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분양권 전매금지 위반의 효력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2015년 5월 A씨는 세종특별자치시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가 인근에서 영업중이던 '떳다방'에 들렀다. 그는 이곳에서 이 아파트 분양권을 가지고 있던 B씨를 소개받았다. A씨는 분양 계약금 2,180만원에 '프리미엄' 명목으로 1,100만원의 웃돈을 얹어주고 B씨로부터 분양권을 사들였다. 이 아파트는 1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돼 있었지만 두 사람은 개의치 않았다. 그러나 이후 A씨가 아파트 중도 대출금 지급을 미루면서 문제가 생겼다. B씨는 A씨가 이행을 지체하고 있다며 분양권 양도 계약을 해제했다. 이에 A씨는 "계약대로 수분양권자 명의를 변경해달라"며 소송을 냈다. A씨의 주장은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대전지법 민사13부는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분양계약자 명의변경 절차 이행소송(2017가합104228)에서 원고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구 주택법 제41조의2 1항 2호에 따른 주택의 전매제한은 부동산 투기과열 등을 억제하고 주택 공급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따라서 이를 위반한 전매계약의 사법상 효력을 인정한다면 속칭 '프리미엄'을 노리는 사람들이 대거 분양신청에 응해 주택 실수요자들이 분양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법을 위반해 전매계약을 체결해도 수차례 전매행위를 하거나 전매행위를 중개한 것이 아닌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뿐"이라며 "'프리미엄'거래를 하면 많게는 수억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이 같은 처벌규정만으로는 전매 제한 제도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사법적으로 전매계약의 효력을 인정해 불법으로 얻은 이익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민 법 감정에도 반한다"며 "따라서 이 같은 계약은 강행규정을 위반해 무효"라고 판시했다. 분양권 전매 금지 기간에 있었던 아파트 분양권 거래행위는 사법(私法)상 효력이 없다는 것이다. 즉 주택법상 분양권 전매 제한 관련 규정은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한 강행규정(효력규정)이기 때문에 이를 위반한 행위는 무효라는 취지이다. 대법원 판례(2005다34612, 2012다40295 등)는 이 조항을 단속규정으로 판단해 분양권 전매 제한 위반 행위의 사법상 효력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항소심과 상고심의 판단이 주목된다. 2018-06-19
- 학습할 때 필요한 집중력은 따로 있다? 더브레인 두뇌학습연구소문하진 소장상담을 하다보면 아이가 어떨 땐 집중력이 있는 것 같은 데 정작 공부를 할 땐 집중력이 없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찾아오시는 부모님들을 종종 본다. 과연 우리 아이는 집중력이 있는 걸까? 없는 걸까? 여기서 말하는 집중력을 정확히 말하자면 단순히 좋아하는 것에 열중하는 집중이 아닌,‘선택적 과제 주의집중력’을 집중력이라고 하는 것이다.‘선택적 과제 주의집중력’이란 아이가 학습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봐야할 때 주의 깊게 보고, 들어야할 때 귀 기울여 듣고, 따라해야할 때 제대로 따라할 수 있는 집중능력을 말한다. 이렇게 선택적 과제 집중력을 제대로 수행함으로써 아이는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학습은 두뇌신경학적으로 입력, 처리, 출력의 정보처리과정을 거치는데, 입력된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뇌의 몫이지만, 입력과정에서 눈, 귀 등의 감각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입력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정보가 왜곡 되거나 학습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습을 잘 하려면 시각적집중력과 청각적 집중력,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좋아야 한다.시각적집중력이란 양쪽 눈이 협력하여 정보를 검색하고 분별, 식별하는 능력과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말한다.청지각적집중력은 정확하게 듣고, 빠르게 이해하고, 강하게 기억하는 능력으로, 여러 소리 중에서 꼭 필요한 소리에 선택적으로 집중하는 것을 말하며, 정보를 처리하고 출력하는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두뇌의 각 영역이 전두엽의 지휘 하에 좌우 뇌의 협력,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뇌의 협력이 강하게 작용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두뇌의 싱크로나이즈능력과 타이밍능력이라고 하는데, 이 능력이 좋아야 집중유지능력과 집중몰입능력이 좋아질 수 있으며 두뇌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들 집중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두뇌신경학적기반의 뇌교육전문기관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개선이 어렵기 때문이다.단순히 우리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만 하지 말고, 무엇이 원인인지 아이의 손을 잡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봄으로써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선택적 과제주의집중능력을 키워줌으로써 집중력과 학습의 능률을 높여 보자. 2018-06-19
-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적성고사 인서울 합격 전략 내스터디이 진 대표원장수험생들의 고민이 많은 시기이다. 국어와 수학, 그리고 탐구에서 등급이 4등급 이하인 수험생들은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수도권 대학에 합격하는 최선의 선택인 경우가 많다. 국어와 수학이 4~5등급인 수험생들이 정시에서 수도권에 합격할만한 성적을 받는 것은 확률적으로 쉽지 않다. 정시에서 보통 수도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일반적인 최소기준은 문과의 경우 국,수,탐의 성적이 3등급 내외, 그리고 자연계열은 3.5등급 내외이다.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수험생들은 예외를 보고 공부를 하지만 실제 예외에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현실을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전략을 수립해서 매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적성고사에서 가장 성적이 높은 것으로 화자되는 대학은 가천대다. 최근 4~5등급 수준의 수험생들에게 가천대를 응시하라고 하면 예전보다 합격생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가천대에 합격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경우는 수학이 3등급 수준인 수험생들이기 때문이다. 다수의 수학 성적이 3등급인 수험생들은 적성고사를 무시하고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막상 수능에서 수학을 3등급 수준으로 맞고 국어, 영어, 탐구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적을 받아서 적성고사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더 낮은 대학으로 원서를 써야하는 사례가 매우 많이 발생하고 재수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상대평가에서 다른 수험생들도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앞지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수험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적성과 수능의 문제 유형이 달라도 학교 내신의 기본기를 중심으로 수능보다 쉬운 짧은 문항으로 구성된 적성준비 학습은 수능의 기초를 다지는데도 유용하며 기본기를 다지는 학습을 통해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하면 수학이 4~5 등급인 수험생들도 적성고사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선택과 결단이 빠를수록 합격확률이 높아진다. 뒤늦게 9월 평가원 이후 기출문제 정도 점검하고 연습해서 치르는 적성고사 성적과 문제 패턴을 연습하고 기초를 다지는 기본과정을 거쳐 문제 풀이 속도를 점검한 수험생들과는 실제 시험과 합격률에서는 많은 차이가 나타난다. 탄탄한 기초를 세우고 문제유형에 적응하면서 빠른 속도로 정확히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 된다. 적성고사 준비는 수학을 중심으로 하면서 기본기를 다지는 국어학습이 뒷받침되면 된다. 국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영어는 학교별 선택이기 때문에 약한 수험생은 피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2018-06-19
- 안양시의 ‘착한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중,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지원 서비스와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피할 그늘막,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식재료를 제공하는 푸드마켓 등은 ‘착한’ 서비스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름도 내용도 착한, 이들 서비스를 소개해본다.교통약자를 위한 차량지원 서비스, ‘착한수레’안양시는 지난 2011년 5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교통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승합차량 3대로 ‘착한수레’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민 공모를 통해 이름을 정한 ‘착한 수레’는 휠체어 자체로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차량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편리성에 힘입어 이용자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거의 매해 차량 대수를 늘려 현재는 총 28대가 운영 중이다. 증차가 될 때마다 운행 환경과 방법 등도 개선해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이고 있다. 거기다 착한수레 운전원들은 정기적으로 결의대회를 열어 안전운행과 친절을 다짐하기도 한다.착한수레는 교통약자들의 전용 콜택시로 전화로 예약하거나 안양종합운동장 콜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또한 ‘즉시콜제’를 도입해 예약이 잡혀있지 않은 착한수레에 한해 실시간 전화로 즉시 운행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연중무휴로 운행하며 평일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한편, 착한수레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용요금도 인하했다. 안양권 지역은 기존 2000원에서 1200원으로, 안양권외 지역은 1km당 150에서 1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뜨거운 여름햇살을 가려줄 시원한 곳, ‘착한 그늘막’안양시는 지난해부터 도심 곳곳의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착한 그늘막’으로 명명한 이 그늘막은 여름철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가려 보행신로를 기다리는 대기시간 동안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안양시민 김미숙(부림동, 45세)씨는 “신호를 기다리는 횡단보도 주변은 대부분 그늘이 없어 여름철에는 신호 기다리기가 고역인데, 그늘막이 생겨 잠시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어 정말 좋다”며 “그늘막이 새로운 도시 풍경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안양역 광장과 우체국 사거리, 범계역·평촌역 사거리, 안양시청 사거리, 인덕원 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29개소에 착한 그늘막을 설치했다.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 탓에 지난해보다 빨리 착한 그늘막이 등장했는데, 지난해보다 그 수가 대폭 늘어나 73개소에 설치됐다. 시내 곳곳의 주요 횡단보도 주변은 물론 해를 가려 줄 가로수나 건물이 없어 직사광선이 바로 내리 쬐는 곳을 추가해 올해는 더욱 많은 곳에서 착한 그늘막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안양시 관계자는 “착한 그늘막 아래의 온도는 외부보다 2~5도 정도 낮아 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피하는데 효과적”이라며 “우천 시에는 비를 막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나눔을 위한 공간, ‘착한 푸드마켓’안양시 안양4동 카톨릭복지회관 1층과 비산3동 시설관리공단 상가에는 ‘착한 기부’와 ‘아름다운 나눔’을 표방하는 ‘안양 착한 푸드마켓’ 1호점과 2호점이 각각 자리해 있다.안양 착한 푸드마켓은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이나 생필품 등을 마켓 형태의 매장에 진열하고 이용자가 이곳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선택형 지원 사업이다. 이용 대상자는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수급신청 탈락자 등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고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가능하다. 월 1회 푸드마켓 매장을 방문해 5개 물품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착한 푸드마켓은 시민들과 기업들의 기부와 지원도 기다린다. 주식, 부식, 간식 등의 식재료와 생필품의 직접 기부는 물론 지정한 계좌를 통해 약정금액을 후원할 수도 있다. 2018-06-19
- 안양시의 새로운 체육공원, 안양새물공원 안양시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바로 만안구 박달동에 자리 잡은 안양새물공원이다. 안양새물공원은 체육공원이라는 장점 외에도 지역주민에게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기존의 박달하수처리장을 54개월의 대공사를 통해 지하로 조성한 후 상부 공간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하여 만든 곳이 바로 새물공원이기 때문이다. 특히 축구장부터 테니스장, 풋살장까지 다양한 체육 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라 인근 지역 주민은 물론 체육 동호회 사람들에게는 개장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7월 정식 운영을 앞둔 안양새물공원은 6월 30일까지 임시 개장한다. 안양시민은 해당 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육공원의 새로운 인기 장소로 도약할 안양새물공원을 찾아가 보았다. 축구, 테니스, 족구, 농구는 물론 인공 암벽까지 즐기는 체육공원안양새물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위해 다양한 체육 시설이 설치된 것이다. 안양새물공원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은 인조잔디가 깔린 넓은 축구장이다. 눈이 시리게 펼쳐진 초록빛 축구장과 푸른 하늘, 뒤쪽으로 쭉쭉 뻗은 아파트까지 시야가 확 트이는 공간이다. 폭 60m, 길이 90m의 축구장은 오전 7시부터 일몰 시간까지 운영된다. 조명탑이 설치되 저녁 9시까지 운영되는 풋살장도 인조잔디가 깔려 깔끔하다. 폭 20m, 길이 40m 규모의 풋살장은 2면을 이용할 수 있다. 폭 6.5m, 길이 15m의 족구장도 조명탑이 설치되어 저녁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총 8면이 운영되는 테니스장은 임시 개장임에도 벌써 운동하는 시민들로 꽉 차 있었다. 세련된 테니스 복장을 갖춘 성인 여성팀부터 초등생 아이와 함께 테니스를 즐기는 가족까지 테니스공이 오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공 암벽이다. 세련된 외관과 높이 17.85m인 인공 암벽은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안양 새물공원의 랜드 마크이다. 인공 암벽의 운영 시간이나 이용자 준수 사항 등은 향후 안전 관리 확보 후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인공 암벽 옆 농구장은 무료로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모든 체육시설은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한다. 모든 대관 시설은 매월 1일 0시부터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이후 남은 대관 시설은 현장에서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기본 대관 시간이 2시간인 다른 운동 시설과 달리 테니스장은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으며 테니스장의 최대 대관 시간은 3시간이다. 단, 축구, 풋살, 족구는 신청 전에 반드시 동호회 명부와 신분증 등을 갖춘 후 먼저 팀을 등록해야 한다. 안양시의 새로운 쉼터, 산책과 조깅하기도 좋아새물공원은 산책과 조깅은 물론 자전거 타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특히 자전거로 한 바퀴 돌기 좋다. 공원 내 자전거 공기주입기는 물론 바이크 스테이션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가장 기대되는 공간은 플라워가든이다. 지금은 연두색 빛만 보이는 공간이지만 개장되고 꽃이 활짝 피면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을 듯하다. 눈인사하면서 조깅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평일에는 하수처리장 홍보관도 방문할 수 있다. 물의 소중함은 물론 하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곳이다.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광명역 5번 출구나 버스 정거장인 광명종합터미널에 하차하여 각각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은 7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최초 30분에 400원이며 이후 초과 10분당 200원이 부과된다. 단, 체육시설 이용 시 최초 1시간은 무료이다.안양새물공원 체육시설 이용안내-.이용방법 : 인터넷 신청 접수(매월 1일부터 3일까지) → 대관 심의 → 심의 결과 통보 → 사용료 납부(고지서 발부) → 사용료 입금 확인 → 시설 이용 -.대관사용료 (1회 2시간 기준, 단 테니스장은 1시간 기준) :축구장_ 평일 4만 원, 토·일·공휴일 5만 원풋살장_ 평일 주간 3만 원, 평일 야간 4만 원, 토·일·공휴일 주간 4만 원, 토·일·공휴일 야간 5만 원족구장_ 평일 주간 1만 원, 평일 야간 1만 5000원, 토·일·공휴일 주간 1만 5000원, 토·일·공휴일 야간 2만 원테니스장_ 평일 주간 3500원, 평일 야간 6500원, 토·일·공휴일 주간 5000원, 토·일·공휴일 야간 9500원농구장_ 무료인공암벽_ 안전관리 확보 후 추후 공지 예정 2018-06-19
- 중·고등 영어, 수행평가(52%)가 지필시험(48%)의 선을 넘어서다! 2015교육과정은 과정중심평가방식으로 수행평가가 더욱 늘어나고, 평가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는 중1은 100% 수행평가로 교과평가가 이루어지고 중2·3학년과 고등도 수행평가 비율이 최대 52%를 차지하며 지필평가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영어 과목은 영어 논술 및 발표 등 수행평가 난이도가 어려워져 미리 준비된 영어실력이 없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초등영어에서 중·고등 입시영어까지 책임지고 있는 에스키어학원 코코원장을 만나 중·고등 영어수행평가 만점 달성을 위한 전략을 들어보았다.영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 초등 5·6학년 영어 학습이 좌우한다!“현재 중·고등은 수행평가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난이도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의 경우 문법의 정확성은 물론 다양한 배경지식, 창의적 아이디어와 표현력까지 평가하는 논술 영작 및 프리젠테이션 발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수행평가의 70~80%가 수업시간에 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는 기본영어능력, 자신 있는 표현력과 순발력이 절실합니다.”에스키어학원 코코원장의 말이다. 코코원장은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중등에 진학하기 전 초등5·6학년부터 다양한 표현중심 수행평가를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영어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서와 신문읽기 등을 통해 꾸준하게 쌓은 다양한 배경지식과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는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초등5·6학년들 중에 영어로 말하고 쓰기에 앞서 한글로 제대로 글을 쓰거나 발표하는 것조차 굉장히 소극적이고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다.코코원장은 “영어논술과 발표실력은 아이의 사고력과 자신감을 같이 쌓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준비로 바빠지는 중등에 진학한 후에는 실력을 쌓는 것은 쉽지 않다”며 “영어로 말하고 글쓰기는 계단식으로 부담감과 난이도를 높여가야 탄탄한 실력이 쌓이기 때문에 초등5·6학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지필평가도 영어 글쓰기에 대한 기본역량을 묻는 문제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시험기간 3~4주 동안 준비해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며 “꾸준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 영어역량을 키우고, 사고력과 다양한 지식을 쌓아가는 학습훈련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영어를 즐겁게 배우되 교육의 방향은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글로 쓰고 발표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초등 표현영어부터 중·고등 입시영어까지 완벽 대비!에스키어학원은 초등 저학년부터 학습유형을 파악해 그에 맞는 학습법으로 신나고 재미있게 영어로 듣고 말하고 표현하도록 한다. 특히 시각, 청각, 운동감각 등 각각의 학습유형에 가장 적합한 학습법인 영화를 활용하는 무비 미믹킹&액트 수업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를 모국어 습득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Speaking, Reading, Writing 실력까지 탄탄하게 다진다. 또한 개정교육과정을 고려한 전략적 독서와 글쓰기 능력 확장 프로그램인 국제영어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주제별 배경지식(R&E)을 조사, 정리, 발표하는 훈련을 하면서 영어 프리젠테이션 능력까지 향상시킨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초등 표현영어부터 입시영어까지 전 과정을 마스터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매달 주제를 선택해 프리젠테이션하는 쇼케이스 발표회 및 글로벌 국제 포럼대회 등 다양한 말하기대회에도 참여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영어글쓰기와 말하기는 선생님의 코칭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코코원장은 “학생들이 발표한 후에는 반드시 장점을 얘기해주어 자신감을 갖게 하고, 피드백을 통해서 영어의 정확한 표현,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어역량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8-06-12
- 사탐 1등급 만들기,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다 6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기말고사를 마치고 나면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201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수능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때다. 특히, 사회탐구는 영어와 한국사 절대평가 등으로 수능에서 변별력이 높아지며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에 비해 비중이 낮은 과목에서 이제는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키가 된 사회탐구. 수능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기말이후 수능까지 약 4개월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평촌 유일의 사회탐구학원인 ‘에스원 사회탐구학원’을 찾아 김선중 부원장에게 사회탐구 1등급 만드는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자신 수준 파악이 먼저, 전문가 조언 필요상대적으로 만만하게 생각했던 사회탐구, 6월 모의 평가 결과에 따라 마음이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와 공부를 해도 오르지 않는 등급에 탐구과목을 바꾸려는 수험생들까지 있다. 김선중 부원장은 “기말고사 이후 수능까지 약 4개월 기간이 공부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다”며 “남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학습전략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현재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무조건 문제만 많이 푼다고 능사는 아니다고 말하는 김 부원장. “사회탐구도 기초개념부터 용어 등 기본기를 다지고 심화학습을 하고 문제풀이를 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때문에 에스원은 수험생들의 모의고사 성적 등을 고려하고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개념부터 심화, 문제풀이 등 수준별로 반 편성을 해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6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사탐과목을 바꾸는 수험생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잘못된 사회탐구 과목선택으로 입시에 실패한 경우를 종종 보았다는 김 부원장, “과목선택은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라고 조언하며, “학생의 성향과 학교의 교과과정 등을 고려해 내신관리와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과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고, 과목 간 유사성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능까지 남은 4개월은 시간은 충분히 1등급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며 “지금 부족하다고 실망하지 말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실력 있는 강사의 개별첨삭, 눈높이 해설평촌 유일의 사회탐구 전문학원인 에스원은 한국사 및 수능 사회탐구 9과목 전부를 개설한 유일한 학원으로, 메가스터디 1타 강사인 윤성훈 원장을 비롯하여 EBS강의, 재수종합반 출강 등 실력 있는 유명강사들의 수험생 수준에 맞는 눈높이 해설과 개별 첨삭이 강점이다.김 부원장은 “인터넷강의 등으로 혼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은 아무래도 개별 첨삭을 충분히 받기가 어렵고, 본인 수준에 맞는 강의와 해설을 받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현장에서 실력 있는 강사들의 강의와 해설을 듣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탐구는 상위권으로 갈수록 한 문제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고 만점을 받느냐 아니면 하나를 틀려 불안한 2등급이 되느냐가 한 문제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개념부터 응용, 변형 문제, 기출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탐 1등급을 원한다면 김 부원장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기말고사 이후 수능까지 남은 4개월을 허비하지 않고, 사회탐구에서 1등급을 만들고 싶다면 평촌 유일의 사회탐구학원인 ‘에스원 사회탐구’가 좋은 대안이다 2018-06-12
- 행복한 사이버 세상, 신나는 디지털 축제, 첨단 과학을 만나다 제 17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6월 23일, 24일 이틀간 안양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안양사이버과학축제는 글로벌 ICT 및 과학 인재 양성과 건전한 정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안양시에서 개최한다. 특히 안양사이버 과학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다채로운 과학 대회와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시민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안양시청 담당자는 “로봇대회, 3D프린팅 대회, 스토리텔링 발명 대회, 코딩 대회 등 최신 트랜드에 맞는 대회는 물론 드론 아카데미, 과학탐구체험관, 가상현실 체험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며 “과학 체험을 통해 청소년은 물론 가족이 함께 꿈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 시민인 오채연(45살, 호계동) 씨도 “초등학생인 아이들과 매년 사이버 과학 축제에 참여했었다. 올해는 드론 교육을 신청해서 드론도 조종해볼 예정이라 아이들이 벌써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제17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를 과학 대회와 체험 시설, 부대 행사로 나뉘어 정리했다.축제의 꽃, 로봇 대회와 코딩 대회 등 과학 대회 풍성안양사이버과학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대회를 빼놓을 수 없다. 로봇 대회는 슈팅 로봇 대회와 미션 프로그램 라인트레이서, 배틀 로봇 축구 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슈팅 로봇 대회는 무선 조종하는 로봇으로 상대 진영의 타깃을 넘어뜨리는 경기이다. 미션 프로그램 라인트레이서와 배틀 로봇 축구 대회는 사전 제작된 로봇을 가지고 대회 미션에 맞춰 현장에서 프로그래밍하거나 조종하여 미션을 수행한다. 드론 장애물경기는 정해진 시간 안에 드론을 조종하여 설치된 장애물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스토리텔링 발명 대회에서는 과학적 탐구심과 문제 해결 능력, 표현 능력까지 알아볼 수 있다. 코딩 대회에서는 발표된 주제를 참가자가 MIT 미디어랩의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프로그랭하는 사물 인터넷 코딩 대회와 종이컵을 모두 쌓으면 경기가 종료되는 스피드 스태킹, 로봇을 조종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 밀어내기와 자율형 보행 분야까지 4개로 나뉘어 진행된다.3D 프린팅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3D 프린팅 쿠킹 대회와 3D 펜 랜드 마크 제작 창의 대회가 진행된다. 쿠킹 대회에서는 노트북과 팬케이크 소스가 제공되며 랜드마크 제작 창의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3D 펜과 주어진 재료를 활용하여 3차원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 이외 드론 아카데미에서는 드론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시뮬레이션 체험, 드론 조종 실습이 진행된다. 코딩 아카데미에서는 로봇 코딩에 대한 이론 교육 및 시뮬레이션, 코딩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대회는 6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로봇 체험, VR 체험, 과학 탐구 체험 등 흥미진진 정보화 체험관현장에서 신청하는 정보화 체험관도 인기가 좋다. ICT 로봇 체험관에서는 과학 상자를 활용하여 엔트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3D 프린팅 체험관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3D프린팅을 사용해서 참가자의 이름을 목걸이 형태로 제작해보거나 차량용 키홀더도 출력해볼 수 있다. 코딩체험관에서도 다양한 게임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라인이 있는 퍼즐로 길을 만들어 보고 그 길에 로봇을 움직여 보는 버그 퍼즐 게임과 로봇을 조종하여 대결을 펼치는 로봇 기사 대결도 흥미진진하다. 댄스 로봇 공연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실제 드론을 조종해 보거나 가상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드론 체험관과 VR 체험관도 문의가 많다. 안양시 초, 중, 고 25개 과학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과학탐구 체험관에서도 당일 선착순으로 과학 실험 및 응용 과학 분야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트론댄스 및 홀로그램 큐브맵핑 공연 등 축하공연도 특색 있어개폐회식 행사도 화려하다. 특히 트론 댄스 및 미디어 퍼포먼스와 홀로그램 큐브맵핑공연이 주목받고 있다. 각각 최신 미디어 퍼포먼스와 홀로그램 등을 새롭게 해석, 활용한 공연이라 특색 있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청소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과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도 흥미롭다. 이외 와우 스페이스 VR 체험관에서는 어트렉션 게임인 정글 버스터와 조작형 롤러코스터 게임인 골드 러시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페이스 페인팅, 네일 아트, 타투, 펄러비즈 만들기 체험, 즉석 이벤트 부스 등 시민들을 위한 각양각색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8-06-12
- 배려하고 소통하며 가르치고 나누는 즐거움을 알아가다 학교 수업이 끝난 평일저녁, 남들은 학원가 가기 바쁜 시간에 석수문화의집에서 교육봉사를 하기위해 모이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양명여고 교육봉사 동아리인 ‘나눔누리’ 학생들로 석수문화의집의 방과후 아카데미인 ‘미라클’ 프로그램의 교육봉사자들이다. 교육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성장하는 ‘나눔누리’ 학생들을 만났다.석수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1:1멘토링양명여고 교육봉사 동아리 나눔누리는 2012년부터 석수문화의집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인 ‘미라클’ 프로그램에 교육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미라클 프로그램은 중학생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나눔누리 회원들은 1:1 멘토링, 과제지도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요일별로 조를 짜 매주 1회씩 1:1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리 담당교사인 강길수 교사는 “나눔누리는 2012년 3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동아리로, 학생들 스스로 석수문화의집을 섭외하고 지원금까지 따내며 현재까지 꾸준히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던 석수 문화의집 측에서도 이제는 오히려 지속적인 활동을 요청할 정도로 만족해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눔누리 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달란트 시장’은 이제 매달 시행할 정도로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이 눈에 띈다. 학생들은 또한 교내 동아리 활동시간에는 그동안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서로 교류하고, 문제점을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경험을 등을 나누는 등 교육봉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교육봉사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다교육봉사를 한다고 하지만 나이 차이가 많지 않은 중학생들을 멘토링하고 지도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을 터. 나눔누리 기장인 2학년 홍지연 학생은 “처음에는 낯가림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이제는 내가 무엇인가를 가르친다는 생각보다는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며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며 함께 배운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친구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는 등 스스로 시야도 넓어지고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년도 기장인 3학년 박수아 학생은 “내 의도와는 다르게 멘티와의 충돌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다”며 “비로소 선생님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멘티를 위해 인내하고 배려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진심을 알아주고 마지막에 고마웠다고 말했을 때는 정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아는 “동아리 활동이 아동청소년 관련학과로 진로를 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웃었다.강 교사는 “기장은 석수문화의 집과 동아리회원들과의 스케줄이나 활동에 대한 조율 등 해야할 일이 많다”며 “이런 활동이 삶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지연과 수아는 “동아리 활동을 할 때는 화장도 하지 않고, 복장도 교복을 고수하는 등 평소보다 더욱 단정하게 하고 행동도 더욱 조심 한다”며 “배우는 입장에서 남을 가르치는 입장에 서본다는 것은 쉽게 갖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다”고 입을 모았다. 입시결과도 좋아. 최고 인기 동아리나눔누리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회원들의 입시성과도 뛰어나 양명여고 최고 인기동아리로 자리 잡았다. 학기 초 신입동아리 회원모집에 신청자가 몰려 이틀에 걸쳐 면접을 진행을 진행할 정도라고. 강 교사의 말에 의하면 석수문화의 집에서 멘티였던 학생이 양명여고에 입학해 나눔누리 회원이 되어 멘토 활동을 한 경우도 있고, 나눔누리에 가입하고 싶어 양명여고를 지원해 입학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입시 결과도 좋은 것도 나눔누리 인기요인중 하나다. 강 교사는 “양명여고에 교생실습을 온 양명여고 졸업생 12명 중 5명이 나눔누리 회원이었다”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입시지옥 속에서도 같이 배려하고 소통하며 가르치고 나누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나눔누리 학생들에게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2018-06-12
- 이른 무더위, 녹음 짙은 산으로 산림욕 떠나볼까? 때 이른 무더위로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요즘이다. 미세먼지와 오존 등 공기의 질까지 나빠 더위와 함께 숨쉬기조차 불편하다. 이런 때일수록 더위도 피하고 깨끗한 공기까지 마실 수 있는 산림욕이 더욱 그리워지는 것이 현실.우리지역에서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과 수목원, 휴양림들이 다수 자리해 있다. 등산이나 산책, 나들이 등 개인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정해 오르면 부담도 적고 원하는 산림욕의 효과도 배가시킬 수 있다. 녹음이 짙어지는 요즘,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푸른 숲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야생화 감상할 수 있는 ‘관악산 산림욕장’관악산 산림욕장은 종합운동장 뒤편 충의대 입구에서 출발해 관양 1동 간촌까지 5.6km로 조성되어 있다. 숲이 울창하고 자연학습장과 곳곳에 약수터가 있어 관양동은 물론 동안구 주민들의 힐링 쉼터가 되고 있다.햇볕이 좋은 지난 8일 찾은 관악산 산림욕장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관양고까지 포장된 도로를 걷는 동안 뜨거운 햇살에 양산을 갖고 오지 않은 것을 살짝 후회했다. 하지만 ‘관악산 산림욕장’ 표지가 시작되면서부터 울창한 나무들로 산을 찾았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다. 초여름 꽃향기와 숲 내음이 머리도 마음도 한결 가볍게 씻어주는 기분이다.청심약수터 옆 정좌에서 만난 이봉자(65 관양동)씨는 “동네 친구들과 매일 운동을 하러 나온다”며 “관악산 산림욕장에는 물도 있고 꽃도 있고, 운동시설도 있어 오후 내 머물다 가도 불편한 게 없다”고 말했다.약수터 옆으로 배드민턴장이 있고 긴 그네도 마련돼 있다. 요즘 갑자기 늘어난 체중이 걱정된다면 나무로 만든 ‘뱃살 탈출구’를 통과해 보자. 지난 겨울 얼마나 건강관리에 무심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이어 만나게 되는 관악산 자연학습장은 여름 꽃 장미부터 다양한 식물들이 한창이다. 빛·열매·야생화·허브·물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진 찍는 곳도 예쁘게 만들어 놓아 어느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보다도 예쁜 작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 진행하는 ‘관악수목원’안양예술공원을 따라 걷다보면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나온다. 이곳은 관악산 일대에 조성된 비 개방 수목원으로 2003년 산림청에 등록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수목원으로 서울근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숲이다. 이곳에서는 안양시가 마련한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안양시 산림복지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지난 5일 관악수목원을 찾았다. 이날은 오전 9시30분~11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치유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로 숲 체험에 관심 있는 시민들 12명이 모였다.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숲속 길 걷기, 맨발로 산길 걷기, 전통차 마시며 명상하기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특별한 체험을 했고, 특히 산 속에서 텐트를 치고 누워 온전히 나와 마주칠 수 있는 피톤치드 취침명상은 큰 호응을 얻었다.안양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특징은 비 개방 숲길을 개방해 보다 프라이빗한 힐링을 느낄 수 있으며, 육아에 지친 엄마의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는 육아맘 특화 프로그램이 기획되었다. 운영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며 1일 2회 1회당 15명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치유체험(스트레스, 기분전환) ‘숲에서 숨쉬다’와 숲 태교 ‘숲에서 아이와’ 프로그램이 각 요일별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태아의 발달과정을 지지하고 분만 자신감을 획득하는 등 임부의 정서안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 진행되며 임신 20주-30주 부부를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다. 또 암 등 특정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숲에서 살리다’, 50~60대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숲에서 떨치다’와 만1세~만5세 육아 맘을 대상으로 한 ‘숲에서 행복을’ 특화프로그램이 있다. 녹색의 힐링 시간,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의 산림욕산림욕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는 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도 빼놓을 수 없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의왕은 물론 평촌에서 20여 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은 물론 신갈나무 군락의 활엽수림과 소나무, 일본잎갈나무 군락 등 다양한 침엽수림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의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야영장 데크로드와 등산로까지 연결된 약 4.2 km의 바라산 숲길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온통 초록으로 물든 나무 숲길을 거닐다 보면 코끝에 감도는 나무 향이 상쾌하다. 좀 더 산을 걷고 싶다면 등산로를 따라 바라 365 희망 계단과 바라산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는 것도 좋다. 데크길 도입부에 있는 계곡 쉼터는 사전 예약자만 이용할 수 있는 야영 데크와 달리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다. 계곡 쉼터에 누워 푸른 나무 속 하늘을 바라봐도 편안하고,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사전에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맨발로 숲길 걷기부터 숲속 요가 명상, 감성 증진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색다른 추억을 가지고 싶다면 바라산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해보자. 나무 목걸이부터 연필꽂이, 장난감, 우드 필통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잠깐의 산림욕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인터넷 추첨 응모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휴양림의 숙박 시설과 야영 데크를 신청해보자. 숲속의 집부터 캠핑까지 어느 곳이든 산림욕을 즐기며 힐링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이다.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의 산림욕, ‘청계산 맑은숲공원’우리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청계산에는 산림욕에 그만인 ‘맑은숲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청계사 아래 자리한 맑은숲공원은 아름드리 나무와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 곳곳에 놓인 쉼터 등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특히 보기에도 시원한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이로 나무 데크를 놓아 편하게 걸으며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길을 끈다. 마치 외국의 어느 숲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다.데크를 따라 걸으며 나무와 풀, 꽃 등을 감상하고 메타세콰이어가 뿜어내는 다량의 피톤치드까지 마시다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 경사진 곳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해놓아 걷기에 무리도 없다.나무 데크 아래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도 자리해 있다. 계곡 주변으로는 걸터앉을 바위도 많고, 물도 깊지 않아 계곡에 발을 담그거나 주변에 앉아 산림욕을 즐기기도 그만이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유난이 눈에 많이 띈다.공원 주변으로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유아생태공원과 숲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어 가족 나들이객도 많이 찾는다. 맑은숲공원을 지나면 청계사가 나오고, 그 뒤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등산도 즐길 수 있다.부담 없는 숲속 길 걸으며 산림욕을… ‘모락산 산림욕장’의왕의 대표 명산으로 꼽히는 모락산에는 ‘모락산 산림욕장’이 자리하고 있다. 내손동 포일성당 옆 모락산 약수터 길로 오르며 시작되는 모락산 산림욕장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밤나무와 도토리나무 등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어 산림욕에 그만이다. 산길이 많이 가파르지 않고 완만한 편이라 여성들과 아이들도 곧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