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지역 단오제, 어떻게 펼쳐질까? 단오제는 음력 5월 5일인 단오날에 지내는 향토신제이다. 과거에는 추석이나 설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낸 행사였으나 현대에 오면서 점점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 각 지역마다 겨우 명맥을 유지할 정도로 의례적인 행사로 진행하는 곳도 있고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단오제처럼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았다.전통과 함께하다, 안양단오제6월 16일 오후2시부터 평촌 중앙공원에서는 제35회 안양단오제가 열린다. 안양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씨름대회와 그네뛰기 대회 등 경연마당과 길놀이, 시낭송, 하모니카, 청소년 댄스, 취타대 길놀이 등 식전마당으로 행사의 막이 오른다. 개막식에 이어 국악기 연주, 전통소리 공연, 전통무용 공연, 어린이태권도 시범공연, 풍물놀이 공연, 현대음악 공연, 줄타기 공연 등이 연이어 진행되고 저녁7시 대동놀이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이날 행사의 사회는 안양출신 미스춘향 김진아 씨가 진행하며 초청공연으로 영화 왕의남자 출연 팀의 줄타기와 트로트가수 성진우 씨가 출연하여 자신의 곡인 하얀 미소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밖에 연계행사로 단오 때 행해지던 다양한 풍습 및 풍속체험이 현장에서 제공된다.안양단오제 행사와 함께 6월 18일~22일까지 열리는 영상마당 사진공모전은 안양시민 및 인근 시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2018 안양단오제를 알릴 수 있는 사진 및 영상이며 우수작품에 대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단오를 기념하여 안양문화원 전시실에서 효천 송상소 작가의 '솟대에 부는 바람' 초대전이 6월15일~22일까지 함께 선보인다.행사를 주관한 안양문화원 정변규 원장은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 단오절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천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제16회 의왕단오축제’6월 16일, 고천체육공원에서는 의왕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6회 의왕단오축제’가 열린다. 의왕단오축제는 민속명절인 음력 단오절을 기념해 매년 펼쳐지는 행사로 의왕시의 대표축제 중 하나다.16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단오제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의왕단오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대회, 단오의 풍습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민속놀이대회 등이 준비돼 있다. 가장 큰 행사인 민속놀이대회의 경우, 단오의 대표적 놀이인 씨름대회가 계획돼 기대를 높인다. 씨름대회는 의왕시 거주 성인남녀와 초등남녀부로 나눠 대결을 펼치며, 성인부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 원 등의 상금이, 초등부는 1등 10만원, 2등 5만원, 3등 3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윷놀이대회와 엄마와 함께 하는 제기차기, 성인과 학생부로 나눠진 제기차기 대회 등도 즐길 수 있다.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그네뛰기 대회와 성인남녀 대상의 새끼 꼬기 대회도 관심을 끄는 종목.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한다. 이외에도 줄다리기와 박 터트리기 대회도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해 볼 수 있다.이번 단오축제에는 동춘서커스와 줄타기 공연, 퓨전국악공연인 타고와 의왕시태권도시범단 공연, 전통혼혜 신행행렬 등도 준비돼 볼거리도 풍성할 전망이다. 단오에 빠질 수 없는 창포머리감기와 단오부채 만들기, 가훈 써주기, 봉숭아물들이기,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30분 소원풍선 날리기와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018-06-12
-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재양성… 수리인, 지역을 넘어 세계로! 김연아의 모교로 유명한 수리고는 올해 7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명문고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1명의 서울대 합격자도 배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이목을 집중한 기록이다. 교육계는 특히 수시 6명, 정시 1명이라는 실적에 주목했다. 수시 중심의 대입 실적은 그만큼 학종을 대비한 탄탄한 수시 체제를 갖추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동계스포츠 명문을 넘어 지역 사회 대표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는 군포 수리고를 찾았다.과학중점학교 운영 3년차수리고는 2016년 3월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기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과학중점학교는 수학 과학 교육과정에 자율성이 부여된 학교다. 일반고에서는 수학과학 이수 단위가 30% 이하인 것과 달리 과학중점학교는 전체 이수단위의 최소 45%를 수학 과학 과목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실험 실습 위주의 체험활동을 강조하는 등의 특징이다.수리고는 과학중점학교의 특징을 살려 과제연구활동, 과학탐구대회, 과학탐구토론대회, 융합과학 작품제작대회, 맞춤형진로체험, 과학창의력 심화탐구반, 창의/인성을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이공계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작가 꿈 키울 수 있는 ‘문예창작과정’과학중점학교라는 특성 탓에 상대적으로 인문계열에 소홀하지 않겠느냐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수리고에는 해당되는 않는다. 수리고는 ‘문예창작’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순수 희망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2학년과 3학년 총 2개반,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수리고 교사가 강의하는 과목 외에도 중앙대 강사팀이 진행하는 수업도 다양하다. 과목은 문장론(좋은 문장 쓰기, 시사토론/표현력), 소설창작(소설감상/창작), 철학(교양철학수업), 현대문학감상(시/소설/수필 감상), 문예창작기초, 문예창작심화, 논술 등으로 구성된다. 대입 논술 대비도 문예창작 수업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정 클러스터...인근 고교와 교과 프로그램 공유수리고는 교육과정 클러스터의 일환으로 ‘문예창작전공실기’와 ‘과학과제연구’를 개설해 운영한다. 교육과정 클러스터는 경기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수리고 김종표 교장이 장학사 시절 전국 최초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교육과정 클러스터는 인근 2개교 이상이 상호 연계와 거점학교 유형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은 희망에 따라 자신의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교과목을 교육과정 클러스터 내 다른 학교에서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근 군포중앙고, 군포고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주1회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운영한다. 군포중앙고에서는 국제경제, 프로그래밍을 군포고에서는 물리실험, 과제연구(사회)를 학습할 수 있다. 2022년까지 혁신학교로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수리고는 올해부터 경기교육청 혁신학교로 지정돼 2022학년까지 운영한다. 혁신학교는 민주적 학교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윤리적 생활공동체와 전문적 학습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자기 삶의 역량을 기르도록 하는 학교혁신의 모델학교를 뜻한다. 특히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의 경우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수리고는 수업시간에 토론과 대화가 있는 수업방안을 고안하며 강의식+모둠활동 수업 등으로 수업의 변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결과 중심의 평가에서 학생 성장 중심 평가로 변환한다는 목표다. 진로 역량 신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젝트수리고는 진로 역량 신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위해 운영 중인 진로비전 캠프가 대표적이다. 1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캠프를 운영하며 가치관을 탐색하고 진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도 캠프에서 교육한다.또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 20여 명을 초청해 진로 토크 한마당을 열고 있다. 동아리 활동도 진로를 찾아가기 위한 과정 중 하나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가 74개가 있으며 학생이 스스로 만들고 운영하는 자율동아리 175개도 활발히 운영중이다.수리고의 ‘얼리버드 프로젝트’도 진로 역량 신장을 위한 프로젝트 중 빼놓을 수 없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 부지런하면 성공에 이른다는 오래된 속담을 수리고 학생들도 지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자기주도성’이다. ‘얼리버드 프로젝트’는 크게 ‘Morning English’와 ‘Morning 독서’로 나뉜다.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은 ‘Morning English’를 통해 영어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고, 독서를 통해 사고폭을 넓히려는 학생은 ‘Morning 독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터뷰_수리고등학교 김종표 교장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학교 만들 터“학교는 아이들에게 큰 꿈을 꾸게 하고 스스로에게 높은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생님은 전문성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며 학부모는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수리고 김종표 교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을 때 학생들은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길, 꿈과 끼를 찾아갈 수 있다”며 “수리고를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수리고의 프로그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침과 일과 중, 방과 후 프로그램이 순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일과 전 프로그램으로 ‘Morning English’와 ‘Morning 독서’ 프로그램이 있고, 일과 중에는 문·이과 뿐 아니라 체육과정, 과학중점과정, 문예창작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참여형 수업이 진행된다. 일과 후에는 학생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논술·텝스·한국사 등 무학년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율동아리, 스터디, 클러스터 등 방과 후 선택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처럼 스스로 선택하여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관리역량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기회가 되며 자기소개서를 풍부하게 하는 자료가 된다.교육철학을 묻는 질문에 김 교장이 답했다.“곱다고 가꾸면 꽃 아닌 것 없고 밉다고 버리면 풀 아닌 것 없다. 같은 교복을 입고 함께 공부하지만 학생들에게는 각기 다른 심장이 뛴다. 어떤 꽃은 봄에 피고 또 어떤 꽃은 여름에 핀다. 심지어 겨울에 피는 꽃도 있다. 믿고 지지하고 기다리면 학생 모두가 꽃이 된다.”김종표 교장은 교사 시절 경기교육청 장학사로 자리를 옮겨 교육과정 담당을 맡았고 이후 평촌고 교감을 지내던 중 2007년 개정교육과정과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연이어 나오면서 다시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를 지냈다. 이후 안양 관양고 교장으로 4년간 재직 기간에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 고교에 선정돼 전국은 물론 중국 등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관양고를 방문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어 교육청 장학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6년 9월, 수리고 교장으로 돌아왔다. 2018-06-12
- 정성 어린 부대찌개와 즉석 떡볶이에 반하다 매콤한 음식이 끌리는 계절이다. ‘괜찮은한끼’는 부대찌개와 즉석 떡볶이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집이다. 싱싱한 채소와 가다랑어를 정성스레 끓여 깔끔한 육수 맛이 일품인 부대찌개부터 천연재료를 사용해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 맛이 좋은 즉석 떡볶이는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신당동식 즉석 떡볶이에 햄 사리를 추가하여 쫄깃한 떡부터 라면, 당면과 튀김은 물론 햄까지 골고루 즐기는 부대킹떡볶이도 찾는 사람이 많다. 짧은 시간에 평촌 맛집으로 자리 잡은 비결은 뭘까? 문병철 사장은 “육수부터 소스까지 정성을 다했다”며 “특히 얼큰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부대찌개는 단골들이 입소문을 낸 음식이다. 천연재료로 정성스레 손맛을 낸 음식이라 손님들이 먼저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녹음이 가득한 6월, 평촌역 이마트 대각선 맞은편 ‘괜찮은한끼’를 찾았다.부대찌개와 버섯만두전골, 가족 모임은 물론 주부 모임 메뉴로 적극 추천‘괜찮은한끼’의 대표 메뉴는 부대찌개이다. 가족 모임이나 주부 모임에는 만두전골의 인기도 좋다. 고민하다 버섯만두전골 2인분에 부대찌개를 추가했다. 먼저 나온 것은 부대찌개, 스팸과 통통한 소시지부터 잘 익은 김치에 콩나물과 마카로니, 베이크드빈스와 떡 사리와 치즈까지 푸짐하다. 라면 사리와 공깃밥도 포함되니 먹기 전부터 흐뭇하다. 이내 보글보글 끓는 부대찌개, 조심스레 국물을 떠먹어본다. 얼큰한 한 입, 맛있다.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진한 햄, 부드럽게 녹아내린 치즈의 조화도 좋지만, 무엇보다 은근한 단맛이 느껴지는 국물 맛이 진국이다. 내공이 느껴지는 시원함, 갖은 채소와 가다랑어를 푹 끓인 육수의 깊은 맛이다.버섯만두전골은 더욱 알차다. 진한 육수에 촉촉이 젖은 왕만두와 씹히는 맛이 좋은 버섯을 건져 먹어도 좋고 소복하게 얹은 미나리를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입맛이 돈다. 후루룩 먹기 좋은 칼국수면도 함께 제공된다. 달걀과 김가루를 넣어 끓인 죽도 별미이다. 8000원에 정성 어린 육수와 만두, 칼국수와 죽까지 즐기는 버섯만두전골, 입맛 까다로운 알뜰 주부들의 단골 메뉴일 수밖에 없겠다. 먹으면 먹을수록 끌리는 즉석 떡볶이. 엄지 척!젊은층부터 30, 40대 주부에게 특히 사랑받는 메뉴는 즉석떡볶이다. 청양고추에 생마늘, 고춧가루에 양배추와 양파 등을 풍성하게 사용한 수제 떡볶이 소스는 매콤함에 달콤함을 더했다. 쫄깃한 떡과 라면, 당면 사리에 야끼만두와 김말이 튀김까지 포함되는 오리지날과 신당동식 소스에 햄 사리를 추가해 햄의 깊은 풍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킹볶이도 맛있다. 떡볶이에 쫄면을 빼놓을 수 없다면 생마늘을 추가한 떡볶이 소스에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 좋은 마늘칩을 얹은 갈릭쫄떡볶이도 잊지 말자. 화학조미료를 사용해 얼얼할 정도로 맵기만 한 다른 음식점과는 비교 불가다. 길쭉한 야끼만두와 통통한 김말이를 함께 먹어도 좋고 쫄면과 쭉쭉 늘어나는 모차렐라 치즈 사리를 추가하거나 셀프 볶음밥을 만들어 먹어도 행복하다.1인용 좌석은 물론 가족과 지인 모임을 위한 2층 공간도 좋아‘괜찮은한끼’는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에 1인용 좌석과 개인 콘센트까지 준비된 1층부터 모임하기 좋은 아늑한 2층까지 복층으로 구성됐다. 특히 2층은 부대찌개와 만두전골을 먹으며 천천히 대화를 즐기기 좋아 모임 장소로 추천된다. 돈가스에 새우채소볶음밥을 곁들인 어린이 메뉴도 실속 있다. 평일 런치메뉴인 얼큰 김치순두부 전골과 여름 특선 메뉴인 시원한 동치미 육수를 곁들인 제주식 밀면도 곧 판매 시작한다. 유진영 부사장은 “방문하신 손님들이 너무 맛있다며 바닥까지 싹싹 드시고 가실 때가 가장 보람 있다”며 “요즘에는 캠핑가시는 분들이 부대찌개와 즉석떡볶이를 포장해가는 경우가 많다. 야외에서 부대찌개나 즉석떡볶이를 끓여 먹어도 별미이다”라고 말했다. 2018-06-06
- 남자아이 키 크는 시기와 성장관리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남자아이는 만 10세쯤부터 키가 급격하게 자라는 양상이 있다. 키 크는 관리 중에 큰 효과를 보는 시기도 바로 이 시기이다. 급속 성장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1년 5cm이상으로 자라는 정도이나 급속 성장기가 시작되면 1년에 8~10cm가 큰다. 남자아이 경우 급속성장기에 접어들면 변성기가 오면서 성기에 체모가 자란다. 이때부터 겨드랑이 체모가 나기 전까지 자연 성장으로는 1년간 5~7cm가 자라고 큰 키 성장유형의 경우에는 1년에 7~10cm 혹은 그 이상이 자라게 된다. 남자 키 크는 시기 중 가장 잘 크는 시기는 급속성장기 1년차이고 그 다음이 급속성장기 2기이다. 그 다음 감속 성장기에 들어가면서 일반 성장기보다 성장도가 떨어진다. 관리를 잘 할 경우 성장기가 끝날 때까지 10cm 정도를 더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키가 작은 남자아이 경우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평균키에 도달할 수 있다. 급속성장기는 보통 2년간 지속되며 총 11~13cm를 자라며 큰 키 성장유형은 15~19cm를 자라므로 이 때 성장추이를 잘 지켜봐야 한다. 성장방해 습관이 있을 때 6~7cm 혹은 그 이하로 1년 동안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5cm이상 자라는 시기이지만 그렇지 못할 수 있으니 유념하기 바란다. 성장방해 습관을 가진 남자아이를 성장정밀검사로 신체기능을 분석하였더니 1년 예상키가 8cm였으나 적절한 관리와 습관을 고치자 1년 13.8cm 자랐던 사례가 있었다. 몇 년 더 관리하게 되면 또래 평균키를 뛰어넘을 수도 있을 가능성을 마련했다. 또한 또래 남자 키 크는 시기보다 한참 늦어 평균키보다 실제 키도 많이 작은 친구도 관리 후에 1년차에는 10.8cm가 자랐으며 2년차를 시작하면서는 신체기능이 좋아서 꾸준한 성장도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5년 이상 장기적으로 아이의 키 성장을 관리해야 한다. 한정적인 성장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말이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큰 키 성장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관리 여하에 따라 최종 키는 170cm가 안 될 수도 있고 180cm를 훌쩍 넘을 수도 있다. 2018-06-06
- 수도권 일반계고 중위권, “적성고사전형 노려라” 수시 적성고사전형은 일반계고 중위권 학생들에게 ‘인서울, 인수도권’ 할 수 있는 기회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치르는 적성고사 난이도가 수능보다 쉽고, 교과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도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 19.18:1로 8만2211명이 적성고사전형에 도전한 만큼 수험생의 철저한 자기분석과 준비 없이는 합격하기가 쉽지 않다. 2019학년도 적성고사전형 실시 대학의 입학전형 핵심 내용을 살펴봤다. 2019학년도 12개 대학 적성고사전형 실시2019학년도 적성고사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 대전),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등 12개 대학이다. 모집 대학 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전체 선발인원은 4639명으로 전년도 4874명보다 235명 감소했다.적성고사를 실시하는 12개 대학 모두 ‘학생부60%+적성고사40%’ 방식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높기 때문에 대입 전형 분류상 학생부교과 전형에 포함되지만, 대부분 대학이 학생부 교과 실질 영향력을 낮추고, 적성고사 변별력을 높여, 적성고사 성적으로 당락이 좌우된다 할 수 있다.부천 정율사관학원 곽정율 원장은 “적성고사전형은 실질반영비율이 낮기 때문에 학생부 등급 간 점수 차이는 적성고사 1~2문항으로 극복 가능하다”며 “상대적으로 낮은 내신 성적 때문에 적정고사 준비를 주저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또 “적성고사전형에 ‘올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적성고사전형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 적성고사의 경향이 수능형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의 방향만 잘 잡는다면 적성고사전형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적성고사는 각 대학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대학별 출제 과목과 범위, 문항 수, 배점, 시험 시간 등이 다양하다. 가천대와 을지대는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을, 삼육대, 서경대, 수원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등은 국어와 수학만 치른다.평촌학원가 내스터디학원 이진 원장은 “적성고사전형은 인문, 자연계 모두 공통적으로 수학 과목의 변별력이 크기 때문에 수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성고사전형을 쉽게 생각하고 기본 실력 없이 기출 문제만을 풀어보고 지원하게 되면 시간 안에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 못해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며 “적성고사전형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금부터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본격적으로 적성고사전형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수능최저학력 기준 적용적성고사 일정은 10~12월 사이에 분산되어 있다. 수시 적성고사전형 실시 대학 12개 중 6개 대학은 수능 이전에, 6개 대학은 수능 이후에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전 적성고사를 치루는 대학은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한성대이며 수능 후 시험을 치루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홍익대(세종)이다.부천 SM100 지은경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가천대가 지난해까지 9월 말에서 10월 초 시험을 보던 방식에서 올해는 수능 이후인 11월 25일 적성고사를 시행한다”며 “약 7주 정도 준비할 시간이 늘어난 만큼 합격 커트라인의 평균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어 수능특강의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며 “올해 적성고사는 국어의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커트라인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적성고사 시간은 1시간 내외로 일반적으로 1분에 1문항을 풀어야 한다. 따라서 실전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는 학생들이 유리하다. 평촌학원가 씨알학당 윤기호 원장은 “가천대는 50문항을 60분 내에, 삼육대는 60문항을 60분에 해결해야 한다. 대학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시험범위, 문제유형, 난이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중력을 기르면서 속도감 있게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수능 이후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경쟁률이 다소 높을 수 있지만, 수능 결과에 따라 적성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저조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용으로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한편, 지금부터 적성고사전형을 목표로 준비한다고 해서 학교 내신을 포기하는 것은 바람하지 않다. 적성고사전형의 학생부 성적의 반영 방식은 대학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개 6등급까지는 감점 폭이 적다. 하지만 7등급 이하에서 감점 폭이 큰 편이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가천대의 경우 1등급과 6등급의 점수 차이는 5점에 불과하지만, 6등급과 7등급의 점수 차이는 10점으로 벌어진다. 또한 영어 실력이 저조하다면 영어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을 목표로, 수능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고려대(세종)와 홍익대(세종) 등 수능 최저 기준이 적용되는 대학에 지원하여 합격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들 대학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고려대(세종)가 1개 3등급 또는 영어 2등급이며 홍익대(세종)는 인문계열 2개 등급합 8, 자연계열 2개 등급합 9 수준으로 높지 않다.도움말 씨알학당 윤기호 원장, 내스터디학원 이진 원장, 부천 정율사관학원 곽정율 원장, SM100 지은경 원장 2018-06-06
- 무르익는 여름, 야밤에 즐기는 공연, 인문학 강좌로 더위를 날려보자 몇 번의 비가 내리고 난 후 쏟아지는 햇볕은 여름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준다. 따스한 햇볕을 그리워하던 때가 얼마 전인데, 이제는 한 낮의 강렬한 햇볕이 부담스러워지는 계절이다. 이런 때 일수록 선선한 저녁에 즐길 거리를 찾게 된다. 저녁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소식과 마음을 살찌우는 인문학 강좌까지 자세히 알아봤다.여름밤 야외 영화상영회 <돗자리영화관>6월23일, 7월28일, 병목안 공원안양시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저녁에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돗자리영화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 낮을 피해 저녁 7시반에 상영되는 돗자리영화관은 6월23일 ‘땐뽀걸즈’, 7월 28일은 ‘빅풋주니어’가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상영된다. 앉을 돗자리와 간식만 준비하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돗자리 영화관. 가족, 친구, 연인, 이웃과 함께 한여름밤의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8월에는 4일, 11일, 18일, 25일 매주 토요일 4회 차에 걸쳐 평촌중앙공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야간예술작품 관람…예술숲산책 ‘달밤 투어’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안양파빌리온‘예술숲산책-달밤투어’는 저녁시간에 안양예술공원의 공공예술프로젝트(APAP)작품을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6월~8월은 저녁 8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낮에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안양파빌리온에서 출발해 그림자호수, 거울미로, 전망대 등 10여작품의 해설을 들으며 예술공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해설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송수신기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문의 031-687-0548문화가 있는 날을 즐겨보자 <소소한 음악회>6월26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소소한 음악회’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개최된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로 진행되는 ‘소소한 음악회’는 매달 마지막 주 저녁 7시반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개최된다. 6월의 소소한 음악회는 6월 26일 개최되며 하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이루어져 뛰어난 앙상블호흡을 자랑하는 ‘메이플하프앙상블’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메이플하프앙상블은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여러장르의 음악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악보를 편곡하여 대중들과 함께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보기 드문 연주팀이다. 7월 24일 개최되는 소소한 음악회는 쿠엔토목관5중주팀과 생활예술동아리 아마추어팀인 더부러리코더팀이 출연한다. 8월28일에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재즈사운드를 연주하는 아름다운 재즈음악을 연주하는 감성재즈 팀 ‘강성재 재즈밴드’가, 9월 29일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A-Classic'팀이 11월 3일에는 안양박물관 1층로비에서 현악기만으로 이루어진 챔버앙상블 ’피아뚜띠‘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전석 5000원이다.문의 031-687-0500무더위를 식혀줄 <2018 인문학 야간강좌>7월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강당인문학 도시 안양시가 5월29일부터 7월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인문학 야간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5월29일부터 6월19일까지 ‘한국인의 얼굴, 뇌,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주제로 조용진 한국형질문화연구원장의 4번의 강의와 6월26일부터 7월17일까지 ‘18세기 조선의 음식문화사-조선 후기풍속으로 보는 음식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한정주 역사평론가의 4번 강의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미술과 음식문야 등 안양시민의 다양한 인문학적 갈증을 풀어줄 이번 인문학 야간강좌는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안양시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접수나 사전신청 없이 당일 수강도 가능하다. 모든 강좌는 무료 문의 031-8045-6012 2018-06-06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특수 분장의 세계, 궁금하지? 영화 가위손의 죠니뎁을 기억하는 팬들은 진한 특수 분장과 독특한 비주얼을 떠올린다. 또 최신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네뷸라 역을 맡았던 카렌 길런의 특수 분장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크 나이트의 조커 역 히스 레저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붉은 여왕도 특수 분장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특수 분장의 세계,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특수분장동아리 체인지가 알려주었다.다친 상처, 좀비, 귀신 분장까지 척척지난 30일 성문중학교 1학년 2반 교실에서는 특별한 진로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근명여자정보고 특수분장동아리 체인지에 소속된 학생들이 중학교를 방문해 특수 분장 체험 프로그램을 펼친 것. 성문중학교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체인지 멤버들이 직접 중학생들에게 특수 분장을 가르쳐 준 행사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특수 분장은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서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영화나 TV에 나오는 특수 분장한 배우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연출이 될까 궁금했거든요. 오늘 고등학생 언니들이 직접 학교에 와서 가르쳐주니 재미있고 흥미로워요.처음 특수 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양수민(성문중 3)학생은 장래희망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말했다.이날 성문중 학생들은 체인지 회원들의 지도에 따라 얼굴이나 손 등에 상처 분장을 시도해 보는 수업을 했다. 상처 분장의 기초가 되는 왁스를 발라주고 상처의 모양을 잡은 다음,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와 흡사하게 왁스라인을 감춘 뒤, 분장용 물감을 이용해 상처를 표현하니 디테일하고 리얼한 모습에 학생들은 그저 신기한 듯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근명여자정보고 고혜경 홍보기획부장교사는 근명이 올해 징금다리 진로체험 거점학교에 선정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며 “요즘 중학생들은 본인이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선택한다. 이런 기회가 있는 것이 무척 중요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숨어있는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면서 이 행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성문중을 비롯해 안양여중, 의왕중, 논곡중 등 관심이 있는 학교에서 체험 요청이 들어와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학교에서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얻다특수 분장은 영화나 연극, 방송, 광고 등에서 출연자의 특성을 강조해주거나 일반 분장으로는 보여줄 수 없는 3차원적 효과를 내기위해 하는 분장이다. 영화 어벤저스에도 특수 분장을 한 캐릭터의 출연이 유독 많다. 특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는 각양각색의 히어로가 등장하는데 나무인간, 사이보그, 해골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특수 분장의 세계에는 배우들을 빛내주는 특수분장사가 있다.동아리 체인지의 단장 박도현(근명여자정보고 2)양은 특수분장사를 꿈꾸는 여학생이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메이크업 학원을 다니며 일찌감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중 2 때부터 특수 분장 쪽으로 눈을 돌려 지금까지 공부를 하고 있다. 뷰티테이너 콘테스트에서 3등을 수상했고, 뷰티관련 UCC 영상을 아프리카TV에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메이크업에 관심이 있었고, 어릴 때부터 학원을 다니다가 과목 중에서 특수 분장 분야를 공부해보니 흥미진진하고 매력 있어서 이쪽으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4년제 대학의 관련 학과에 진학해서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해 취업도 특수 분장 회사 메이지에 입사하는 게 목표예요.박도현 학생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외국은 특수 분장 분야의 시장도 넓고 보다 체계적으로 자리 잡았고, 우리나라도 앞으로 영화뿐만 아니라 의학이나 미술 분야에도 결합해 발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들었다면서 학교에서도 이런 동아리를 결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는데 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격려와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진로 체험의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06-06
- 더위도 잊고 스트레스도 날리는 무료 건강 체조교실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됐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일찍 더위가 시작되고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폭염주의보까지 발효되었다. 이럴 땐 자칫 무더위에 쉽게 지치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다.안양, 군포, 의왕시에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야간에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 체조 교실을 운영 중이다. 더위도 잊고 스트레스도 날리며 거기다 무료로 운영되는 체조 교실은 시민들의 호평을 얻으며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달밤에 즐길 수 있는 체조 교실을 소개한다.안양시, 안양사랑 시민건강 체조교실지난 25일, 안양8동 안양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는 저녁 8시가 다가오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열심히 몸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1시간 동안 땀을 흘리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운동을 했다.정미순(53세. 안양6동)씨는 “매일 저녁마다 이곳에 나와 운동을 하는데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비용도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체조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지인들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안양시가 마련한 안양사랑 시민건강 체조교실은 시민들이 누구나 따라 하기 쉽도록 에어로빅, 생활체조,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으로 기획되어 안양시 관내 6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만안구는 삼덕공원, 박석교, 안양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고 동안구는 중앙공원, 안양종합운동장, 쌍개울 고수부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쌍개울 고수부지는 저녁 7시30분~8시30분까지이고 이외 지역은 저녁8시~9시까지이다. 운영 기간은 4월~10월까지이며 우천 시는 진행되지 않는다.이밖에 안양시가 마련한 건강도시 조성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높다.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 줄넘기교실은 매주 월, 수요일 저녁7시~8시까지 중앙공원과 충훈2교 둔치에서 4월~10월까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안양천 힐링 워킹 교육도 매주 수요일 안양천 쌍개울에서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군포시, 도심 속 무료 운동교실 운영으로 시민 건강증진군포시는 당정근린공원, 노루목공원에서 ‘생활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6월 1일 금요일 오후 8시 지하철 1호선 당정역 앞에 위치한 당정근린공원에는 한 눈에 보아도 꽤 많은 인원들이 모여 운동을 하고 있었다. 대부분 30~50대 주부들이지만 간혹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과 남성들도 눈에 띈다.아이와 함께 공원 산책 나온 길에 참여했다는 이순임(40 당정동)씨는 “보통은 걷고 의자에 앉았다가 집에 돌아가는 것이 전부인데 동네 주민들이 이렇게 많이 나와 음악에 맞춰 운동을 하고 있으니 저절로 신이 나서 참여하게 됐다. 잠깐 참여했는데도 뻐근했던 어깨와 허리가 시원한 느낌”이라며 “앞으로 종종 가족과 함께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군포시가 시민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예방을 위해 마련한 생활터 운동교실은 지난 5월 14일운영을 시작해 10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장소는 당정근린공원 이외에 산본1동 주민센터 앞 노루목공원에서도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휴일과 우천 시에는 휴강한다.생활터 운동교실은 신나는 음악과 전문 강사의 지도에 맞춰 건강체조, 에어로빅스, 근력강화운동 및 스트레칭 체조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군포시는 시민들의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21일까지 중앙공원에서 매주 월·수·금(오전 10-11시, 오후 4-5시)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걷기교실을 통해 전문 지도자로부터 바르게 걷는 방법과 호흡법, 자세교정 운동방법을 지도받을 수 있으며, 시는 참가자들이 걷기동아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간편한 복장과 함께 운동 시간에 맞춰 참여하면 된다. 매일 한 시간 신나는 체조! 중앙공원 시민건강 체조교실야간운동으로는 안양 중앙공원에서 저녁 8시에 시작되는 안양사랑 시민건강 체조교실도 빼놓을 수 없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안양사랑 시민건강 체조교실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안양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건강 체조를 배우는 시간이다. 특히 중앙공원에서 진행되는 시민건강 체조교실에는 매일 100여 명 정도의 시민들이 참여한다.지난주 수요일 저녁, 중앙공원에는 이미 안양시민 건강체조교실에 참석하려는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드디어 8시, 강사의 우렁찬 구령과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안양시민 건강체조교실이 시작된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쭉 뻗는 스트레칭은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워 우연히 공원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참여해보기 좋다. 스트레칭이 끝나면 건강체조가 시작된다. 디스코 음악부터 최신 인기 가요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할 수 있어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저절로 신이 난다. 한 동작을 배우면 앞뒤 좌우로 네 번씩 응용하는 경우도 많고 에어로빅같이 신나게 몸을 움직이기도 한다.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더욱 많은 사람이 모여든다. 지난 4월 개강 이후 거의 빼놓지 않고 참여했다는 정미선(50살, 평안동) 씨는 “따라 하기 쉽고 에어로빅처럼 신나는 동작들이 많다” 라며 “무엇보다 한 시간을 열심히 하고 나면 땀도 나고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말했다. 중앙공원 안양사랑 시민건강 체조교실은 7개월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의왕시, 학의천 둔치에서 ‘야간체조교실’ 운영저녁 8시가 되면, 학의천 둔치가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산책과 운동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평소에도 북적이는 이곳은 평일 저녁 8시에는 새로운 풍경이 연출된다. 의왕시 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의왕시가 후원하는 ‘야간체조교실’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한손에 수건과 물병을 든 운동복 차림의 사람들은 연단에 오른 강사의 지도와 음악에 맞춰 흥겨운 모습으로 체조에 참여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의왕시 ‘야간체조교실’은 매년 4월경부터 10월까지 학의천 둔치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선택,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준비물이나 신청절차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시간에 맞춰 나오기만 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부담도 없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다양한 음악에 맞춰 신나는 체조를 즐긴다. 참가자들은 다이어트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나온 주부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남성들도 참여해 체조를 즐긴다. 학의천의 시원한 공기 때문에 더위를 이기기에도 그만이다.체조에 참여한 김수진(40세. 의왕 내손동)씨는 “혼자 운동하면 지겨워서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웃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운동을 하다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효과도 좋다”고 말했다. 의왕시 야간체조교실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정도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안양군포의왕과천 내일신문 편집팀 2018-06-06
- 다가오는 기말 대비, 기출분석부터 시작하자! 안양지역 고등학교의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발표됐다. 중간고사 출제분석을 통해 다가올 기말고사의 학습전략을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다. ‘수학에 미친 사람들’ 평촌관 김욱현 원장을 만나 안양 지역 주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출제경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최적화된 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동안고객관식 73점(16문항), 주관식 27점(3문항)대체적으로 평이한 시험이었다.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고, 두 단계 이상의 사고를 해야 하는 문제가 1~2문항 정도 있었다. 이번 시험에서 그나마 주목할 만한 문제는 15번과 16번의 이차함수 문제이다. 15번은 선대칭의 조건식을 해석하고, 이차함수와 직선의 위치관계를 이용해 수학적인 식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해결 가능하고, 16번은 이차함수와 직선의 위치관계 두 가지를 통해서 두 이차함수의 관계를 파악해야하는 문제이다. 두 단계 이상의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꽤 어려워했을 문제일 것이다. 수학은 기본적으로 여러 상황을 수학적인 표현으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한 능력이다. 최상위권이 되고자 한다면 마지막 1~2문제를 맞히기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 수능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연습해야할 것이다.▶ 부흥고객관식 80점(19문항), 주관식 20점(3문항)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중 이상의 문항들이 많고 문항수도 22문항으로 많은 편이라 시간이 부족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6번은 얼핏 일반적인 곱셈공식 활용처럼 보이지만 실제 풀어보면 의 값을 구하고 다시 변형해야 해서 시험 중에 생각하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서술형3번 문항은 조건을 이용해 차수를 구한 후 p(x)를 직접 구해서 푸는 문항으로 블랙라벨 1강 step3 6번 문항과 유사하다. 객관식에 바로 생각이 안나는 문항들은 빨리 넘어가서 바로 풀 수 있는 문항들을 우선적으로 풀어 점수를 확보하고 다시 돌아와 고민해보는 요령이 필요하다.▶ 성문고객관식 75점(15문항), 주관식 25점(3문항)대체적으로 중 난이도 문제들이 주를 이루고 몇몇 문제들이 까다로운 시험이었다. 12번은 계수에 허수가 포함된 이차방정식의 근의 판별 문제인데, 복소수 상등을 이용하여 해결해야하는 문제였고, 14번은 순허수 조건을 통하여 수학적 내용을 이끌어내어 해결해야하는 문제였다. 15번은 형태는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으나, 항등식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고, 서술형2, 논술형3번 문제는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이 아마 가장 까다로운 문제로 느꼈을 것이다. 서술형2번은 연립방정식과 이차부등식이 결합된 문제였고, 논술형3번은 반올림을 이용한 이차부등식의 문제였다. 이번 시험 난이도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글로 되어있는 상황을 수학적 표현으로 바꾸는 능력을 많이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영고객관식 85점(20문항), 주관식 15점(3문항)대부분의 문제가 쎈수학B 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첫 시험이라는 긴장감을 극복하고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했을 것이라 예상된다. 서술형3번 문항은 시중교재에서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유형으로 그래프에 대한 완벽한 이해, 문제를 정확히 해석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 중간고사가 쉬워 기말고사가 좀 더 어려울 것에 대비해 기본에 충실하면서 심화 문제를 함께 대비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성고객관식 64점(13문항), 주관식 36점(4문항)대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출제된 시험이었다. 객관식 7번, 9번은 이차함수와 직선의 위치관계 중 선분의 길이에 관한 문제로 중위권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문제이고, 12번은 다항식의 조건을 통해 방정식 작성을 하여 고차식의 식의 값을 결정하는 문제, 13번은 연립부등식의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로 상위권 학생들도 꽤 어려워했을 문제이다. 그리고 서술형 4번은 아마도 이 시험의 최고난도 문제였을 것이다. 고차방정식의 정수근에 관한 문제인데, 고차방정식에서 정수조건, 자연수 조건, 소수 조건이 등장하게 되면 굉장히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시험 대비할 때 그런 형태의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것이 좋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수학적인 개념과 사고력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락고객관식 78점(18문항), 주관식 22점(4문항)대체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으며 기본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80점 이상은 충분히 맞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다. 15번, 17번 정도가 1등급과 2등급을 결정지을 난이도의 문제로 그렇다 하더라도 매우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아니며 서술형이 4문제이지만 어려운 문제는 한 문제도 없어서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90점 이상은 나와야 1등급을 노려볼 수 있다.▶ 안양외고객관식 60점(15문항), 주관식 40점(8문항)안양외고는 타 학교와 달리 서술형이 한 문제도 없고 단답형으로 주관식이 8문제나 있어 시간배분을 잘 하지 않으면 고득점을 맞기 힘든 구조이다. 더구나 단답형 배점이 객관식보다 높아 문제 수는 객관식의 반밖에 안될지라도 시간배분은 거의 1:1 수준으로 대등하게 해야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다. 객관식은 대체적으로 평이했으나 단답형 6번은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복소수의 성질을 이용한 증명이며, 단답형 7번은 가장 어려운 난이도에 속하는 문제였다. 특히 서술형에 비해 단답형은 부분점수가 없어 실수가 치명적이다.▶ 양명고객관식 60점(14문항), 주관식 40점(4문항)대부분의 문항이 쎈B와 교과서 정도를 완벽히 이해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했을 것으로 보이고 4번 문항 같은 경우 조금 까다로울 수 있으나 실력정석 연습문제 3-9번이나 블랙라벨 1강 step2 28번 문항과 유사해서 한번쯤 경험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해결가능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명여고객관식 100점(18문항)대체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으며 기본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80점 이상은 충분히 맞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이다. 6번, 10번, 15번 정도가 1등급과 2등급을 결정지을 난이도의 문제로 그렇다 하더라도 매우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아니며 주관식이 한 문제도 없고 객관식으로만 구성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균이 높게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한 반에 100점이 4명 정도 나온 반도 있다.▶ 인덕원고객관식 85점(17문항), 주관식 15점(2문항)항등식과 이차함수 영역이 결합된 14번 문제, 나머지 정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제를 조금 변형한 16번 문제, 그리고 기본정석 8단원 연습문제 5번과 거의 유사한 17번 문제가 학생들이 조금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술형 문제가 2문제로 적은 편이었고 위에 언급한 문제들을 제외하고는 쎈수학B 정도를 완벽히 했다면 거의 풀 수 있을 문항이었다.미니 인터뷰_수학에 미친 사람들 평촌관 김욱현 원장“부흥고, 신성고, 성문고를 제외한 안양지역 대부분 학교들의 중간고사 문제는 난이도가 평이했다.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밖에 없다. 오답노트 작성을 습관화하면서 배운 것에 대한 반복 횟수를 높일수록 아는 문제를 틀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수학 고득점과 새로운 유형에 대한 대비를 위해 정확한 개념이해는 필수다. 어떠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개념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관련 문제를 다양하게 반복적으로 풀어보아야 한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수학 고득점은 저절로 얻어지지 않는다. 문제 하나하나에 대한 겸손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2018-05-29
- 삼겹살, 목살 보다 맛있다는 ‘뒷고기’ 맛보세요 최근에는 먹방이 유행하면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나 새로운 요리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 등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 고기구이는 특별한 요리기법보다 고기 그 자체가 얼마나 좋은 품질인지, 맛이 좋은 부위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한국인이 제일 좋아한다는 삼겹살보다 맛있다는 특수부위 ‘뒷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맛집 ‘뒷돈가 안양본점’을 찾았다. 한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뒷고기뒷고기는 돼지 잡는 이들이 너무 맛있는 부위라서 밖으로는 팔지 않고 뒤로 빼돌려서 몰래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고기와 비계가 적당히 섞여 꼬들한 맛을 낸다하여 꼬들살이라고도 불리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 부위다. 뒷돈가는 뒷고기 맛에 반해 뒷고기 맛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장수명 사장이 오픈한 뒷고기 전문점으로 돼지고기는 뒷고기 중 가장 인기 있는 덜미살만을 엄선하여 판매한다. 장 사장은 “뒷돈가에서 뒷고기 맛을 보신 분들은 삼겹살보다도 맛이 있다고 한다”며 “뒷고기 맛을 보기위해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뒷돈가는 가장 인기 있는 뒷고기 한판(500g)을 비롯하여 환상적인 마블링의 부드러운 꽃갈비살 한판, 갈비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생갈비살, 마늘베이스의 뒷돈가 특제양념으로 숙성시켜 더 맛있는 양념갈비살 한판 등이 주 메뉴다. 뒷고기는 얇게 썰어져나와 바로바로 숯불에 구어낼 수 있어 좋고, 멸치액젓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곁들여져 나오는 고추장찌개, 무쌈, 계란찜, 김치류 등 기본 반찬도 푸짐하다. 이외에 점심특선 메뉴로 고추장뒷돈숯불구이정식이 있다. 고추장뒷돈숯불구이정식은 저렴에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 인근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삼결살과 비교해 높지 않은 가격으로 맛있는 뒷고기를 맛볼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별도 회식룸, 주차장 완비, 경품행사도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려면 준비해야 할 것 들이 많을 뿐 아니라 뒤처리가 쉽지 않아 고깃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 연기에 뿌연 고깃집이라면 아무리 맛이 있다고 해도 선뜻 내키지 않는 것도 사실, 그런 면에서 뒷돈가는 좋은 품질의 고기 뿐 아니라 쾌적하고 널직한 공간으로 고기를 구워먹기 안성마춤이다. 메인 홀 이외에도 별도의 회식룸이 있고, 인원규모에 따라 공간 분리가 가능해 회식장소로도 좋다. 그래서인지 회식이나 가족모임 손님들이 많다. 인근의 공단사람들에게는 이미 소문난 맛집으로 평일에는 자리 잡기가 힘들 정도라고. 건물에 자체주차장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밤이나 휴일에는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어 주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일이 없다.뒷고기는 특수부위로 양이 많지 않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다. 하지만 뒷고기 맛에 반해 직접 뒷고기 전문점을 오픈한 장 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뒷고기를 맛보고 그 맛을 느껴봤으면 좋겠다”며 “뒷고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뒷돈가는 자동차 1대, 고급TV 3대, 자전거 3대, 소꼬리세트 10개 등 경품을 마련하고 3만원 이상 결재시 응모권 1매를 증정하며 6월2일 1차 추첨을 시작으로 8월4일 2차추첨, 9월1일 3차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장 사장은 “뒷고기 맛도 보고, 경품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많은 분들이 뒷고기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일 먹는 삼겹살이나 목살 말고, 좀 더 색다르게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다면 너무 맛있어서 뒤로 빼돌려 먹었다는 뒷고기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운이 좋으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