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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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와 학생이 즐겁게 소통하는 열정이 넘치는 학교 사진-양명여고1- 양명여고2 1985년 개교한 이래 안양지역 명문 사립여고로 자리 잡은 양명여고는 꾸준히 높은 진학실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더좋은 일반고’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경쟁력 있는 일반고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아름다운 교정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여고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양명여고. 지성과 인성이 조화로운 여성미래인재 양성을 실천하고 있는 양명여고를 찾았다. 양명여고 교정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또래상담부 활성화양명여고는 입학과 함께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학급 응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친교를 나누고 교내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렇듯 양명여고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상담복지부를 두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클래스 상담실 운영은 물론 또래상담부를 활성화하고, 수호천사 운영, 사랑의 편지 등 여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독서치료나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선구 상담복지부장은 “벚꽃이 만발 하는 4월에는 아름다운 교정의 벛꽃나무 아래서 학급 단체사진 찍기도 진행하고 있다”며 “여학생이 좋아할 만한 소소한 프로그램을 많이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여개의 동아리, 학술발표대회 등 교내활동 활발요즘의 고교생활은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교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내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동아리 활동은 교내활동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활동이 중 하나다. 양명여고는 51개의 교과동아리 외에 53개의 자율동아리가 운영되는 등 미디어, 자연과학, 문화예술, 인문사회, 봉사 등 각 분야별로 다양한 동아리들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 16개의 동아리는 만안청소년 수련관의 보조금을 받고 있다고.학술발표대회도 양명여고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3~5명 내외의 학생이 팀을 조직하여 교과 활동이나 현장 체험학습 활동 과정에서 심화·발전적 내용이나 학생의 자주적·실천적 활동을 강조할 수 있는 탐구 주제를 선정하여 일정 형식(포트폴리오, PPT 파일, 동영상, 기타 창작물) 등으로 발표하는 학술대회로 그 내용의 질도 높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성취감을 얻고 결과적으로 학습성과로 이어진다. 하여수 교육연구부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학술발표대회는 매년 40~50개의 참가한다”며 “매년 책으로도 엮어 나올 만큼 학생들의 수준도 높고 성취도 높다”고 말했다.4행시 짓기, 학급응집력 프로그램, 롤링페이퍼 데이, 등교맞이 미니음악회진로 TF 운영으로 진로프로그램 다변화양명여고는 별도의 진로TF팀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진로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진학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커리어존을 운영하여 진로상담활동, 진로심리검사, 진로찾기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직업인특강, 청소년 직업체험기관 방문, 현창탐방 등 직업체험 활동, 굿모닝 비전스쿨, 학급성격유형별 모둠활동 등 진로캠프와 진로코칭연수, 진로탐색 경진대회 등 진로역량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공탐색활동으로 전공 강연, 대학탐방, 진학역량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진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등 진학에 보다 구체적인 준비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조소희 창의인성부장은 “상시 운영되는 커리어존과 진로TF팀은 양명여고의 자랑거리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과 연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우재’ 등 학력신장 프로그램 확대학년별 3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문우재’는 양명여고가 여성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야심차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4~6명의 소규모 심층수업, 주중 형성평가, 영어토론반 등 학력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대입을 위한 수시모집 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및 면접 지도, 졸업생들의 멘토활동 등 문우재 학생들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우재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양명여고는 매년 높은 입시성과를 얻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문우재 프로그램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별도로 약 20명의 ‘챌린저’반을 추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미니인터뷰…이은규 교장>“여성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85년 개교 시부터 교사로 재직하며 지난 3월 2일 제 8대 교장으로 취임하며 누구보다 양명여고에 애정을 갖고 있다고 자신하는 이은규 교장. “양명여고 여학생들의 장점을 살린 맞춤교육으로 학생들에 많은 호응 얻고 있습니다. 여학생들끼리 수업을 하고, 활동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자유롭고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수업 등 학생들이 수업 참여도가 높아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나타납니다. 당연히 학교 생활이 즐겁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성과도 높게 나타납니다.” “양명여고는 또한 여학교 임에도 13개 반 중 이과반의 비율이 5개 반이나 되는 등 상대적으로 이과반의 비율이 높은 것도 장점입니다. 자연계열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는 남학생들과 경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할 뿐만 아니라 여학생 맞춤 진로프로그램 등 여학교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고 있습니다.” 이 교장은 “열정이 넘치는 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이 행복한 여고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학생현황 (2018. 03. 01 현재)학년학생수 구 분1학년2학년`3학년계학급학생수학급학생수학급학생수학급학생수공통1334313343인문8262929517557자연5133515810291계133431339514453401191 2018-04-17
- 우리 아이, 난독증 어떻게 해결할까요? 아이가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읽는 속도가 느리고 글을 읽고도 이해를 못 한다면 학부모들은 고민에 빠져든다. 특히 지능이나 보고 듣는 능력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원활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난독증을 의심하게 된다. 더 브레인 두뇌학습클리닉 안양평촌 문하진 센터장에게 난독증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지능에 해당하는 성적 안 나온다면?“난독증은 지능, 시력, 청력 등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언어와 관련된 신경학적인 문제로 인해 음운인식능력이 부족해져 읽기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증상을 말한다”고 설명한 문하진 센터장은 “학습부진이나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의 70%가 난독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난독증은 집중력 부족과 더불어 학습부진이나 학습장애의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라는 것. 난독증이 있는 아동들은 읽고 이해하는 문제, 어휘력 향상, 배경지식 형성에 필요한 독서능력을 감소시켜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주어도 학습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난독증은 아동의 지능이 떨어지거나 읽기학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두뇌의 신경학적인 문제로 인해 이러한 요소들의 발달에 부족함이 생기는 것으로 단계에 따라 음운성 난독증과 유창성 난독증으로 구별한다. 읽기능력에는 음운인식, 문자인식, 내용이해, 유창성, 어휘력 등의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결여 된다면 읽기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난독증의 특징은 부족한 철자능력 및 디코딩 능력으로 인해 정확하고 유창한 단어인식의 어려움이다. 음운을 처리하는 뇌의 신경생물학적 신경회로 상의 문제이지 심리적인 원인이 아니다.미취학 시기에는 언어가 늦고 발음이 부정확하며 말을 잘 못 알아듣거나 신발끈 매기와 젓가락질이 많이 서투르다면 난독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초등시기에는 지능은 정상인데 한글 습득이 또래보다 늦고, 철자법이 엉망이거나 줄넘기와 두발자전거 배우기가 어렵다고 호소한다면 이 또한 난독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읽을 때 실수가 많으며 독서를 싫어하거나 들은 내용을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면 난독증 개선의 훈련이 필요하다. 중고등 시기에는 다른 과목보다 언어영역이 유독 점수가 나쁘고 철자법에서 실수가 많거나 책을 읽어도 내용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쓰기 연습을 했음에도 필체가 나쁘다, 학습을 회피한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난독증일 수 있다. 청각정보 처리능력 향상시키는 뇌기능 개선훈련 필요현재까지는 난독증의 원인이 신경생리학적인 문제라고 알려져 있다. 신경생리학적인 부분은 뇌에서 청각정보처리를 담당하는 영역을 의미한다.“신경생리학적으로 난독증을 개선하려면 청각정보 처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뇌기능 개선훈련이 필요하다. 또 한글습득에서부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음운정보를 명시적으로 가르치는 음운인식훈련(파닉스 포함)과 유창성 훈련을 제공해야 한다. 이외에 어휘를 늘려주는 어휘훈련과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이해전략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문하진 센터장은 더 브레인 두뇌학습연구소에서는 청각언어발달센터와 난독증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난독증 임상전문치료사가 전문 개발 된 교재로 음운인식을 직접 가르치고 청각정보처리를 좀 더 직접적으로 재교육 할 수 있는 도구적 장비와 컴퓨터 기반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난독증 개선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8-04-11
- 고1 첫 중간고사, 문제집보다 교과서 우선… “수업내용에 답 있다” 안양지역 고등학교는 학교에 따라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중간고사 시험을 치른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진학한 고1 학생들은 대입과 직결되는 고교 학습에 대한 불안함과 함께 중학교와 비교해 높아진 과목별 난도 등으로 다가온 중간고사에 대한 두려움이 클 것이다. 실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등 수시에서 내신 성적이 중요한 만큼 학생들에게 중간·기말 지필 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고1 중간고사 대비법에 대해 안양 지역 일선고교 과목별 교사에게 조언을 구했다.도움말 양명여자고등학교 이태우 교사, 양명여자고등학교 최종호 교사, 백영고등학교 장수현 교사양명여자고등학교 이태우 교사국어 내신대비, 시작과 마무리는 교과서 읽기문제풀이는 양보다 질, 틀린 문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쉬울 것 같지만 가장 점수 올리기 어려운 과목인 국어. 생각보다 국어 점수가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특히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고1은 중학교 때와 확연히 다른 국어 지문의 양과 난이도에 당황하기 일쑤. 국어 내신을 잘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양명여자고등학교 1학년 국어 담당 이태우 교사는 “지필고사를 앞두고 내신대비를 시작할 때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국어 교과서를 읽기”라고 말했다. 교과서를 읽으면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이야기들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것이 먼저라고. 그 이후에는 문제풀이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푼다고 능사는 아니다. 이 교사는 “기출문제 등은 꼭 풀어보아야 하지만 문제를 많이 푸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풀고 나서 피드백이다”며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왜 틀렸는지, 왜 정답이어야 하는 지 분명하게 이해하고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위권 학생들은 문제풀이 후 피드백과정이 확실하다”며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에게 직접 질문도 해가며 정확하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를 많이 풀고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문제풀이 후 피드백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이외에도 서술형 대비도 필요하다. 서술형 문제로 내신등급이 나뉘기 때문에 어설프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서술형에 나올만한 내용은 암기하는 것이 좋다. 이 교사는 “내신은 수능과 달리 정해진 범위 내에서 내신등급의 변별력을 갖기 위한 문제를 낼 수밖에 없다”며 “교과서를 암기할 정도로 읽기를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사는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휘력과 독서감상 능력이 밑받침되어야 한다”며 “평소에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고, 예문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고, 꾸준히 비문학 지문과, 다양한 작품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고1 첫 지필고사를 앞두고 국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국어교과서 읽기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양명여자고등학교 최종호 교사영어내신, 어휘력은 기본 교과서 읽기 반복해야까다로운 문법, 서술형 쓰기 문제 대비해야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영어 학습 비중이 줄어든 면이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내신이 중요해지면서 내신 영어는 오히려 그 이상으로 치열해지고 있다. 모의고사에서는 높은 등급을 받는 학생이 내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내신 성적은 잘 나오는데도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에 못 미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내신영어는 수능과는 또 다른 공부방법이 필요하다.양명여고 1학년 영어 담당 최종호 교사는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와 수준차이가 상당하고 단어수준도 높다”며 “중학교 때 내신 점수가 좋았다고 자신 있어 했던 학생들도 고등학교에 와서 첫 지필고사를 치른 후 생각지도 못한 낮은 점수에 당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말했다. 때문에 중학교 때 방식으로 어설프게 공부해서는 안된다고. 최 교사는 “영어 내신은 먼저 교과서 읽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한 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번 이상 반복해서 읽으며 암기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문법의 경우에는 내신등급 변별력을 위해 까다롭게 출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문법은 쓰기와도 연관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최 교사는 “요즘 학생들은 생각보다 어휘력이 약하고, 문법실력이 떨어진다”며 “평소에 꾸준히 어휘력공부를 하고,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수행평가나 서술형문제의 ‘쓰기’관련 문제들도 결국은 문법이 뒷받침 되어야 정확한 쓰기가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신은 내신기간에만 반짝 공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평소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집중하고,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들을 체크하고 교과서외에 다양한 부교재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담당 교사의 수업과 교과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내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1학년 1학기 첫 지필고사는 고교생활을 가늠할 수 있는 첫 잣대가 된다. 영어 내신이 고민이라면, 최 교사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백영고등학교 장수현 교사수학은 70%가 교과서 유사문제… “교과서 문제를 분석하라”교과서 문제 완벽 해결 후 유형 문제집으로 심화학습대부분 학생들은 중3 겨울방학부터 고1 1학기 수학 과정을 반복학습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학생들이 고1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한다.고등 수학의 난이도가 중학교에 비해 급격이 높아지기 때문일까. 이에 대해 백영고등학교 수학담당 장수현 교무학사부장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내신 시험 문제의 70% 정도는 교과서와 완전히 같거나 유사문제로 출제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학생들이 수학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개념학습이 잘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개념만 정확히 익혀도 문제의 70%는 맞출 수 있다는 뜻이다. 이때 개념을 안다는 것은 선생님과 같은 수준의 개념 이해가 되어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이론을 암기한 것을 개념을 이해한 것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문제를 풀어보면서 선생님처럼 개념을 설명해 보자. 수학은 매일 1~2시간이라도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매일 내용을 반복하고 사고하는 훈련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교과서의 개념과 문제를 모두 이해했다면 다음은 등급 확보를 위한 심화 학습을 해야 한다. 장 교사는 “백영고의 경우 50분 동안 학생들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총 22-23문제가 출제되고 그 중 4문제 정도를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심화문제로 출제한다”며 “이 문제들을 맞추기 위해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유형 문제집을 활용해 반드시 심화 학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모든 시험이 그러하듯 시간 분배를 잘 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시험지 형태의 문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풀어보면서 실제 시험에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성적을 확인해 보자.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에 대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넘어갈 것인지 등 더 빨리 문제를 해결할 있도록 실전 연습을 해 두어야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2018-04-11
- 만화책이 있는 힐링 공간, 만화카페 최근 친구나 애인은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은 만화카페이다. 만화카페는 이용 시간만큼 비용을 내고 다양한 만화를 마음껏 볼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인기 웹툰은 물론 베스트셀러, 잡지까지 웬만한 도서관 못지않게 읽을거리가 다양하다. 토스트부터 떡볶이, 라면 등 먹거리도 풍성해 특히 젊은이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예쁜 테이블과 다락방에 올라온 것 같은 아늑한 공간까지 특색있게 꾸민 공간 구성도 매력적이다.지난 주말 만화카페 놀숲에서 만난 정현숙(44·귀인동) 씨도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친구들과 만화 카페를 가고 싶다고 말해서 미리 가족이 함께 와봤다” 며 “허름한 분위기의 만화방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유명 커피숍보다 더 좋은 것 같다. 편안한 쿠션에 기대어 아이는 ‘나루토’를 보고 나는 옛 추억을 더듬어 ‘캔디’를 읽었다. 향긋한 커피와 토스트 등 간식도 맛있어서 휴식 공간으로 참 좋은 것 같아 또 올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우리 지역의 특색 있는 만화 카페 4곳을 방문해보았다.보다가 먹다가 쉬다가, 행복 만점 ‘놀숲 평촌학원가점’만화카페 놀숲은 최근 높은 인기로 우리 지역에서는 놀숲 평촌학원가점부터 높숲 안양범계역점, 놀숲 안양1번가점, 놀숲 산본점까지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리포터가 방문한 곳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세련된 놀숲 평촌학원가점이다. 놀숲 평촌학원가점을 방문한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에 만족스러워한다. 첫째 베스트코믹스부터 인기 신간 만화. 아동 만화, 그래픽 노블, 일반 도서까지 다양하게 갖춰진 수만여 권의 책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최신 웹툰도 반갑지만, 연령대와 상관없이 사랑받는 코믹, 순정, 액션의 고전들까지 분야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최근 히어로물의 인기를 반영해서인지 마블&DC 책을 모아놓은 코너도 눈에 띈다. 두 번째로 고객들이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만화책을 읽는 공간이다. 깔끔한 좌식 테이블도 좋지만 굴방, 다다미방으로 구분된 색다른 공간이 더욱 매력적이다. 누구나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동물 모양의 아기자기한 쿠션과 담요까지 비치되어 있어 자기 집 안방처럼 편안하게 만화책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혼자 만화책을 즐기는 사람부터 연인, 가족, 친구들까지 고객층도 다양하다. 갖가지 음료는 기본, 라면부터 볶음밥, 놀숲 짜장면, 놀숲 오리지널 떡볶이까지 만화책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도 많다. 젠가, 루미큐브, 타워마블 등 보드게임도 다양하게 갖춰져 친구들끼리 놀기도 좋다. 놀숲 이용요금은 기본 1시간 2400원이다. 1시간에 음료를 추가할 경우 4500원, 2시간에 음료 추가할 때 6500원 등으로 이용시간으로 계산한다. 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40, 5층문의 031-382-5200편안하고 아늑한 좌식 만화카페, ‘뒹굴뒹굴’안양 평촌 범계역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만화카페 ‘뒹굴뒹굴’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만화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만화카페 치고는 매장 규모가 꽤 넓다. 빈백 소파와 테이블 의자, 커튼을 치고 들어갈 수 있는 돔형의 룸과 마루로 구성된 2층 방 등 만화를 읽기에 최적의 환경이 구비돼 있다. 편안하게 누워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빈백 소파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작은 커튼을 치고 들어가는 돔형의 방을 선호한다.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 탓에 여성과 가족 동반 고객들이 즐겨 찾고, 주인장이 친절해 단골 고객도 많은 편이다.‘뒹굴뒹굴’에는 현재 25,000여 권의 만화책이 구비돼 있다. 순정만화, 무협지는 물론 코믹류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책, 아이들 학습만화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거기다 일부 단편소설과 현대소설 등도 만날 수 있다. 성인 기준 1시간 이용료는 2400원. 평일에 한해 초·중·고생은 시간당 1500원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평일에 만 원 이상 결제하면 1500원짜리 쿠폰도 발행해 주기 때문에 모아서 사용하면 여러모로 경제적이다.만화책과 함께 커피나 음료 등도 주문해 마실 수 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물론 스무디, 차 등도 준비돼 있다. 라면과 볶음밥, 떡볶이 같은 식사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만화카페 이용료와 음료를 합한 세트 메뉴도 인기가 많다.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하며 연중무휴다.위치 안양 호계동 1046-1 범계빌딩 5층(4호선 범계역 로데오거리)문의 031-347-2217고양이가 있는 만화카페 범계 ‘데코믹스’데코믹스 만화카페는 만화를 보는 재미만큼이나 고양이 보는 재미, 좋은 차 마시는 재미가 좋은 카페이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테이블 위와 소파 등에서 한가하게 잠을 자거나, 먹이를 먹고 있는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윤기 나는 털이며 우아한 자태가 한 눈에 보아도 품종이 남다른 고양이들이다.범계역 청소년과 주부들이 많이 찾는 곳에 위치해서인지 카페의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탁 트인 공간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읽고 싶은 만화책을 읽을 수도 있고, 커튼으로 가려진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누워 만화책을 읽어도 좋겠다.차는 아메리카노, 라떼, 마끼아또, 초코, 티, 스무디 등 다양하고 과자류와 라면, 우동 등 간단한 간식류도 판매한다. 특히 데코믹스는 커피 맛이 좋기로 잘 알려져 있다. 데코믹스 김대현 사장은 “커피는 종류와 등급이 다양한데 데코믹스는 스페셜티 등급을 두 달에 한 번씩 산지를 바꿔가며 제공하고 있고, 더치커피 역시 직접 내려서 제공하고 있다”며 “어느 커피 전문점보다 향과 맛이 우수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요금은 패키지로 이용하는 게 저렴하다.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시간대별로 패키지가 구성되어 있고 A등급 1시간 요금제가 음료 포함 5500원이다. 5500원에 1시간 동안 만화도 읽고 고양이도 보고, 판매되는 대부분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마실 수 있다. 생과일 스무디, 요거트 스무디, 프라푸치노 등은 음료에 따라 일부 금액을 추가하면 된다. 평일은 오후 12시부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22시 이후에는 학생 출입이 금지된다.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23번길 44문의 : 031-340-9170데이트하기 좋은 휴식처, 브런치도 맛있는 ‘벌툰 산본역점’데이트장소로 적극 추천되는 만화카페 벌툰은 현재 우리 지역에서 벌툰 산본역점과 벌툰 안양일번가점이 운영 중이다. 리포터가 방문한 벌툰 산본역점 입구에는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난, 난 지금입니다”라는 만화 슬램덩크의 명대사부터 “여자를 함부로 대하지마. 여자는 언젠가, 누군가의 어머니가 된다”라는 만화 헬퍼의 명대사가 적혀 있다.벌툰은 판타지 무협부터 순정 만화 등 수만여 권의 만화책은 기본, 최신 잡지와 베스트셀러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벌툰은 안락하고 편안한 노란 벌집 모양의 힐링 공간으로 유명해졌다. 벌집 모양의 공간에 비치된 노란 벌 인형과 세트로 맞춘 듯한 노란 무릎담요가 앙증맞다. 발 마사지 기계와 보드게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발 마사지 기계는 찾는 사람이 많다. 벌툰의 또 다른 이름은 ‘만화를 즐기는 브런치 공간’이다. 돈가스부터 카르보나라 떡볶이, 오징어링 튀김 등은 물론 스팸계란비빔밥, 김치볶음밥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단골들은 토스트와 떡볶이 세트 등의 인기 메뉴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2018-04-11
- 바름과 존중으로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학교 1994년 개교한 산본고등학교(교장 김학곤)는 2015년부터 혁신학교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며 뛰어난 입시 성과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학생 교사 모두 함께 하고 싶은 학교 1순위로 꼽히는 산본고의 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알아봤다.도움말 김영배 교감, 이민자 교감, 김현옥 교육과정혁신부장2015년부터 혁신학교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산본고 함성 프로젝트’ 기획산본고는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산본고 함성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함성 프로젝트는 총 4개 항목으로 운영된다. 함성1 <학교 문화 성장>, 함성2 <교사 나눔 성장>, 함성3 <학생 배움 성장>, 함성4 <산본고 독서불패>.함성1 <학교 문화 성장>은 공감 친구가 많은 새로운 학교 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고장 둘레길 탐방,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산본 인문학 아카데미 등 산본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은 소통과 공감의 장을 함께 보내면서 교육비전(바름과 존중으로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학교)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었다. 또 학생의 날 행사, 축제, 체육대회, 시낭송, 문화예술마당 등 학생회 주관 학교행사를 확대하고, 흥미와 소질, 적성, 특기 등이 비슷한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율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등 산본고 학생들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스스로 기획·실천하고 있다.산본고는 다양한 인문학 아카데미와 학부모 인문학 독서 동아리 ‘마당을 나온 암탉’ 등 자녀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친구 같은 참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학부모를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함성2 <교사 나눔 성장>은 전교사가 교과별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교과 수업에 관한 고민과 방향성을 찾고 교사들의 교실 속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우선 산본고는 배움중심수업 실천을 위한 연구 문화를 활성화했다. 교사간 협의회 및 워크숍을 운영하고 일상적인 수업 기부와 수업연구회를 학교 시스템으로 정착했으며 수업전문가와 함께 하는 상시 수업코칭 체제를 확립했다. 이러한 수업기부와 수업 연구회의 활성화는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 성장 스토리가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함성3은 <학생 배움 성장>이다. 산본고는 성장 스토리가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하는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실천한다. 학교는 학생 배움을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그 방향은 ‘미래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먼저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을 실천하고 학생의 교육 과정 선택권을 존중하기 위해 학생 선택의 교육과정 클러스터를 운영했다.클러스터 교과는 연극의 이해, 영하제작 실습, 국제경제, 과학과제탐구이다. 산본고와 흥진고 2학년 신청 학생 대상으로 월요일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 외부강사의 체계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위한 책임지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배움에 소외가 없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배움 동행 멘토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목표설정,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개척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전개한다.함성4 <독서불패>프로그램은 산본고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가치를 알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독서불패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전교과 정규 수업시간을 활용해서 진행된다. 1학년 1단계 꿈과 가치 깨우기, 2단계 꿈과 가치 나무 키우기, 2학년 3단계 꿈과 가치 함께 나누기, 4단계 꿈과 가치에 날개 달기를 목표로 교과별 독서토론교육 및 과정형 수행 평가를 실시한다. 또 다양한 융합형 인문소양교육을 위해 논어·맹자·사기·장자 등 인문 고전 읽기를 실시, 학생들이 인문고전의 수많은 인물들 속에서 롤 모델과 멘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독서불패 프로젝트는 학생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시민이 참여하는 인문학 아카데미, 역사문학기행, 가을 문학기행, 진로 인문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그 중 가을문학기행 ‘책, 토지의 숨결을 느끼다!’는 문학작품 토지의 숨결이 살아있는 박경리 문학관과 박경리의 토지문화관, 작가 글터, 백운산 자락 등을 탐방하고 체험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풍성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러한 독서불패 프로젝트는 산본고 혁신 연구부, 교사 독서교육 연구회 ‘책마중’, 마을의 진로독서교육 전문가, 작가 등이 함께 진행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더불어 사는 삶과 연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MINI INTERVIEW김현옥 교사(산본고 교육과정혁신부장) Q 산본고 혁신교육 프로그램의 목표는 무엇인가요?산본고는 ‘나보다 우리는 똑똑하다’를 실천하는 학교입니다. 혁신학교라고 해서 거창한 성과를 거두려하기 보다는 교육공동체가 성찰을 토대로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고교 생활을 통해 나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지, 꿈이란 무엇인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성찰하고 고민하여, 자신만의 소중한 인생의 ‘길’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이 ‘진학’을 위한 생활이 아니라 나를 찾고, 꿈을 찾고 길을 찾아가는 ‘진로’를 위한 생활이었으면 합니다. Q 학생들과 활동한 내용 중 가장 기억이 남는 활동이 있다면?학생들과 참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학교에 적응이 힘든, 아니 학교에 나오는 것조차도 힘들어했던 학생들 15명과 ‘자존감 세우기 프로젝트’(OYD : OPEN YOUR DREAM)를 마을과 함께 4개월가량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소위 부적응, 문제아라고 평가받던 학생들이 공기청정기 키트 창업 활동을 통해 기업가 정신 뿐 아니라 공동체와 협력의 가치를 깨닫게 된 활동이었습니다. 학생들이 프로젝트 후에 ‘배움’에 대한 열망과 자존감을 점차 회복하고, 어느새 학교생활과 수업 속에 점차 동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고 교육의 중요함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2018-04-11
- 평창동계올림픽 0.01초의 의미, 집중력이 관건! 얼마 전 막을 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0,01초에 승리의 사활을 건 선수들의 모습은 같이 기뻐하고 절망하고 아쉬워했던 명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0.01초 차이로 메달의 순위가 결정되는 장면들은 0.01초라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선수들은 이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 훈련을 하며 4년 동안 준비한다. 이와 같은 집중력의 중요성은 교실에서도 볼 수 있다. 성적경쟁을 하는 학생들에게 집중력에 따라 학업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텐션타임 평촌본원 정미자 소장에게 알아보았다.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면 학습 성과는 극대화“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영역 비문학(독서)지문이 상당히 길고 어려웠는데 주어진 80분 안에 처리해야할 글자 수가 많아지면 결국 두뇌신경 속도가 성적을 좌우한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지문이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통합신경 시스템의 속도와 용량을 증가시켜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감각훈련을 추천한다.”정 소장은 두뇌신경 속도가 빠를수록 생각과 행동의 정확도를 높여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어텐션타임에는 이러한 두뇌의 활동성을 돕고 시간계획, 순차성, 리듬에 관련 있는 전두엽을 집중 자극하여 뇌의 기능과 정보처리속도를 향상시키는 소뇌, 전두엽, 대상과 기저핵 발달훈련을 통해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감각훈련 프로그램이 있다. 일반적인 학습 환경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효과적으로 정확도를 끌어 올려주면 청취력뿐만 아니라 기억하고 이해하는 읽기능력과 시각장단기기억력이 향상되어 좋은 학습 성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어텐타임 훈련 종류NASA기술에 의해 개발된 주의집중력 훈련11가지로 구성되어있는 집중력훈련은 개인별 맞춤훈련으로 난이도가 다르게 진행된다. 시각적 주의집중력, 과제수행 기능강화훈련, 기억력 향상 훈련, 작업 기억력 훈련, 청각 주의집중력훈련 등을 검사 결과에 따라 11가지 훈련 중 선별적으로 주2회에서 3회 하게 된다. NASA 기술로 집중력을 체크해주는 장비(암밴드)를 통해 실시간 자신의 집중력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실시간 확인하여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모의고사를 직접 풀면서 집중력과 시간을 체크하는 모의시험훈련이 추가된다. 시험에 유난히 약한 학생들의 문제를 파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강화하는 과학적인 모니터링 훈련과정이다. 2018-04-04
- 올바른 코딩 교육은 무엇일까? 코딩앤플레이 안양지사김해연 원장코딩교육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대부분 코딩교육을 컴퓨터 교육으로 생각한다.바로 이러한 생각부터 잘못된 코딩교육이 시작된다. 일례로 IT 선진국에서는 어린 4~5세부터 코딩교육을 시작한다.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코딩교육이 컴퓨터 교육이라면 선진국들은 4~5세 아이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일까?분명 그렇지 않다. 그들은 코딩교육을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이끌어내어 문제해결능력을 끌어올리는 교육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어린 4~5세부터 코딩교육을 시키고 있다.대한민국에서도 그러한 인식을 갖기 시작함으로 2018대입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선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서 100% 서류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실기전형이나 다른 평가 기준들이 추가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앞으로는 이런 평가 들이 나오지 않을까?1) 코딩문제나 미션을 준다.2) 생각을 정리해서 알고리즘을 만든다.3) 다양한 코딩언어 입력방식을 주고 알고리즘을 입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스크래치, 엔트리 같은 블록코딩과 파이썬, 자바, C언어, 스위프트 같은 텍스트코딩으로 알고리즘을 입력하게 할 것이다.)4. 자동화 단계인 실행을 해보고 문제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 검토한다.5.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알고리즘을 수정(디버깅)한 다음 다시 결과를 본다. 또한 추가적으로당신은 왜 이 알고리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지 그것에 대해 설명하고 기술하고 발표하라고 할 것이다. 그래야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얼마나 창의적이며 사고력이 높은 사람인지 제대로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 코딩교육의 핵심은 문제해결절차인 알고리즘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그러므로 알고리즘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방식으로 코딩교육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코딩교육을 받고 있는지 모른다.즉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연습을 더 많이 갖게 하는 것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코딩교육의 방법임을 우리는 꼭 생각해 보아야 한다. 2018-04-04
- 우리 아이 공부,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자녀나 학생이 공부를 못하면 보통 부모님이나 교사는 공부를 안 해서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대다수는 공부를 안 해서 못한다기보다는 공부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안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공부가 잘 안 되기 때문에 공부를 안 하거나 못한다는 것이다.그 원인을 살펴보면 공부와 관계되는 뇌 신경학적인 회로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공부와 관계가 되는 뇌 신경학적인 회로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산만하거나,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며, 말하고 행동하는 게 어눌할 수 있고, 친구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또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거나, 지능 수준으로 봐서는 더 잘 해야 하는데 일정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는 등 학습과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학습! 안 되는 원인을 찾는 방법이 있다!일반적으로 학교나 가정에서는 아이가 왜 학습이 안 되는지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공부를 시키려고만 한다. 하지만 이는 손발을 묶어놓고 달리기를 시키는 것과 같다.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고 가정하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수정해야만 달라진 결과 값을 얻을 수 있고 비로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손발을 묶어놓고 달리기를 시키는 것과 같다.’라는 말은 아이가 학습이 왜 안 되는지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무조건 공부만 시켜서 결과만 얻으려고 하는 것은 ‘달릴 수 있는 조건은 만들어 주지 않고 달리기를 하라고 재촉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그동안 학습이 안 되는 학생을 지도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기보다는 결과만 해결하려고 했던 시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뇌 과학 분야가 많이 발달하면서 정밀검사 및 개선 방법들이 획기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로 인해 학습이 안 되는 직접적인 원인인 뇌 신경학적인 문제점을 찾고,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학습이 안 되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아이,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공부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읽고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친구들과 자주 다투고 친구 사귀는 게 어려운 아이산만하고, 게으르며, 말이나 행동이 어눌한 아이...이런 우리 아이, 공부를 안 해서도, 못해서도 아닌 원인은 뇌 신경학적회로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두뇌가 정보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도록 뇌 신경학적회로를 개선시켜주고 정보처리속도를 높여주도록 하자.현명한 부모나 교사는 자녀나 학생이 학습이 부진할 경우 뇌 신경학적회로에 이상이 있는가를 빠르게 인지하고 찾아내어 교정해 줌으로써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나가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할 것이다.세상에 칭찬받고싶지 않은 아이들은 없다.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할 수 없는 뇌 신경학적회로가 개선되지 않은 뇌가 문제인 것이지 공부를 안 하고 싶은 것도 공부를 못하고 싶은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좀 더 따뜻하고 애정어린 눈으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필 수 있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보자. 더브레인 두뇌학습연구소문하진 소장 2018-04-04
- 나무와 자연 재료로 다양한 소품과 물건 제작해 인기 의왕 바라산휴양림은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캠핑장과 글램핑장, 다양한 규모의 객실, 나무 테크와 문화휴양관 등 갖가지 휴식 시설을 갖춘 의왕시의 대표 명소다. 뿐만 아니라 숲 놀이터, 숲길 걷기 코스 등은 물론 숲 해설과 숲 치유 프로그램, 목공예체험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여러 가지 체험도 즐겨볼 수 있다. 이중,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목공예체험활동. 나무와 다양한 자연 부산물을 활용해 갈고, 못질하고, 색칠하고 다듬으며 원하는 작품을 완성해 낸다.추운 겨울 동안 잠시 쉬었다가 지난 3월 12일부터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직접 체험해 봤다. 작품 크기에 따라 소품부터 대품까지 원하는 데로 만들 수 있어의왕 바라산휴양림의 목공예체험은 사전예약이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해 볼 수 있다. 사전예약의 경우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는데, 세미나 예약일인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회, 오후는 1~2회가 운영된다.산림문화휴양관 내 목공예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목공예체험은 작품의 크기에 따라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작품은 목걸이 같은 작은 소품부터 테이블 등 제법 크기가 큰 대품까지 약 20여 종이 준비돼 있다.소품의 경우, 나무 목걸이, 동물자동차, 연필꽂이, 자동차, 비행기, 로봇, 문패 등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체험료는 1000원이다. 체험료 외에 종류별로 재료비가 별도 추가된다. 가장 작은 나무 목걸이는 재료비 포함 2000원이면 체험이 가능하고 문패는 9300원의 비용이 든다. 비교적 작품 제작이 쉬워 유아들이나 유아동반 가족들이 신청하기에 좋다. 중품의 경우는 우드필통과 독서대, 사각상자, 서랍장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작품들이 대부분. 중품의 체험료는 3000원으로, 작품 종류별로 별도의 재료비를 추가하면 13000원부터 33000원의 비용으로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다. 소품보다는 크기가 크고 못질이나 사포질, 우드버닝 등 목공예의 기술도 더 많이 체험해 볼 수 있어 초등이상의 학생들이나 이들을 동반한 가족, 성인들이 제작하기에 좋다.대품은 좀 더 크기가 커진다. 좌탁, 접이식 테이블, 다용도 선반과 스툴 등을 제작해 볼 수 있으며 체험료는 5000원이다. 종류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를 추가하면 35000원에서 49000원의 비용이 든다. 크기가 큰 만큼 시간과 비용이 더 들지만 만들고 나면 성취감은 가장 크다.모든 체험에는 2명의 목공지도사가 함께 하며 만드는 과정을 지도한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단체 모두가 참여 대상이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체험객들이 대부분이다. 휴양림 객실을 예약하거나 캠핑을 즐기러 와서 목공예체험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많다.목공예의 주재료인 나무는 편백나무나 미송 등 좋은 품질의 것들이 사용되며, 나뭇가지나 자투리 나무 등 다양한 자연 부산물도 작품을 꾸미는데 활용된다.아이들과 목공예체험에 참여한 조성태(의왕 내손동)씨는 “큰 기대 안하고 왔는데, 아이들이 만들기에 알맞은 수준인데다 만든 작품도 활용도가 높아서 만족한다”며 “가까운 곳에서 좋은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자주 오고 싶다”고 전했다.숲 체험, 숲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어바라산 자연휴양림에는 목공예체험 외에도 숲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숲해설, 숲치유, 유아숲 프로그램이 그것으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 내 조성된 숲에는 굴참나무, 벚나무, 바위, 계곡, 야생화, 산새 등을 만날 수 있고, 거기다 오솔길과 탁 트인 전망은 힐링은 물론 숲의 생태계를 관찰해 볼 수 있게 한다.프로그램별로 개인이나 단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숲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18-04-04
- 책 읽기 좋은 따스한 봄, 도서관에서 만나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가 제54회 도서관 주간이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했다.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책 읽기 좋은 따뜻한 봄,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단, 3월 말에 이미 사전 접수가 끝난 일부 프로그램은 제외하였다. ‘도서관 퍼즐’, ‘타투 스티커’ 등 다채로운 안양도서관 프로그램석수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색다른 행사를 준비했다. 종이 퍼즐에 상상의 도서관을 그려보는 ‘상상의 도서관 종이 퍼즐’ ,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스탬프 책갈피’, 타투 스티커를 부착해 볼 수 있는 ‘멋쟁이 타투 스티커’까지 모두 인기가 좋다. 특강 ‘개성 만점 디자이너 캘리그라피 필통 만들기’와 ‘쓱싹쓱싹 나만의 나무 연필꽂이 만들기’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받고 있다. 만안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자녀와 함께 하는 색채 심리’가 진행된다. 색채를 통해 성향을 분석하고 관계성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다. 점자 타자기로 원하는 문구를 인쇄해보는 ‘내 이름 만져보기’ 체험도 의미 있다. 삼덕도서관에서는 봄과 관련된 동화를 읽고 책놀이를 진행하는 ‘봄놀이 책놀이’와 특강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이 사전 접수 중이다. 4월 14일에는 로비에서 스탬프와 압화를 활용해서 ‘봄꽃 책갈피’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박달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시를 만나볼 수 있는 ‘시 담은 바구니’ 행사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4월 16일에는 ‘산딸기 임금님’의 저자 고수진 작가의 1인극을 공연한다. 관양도서관에서는 4월 15일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치킨 히어로’를 상영한다. ‘엄마의 글쓰기’ 저자 특강과 클레이를 활용한 ‘봄을 담은 연필꽂이 꾸미기’는 현재 사전 신청받고 있다. 비산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클레이 아트 소품 만들기’가 열릴 예정이다. 냅킨 아트를 활용한 ‘소망 책갈피 만들기’도 재미있다. 4월 14일에는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도 상영된다. 호계도서관에서는 ‘우리 함께해요’라는 성장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삶에 대해 배우고 우드 하우스 저금통을 만들어본다. ‘책이랑 놀자’도 흥미로운 행사이다. 책을 읽은 후 지우개로 도장이나 실팽이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똥자루 굴러간다’ 등 그림책 표지의 포토존이 설치된다. 파닉스송과 함께하는 ‘영어동화 샌드 공연’과 ‘토론 속 주인공은 나야 나!’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마술 책방’부터 ‘매직 체험’ 행사까지, 신나는 군포도서관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저자 특강을 준비했다. 4월 12일 진행될 특별 공연 ‘오창현의 마술 책방’은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책 내용을 마술로 표현한다. 이벤트 행사로는 4월 15일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상영된다. 대야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가족과 함께 하는 전래+매직 체험 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3일 ‘달콤한 우리가족 초콜릿 테라피’도 인기 높은 체험이다. 가족을 주제로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대야도서관 이용자라면 ‘누리 천문데 페이스 페인팅에 참여해보자. 별과 우주를 테마로 하는 페이스 페인팅이다. 당동도서관에서는 4월3일부터 22일까지 ‘달리기의 맛’이라는 아트프린트 전시가 열린다. 산본도서관에서도 4월 17일, 음악영화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상영한다. 뮤지컬과 북 콘서트 등 힐링 공연 만날 수 있는 의왕도서관의왕시내손도서관에서는 육아와 삶에 지친 엄마들을 대상으로 4월 18일 힐링 북 콘서트 ‘Bravo, Mom's Life' 가 열린다.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강사 김윤경씨와 피아니스트 김태신씨가 출연한다. 4월 18일과 25일에는 동화를 읽고 동화 속 이야기를 레고로 표현하는 특별강좌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레고 여행’이 열린다. 동화작가 지망생이라면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정란히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창작교실’을 놓치지 말자. 의왕시중앙도서관에서는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뮤지컬과 난타 퍼포먼스로 즐기는 공연 ‘춤추는 쿠킹쇼’와 동화작가 미우의 강연 ‘사탕 괴물’을 각각 4월 20일과 24일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