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키 크는 운동방법 주의할 점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운동을 권하는 이유는 성장호르몬이 운동할 때 나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키를 자라게 하는 성장호르몬은 운동할 때와 숙면을 취할 때 간헐적으로 분비되므로 운동을 습관화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잘못된 인식그런데 부모들은 아직도 혹시나 약을 먹으면 성장호로몬이 분비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 이것이 그 아이에게 맞춤운동이 되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높여주고 기대하는 키 성장 효과를 얻게 되는지를 모르니까, 줄넘기, 농구, 달리기 같은 운동의 종목만 말해주고 대부분은 "열심히 하라"고만 말한다. 키 성장을 위해서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어떤 특정한 종목의 운동만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맞는 맞춤운동을 알지 못하고 "운동은 힘이 들어야 운동이 되는 것이지"라고 알고 있으면 결국 몸은 노동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키 성장은 어떤 한 가지 방법의 운동이나 식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운동방법운동을 하기 전 몸의 다리와 허리의 근기능과 유연성, 심장과 폐의 유산소 운동능력을 알 수 있는 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자신의 신체기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운동종목보다 몸의 신체기능에 맞추어서 설계된 맞춤운동을 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신체기능은 신체기능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사람의 이런 능력들을 전혀 알 수가 없다. 농구, 줄넘기, 달리기 같은 운동의 종목만을 말해주고서 방법은 적당히 하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사람의 신체기능과는 맞지 않게 하는 것이 당연하며, 그래서 어렵게 시간을 내어서 한 운동이 실제는 노동이 되기가 쉽고 심지어는 병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키 성장을 위해서는 약화된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체력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운동과 신체리듬을 회복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숙면, 균형 된 식사를 습관화 시켜 줘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2018-10-31
- 영재고, 과학고 입시변화 대비 추천 전략 인재와고수한승우 입시전략연구소장올해부터 특목고와 자사고의 학생 선발 시기가 전기선발에서 일반고와 같은 후기선발로 바뀌면서 특목고 입시를 준비해온 자녀의 학부모들은 더욱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이공계를 지원하는 상위권 학생의 경우 지금의 변화가 꼭 나쁘지만은 않다.기존에는 과학고와 자사고가 모두 전기에 선발하였기 때문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를 미리 선택하고 거기에 맞추어 입시를 준비해왔었다. 그러나 학생 선발 시기가 과학고는 전기, 자사고는 후기선발로 바뀌면서 입시의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이제는 영재학교, 과학고를 도전하고 혹시 탈락하더라도 후기에 자사고에 한 번 더 지원해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물론 이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보통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수학과 과학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내신관리에 소홀한 경향이 있고 자사고를 준비하는 경우 내신관리는 잘 되어 있지만,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를 치르기에는 수학, 과학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공계를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이라면 수학과 과학 역량을 키워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고 내신 기간에는 철저하게 내신을 관리하여 자사고 입시까지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를 위해서는 KMO 수준의 수학 실력이 필요하며 과학 역시 중등 심화 이상의 실력이 요구된다. 이는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수준이 아니므로 초등학교 5학년에서 늦어도 중학교 1학년 초부터는 영재학교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과정이 절대 만만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습량을 소화할 수 있는 강한 멘탈과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는 영재학교를 위한 공부가 이공계를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에게는 꼭 필요한 과정이 되었다. 심지어 특목고 입시 이후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이공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영재학교 대비 공부를 거쳤다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입시가 어떻게 변하든지 실력 있는 학생은 영향을 덜 받는다. 미리 준비하고 실력을 키우는 것이 변화하는 입시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018-10-31
- 불기소 재판기록 등사 허용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A씨는 서울동부지검에 B씨 등 5명과 C병원을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2016년 10월 이들 전원에 대해 기소유예 또는 증거 불충분 등 혐의 없음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서울고검에 항고했지만 기각되자 서울고법에 재정신청을 냈다. 하지만 이 또한 기각됐고, A씨는 대법원에 재항고까지 했지만 기각됐다. A씨는 이후 2017년 검찰에 수사기록과 재정신청 등 재판기록에 대한 열람·등사 신청을 냈다. 그러나 검찰은 이를 불허했다. A씨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인정될 수 있을까? 서울행정법원은 A씨가 서울동부지검장을 상대로 낸 검찰의 불기소 사건 기록 등 열람(등사) 불허가처분 취소소송(2017구합89773)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제59조의2는 누구든지 권리구제·학술연구 또는 공익적 목적으로 재판이 확정된 사건의 소송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검찰청에 그 소송기록의 열람 또는 등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검사가 예외적인 사유에 한해 소송기록의 열람 또는 등사를 제한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소송관계인이나 이해관계 있는 3자가 열람 또는 등사에 관해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열람 또는 등사를 제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서울고법 재정신청 사건의 신청인이자 대법원 재항고 사건의 항고인으로서 사건 재판확정 기록의 등사를 통해 각 사건의 진행과정 및 그 결과를 확인할 이익이 있다"고 판시했다. 위 판결은 ‘재판이 확정된 사건의 수사기록’에 대하여 열람․등사를 명한 것으로 검찰의 소극적 자세에 제동을 걸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고소인 등이 반발하여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항고를 할 때 수사기록의 열람․등사 필요성이 가장 절실한데, 검찰은 수사기록 전체에 대한 열람․등사를 불허하고 있다. 법무부령인 검찰보존사무규칙(22조 1항) 및 대검찰청 예규인 사건기록 열람등사에 관한 업무처리지침(3조)은 불기소사건 기록에 대하여는 본인 진술서류 및 본인 제출서류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만 등사를 허용하고 있다. 적어도 고소인 등에게는 ‘원칙적으로’ 불기소서류에 대한 등사가 허용되어야 하고, 그래야만 검사의 기소편의주의에 대한 견제로 국민의 기본권이 보장될 것이다. 2018-10-31
- 고등학교 영어 시험 바로 알기 록키영어학원고등부 부팀장 최명길고등학교 1학년 첫 내신이 끝나고 학부모님들과 상담 통화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가 중학교 때는 영어를 참 잘 했는데...”이다. 중학교 때는 곧잘 90점, 100점을 받아왔던 학생이 단 몇 개월 동안 성적이 적게는 20~30점 많게는 50점 이상 떨어져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첫 번째 이유는 평가 방식 차이로 인한 난이도 상승이다. 중학교 학생들은 절대평가 방식을 통해서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한다. 즉 90점 이상이면 모두 A를 받기 때문에 90점과 99점을 맞은 학생들 간의 성적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난이도와 변별력에 특별하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반면에 고등학교는 상대 평가 방식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한다. 절대평가와 달리 상대평가에서는 상위 4%까지의 학생만 1등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는 변별력을 위해서 고난이도, 즉 킬러 문제를 의도적으로 출제할 수밖에 없다. 만일 학교 영어 시험이 극단적으로 쉽게 출제돼서 100점을 받은 동점자의 숫자가 4%를 넘어갈 경우 해당 학교에는 내신 영어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이 사라지기 되기 때문에 학생들을 줄 세울 수 있는 고난이도 문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두 번째 이유는 시험 범위이다. 중학교 시험 범위는 일반적으로 교과서 2~3단원, 학교 프린트, 외부지문 몇 개가 끝이다. 게다가 시험 문제가 범위에 포함되는 내용만 출제되기 때문에 시험 대비 기간 동안 암기만 잘 해도 90점 이상의 성적은 무난하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일단 범위가 교과서 2~3단원, 부교재 4~6과, 모의고사 등 암기해야하는 어휘의 수와 지문의 길이가 물리적으로만 5배에서 10배 이상 증가한다. 심지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지문이 시험에 등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안양시에 위치한 한 명문고인 신성고는 학생들이 처음 보는 고난도 외부지문을 매 시험마다 6문제씩 출제하고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서는 범위에 해당되는 모든 지문을 암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설사 암기한다고 해도 그대로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실력과 문제풀이 스킬이 없으면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과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 예비고1 학생이라면 해답은 이번 겨울방학에 있다. 일단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출제될지라도 지문을 읽고 맞힐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기 위해 어휘, 문법, 영작, 구문, 독해 등 영어의 모든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입학하게 될 학교 시험지를 확보해서 학교별 특성을 미리 파악해보자. 학교별로 시험 유형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시험을 대비하는 방법도 달라야한다. 시험에서 동의어나 반의어를 많이 물어보면 어휘 학습을 특별히 더 해야 할 것이고 외부지문이 많이 나오는 학교라면 모의고사 문제 풀이 훈련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정말로 후회 없이 이번 겨울 방학을 보내고 고등학교에서 원하는 성적과 등급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18-10-31
- 코스모스, 국화 활짝 핀 꽃밭 어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가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도심 거리 곳곳은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가을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친구나 지인, 가족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가을꽃밭을 소개한다.안양시, 코스모스 조성으로 가을 정취 선사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 가면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다. 공원에 나들이를 나왔던 사람들은 꽃이 핀 광경을 보고 너나할 것 없이 얼굴에 웃음을 피우며 사진촬영하기에 바쁘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나왔던 한 시민은 “거의 매일 산책을 나오다시피 하는데 올 때 마다 꽃이 피어있는 이곳에서 잠시 쉬어간다”며 “도심에서 이렇게 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좋고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 무척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처럼 태양의 꽃으로 알려진 해바라기와 100일 동안 꽃을 피운다고 해서 백일홍으로 불리어지는 이 꽃들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더해주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농수산물도매시장 옆)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 아이들의 체험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안양시에서 기획해 만들었다. 안양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가을꽃이 만개한 이곳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의왕시 오전동 꽃길공원은 코스모스 꽃밭으로 유명한 곳이다. 덕고개사거리를 지나 안양교도소 담을 따라 뒷길로 들어서면 의왕가구단지로 가는 초입에는 코스모스 군락지가 있다. 바로 모락고등학교 건너편인데 가을 내내 코스모스가 피고 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중간 중간 벤치와 정자가 있어 꽃향기를 맡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고, 봄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을 환하게 맞아주는 곳이다. 코스모스 꽃길 바로 아래 오전동 꽃길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코스모스 길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오전동 꽃길공원은 벚꽃나무와 철쭉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 되어 있다. 주차할 곳이 애매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안양이나 군포와 가깝기 때문에 이웃도시 주민들도 많이 찾아 안양권 명소로 알려져 있다. 산책길을 더 즐겁게 하는 ‘학의천 가을 꽃밭’사루비아, 맨드라미, 메리골드, 임파첸스 등 가을꽃 만발 학의천을 걷다보면 인덕원역 인근으로 가을꽃이 만발한 꽃밭을 만날 수 있다. 사루비아, 메리골드, 임파첸스 등 가을꽃들이 만발했다. 학의천 주변 둔치 자투리 공간에 마련된 가을 꽃밭은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와 인덕원 상인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조성한 꽃밭이다.산책길에 만난 이의진(35)씨는 “가을 단풍도 예쁘지만 단풍과 어우러진 가을꽃은 그냥 예쁘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며 “키우는 강아지들도 꽃밭을 지날 때면 꼬리를 흔들며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윤미숙(46)씨는 “안양 롯데백화점부터 백운호수까지 주말 밤마다 산책을 한다”며 “낮에 보는 꽃도 예쁘지만 밤 산책길에 만나는 가을꽃, 특히 붉은 사루비아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고 전했다.조성된 꽃밭 이외에도 학의천은 산책길 내내 만개한 가을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코스모스, 해바라기, 국화꽃은 물론 이름 모를 들꽃들이 둔치마다 무리지어 피어 있어 가을 길 걷는 재미를 더한다.또한 인덕원에서 안양역 방향으로 학의천을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쌍개울 문화광장에서도 사루비아, 맨드라미 등 아름다운 가을꽃밭을 만나게 된다. 쌍개울 문화광장은 중앙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곳으로 안양천변에 조성된 쉼터다. 문화광장 중앙으로 커다란 원형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사루비아와 촛불맨드라미 등 가을꽃 1만 여 송이가 무리지어 피어 있다. 문화광장에는 카페테리아가 있고, 안양천을 탐방할 수 있는 지도도 준비되어 있다. 의왕꽃밭1~2의왕시 곳곳, 코스모스와 가을 국화가 ‘활짝’의왕시 곳곳이 가을꽃으로 뒤덮였다. 내손2동 이편한세상5단지아파트 옆 공터에는 올해도 역시 코스모스 꽃이 만발했다. 이곳은 의왕시가 매년 가을이 되면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는 곳으로 약 3천 평 규모의 공간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꽃밭 사방으로는 길을 내어 사람들이 꽃길을 걸으며 보다 가까이에서 코스모스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꽃밭 중간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그늘막과 벤치 등을 설치해 소풍 나온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곳에 포토존도 조성돼 있다.코스모스가 더욱 만발하며 절정을 이루는 요즘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가을을 즐기고 있다. 또한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며 의왕시의 관광 명소로도 부상하고 있다. 코스모스 꽃이 지는 때까지 하루 24시간 개방할 예정이며, 벌이 있는 관계로 어린이나 노약자는 주의해야 한다.꽃밭에 나온 한 시민은 “올해는 코스모스를 감상하기 편하도록 꽃밭이 잘 정비된 모습이며, 어느 때보다 찾는 사람이 많은 것도 놀랍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서도 아름다운 가을꽃들을 만날 수 있다. 최근 이곳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는 물론 가든맘과 포인세티아 등을 심은 아름다운 화단이 조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화려한 색감의 화단은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주변 단풍 등과 맞물려 더욱 돋보이고 있으며,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장관을 선사한다. 아이들 소풍이나 가족 나들이객 등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어느 새 자연학습공원의 명물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 2018-10-30
- “달콤한 제주감귤, 신선하게 맛보세요~” 장군이네 농원에서 제주감귤을 주문 받고 있다. 장군이네 농원은 해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올레길 11코스에 위치하고 있다.장군이네 농원은 귀농 3년차 김진성씨 부부와 올드 잉글리쉬 쉽독 ‘장군이’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약 2000여 평의 농원에 극조생귤, 조생귤, 노지 한라봉, 금귤(낑깡), 만감류(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과수들을 일명 저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다.장군이네 농원 김진성씨는 “유기농이나 친환경은 아직 초보 농군에게 벅찬 일이다”며 ”제주의 강한 비바람과 태풍을 이겨내느라 상처 나고 아픈 과수들에게 병을 치료하는 의사처럼 약을 주거나, 찢어지고 썩은 가지들을 잘라낼 뿐 나머지는 오롯이 제주가 선사하는 청정자연에 그대로 맡겨둔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들 부부가 꾸준하게 실천하는 일이 있다. 농원의 잡초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더 힘들더라도 예초기를 사용하여 관리하는 일이다. 제초제가 생태교란은 물론 인체와 과수나무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농부가 아니면 그게 뭐가 힘든 일인가 하겠지만 사람은 잠을 자도 잡초는 잠을 자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자고 나면 한 뼘씩 자라는 잡초를 제초제 없이 관리하는 일은 농부에게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또한 장군이네가 꼭 실천하고 있는 고객과의 약속이 있다. 첫째 예부터 저울을 속이는 자는 3대를 빌어먹는다는 말이 있다. 장군이네 농원은 절대 저울을 속이지 않는다. 둘째, 미리 수확하여 오래 보관하지 않고, 가장 신선한 감귤을 고객이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이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장군이네 농원의 감귤 가격은 5kg 한 상자 1만8000원, 7.5kg 2만원, 10kg 2만3000원, 15kg 3만원이다. 주문 후 수확하는 방식으로 기후 등의 이변이 없는 경우 수확 후 2~3일 이내 신선한 감귤을 받아 볼 수 있다. 크기는 2번부터 7번까지 혼합과로 제공되며,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도 가정용과 명절 선물용으로 미리 주문받고 있다.네이버블로그(2eye2eye.blog.me), 인스타그램(@jejujungji), 카카오톡(noon2yayo)을 방문하면 귀농 3년차 장군이네 가족의 알콩달콩 제주생활 이야기와 농원관리에 관한 더 많은 내용을 접할 수 있다.주문은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면 된다. 이름, 연락처, 주소 순으로 기재한 후 입금하면 주문 완료. 입금자와 받는 사람의 이름이 다를 경우 반드시 입금자를 같이 표시해야 한다. 입금계좌 농협 356-1160-9781-33, 예금주 최지문 2018-10-23
- 패션, 간호, 외식조리 등 다양한 학과에 주목하라! 청년일자리 실업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일찌감치 특기와 적성을 개발해 진로를 결정하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이 바늘구멍이라는 현실에서 간판 보다는 실용을 우선하는 학생들의 판단 아래 특성화고에 진학하기 위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내일신문은 오는 11월 5일부터 시작되는 2019학년도 안양권 특성화고와 입학전형을 소개한다.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관광과, 간호학과 등 인기! 취업 및 대학 진학률 매년 상승세지난 1980년에 개교한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안양여상)’는 우리지역 명문 특성화고교다.4년제 대학을 나와도 취직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 요즘, 안양여상은 2017년 12월 기준, 2018년 졸업생의 취업률이 관내 최고 수준인 56%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높은 취업률과 함께 대학 진학률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관광, 호텔 외식, 비서관련 학과는 물론 항공운항과, 간호학과, 치위생과 등으로의 전문대학 진학이 늘고 있고, 특성화고 전형을 통해 경영·경제 등 4년제 대학의 진학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런 뛰어난 실적 뒤에는 4개 학과별로 마련된 체계적이고 다양한 취업 및 진학 프로그램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입학 전부터 학생과의 끊임없는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적성과 진로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학과 추천과 진로 설정을 도운 안양여상 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도 한몫했다. 관광·간호·금융·비서과 등 4개학과 별 특징 뚜렷!안양여상은 관광비지니스과, 보건간호과, 비서사무과, 금융경영과를 학과로 편성해 두고 있다. 이들 4개 학과는 각각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우선, 선호도가 높은 ‘관광비지니스과’의 경우, 주로 관광, 외식, 미용, 호텔, 항공 분야 등과 관련된 진로를 준비하며, 몇 년 사이 가장 인기있는 학과로 발돋움했다. 입학 경쟁률이 높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도 제법 지원한다. 관광과에는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유독 많다. 따라서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잘 발달돼 있다. 작년부터는 승무원 관련 동아리를 개설해 관련 정보와 교육을 제공 중이며, 대림대 항공서비스학과와 협약을 맺어 관련 수업과 조언, 자문 등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윤경희 입학홍보부장은 “1학년 때부터 동아리와 외부 교육 등을 통해 승무원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면접’ 준비를 지원하고, 서비스 마인드와 관련된 인성과 기본 소양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3학년이 되면 취업과 진학을 위한 실력과 경쟁력이 거의 갖춰진다”고 설명했다.또한, 호텔이나 카지노 쪽으로 진로를 정한 학생들을 위해 호텔리어 동아리를 운영하며 관련 기술과 서비스, 외국어 및 면접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진학 지도도 함께 해나간다. 작년에 개설돼 인기를 끌고 있는 ‘보건간호과’는 전문 보건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기초간호 임상실무, 간호의 기초, 보건간호, 공중간호, 인체구조와 기능, 요양지원 등을 학습하며, 간호조무사,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등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는다. 이론 못지않게 실습이 중요한 학과 특성상 학교 내에 2개의 실습실이 마련됐고, 관내 8개 병원과 협약을 맺어 외부 실습도 원활하도록 조치했다. 교내 실습실은 병상과 의료기기 등의 기자재는 물론 동선까지 실제 병실처럼 배치해 보건 관련 학과 교수들로부터 최고등급인 A등급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다보니 ‘진학과 취업 전망이 밝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입학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윤경희 입학홍보부장은 “간호과의 경우, 4년제 대학의 특성화고 전형에도 지원 가능해 전문대학 뿐 아니라 4년제 대학으로의 진학에도 유리하다”고 말했다.‘비서사무과’는 탁월한 실무능력을 겸비한 비서 양성을 목표로, 서비스·의사소통·PPT 등 문서작성 교육이 주로 이뤄진다. 전문비서자격증, 전산회계, ERP정보관리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고 있으며, 뷰티, 제과·제빵 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이 분야 실무교육과 취업 및 진학 준비도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취업에 강한 면모를 보여 온 ‘금융경영과’는 은행, 증권사, 보험회사 등의 금융권으로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해 인재로 인정받고 있다. 경제, 경영학과 등 대학진학의 문이 가장 크게 열려있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다.중국, 오스트리아 등 해외 기업 연수와 교육의 기회도 제공안양여상은 해외기업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외기업체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비즈파인 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비즈파인 캠프는 경제무역중심도시인 중국 상해와 유럽관광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된다. 중국 상해 비즈파인은 금융과 2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겨울방학 6주간 동안 현지 금융기관과 공기업 등에서 금융관련 업무를 경험하며 현장실습에 나선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관광과와 비서과 2학년 학생들이 주로 나가 현지 여행사인 유로스콥과 공연컨설팅 업체인 SMC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습 및 문화체험을 경험한다. 해외 업체 실습의 경우, 배우는 것이 많고 취업에도 유리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관심이 큰 편. 안양여상은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서고 있다. 4개 학과별 2학급 5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8-10-23
- 패션, 간호, 외식조리 등 다양한 학과에 주목하라! 청년일자리 실업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일찌감치 특기와 적성을 개발해 진로를 결정하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이 바늘구멍이라는 현실에서 간판 보다는 실용을 우선하는 학생들의 판단 아래 특성화고에 진학하기 위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내일신문은 오는 11월 5일부터 시작되는 2019학년도 안양권 특성화고와 입학전형을 소개한다.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사랑과 우정, 배움의 보람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학교2014 교육부 주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육성 우수학교로 선정된 근명여자정보고는 꿈을 이뤄나갈 학생들을 위한 7가지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반은 입학 전부터 공기업, GSAT, 금융권 등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고 진학반은 소수정예 학원시스템으로 국, 영, 수 방과 후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자유전공제는 진로에 맞춰 전공과목을 직접 선택해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진로군, 부전공제를 채택해 헤어, 뷰티, 웹디자인, 샵매니저, 호텔 외식서비스 분야의 현장 전문가로부터 300시간의 무료 교육 후 관련분야 취업까지 가능하도록 연계되어 있다. 이밖에 1학년을 마칠 때 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전과제를 운영하며 동아리활동은 제과제빵반 활동으로 제빵사 자격증 취득으로 동아리 활동이 바로 진로와 연결된다. 그리고 직장예절, 스피치, 인성교육 등을 통해 어디서나 칭찬받는 근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명품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영능력과 인성을 갖춘 글로벌 마케팅 인재 ‘마케팅경영과’마케팅경영과는 금융, 물류, 회계, 마케팅 등 경영관련 직업분야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배운다. 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 새싹기업 육성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캠프, 창업아이템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금융상품개발반, 쇼핑몰 플래너반, 플라워카페 창업반 등의 학과 동아리가 있고 LG, 삼성 에스원, 삼성증권,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심, 기업은행, 금융감독원, 근로복지공단과 여러 기업 등에 취업했다.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패션산업디자인과’패션산업디자인과는 대학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전국 최고의 교육과정과 실습실을 갖추고 패션 분야 인재를 양성중이다. K-Style 국제 신진디자이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수상실적을 거두었고, 11월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각디자인에 열정이 있고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면 학교의 교육과정을 통해 패션 관련 전문가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및 패션 관련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브리드형 인재가 되고 싶다면 ‘앱서비스과’앱서비스과에서는 입학과 동시에 학생의 진로희망을 토대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경기도 굿모닝주니어 창조학교를 운영하면서 우수학생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메이커페어에 전액 학교 지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Smarteen App+Challenge 공모전에 VR분야로 출품해 본선에 진출하였고, 무료로 진행되는 웹 기반 UI, UX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진로군 수업을 통해 전문 역량을 기르고 있다. 근명은 2019학년도에 마케팅경영과(125명), 패션산업디자인과(75명), 앱서비스과(50명) 10개 학급 250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위는 경기, 서울, 인천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진로적성(취업희망자)특별전형은 11월 5일~11월 7일, 일반전형은 11월 19일~11월 21일까지이다.김광욱 교장은 “근명은 프리미엄 진로교육의 선두 주자로 직업탐색의 날과 체계화된 학년별 다양한 진로 적성검사 및 개별 전문 상담, 국제매너교육, 고객만족 CS교육, 비즈니스 마인드업, 각 진로군별 전문가 초빙 강연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즘 & 맞춤형 교육과정은 특성화 분야 진로군별 직무분석을 통해 입학에서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 실시로 국가직무표준(NCS)방향에 맞는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 여고의 장점과 함께 든든한 2만8000명 선배진의 동문파워,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쾌적한 공간의 교실과 교내 시설, 10여개의 동아리실과 특색교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50년 직업교육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친절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의 정성이 학생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뷰-변유정(2018년 졸업생. 삼성화재 근무)“학교에서 금융권, 대기업,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공채반과 금융반을 통해 인적성검사와 금융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금융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근명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동아리가 다양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직업탐색의 날에는 취업한 선배들과 대화하고 입사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자격증 방과후반이 개설되어 있어 학원에 가지 않고도 쉽고 다양하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했다.”인터뷰-김예빈, 김상미(패션산업디자인과 1학년 재학)“패션에 관심이 많아 이 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학기 동안 다양한 활동과 수업에 참여해보니 진로에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친구들과 11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티셔츠 아트 국제초대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무척 기대된다.” 2018-10-23
- 학습양 줄고 내용 깊어진 ‘개정 지구과학1’, 내신과 수능대비 전략은? 지구과학은 수능에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이다. 지형이나 날씨, 별과 달 같은 천체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해 폭넓게 배우지만 내용은 깊이 들어가지 않아 반복적인 암기만으로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2015개정 지구과학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개정 지구과학1’은 배우는 범위는 대폭 줄었지만, 배우는 내용은 이전보다 좀 더 깊어졌다. 즉, 암기양은 눈에 띄게 줄었지만 이해해야 할 부분은 늘어난 것. 따라서 깊이 있는 이해 없이 암기만 해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개정 지구과학1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입시과학 전문인 평촌 ‘이찬화과학학원’의 ‘박영조 지구과학 팀장’에게 조언을 구했다.‘개정 지구과학1’의 달라진 변화, 이해와 추론을 강화한 학습전략 필요개정 지구과학1은 고체지구, 대기와 해양, 우주에 관한 영역을 6개 단원으로 나눠 공부하도록 구성됐다. 기존보다 학습 내용이 줄었는데, 특히 한반도의 지질, 지형, 암석 등을 다룬 ‘아름다운 한반도’가 빠진 점이 눈에 띈다. ‘아름다운 한반도’는 암기양이 많아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했던 단원. 개정 지구과학2로 이 단원이 옮겨가면서 개정 지구과학1에서의 학습 부담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또한 ‘환경오염’을 다룬 단원은 아예 교과과정에서 빠졌고, ‘천체관측’ 부분도 개정 지구과학2로 이동하는 등 단원 축소가 대폭 이뤄졌다.박영조 지구과학팀장은 “개정 지구과학1에는 통째로 빠진 단원도 여럿인데다 그나마 남은 단원들도 내용이 많이 축소돼 공부할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진단했다. 부양은 줄었지만 학습 내용의 깊이는 좀 더 깊어졌다. 따라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철저히 하고 깊어진 내용을 탐구하는 것이 중요한 학습전략으로 대두됐다. 박 팀장은 “이해가 동반되지 않은 암기는 힘들어지고, 확실히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등 학습 방향이 많이 바뀌었다”며 “개념 이해를 통한 추론과 융합형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고, 이를 활용한 신유형의 문제들도 예상됨에 따라 혼자 학습하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개정 지구과학1에는 새롭게 추가된 단원도 있다. ‘우주’를 다룬 단원이 그것으로, 별의 특성과 진화, 우주의 구조와 진화 등에 대한 것을 핵심 개념으로 다룬다. 기존 융합과학과 지구과학2의 내용들로 구성된 우주 단원은 물리나 수학 등의 과목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고, 계산문제와 그래프 분석도 출제될 수 있어 제일 중요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수능과 내신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 전망됨에 따라 이찬화과학학원에서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시키고 추론 및 융합형 문제도 학습하는 등 이 단원은 각별히 신경 써 준비하고 있다.모의고사형 내신, 수능과 같이 준비해야 효과적내신은 암기 문제들이 키포인트가 되고, 수능은 개념 이해를 통해 추론하고 분석하는 방향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에 여지가 없다. 하지만 요즘은 내신문제도 모의고사 문제를 참고해 나오는 등 내신문제가 수능과 유사해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내신도 수능처럼 준비하며 학습의 시너지를 일으킬 필요가 있다. 박 팀장은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하기 위해 개념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암기, 추론 등에 만전을 기한다”며 “개정 교과로 출제된 적이 없는 지금에는 예전 기출문제들이 내신에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여 내신기간에는 기출문제도 집중적으로 풀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학교별 출제경향과 학습 난이도 등을 분석해 이에 맞는 학교별 내신대비도 함께 해나갈 예정”이라며 “평촌에서 수년간 가르쳐오며 쌓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신을 준비하기 때문에 학교별 내신 대비는 우위에 있다”고 자부했다.한편, 개정 지구과학2는 기존과 크게 달라진 것 없이 비슷한 수준에서 난이도를 맞췄다. 또한, 개정 지구과학1이 전반적으로 암기영역이 줄어든 만큼, 과목은 좋지만 암기가 싫어서 지구과학 선택을 꺼렸던 학생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2018-10-23
- 평촌 1등 실력 그대로… 산본 영어교육을 새롭게 바꾼다! 이번엔 산본이다. ‘충실한 수업과 빡센 과제, 철저한 관리’를 표방하며 내신과 입시에 강한 영어로 유명한 평촌 ‘록키영어학원’이 산본관을 새로 오픈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 ‘록키영어학원 산본관’에서 진행된 오픈 기념 설명회에는 산본 초·중·고 학부모 수십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록키영어학원 박재홍 원장은 “산본 지역 학부모님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갈증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촌에서 성공을 거둔 그 방식 그대로, 평촌에서 가르치는 A급 강사들이 산본관에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교육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초등부터 중·고등까지, 단계별 반편성으로 영어실력 높이고 내신과 입시대비까지록키영어 산본관은 평촌과 마찬가지로 초등반과 중등반, 고등반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5,6학년이 대상인 초등반의 경우, 중등 입문과정으로 유창성과 정확성을 위한 균형학습과 영어실력 쌓기에 중점을 둔다. ENIE(영자칼럼)를 통해 자기주도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서술영작을 연습해 보며 자연스럽게 문법을 강화하는 수업이 이뤄진다.중등반은 자유학년제를 맞은 1학년들이 대상인 ‘중1 자유학년제반’과 내신 준비에 나서는 중2,3들을 위한 중등정규반으로 나눠져 있다. 시험이 없는 중1은 영어실력 끌어올리기에 최적의 시기로, ‘중1 자유학년제반’은 단계별 수업 진행을 통해 실력 쌓기에 매진한다. 문법과 독해에 집중하고, 서술형 문제를 대비한 writing수업, 듣기와 단어시험까지 ‘충실한 수업’이 진행된다. 중2,3이 대상인 중등정규반은 3단계 실력별 반편성을 통해 수업이 이뤄진다. 특히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고득점을 받기 위한 학교별 내신대비 전략에 공을 들일 예정. 이를 위해 ‘산본 지역 학교별 내신 분석 자료’를 구축하고 철저하게 연구해 왔다. 또한 외고 등 특목고 대비 프로그램을 마련, 내신 관리는 물론 면접, 자소서 등도 철저하게 관리한다.수능을 준비하는 고등반도 3단계 실력별 반편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절대평가인 만큼 목표는 당연히 1등급. 리딩과 문법, 단어 등 세분화된 항목별로 실력에 맞춰 집중 학습한다. 학교별 내신 경향을 담은 방대한 테이터를 활용, 이에 맞는 학교별 내신대비가 이뤄지며 교과서와 부교재,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풀이 등 입체적인 준비가 진행된다. 거기다 고3 전문프로그램을 개설해 평촌 본원을 오가며 입시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경험 많은 우수한 강사진 대거 포진, 남다른 관리도 차별점록키영어학원은 학생관리가 세심하고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철저한 담임제와 1:1멘토링을 통해 학생의 학습상태는 물론 정서상태까지도 꼼꼼히 체크한다. 정규수업 후에는 데일리테스트를 진행, 지난 시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단어실력과 과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매일 100개 정도의 단어를 외우게 하고 ‘워드초이스’라는 자체교재를 통해 단어의 의미, 동의어·반의어, 단어 활용 예문까지 다양하게 공부하도록 돕는다. 오답노트도 반드시 챙긴다. 중등은 그 주에 배운 내용을 서술형 문제를 포함하여 평가하고 이후 피드백과 클리닉으로 이어지는 ‘위클리테스트’를 진행하며, 고등은 매월 1회 실전모의고사를 실시한다.한편, 록키영어학원이 평촌 1등 영어학원으로 성장한 데에는 우수한 강사진도 한몫했다. 박재홍 원장은 미국 명문대학 중 하나인 노스웨스턴대학(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유학파로 미국에서 토플만점을 거둔 실력자. 대치동과 평촌학원가 등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영어 교육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다. 다른 강사들도 대치동, 목동, 평촌학원가 등에서 적게는 5년 많게는 10년 이상씩 활동한 경력자들로 A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런 우수한 강사진이 산본관에 포진돼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책임지며, 박 원장도 강의에 나선다.록키영어학원 산본관은 오는 10월 31일 정식 오픈하고,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입학을 위한 상담과 반편성이 진행 중이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