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박상O 학생의 수능 생존기 가람스카이수학학원전가람 원장2년 전 가을 무렵에 한 남학생을 만났다. 그는 과천고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체육특기생이었다. 발목부상으로 인하여 더 이상 체육 특기생으로 대학을 가기에는 무리인 상태였다. 상담을 해보니 역시나 고1 수학 과정부터 전부 백지상태다. 1대 1수업이 필요한 학생이었으나, 성격이 밝고 반 학생들과 함께 지도하는 게 오히려 자극제가 될 듯하였다. 대신 인원이 적은 반으로 편성하였고, 고 1과정까지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다. 체육을 전제로 활동했던 학생이라 공부하는 습관이 아예 없어서 적응시키는데 고생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상담을 통하여 동기부여에 힘을 쏟았다. 박상O 학생의 첫 난관은 고3 3월 모의고사의 저조한 성적이었다. 일부 학생들은 고3 초가 되면 유독 모의고사에 신경을 많이 쓴다. 3월 모의고사 결과에도 울고 웃는 수험생들, 하지만 절대로 그 때의 성적이 수능점수가 아님을 명심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수능이다. 그렇게 정진하던 9월 어느 날 상O이가 수능 수학만점을 받고 싶다고 얘기를 조심스레 꺼내었다. 기뻤다. 어느 정도 자신의 공부에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그제야 수능 만점자들의 만점 비법을 말해주었다. “수학시험은 모르는 게 없을 정도로 공부하면 만점을 맞을 수 없다. 틀리는 게 없을 정도로만 공부해야 한다.” 무슨 뜻인지 설명하자면 수학은 모든 과정을 전부다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알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수학이 좋아서 학문처럼 탐구하고자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중·고교 전 과정을 심화까지 세세하게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수능을 만점 맞고자 한다면 수능에 나올 문제를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학생들은 수능에 뭐가 나올지 예측하기 힘들겠지만 선생은 다르다. 수능시험출제는 난이도에 따라서 사회적 질타가 크기 때문에 수능시험 1개월 전부터 합숙에 들어가는 출제교수들은 당연히 예년의 기출문제들을 참고할 수밖에 없고, 선생들이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무슨 문제가 나올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학교 내신시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상O이는 수능만점을 맞았고, 수능 날 저녁에 전화기 붙들고 둘이서 한참을 울었다. 지금 상O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대학교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수험생들이여~미친 듯이 모든 부분을 공부하지 마라!!! 꼭 나올 문제를 훈련해서 만점 맞을 만큼만 제대로 공부하기 바란다. 2018-05-03
- 8개월에 모의고사 7등급 고3이 수능 3등급이 될 수 있다? KSP국어학원박경선 원장학원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하다 보니 수업에 신경 쓸 것이 많다. 별 사소한 문제를 들이밀고 설명해 달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속에서 나는 한 마리의 실험용 쥐가 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곤 한다. 그 문제를 잘 설명하면 유능한 쌤!,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한 순간에 무능한 쌤으로 전락하는 곡예를 수도 없이 넘어 지금에 이르렀다.5년 전부터 학업 능력이 뒤떨어지는 학생들을 소수로 지도하면서 느낀 것은 나태함과 무료함이라고나 할까?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어휘 의미를 묻거나 주제 등 쉽게 찾을 수 있는 문제들이다. 아예 어려운 문제는 접근할 생각도 하지 않고 포기한 채,그래서 ‘도전!’을 외치고 그들에게 국어 공부를 차근차근 진행시켜 보았다. 우선 읽기가 안 되어 있는 학생이다 보니 읽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정독을 매일 30분 이상 실시하도록 하였다. 기술, 철학 등의 낯선 용어가 수두룩한 지문을 먼저 정독 시킨 후 단어 의미를 정리하도록 유도하였다. 모의고사 1회를 100분에(제한 시간 80분)도 다 풀지 못한 학생 상태를 감안하여 화작문, 독서, 문학 파트별로 풀리고 3회 정독을 시키고 지문을 분석해서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국어 공부의 첫걸음을 시작하였다.정속독 훈련을 통해 읽기가 정착되기까지 5개월! 80분이라는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내게 되었고 등급도 어느 새 4, 5등급을 왔다갔다~~ 이제는 낯선 작품을 어느 정도 분석해서 읽을 수 있는 상태! 지친 아이들을 격려하며 수능특강 해설서와 연계 예상 문제를 통해 시간 안에 풀리고 채점 후 모든 지문을 정독하게 한 후 지문 안에서 답 찾기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였다.수능까지 힘겹게 진행한 8개월 동안 학생의 얼굴에는 성취감이 묻어났고, 또 한 번의 고된 도전기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공부 못한다고 방치하지 말고, 공부를 하도록 이끌고 도와줘야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정독!’ 어휘력과 독해력은 정독에서 나오고, 문제를 풀어내는 요령은 ‘속독’에서 나온다! 2018-05-03
-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축제 즐겨요~ 이번 주말,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된다. 올해는 어린이날이 토요일인 관계로 7(월)일을 대체휴일로 지정, 3일간의 황금연휴가 마련된다. 세상의 주인공이 어린이들을 위해 이날,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계획한다.우리지역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매년 어린이날에 진행되는 전통 있는 행사들로 우리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올해는 규모도 프로그램도 더욱 업그레이드 돼 기대를 더하는데, 어떤 어린이날 행사가 준비돼 있는 지 알아봤다.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서 어린이날 기념 ‘왁자지껄 어린이한마당’ 개최안양시에서는 5월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평촌 중앙공원에서 왁자지껄 어린이한마당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후 1시~5시까지 열리는 왁자지껄 어린이한마당은 안양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기독교연합회, 하이트진로, 우리은행, 대흥농산, 티브로드abc방송이 후원한다.무대행사, 무료체험마당, 먹거리마당, 특별 전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키즈스트라 안양군포지역관악단의 연주와 동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의 댄스공연이 재미를 더한다. 또 컬쳐브릿지미니스트리 소속 이지원 마술사가 마술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안내한다.무료체험마당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냅킨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공기정화 개운죽 만들기, 레이스꽃 악세사리, 나무요요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팽이 만들기, 팔찌공예, 해나타투, 풍선차트, 실뜨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테이블에어하키&다트, 철인3종 경기, 멍때리기 대회, 튜브미끄럼틀도 체험할 수 있다.먹거리 마당에서는 떡갈비, 영미슬러시, 샌드위치 나눔, 팝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다. 특별전시 코너에서는 정크아트 전시가 선보인다. 문의 031-422-7447군포시, 어린이날 행사 ‘와우! 오늘은 좋은날 우리들 세상’ 개최5월 5일 어린이날 군포시민체육광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어린이 놀이터로 변신한다.군포시는 5월 5일 어린이날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제96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공연도 볼 수 있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7개의 에어바운스와 액티비티 존은 물론 추억놀이체험, 신체활동놀이, 3D관람차 등과 버블공연, 마술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포토존에서 가족이 함께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알뜰시장도 개최되어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한편,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역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특별행사를 마련했다.먼저 오전 10시 30분부터 군포시민 10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 3층에서 독서 후 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몰랑이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재료비 2만 원(개인 앞치마, 물티슈 지참)이다.이어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망태 할아버지’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극단 문(門)이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선정 작품인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를 원작으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어린이도서관의 각 행사는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도서관에 전화(031-390-8681)로 문의하면 된다.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난감나라를 제외하고 영유아자료실·아동자료실·디지털자료실·과학실 등 모두 정상 운영한다.의왕시, 어린이날 맞아 ‘의왕 철도축제’ 개최의왕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의왕 철도축제’를 개최한다. 의왕시 철도특구지역 내에서 열리는 ‘의왕 철도축제’는 철도관련 축제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다.올해도 어린이날인 5(토)일부터 대체휴일인 7(월)일까지 3일 동안 ‘2018 의왕 철도축제’가 의왕시의 대표 관광지인 왕송호수 일원에서 펼쳐진다. 철도박물관과 자연학습공원, 레일바이크와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까지 아우르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는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유·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연학습공원에서는 ‘기차여행 세계로’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기차여행 이야기와 난민 VR체험, 아프리카 동물인형과 사진 찍기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종이기차 접기와 옛날 승차권 체험, 꼬마기차 타기 등 옛 추억을 떠올리는 기차여행도 즐길 수 있다. 미래의 기차를 체험해 보는 기차 시뮬레이터와 VR체험도 기대되는 행사.이외에도 조류생태과학관에서는 부채 만들기와 캐리커처, 해병보트체험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철도박물관에서는 철도모형 전시 및 체험, 철도 OX퀴즈, 철도제복 입어보기 등 기차와 관련된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첫날인 5일 저녁 7시 30분부터는 공식적인 개막식도 진행된다. 경기방송 라쇼의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며 모모랜드 등 유명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한다.한편, 축제 기간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캐릭터 비보이 공연, 어린이 태권도 공연과 장기자랑, 현악 5중주 무대, 세계민속 문화공연, 중국기예 서커스 등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된다고. 또한 5일과 6일 저녁 7시부터는 특별행사로 가족과 함께 야외영화를 즐기는 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마당에는 푸드 트럭과 한국 먹거리가 준비됐다. 7일 저녁, 폐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행사장 주변 하늘을 수놓으며 철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018-05-02
- “인성이 실력이다” 각 나라마다 지역마다 교육분야에서도 랜드마크가 있기 마련이다. 안양지역 일반계고등학교의 랜드마크는 어디일까? 우리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백영고등학교(교장 김철환) 를 떠올릴 것이다.백영고는 경천애인(기독정신) 홍익인간(봉사정신)을 건학이념으로 학업 뿐 아니라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기독교 사립 고등학교이다. 그동안 진로진학지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명문사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백영고(김철환 교장)를 찾아가 보았다.도움말 이건홍 교감, 경제동아리, 파이낸셜 빌리지 방문, 과학캠프, 천문대 견학공부만 잘하는 학교 NO~, 바른 인성 인재 양성백영고는 올해 개교 23주년을 맞았다. 백영고 이건홍 교감은 “백영고는 다른 무엇보다 우선하여 학생들의 인성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백영고는 그동안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전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기독교 학교라는 장점과 더불어 ‘인성이 곧 실력’이라고 믿는 교사들의 열정적인 생활지도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입시 성과 또한 우수하다. 최근 수년 간 점진적으로 대입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는 게 학교의 평가이다. 서울대는 물론 최상위권 대학에 안양시 인문계고 평균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3월에 시행된 전국연합 학력평가에서 재학생 21%가 영어 과목 1등급을 받을 정도로 학생들의 영어 교과 성적이 우수하다.이 교감은 “학생들의 실력과 학교에 대한 지역의 기대 수준이 높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더 긴장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지역적으로 학생들의 실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정시에서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하는 것은 물론 대학의 수시 전형 비율이 높은 만큼 수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따라서 백영고는 전공적합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안양시의 지원으로 10여개 전공 관련 대학 강사를 초빙, 학생들이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매년 전공 영역별 졸업생을 초청, 관련 학과에 진학 시 어떤 공부를 하게 될지 재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전공을 탐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백영고는 <백영IN-문학도 토지 프로젝트>를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소설 토지는 인문·역사·지리·경제 등이 모두 녹아 있는 소설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히 소설만 읽는 게 아니라 자신이 관심있는 전공을 탐색하고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백영고는 앞으로 <백영IN-문학도 토지 프로젝트>를 <태백산맥>, <한강>으로 이어가며 책을 통해 근현대를 꿰뚫는 역사문화탐색과 진로탐색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진로탐색을 위한 논문 읽기, 경제동아리, 초등학생 경제캠프 진행 백영과학 실험 캠프, 백영진탐논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 강화자연계열학생들을 위해 백영과학 실험 캠프를 진행한다. 백영과학 실험 캠프는 과학기술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적 소양을 키우고 실험 실습을 통해 심도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심 분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전망하고 전문가와 실험·실습을 함께하는 심층 학습으로 진로 결정에 대한 동기 부여는 물론 과학적 소양을 키워준다.고등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하여 실제 전공 학습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자신의 진로를 정확히 알기 힘들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영고는 대학과 연계하여 진로 탐색을 위한 논문 읽기 프로젝트 ‘백영진탐논’을 진행한다. 기초강의, 자체토론, 저자만남 등 1년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희망 학생은 전공 희망 관련 논문을 검색하여 읽고 보고서와 감상문을 제출하며, 논문 저자 혹은 분야별 전문가와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프로그램을 위해 총 16명의 관련 전문 강사가 백영고를 찾아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의상학과 교수를 만나기도 하고, 현직 검사와 조경 전문가를 만났으며, 생명 공학 박사와 함께 학회에 참여해 보는 등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학생 수준 고려한 다양한 학력 신장 프로그램 운영한편 백영고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심화반 프로그램과 더불어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도약반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얻고 있다. 도약반은 학습 의욕은 높으나 학습 전략이 부족해 성취도가 낮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사를 배정, 개별 면담과 관리를 통한 학습 코칭과 심층 상담, 또래 친구의 멘토 멘티 등을 진행, 학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교감은 “백영고는 공부 잘하는 학생만 칭찬받는 학교가 아니라 학생 개개인 모두가 격려 받을 수 있는 학교”라며 “고교 시기는 평생 세상을 살면서 가장 든든한 지원자를 만나는 소중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자존감, 세상에 대한 당당함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강화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미니 인터뷰_ 장수현 교무학사부장“백영고는 안양과천 평준화 일반고 중에서도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학교입니다. 평촌 내 유일한 사립고로 사제 관계가 매우 좋습니다. 교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교사의 책임 교육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학생이 많습니다. 선생님들 또한 학생들 개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학생들을 지도하며 ‘우리 백영고 학생들이 참 좋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교육의 효과도 있겠지만, 학생들이 친구와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존경하는 마음이 보이고 예의가 바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오지 않을 고교 시절, 학생들 모두 백영고에서 한층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05-02
- 외고 국제고 일반고, 12월 10일 동시 원서접수 논란이 많았던 특목고 우선선발이 폐지가 사실상 확정되고 2019 학년도 고입 입시일정이 발표되었다. 2019학년도 고입대상자인 현 중3은 개편될 2022학년도 대학입시 대상자이기도 하다. 고입과 대입제도 개편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중3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2019학년도 고입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구제적인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자사고 외고 국제고 후기고 전환, 입시일정 늦춰져경기도교육청이 공개한 2019학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후기고 모집을 실시한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2019학년도부터 후기고로 분류되어 일반고와 동시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12월19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경기소재 전국단위 자사고는 외대부고가 있으며 광역단위 자사고로는 안산동산고, 외고는 경기 고양 과천 김포 동두천 성남 수원 안양 등 8개교, 국제고는 고양 동탄 청심 등 3개교가 있다. 일반고와 동시모집에 따라 작년보다 입시일정이 한 달 이상 늦어지게 되었다. 일반고의 경우에는 비평준화 지역은 12월19일, 평준화 지역은 12월26일 합격자(배정대상자)를 발표한다. 평준화 지역의 최종 배정학교 발표는 1월말 예정이다.한편, 전기고인 경기북과학고는 8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11월 23일 이내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마이스터고는 10월 22일부터 원서를 접수하여 11월 5일 이내에 합격자를 발표하며, 예술고와 체육고는 11월 1일부터 원서 접수 후 11월 14일 이내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기고인 경기북과학고 불합격자는 후기고인 자사고 등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이점이 있다.외고, 자사고 탈락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못 받아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에 지원하여 탈락한 학생들은 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 또는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나, 종전대로 평준화 지역 일반고에서는 추가배정을 실시하지 않는다. 평준화지역인 안양권(안양 과천 군포 의왕) 학생의 경우, 자사고나 외고 불합격시,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배정을 받을 수 없어 외고 자사고 지원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외고 자사고 불합격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이 불가하다는 이번 고입전형계획은 자신이 거주하는 평준화지역내의 학교 가운데 미달인 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시간씩 걸리는 비평준화지역의 학교로 통학을 할 수 밖에 없고, 타도시와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이유 등으로 경기도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실제 서울시의 경우에는 외고자사고 탈락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미달시)로 갈 수 있다. 이에 현재 2019학년도 고입기본계획을 철회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외고 국제고 영어내신 절대평가로 3학년2학기 기말고사 까지 반영외고 자사고의 전형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내신 반영범위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난해까진 중3학년2학기 중간고사 성적까지 반영했으나 올해는 3학년2학기 기말고사 성적까지 반영한다. 또한 외고 국제고는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 까지 4개 학기 내신 영어성적을 모두 성취평가(절대평가)로 반영하게 된다. 작년에는 3학년 영어성적은 9등급제 상대평가를 적용했었다.영어내신은 성취도에 따라 A는 40점 B는 36전 C 32점 등 4점씩 차등을 주어 4학기 160점 만점으로 1단계 합격자를, 2단계에서 자소서와 면접 40점을 더해 200점 만점으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국어와 사회교과 성적을 3학년 2학기 국어 → 3학년 2학기 사회 → 3학년 1학기 국어 → 3학년 1학기 사회 → 2학년 2학기 국어 → 2학년 2학기 사회 → 2학년 1학기 국어 → 2학년 1학기 사회 성적순으로 반영한다. 외고, 국제고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영어교과이외에 국어와 사회성적까지도 고려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외에 달라진 점은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위한 제출자료 중 교사추천서를 제외됐다.<2019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일정>구분학교계열입학원서접수합격자발표일비고전기고등학교과학고(경기북과학고)8.13.(월)~8.20.(월)11.23.(금)마이스터고10.22.(월)~10.26.(금)11.5.(월)예술고, 체육고11.1.(목)~11.6.(화)11.14.(수)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학과진로적성(취업희망자)특별전형11.5.(월)~11.7.(수)11.13.(화)일반전형11.19.(월)~11.21.(수)11.27.(화)전기학교 추가모집11.29.(목)~11.30.(금)12.4.(화)후기고등학교비평준화지역(일반고, 자율형 공립고)12.10.(월)~12.14.(금)12.19.(수)평준화지역(일반고, 자율형 공립고)12.10.(월)~12.14.(금)12.26.(수)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1단계12.10.(월)~12.14.(금)12.19.(수)2단계12.20.(목)~12.21.(금)2019.1.10.(목)추가모집전기학교, 비평준화지역(일반고, 자율형 공립고)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1차2019.1.14.(월)~1.15.(화)2019.1.18.(금)2차2019.1.22.(화)2019.1.25.(금)비고▪평준화지역(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결과 발표- 배정 학교 발표 : 2019.1.30.(수)- 등록 기간 : 2019.1.31.(목)~2.8.(금)- 추가 합격자 배정 및 발표 : 2019.2.14.(목)- 추가 배정학교 등록 : 2019.2.15.(금)~2.18.(월)▪영재고(경기과학고) : 입학원서접수-4.13.(금)~4.20.(금), 합격자 발표-7.27.(금) 2018-05-02
- 논술전문가·문예창작 최정상 강사진과 자체 프로그램 중요 최근 만해백일장과 대산문학상, 세종 청소년 전국 시나리오 백일장 등 수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며 예술고 및 주요대학의 문예창작과, 극작과, 영화과 학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평촌 큐브문예창작원학은 주요 일간지와 문예지로 등단한 현역 작가들의 실기지도를 받으며 높은 입시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평촌학원가와 목동, 영통에서 오랫동안 논술학원을 운영하며 수천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큐브논술 문예창작학원 홍성표 원장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보았다. Q 목동과 평촌, 영통에 이어서 평택까지 큐브논술과 문예창작학원의 지속적인 확장세가 놀랍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A 큐브논술과 문예창작학원은 글쓰기에 대한 최고의 권위와 실력을 가진 강사들로 포진되어 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을 당선한 권 작가,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을 당선한 이 작가, 그리고 문학계간지인 문학사상 소설을 당선한 은 작가, 문학과 경계에서 희곡과 시나리오를 당선한 홍성표 원장 강의로 논술과 문예창작 글쓰기 강좌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문 논술을 담당하는 윤철 강사 역시 외국어대 출신의 문학박사이고 이건주 강사는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또한 수리논술을 담당하는 김민기 수리원장은 서울대 항공우주학과 출신이다. 원장을 포함한 모든 강사들의 이력과 학력을 철저하게 공개하고 객관적으로 검증된 강사진들이 포진되어 있기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Q 큐브논술 문예창작학원의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A 평촌 큐브논술 문예창작학원은 홍성표 박사와 윤철 박사, 이건주 강사의 인문논술반과 문예창작과와 영화과, 극작과를 대비하는 배주아 작가와 홍성표 작가의 실기창작반이 운영된다. 인문논술에서 준비하는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와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한국외대, 아주대, 단국대, 경기대, 성신여대 등 논술전형을 준비하고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 경찰대 등의 자기소개서와 심층면접, 수시논술 대비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 입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기소개서 면접을 실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를 준비하는 한예종 대비 국어전문반과 동국대 영화과를 준비하는 스토리보드 실기반도 운영이 된다. 영화과 실기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한국의 문화원형을 개발한 한양대 문화콘텐츠학 박사인 홍성표 원장이 직접 중앙대와 한예종, 단국대, 세종대, 서울예대 영화과와 경희대 영화과를 준비하는 단편 시나리오반을 준비한다.영통 큐브문예창작 논술학원에서는 이 작가의 문예창작반과 홍성표 원장 직강반의 대입수시논술 대비반, 이건주 대표강사의 국어강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제는 국어 수능 문제가 정형화된 틀 안에서만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긴 지문과 낯선 유형 등에 대한 착실한 대비가 안정적인 등급을 확보할 수 있는 비결이다. 북수원 큐브논술학원에서는 김민기 원장의 수학과 수리논술반, 홍성표 원장의 인문논술반이 운영되고 목동 큐브M문예창작학원에서는 권 작가의 문예창작 실기반과 홍성표 작가의 영화과 및 극작가 대비반, 윤철 문학박사의 수시논술 반을 운영한다. Q 이번에 개원하는 평택 큐브문예창작 논술학원반의 특성은 무엇인가?A 논술학원과 문예창작학원은 주로 서울권과 경기권역의 주요 학원가에 배치되어 있다. 평택 문예창작학원과 평택 논술학원의 큐브 개원은 충청권역인 대전, 청주, 천안권의 문예창작과와 영화과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수시 논술을 준비하는 동탄 신도시 및 평택 신도시 등 경기 남부권역의 논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많은 통학 시간의 장애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평택 큐브논술학원에서도 이건주 대표강사의 국어과가 개설되어 소수의 과외식 학원으로서 명성을 이어갈 생각이다. 평택 큐브논술 문예창작학원은 평택역 부근에 위치해 있고, 안양예고 및 고양예고 문예창작과와 영화과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한예종, 중앙대, 동국대, 서울예대 등 각 대학의 문예창작과와 영화과 및 극작과 등 예술계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작가로서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8-04-25
- 개정교과과정에서의 ‘통합과학’, 어떻게 학습해야 하나? 올해부터 2015개정교과과정이 적용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고등 과학은 1학년 때 통합과학을 공통과정으로 배우게 된다. 전문가들이나 교사들은 통합과학의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다고 평가했으나, 3월부터 수업을 시작한 고등교실에서는 생각보다 어렵고 혼자 공부하기 버겁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통합과학은 올해 고1까지는 수능에 반영되지 않아 큰 부담이 없다 해도 내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야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특히 이과계열로 진학하는 학생들은 통합과학을 통해 자신의 진로적합성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해야 향후 입시 전략에 따른 과목 선택에 있어서도 수월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중요도가 만만치 않은 통합과학을 어떻게 학습하고 준비해야 할까? 중·고 입시전문 이찬화과학학원에서 중등과 고1 과학을 담당하고 있는 정승필 팀장에게 조언을 구했다.고1 통합과학, 진로를 고민하며 학습하고 위계 과목 설정의 밑거름 삼아야 고1 공통과정으로 배우는 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주요내용을 개념과 활용범위 등으로 나눠 학습한다. 어려운 심화개념을 배제해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네 과목의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 보니 학습양은 상당한 편이다. 거기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으로 구성되고, 어떻게 유지되며 살아가는가?’라는 주제에 맞춰 융합해 배우기 때문에 자칫 소홀하게 학습할 경우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다. 이런 통합과학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챙겨할 부분은 자신의 진로적합성이 어디에 있는 지를 파악하는 것.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모두 배우며 과목 흥미도와 그에 따른 자신의 진로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찬화과학학원 정승필 중등·고1팀장은 “통합과학을 공부하며 진로를 찾게 되면 그에 맞는 입시 전략과 선택과목을 정할 수 있어 입시 준비에 보다 유리해 진다”며 “고교는 1단계를 이수해야 2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위계 과목이 존재하는데 통합과학으로 진로를 설정하면 위계과목에 따른 커리큘럼 설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과학을 공부하며 의학계열로 진로를 정한 학생이라면 고2때는 물리Ⅰ과 화학Ⅰ, 생명과학Ⅰ을 선택하고 고3에서는 화학Ⅱ와 생명과학Ⅱ, 고급생명을 선택해 학습하면 입시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와 같은 전략은 과학 외 다른 과목들과 연계해 입시전략을 세우는데도 도움이 된다. 통합과학, 학교별 반 편성 전략으로 중요해진 내신이 철저히 대비개정교과과정에서는 통합과학의 수업시수가 늘어나고 과학탐구실험까지 추가되면서 학교 내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따라서 내신을 위한 학습전략을 보다 꼼꼼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 이찬화과학학원은 이런 분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통합과학을 배우는 고1은 ‘학교별 반편성 전략’을 내세웠다.정 팀장은 “개정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탓에 통합과학은 기출문제나 출제경향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자료가 없다”며 “따라서 학교별 반 편성을 통해 통합과학의 학교별 수업 방식을 파악하고, 학교별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는 부분과 난이도 등은 어떠한지 세세하게 점검해 학교별 출제 방향을 예상하고 내신을 대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평촌 학원가에서 꾸준하게 고1과학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과 방대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안양 평촌 지역 학교들의 내신 경향을 분석하는데 활용하고 있다”고도 했다.뿐만 아니다. 통합과학 수업은 개념과 심화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학교별 난이도에 맞춘 설명과 QR코드 교재 등을 활용해 개념의 누수 없이 꼼꼼하게 학습을 챙긴다. QR코드 교재는 이찬화과학학원에서 자체개발한 것으로, 교재 내 개념설명과 실전문제 파트에 QR코드를 삽입하고, 이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면 그 내용에 해당하는 동영상 강의와 문제풀이 영상이 재생되게 만든 획기적인 교재를 말한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어 학습효과와 시간활용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2018-04-25
- 오답 피드백 철저히 해야 수학내신 완벽 대비 가능하다 1학기 첫 지필고사를 앞두고 학원가는 내신대비로 한창이다. 습관처럼 학원을 다니며 내신대비를 하는 학생들, 하지만 생각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학은 수포자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단시간에 성적을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이다.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내신에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재수종합반을 운영하며 대학입시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평촌비상에듀학원이 중고등부 종합학원을 운영하며 내신대비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평촌비상에듀학원을 찾아 성적 올리는 수학 내신대비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주말 추가 내신대비로 1:1 오답 피드백 완벽관리지필고사를 약 한달 앞 둔 시점부터 대부분의 학원이 학교별 학년별로 내신대비반을 구성하여 내신대비가 시작된다. 수학의 경우 대부분 각 학교의 시험범위에 맞춰 난이도별 유형별 문제와 기출문제를 풀며 내신대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문제풀이를 하며 내신대비를 하는데도 생각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평촌비상에듀학원에서 수학을 담당하고 있는 박성재 부원장은 “내신대비를 하며 문제를 많이 푼다고 능사는 아니다”며 “자신이 틀린문제를 제대로 확인하고 같은 유형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철저한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제를 많이 풀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오답에 대한 피드백을 완벽하게 하고 있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때문에 평촌비상에듀에서는 내신기간에는 정규수업시간외에 추가로 주말에 시간을 마련하여 개인별로 오답피드백을 확인하고 완벽하게 알 때까지 관리한다. 박 부원장은 “주말에는 내신 대비 유형별 모의고사를 보고 채점하여 오답을 체크한 후 다시 풀이하고 재채점까지 한 이후 개인별로 1:1 첨삭을 한다”며 “이런 과정을 두 세트 정도 반복하고 첨삭 후에는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오답 재풀이를 숙제로 내어 틀린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시간에는 미쳐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주말 추가수업을 통해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내신 성적으로 나타난다고. 이외에도 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매주 1회씩 원장이 직접 별도의 클리닉 수업을 진행한다. 부설 독서실 연계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평촌비상에듀는 원생들이 내신 뿐 아니라 평소에도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기르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독서실을 오픈했다. 학습이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학교와 학원에서의 수업뿐만 아니라 스스로 익힐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이 꼭 필요하다는 원장.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학원수업이외에 개인 학습시간을 많이 갖는다”며 “부설 독서실을 오픈하여 원생들이 수업시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독서실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평촌비상에듀학원 원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별도의 자기학습공간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투리 시간 낭비를 없애고 학습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원하는 학생들은 급식도 가능하다. 원장은 “평촌비상에듀학원은 국 영 수 탐구과목 수업이 모두 가능하고, 독서실까지 갖추고 있는 최적의 학습공간이다”고 자신했다.학종대비 입시컨설팅, 대학입시 완벽대비평촌비상에듀는 재수종합반을 운영하며 대학입시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고등부 학생들에 대한 입시컨설팅 및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부관리도 진행한다. 현 고1부터는 교과과정이 바뀔 뿐 아니라 매년 입시제도가 바뀌고 있는 만큼 변화에 따른 적절한 준비가 필요하다. 교과 내신성적과 자신의 진로에 맞춘 비교과 활동을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원장은 “평촌비상에듀학원은 입시 노하우를 갖고 있어 국 영 수 탐구과목 등 교과 내신대비 뿐 아니라 학종대비 비교과 관리 및 입시에 최적화된 개별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8-03-25
- 우리아이 정상키 확인과 키 크는 좋은 습관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유전적인 요인을 핑계거리로 키 크는 문제에 대해서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노력여하에 따라선 얼마든지 개선할 수가 있습니다. 뼈의 활성정도, 실제로 큰 키를 분석, 아이들의 성장호르몬의 분비 등을 종합해 검토하여 보면 의외로 키 클 가능성을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아주 양호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자르는 경우도 있고 부모의 키도 작고 성장호르몬도 평균보다 적게 분비되는데 잘 자라 큰 키를 가진 아이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장호르몬이 적게 분비되고 많이 분비되고 잘 자라고 못 자라는 것이 아니고 생활습관이나 노력여하가 오히려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외형상 보기만 좋은 게 아니고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한 번 쯤 아이 키가 정상인지 검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1년에 4㎝ 이하로 자라는 경우나 키가 100명 중에 앞쪽에 3% 정도에 포함되면 우선 성장장애를 의심해 볼만 합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영양분이 뼈를 만드는데 잘 활용이 되도록 올바른 습관을 잡아줘야 합니다. 이런 여건만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키는 정상적으로 잘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키 크는 좋은 습관을 생활화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몇 가지 습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무릎이나 발목주위를 마사지로 자주 자극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꽉 조이는 옷은 피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은 학생들이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데 폭식, 과식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비만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며 여아일 경우 성조숙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숙면을 취합니다. 수면 중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규칙적으로 잠드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10시 이전에 숙면에 들어야 좋습니다. 성장판 자극하는 좋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도록 합니다. 조깅, 수영, 테니스, 농구, 산책, 배구, 배드민턴, 철봉운동, 스트레칭 등이 좋은 운동입니다. 관절을 자극시켜주는 운동으로 줄넘기도 아주 좋습니다. 매일 30분씩 하는 것을 권합니다. 짝다리와 다리를 꼬는 습관은 버리고 항상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구부정한 자세는 2~3cm나 줄어들게 한다는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영양섭취로 후천적으로 키가 크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뼈, 콩, 과일, 뱅어포, 알, 우유, 채소, 잡곡류, 어패류를 많이 섭취하도록 식단을 짜시기 바랍니다.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먹고 편식하지 않으며 단백질, 칼슘, 비타민, 무기질, 당분, 지방 5대 영양소를 필수로 꼭 섭취하는 것도 키 크는 방법으로 좋은 습관입니다.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가방 무게는 초등학생은 3~4kg,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정도가 좋습니다. 이러한 것들만 지켜도 아이 키는 잘 자랄 수 있습니다. 2018-04-25
- 봄 단기방학, 우리지역에서 즐겨보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우리지역 대다수의 초등학교들은 봄 단기방학을 계획하고 있다. 4월 30일과 5월 1일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해 실제적으로 4월 28일 토요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4일을 단기방학으로 지정한 학교부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어린이날 연휴인 5월 7일까지인 일주일을 봄 단기방학으로 지정한 학교도 있다.또한 5월 1일 노동절 하루만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하거나 석가탄신일 전날인 5월 21일을 재량휴업일로 정해 단기방학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진행되는 봄 단기방학,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찾아 즐기기에 좋은 우리지역의 명소들을 소개해 본다.레일바이크, 호수열차, 스카이레일 등 놀거리 가득한 왕송호수 주변의왕 왕송호수 주변은 전국적으로 소문난 관광지 중 하나다. 큰기러기, 원앙, 황조롱이 등 다양한 철새들이 날아드는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다 호수 주변 4.3km를 도는 전국 최초의 호수 순환형 레일바이크가 달리고 있기 때문. 또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인기 만점인 호수순환열차와 왕송호수의 생태계를 알아볼 수 있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 거기다 가족나들이 코스로 제격인 자연학습공원과 철도박물관까지 갖춰져 명실상부 관광코스로도 손색이 없다.이런 왕송호수 주변에 최근, 스카이레일과 캠핑장까지 조성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스카이레일은 자연학습공원 내의 동산에 세워진 41m 높이의 타워에서부터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약 350m의 거리를 짚와이어를 통해 하강하도록 만든 시설이다. 3개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시속 80㎞의 최고 속도에서 느끼는 아찔한 스릴이 포인트다.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면서 자연학습공원 주변의 풍경과 발 아래로 펼쳐지는 왕송호수의 절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타는 맛은 두배. 지난 4월 18일 개장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용요금은 1회 15000원. 의왕시민은 할인해 준다.또한 스카이레일 근처에는 국내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왕송호수 캠핑장이 자리하고 있다. 하루 140여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왕송호수 캠핑장은 11,340㎡의 면적을 자랑한다. 유럽의 명품 카라반 10대와 글램핑 15대, 일반데크 10곳이 설치돼 있다.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을 추구하고 안정성을 보다 강화해 다른 캠핑장과 차별화를 꾀한 점이 눈에 띈다. 지자체 시설이라 다른 캠핑장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의왕시민의 경우 30% 할인해 준다. 이용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단기방학 중 이곳 캠핑장에서 캠핑을 즐기며 레일바이크와 스카이레일 등을 이용하고, 자연학습공원과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까지 둘러본다면 휴식과 즐거움, 교육적 효과까지 모두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숲투어, 숲체험, 숲놀이터 등 자연의 품 ‘숲’으로 떠나보자우리지역은 수리산과 관악산, 청계산, 모락산, 백운산 등 크고 작은 산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런 산들을 찾아 자연을 느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큰 즐거움. 또한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해도 유익하다.안양예술공원에서는 숲을 배경으로 한 ‘예술숲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예술숲산책이란 숲 속을 다니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을 안내하고 설명하는 공공예술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말한다. 숲 속 곳곳에 마련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자연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참여한다. 의왕 바라산에서는 숲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과 목공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전화로 예약하면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청계산에는 친환경 목재로 만든 숲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통나무로 만든 징검다리, 나무 그물망, 통나무 테이블과 의자, 나무로 만든 그네, 통나무 터널, 나무 악기, 나무 미끄럼틀까지 다양한 놀이시설이 조성돼 있어 숲이 내주는 깨끗한 공기 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