미 이혼한 전 부인과 분리되어 따로 1세대를 구성하므로 이 사건 아파트는 비과세 대상인 1세대 1주택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 판결은 조세법규의 ‘엄격해석’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세금회피를 조장’하는 측면도 있는데, 이는 입법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겠다. 2018-01-11
- 초·중·고 서술형, 논술형이 대입논술로 이어진다 아카데미창언어논술 평촌센터송재숙 원장2019학년도 연세대학교 논술 100% 반영도입연세대학교는 2019학년도 논술전형에서 논술시험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모집인원 683명에 논술 70%와 학생부 30%가 반영되었으나 내년에는 논술 성적 100%로 뽑는다는 것이다. 선진국으로 가려면 사고력 중심 평가를 시행해야대학입시와 초중고 학교시험에서 서술형, 논술형이 확대 시행되고 있다.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의 저자 이혜정 교수는 “암기식 학습습관은 뿌리 깊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평가인 객관식 시험으로는 그러한 인재를 배출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이다.그 대안으로 외국의 사고력중심평가제도를 들 수 있다. 한 예로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외교관이나 주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논술형 시험이 있다. 일본은 미래를 위해서 이미 IB논술형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영향이 우리나라에도 미치고 있다. 현재 제주교육청에서 IB교육과정을 도입한다고 한다. 초·중·고 시험에서 객관식 시험을 없애고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것이다.반드시 초등부터 글쓰기 기초실력 길러야이러한 시대의 큰 변화 속에서 지금 내 자녀의 글쓰기 실력, 반드시 초등부터 준비해야 한다. 아카데미창에서는 서술형, 논술형을 포함한 모든 공적(公的)영역의 쓰기시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다시 말하면 초·중·고 교과과정과 연계된 공적(公的)독서와 논술, 구술, 토론을 공(公)인된 서술구조의 원리에 따라 익혀 보편적 의미의 잘된 글을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자녀의 글쓰기 실력 어떤가요? 2018-01-11
-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 가능, 엄마표 영어학습이 비결!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원어민처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맘스플래닛에서 뜻 깊은 축제가 열렸다. ‘영어로 듣는 아시아, 영어로 말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제2회 맘스플래닛 스토리텔링 데이가 바로 그것. 맘스플래닛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과 알리시아 방동주 국제 스토리텔러, 와쥬파 토사 국제 스토리텔러의 공연으로 아시아 문화 나눔과 스토리텔링의 마법을 체험할 수 있는 맘스플래닛 윈터 축제에 찾아가 보았다. 평촌 맘스플래닛 스토리텔링 데이에 가다!엄마표 영어는 학습이 아닌 습득의 방식으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는 교육법이다. 9년 동안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며 많은 성공사례를 지켜본 맘스플래닛은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엄마도 정확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원서와 DVD, 체계적인 관리와 커리큘럼으로 영어 환경을 조성해주고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맘스플래닛의 커리큘럼은 기본과정, 연따과정, 낭독과정, 시사과정, 통번역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정이 1년차씩, 총 5년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마다 파닉스부터 고전까지 4200여권의 영어 원서를 읽고 이해도를 측정하는 리딩게이트 영어독서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또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책을 많이 읽지만 내용은 생각하지 않고 글자만 읽는 경우가 많아 국제 스토리텔러의 스토리앤텔 과정을 도입했다. 내가 읽은 책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려면 내용을 생각하면서 읽을 수밖에 없고 내가 읽는 내용을 말하기 위해서 내용을 재구성해야하기 때문에 이해를 동반한 출력의 효과로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맘스플래닛은 알리시아 방동주 국제 스토리텔러와 자문계약을 통해 스토리텔링 교육을 공동연구, 자체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코칭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스토리앤텔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말하기, 듣기, 글쓰기, 이해력 신장 및 집중력과 창의사고력, 어휘구사력을 강화하고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학습효과를 얻고 있다. 스토리텔링 축제로 영어 실력 향상알리시아 방동주 국제 스토리텔러와 맘스플래닛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제1회 맘스플래닛 스토리텔링 데이가 지난 8월에 진행되었고, 이어서 지난 12월 18일에 제2회 스토리텔링 데이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영어로 듣는 아시아, 영어로 말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맘스플래닛 학생과 한국을 대표하는 알리시아 방동주 국제 스토리텔러, 태국을 대표하는 와쥬파 토사(Wajuppa Tossa) 국제 스토리텔러, 알리시아 방동주 스토리텔러가 대표로 있는 스토리델링 스쿨의 키즈엔터테이너 리지(김은성)와 다나(전현정)와 맘스플래닛 1기 키즈스토리텔러 전지은(귀인초5)학생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민속학자이자 영문학박사, 아시아 국제 스토리텔링 축제 기획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와쥬파 토사(Wajuppa Tossa) 스토리텔러는 아이들에게 태국의 스토리텔링을 전해주며 아시아 문화를 나누고 스토리텔링을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선물했다. 와쥬파 토사(Wajuppa Tossa)는 “스토리텔링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Listening과 Speaking실력이 향상되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스토리텔링을 들은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도 다른 사람에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Writing실력까지 향상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유정 문학촌에서 기획하고 있는 제1회 국제스토리텔링축제가 2018년 10월19일~20일에 춘천시 김유정 문학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해외 유명 국제 스토리텔러들이 심사하는 어린이 옛이야기 스토리텔링 대회에 많은 키즈 스토리텔러들이 참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중고등부 학생들은 통역 봉사를 준비하고 있다.알리시아 방동주 스토리텔러는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국제스토리텔링축제를 통해 얻었으면 좋겠고, 키즈 스토리텔러들이 참여하는 이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맘스플래닛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할 수 있는 기회와 동기부여를 갖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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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전형,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18학년도 대입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3년째 계속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교육전문가들은 앞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시 전형의 복잡성 때문에 고1부터 정시를 고집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다. 학생부 종합전형에 강한 학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씨알학당 윤기호 원장은 “오로지 수능 준비만을 고집하고 학습에만 전념하는 것은 현재의 교육정책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맞게 보다 일찍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떻게 하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씨알학당 윤기호 원장을 만나 자세히 알아봤다. 성공하는 대입 전략, 학생부 관리가 “핵심”학생부 종합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부가 잘 관리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미사여구를 사용하더라도 탄탄한 자기소개서를 쓸 수 없다. 때문에 학생부 종합전형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등학교 진학 후 가능한 일찍부터 학생부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윤 원장은 “학생부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내신관리를 잘 해야 한다”며 “여기서 내신은 지필 평가만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정책에 의해 내신 점수에서 수행평가의 점수 비율과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안양의 모 고교의 경우 내신 성적의 60%가 수행평가 점수이다. 지필성적이 좋아도 수행평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좋은 내신을 만들 수 없다. 수행평가는 조별과제나 발표, 토론, 보고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해 점수를 산출한다. 그런데 지필고사 위주의 수업만을 중점적으로 학습한 학생은 이런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기 힘들다.그렇다면 수행평가에서 고득점을 얻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모든 수행평가에서 필요한 기본능력은 수업한 내용의 응용과 그것에 대한 표현 능력이다. 윤 원장은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100% 자기 것으로 만들어 그것을 응용, 심화, 확장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며 “수업시간에 참여도, 토론을 한다거나 질문을 한다거나, 자발적인 보고서 등이 종합적으로 수행평가 점수로 평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수업태도는 학생부의 세부특기사항에 기록되어 결과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의 중요한 평가요소인 자기소개서를 풍부하게 하는 좋은 자료가 된다”고 강조했다. 속독, 진로상담 등 1:1 맞춤 클리닉 프로그램 무료 운영씨알학당은 수행평가를 포함, 과목별 세부특기사항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세부특기사항은 학생의 수업태도와 수업 적극성, 열의, 교과 관련 활동 내용 등 과목별로 종합적인 평가가 담기는 항목으로 교과담당 교사의 추천서라고 볼 수 있다. 세부특기사항이 중요한 이유는 전공과 관련된 교과에서 학생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 볼 수 있기 때문. 씨알학당은 학생부 종합전형에 노하우가 있는 국어·영어·수학 과목별 선생님이 학습 뿐 아니라 단원별로 수업에 어떻게 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알려주어 수행평가와 세특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진로와 관련된 자율동아리는 어떻게 만드는지, 현재 동아리활동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활동 내용을 기록해야 하는지 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지도,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국어 수업 전 이루어지는 속독 프로그램은 독해력 향상은 물론 자연스럽게 독서활동으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수학 등 타 과목 수강생들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 후 모든 과목에서 학습 능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씨알학당의 모든 단과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학생부 종합전형 관리를 위해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또한 별도의 수강료 추가 없이 클리닉 시간을 운영, 수업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물론 1:1 맞춤 진로상담으로 대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18-01-11
- 특목고 입시 준비는 대학 입시를 위한 전초전입니다 수능영어 절대평가나 외고 자사고 폐지논란, 일반고와 비교하여 내신에서의 불리한 점 등은 특목고 지원을 망설이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외고, 자사고의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 합격률은 일반고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을 뿐 아니라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외고 자사고의 수시 프로그램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전히 외고 자사고가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매년 외고자사고 입시에서 압도적인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 제임스M어학원이 올해는 외고자사고 입시에서 27명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임스M어학원을 찾아 외고 자사고 합격생을 만났다.“외고 입시 준비 통해 자신감을 얻었어요”김지호(평촌중3, 안양외고 일본어과)제임스M어학원에서 여름방학 때부터 외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매주 일요일마다 학원에 나가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적을 당할 때에는 울고 싶은 심정이 들만큼 속상했지만 조금씩 형태를 갖추고 나아지는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완성된 자기소개서를 보고나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면접 준비는 제임스 원장님이 직접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바로잡아주셨습니다. 예상 질문부터 자세, 목소리 등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 처음엔 긴장도 되고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붙었고, 합격을 확인했을 때는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것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외고생이 되어 고등학교 생활을 할 생각을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요.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합격하고 나니 너무 행복해요”김예은(덕장중3, 외대부고 자연계열)외대부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내신 성적도 중요하지만 자소서나 면접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준비하는 내내 마음을 졸였습니다. 제임스M에서 같이 외고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모두 다 나보다 잘 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요. 하지만 오랜 시간 다시 쓰고 또 고쳐가면서 완성한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자신감을 찾게 되었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좀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바뀔 수도 있지만 약학연구원이라는 진로를 찾으며 고민했던 시간들은 무척 소중합니다. 준비 기간 중 실제 면접을 보는 것과 같이 반복 연습을 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대부고가 발표가 가장 늦게 나는 바람에 다른 친구들의 합격소식을 들을 때마다 더욱 마음 졸였지만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아보았을 때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자소서 면접 준비를 하던 약 4개월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힘들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너무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던 제임스 원장님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애정을 갖고 지도해주신 여러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적이 된다면 후배들에게 외고 자사고에 꼭 도전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특목고 입시 준비로 한 단계 성장하는 아이들제임스 원장은 가능하다면 외고자사고 입시준비를 권한다. “외고자사고 학생과 일반고 학생들은 출발점부터 다르다”며 “한 번 입시경쟁을 치르고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마음가짐부터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입시에서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계기삼아 더욱 자기발전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며 “자사고에서 떨어지고 난 뒤 심기일전하여 일반고에서 전교 1등을 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외고자사고 합격을 위해서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하면서 한 단계 성장한다고 말하는 제임스 원장. 외고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은 대학입시의 학생부종합전형과 유사하다. 먼저 입시를 치러본 아이들이 유리한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2018-01-11
- 재수결정을 했다면 먼저 시작하는 사람의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2018학년도 대학입시의 수시전형 결과발표가 마무리되고 정시전형만을 남기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재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막상 재수를 결정했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수능이후 풀어졌던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하고 원하는 대학 학과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청솔학원의 김명범 원장에게 재수 성공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재수선행반, 먼저 출발하면 결승점에 빨리 도착한다정시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들도 있겠지만 수시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수험생들은 재수를 결정하고 2019학년도 대입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김 원장은 “재수를 결정했다면 가급적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며 “수능이 끝난지도 한달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시험 당시보다 과목별 학습기억상태가 1등급정도 떨어져 있어, 빨리 학습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년간 청솔졸업생의 성적상승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선행반 출신의 재수생 성적상승률이 정규반출신의 재수생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청솔학원에서는 정시결과 발표 후에 시작되는 정규반 시작전 6주간 먼저 시작하는 재수선행반을 1월 8일 오픈한다. 김 원장은 “정규반이 시작되는 2월 중순은 수능을 본지 3달이나 지난 시간으로 학습능력이 많이 저하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며 “선행반에서 먼저 시작하는 학생들은 정규반으로 시작하는 학생들보다 과목별 1-2등급 높은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앞서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선택수업제! 비용을 줄이고 학습효율을 높인다재수를 결정하고 재수종합반을 다니면서 가장 곤란한 점 중 하나가 굳이 수강 않아도 되는 과목이 정규수업에 편성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수강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청솔에서는 주요과목인 국 영 수 탐구 과목을 제외하고, 한국사나 논술 방송수업 제2외국어등은 꼭 필요한 사람만 들을 수 있도록 선택 수업제를 도입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선택수업제는 정규 수업시간에 들어있는 불필요한 수업이 줄어들어 수강료가 인하되는 효과를 나을 뿐 아니라 자신이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서 추가로 더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김 원장은 “학생들마다 듣지 않아도 되는 수업과 꼭 들어야 되는 수업이 따로 있다”며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될 뿐 아니라 학습효과도 높다”고 말했다. 여기에 청솔학원은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중위권은 중위권대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학습커리큘럼을 차별화했다. 상위권은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오답을 스스로 분석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업시간을 배치하고, 중위권은 예습과 복습을 중심으로 수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인별 취약부분에 대한 약점 체크 시스템을 강화하여 수능에 대한 대비능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모든 수강생들에게 ETOOS 무한패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개인 전용 독서실을 구비하는 등 최적의 조건에서 재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목표대학 학과를 정하고 학습체력과 학습지구력 키워야!재수를 하는 많은 학생들이 이미 한 번 공부했던 것이기 때문에 쉽게 성적향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재수를 결정했다면 본인의 꿈이 무엇이고 그에 따른 목표대학과 학과를 분명하게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김 원장. “목표대학, 학과가 정해지면 그에 따라 합격에 필요한 과목별 백분위가 정해지고, 그 성적에 도달하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된다”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간절함 없이 막연히 성적에 맞춰 대학을 지원한다는 생각을 갖고 공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청솔은 상담을 통해 목표대학 학과를 정해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학습전략을 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학습지구력과 학습체력을 기르고 수능까지 흔들림 없이 정진할 수 있도록 빈틈 없이 관리한다.재수를 결정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목표를 명확히하고, 자신의 약점을 체크하여 해결하고, 수능까지 빈틈없이 관리되는 청솔학원 재수선행반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2018-01-11
- 중고등 수학·영어, 내신·수능 실력향상 어떻게? 김종상 원장, 박병후 부원장현재 입시제도는 수시모집 비중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19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비중은 전체의 76%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내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현실이지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려면 열심히 공부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 강남과 평촌학원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던 20년 경력의 수학 멘토 김종상 원장과 입시영어의 전설 박병후 부원장이 평촌학원가에 중고등 영수전문 G플러스학원을 열었다. 내신과 수능에 강한 학원이라는 모토로 최적화된 학습법과 원장 직강 밀착형 수업을 진행하는 G플러스학원은 내신과 수능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력향상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준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성적도 상승시켜 흥미까지 UP“수능이 1994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20년이 넘었다. 수능에서 수학영역은 수학적 개념, 법칙에 대한 이해력, 수학적 표현의 구사력, 계산능력, 추론하고 증명하는 능력, 수학의 내적 외적 관련성에 대한 이해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그동안 범위를 많이 줄여왔지만 여전히 어렵고 양도 많다.”지플러스 김 원장은 학생들의 어깨에 진 무게를 가볍게 하고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며 학습범위에 대한 조절과 다양한 풀이방법의 제공,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의 말에 의하면 수능에도 흐름이 있고 유행이 있다는 것. 간단하지만 중요한 문제, 괴롭고 힘들지만 반드시 극복해야하는 문제,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만 중요도가 떨어지는 문제 등에 대한 판단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수능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논리의 학문이며 전개과정이 중요한 수학. 방정식, 함수, 도형 등 문제를 보는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풀이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것이 김 원장의 생각이다.“학생들이 문제를 풀다보면 힘들고 짜증날 때가 많이 있다. 여러 번 배웠는데도 안 풀리면 다시 묻기에도 창피해 한다. 이럴 땐 몇 번이고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며 함께 걸어가겠다. 언제나 옆에서 조언해주는 따뜻한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 싶다.”영어 1등급 보장받으려면2018학년도 수능부터 처음 도입된 영어 절대평가제도에서 치러진 시험 결과 1등급 10%, 2등급 19%로 1~2등급 누적 수험생 비율이 29%를 상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결과는 지금까지 시행되었던 상대평가 수능의 4등급 상위권까지 포함하는 인원으로 수험생은 대학 지원 전략에서 아주 면밀한 검토를 해야 하는 어려움에 놓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절대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야만 각 대학에서 반영하는 복잡한 영어 반영 비율을 극복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등급 간 커트라인에 놓인 수험생은 1~2점으로 등급이 바뀌는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박 부원장은 영어 1등급을 확실하게 보장받으려면 어휘력을 기반으로 한 독해력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확실한 어휘력 향상을 위해서 무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확립된 어휘력을 기반으로 독해와 듣기에서 문제 유형별로 이해하기 쉽고 신속하게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한다.”박 부원장은 내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접 제작한 어휘집을 보여주었다.“확실한 어휘 문법, 독해, 듣기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면서 학습법을 제시하고, 중하위권 성적의 수강생을 내신준비 기간에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추도록 해주고 있다. ” 2017-12-26
- 2018 정규과목 진입, 정보(코딩)과목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한컴에듀케이션김동규 원장2018년부터 새로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에는 정보과목이 포함되어 있다. 중등과정에는 필수과목이고 고등과정에는 일반 선택과목이다. 당연히 수능에도 포함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키워드가 되는 융합의 중심에 바로 코딩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그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다.많은 분들이 새로운 과목의 출현에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또 다시 사교육 시장만 키워주는 게 아닌가? 주입식 교육으로 제대로 된 교육이 될 수 있을까? 충분히 걱정되고 벌써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갑자기 코딩학원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가 하면 강남에서는 수백만원짜리 코딩유학까지 생겨나고 있다고도 한다. 학교에서는 전공이 아닌 선생님들을 몇 주간 연수를 통해 이 과목을 지도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코딩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련의 작업이다. 결코 주입식으로 일정한 틀에 맞춘 교육으로는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가 없다. 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제대로 된 접근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또 다른 부작용만 양산하게 될 것이다. 코딩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 도입되는 정보과목의 교육내용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분석해 보고 우리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지 살펴보자.코딩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에게 일련의 명령문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한 명령을 위해서는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언어가 필요하다. 우리가 흔희 얘기하는 C언어, 자바, 파이썬 같은 것이 바로 이러한 언어이다. 그런데 어린 학생에게는 그러한 언어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겨난 게 바로 스크래치와 엔트리 같은 교육용 프로그램이다.스크래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Media Lab)의 라이프롱킨더가든그룹(LKG)이 여덟 살 이상의 어린이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판단하며, 협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자는 목표로 만든 교육용 프로그램이다. 엔트리는 스트래치와 유사한 소프트웨어로 국내에서 개발한 교육 플랫폼이다. 중학교 교과서 16종에는 코딩용 프로그램으로 모두 스크래치 또는 엔트리를 채택하고 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C언어와 파이썬을 기본언어로 선택하고 있다. 중학교에서 스크래치와 엔트리를 기본 언어로 선택한 것은 다소 아쉬움이 있다. 물론 코딩에 흥미를 갖고 누구나 쉽게 진입하기 위해 잘 구성된 좋은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초등학교 실과에 포함이 될 것인데 중학교에서는 제대로 된 코딩교육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다.그렇다면 코딩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사실 새로 도입된 정보과목의 내신을 위해서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교육을 받아야 따라갈 만큼 깊이 있는 교육은 아니라는 말이다. 다만 코딩이 이제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과목이 되었음을 인식하고 제대로 된 코딩 교육을 하고자 한다면 스크래치나 엔트리로 코딩의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는 데에서 한발 더 나아가 C언어나 파이썬으로 제대로 된 코딩을 접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그러한 언어를 통해 수학문제나 일상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구현해 보면서 즐길 수 있다면 현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에 한 발 다가서는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물론 더 나아가서 정보올림피아드와 같은 대회에 도전해 보고 요즘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그 다음의 옵션이다. 2017-12-26
- 나쁜 자세와 저성장과 비만 관계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자세가 나쁘면 아이들 키 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서 자세가 많이 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궁금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상대로 자세가 좋지 않으면 당연히 키성장에도 방해가 된다. 펴지 않고 구부정한 자세는 소화를 방해하고 뼈가 변형되어 몸이 움츠려들어 자신감이 떨어져 보이며 예쁜 몸매도 가질 수 없게 된다.바른 자세로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도 대부분 나쁜 자세로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골반, 체형이 틀어져 허벅지, 복부 등에 살이 찌기도 한다. 일단 나쁜 자세는 척추측만의 원인이 된다. 척추측만증은 척추 뼈가 제 위치를 벗어나서 휘어지는 것으로, 뼈가 휘어지는 모양은 처음에는 C자 모양으로 휘어지기 시작해서 점점 S자 모양으로 복잡하게 변해간다.이 때 양쪽 골반과 어깨 높이가 달리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면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고 휘어진 척추 주변에 근육들은 뭉치게 된다. 이러한 척추는 자연 무리가 생기고 이로 인해 척추 근육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외형적으로는 노폐물 등이 남아 살이 찐 것처럼 보이게 된다. 장기간 오래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목, 다리, 척추와 어깨 등 몸 전체의 뼈와 관절에 무리를 주어 피로가 쉽게 쌓이게 되어 나중에는 몸이 아프고 수술까지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성장기에 있을 때 바로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면 척추가 바르고 신경들이 건강하게 되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지방층에 노폐물이 생성되지 않게 되어 몸매도 예뻐진다. 피로감도 줄어들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키도 쑥 자라 자심감을 갖게 된다. 2017-12-26
- 수학학습법 평촌 청솔학원김명범 원장이제 곧 학생들이 간절히 기다리던, 그러나 엄마에겐 걱정이 되는 긴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초까지 두 달의 긴 겨울방학이 성적향상을 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된다. 두 달이란 기간은 새로운 학습방법을 통해 기존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꾸고 좋은 습관으로 바꾸기엔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겨울방학 동안 어떻게 하면 수학 성적을 쑥쑥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얘기해보고자 한다.수학은 대부분의 학생이 힘들어 하는 과목이지만 한번 재미를 붙이면 생각보다 즐겁게 공부를 해나갈 수 있는 과목이다. 모든 책에는 목차가 있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수학책에도 당연히 목차가 있고 책을 공부하다보면 점차 소제목까지 세분화 되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목차가 수학공부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항상 공부를 한 부분은 대단원명, 중단원명, 소단원명 그리고 소단원 속의 세부목차까지 순서대로 적도록 하고, 목차를 보고 목차속의 세부내용을 떠올리게 한다. 시험이란 내가 어떤 내용을 공부해서 이해하고 이것을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그런데 학생들은 입력은 열심히 하고 출력하는 데는 소홀하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시험 칠 땐 틀렸던 문제를 집에 와서 풀어보면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많아 대부분 이를 실수 했다고 착각을 한다. 이런 현상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얼마나 빨리 떠올리는가에 대한 출력의 연습은 하지 않고 이해하고 암기하는 입력의 연습만 많이 한 결과의 산출이기 때문이다. 다시 학습방법으로 들어간다. 모든 교재는 개념설명이 되어있고 그 다음으로는 핵심문제, 필수문제등의 이름으로 문제와 풀이과정이 나온다. 대부분의 학생은 개념공부를 끝내면 바로 문제풀이에 들어가는데,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목차를 보고 개념을 모두 떠 올리는 연습을 하고 모두 떠올린 후에는 바로 문제를 풀기보다 출제된 문제의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내가 공부한 개념내용이 문제로는 이렇게 출제가 되는구나를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데는 불과 10여분의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러한 확인과정이 끝난 후 평소처럼 문제풀이에 들어가면 된다. 문제풀이까지 마무리 되면 다음단계는 내가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정리하고 이 문제들을 다시 개념을 떠올리기 위해 적어 두었던 목차와 연결 시켜보자.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목차를 보고 개념내용을 떠올리고 이 내용에서 문제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 형태로 출제가 되고, 내가 힘들어하는 문제의 유형은 어느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고 이 문제는 이렇게 저렇게 문제를 푼다는 생각까지를 해 갈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이렇게 글로 설명을 하니 장황한 것 같지만 정리해서 생각하면 생각보다 쉽고 이 같은 방법을 통해 공부시켜본 결과, 올해 학기 초 수학 30점대의 학생이 이번 수능에서 96점을 받은 학생도 생겼고,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에게도 적용시키며 공부하게 해왔던 방법이다. 그렇다면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적용해 볼만한 방법이란 생각에 추천을 해본다.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