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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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4월, “봄꽃축제 찾아 봄나들이 즐겨요” 따스한 봄 햇살 속에 꽃들이 만개하면서 전국이 꽃 축제로 들썩이고 있다. 꽃은 사계절 언제나 만날 수 있지만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해마다 산을 하얗게, 노랗게,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봄꽃은 설렘 그 자체다. 멀리 갈 필요 없다. 놓치면 후회할 안양 군포 의왕 우리지역 봄꽃축제 소식을 모았다.충훈 벚꽃축제, 효성 진달래축제다양한 공연과 행사, 안양천 꽃길 따라 걷기 대회도 개최안양 충훈 벚꽃축제, 효성 진달래축제안양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충훈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꽃의 축제 2018 안양 충훈 벚꽃축제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석수3동 충훈2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안양천 고수부지 1. 5km 구간 일대 제방에 심어진 왕벚나무에는 활짝 핀 벚꽃이 눈길을 끌고 사생대회, 축하공연, 불꽃쇼, 어린이벼룩시장, 플리마켓, 체험부스, 버스킹 거리공연를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2003년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12회째 맞이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충훈 벚꽃축제는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벚꽃축제를 맞이해 안양천 꽃길 그리기 사생대회가 4월7일 오전11시부터 15시까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또 안양천 꽃길 따라 걷기 대회도 열린다.안양의 핑크빛 명소 효성진달래축제는 호계동에 위치한 (주)효성 안양공장에서 4월7일 열린다. 수도권에서 매년 1만 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갈 정도로 명소로 이름나 있는 이 축제는 효성 안양공장 뒷동산의 1만 평방미터 넓이의 진달래꽃 군락에서 해마다 봄이면 동산 전체가 분홍빛깔로 변한다. (구)동양나이론 시절 안양공장에서 근무하던 여성 근로자들이 봄이 오면 가족이나 친구, 인근 주민들을 진달래동산으로 초대하여 가졌던 기숙사 개방행사가 진달래축제의 시작이었다. 40년 가까이 진달래동산과 잔디구장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온 효성은 이날 효성의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의 팝업 부스에서 장애인을 돕기 위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또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커피와 차가 무료로 제공되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진행된다. 군포철쭉축제‘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 2018 군포철쭉축제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해 열리는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이라는 슬로건으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열린다.경기관광축제 유망축제에 선정된 올해 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조성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전시, 체험이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어우러져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27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 ‘철쭉 꽃피는 콘서트’는 군포시민체육광장 특설무대에서 다비치, 설운도, 김혜연 등 인기가수들과 시아준수, 김형준(SS501) 등이 소속된 경기남부경찰 홍보단이 출연하는 가운데 열린다. 특히 개막행사에서는 수리산 설화와 철쭉을 주제로 기획된 무용극 ‘감투봉 : 철쭉 꽃으로 피어’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4월 28일과 29일에는 철쭉동산 앞 500m 구간의 도로가 자동차 없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노차로드(No車Road)로 변신한다. 노차로드에서는 다양한 놀이프로그램과 체험부스, 맛있는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푸드트럭을 비롯한 편의 공간이 마련되며, 마임·서커스 등의 퍼포머스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상상릴레이페스티벌도 이곳에서 열리게 된다.철쭉공원에서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품을 만날 수 있는 군포아트마켓과 철쭉을 주제로 한 도자문화상품전 ‘백자에 핀 철쭉’도 운영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철쭉동산 상설무대와 철쭉공원, 노차로드 등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산본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인근에서는 버스커들의 공연도 수시로 진행된다.축제의 마지막은 철쭉동산 상설무대에서 군포프라임필오케스트라와 뮤지컬배우 카이와 김순영이 함께하는 콘서트로 꾸며진다. 시와 재단은 공식 축제기간을 전후해 철쭉꽃이 개화하는 기간 약 2주간을 철쭉 주간으로 지정, 철쭉동산에서 다양한 공연들을 진행할 예정으로 봄꽃 나들이에 나서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의왕벚꽃화려한 벚꽃과 문화의 어우러짐, ‘2018 의왕시청 벚꽃축제’본격적인 봄을 맞아 여기저기 꽃망울을 터트린 꽃들의 자태가 아름답다. 이맘때 의왕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것이 바로 ‘의왕시청 벚꽃축제’. 의왕시청 안팎으로 심겨진 수백그루의 벚나무들이 일제히 꽃을 피우며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의왕시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매년 4월에 의왕시청에서 벚꽃축제를 연다. 아름답고 찾는 이가 많아 의왕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올해도 4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벚꽃축제가 진행된다. 의왕시청 주변으로 핀 벚꽃 아래 시민들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벚꽃 감상 외에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시민참여 열린무대’는 의왕시청 대형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음악연주와 공연, 댄스 등을 선보이는 행사.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둘째 날인 15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끼와 재능이 있는 의왕시민들의 실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도 크다. 오는 10일까지 참가자의 신청을 받는다고.또한, 시청 주변 곳곳에서는 체험 및 홍보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의왕시민 최경민씨는 “의왕에서 벚꽃이 가장 예쁘게 피는 곳이 의왕시청인 만큼 올해 축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 축제, ‘벚꽃, 마(馬)주 보다’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4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야간 벚꽃 축제 ‘벚꽃, 마주 보다’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지만, 특히 야간에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의 아름다움이 매력적이라 야간 벚꽃 축제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해 년마다 벚꽃 구경을 하러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다는 강민선(46·과천시 문원동) 씨는 “공원 입구에서 승마장까지 가는 길의 수백여 그루의 벚나무가 개화하면 너무 아름답다”며 “밤이면 형형색색으로 켜지는 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몽환적이면서도 이국적이다”라고 말했다.벚꽃 축제와 함께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의 미술 작품도 감상해보자. 말박물관에서는 4월 말까지 정기 특별전 ‘백인백마’전시회를 연다. 다양한 말 관련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중에 렛츠런파크 서울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한국 마사회는 ‘말 생태프로그램’인 ‘시크릿웨이투어’를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투어 버스에 탑승해서 1시간 동안 각양각색의 포니말도 만나보고 말의 신발을 만드는 장제소와 말 훈련장. 말 동물병원까지 방문해 볼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크릿웨이 투어 관람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20~30대 연인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놀라운지’는 젊은 세대를 위한 놀이터이다. 3D 승마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플레이 존과 다양한 말 관련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홀 등 즐길 거리가 많다. 안양군포의왕과천 내일신문 편집팀 2018-04-04
- 평촌, 학부모 모임 어디서 할까? 초, 중, 고 학부모 총회가 끝났다. 또래 학부모 모임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 학부모 모임은 1학년 첫 모임을 제외하면 대부분 십여 명 남짓 모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앞으로 또래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특정 활동을 위한 만남의 자리가 많아 별도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 평촌역을 중심으로 모임에 좋은 장소를 알아보았다. 키워드는 ‘평촌역에서 십 여분 거리’, ‘8~10명의 별도 좌석’, ‘분위기 있는 공간’ 또는 ‘실속 있는 가격’이다.첫 만남, 우아한 브런치 카페에서 시작하면 좋아첫 모임 장소로는 브런치 카페만한 곳이 없다. 어색한 만남이라도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다 보면 학교 정보부터 소소한 준비물까지 자연스레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던한 분위기의 위스크 평촌점은 1층부터 2층은 물론 테라스 공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브런치 메뉴 구성과 맛이 가성비 대비 최고, 넓은 공간이 강점’으로 알려진 곳이다. 별도의 공간으로 구분되지는 않았지만, 테이블을 얼마든지 연결해서 붙일 수 있어 사전 예약시 소규모부터 20~30여 명까지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다. 오믈렛부터 빅 블랙퍼스트, 레드 크랩 버거 등 1만 원대 초반의 브런치 메뉴와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다.더뷰 평촌점은 예쁜 공간과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분위기 좀 내보고 싶어 방문했다가 다양한 공간과 퀼리티 있는 음식 맛에 더욱 만족했다’라는 평이 많다. 4인석부터 12인 석까지 있으며 예약하면 더 많은 사람을 위한 공간 구분도 가능하다. 아메리칸 브런치부터 까르보나라 등 브런치 메뉴는 1, 2만 원 정도이며 입구인 4층에는 예쁜 정원이 있다.그레이폭스는 분위기가 세련된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갓 로스팅한 커피향이 은은하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는 물론 평일 낮에는 주부들의 브런치 카페로, 저녁에는 펍으로 변신하는 맛과 분위기 모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꾸미 갈릭 파스타부터 토시살 스테이크, 시금치 리코타 샐러드 등 1, 2만 원대에서 즐길 수 있다. 4인석 위주지만 6인석과 10인석도 있다.위스크 031-424-5698더뷰 평촌점 031-383-3507그레이폭스 070-4327-3576 실속 있는 모임 장소로 인기 좋은 교회 카페만남이 잦아질 경우 실속 있는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알뜰한 가격에 세련된 공간으로는 교회 카페를 추천한다. 평촌교회의 카리스 커피는 평촌역에서는 도보로 이십 여분이나 걸리지만 널찍한 공간에 5개의 개별 룸이 있어 인근 학부모 모임이 잦다. 5개의 룸은 약 6명부터 12명까지 사전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단,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이며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시간 초과 시 시간당 2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아메리카노부터 레모네이드, 프라푸치노까지 다양한 음료는 2000원에서 4000원 정도이며 떡볶이나 피자도 판매한다.새중앙교회 로뎀나무 카페도 단골이 많다. 5개의 널찍한 개별 룸은 10명 정도는 충분히 이용할 수 있으며 환하고 쾌적하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 이용이다. 아메리카노부터 국화차, 레몬차까지 1500원에 3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쿠키나 빵도 판매한다.목양교회 카페 에쎌은 무인 카페이다. 아메리카노, 핫초코, 카페라테 등만 1000원에 판매된다. 동안초등학교 바로 옆이고 만화책과 동화책이 갖춰져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 모임이 많다. 사전 예약은 받지 않으며 평일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된다. 무료 쉼터라 별도의 연락처는 없다.평촌교회 카리스 커피 031-424-4939새중앙교회 로뎀나무 031-420-8559학부모도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기관의 색다른 공간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3층 에이큐브는 창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2016년 개소한 공간으로 오픈공간부터 세미나실, 회의실 등이 갖춰져있다. 청년은 물론 학부모와 일반 시민도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4개의 회의실이다. 8명에서 10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개별적인 공간으로 사용 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단, 매일 아침 10시부터 선착순 예약한 사람만 당일 이용 가능하다. 세미나실은 최대 70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음료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에이큐브 031-8045-6754 2018-03-28
- 체계적인 학습 관리, 성적이 달라진다! 내신이 강조되면서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영수 전문학원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특히 평촌 ‘밝은수학영어학원’은 한 반 4명 이하의 소수정예 운영으로 커리큘럼 개별화와 성적향상으로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난 곳이다. 김동주 수학 원장은 “소수 정예, 개별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고2라도 중학 과정이 부족하면 개별 진도로 중학 과정부터 시작한다”며 “취약한 영역을 개별 분석하여 수업하니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학습 관리와 공부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 코칭과 개별 학습 플래닝을 강화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챙기겠다는 전략이다. 별도의 학습습관 관리 선생님이 숙제부터 개별 관리까지 진행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수학전문가 김동주 원장과 영어전문가 류동우 원장에게 공부법에 대해 물었다. 과외와 학원의 장점 극대화한 수학 개별커리큘럼, 성적 up밝은수학영어학원 수학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커리큘럼의 개별 진행이다. 즉, 학년별 구성이 아닌 수준별로 구성한다. 지수, 수열 등 학생마다 취약점이 다르다. 성적을 향상하고 싶다면 이 부분부터 집중 공략해야 한다. 고등학생이라도 중학 과정이 부족하면 해당 과정부터 다시 진행한다. 취약점을 철저하게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개별커리큘럼은 과외의 개별 시스템과 학원의 체계적 관리라는 장점을 결합했다. 중하위권학생부터 최상위권 학생까지 모두 성적이 향상된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클리닉 노트 작성이다. 기초 지식부터 풀이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에 적도록 학습시킨다. 수능에서 1등급을 받고 싶다면 3문제를 틀리면 안 된다. 어려운 21번, 29번, 30번 문제 중에서 2문제는 반드시 맞아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들은 풀이가 2~3페이지가 넘어 단계적으로 정리해가면서 풀지 않으면 맞추기 힘들다. 즉 반드시 규격에 맞추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과 필기로 풀어내는 것의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 대치동에서 과고 가는 학생이 초등 4학년 때부터 훈련하는 방법이다. 무엇보다 고등부는 취약점을 발견 후 해당 부분부터 관리해줘서 성과가 좋다. 확통 전문 선생님이 확통을 관리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어려워진 영어 내신, 단계별로 입시까지 철저 대비영어 내신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학교별 특징을 살펴보면 백영고는 지문이 교과서 연계형 문제로 새롭게 변형시켜 나온다. 신성고는 ‘양으로 승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범위가 넓다. 양명고의 경우 세밀한 어법 하나하나까지 짚어봐야 한다. 결론은 기본 내공이 없으면 영어가 힘들 수밖에 없다. 외국어로 보지 않고 언어로 접근하자.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아울러 수능 기출 단어까지는 고1 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고2는 수능 문제에 대한 훈련 기간으로 약 1년 반 정도는 준비해야 성과가 좋다. 고3은 6월에 영어성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자. 등급이 떨어지면 실질반영률에서 서울대는 0.5점이 하락하고 연고대는 8점이 깎인다. 즉, 영어 2등급 받는 순간 연고대는 가기 힘들다. 오답 노트도 철저하게 점검하자. 틀린 문제가 나오면 공책에 따로 정리해야 한다.대치동에서 성공한 학습관리, 주간 월간 단위로 학습량부터 꼼꼼 관리밝은 학원의 최대 강점은 체계적인 학습관리이다. 류동우 원장은 “티칭만큼 중요한 것이 코칭이다. 어떻게 공부하는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학습 문제부터 파악하고 함께 학습 플랜을 짜나가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가야 한다. 코칭 과정의 목적은 자기 주도의 완성이다. 공부는 내가 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제 밝은수학영어학원에서는 학습 관리를 위해 시간 활용도와 매일 반복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중요 과목 학습테크닉까지 꼼꼼하게 정비하며 습관을 들이도록 이끌어준다. 공부도 주간 단위, 월간 단위로 나뉘어 학습량으로 세팅하고 점검한다. 류 원장은 “계획을 세우고 양을 정해 달성하도록 노력하다 보면 마인드가 달라진다”며 “아이들과의 학습을 잘 진행하려면 공간 능력이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이끌어내야 한다” 고 말했다. 2018-03-28
- 체모가 나고 성장이 멈춘 것 같아요, 성장판이 닫혔을까요?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초5때 키가 155정도였고 초6때 162까지 자라고 중2 때까지 키가 자라지 않고 있다고 상담을 왔습니다. 체모가 초5때 났고 초6때 겨드랑이 털이 나고 중2에 다리털이 다 자랐다고 합니다. 유전 때문에 웬만한 아이들보다 털이 많아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아버지 키가 170cm , 어머니가 155cm, 누나가 160cm라면서 성장판이 닫혔는지 궁금하다고 말하더군요. 이 학생은 잠도 거의 안자고 운동도 안한다고 했습니다.진단남학생은 평균적으로 중학교 2학년 전후하여 체모가 발달합니다. 사춘기 이차성징을 보이는데 학생은 다소 그 시기가 일찍 온 듯합니다. 성장판 검사를 통해 실제 나이와 골연령과의 차이여부를 체크했습니다. 일단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키 성장은 이 시기가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유전적 조건에 본인의 건강과 식습관, 영양, 운동, 생활패턴 등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부모님 두 분의 키를 평균내서 남학생은 +6.5, 여학생은 -6.5 정도로 보는데 학생의 경우 좀 모자란 것은 사실입니다.그보다 더 큰 요인은 개개인의 운동습관, 식습관, 수면습관 등 입니다. 이 학생처럼 운동을 안 하고 잠을 안자는 것이 오히려 시습하게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이 키 성장에 영향을 주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막기 때문입니다.키 크는 데 좋은 습관키는 밤에 자란다는 말은 낮에는 성장판이 압박을 받아서 키가 크질 않다가 밤에 잠을 잘 때 압박받았던 성장판의 압박이 풀려 키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키가 자라는 성장스트레칭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저녁에 누운 상태에서 가족 중 한분이 상체를 고정시켜 주고 다른 한분은 다리를 잡아당기고 펴주는 스트레칭을 매일같이 반복해서 해주면 좋습니다.체모의 경우 역시 개인차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생활습관을 즉, 운동과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칭을 반복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03-28
- 봄바람 맞으며 나선 둘레길 산책, 나도 걸어볼까? 본격적인 봄을 맞아 나들이나 등산, 산책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깥활동 하기에 봄보다 좋은 계절이 있을까? 봄을 즐기기 위해 차를 타고 멀리 나가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지역에서도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즐길 곳이 많다. 그중에서 운치 있는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거리 풍경을 지닌 둘레길은 봄을 느끼며 걷거나 나들이에 나서기도 그만. 어떤 길이 산책과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 찾아가 봤다.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학의천 길’학의천은 의왕시 학의동의 백운산 북쪽에서 발원해 서쪽으로 흘러 안양시 비산동 쌍개울 부근에서 안양천에 합류해 한강으로 흐르는 4.5km의 하천이다. 학의천변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섬세하고 고즈넉하다. 봄에는 개나리, 여름에는 붓꽃, 가을이면 물억새가 춤을 추고, 겨울에는 흰 눈이 내리면 눈꽃이 예쁜 하천이다. 이곳에는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닭의장풀, 애기똥풀, 박주가리, 달맞이꽃, 메꽃, 물달개비, 며느리배꼽 등 이름도 생소한 꽃들이 계절마다 저마다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학의천 수촌교 인근 풀숲에서는 누룩뱀이 발견되기도 했고 1급지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비롯해 안양천 일대에는 식생, 어류, 조류, 양서 및 파충류 등 630여 종에 이르는 생물이 살고 있다. 20년 전에만 해도 폐수가 흐르고 악취가 나는 지천이었는데 안양천 살리기의 일환으로 환경개선 작업이 시작되면서 수질이 개선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하천으로 탈바꿈했다. 또 학의천 자전거길은 의왕 백운저수지에서 시작해 안양, 광명, 금천, 구로를 거쳐 밤섬, 여의도, 잠실, 탄천, 양재천으로 연결되어 있어 트래킹 코스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평촌과 비산동을 연결해주는 돌다리는 학의천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책을 하며 돌다리를 건너던 박명희(주부․비산동)씨는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학의천에 나와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을 하고 물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나 생물들을 보며 놀기도 한다”며 “안양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고 시민들에게는 쉼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학의천변”이라고 말했다. 카페, 빵집 등 맛집 즐비한 ‘동편마을 둘레길’동편마을 둘레길은 언제 걸어도 걷는 재미, 보는 재미가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작은 공원과 2~3층 규모의 건물이 모여 있어 걷는 내내 눈이 즐겁다.특히 관양고등학교에서 동편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인근 주민들에게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산책길이다. 관양고를 지나 간촌 약수터 방향으로 들어서면 몇 개의 비닐하우스들이 마치 시골에 온 듯하다. 10여분 이 길을 따라 걸어가면 세 갈래 길이 나타난다. 제일 왼쪽 길은 관악산 간촌 약수터로 오르는 길이고 가운데 길과 오른쪽 길은 동편마을로 이어지는 길이다. 오른쪽 언덕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동편마을 4단지, 이어 왼쪽으로 해오름 초등학교를 지나 동편마을 카페거리로 들어서게 된다.나홀로 또는 연인과 함께 산책을 나섰다면 카페거리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대로변을 사이에 두고 아기자기 특색 있는 카페들이 즐비하고, 브런치 식당 등 맛집이 더해지면서 주말이면 맛집을 찾아 나선 사람들로 북적인다. 특히 이곳의 카페와 맛집들은 대부분 개인 상점으로 제각각 특색이 있어 어느 곳을 가도 다른 곳의 카페와는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산책길, 풍경 좋은 카페에서 잠시 차 한 잔을 하며 쉬어 가도 좋겠다.아이와 함께라면 유명한 빵집을 찾아 걸어보아도 좋겠다. 동편마을에는 줄서서 빵을 산다는 고래빵집부터 다양한 종류의 빵을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는 이학순 몽빼르 과자점 등 맛 좋고 서비스 좋은 골목 빵집들을 만날 수 있다. 도심 속 자연에서 힐링하며 걸어보는 ‘갈산 둘레길’안양 자유공원과 샘마을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야트막한 갈산은 이전부터 인근 주민들이 오르내리며 운동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주민들이 오르내리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갈산의 오솔길들이 이제는 ‘갈산 둘레길’로 조성되어 더욱 걷기 좋은 길이 되었다. 갈산 둘레길은 자유공원 약수터 앞 세심마당부터 시작하여 갈산정, 숲속쉼터, 대안중학교 뒤편 지앞마당을 지나 평촌아트홀 뒤쪽으로 크게 도는 갈산둘레길 약 1600m, 갈산정과 덕산정을 돌아 갈산을 가로지르는 숲내음길 1500m, 새소리길 1000m, 갈산을 가로질러 국궁장 주변을 돌아오는 하늘맑음길 850m 등 4개 코스로 조성되어 있다.갈산은 정상이 해발 85m로 야트막해 힘들이지 않고 오르기 쉬울 뿐 아니라 위험하지 않도록 난간을 설치하고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와 정자가 있어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다. 또한 지압마당을 비롯하여 곳곳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안양시에서 수질관리를 하는 갈산약수터까지 있어 운동 후 쉬며 시원한 약수를 마실 수도 있다. 갈산은 자유공원에 속해있어 주말에 자녀들과 나들이하기에도 좋다. 또한 자유공원과 샘마을 주변 도로는 봄이 되면 개나리와 벚꽃이 만발하여 따로 벚꽃구경을 가지 않아도 될 정도다.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좋다. 따뜻한 봄날 산책하듯이 나와 새소리 들으며 둘레길을 걷고 정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지 않을까?갤러리가 있는 문화 쉼터, 군포 ‘골프장 둘레길’군포에서 걷기 좋은 길로는 골프장 둘레길을 빼놓을 수 없다. 골프장 둘레길은 군포시가 도심 속 산책 코스로 조성한 곳이다. 만남의 광장부터 시민 갤러리, 능소화길, 대나무 숲을 지나 신기천 꽃길까지 골프장 둘레의 약 4,6km의 코스로 구성된 군포의 명소이다. 지하철 당정역에서 나오면 근린공원 옆의 만남의 광장부터 골프장 둘레길이 시작된다. 둘레길 옆에는 당정역에서 의왕역으로 가는 지하철이 지나간다. 둘레길의 시작은 긴 지하철처럼 쭉쭉 뻗은 긴 길이다. 가장 매력적인 특징은 담벼락을 따라 펼쳐진 둘레길 갤러리이다. 군포 옛이야기 벽화를 시작으로 수리산의 의미부터 가마모태신부 이야기, 노랑 바위 전설 등의 재미난 이야기가 그림과 글로 표현되어 있다. 신랑과 신부가 있는 혼례 그림 옆에서 사진 찍는 아이의 모습도 귀엽다. 담벼락 그림이 끝나면 연이어 군포 시민들의 작품 전시부터 조각 그림,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부드러운 흙길을 지나 밝는 느낌이 좋은 자갈길까지 날씨와 상관없이 펼쳐지는 작품들은 골프장 둘레길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어준다. 넝쿨길이나 꽃길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욱 볼거리가 많을 것 같다. 둘레길 중간마다 잠시 쉴 수 있는 공간과 운동 기구도 갖춰있다. 따스한 봄빛을 따라 한결 보드라워진 흙길을 밟는 사람들은 중년 여성부터 강아지를 동반한 노부부까지 다양하다. 한 바퀴 다 돌면 약 80여 분의 시간이 걸리다. 산책을 통해 봄의 여유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더욱 알찬 둘레길이다.산 풍경과 공원, 맛집을 모두 품은, 의왕 ‘모락산 둘레길’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곳답게 ‘걷기 좋은 길’도 많이 조성돼 있다. 이중 모락산의 기존 숲길과 마을길을 잇고 단절된 등산로 구간을 정비해 조성한 ‘모락산 둘레길’은 사계절 사람들이 즐겨 찾는 걷기 좋은 길이다. 약 20km의 산길로, 험하지 않고 평평한 구간이 많아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으로 그만이다. 거기다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하는 것은 덤.길이가 길어 한 번에 둘러 다니기가 힘들다면 일정한 구간의 둘레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또한 모락산 둘레길은 경유해서 들를 수 있는 맛집들도 주변에 많아 산책과 식도락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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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맛과 분위기, “건강한 맛집으로 봄나들이 가요~” 새봄과 함께 엄마들의 모임이 늘고 있다. 직접 음식을 만드는 주부들에게 모임 장소의 선택 기준은 맛과 분위기다. 안양지역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 중 맛과 분위기 모두 주부들 취향에 딱 맞는 곳은 없을까. 매일 새벽 만들어낸 두부와 콩을 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문난 맛집 자연콩을 찾아가 보았다. 봄바람 불면서 어디든 가고 싶던 날, 마침 아이 친구 엄마들과 모임이 있었다. 평소 백운호수를 갈 때는 인덕원을 지나 판교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자연콩을 찾아가는 길은 계원예술대학을 지나 고개를 하나 넘었다. 찾아가는 길부터 나들이하는 재미가 쏠쏠하다.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인데도 실내가 손님들로 가득하다. 실내는 입식과 온돌 형식의 좌식룸이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좌식 룸만 있었는데 올해 설 명절 이후 좌식을 불편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입식으로 리모델링을 했다고. 우리는 밖의 경치가 잘 보이는 입식 자리를 선택했다. 상주·문경에서 공수한 국산콩으로 매일 아침 직접 두부 만들어뭐를 먹을까? 메뉴판에 메뉴가 꽤 다양하다. ‘자연콩 정식’, ‘자연애 愛 정식’ 등 코스요리부터 낙지두부전골, 굴 두부 보쌈 등 단품요리, 청국장찌개 순두부찌개 비지찌개 된장찌개 등 식사류까지 콩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돼 있었다.그중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자연애 愛 정식. 제일 먼저 순두부와 간장이 나오고 이어 두부 보쌈 삼합, 샐러드, 훈제오리고기, 새우구이, 두부 낫또 카나페, 녹두전, 연어회, 잡채, 콩고기 탕수육 등 메인요리들이 하나씩 나와 상차림이 완성됐다. 정갈하고 고급스럽다. 이정도 메뉴면 상견례처럼 중요한 모임을 가져도 장소를 추천한 사람이 칭찬 좀 듣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순두부부터 먼저 시작. 간장을 살짝 넣어 먹어 보았다. 매일 아침 문경과 상주의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든다는 소문답게 고소하고 부드럽다. ‘좋은 재료를 썼구나.’ 입이 바로 알아차린다. 차려진 메뉴들을 살펴보니 접시마다 콩이 주인공이다. 제일 먼저 눈이 간 것은 ‘두부 낫또 카나페’. 두부 위에 쥐눈이콩 낫또가 소복이 올라가 있다. 검은 접시에 흰색 두부, 그 위에 검은색의 쥐눈이콩 낫또가 어찌나 정갈하던지, 좋은 음식은 입이 아닌 눈으로 즐긴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두부 보쌈 삼합’ 역시 마찬가지. 잘 삭은 백김치에 두툼한 삼겹살 보쌈과 두부를 함께 먹는 맛이 그만이다. 이 집에 가면 두부를 먹을 때 두부의 표면을 잘 살펴보자. 몽글몽글 올라온 두부 결이 전통 방식 그대로다.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두부 맛이 그리운 사람이라면 아마도 제대로 그 맛을 즐길 수 있을 듯 싶다. 이외에 알싸한 겨자 잎 샐러드와 함께 먹는 훈제오리고기, 새우에 베이컨을 말아 구운 새우구이, 바로 부쳐 따뜻한 녹두전, 고급 횟집에서 맛보았던 야들야들한 연어회 등이 모두 입맛을 사로잡았다. 건강 식재료 콩과 텃밭에서 직접 가꾼 채소로 정성담은 음식 선보여메인 메뉴들을 모두 먹은 후 된장찌개 비지찌개와 함께 각종 나물류 등 밑반찬과 흑미밥상이 차려졌다. 두부를 하고 남은 비지가 아닌 콩을 삶아 껍질을 벗겨 갈아 뚝배기에 끓여낸 비지찌개 맛이 일품이다. 들깨가루에 묻혀 고소하고 아삭한 궁채나물 역시 식감이 좋아 자꾸 손이 간다.돌아오는 주말, 가족 외식 또는 지인과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 강추다! 2018-03-21
- 남자 아이는 여자아이와 다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가정의학 전문의이며 심리학 박사인 미국의 레너드 삭스 박사는 그의 저서 "남자아이 여자아이"에서 남자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여자아이에 비해 청력, 망막세포, 뇌조직의 근본적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를 존중하여 교육에 접목시킨, 기존의 여아 중심적 이동미술관을 가진 기존의 교육방식과 차별화된, 남자아이들만을 위한 미술교육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자라다 남아미술학원’이 그곳이다. 전국 30여개 자라다 남아미술학원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남자아이들만을 위한 자라다 남아미술학원 평촌원을 찾았다.남자아이들의 가슴 뛰는 창작 공간자라다 남아미술학원 평촌원의 복도와 교실은 아이들이 그리고 만들어낸 다양한 작품과 작업물로 가득하다. 바닥에 주저앉아 무엇인가를 만드느라 몰두하고 있는 아이, 작업대에서 자신의 무엇인가를 열심히 고민하며 그리고 있는 아이, 그 옆에서 열심히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생님. 자라다 남아미술학원은 원생도 선생님도 모두 남자들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다르다는 전제하에 교육방식도 여자아이와는 달라야 한다는 남아미술교육전문가인 최민준 자라다교육 대표의 교육철학에 입각해 6세~13세의 남자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다.창의적인 아이들의 활동들을 존중하는 레지오 에밀리아 철학에 바탕을 둔 REGGIO ELC 서초원을 세웠던 정혜원 평촌원 원장은 “소근육 발달이 더디고 공감능력이 약한 남아들은 여아보다 기존의 아동미술에서 강조하는 사람 그리기를 즐기지 않고 이에 자신의 그리기 실력을 여자아이들과 비교하며 미술을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리기와 정형화된 아동미술을 강조하는 미술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동기를 가지고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어 하는 것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미술을 통합적인 예술 교육과정으로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자라다 미술의 교사들은 남아들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때로는 엉뚱하고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도 공감하고 실체화 시킬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도와준다.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성장시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하거나 이곳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영재 교육원에 입학하는 등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고. 아이들은 자라다 미술학원에서만큼은 마음껏 머릿속에서 상상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자유롭게 풀어내면 된다. 이곳에서 남자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표현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아이가 주체가 되는 주도적 수업자라다 남아 미술학원에 처음 오는 아이들은 성향파악을 위한 샘플수업을 받는다. 샘플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향이 강한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많은지, 또는 공감능력이 뛰어난지 등을 파악하고 교사들은 아이들 성향에 맞게 접근방식을 취하게 된다. 양진혁 자라다 교육 이사는 “영국 유학시절 런던의 한 사립 명문 남자 초등학교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가 자신의 드로잉을 자랑하며 학교의 미술 수업 환경을 보여줄 때 그들의 자유로운 선진 미술 교육 환경에 부러움을 느꼈다”며 “자라다의 교육철학은 아이들에게 정해진 정답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인지 자라다 미술은 별도의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 아이들마다 각자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나름의 방식대로 표현한다. 모든 것이 아이가 주체가 되는 주도적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셈이다. 표현재료도 제한이 없다.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하는 기본적인 도구에서 전문적인 미술도구, 재활용품까지 무엇이든 재료가 될 수 있다. 양 이사는 몇 년 전 수업 중 “‘선생님 다했어요. 저 이제 뭐해야 되요?’ 라며 머뭇거리는 새로운 친구에게 한 아이가 ‘여긴 비밀 연구소야! 스스로 생각하는 데야’ 라고 말하며 스스로 도전해 보길 격려했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해보면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도전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자라다 남아미술학원 평촌원은 원생들의 그동안의 작품을 모아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 3월 30부터 4월1일까지 평촌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신기하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보는 어떨까? 2018-03-21
- 인체3D스캐닝, 우주인운동법(EMS) 등 다이어트도 최첨단이 대세!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사람들의 옷차림도 화사하고 가벼워졌다. 하지만, 가벼운 봄옷 위로 드러나는 살과 겨울 동안 운동부족으로 생긴 군살들은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 건강을 위해서도 적절한 체중은 필수. 여기저기 생긴 군살들을 없애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5년 경력의 다이어트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양 ‘날씬한 내몸 37도’에서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봄맞이 다이어트에 나선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D스캐닝을 통해 개인별 체형을 분석하고, 우주비행사들의 운동법을 활용한 다이어트로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이곳의 ‘최첨단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다. 하루세끼 챙겨먹고 땀내지 않는, 과학적·최첨단 기법의 다이어트로 인기몰이‘날씬한 내몸 37도’에서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내 몸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체지방을 제거,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되도록 관리한다. 이를 위해, 체형을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인체3D스캐너’가 활용된다. ‘인체3D스캐너’란, 기구 위에 사람이 올라서면 적외선 카메라가 체형을 스캐닝하고 이를 3D로 화면에 구현해 내는 것을 말한다. 화면을 통해 정확한 체형상태는 물론 어느 부분에 살이 더 쪘는지, 몸의 균형은 맞는 지 등을 알 수 있어 체계적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허리, 가슴 등 주요 신체 사이즈는 물론 목이나 팔뚝 같은 세세한 부위까지 수치로 나타내기 때문에 체형분석의 정확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안양역점 관계자는 “최첨단 기기인 인체3D스캐너를 통해 신체 외형까지 분석하는 곳은 우리가 유일하다”며 “외형 분석은 물론 적절한 감량 수치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 다이어트 강도, 방치했을 경우 건강의 위험성 등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개인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1:1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3D스캐닝을 통한 체형분석과 인바디를 통한 체성분 측정이 끝나면 이를 바탕으로 EMS 운동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EMS 운동이란 근력이 약해진 우주비행사들을 위해 미국 나사(NASA)에서 개발한 운동법으로, EMS 기계의 전기신호가 근육 속 섬유 조직을 자극해 몸속부터 탄탄하게 근육을 단련시켜 전신 근육 운동 효과를 준다. 즉, 근육이 단련되며 자연스럽게 체지방이 빠지는 구조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법이다. 이곳에서는 살을 빼야할 부위에 EMS기기를 착용하고, 편안한 안마의자에 앉아 EMS 운동을 진행한다. 운동이라 해서 땀이 나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안마의자에 앉아있으면 약 40분간 EMS 기기가 체형에 맞게 알아서 근력운동을 시켜주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없다. 거기다 근육을 이완시키는 안마는 덤. 땀 빼지 않고 하루세끼 꼬박 챙겨먹고도 한 달에 최소 4kg은 빠질 정도로 효과도 크다. 피부 처짐과 주름, 피부 재생에 탁월한 ‘라이트테라피’도 함께 제공살을 빼기 위해서는 땀이 날 정도의 높은 체온보다는 정상 체온보다 조금 높은 37℃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이유로, 이곳에서는 37℃를 유지하기 위한 ‘체온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대표적인 림프절인 어깨, 겨드랑이, 복부 등을 자극해 우리 몸의 노폐물이 잘 처리되도록 돕는 ‘독소배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이 쉽게 연소되는 몸으로도 만들어 준다.한편, 다이어트를 통해 살이 빠지다 보면 피부 처짐이나 주름, 푸석푸석하고 거친 피부 등의 부작용이 따라오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날씬한 내몸에서는 ‘라이트테라피’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이트테라피’는 LED를 장착한 기기에 들어가 빛을 쏘임으로 피부 처짐과 주름 개선, 피부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관리방식이다. 얼굴부터 몸 전체까지 LED 빛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데다 피부개선 효과가 좋아 이용하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다.3월을 맞아, 이곳에서는 봄맞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양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절호의 기회다. 2018-03-21
- 사회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까요?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정상희 전문상담사 새로운 상황이나 낯선 사람을 만날 때 유난히 긴장을 하여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없어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을 상담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된다. 특히 새 학기에 이런 어려움이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난감해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상황에서 심한 불안을 느껴 제대로 수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그것이다. 이들은 여러 사람 앞에서 머리가 하얘졌다고 하거나 눈앞이 캄캄해졌다고 하면서 심한 수치심을 느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이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사회공포증이라고 하는데, 사회공포증을 겪는 사람들은 그러한 상황을 두려워하여 적극적으로 회피하기 때문에 사회적 관계나 사회적 기능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사회공포증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기질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다. 기질적으로 겁이 많고 수줍음이 많은, 위험을 회피하는 성향을 타고 났거나 성장하면서 부모로부터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창피를 당한 경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사회 공포증을 겪는 사람들은 불안이나 긴장을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대체로 증상은 점점 더 나빠지게 된다. 필자의 내담자 중에도 사회공포증으로 인해 계속 학교를 휴학하거나 직장을 그만 두거나 자주 옮기느라 학업과 직장생활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이 사회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상황에 자신을 조금씩 노출시키면서 직접 몸으로 체험해야만 한다. 여러 사회적 상황을 경험하면서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긍정적인 경험을 하면 조금씩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물론 불안을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기만 하던 사람이 그러한 상황을 맞닥뜨리기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님을 안다. 하지만 피하기만 한다면 증상은 더 심각해질 것이므로 용기를 내야한다. 처음에는 불안을 덜 야기시키는 상황부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대인 관계에서 왜곡되게 생각하고 있는 심리적 주제들을 다루는 것이다. 예를 들어‘다른 사람들한테 거절당할까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등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바꾸어야 한다. 사회공포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들을 많이 의식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심이 많지 의외로 타인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렇듯 개인이 갖고 있는 심리적 주제들을 다루는 것이 중요함에도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2018-03-21
- 3월 모의고사 이후 학습법 쏘마국어수학논술학원스카이에듀 국어 온라인강사 쏘마원장1.멘붕 금지 - 이제 시작이다. 3월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까지 이어진다는 말은 낭설이다.모의고사는 우리의 목표인 실전 수능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그 이후에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따라 최종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지기때문에 3월 모의고사 점수에 실망을 하거나 헛된 자만심을 가져서는결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다만, 3월 모의고사가 그 동안 자신이 공부해 온 과정에 대한 결과물이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당일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직 체계적인개념 공부를 완성하지 않아서, 시간이 부족해서, 등의 핑계와 변명은아무 의미가 없다. 지금까지 공부해온 자신의 실력이 이번 모의고사 점수에 그대로 반영된 것임을 인정하고, 그 동안 공부를 철저하게 하지 못 했다는 냉철한 자기반성과 앞으로의 공부 방법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이다.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부터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라! 2. 시험의 난이도와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국어 시험은 난이도나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국어는 ‘상대 평가’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국어 시험 성적은 다른 학생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 잘 본 것인지를 비교, 평가하는 것인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등급이라고 볼 수가 있다.특히 수시를 노리는 학생들은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기 위해 등급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시험이 쉽든 어렵든 흔들리지 마라! 점수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마라!어떤 난이도의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기본 개념이 중요하며, 원하는 등급을 얻기 위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3. 처음 생각한 계획대로 공부해라!지금은 모의고사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세웠던 공부 계획을 묵묵히 이행하고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아직 각 장르별로 체계적인 공부를 마무리 했거나 국어의 기본 개념을 모두 섭렵했다고 보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처음 세웠던 계획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국어도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 것이 기본 개념서이다. 기존에 보이지 않던 신 유형이 나오든, 아직 익숙하지 않은 복합 제재의 지문이 나오든, 난이도가 어렵든 쉽든, 모든 것에 흔들리지 않게 자신을 받쳐주고 지지해주는 것은 기본 개념이다. 수능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은 만큼 이 싸움은 장기전임을 명심하고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국어의 전체 장르를 모두 섭렵해야 한다. 그래야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비타에듀, 메가스터디 온라인을 거쳐, 현재 스카이에듀에 있는 전국구 스타 강사인 쏘마의 강의를 통해 핵심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적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의외로 국어의 어려움을 쉽게 극복될 것이다.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