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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입학 시즌, 예쁜 꽃 선물로 마음 전하세요~” 졸업과 입학, 발표회 등 축하할 일이 많은 2월과 3월은 꽃 선물이 인기다. 생화꽃다발, 목화 꽃다발, 드라이플라워, 사탕부케 등 꽃다발 종류도 다양해져 조금 서두른다면 받는 사람의 개성에 맞는 특별한 꽃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뜻깊은 날, 예쁜 꽃을 선물하는 사람도, 꽃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도 모두 행복이 전해지는 우리 동네 꽃다발 예쁜 집을 소개한다.30년 경력 플로리스트의 집 ‘꽃뜰 플라워’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졸업과 입학시즌이다. 호계동에 위치한 꽃뜰 플라워는 30년을 꽃과 함께한 권정숙 대표가 운영하는 아담한 동네 꽃집이다. 단골 가운데는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가 중, 고, 대학교를 거쳐 취업을 하면서도 찾는 곳.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다. 졸업 시즌이 시작되자 꽃뜰 플라워는 꽃다발을 주문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노란 프리지어는 꽃다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꽃이죠. 안개꽃도 마찬가지이구요. 요즘은 특수 용액으로 가공한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나 목화안개꽃다발이 인기랍니다.권 대표는 수국이 들어간 유러피안 스타일 꽃다발은 파스텔 색감의 소재를 사용해 럭셔리하고 고급스럽고, 다양한 컬러로 염색된 장미꽃다발은 졸업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도 애용하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튤립, 국화, 장미는 물론 드라마 도깨비에서 선보였던 목화꽃, 시네신스, 플럼, 팜파스 등 꽃다발에는 다양한 꽃과 화초가 사용된다. 평생 기억될 졸업식에서 촬영하는 사진은 레드 계열이나 옐로, 퍼플 등 선명한 색상이 잘 나온다. 또 초등학교 졸업식에는 큰 사이즈의 꽃다발보다 중간사이즈 꽃다발을 선호하는데 꽃다발의 가격도 2만원, 3만원~5만원 대를 가장 많이 찾는다. 생화 꽃다발 이외에도 비누, 캔디 꽃다발도 인기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98문의 031-455-0882관리 쉬운 드라이플라워 꽃다발 인기 ‘라운드미 플라워샵’평촌학원가에 위치한 ‘라운드미 플러워샵’은 생화는 물론 드라이플라워 꽃다발로 인기를 얻고 있는 꽃집이다. 매장은 올망졸망 작은 꽃들과 드라이플라워가 가득하고 특히 천장에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플라워를 매달아 놓아 일반 꽃집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이곳 주인은 플라워디자인을 전공한 젊은 창업자다. 라운드미 플라워샵 플로리스트 김정연씨는 “도깨비 드라마 이후 졸업 입학 시즌 목화 꽃다발이 인기”라며 “목화꽃 특성상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오랫동안 꽃다발 그대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화꽃 이외에 다양한 색으로 염색한 안개꽃 드라이플라워 꽃다발도 색이 예뻐서 찾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목화 꽃다발의 가격은 3만5000원에서 4만원, 안개꽃은 2만 원대로도 판매되지만 풍성한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3만 원 이상으로 주문할 것을 권한다.한편, 생화 꽃다발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튤립과 프리지아 꽃다발을 추천한다. 특히 튤립은 색상과 모양이 다양하고 그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 꽃다발을 준비하면 더욱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졸업·입학 꽃다발은 최소 일주일 전 미리 주문해야 하며 오전 9시 오픈하지만 주문 고객의 편의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생화 꽃다발을 드라이플라워로 보관하고 싶다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거꾸로 매달아 말리면 색이 예쁘게 물들고, 생화 그대로 오래 보고 싶다면 하루에 한 번씩 찬물로 물을 갈아주는 것이 좋다.문의 031-387-4234꽃향기 가득 유러피안 스타일 ‘향기나는 꽃집’입구부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기대감을 갖게 하는 ‘향기나는 꽃집’. 내부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는 고급스러운 드라이 플라워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고, 주문받은 꽃다발과 앙증맞은 화분 등이 기분 좋게 만드는 곳이다. ‘향기나는 꽃집’은 꽃다발, 꽃바구니, 선물용 화분, 드라이플라워, 프리저브드플라워 등을 전문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곳으로 졸업 꽃다발 예약이 한창이다. 3만원이면 어느 곳보다 예쁜 꽃다발은 만날 수 있다. 생화를 비롯하여 비누 꽃, 조화 등 모두 가능하다. 요즘에는 생화로는 장미와 프리지어가 가장 많이 선호도가 높다고. 졸업식 날 누구나 다 받는 꽃다발이지만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꽃다발은 누구나 시선이 가게 만든다. 조금은 특별한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다면 꽃향기 가득한 ‘향기나는 꽃집’에 미리 예약 주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급하게 당일 꽃다발을 구입하려다가 원하는 꽃이 없어 만족할 만한 꽃다발을 만들기 쉽지 않다고. 하루 이틀 전 예약은 필수다.위치 동안구 시민대로 295 1층문의 031-385-5400‘오더메이드’ 방식의 맞춤 꽃다발을 만나는, 의왕 ‘꽃 티움’의왕 내손동 농협삼거리 부근에 위치한 ‘꽃 티움’은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플라워 샵이다. 이집은 고객의 요구나 취향, 받는 사람의 나이와 성별, 특징 등을 세심하게 물어보고 이에 맞춰 꽃다발을 만드는 ‘오더메이드’ 방식을 추구한다. 꽃의 색감과 종류, 꽃 속에 담긴 의미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들기 때문에 꽃을 받는 사람이 가장 즐거워하고 기뻐할 분위기의 꽃다발이 만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졸업식이나 각종 기념일 등에 의미 있는 꽃을 주문해 오는 단골들이 많다. 또한 맞춤인 관계로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이곳은 주변 꽃집에서 보기 힘든 수입 꽃들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수입 꽃은 꽃다발의 분위기를 독특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경향이 있어 고가임에도 수요가 꾸준한 편. 남다른 졸업식 꽃다발을 원한다면 수입 꽃을 적절히 섞어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일주일에 최소 3번 정도 꽃시장에 나가 직접 꽃을 매입하기 때문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로 꽃다발을 만드는 것도 장점. 졸업시즌을 맞아 꽃다발 주문이 쇄도하는 요즘은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두고 예약하기를 권한다. 꽃다발 가격은 2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꽃다발의 사이즈, 꽃의 종류, 시장가격, 수입 꽃 사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꽃다발 종류도 확인할 수 있다.위치 : 의왕시 포일로 26, 건형상가 1층문의 : 031-383-3602아담하고 예쁜 플라워 샵 ‘블룸블룸’중앙공원에서 범계역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입구부터 예쁜 꽃들로 가득한 플라워 샵 블룸블룸이 눈에 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예쁜 꽃다발과 꽃바구니, 다양한 식물 등이 마치 식물 갤러리에 온 것처럼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블룸블룸은 최상품의 국내산 생화와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다양한 수입 꽃을 사용하고 있으며 곧 다가오는 졸업시즌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블룸블룸의 추천 꽃다발은 목화솜과 유칼립투스, 화이트리안셔스가 들어가 하얀 눈처럼 깨끗하고 블룸블룸 스타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목화솜꽃다발이다. 또한 블룸블룸의 시그니처컬러의 핑크 꽃들과 요즘 트렌디한 목화솜이 들어간 핑크코튼 목화꽃다발과 폼폼화이트코튼 스타일도 인기가 많다. 꽃다발 예약은 미리 받고 있으며 가격대는 1~3만 원대의 작은 꽃다발부터 4~6만 원대의 꽃다발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예산에 맞추어 구매할 수 있다.꽃다발 외에도 꽃바구니, 꽃 장식품, 드라이플라워, 프리저브드 등 다양한 플라워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웨딩, 돌잔치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꽃 장식도 인기가 많다. 이밖에도 꽃에 관심이 있거나 꽃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을 위한 플라워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꽃다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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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의 변신, 엔틱과 고급스러움이 만났다 세상이 급변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공간에도 변화가 생겼다. 우중충하고 협소한 공간, 개념 없이 들락날락하는 사람들 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독서실이 프리미엄 학습 공간으로 탄생했다. 학생은 물론 일반인 이용률 높아독서실이 학생들만의 학습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요즘은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자격증이나 취업 준비를 위해 독서실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 독서실에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나 각종 자격증 준비생,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등 성인들의 이용률도 높다. 집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서관이나 카페를 찾아 공부하던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이지만 이들이 프리미엄 독서실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고급스런 분위기와 편리한 시설 때문. 비산동, 평촌학원가와 석수동 충훈부에 위치한 시그니처 독서실은 유럽이나 파리의 루아르성이나 샹보르성, 베르사이유 궁전의 서재처럼 과하지 않고 엔틱하며 럭셔리하다. 독서실 입구부터 명화가 걸려 있어 미술관 같은 느낌이 들고 곳곳에 비치한 벽난로나 조명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독서실의 위치도 건물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하고 독립형 1인실부터 다인실, 개방형 자유석 등 학습 형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스몰 푸드 카페는 외부를 조망하며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고, 라면조리기가 있어 라면, 우동 라뽁이, 짜파게티 등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다. 또 아늑하고 독립되어 조용한 1:1 튜터링 공간도 있다.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동네마다 독서실이 있고 평촌학원가에도 많은 독서실이 운영되고 있다. 독서실을 선택할 때는 학습 분위기와 위치, 인테리어 시설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요즘처럼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출입이 제한될 정도로 대기 오염이 심한 경우 실내에서 오랜 시간 지내야 하는 독서실은 무엇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이 우선이다. 독서실의 인테리어는 곳곳마다 컨셉이 있어 개인의 취향대로 선택하면 되지만 실내 공기의 질은 건강이나 학습 의욕과도 연관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시그니처 독서실은 대형 건물이나 병원 등에 설치된 흡배기공조시스템을 선택해 오랜 시간 독서실에 있어도 쾌적하고 상쾌하다. 석수동 충훈부 시그니처 독서실의 경우 건물의 외관은 낡았지만 룸 안이 더 쾌적할 정도로 실내 공기의 질은 우수하다. 친환경 페인트, 흡배기공조시스템, 지문인식 입출시스템, 입출 안심문자서비스, 음료자판기, 휴식공간 등은 이곳의 자랑이다.이처럼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문을 연 시그니처 독서실은 각 점주들의 협조로 브랜드를 만들어 공유하는 곳이다. 독서실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라면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이 브랜드의 유명세보다는 창업자의 입장을 반영해주는 곳이 절실하다.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인테리어나 독서실 운영 등 노하우를 가맹 본사로부터 협조 받고자 하는 경우에 선택한다. 시그니처 독서실은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독서실로 파트너 개념으로 함께 운영한다는 마인드로 적정한 가격을 창업자에게 제시하고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를 진행한다. 2018-01-24
- 2019학년도 특목고·자사고 준비 전략 평촌다수인신동엽 입시 전문가·휴브레인 대표급변하는 교육정책 속에서 고교 진학을 앞둔 현 중학생들은 과연 특목고·자사고 입시를 준비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목고·자사고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올해 특목고·자사고 입시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 대세라는 것과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대입에서 학종의 강화로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수에 하나고 57명, 대원외고 41명, 외대부고 39명을 기록해 특목고·자사고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 수가 많다는 것은 해당 고등학교에 수시 준비 시스템, 특히 학종 준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학종 준비 시스템을 잘 갖춘 고등학교가 어디인지 알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인데, 예상대로 특목고·자사고가 순위권을 휩쓸고 있다. 또한 이번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 중 하나는 교과성적과 독서, 탐구활동을 통한 학업능력을 구분하여 내신이 레인지(범위)로만 작용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하나고의 경우 200명 정원 중 75명이 서울대 수시 1단계에 합격하여 내신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특목고·자사고의 학종 준비 시스템으로 내신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종에 유리한 특목고·자사고 진학 경쟁률이 올해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에게는 기회일 수가 있다.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해까지 외고·국제고·자사고가 전기에 신입생을 선발했던 것과 달리, 2019학년도부터는 일반고와 함께 후기에 선발이 진행된다. 이 경우 탈락자의 거취문제가 우려되는데, 교육부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후기 모집에서 미달된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지원하도록 하거나 일반고 추가 배정 기회를 주는 등의 구제방법을 찾고 있다고 한다. 단, 외고·국제고의 경우 변화되는 내신 성적 반영 방식에 유의하자. 전국 31개 외고와 7개 국제고 영어 내신이 2019학년도부터 2, 3학년 성적 모두 절대평가인 성취평가제가 반영된다. 이 경우 동점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어 1단계 전형의 변별력이 약화되어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 지금부터 면접 준비를 함께 시작한다면 지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확률을 높이게 될 것이다. 2018-01-24
- 평생교육센터, 주민센터, 온라인 영어 등 저렴한 가격으로 영어공부 가능 2018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다. 신년이면 매년 계획을 세우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외국어 공부는 마음으로는 계속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도 선뜻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시작이라도 하면 뭔가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새해에 영어공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을 위해 지역에서 손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아봤다.저렴한 가격의 평생교육센터, 주민센터요즘에는 백화점 문화센터 못지않게 각 지역의 평생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짜여져 있다. 특히, 안양시 동안평생교육센터와 만안평생교육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강사진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어프로그램도 동안평생교육원의 경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내기 강좌부터 음악으로 배우는 영어, 초급, 중급 영어 등 8개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만안평생교육센터는 영어 입문, 초급, 중급 등 6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도 운영된다. 안양시 평생교육센터는 4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인터넷 접수 후 컴퓨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1인당 2강좌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4개월에 6만원으로 일반학원과 비교하여 상당히 저렴하다. 평생교육센터는 수강생 간의 교류도 활발하여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마춤이다.평생교육센터까지 찾아가는 수고를 덜고 싶다면 동네 주민센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 대부분의 주민센터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평생교육센터처럼 여러개의 강좌가 개설되지는 않지만 대부분 1,2개의 영어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수강료도 월 1만5000원으로 동네주민들과 함께 부담 없이 영어를 시작하기 좋다. 원어민 강사에게 배우는 의왕글로벌인재센터좀 더 체계적으로 실전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원어민이 강의하는 의왕글로벌인재센터를 추천한다. 의왕글로벌 인재센터는 의왕시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한 곳으로 유아,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위한 어학 및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 영어 프로그램의 경우 모두 원어민 강사로 구성되어 있어, 외국인 앞에서 영어 울렁증을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좋다. 강좌도 왕초보 입문부터 영어 고수들 까지 수준별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여행영어, 드라마 영어 등 영어를 좀 더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3개월 1학기로 구성되어 접수를 받고 있으면 수강료는 학기당 19만5000원이다. 의왕시민은 학기당 15만원으로 할인혜택이 있다. 온라인으로 배우는 영어, 혼자서도 가능학원이나 평생교육센터에 다니며 영어 학습을 하기에는 시간도 없고, 수강료가 부담스럽다면 수강료 부담 없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혼자서 공부하는 방법도 있다. 요즘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다.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어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또 각종 영어공부 어플리케이션과 블로그 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혼자서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유투브 등을 활용하여 미국 드라마 등을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 등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블로그 등도 많다. 의지가 문제이지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조건은 너무 충분하게 갖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요즘에는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간단한 영어회화정도는 할 줄 아는 분들이 많다. 글로벌 시대에 해외여행 한번 나가지 않는 사람이 없고,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세상이다. 조금 더 자신있게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영어 공부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시작이 반이다. 2018-01-24
- 겨울방학, 아이들과 박물관 산책 떠나볼까? 기나긴 겨울방학이 끝나간다. 올 겨울은 잦은 한파 덕에 유난히 추웠던 데다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며 외부 활동하기가 녹록치 않았다. 하지만 방학의 남은 시간, 날씨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 날씨의 영향도 받지 않고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으로 박물관만한 곳도 없다. 우리지역에는 역사와 생태, 철도,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남은 방학, 즐거운 추억 만들기는 물론 방학숙제와 여러 가지 지식 쌓기에도 좋은 박물관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안양박물관 전경, 의왕철도박물관안양의 역사부터 철도의 역사까지 특정 주제의 전문 박물관안양의 대표 박물관인 ‘안양박물관’은 지난해 9월 안양예술공원 내에 새롭게 개관했다. 평촌아트홀에 있던 안양역사관을 안양예술공원의 김중업건축박물관 문화누리관으로 이전해 재탄생시킨 것으로 안양에 대한 다양한 역사 전시물들을 만날 수 있다.안양박물관이 위치한 곳은 옛 안양사지 부지로 안양사 터에서 발굴된 유물과 도자기류를 포함해 1469점의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2층 전시관에는 선사시대의 안양부터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과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안양의 역사와 변화의 모습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안양의 기원이 된 안양사지의 발굴과정을 다루고, 안양이란 지명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적어놓았다. 거기다 안양 만안교를 건너 수원 화성으로 참배를 다녔던 정조대왕능행차 행렬도 디오라마로 전시돼 있어 역사 속 안양의 모습을 생생히 마주할 수 있다.1층에는 유물발굴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장이 자리해 있다. 스탬프 찍는 곳도 마련돼 있어 박물관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스탬프 찍기에 나서보는 것도 즐겁다. 박물관 외부에는 안양사지 유물들이 관람객을 기다리며, 김중업 건축박물관도 둘러볼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관람료는 무료다. 월요일은 휴관한다.의왕시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의 모든 것이 전시된 철도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의왕시 월암동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은 실내와 실외 전시공간을 돌며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실외에는 비둘기호, 통일호 등 여객열차로 운행됐던 추억의 기차는 물론 증기기관차, 대통령전용객차 등 이색적인 열차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화물을 실어 나르는 화차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열차는 내부에도 들어가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열차를 오르내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동력분산식 고속차량도 개방돼 실내 관람이 가능해졌다.실외 둘러보기가 끝나면 실내로 들어가 전시물을 관람해 보자. 실내에는 한국철도의 역사부터 다양한 열차 모형, 철도관련 시설과 용품, 제복 등이 전시돼 있다. 또한 직접 기관사가 되어 열차 운행을 체험해보는 ‘열차운행 체험실’도 인기 코스다. 1,2층을 돌며 전시물을 관람한 후에는 1층에 마련된 ‘철도모형 디오라마’를 꼭 관람해야 한다. 철도모형 디오라마는 평일 2회, 주말 3회 운영되며 해설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운행됐거나 운행 중인 여객열차 모형들이 움직이며 볼거리를 선사한다. 철도박물관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하절기에는 한 시간 연장된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안양천생태이야기관, 의왕조류생태과학관안양천, 왕송호수 주변의 생태박물관도 가 볼만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으로 생태박물관을 빼놓을 수 없다. 안양에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1,2층과 옥외전시관으로 구성된 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의 생태환경을 다양한 전시물로 표현해 두고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해 인기가 많다. 옥외전시관에는 망원경을 통해 안양천에서 서식하는 철새들도 관찰해 볼 수 있다.의왕시에는 왕송호수 옆에 조류생태과학관이 있다. 조류생태과학관에는 왕송호수에서 서식하는 철새와 물고기, 다양한 생태 환경이 전시돼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2018-01-24
- 소통과 배려로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안양서중학교를 가다 지난 12월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나눔판이 부착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양서중학교를 방문했다. 2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서중은 안양1번가 사거리에서 병목안 방향으로 차로 10여분을 달려 도착했다. 학교 입구 담벼락에 부착된 ‘아름다운 안양서중’이라는 슬로건이 학교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교문을 지나 학교로 걸어가는 길, 학교 담벼락을 장식한 학생들의 작품들을 보며 안양서중 학생들의 창의력에 감탄사가 흘러 나왔다. 꽃이 좋은 봄도 아니고 단풍 좋은 가을도 아닌데 학교로 올라가는 길이 화사하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담벼락을 가득 장식했기 때문이다. 어떤 시련과 역경도 인내와 용기 지혜로 극복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방패 모양의 안양서중 교표 옆으로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급식 맛있게 먹어’ ‘기억해 너는 세상을 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등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글들이 가득 적혀 있는 작품은 3학년 작품이다. 이어 옆으로 ‘축 졸업, 수고하셨습니다’라고 2학년 후배가 3학년 선배들에게 보내는 마음을 담은 작품과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1학년이 2학년 선배들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도 눈에 띈다.‘선후배 사랑 나눔판’ 행사를 주관한 통합교과 수업 담당 김미경 교사는 “선후배사랑 나눔판은 국어와 미술교과를 통합한 활동”이라며 “3학년 졸업을 앞두고 선후배간의 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는데 생각보다 학생들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반별 한 작품이지만 물감을 타고,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적고, 전시를 위해 부착하는 등 학급 인원이 모두 참여해 만든, 학생 모두의 노력이 담긴 작품이다.“선생님, 사랑합니다! 수업을 시작합니다”… 수업 종소리가 특별하다!2017년 안양서중의 총 학생수는 237명, 학년별 학급수는 3개로 총 9개 학급의 규모가 작은 학교다. 1989년 개교 당시 36학급에서 27개 학급이 줄었다. 학생 수가 적은만큼 교사 인원도 많지 않다. 안양서중 이종민 교장은 “교사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해야 할 일이 다른 학교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동료 교사와의 협업도 잘 이루어져 교육효과가 오히려 좋다”며 “선후배 사랑 나눔판을 비롯해 지난해 선생님들이 추진한 창의·인성 프로그램들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안양서중의 수업 종소리는 전통음악으로 시작한다. 8초간 전통음악이 흘러나오고 이어 ‘선생님 사랑합니다 수업을 시작합니다’라고 듣기 좋은 학생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렸다. 수업을 마칠 때도 마찬가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업을 마칩니다’라는 학생 아나운서의 감사 인사말이 들린다.이 교장은 “지난해 취임 후 수업이 시작되어도 학생들의 수업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 것을 보고 종소리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종소리를 바꿔 선생님은 사랑하고 감사한 존재라는 것을 학생들의 무의식에 호소한 결과 수업 분위기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기보배 선수의 모교, 양궁부 뛰어난 실력 자랑안양서중은 지난해 선후배 사랑 나눔판 이외에 국립현충원 봉사활동과 한아름 우체통 등 다양한 창의 인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9월말 중간고사가 끝나고 진행된 국립현충원 봉사활동은 프로그램 진행 전 먼저 강사를 초빙, 현충원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도록 했다. 국립현충원 봉사활동을 담당한 심인실 교사는 “현충원 봉사 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했고 현충원 봉사 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전 당선작인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보여주는 등 테마를 갖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이 우리 역사의 슬픔을 알고 경건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또한 ‘한아름 우체통’은 지난해 3월 박군웅 교감이 부임하며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주 출입하는 계단에 실제 우체통을 설치하고 선생님, 친구, 선배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를 써서 넣으면 박 교감이 우체부가 되어 직접 배달해 준다. 박 교감은 “한아름 우체통은 안양서중의 모든 교육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친구, 부모, 선생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서로 갈등을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편지를 전달해 주는데 편지를 받은 학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서중은 기보배 선수의 모교로도 잘 알려진 학교다. 지금도 양궁부가 운영되고 있고 현재 5명이 활동하고 있다. 기보배 선수를 배출한 학교인 만큼 2016년 제37회 화랑기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 단체전 1위, 2017년 제42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단체전 2위, 개인전 1·3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차 평가전 단체전 3위, 개인전 1·3위, 제51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 개인전 1·2·3위 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미니 인터뷰_ 안양서중 이종민 교장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지난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양서중 슬로건을 공모했습니다. 당선작으로는 학부모 부문 <꿈과 희망이 공(공감) 존(존중)하는 안양서중>, 교직원 부문 <나, 너, 우리가 함께하는 행복한 안양서중>, 학생 부문 <창의력이 쑥쑥! 미래가 팡팡! 안양서중>이 당선됐습니다. 당선된 슬로건처럼 소통과 배려로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가 줄면서 남는 교실을 상담 및 진로체험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졸업생의 재능기부와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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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있는 직업, 코딩 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점차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해지고 올해부터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코딩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여전히 물음표인 것이 현실. 이러한 교육 흐름에 맞추어 스크래치, 엔트리 등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코딩전문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딩교육 의무화로 코딩전문가 수요 증가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45일 동안 SW교육코딩전문가양성과정이 이루어졌다. 주로 3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의 여성들이 본인의 가치를 다시 찾기 위해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경력단절 주부들이 경력단절 전 경험을 다시 도전하기 위해 코딩 전문가 과정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다.SW교육코딩전문가양성과정을 지도한 이준호 강사는 주부들에게 코딩전문가는 매우 전망 있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코딩전문가는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학교, 학원, 기관 등 교육을 진행하는 곳에는 코딩 교육을 진행할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죠. 코딩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학교 방과 후 교사, 중학교 자유학년제 교사 및 프리랜서로 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육아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집에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홈스쿨이나 파트 타임 강사로 활동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자녀가 고학년인 경우는 기업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창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코딩전문가양성과정은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안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사설 기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언플러그드 활동, EPL 언어(교육용 소프트웨어, 스크래치, 엔트리 등) 활동, 피지컬컴퓨팅(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 앱인벤터 과정, Language(C언어, 파이썬 등) 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언플로그드 활동은 말 그대로 컴퓨터 없이 일상생활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보드 게임이나 카드 게임 같은 것들이 해당된다. EPL 언어 과정은 MIT에서 개발한 스크래치와 커넥트에서 운영하는 엔트리로 구분되며, 두 가지 프로그램은 블록을 이용해 코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용 언어이다. 피지컬컴퓨팅 과정은 스크래치, 엔트리, 스케치 등으로 작성한 프로그램을 하드웨어(아두이노 등)와 결합하여 직접 움직이거나 만들어 볼 수 있는 과정이다. 현재는 아두이노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개발된 제품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앱인벤터(앱 개발), C언어, 파이썬 등은 사후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교육 전, 교육 중, 교육 후에 어떻게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이준호 강사는 “요즘 SW교육이 이슈라고 하니까 막연하게 도전하게 되면 실패를 할 수 있다”며 “무조건 교육만 받는다고 모두 취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자기 개발 및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코딩은 경력이 없더라도 본인 스스로 코딩에 대해 흥미와 재미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이준호 강사의 설명이다. Mini Interview▶코딩전문가 유선희 씨코딩전문가가 된 계기는?컴퓨터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평소에 코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중에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SW교육코딩전문가양성과정을 수강했다. 그리고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실력을 쌓은 후 코딩강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일과 육아를 함께 하고 있다. 코딩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오랫동안 쉬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1과목을 강의하기 위해서 준비기간이 2~3일정도 소요되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경력이 쌓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강의준비를 1시간 만에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도 쌓였다. 코딩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다른 사람들 앞에 설 기회가 없었는데 사람들 앞에 서서 강의를 하는 것 자체가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활발하게 강의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코딩전문가가 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할 계획이다. 코딩전문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요즘 코딩이 이슈이기 때문에 코딩교육과정이 많이 생겼다. 무조건 교육기관을 찾아가 교육을 받기 보다는 어떤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교육을 찾아서 받기 바란다. 또한 교육이 끝나고 바로 취업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을 실력을 키워야 한다. ▶코딩전문가 이선영 씨코딩전문가를 시작한 계기는?전기전자를 전공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평소에 코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SW교육코딩전문가양성과정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수업을 듣기 시작했고 이 과정을 수료한 후 코딩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코딩전문가로 일하면서 힘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지역아동센터에서 코딩강사로 일하고 있다. 힘든 부분은 처음 코딩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함께 수업을 듣기 때문에 실력차이가 커서 개개인의 실력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잘 가르치는데 어려울 때가 있었다. 코딩전문가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재미있게 배우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또 수업을 마치고 나면 ‘또 언제 오세요?’ 라고 물으며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으면 많은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계속 만나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을 하고 싶다. 코딩전문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코딩전문가는 처음부터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만 있다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놀아줄 수만 있다면 도전하기 바란다. 컴퓨터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초교육부터 가르쳐주기 때문에 컴퓨터 능력에 상관없이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2018-01-17
- 중년 여성의 빈둥지 신드롬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김희경 전문상담사50세의 A씨가 우울증으로 상담실을 찾았다.그녀는 둘째 아이까지 대학을 보내고 나서 한동안 홀가분하고 자유로웠다. 아침 일찍 아이를 깨워 밥을 먹여 학교를 보내야 하는 부담감도 줄고, 학원 스케줄을 꿰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체크하지 않아도 되니 좋았다. 한두 달은 자유롭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어찌된 일인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우울하고 슬퍼졌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 놓고 들어오기를 기다렸지만 감감 무소식이고, 남편은 퇴직을 눈앞에 두고 있어 예민해져 있다. 직장에 다니는 큰아이는 야근이다 모임이다 밖으로만 돌고, 어쩌다 얘기라도 할라치면 엄마도 이제 독립적으로 살라는 핀잔을 들었다. A씨는 인생이 허무해졌고,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 채 난파된 배처럼 비참해지고 우울해졌다. A씨의 증상은 이 시기의 여성들이 흔하게 경험하는 ‘빈둥지 신드롬’이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새가 ‘둥지’를 떠나듯 독립하면 부모의 중대한 양육업무가 일단 마무리되면서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지고, 이 때 허탈감, 상실감, 우울증, 의미나 목적 상실, 거부 감정이나 걱정, 불안,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상태를 경험을 하는 여성들은 빈 둥지에 남은 허전함과 우울한 기분을 잊기 위해 쇼핑 중독에 빠지거나 애정결핍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계획에 없던 막내 출산을 생각하거나 성형수술을 감행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알코올 의존이나 도박같은 중독 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러한 빈둥지 신드롬은 경제적 여유, 생활상의 여유 여부와 상관없이 나타난다.정신분석학자 C. G. Jung은 성격발달 단계를 아동기, 청년기 및 성인 초기, 중년기, 노년기로 구분하고, 특히 중년기를 페르조나와 에고가 가장 완성된 시기로 이때 중요한 과제가 새로운 가치체계에 맞춰 자신의 생활을 바꿔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 시기는 ‘중년의 위기’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전에 가치를 두었던 삶의 목표와 과정에 의문이 생기며 인생이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우울감에 빠질 수 있으니 새로운 가치를 찾아 자기 자신의 내적 존재를 체험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즉, A씨도 인생의 중반이 넘도록 가져왔던 부모와 아내로서의 자신의 인생목표와 우선순위를 재평가하고 새로운 가치, 새로운 자기 내면의 보물을 찾아가는 개성화(Individuation)의 과정을 통해 전체성에 도달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지금, 빈둥지의 허전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 간의 삶을 한 번 돌아보고 이제는 새로운 내면의 보물을 찾는 모험을 떠나보면 어떨까?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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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 놀이터, 우리 지역 눈썰매장 짧아서 더 아쉬운 겨울방학, 어린 자녀와 함께 갈 수 있는 최고의 나들이 장소는 바로 눈썰매장이다. 특히 대부분의 눈썰매장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 더욱 매력적인 장소이다. 안양, 군포, 의왕에서 우리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눈썰매장 3곳의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80m 길이의 스릴 만점 슬로프, 안양 눈썰매장~ 빙어 체험도 즐거워겨울이 되면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은 눈썰매장으로 변신한다. 올해도 ‘안양 눈꽃 축제와 빙어 축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안양 눈썰매장의 장점은 80m 길이의 눈썰매장과 눈놀이장, 그리고 양궁 체험과 서바이벌 체험, 미니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눈썰매장 슬로프 길이가 제법 긴 편이라 성인들도 즐기면서 탈 수 있다. 유치부와 저학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은 가족눈놀이장이다. 눈을 뭉쳐서 미니 눈사람을 만들어도 좋고 혼자 썰매를 끌고 이리저리 다녀도 흥미 만점이다. 양궁 체험이나 미니 기차 등을 즐겨도 좋지만, 특히 인기가 좋은 체험은 빙어 체험이다. 뜰채를 가지고 열심히 잡은 빙어는 별도의 비용을 내면 바로 빙어 튀김으로 만들어준다. 휴게 공간에서는 라면이나 핫도그, 돈가스 등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운영기간_ 2017년 12월 23일 ~ 2018년 2월 18일까지운영시간_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 오후 12시 30분부터 40분간 슬로프 점검 입장료_ 일반인 1만 원 (안양시민 6000원, 신분증 지참), 빙어 체험 및 기타 체험비 별도위치_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종합운동장 실외수영장문의_ 031-381-3266당동에 새롭게 개장한 군포 눈, 얼음 썰매장~ 얼음 썰매도 즐겨요작년까지 초막골 캠핑장에 개장했던 군포시 눈, 얼음 썰매장이 이번 겨울에는 당동복합스포츠타운에 개장했다. 눈썰매장은 성인용과 유아 전용 썰매장으로 구분하여 두 곳이 운영된다. 규모가 작지만, 얼음썰매장도 즐길 수 있다. 유아 전용 썰매장은 눈으로 만들어졌지만, 성인용 눈썰매장은 눈이 아닌 특수 재질의 매트로 만들어져 있다.12월 22일 눈썰매장 개장일에 부리나케 눈썰매장을 찾았다는 군포시민 이은주 씨는 “집 근처에 눈썰매장이 생겨 좋다”며 “산본에 새로 오픈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쉬워 방학 때 한 번 더 방문해야겠다”고 말했다. 휴게공간에서 라면이랑 어묵 등 간단한 간식을 판매한다.운영기간_ 2017년 12월 22일부터 2018년 1월 28일까지운영시간_ 오전 10시 ~ 오후 5시입장료_ 일반인 5000원 (단, 군포시민 3500원)위치_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1226번지 당동복합스포츠 타운문의_ 031-390-7621무료라 더욱 알찬 왕송호수 눈썰매장~ 레일바이크와 자연학습장도 좋아의왕 주민들이 손꼽는 나들이 장소는 왕송호수공원이다. 왕송호수공원은 호수와 자연학습장에서 놀 수도 있고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주위 경치를 즐기기도 좋은 곳이다. 왕송호수공원이 겨울을 맞아 눈썰매장을 개방했다. 눈썰매장 이용 요금과 눈썰매 대여 요금이 모두 무료라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유치원생 자녀를 데리고 주말 나들이를 나온 의왕시민 오정희 씨는 “슬라이딩 존의 거리와 높이가 모두 낮아 유치부 아이들도 눈썰매를 타기 좋다”며 “팽이치기 등의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고 눈썰매를 탄 후 바로 인근의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나 레일바이크까지 놀다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휴게공간에서 간단한 간식을 판매한다.운영기간_ 2017년 12월 30일부터 2018년 1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장운영시간_ 오전 10시 ~ 오후 5시입장료_ 무료위치_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문의_ 031-345-3093 2018-01-11
- 테이크아웃, 흑돼지 통갈비 9900원의 행복 최근 외식업계에서 유망한 창업 아이템은 소규모 외식 전문 또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GO기GO는 외식 창업 트렌드의 변화 속에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이다. GO기GO(이하 고기고)는 숯불에 구운 흑돼지 통갈비를 500g에 9900원의 알뜰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고기 요리 전문점이다. 고기고의 최고 인기 메뉴는 흑돼지 통갈비이다. 주문 즉시 숯불에 구운 흑돼지 통갈비에 특제 양념을 발라 부드러우면서 불맛 가득한 육질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TV 속 유명 푸드 트럭에서 보았던 도톰한 큐브 스테이크도 숯불 향을 잘 머금어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다. 쫄깃쫄깃 씹는 맛이 일품인 숯불 막창도 좋고 부드러운 육질에 달콤함을 곁들인 갈빗살 떡갈비는 7900원의 알뜰한 가격이 더욱 반갑다. 커다란 갈비에 콩나물, 모둠 버섯과 갖은 채소를 함께 끓여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일품인 통갈비 전골도 주당들의 추천 메뉴이다. 고기고 단골손님인 이 모 씨는 “육질이 살아있는 통갈비에 맥주 한잔 곁들이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것 같다”며 “자꾸 생각나는 맛과 알뜰한 가격까지 가성비 최고 맛집이다”고 말했다.고기고의 높은 인기에 프랜차이즈 문의도 많다. 고기고 최종호 대표는“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만 운영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가장 중요한 육류는 주방장 없이 일반 창업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최상의 상태로 가공하여 프랜차이즈 매장에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물론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 점주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대표는 “흑돼지 통갈비부터 막창, 큐브 스테이크, 통갈비 전골, 갈빗살 떡갈비 등 인기 높은 다양한 메뉴에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접목해 소규모 전문 매장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