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교폭력과 징계조치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학교 내에서 화해 등으로 자체 해결 가능한 경미한 학생간 다툼까지 소송으로 이어져 법정다툼으로 비화되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교사의 선도를 중심으로 진정어린 사과와 용서를 통한 화해라는 교육적 시스템 내에서 문제를 풀지 못하고 사법기관에 판단을 기댄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학폭위 위원장은 피해학생 또는 그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나 학교폭력이 발생한 사실을 신고받거나 보고받은 경우 등에는 반드시 학폭위 회의를 소집해야 한다. 논의결과 학교폭력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면 학폭위는 학교장에게 가해학생에 대해 조치를 내리도록 요청해야 한다(법17조).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로는 ①서면사과 ②피해학생 접촉, 협박 및 보복행위 금지 ③교내봉사 ④사회봉사 ⑤특별 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 ⑥출석정지 ⑦학급교체 ⑧전학 ⑨퇴학처분 등 9가지가 있는데, 사안에 따라 여러 조치가 병과·가중되기도 한다. 또 이 같은 조치가 내려진 사실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가해학생의 학생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A양이 동급생을 비방하고 욕했다고 하더라도 피해 학생이 이 채팅방에 참여하지 않아 이를 인식할 수 없는 상태였다면 학교폭력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학교장이 내린 학교봉사 4시간, 심리치료 3시간의 징계조치에 대한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하였다(2017카합80876 결정). B군은 초등학교 때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학폭위에서 피해학생 등에 대한 접촉·협박 및 보복행위 금지 조치와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특별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 16시간 및 보호자 특별교육이수 5시간의 조치도 함께 받았다. B군은 중학교 진학 후 상급학교 진학 및 학교생활에 불이익이 있다는 이유로 그 징계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내었으나, 1·2심·대법원 모두 패소하였다. 서울행정법원은, 학교폭력법상의 명예훼손·모욕은 형법상 기준으로 그 성립요건 구비 여부에 따라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학생의 보호 및 교육 측면에서 달리 해석해야 하므로, 욕설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학교폭력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중학생 C양이 학교를 상대로 낸 봉사5일 및 상담치료 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2014구합250). 2018-08-21
- 한여름 밤에 즐기는 영화, 재즈, 오페라, 클래식 유례가 없이 무더웠던 이번 여름도 이제 끝자락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느껴질 정도로 한 풀꺾인 더위,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던 한 여름의 더위가 가시고,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있다. 영화, 재즈, 오페라등 여름밤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찾았다.여름밤의 흥겨운 재즈파티 ‘재즈나이트’학운공원 오픈스쿨, 24일, 25일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작품인 학운공원 오픈스쿨 앞마당에서 흥겨운 재즈 파티가 열린다. 재즈만의 즉흥성이 진하게 벤 감각적인 사운드, 몸과 마음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그루브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특별한 시간! 무더위를 잊게 할 젊은 아티스트들의 시원한 재즈공연으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것은 어떨까?재즈나이트는 야외 무료공연으로 돗자리를 챙겨오면 더욱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8월 24일, 25일 저녁 8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문의 031-687-0916인문학 야간강좌 ‘오페라에 빠지다’동안평생교육센터, 8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동안평생교육센터 열리는 인문학 야간강좌의 이번 주제는 ‘음악’이다. 울산의대 의학교육학과 교수이자 오페라 전문가인 박주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오페라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8월28일 ‘오페라 입문’부터 9월 18일 ‘해설이 있는 오페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얀양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된다. 사전 수강신청자에게는 ‘강의 노트’ 등이 지급된다. 방문접수도 가능하며 강의 당일 수강도 가능하다. 무료강좌문의 031-8045-6012여름밤 야외 영화상영회 ‘돗자리 영화관’평촌 중앙공원, 25일열대야로 편히 잠들지 못한 이번 여름, 여름밤 야외에서 즐기는 영화상영회는 어떨까? 8월 매주 토요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야외영화상영회 ‘돗자리 영화관’이 25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25일 토요일 진행되는 돗자리 영화관은 얼마 전 개봉으로 화제를 모은 손예진, 소지섭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첫사랑의 아련한 감성을 느끼게 해줄 영화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여름의 끝자락에서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문의 031-469-9279여름방학 클래식 이야기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21일, 평촌아트홀안양윈드 오케스트라의 실내악 시리즈 5번째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로 꾸며진다. 박두섭 지휘와 해설로 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될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통해 클래식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석 무료이며 만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문의 010-3360-1464소소한 음악회 ‘정성재 재즈밴드’28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8월의 소소한 음악회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재즈사운드를 연주할 수 있는 정성재 밴드가 꾸민다. 감미로운 보컬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콘트라베이스, 재즈드럼까지 아름다운 재즈음악을 연주하는 젊은 감성재즈 팀인 ‘정성재 재즈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조지 거신의 ‘섬머타임’을 비롯하여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이현도의 ‘여름안에서’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전석 5000원문의 031-687-0500 2018-08-21
- 바캉스 아닌 북캉스로 즐기는 우리지역 도서관, 북카페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바캉스를 일찌감치 포기한 사람들이 있다. 밖에 나가는 것이 집에 있는 것보다 더 두렵기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날 집안에만 있기에는 답답해 시원한 곳을 찾다보니 백캉스, 호캉스, 북캉스 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새로운 피서문화로 자리한 북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우리지역의 핫한 도서관과 북카페를 소개한다. 카페 같이 예쁜 공간, 삼덕도서관안양의 10번째로 문을 연 시립삼덕도서관은 만안구 삼덕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진 이곳은 청소년 특화도서관을 표방하며 청소년 관련 도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1층은 어린이자료실이 있고 2층은 종합자료실과 전시회가 열리는 청소년문화교실이 있다. 어린이자료실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감과 시설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유아들을 위한 유아방과 초등생들을 위한 서가 공간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2층 종합자료실은 입구에 들어서면 도서관인지 카페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인테리어와 비치된 가구 등이 예사롭지 않다. 기존의 네모난 책상과 딱딱한 의자 일색이었던 도서관과는 차원이 다르다. 특히 3층 디지털/간행물자료실과 연결된 나무계단은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 책을 보거나 사색을 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되어 있는데 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편안한 공간으로 느껴진다. 4층은 남녀열람실과 노트북실, 휴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옥상 공간은 벽면을 둘러싸고 도서관이 있어 더 행복한 우리 마을이라는 제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종합자료실 이용시간은 화~금 9시부터 22시까지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9시부터 17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58문의 031-8045-6350무인 카페로 운영, 평촌아트홀 북카페 아트림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위에는 에어컨이 시원한 실내가 제격이다. 시원한 음료에 책 한권만 있으면 따로 휴가 갈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일까 자유공원 내 평촌아트홀 북카페 ‘아트림’은 어느 때보다 붐빈다. 노트북을 앞에 두고 열심히 무엇인가를 하는 젊은이부터 커다란 테이블에 책 등을 올려놓고 열심히 스터디를 하는 어르신들, 이어폰을 꽂고 조용히 책을 읽는 사람 등 테이블이 만석이다. 여느 도서관 못지않게 카페 내부가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아트림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카페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와 녹차 등 각종 차 티백이 준비되어 있다. 요금함에 양심껏 돈(한잔에 1000원)을 넣고 원하는 차를 셀프로 준비해 마시면 된다. 사용한 머그컵은 직접 씻어서 준비되어 있는 컵 소독기에 넣으면 된다. 아트림은 김밥, 도시락 등 냄새나는 음식물은 반입할 수 없다. 평촌아트홀 문화교실에 수업을 들어 왔다가 시간이 날 때마다 아트림에 들른다는 이미순(57, 호계동) 씨는 “일반카페보다 편안하고 눈치 보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며 “수업이 없는 날에도 조용히 와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고 말했다. 자유공원에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바람을 맞아도 좋고. 평촌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회도 보는 것은 덤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다.위치 자유공원 내 평촌아트홀 1층문의 031-687-0555시원한 집 앞 아지트, 꿈드림 작은 도서관북캉스를 즐기기에는 집 앞 작은 도서관만 한 곳도 없다. 특히 귀인동 작은 도서관 꿈드림은 인근 주민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주민센터 안쪽 공간에서 작년 9월 개관한 귀인동 문화복지센터로 이동하여 이용하기 더욱 편리해졌다. 지난주 월요일 오후 2시, 뜨거운 햇살을 물리치고 작은 도서관 꿈드림을 찾았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간 도서관에는 사방의 벽이 온갖 책으로 빼곡하다. 토지, 태백산맥부터 이상 문학상 수상 작품집 등 다양한 책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작년에 새로 만들어진 곳이라서인지 깔끔하고 쾌적하다. 8월의 폭염을 잊은 듯 상쾌한 에어컨 바람이 등줄기를 시원하게 한다. 앙증맞은 좌석은 약 13자리 남짓. 이미 2좌석 빼고 지역 주민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만화책이나 동화책을 읽는 초등학생 5명을 제외하면 모두 소설책이나 시집을 읽고 있는 성인이다. 신간 코너에는 정진규 시인의 ‘모르는 귀’, 외국 도서인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까지 다양하다. 오늘 읽을 책으로는 김주영 작가의 ‘홍어’를 골랐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술술 책장이 넘어가는 책이다. 무엇보다 집 앞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 보니 시원함과 안락함에 나도 모르게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꿈드림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자원봉사자들의 무료 봉사로 운영된다.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4 귀인문화복지센터 1층문의 031-8045-4520구석구석 아늑하고 편리한, 관양도서관관양도서관은 안양시의 아홉 번째 도서관으로 석수도서관과 만안도서관에 이어 안양시에서는 세 번째로 큰 도서관이다. 지하 주차장과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든다.관양도서관에는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공간들이 구석구석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든다.관양도서관은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노트북실, 어린이 자료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통합도서대출과 열람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도서관 문화행사를 제공한다.안양의 도서관들은 각각의 특성을 가진 특성화 도서관 성격을 띠는데 관양도서관은 IT 관련 도서를 구비하고 정보특성화 도서관을 추구하고 있다.놀면서 배우는 1층 어린이 자료실은 아치형 문으로 가려진 동굴 콘셉트의 방이 따로 있고 위에는 다락방 도서실이 있다. 2층은 제1종합자료실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대출과 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3층은 실버코너와 인터넷,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제2종합자료실, 크고 작은 문화강좌가 열리는 문화교실이 있고, 4층은 181석의 열람석을 갖춘 제1·2열람실과 노트북실, 시청각실이 있다. 특히 3층 실버코너는 도서확대기를 이용하여 작은 글씨의 책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시력장애인과 실버 세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한편, 관양도서관은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도 잘 조성되어 있다. 1층 야외정원과 2·3층 테라스, 옥상정원이 그곳인데 의자며 테이블이 예뻐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관양도서관은 법정공휴일과 명절 그리고 매주 금요일 휴관한다. 단, 2·4·5주 금요일은 열람실만 개방한다. 위치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124문의 031-8045-6321 2018-08-21
- [수학, 과학 선행학습 필요성 제대로 알기_2부]대입 전형에 맞는 선행학습 속도 평촌파인만학원김승오 원장1부에서는 수학, 과학 선행학습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그렇다면 학생들의 최종 목표인 대입에 염두를 두고 생각했을 때, 선행학습의 속도는 어느 정도가 적합할까? 이는 학생이 준비해야 하는 대입전형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다. 2부에서는 대입 전형별 알맞은 선행학습 속도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자.앞서 논했듯이 선행학습의 속도는 ‘내 아이’의 능력치에 맞게 설정되어야 한다. 학생이 큰 무리 없이 3년 정도의 선행을 소화 할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한 경우다.현 대학입시 전형의 가장 큰 축은 ‘수시-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수능전형’ 이다. 중학교 시절 내신성적 관리가 잘 되고 활동능력(동아리, 봉사, 진로활동)이 평균이상이며, 3년 선행학습에 크게 무리가 없는 학생이라면 학종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했을 때 성공확률이 높다. 학종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내신성적이다. 기존에 문과생에게는 이과생보다 확연히 적은양의 수학학습이 요구됐으나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서는 문과생 또한 많은 양의 수학학습이 필요하게 되었다. 문과생의 경우 수학, 과학의 안정적인 내신성적 획득을 위해서는 수학(상), (하), 수Ⅰ, 수Ⅱ, 통합과학까지의 선행학습이 고교진학 전 최소 1회 정도 진행되는 것을 추천한다. 대부분의 문과진로 학생은 수Ⅰ, 수Ⅱ 에서의 성취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최소 1회 선행학습 진행 후 본인의 성취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강화학습이 추가로 이뤄져야 한다. 이과생의 경우는 좀더 많은 학습량을 필요로 한다. 학종입시로 In-서울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진로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선택해야 할 것이 예상되므로 고교진학 전 수학(상), (하), 수Ⅰ, 수Ⅱ, 미적분, 기하까지 최소 1회의 학습을 하고 힘든 과정에서의 강화학습이 필요하다. 과학의 경우 통합과학 이후 ‘Ⅰ과목’에서 최소 2개 정도의 선행학습을 추천한다. 앞서 1부에서 말했듯이 고2학년에 집중되어있는 이과학습량을 소화하기 위함이다.그렇다면 정시전형-수능으로 대학을 준비하려는 학생이라면 어떨까? 수능수학은 통합형-심화 문제가 출제된다. 예전에 비해 수능이 쉬워지긴 했지만 1, 2등급을 가르는 4점 문항에서는 여전히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기에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학종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보다 좀 더 빠른 선행학습을 진행하고 ‘수능형학습’ 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내신성적 받아보고 안 좋으면 수능으로 대학가 볼까?’ 는 대부분 실패하는 전략이다. 즉, 고1 내신성적을 보고 학종전형의 가능성을 빠르게 판단한 후 늦어도 고1 겨울방학부터는 수능형학습으로 전환을 해야만 수능준비를 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만 1년 더 준비한 재수생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따라서 ‘내 아이’가 학종형인지, 수능형인지에 대한 빠른 파악 또한 바람직한 선행학습 속도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18-08-15
- 심리치료를 받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이재선 전문상담사우리의 삶에서 심리치료는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는 것처럼 일상적이지도 편하지도 않다. 일상생활에서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것은 어딘지 어색하고, 심지어는 가면 안 된다는 생각마저 갖게 될 때도 있다. 학교에서 어떤 문제가 생겨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부모 손에 이끌려 상담실에 와야 하는 청소년이 그렇고, ‘이 모든 문제가 다 네 잘못이다’라는 얘기를 들었던 사람이 상담실에 오게 되는 경우가 그렇다. 그러나 우리는 개인이기 이전에 가족의 일원이고,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한 개인의 잘못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심리적인 문제는 생물학적, 성격적, 가족적, 문화적, 환경적인 요인들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요즘은 그러한 관점에서 ‘내가 왜 이런 문제를 가졌는가?, 내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 나와 배우자는 어떤 점이 달라서 갈등이 생기는 걸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자신과 상대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서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리치료는 친구와 나누는 대화와는 다른, 제3자의 입장에서 내 문제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적인 영역이라 할 수 있다. 과연 심리치료를 받으면 어떤 것들이 내 삶에서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사람마다 도움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생각이 달라서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예에서 심리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첫째, 자녀의 문제로 인해 상담실을 방문한 부모의 경우는, 그동안 내 자녀에 대해 주관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에서, 객관적이면서도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진정으로 내 자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부부가 살다가 갈등이 생겨서 상담실을 방문한 경우는, 갈등의 원인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문제에 대해 거리를 두고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배우자를 보게 된다. 그로인해, 자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상대가 가진 자신과 다른 부분에 대해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으로 인해 상담실을 방문한 경우, 자신을 개방하는 법을 배우면서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어쩌면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그 중요한 것을 가치롭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계를 경험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시기와 여러 가지 상처를 경험한다. 또한, 치명적인 실수를 하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에 대해 혼자 견디고 참을 필요는 없다. 손을 뻗기만 하면 언제든지 심리치료라는 도움의 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심리치료의 도움을 선택한다면,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들로부터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 도움의 손길과 함께 그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행복을 느끼고, 자존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들로 채울 수 있다. 2018-08-15
- 시원한 ‘왕송호수 여름축제’ 현장으로 가보자~ 뜨거운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의왕 왕송호수에서는 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여름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왕송호수 여름축제’가 그것으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들은 물론 이들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왕의 대표 축제다. 지난 8월 3일부터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광장에서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왕송호수의 시원한 전경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레일바이크와 호수순환열차를 타보거나 조류생태과학관과 자연학습공원 관람도 할 수 있어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더욱 알차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서 많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즐기고 있는 ‘왕송호수 여름축제’를 다녀왔다. 분수와 수영 풀에서 물놀이 즐기고 에어바운스에서 뛰어놀아레일바이크의 출발과 도착이 이뤄지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광장.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왕송호수 여름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광장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중앙의 음악분수대는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매 시간마다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아이들과 시민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에 바빴다. 평소와는 달리 여름축제 기간에는 분수대의 수질관리를 위해 신발을 신고 이곳을 지나가거나 밟을 수가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안전관리요원이 자리해 분수대 물놀이의 안전과 질서를 챙긴다. 분수 속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다보면 즐거움은 배가 되고 더위는 싹 달아나 시원한 여름축제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분수대 옆에는 커다란 간이 수영 풀도 자리해 있다. 영·유아나 초등 저학년이 물놀이하기 좋은 크기로 아이들 무릎 높이 정도의 물이 채워져 있다. 물이 깊지 않아 3~4세의 어린 아이들도 무리 없이 놀 수 있다.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하며 물의 수질을 관리하고 아이들의 안전도 돌본다. 수영 풀에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들어갈 수 있으며 반드시 신발을 벗어야 한다. 분수대와 수영 풀 주변으로는 벤치가 많이 자리하고 있어 앉아 쉬기에도 좋다. 돗자리를 가져와 도시락과 간식을 먹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도 제법 눈에 띈다.물놀이장 옆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자리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이 에어바운스에서 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여름축제를 찾은 김수진(40세, 의왕 내손동)씨는 “이웃에 사는 가족과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왔는데, 분수대와 수영 풀을 오가며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것을 보니 오길 잘했다 싶다”며 “시원한 분수대 물줄기와 왕송호수의 시원한 바람이 맞물려 더운 줄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탈의실, 매점,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구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물놀이를 위한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다. 우선, 광장 주변으로 매점과 편의점이 자리해 있고, 남성 화장실 옆에는 간이 남성탈의실이, 여성 화장실 안에는 별도의 공간으로 만든 여성 탈의실이 마련돼 있다. 단, 샤워실은 없다. 주변 식당과 자연학습공원 내 패스트푸드점도 함께 운영돼 점심시간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여름축제에는 물놀이 외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어릴 적 추억의 게임대회와 물총 배틀, 비눗방울 놀이 등이 펼쳐지고 음악 분수쇼와 함께 하는 댄스 배틀 이벤트도 진행된다. 왕송호수 여름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이 시간 동안 물놀이 풀과 분수대, 에어바운스 등은 이용할 수 없다. 또,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한편, 물놀이장 옆에는 의왕소방서 의용소방대 봉사조직인 ‘119수호천사’가 나와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08-15
- 답답한 독서실은 NO, 더위 잊고 공부하기에 딱! 언제부터인가 카페에 가면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노트북을 앞에두고 마냥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답답한 독서실에서는 공부가 되지 않아서, 카페를 선호하는 학생들도 많다. 하지만 아무래도 카페는 오랫동안 앉아있기에는 눈치가 보이기 마련, 눈치 볼 필요 없이 필요한 시간만큼 공부를 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터디 카페다. 독서실처럼 폐쇄적이지 않아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는 스터디카페를 찾았다.조용하고 세련된 모임 공간, 스터디룸 ‘MOIM’범계역 근처 스터디 공간으로는 MOIM이 유명하다. MOIM은 모임을 위한 공간이다. MOIM에 들어가면 넓고 세련된 공간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다. 이곳을 중심으로 M1부터 M8까지 각기 다른 크기의 단독 공간으로 구성된 스터디룸이 배치되어 있다. 가장 작은 2인실부터 4인실, 6인실, 8인실, 10인실까지 다양한 인원이 이용할 수 있다. 각각의 스터디룸은 깔끔한 공간에 브라운색 테이블과 검은색 의자가 갖춰져 있다. 스터디룸별로 앙증맞은 창문이나 커다란 거울이 설치되어 넓고 쾌적하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분위기라 독서 모임이나 스터디 카페 활동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실제 학생들을 위한 학습 장소는 물론 대학생 면접, 취업 준비 모임은 물론 성인들을 위한 독서 모임까지 빈번하게 이루어진다. 일반 카페와는 비교할 수 없이 조용한 분위기라 공부나 모임 모두 집중력 있게 진행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범계역 인근이라 교통도 편하다. 스터디룸 MOIM의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1인 사용 기준은 1시간 기준으로 1500원이며 최소 2시간 이상 이용하면 된다. 2인실과 4인실은 최소 2명분 요금을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6인실과 8인실, 10인실은 각각 최소 3명분, 최소 6명분, 최소 8명분 요금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 프린터, 빔프로젝터, 화이트보드도 이용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2000원, 유자차 2000원, 허브티 1500원에 판매한다.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21 센터프라자 501호문의 031-383-9227학습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공간, ‘에스키 스터디카페’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에스키 스터디카페는 차별화 된 음악과 의자, 열람대, 조명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특히 작은 도서관 ‘Library’, 완전몰입 개별 칸막이로 되어 있는 ‘My Desk’, 토론과 모임을 위한 ‘My Room’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가장 대표적인 공간 Library의 콘셉트는 작은 도서관이다. 이 공간에는 항상 조용한 경음악이 흐른다. 램프의 불빛과 잔잔한 음악이 합쳐지면 감수성이 넘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특히 이 공간은 서울대의자와 이대 열람대로 통한다. 서울대의자로 유명한 의자는 장시간 앉아있어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고, 이대도서관 열람대는 튼튼하고 무게감이 있어 같이 앉은 사람의 움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옆 사람이 살짝 보일 정도의 개별 칸막이 좌석으로 되어 있는 ‘My Desk’ 공간 역시 의자가 특별하다.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만족하는 체스툴 레보의자로 허리를 받쳐주는 등판이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 공간은 독서실처럼 개별 칸막이가 있지만 칸막이가 작아서 옆 사람이 살짝 보이는 정도라 집중의 전염성을 중시하는 스터디카페의 장점과 독서실의 장점이 합쳐진 공간이다.세 번째 공간 My Room은 자유로운 토론을 위한 2면 칠판이 설치되어 있고 프로젝터와 TV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방학 중 평일 오후 3시~새벽 1시30분, 주말은 오전 10시 30분~밤 12시까지 운영하며 방학이 끝난 후인 18일부터는 평일 4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사용료는 Library 기준 2시간 기본 3500원, 5시간 5000원 수준이다.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31 아카데미센터문의 031-388-920324시간 365일 오픈되어 있는 ‘스토피아’24시간 365일 언제나 오픈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토피아 스터디카페는 나만의 학습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카페 같은 몰입 형 학습공간이다.심플하고 밝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스토피아는 깨끗하고 깔끔해 기분 좋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좌석은 총 4가지 타입이다. 독서실처럼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인칸막이가 있는 1인용 좌석과 2명씩 앉을 수 있는 2인 테이블 좌석, 창가 쪽 바 테이블 좌석, 단체 석 좌석이 있다. 단체 석 좌석은 그룹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집중력을 더 높여줄 수 있으며, 미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프린트 및 간단한 문구류가 갖추어져 있고 책상에는 핸드폰 충전이나 노트북 충전 등이 가능하여 이용하기 편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또한 공부나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필요한 모든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방문하여 집중만 하면 된다.이외에도 각종 차 종류는 물론 물티슈, 종이컵, 멀티충전기, 담요 등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캔들워머까지 준비되어 있다. 간식 자판기도 있어 배고플 때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며, 공부할 때 간단히 도시락을 먹는 푸드 룸도 마련되어있어 더욱 유용하다.이용 상품은 시간대별로 사용할 수 있는 1시간 권과 자유이용권, 기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정기권, 사전 예약확인이 필수인 그룸스터디룸이 있으며, 정기권과 자유이용권 사용 시 이용 가능한 사물함도 구비되어 있다.위치 군포시 산본로 343번길, 7(2층)문의 010-2130-2567무인시스템, 쾌적한 학습 공간 ‘24시 에이스’평촌 학원가 스터디카페 중 ‘24시 에이스’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면서 시원하게 오픈된 공간이 기존의 답답한 독서실과 차별화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24시 에이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선 무인시스템이 설치된 휴게공간을 만날 수 있다. 학습자는 무인시스템에서 1일권, 기간권 등을 선택하고 좌석을 예약한 후 결재하면 된다. 영수증에 있는 바코드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1회이용 2시간 기본 2500원, 4시간 4000원, 8시간 7000원이다. 기간이용도 가능한데, 7일 4만원(커피쿠폰 2매), 10일 5만원(커피쿠폰5장), 15일 7만원(커피쿠폰7장), 29일 12만원(커피쿠폰 15매+영화예매권1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휴게공간에는 에스프레소 커피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 쿠폰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1000원, 라떼종류는 1500원이다. 1인석은 총 93석으로 배치되어 있고, 1인석마다 학습을 위한 usb 충전단자와 콘센트와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그룹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스터디룸 6인실은 시간당 6000원으로 과외, 스터디, 회의 등이 가능하도록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방음도 된다. 장기 이용자를 위한 사물함도 40개 구비되어 있다. 15일 8000원, 29일 1만5000원이다. 24시에이스는 오픈 100일 기념이벤트로 기간이용권 14만원권 이상 결제 시 영화예매권 1장을 증정하고, 8만원 이상 결제시 스카이에듀 프리패스 할인권을 증정한다. 24시간 이용가능위치 동안구 평촌대로 109 협성골드플라자 3층문의 070-7733-2111독서실과 카페형 도서관이 함께 있는, ‘이제마’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아파트 1단지 상가 옆에 위치한 스터디카페 & 2018-08-15
- 수학, 과학 선행학습 필요성 제대로 알기_1부 평촌파인만학원김승오 원장학교성적은 좋으나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는 대부분의 중학생은 수학, 과학 선행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학원에서 필요하다니까’, ‘주변 친구들이 모두 하니까’ 등의 이유로 ‘선행학습은 다소 불필요하지만 해야 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인지되고 있다.수학, 과학 선행학습은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수학, 과학 선행학습의 필요성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는 학생의 진로 설정을 위한 이과과목 심화학습 능력파악이다.현행 입시에서는 진로설정이 빨라질수록 입시에서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데, 보통 초등학교 4학년부터 수학 선행학습을 시작하면 약간의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진로에 맞는 안정적인 선행학습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영재고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초등에서 중1진학 시에 최소 수학(상)과 통합과학 선행에서 흥미를 느끼고 준비가 시작되어야 KMO대비 및 영재고 입시 준비과정을 온전히 치를 수 있다. 초등수학이나 중등수학에서의 높은 성취도가 반드시 고등수학, 과학에까지 이어지지는 않기에 고등수학, 과학을 접해본 이후 이과생 특화 학교인 과학영재고를 선택하는 것이 옳다. 물론 뒤늦게 입시를 준비해서 합격하는 학생들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는 영재고 진학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고등과정의 수학, 과학 선행학습을 진행하며 학생의 과목 성취도를 파악하면 진로 방향 설정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는 고2학년에 집중된 수학, 과학 커리큘럼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고1학년 때 수학(상),수학(하), 공통과학만 진행하며 여유로운 교과학습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과진로를 생각하는 학생은 고2학년 때 수학의 경우 수Ⅰ, 수Ⅱ, 기하, 미적분까지 학습이 집중되고 과학의 경우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의 학습이 집중된다. 그렇기에 선행학습을 통해 준비가 되지 않은 대부분의 학생들은 고2학년 시기 성적하락 절벽을 경험하게 된다. 반면 대입에서는 고2, 고3학년의 성적 반영률이 높다. 고2학년부터 ‘성적은 하락하고 반영률은 높아지다’ 보니 이시기부터 학생들은 대입에 대한 방향성을 잃게 된다.따라서 선행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해야 한다. ‘현행 학습에 충실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대입을 염두에 두지 않고 고등1학년 까지 내신에만 국한된 발상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선행학습의 필요성은 높지만 선행학습의 속도는 반드시 우리아이의 능력치에 맞춰 조절이 이뤄져야만 한다. ‘친구 따라 강남가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선행학습 속도설정’, ‘우리아이 진로설정’, 이에 맞는 ‘입시방향 설정’ 모두에 있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은 내 아이에 대한 면밀한 파악부터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2018-08-07
- 극심한 여름 무더위 피해 도서관으로 영화 보러 갈까? 올해 여름 무더위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른다.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은 111년만의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고, 열흘 넘게 계속되는 열대야는 사람들의 숙면을 방해하기 일쑤다.‘재난’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심한 더위는 건강에도 치명적. 되도록 한낮 바깥 활동은 자제하고 시원한 실내를 찾아 더위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숨이 막히는 무더위가 힘든 건 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더위로 인해 한낮 바깥 활동이 제한되다보니 집에만 있기도 고역. 이럴 때는 집에서 가까운 지역 도서관을 이용해 보자. 도서관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될 정도로 적절한 냉방이 유지되고 있는 데다, 주 목적인 독서 외에도 영화 상영과 체험 활동,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 알찬 시간을 보내기에 이만한 데가 없다. 거기다 큰 돈 들일도 없다.안양시립도서관, 방학 맞은 아이들 위한 다양한 영화 상영 중안양 석수도서관에서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어린이극장’과 ‘수요영화산책’이 진행 중이다. 8월을 맞아 어린이극장은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이 대상이다.오는 29일 오후 2시에 계획돼 있는 ‘수요영화산책’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국제시장’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5~7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체험동화마을’도 참여해 볼 만한 프로그램. 대형스크린에 동화내용과 아이들 모습이 동시에 나오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겨볼 수 있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미리 예약 신청하면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박달도서관에서는 8월 여름방학 특선으로 영화 ‘해리포터’ 몰아보기를 준비했다. 8월 6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층 시청각실에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이어 상영한다. 별도 사전 접수 없이 선착순 30명 입장.아이들이 즐겨 찾는 안양 어린이도서관에서도 다양한 영화 상영이 예정돼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8월 우수영화로 선정된 다섯 편의 애니메이션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부니베어와 언더더씨, 라이언수호대 등 꿈과 모험을 다룬 재미있는 영화들이 상영될 계획이다. 또한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에는 3층 어린이극장에서 흔히 보기 힘든 3D영화가 상영돼 기대를 더한다. 8월 3D영화는 12일 미니언즈와 26일 슈퍼배드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자막이나 더빙 없이 외국어로만 영화를 상영하는 ‘먼나라 영화’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2층 먼나라방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관양도서관과 호계도서관, 삼덕도서관에서도 매주 수요일 오후 3~4시부터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한다.안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상영 영화들은 대부분 선착순 입장이기 때문에 원하는 영화가 있다면 시간과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제시간에 와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의왕도서관, 가족들을 위한 영화 및 가족상영관 운영의왕시립도서관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내손도서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한다. 지난 5일 ‘모아나’에 이어 12일에는 ‘씽(SING)’을, 19일 ‘해피피트’와 26일 ‘샤크’를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에 함께 들어가 원하는 DVD를 시청할 수 있는 가족영화방도 마련돼 있다. 이를 위해 도서관 한편에 DVD 서가를 마련,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을 다양하게 구비해 놓고 있어 방학을 맞은 요즘 찾는 이들이 많다. 의왕 중앙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층 멀티룸에서 상영하며 9일 ‘인사이드 아웃’, 16일 ‘빅히어로’, 23일 ‘마다카스카의 펭귄’이 예정돼 있다. 2018-08-07
-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는, 달콤한 디저트 즐기세요~” 무더운 여름방학, 아이들 밥 챙기고 간식 챙기느라 하루가 바쁘기만 하다. 게다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몸도 마음도 지치고 입맛까지 사라진다. 이럴 때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한 디저트 카페를 가는 건 어떨까?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 할 정도로 달달함이 입 안 가득 전해지는 디저트는 삶의 활력소다. 디저트 한 입에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는 우리 동네 디저트 카페를 소개한다. 무지개 케이크와 파르페가 유명한 ‘블레스롤 안양 동편마을점’동편마을에 위치한 블레스롤은 케이크와 파르페가 맛있기로 소문난 디저트 카페이다.소문답게 주문 전 둘러본 매장의 케이크들의 모양과 색상이 화려함의 극치다.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한 케이크는 무지개케이크. 케이크마다 고백해, 축복해, 사랑해 등 이름이 있는데 사랑해는 빨강색, 고백해는 흰 눈처럼 하얀 우유 빛, 축복해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컬러로 먹기가 아까울 만큼 색이 곱다.또한 블레스롤은 다양한 파르페 종류를 자랑한다. 오더쿠크림, 빠더쿠크림 등 이름이 재미있다. 그중 빠더쿠크림은 바나나 더하기 쿠크다스 아이스크림으로 바나나 속살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밀크소프트크림과 달콤 고소한 바나나 칩, 살살 녹는 바나나킥, 향긋한 바나나 맛 쿠크다스의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인기메뉴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달달한 케이크보다는 몸에 좋은 차를 마시고 싶은 아빠와 엄마라면 차를 주문해 보자. 블레스롤은 다양한 프리미어 티를 판매하고 있다. 오렌지 빛을 지닌 아쌈홍차에 오렌지 과실이 블렌딩 된 티 ‘아쌈오렌지’, 목이 아프거나 몸이 찬 사람들에게 좋은 장미차,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나 환절기에 마시면 효과가 있는 시원한 민트향 티 ‘물망초차’, 국내산 유기농 녹차에 싱그러운 포도향이 더해진 청포도 그린티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800~4800원 선으로 저렴하다.현재 안양동편마을점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음 방문 시 사용 가능한 1+1 쿠폰을 제공한다.오전 9시 오픈해서 밤 12시까지 운영하며 주차는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24-3문의 031-421-3900맛있는 디저트가 한 곳에 ‘디저트 39 평촌점’식후 달달한 디저트 한 조각이 주는 행복감, 다양한 색감과 모양으로 식감을 자극하는 디저트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디저트 39’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세계 각국의 맛있는 디저트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는 디저트 전문 카페다. 당근케이크, 레드벨벳케이크, 순수우유케이크, 스페셜 월드케이크 등 홀케이크 종류와 치즈케이크부터 티라미수 크레이프 등 크레이프케이크, 쇼콜라케이크, 티라미수 류 등 20여종의 조각케이크, 녹차, 망고, 화이트초코 등 6종류의 도쿄 롤, 크로칸슈와 프렌치쿠키와 크로와상 등 프렌치 베이커리, 옥수수와 옥수수크림으로 치명적인 조화를 이뤄낸 한국식 디저트인 옥수수 중독 빵, 색색의 마카롱, 커스타드오믈렛, 초코오믈렛, 녹차오를렛 등 오믈렛종류 등 디저트39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커피류는 물론이고 다양한 과일 스무디와 프라페 종류, 커피가 들어있지 않은 다양한 라떼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티 종류와, 쥬스류, 탄산수는 기본이다. 디저트와 음료의 천국이다. 디저트39 안양평촌점을 자주 찾는다는 김민정(41, 귀인동) 씨는 “처음엔 디저트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 이었다”며 “먹어보지 못한 디저트를 하나씩 먹어보는 맛이 있다”고 말했다. 맛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 자주 찾게 된다고. 달콤한 디저트에 커피한잔의 행복으로 무더운 더위를 잊어보는 것은 어떨까?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까지. 배달도 가능하다.위치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131문의 031-385-1256달콤한 수제 아이스크림과 커피의 만남, ‘달달한 하루’올 여름 무더위의 기세가 심상찮다. 4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에 계속되는 열대야,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는 재난이라 불릴 정도. 이런 날씨엔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크림 생각이 간절해진다.안양 평촌동에 위치한 ‘달달한 하루’ 카페는 한입만 먹어도 시원함에 몸서리가 쳐지는 아이스크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이 일품인 이곳은 유기농이나 천연재료를 활용해 색소나 감미료 없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손님에게 내놓는다. 진열대 안에는 홍차를 12시간 냉침한 후 제조한 ‘로얄밀크티 젤라또’와 직접 로스팅한 헤이즐넛과 카카오로 만든 ‘리얼누텔라 젤라또’, 국내산 유기농 녹차로 만든 ‘유기농녹차 젤라또’, 국내 우도산 땅콩으로 만든 ‘우도땅콩 젤라또’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맛의 젤라또 아이스크림 열두 종이 자리하고 있다. 원하는 맛은 시식해 볼 수도 있는데 하나같이 부드럽고 맛있다. 주인장이 직접 만든 탓에 맛이 인공적이지 않고 많이 달지도 않다. 아이스크림은 한 가지 종류는 3000원, 두 가지 종류는 4000원에 컵으로 즐길 수 있다. 원하는 맛을 골라 포장해 갈 수도 있다. 아이스크림 외에 젤라또를 활용한 스무디와 아포카토도 인기 메뉴. 시원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젤라또 스무디는 별미로 꼽힌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등 커피 음료는 1500원~2500원의 착한 가격으로 준비돼 있다. 커피는 네스프레소 머신에서 캡슐로 내려 보다 신선하다. 건물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도 편하며 1시간 30분까지 무료다.위치 안양시 흥안대로 427번길 디지털엠파이어 빌딩 1층문의 031-8069-5355달콤한 케이크가 있는 로맨틱한 공간, ‘보메비체’보메비체는 달콤한 케이크와 부드러운 차, 그리고 엔틱 가구와 반짝이는 샹들리에가 그림같이 아름다운 디저트 카페이다. 범계역에 자리 잡은 보메비체에 들어서면 실제 유럽에서 사용된 엔틱 가구와 고운 생화로 장식한 테이블, 그림책에서 나온듯한 예쁜 찻잔 등 눈에 보이는 소품까지 모두 로맨틱하면서 우아하다. 파티시에가 직접 구운 다양한 케이크와 타르트도 각기 다른 맛을 뽐낸다. 복숭아 케이크는 달콤하고 망고와 생크림이 잘 어우러진 망고 케이크는 향긋하다. 신선한 체리를 가득 올린 체리 타르트도 좋다. 개인적으로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비슈롱을 정말 좋아한다. 달콤 쌉싸름한 맛을 잘 살린 커피 케이크도 찾는 사람이 많다. 마카롱도 제대로 만들었다. 보메비체는 계량제, 합성 감미료는 물론 보존제와 유화제, 마가린 등의 인공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다. 애프터눈 티세트도 인기가 높다. 마카롱과 케이크, 스콘, 샌드위치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메뉴이다. 최고 인기 메뉴는 수플레 팬케이크이다. 방문한 날은 이미 모두 판매되어 아쉽게도 맛볼 수 없었지만 폭신폭신하면서도 푸짐하게 구워진 수플레 팬케이크에는 생크림과 메이플 시럽, 제철 과일이 함께 나온다.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수플레 팬케이크는 한 입 먹으면 엄지가 ‘척’ 올라간다. 하지만 높은 인기로 4시 전에는 주문해야 한다. 원두로 직접 로스팅한 커피부터 다양한 티까지 엄선한 음료 맛도 하나같이 깊이가 있다.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7-8번지, 4층문의 031-421-5479마카롱과 타르트가 맛있는 ‘안나앤알렉스’마카롱과 타르트를 판매하는 안나앤알렉스는 평촌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천연대리석의 고급스러운 테이블과 화이트톤의 인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