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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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위권 학생들을 위한 적성전형… “기본부터 시작해야 성공한다!” 수시 적성전형이 3~5등급 학생들의 서울과 수도권 대학 합격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위권 학생들이 단기간에 내신과 수능 실력을 향상시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적성전형은 내신과 수능 성적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적성고사 성적만으로 대입 성패가 좌우된다. 때문에 학생부와 수능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안양 평촌 적성고사 전문 내스터디학원 이진 원장을 만나 적성전형 합격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기본기 다지는 적성시험 준비로 수능 성적도 향상“적성전형이 중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만큼 기본기가 되어 있지 않은 4,5등급 학생들이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만을 많이 풀어본다고 시험 적응도가 생기지는 않습니다.”내스터디학원 이진 원장은 “적성고사 시험에 실패하는 많은 학생들이 기출과 모의고사 문제만을 다룬 학생들”이라며 “적성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과목별 기초를 다지는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성고사 공부와 수능의 공부가 별개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적성고사 준비는 수능의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으로 오히려 수능 점수가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적성고사에서 중요한 과목은 수학과 국어이다. 영어는 일부 학교만 보기 때문에 비중이 크지 않다. 가장 중요한 과목인 수학의 경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인 만큼 지금까지의 공부방식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내스터디 학원은 계통수학의 학습과정을 적용, 학생들이 연계된 단원의 기초를 터득하여 빠르게 성적 향상의 결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국어 과목 역시 마찬가지. 국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기본적인 어휘부터 문법과 문학 순으로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 원장은 “국어가 어려운 것은 독서가 어렵기 때문인데 적성전형에서는 독서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지 않는다. 지문이 짧고 독서의 기본기만 익히는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독서에 대한 부담이 적다”며 “문법과 문학에 중심을 두고 기초를 다져두면 적성고사의 국어는 사실상 마무리가 된다”고 말했다. 즉, 적성고사의 시험에 맞게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두면 합격의 확률을 그만큼 높일 수 있다는 뜻이다. 적성고사 10주 과정 운영… 9월 모평 이후 입시컨설팅까지내스터디학원 적성고사 강좌는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 반 20명 정원, 주 3회 1일 3시간씩 진행된다. 특히 주말 1일 5시간 의무 개별 과제 수행 시간을 갖는 것이 특징. 개별 과제 수행 시간에는 조교와 함께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학습이 진행된다. 기말 내신 기간은 휴강하며 이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입시컨설팅과 함께 대학별 준비에 들어간다.이 원장은 “중위권 학생들이 선택하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학생들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적성전형으로 대입 합격의 기쁨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내스터디학원은 재학생 및 재수생을 위한 단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학원으로 재수학원의 노하우가 있는 경험 많은 강사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자습실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독서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자습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8-05-29
- 미세먼지․ 자외선에 노출된 내 피부 어떻게 하죠? 요즘처럼 파란 하늘을 보기 어려운 계절이 또 있을까? 연일 계속되는 황사와 미세, 초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피부의 모공을 막고 피지와 섞여 건조, 주름,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세먼지는 2차 생성미세먼지로 입자의 크기가 작아 피부로 직접 침투해 이로 인한 피부 관리가 더 절실하다. 마스크․모자 착용이 미세먼지 흡수 낮춰피부를 통해 우리 몸으로 흡수된 미세먼지들은 피부 세포에서 다양한 염증 물질 배출을 유도한다. 더군다나 평소 아토피 피부염이 있던 환자들은 미세먼지에 노출되고 나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거나 발진이 심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1㎍ 증가할 때마다 아토피 증상이 0.67%씩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또 만성 염증성 질환 중의 하나인 건선이나 주사 역시 피부 내 염증반응이 증가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남천병원 피부과 이은 과장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모자도 같이 착용하면 미세먼지의 흡수를 더 낮출 수 있다”며 “외출하고 돌아온 뒤에는 손을 꼭 씻고 샤워를 한 후 보습제를 잘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피부 관리, 예방이 가장 중요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어 주름이나 탄력이 감소되고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피부의 색소 침착뿐 아니라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하루 중 태양광선이 가장 강한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고, 외출을 해야 한다면 챙이 7.5cm이상 되는 모자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것이 얼굴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이 과장은 “피부 관리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기존에 소홀히 관리하여 이미 색소나 주름이 생겼다면 피부과에서 여러 가지 레이저 및 시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주로 햇볕에 의해 생기는 주름은 잔주름보다는 굵은 주름이 많다. 이때 초음파 리프팅을 이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시키는 시술의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받을 수 있으며 3차례 정도 시술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자외선 노출 후 피부가 많이 붉고 예민해지고 건조해진 경우 물광주사나 재생주사 시술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여름철이면 심해지는 여드름도 우리나라의 경우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피지샘에서 피지 분비량이 증가되고 세균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되면서 여드름이 심해지는 원인이 된다. 여드름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화장은 모공을 더욱 막을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고 세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미 여드름이 진행된 상태라면 피부과에 내원하여 피지를 억제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 및 관련 치료에 대해 상담을 받는 것이 흉터를 예방하는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레이저 치료, 실리프팅으로 중장년층 피부고민 끝요즘은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피부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 특히 50대가 넘어가면서 급격히 늘어난 주름살과 피부탄력 그리고 기미, 검버섯 등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최근에는 연세드신 분들도 피부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대체적으로 어르신들은 기존에 받아왔던 자외선에 의한 색소성 질환으로 많이 내원하시는데 대표적인 것이 노인성 흑자, 검버섯, 편평사마귀 등이 있다. 이러한 색소 질환은 제거가 수월한 편이므로 내원하여 상담 후 레이저 치료나 실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2018-05-29
- 가족은 하나의 시스템이다.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이미경 전문상담사 가족은 하나의 시스템이다. 그 안의 구성원들은 각기 다른 발달단계를 거치고 있고, 그에 따른 인격적 성숙도와 문제해결 능력도 다르며 욕구, 기대, 가치관도 다르다. 그러나 가족은 어떤 학자의 말처럼 아기의 머리맡에 걸어둔 모빌과 같다. 모빌 조각 하나를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면 모빌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가족시스템 안에서 한 사람의 영향력이 가족 전체에 퍼지며 서로가 끊임없이 유기체적인 상호작용을 주고받는다는 것이다. 만일 가족 구성원 중에서 한 사람이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경우, 이것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 시스템의 문제로 진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 안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 아내는 남편을 대신하여 가정경제와 육아를 혼자 책임지게 된다. 이 상황이 길어지게 되면 가족 안에는 가족질서의 혼란과 함께 외로움, 슬픔, 무기력, 힘듦, 지침, 분노 등의 역기능적 감정들이 나타난다. 부부는 균형을 잃고 싸움을 시작한다. 부부싸움은 가족 안에 불안과 두려움의 정서를 흩뿌리게 되고 그것은 가족 전체의 고통으로 이어진다. 이때, 정서가 취약한 자녀는 힘든 엄마와 아빠를 대신하여 고통의 짐을 짊어지고 가족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자녀는 공부에 흥미를 잃고 게임중독, 학교에서의 문제행동, 물건 훔치기, 우울, 분노, 폭력 등의 여러 가지 문제 행동을 하면서 부적절한 방식으로 중재를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자녀의 문제 행동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부모들은 매우 당황하게 되고, 잠시 부부싸움을 멈추게 된다. 그리고 자녀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고자 고민하고, 대화하면서 학교와 상담센터를 찾아다닌다. 이 과정에서 부부는 자연스럽게 싸움을 멈추고 일시적으로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 이처럼 가족시스템 안에서 가족구성원 중 하나인 자녀가 보이는 문제행동이나 증상은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부부갈등이나 그로인한 부모의 고통, 가족불균형의 고통에서 우리를 구해달라는 SOS, 즉, ‘재난 구조 신호’이며, 부모의 힘듦을 덜어주려고 자신의 성장을 멈추고, 삶을 파괴하며 전하는 자녀의 ‘간절한 편지’일 수 있다. 따라서 자녀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이런 변화가 언제, 어디에서 시작 되었는지 가족시스템의 관점에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권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과 공감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먼저 부부관계에서 변화를 만들어 나갈 때 자녀의 문제 행동은 자연스럽게 완화되고, 가족시스템은 건강한 친밀감을 토대로 재구성 될 것이다. 2018-05-29
- 이혼과 양육비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하만영 대표변호사 부부가 이혼하면서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를 양육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여야 한다. 양육비는 부부의 합산 소득을 기준으로 하여 미성년 자녀의 연령에 따라 차등을 두어 산정하고 있다. 서울가정법원은 2017. 11. 17. 새로운 '양육비 산정기준표'를 시행하고 있다. 새 양육비 산정기준표는 자녀 2인 가구를 기준으로 마련되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절반가량이 자녀를 2명 두고 있다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통계를 반영한 것이다. 자녀수가 많을수록 1인당 양육비는 덜 든다는 통계에 따라 1인일 때는 기준표에서 20%를 가산하고, 3인일 때는 23%를 감산하도록 했다. 이러한 새로운 양육비 산정기준표에 따르면, 이혼 시 적용되는 자녀 표준 양육비 최저 금액은 현행 매월 49만원에서 53만2000원으로 인상되었다. 최고금액도 222만1000원에서 266만4000원으로 올랐다. 그리고 새 양육비 산정기준표에 따르면 0~2세 자녀 2명을 둔 부부의 합산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 표준양육비는 53만2000원으로 정했다. 표준 양육비 가운데 가장 낮은 금액이다. 2014년 제정되어 적용되었던 양육비 가운데 가장 적은 금액은 3~6세 자녀를 둔 부부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로 49만원이었다. 새 양육비 산정기준표는에서는 15~18세 자녀를 둔 부부의 합산 소득이 월 900만 원 이상인 경우 양육비는 266만4000원으로 정했다. 종전에는 최고 소득 구간을 700만 원 이상으로만 설정했다. 경제규모 성장에 따라 가구 소득이 월 700만 원 이상인 경우가 상당해 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그 초과하는 정도에 따라 불균형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최저양육비 산출방식도 변경하였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으로 최저보장수준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최저생계비를 기초로 최저양육비를 산출하던 종전의 방식을 변경해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및 지급기준을 기초로 최저양육비를 산출했다. 이혼 부부가 부담해야 하는 양육비는 평균 5.4%가 올랐다. 2014년 양육비 산정기준을 제정한 이후 물가상승률과 전국 가구별로 조사한 지출금액을 반영했다. 새로운 양육비 산정기준표는 전국 법원에서 양육비 재판의 기준이 되고 있고, 미성년자녀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며, 법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2018-05-29
- 사교육 없이 체대입시를 준비하도록 돕는 교사들의 열정! 체대입시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입시로 통한다. 실기고사의 수행방법과 도구 등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돼 있고, 모집요강에 이를 자세히 알린 경우도 흔치 않아 입시 정보에 대한 분석과 공유가 활발한 사교육 기관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사교육비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물론, 학교에서 체대입시를 완벽히 준비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학별 실기고사 방법과 다양한 입시전형을 꿰뚫어 이에 맞는 시험 준비를 하기에는 공교육의 지원이 충분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런 어려움을 벗어보고자, 체대입시를 담당하는 학교 교사들이 힘을 모으고 나섰다. 체대입시에 대해 연구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공교육만으로 체대를 보내고자 노력하는 그들. ‘공교육체대입시연구회’ 교사들을 만났다. 체대입시를 연구를 위한 경기 및 서울지역 교사들의 자발적 모임올해로 벌써 12년째 운영 중인 ‘공교육체대입시연구회’는 의왕, 안양을 비롯한 경기지역과 일부 서울지역의 14개 학교 체대입시 담당 교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함께 모여 대학별 체대입시 정보를 연구하고 이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입시지도에 매진한다.이들이 모임을 만든 이유는, 앞서 지적한 대로 대학별 체대입시 방법이 무척 다양하고 복잡한 것에 대해 철저하게 대처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학교에서 오롯이 입시준비를 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 이유도 있다.공교육체대입시연구회는 스터디를 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대학별 입시정보를 정리해 실제 교육현장에서 입시준비에 활용한다. 또한, 모임을 통해 연구하고 배우며 교사들 스스로가 체대입시 전문가로 성장한다. 메신저를 통해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고, 실기시험 체험이나 컨설팅 같은 체대입시와 관련된 특별 행사를 열어 학생들을 지원하기도 한다.모임을 이끌고 있는 의왕고 강용수 체육교사는 “실기시험의 경우, 치러야 하는 실기종목이 매우 다양한데다 같은 종목이어도 대학별로 진행방식이나 도구 사용법 등도 다르기 때문에 학생 혼자 힘으로 준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함께 모여 공부하고 오랜 기간 체대입시를 겪으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교육 현장에서도 전문적인 체대입시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교육 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체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도 했다.체대입시 관련 컨설팅, 강의, 입시지도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달려가이 모임의 교사들은 체대입시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나 학교 등에서 요청하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도움을 준다. 체대입시와 관련한 강의나 설명회, 컨설팅은 물론 찾아오는 학생들의 실기시험 준비도 도와준다. 강용수 교사가 근무하는 의왕고의 경우, 클러스터 과정을 통해 군포시 고교의 체대 준비 학생들이 찾아와 강 교사에게 입시지도를 받고 있다.뿐만 아니다. 실기시험 준비는 물론 수능 대비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해 같은 실력이면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주기도 한다. 강 교사는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을 정하고 실기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수능 준비는 매우 중요하다”며 “고1~2학년 때는 수능준비를 많이 하고, 고3때 실기의 비중을 높여 준비하면 좋은 대학에 갈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론, 학생의 상황에 따라 조절해나가는 지혜는 꼭 필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현재, 체대입시를 준비하거나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스포츠 산업이 확산되면서 이 분야 취업 전망이 밝아지면서 체대 쪽으로 진로를 정하는 학생들이 많아졌기 때문. 또 전문직이라는 사회적 인식도 점차 확대돼 가는 분위기다. 강 교사는 “전국 어느 지역의 학교이든 체대입시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우리 모임의 교사들이 달려가 정보와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얼마 전에는 지방의 한 학교가 도움을 요청해와 설명회 및 컨설팅을 해주고 돌아왔는데, 앞으로는 우리가 활동하는 안양, 의왕, 군포 등과 그 주변지역의 학교들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8-05-29
- 안양에 이렇게 많은 문화재가 있는 줄 몰랐어요~ 햇볕 좋은 5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안양예술공원내 김중업박물관 옆 중초사지 당간지주 앞에는 한 무리의 학생들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다. 이들은 안양지역 문화 탐방을 주 활동으로 하는 안양문화원의 청소년문화탐구단의 단원들이다. 안양지역 문화재탐방 활동에 열심인 안양청소년문화탐구단을 만났다.중학교 동아리와 연계 안양문화원 지원으로 꾸려져안양문화원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에 관한 교육을 통해 향토에 대한 애향심과 문화시민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탐구단을 조직하고 지역내 학교의 동아리 등과 연계하여 안양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안양시내 6개 중학교가 청소년문화탐구단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원의 지원 아래 안양문화재탐방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각 학교는 대부분 교내에서 문화탐구단 활동을 할 동아리를 모집하여 진행하고, 학교 사정에 따라 대부분 년 5~6회 정도 진행된다. 학교 동아리 외에도 개별적으로 신청하여 청소년문화탐구단 활동을 할 수 있다. 최윤희 학예사는 “학년 초에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탐구단 모집을 하기도 하지만, 개별적으로 탐구단을 조직하여 신청해오는 경우도 있다”며 “각 모집 단위별 요청에 따라 문화재탐방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조직된 청소년문화탐구단의 안양문화재탐방 프로그램이 월 2회 진행 중이다. 최 학예사는 “탐구단 활동은 요청이 있으면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안양문화재탐구단 활동이 학생들에게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해설사의 설명이 있어 더욱 유익한 문화재 탐방5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2시, 학교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재 탐방을 나온 성문중학교 학생 18명이 윤상배교사의 인솔아래 증초사지 당간지주 앞에 모였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안양문화원의 강이순 문화해설사와 반갑게 인사를 한 아이들은 익숙하게 해설사의 해설에 귀를 기울인다. 성문중 조기은 학생회장은 “교실에서 하는 수업보다 이렇게 밖에 직접 나와 보고 들으니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며 “안양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고 외부인이 안양에 대에 대해 물었을 때도 대답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말했다. 정성윤 학생도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문화재라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자세하게 해설을 해주어서 이해도 잘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안양문화재 해설사들은 2002년 해설사 제도를 만든 이래 안양문화원의 문화재해설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들로 현재 약 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봉자 안양문화해설사 회장은 “안양문화해설사들은 안양을 사랑하는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욱 안양 문화재를 잘 알리고, 우리문화를 사랑할 수 있게 할까 끊임없이 고민한다”며 “문화해설사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문중 윤 교사는 “안양문화원의 지원으로 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처음에는 야외활동에 들떠 있던 아이들도 금새 해설사의 문화재 해설에 빠지며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흡족해 했다. 성문중은 학생들에게 별도의 봉사활동 시간도 주고 있다.<미니인터뷰…강이순 안양문화해설사(58, 비산동) >“해설을 하며 안양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어요”안양문화원에서는 하는 문화해설사 과정을 이수하고 문화재 해설을 한지 4년 되었다는 강이순 안양문화해설사는 “처음에는 남 앞에서 어떻게 해설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이야기를 경청하는 학생들을 볼 때면 기운이 난다”며 “떨지 않고 하기 위해 미리 자료도 찾아보고 연습도 해가며 준비한다”고 말했다. 이제는 “안양의 여러 문화재들 찾아다니며 해설을 하다보니 안양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다”며 “많은 안양시민들이 안양을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2018-05-29
-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 2018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전국 주요 도서관에서 시작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 공공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장소로 발전시키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인문 강연과 현장 탐방 활동을 연계한 ‘자유기획’ 프로그램과 참여자 중심의 독서 활동인 ‘함께 읽기’와 ‘함께 쓰기’ 프로그램, 학교와 협업하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 지역에서 참가할 수 있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알아보았다. 모든 프로그램은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관양도서관, ‘청년, 책 읽는 공동체를 꿈꾸다’관양도서관에서는 ‘청년, 책 읽는 공동체를 꿈꾸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를 통해 ‘청년, 관계를 말하다’, ‘청년, 미투로 분노하다’ 등 청년의 고민과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마거릿 와일드의 ‘여우’부터 원재훈의 ‘고독의 힘’, 조지 오웰의 ‘1984’와 손원평의 ‘아몬드’ 등 고전과 최신 도서를 통해 갈등의 원인과 해결 방법도 모색해본다. 관양도서관 담당자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키워드’ 독서를 통해 사회를 조망하는 수업이다. 청년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상_ 안양시 청년 (19세부터 39세까지) 30명일시_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접수_ 5월 28일부터 내손도서관, ‘고전에서 e-시대 비전 찾기’의왕 내손도서관에서는 고전을 통해 새로운 e-시대의 비전을 찾아보는 수업을 준비했다. 지식인의 발자취를 통해 현대인들의 주체성과 삶을 되돌아 볼 기회이다. ‘융합형 인재, 다산 정약용을 말한다’와 ‘살아 있는 한국 신화’ 2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융합형 인재 다산의 사상에 관해 토론을 펼쳐보고 창조와 죽음의 기원에 대해 알아본다. 단, 8월에 시작되는 ‘신과 함께, 신화와 함께!’ 프로그램은 추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아래 모집 일정은 ‘융합형 인재, 다신 정약용을 말한다’ 에 해당한다.대상_ 의왕시민 30명일시_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접수_ 5월 31일부터 산본도서관, ‘철학을 공부하는 시대’산본도서관에서는 ‘철학을 공부하는 시대’ 프로그램으로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읽기’,‘스피노자의 철학’과 ‘천년의 지혜, 논어’까지 3가지 주제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변신’, ‘성’등 카프카의 문학을 통해 작품 속 철학을 찾아보는 과정도 유익하고 스피노자의 삶과 정치와 윤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스피노자의 철학 시간도 의미있다. 무엇보다 ‘천년의 지혜 논어’ 강의는 ‘논어 집주’를 주제 도서로 ‘덕을 쌓는 터전’, ‘인간의 도리’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산본도서관 담당자는 “인문학 수업은 높은 인기로 종강 이후에도 동아리를 만들어 지속해서 활동하시는 분이 많을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대상_ 군포 시민 40명일시_ 6월부터 9월까지 진행, 강의별로 교육 차수와 일정 등 별개 운영 접수_ 6월 1일부터 석수도서관, ‘자연과 교감하는 도시 인문학’석수도서관에서는 ‘자연과 교감하는 도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시작한다. ‘도심 속 자연, 나무 이야기’, ‘나무의 삶에서 치유 받는 인간’, ‘도심의 자연과 교감하는 삶’ 까지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나무, 숲, 하천 등 자연환경을 도시 인문학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시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다. 강연은 물론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과 바라산 자연휴양림, 충훈 공원 등 우리 지역의 명소도 탐방할 좋은 기회이다.대상_ 안양 시민 30명일시_ 8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 등 회차별로 다름접수_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예정 성결대 학술정보관, ‘내일을 품은 인문학’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내일을 품은 인문학’ 수업을 진행한다.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인근 중학교가 협업해 자유학년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문학 수업이다. 가장 큰 강점은 도서와 체험을 접목한 수업으로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성결대 학술정보관 담당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바이오 체험부터 3D 프린터 체험, 드론 체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물론 대학만이 가진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까지 활용할 수 있어 뜻깊은 수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연계된 인근 중학교와 함께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단,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특성상 신청 및 세부 일정은 해당 학교 일정과 협의하여 공지된다. 삼덕도서관, ‘도서관에서 찾은 나의 꿈, 나의 직업’삼덕도서관의 ‘도서관에서 찾은 나의 꿈, 나의 직업’ 프로그램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이다. ‘14살, 그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를 주제 도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살아남기’, ‘나도 뮤지컬 스타’, ‘건축가 김중업 따라잡기’ 수업이 진행된다. 정부 기관 공무원 강연, IT 현직자 직업 특강, 산업 현장 답사 등을 통해 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의 나침판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차수별로 산업혁명과 슈퍼히어로 강연, 현직 뮤지컬 배우 특강 및 공연 관람, 건축 설계 제작 실습 등 지역의 문화 콘텐츠와 연관된 장소, 인물, 직업에 대해서 체험하면서 꿈과 진로까지 연결할 수 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신청 및 일정은 연계하는 학교 일정과 협의하여 공지될 예정이다. 2018-05-29
- 수능 맞춤 공부, ‘개인맞춤 독학재수’에서 성공의 답을 찾다 2018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이투스247’의 학생들은 수능만점을 비롯해 3천명 넘게 합격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특히 의치한수 211명, SKY/KAIST 176명을 비롯해 서울 주요대학에 수백 명씩 합격하는 등 대입 성과의 질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성과의 원인은 무엇일까? 평촌 이투스24/7의 최규섭 원장은 “인터넷 강의라는 우수한 컨텐츠와 체계적인 자습 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배움과 익힘의 균형을 이룬 것이 좋은 성과의 배경”이라며 “불필요한 강의로 인한 시간낭비는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낼 수 있도록 이끄는 전문적 관리 시스템은 성공적인 재수생활의 열쇠”라고 설명했다. 전국 1,2위를 다투는 이투스 강사들의 인강과 철저한 담임제를 통한 입시 전략까지자기 관리가 어려운 대부분의 학생들이 의욕만 앞세워 선택한 독서실이나, 내게 맞지 않는 수업을 정해주는 대로 따라가야 하는 재수종합반의 단점을 보완한 곳이 개인맞춤형 독학재수학원 ‘이투스247’이다. 즉, 수학 몇 시간, 영어 몇 시간 등으로 정해진 학원의 일방적 스케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상태를 철저하게 분석해 이에 맞는 개인별 맞춤 인강 수업과 충분한 자습 관리가 진행되는 것이 이투스247학원의 강점이다. 예컨대 어떤 학생이 수학은 잘하는데 국어를 힘들어 한다면 국어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강의를 듣게 하고 수학 수업을 좀 줄이는 식으로 맞춤형 학습 플랜을 짜는 것이다.이때, 수업은 하지 않고 오로지 학생 관리에만 집중하는 ‘담임’이 학생과 머리를 맞대고 계획을 짜면서 학생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업준비에서 자유로운 담임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학생들이 세운 학습 스케줄을 점검하거나 수정 보완해 주고, 이를 잘 실천하는지 여부도 관리한다. 매주 정규상담을 진행해 학생의 생활을 살피고, 매일 쓰는 학습 플래너를 체크하며 공부량(시간)과, 공부 방법(학과 습의 밸런스), 과목 간 균형 여부까지 꼼꼼하게 파악해 점검한다. 그리고 매달 1회씩 진행되는 모의고사 후에는 시험 성적을 분석하여 학습 과정을 재정비하는 상담도 진행한다. 최 원장은 “수업을 하지 않고 학생 관리에만 집중하는 담임을 두다보니, 학생들이 중심을 잡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학원 내에는 담임 포함 국어·영어·수학·과학 등의 과목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모르는 부분은 질의응답을 통해 보완해 주고 있다.이투스247은 전국 최강이라 자부하는 이투스 강사진들의 인터넷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과 스타일, 취약 영역 등에 맞는 강사나 강의를 선택해 인터넷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강의를 들은 후에는 충분한 자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연습해 보며 실력을 키워나간다. 학습에 대한 계획과 실행, 복습, 문제점 보완 등 모든 것은 플래너를 활용해 기록하게 함으로 누수 없이 학습을 챙긴다. 최 원장은 “아무리 좋은 강의를 많이 들어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수능 시험은 스스로 연습해보는 자습 시간이 중요하다”며 “플래너를 통해 무엇을(과목), 얼마나(공부량), 어떻게(공부방법) 공부했는지 점검하면서 수능시험이 요구하는 자기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생활관리, 학습관리, 입시관리… 삼박자가 갖춰진 수준 높은 관리 시스템이렇듯, 이투스 247의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은 ‘생활관리, 학습관리, 입시관리’를 체계적으로 챙기며 성공적인 재수를 이끈다. 앞서 말한 학습관리 뿐 아니라 학생들의 철저한 출결관리와 학습 습관 등도 세심하게 챙기며 생활관리에도 신경 쓰는 모습. 또한 학습공간의 환경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하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아울러 학생들은 매달 한번 전국 단위의 ‘이투스 모의고사’를 보며 실력을 점검하고, 선생님들은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최신의 입시정보들을 통해 대학 입시 준비에 보다 유리한 전략을 찾아 주고 있다. 2018-05-16
-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가짜식욕을 잡아야 한다' 날씬한내몸37도나은지 안양지점 매니저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가철 안양지역에서 단기간다이어트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하지만 단기간다이어트로 무리하게 체중감량에 성공하였다 하여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달달한 음식 혹은 자극적인 음식에 손이 가지는 않으신가요?통제가 안 되는 식욕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만 먹어야지.. 먹지 말아야지"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실 거예요."왜 나만 식탐이 이렇게 많은 걸까? 의지가 약해서일까?"라고 생각하실 수 있고, 자괴감에 빠져서 정신력을 탓하실 수도 있으시고요.안양지역에서도 다이어트로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 금식, 절식 등 식이조절을 통해 체중감량을 하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의지가 강했던 초반에는 자연스럽게 식욕이 억제되는 느낌을 받아 체중감소의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3일 정도만 지나도 의지가 약해지면서 다시 섭취하는 양이 늘어나면서 참을 수 없는 허기짐까지 이어지는 폭식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요. 금식, 절식 등 칼로리를 제한하기보다는 "가짜식욕"을 잡아야 성공적인 체중감량을 하실 수 있어요.가짜식욕의 특징은갑자기 허기가 느껴지며, 달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들이 당기고, 무의식적으로 배가 불러도 계속 음식을 섭취하면서, 식사 후 3시간이 채 되지도 않아 배고픔이 느껴질 때, 폭식 후 죄책감을 느끼는 등...이러한 악순환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시는데 특히나 극단적인 식이조절은 "가짜식욕"을 유발하기 쉬우며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하였다 하여도, 다시 요요현상으로 감량하기 전보다 더 많은 체중이 증가되면서 쉽게 살이 찔 수 있으며, 이런 가짜식욕은 체중감량에 있어서도 매우 큰 적이 될 수 있어요.그렇다면 가짜식욕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허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서1.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고,2.꾸준한 전신운동을 하며,3.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주시고,4.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가지면가짜 식욕을 극복할 수 있어요. 2018-05-16
- 책읽기가 일으킨 작은 기적… 학생도 교사도 변화를 경험했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7시 50분. 아직 등교하려면 1시간이 넘게 남았지만,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안양여상)의 한 교실은 학생과 교사들도 가득했다. 머리도 말리지 못하고 젖은 채로 헐레벌떡 뛰어오는 학생도 있고, 진지한 눈빛으로 숨을 고르며 마음을 가다듬는 학생의 모습도 보인다. 이날 모임은 매달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안양여상의 자율독서동아리 ‘키움’의 현장. 책읽기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보자는 몇몇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지난해 학생맞춤형 수업 프로그램 공모에 당선돼 시작된 독서토론모임이다.교사와 학생이 정해진 책을 읽고 소그룹으로 나눠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40명의 1기에 이어 올해는 자율동아리 승격과 함께 36명의 학생들로 2기를 꾸렸다. 아침 독서모임책 읽고 토론하기, 학생들은 ‘자존감’을 교사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키움’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10여명의 교사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하고, 숙고한 끝에 읽을 책을 선정한다. 매달 두 번의 모임 중 한번은 선정된 책을 읽고 토론하고, 한번은 학생들이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선택해 읽은 후 토론을 진행한다.키움을 담당하는 이은희 교사는 “책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아 쉽고 간단하면서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을 고르기 위해 노력한다”며 “책 선정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책 선정과 운영방향 설정, 학생들의 멘토 역할은 교사들이 하지만, 그렇다고 교사들이 일방적으로 주도하고 학생들은 거기에 따라만 가는 모임은 아니다. 교사 한명에 학생 6~7명으로 만들어진 소그룹에서는 교사도 리더가 아닌 한명의 참여자로 학생들과 같은 책을 읽고 토론에 참여한다. 이런 이유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며 변화와 발전을 경험한다고. “한번은 한 학생이 ‘책 한권을 제 힘으로 완독한 게 처음이에요’라고 고백하는데 제 가슴이 뛰더라고요. 특성화고 학생들은 책과는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읽고 토론하며 ‘나도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구나’,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를 느끼면서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부쩍 높아지더라고요.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키움에 참여하고 있는 차재은 특성화담당교사의 고백이다.이처럼, 키움은 책읽기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 거기다 생활습관의 변화까지 가져오고 있다. 책을 통해 깨달은 지식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면서 언어의 변화가 일어나고, 사람에 대한 예의를 배우게 되고, 그러면서 수업시간 학습태도와 진로를 고민하는 부분에서도 많이 달라졌다는 것. 조영미 교무지원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생각이 깊어지고, 토론을 통해 소심하던 아이도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이 방향이 맞구나’하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학생들의 변화를 보면서 교사들이 오히려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바인더’ 활용하기 특강자기관리 교육과 예절교육, 취업을 위한 소양교육도 함께 이뤄져키움은 책읽기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적인 것이 자기관리 교육. 교사들이 고안해 만든 스케줄관리용 바인더를 나눠주고, 특강을 통해 시간관리와 계획 등을 교육한다. 학생들은 바인더에 자신의 스케줄을 적으며 실천 여부를 체크하고 이를 생활화 하고 있다. 또한 매월 외부강사를 초청해 책 읽는 방법, 자기관리, 고객응대와 예절 등의 특강도 진행한다. 한시언 교사는 “바인더를 통해 자기관리를 실천하면서 학생들의 생활이 많이 정돈됐다”며 “주변 친구들도 키움 학생들에게 일정이나 자기관리에 대해 물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고, 언어습관과 예의 등을 배우며 취업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별토론 모습북 캠프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지역의 관심과 지원 절실 키움은 작년 겨울, 외부에서 주최하는 북 캠프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맛봤다. 유명시인과 직접 대면해 강의를 듣고, 자작시를 써보며 시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도 받아본 것.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올해도 여름방학 중 교내에서 북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시간제약 때문에 충분히 못했던 책 읽기와 토론을 실컷 해볼 계획.한편, 키움의 운영에는 어려움과 고민도 있다. 특히 올해는 외부지원이 일절 없어 책 구입에 어려움이 크다고. 이은희 교사는 “많이 읽고 싶어도 경제적 사정 때문에 그러지를 못한다”며 “중고나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도 한계가 있어 주변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져 학생들이 마음껏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