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능 후 적성고사대비 어떻게 해야 하나 내스터디이 진 대표원장수능시험을 끝내고 나면 대다수의 수험생들과 가족은 시험 결과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수시를 지원한 학생들은 예상 점수를 보고 논술을 준비하거나 적성이나 면접 준비에 서두른다.적성을 지원한 경우 가천대를 지원하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데 그 밖의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올해는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능 성적을 보고 적성준비를 하겠다고 수능 후 적성시험을 보는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적성고사를 준비할 때 기출을 중심으로 계속 반복해서 문제를 풀고 문제의 패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사실 대학별로 문제 자체가 의미 있게 큰 차이가 있다기 보다는 난이도 있는 문항의 개수가 차이나거나 출제 범위 내에서 단원의 비중이 차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수I이 출제 범위에 있냐 없냐의 차이 정도이다. 때문에 여러 대학들의 기출문제를 시간을 재고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한 대학의 기출이 아니어도 수학 출제범위가 같으면 모두 풀어보고 준비하는 게 좋다. 지원한 대학 문제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합격의 당락은 시험시간 내에 누가 정확히 문제를 더 많이 풀어내느냐에 달렸다. 시간을 재고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이 강한 과목의 문제를 빨리 풀고 나머지 자신이 약한 과목을 마지막에 풀어야 한다. 그래서 수험생 대부분은 수학을 마지막에 풀고 있다.고사장에 늘 항상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응시 준비를 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자. 1시간에 모든 감각을 집중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니 미리 도착해서 마음속으로 의지를 다져야 한다. 그리고 지나간 문제는 절대 다시보지 말고 계속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수능 후 적성고사를 마지막 기회로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수능 후에 한눈 팔지 말고 올인하는 전략으로 적성을 준비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2018-11-21
- 불수능 국어영역, 그 원인은 EBS 수능연계 이석호국어학원이석호 원장 수능 1교시를 치른 학생들은 ‘멘붕’이 되었고, 언론들은 ‘국어 교사도 못 푸는 국어 문제’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쏟아낸다. 도대체 무엇이 국어 시험을 이토록 어렵게, 그리고 ‘국어답지’ 않은 문제가 넘쳐나게 만들었을까? 모두 알고는 있지만 이야기하지 않는 원인 중 하나, 그것은 10년 이상 계속된 ‘EBS 수능연계 정책’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현재 국어영역 학습은, 모든 학생과 교사가 오직 ‘EBS 수능특강·수능완성’ 2종의 교재 수업에 명운을 건다. 적어도 고3 교실에서 교사의 연구와 노력이 빛나는 수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해력과 폭넓은 문학 감상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이루어지던 수업이 EBS 지문 분석으로 바뀐 지 오래다. ‘수특’과 ‘수완’은 수능을 위해, 6평과 9평을 위해, 중간고사·기말고사를 위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진정한 ‘국정 교과서’가 되었다.이 땅의 학습서 출판사들은 EBS 교재 출간만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생존을 위해 ‘EBS 총정리’니 ‘EBS 변형 문제집’이니 하는 교재를 만들어낸다. 또, 대치동 학원 강사들도, 인터넷 강의 업체들도, 심지어는 교복을 만들던 회사까지도 EBS 지문을 변형하여 만든 ‘□□□ 모의고사’라는 이름의 수능 모의고사 문제지를 쏟아낸다. 그리고 모두들 적중을 이야기한다.공은 수능 출제진에게 넘어갔다. 정책 신뢰도를 위해서는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과 지문 내용을 반영해야 한다. 그런데 시중에 쏟아져 나와 있는 수많은 변형 문제와 유사한 형태는 피해야만 한다. 그러면서도 변별력을 위해 적정한 난도를 유지하려면 결국, 문학보다는 비문학 독서 문제를 더 어렵게, 지문 구성을 점점 더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EBS 수능 연계가 없었던 과거 수능 언어영역 시험은, 이처럼 긴 지문과 복잡한 구성이 아니었어도 얼마든지 고난도 문제 출제가 가능했다. 범교과적 범위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독해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했고, 학생들도 그렇게 공부하고, 교사들도 그렇게 가르쳤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2018-11-21
- D-0그리고 D-364 우리영수학원최민우 원장 수능 당일 고3 학생들이 모두 빠져나간 학원자습실 한켠 게시판에 D-0이라는 표지를 잠시 지켜보던 필자는 이내 숫자를 0에서 364로 고쳐 달았다. 누군가의 마지막 승부의 날이 누군가에게는 신발끈을 더욱 동여매는 날이 되는 것이다.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불수능 같은 온갖 표현이 난무하지만 수능은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주요과목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작년 수능부터 올해 모의고사를 통해 넌지시 경고해온 신호를 이번 수능에 한꺼번에 펼쳐 보인 것이다. ‘국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에게 지문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었다. 긴 지문, 난해한 구성으로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능력뿐 아니라 글을 읽고 파악하며 요지를 간추릴 수 있는 독해능력을 보이라고 요구한다. 점차 축약된 정보만을 원하는 요사이 학생들의 읽는 습관에 치명적인 구성이라 보겠다. SNS에 올라오는 정리 요약된 글이 아닌 무엇이든 읽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지속적인 훈련이 있어야 한다. ‘수학’은 예상대로 학생들의 튼튼한 기본기를 물었다. 작년부터 느껴지는 수능의 기조는 유형 싸움에서의 탈피라고 할 수 있다. 평이해 보이는 문항에서 심도 있는 이해를 요구한다던가 또는 난해한 문항을 기본적인 이론으로 간단히 풀이해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런 형태를 보여준다.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2, 3점대 문항을 비틀어 이후 쉬운 4점 문항을 푸는데 부담을 느끼는 방식으로 학생의 이해도를 묻는다. 즉 탄탄한 기본지식이 서지 않으면 고득점을 노리기 힘들게 설계했다. ‘영어’는 절대평가의 함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난이도는 9월 모의고사의 수준이었지만 비유 표현의 의미를 묻는 신유형과 더불어 변별력을 앞세워 소위 1등급 성취자를 기존 상대 평가의 수준으로 낮추는 것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즉 절대평가라 하여 만만하고 소홀히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기본, 기초에 충실한 공부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심화학습이 수능 고득점을 향한 왕도라는 것을 이번 수능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2018-11-21
- 안양의 과거,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모색하다 지난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평촌아트홀 제2기획전시실에서는 <안양, 시점>이라는 주제하에 전시회가 열렸다. <안양, 시점>전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안양’의 다양한 대상에 대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을 담아 낸 아카이브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안양기억찾기 탐사대 활동 등을 통해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기록하는 작업을 해온 최병렬 대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물로, 안양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담아내는 작업을 소명으로 삼고 있는 최병렬 대표를 <안양, 시점>전시회에서 만났다.<안양, 시점>, 안양의 도시문화다양성에 대해 생각하다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안양, 시점>전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사라진 마을, 수푸루지’는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개발로 사라져버린 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응답하라 시리즈에 열광하듯 아파트 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사라진 과거를 그리워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도심 속 작은 왕국’은 안양6동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정원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미왕국을 소개하고 있다. 안양시 개발 계획을 염두에 두고 검역본부를 매입한 후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심 속 작은 왕국’, 국내 최대 왕개미 왕국은 보존 될 수 있을까? 최 대표는 “도심 속 작은 왕국인 왕개미 군락지가 안양시의 관광자원으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왕개미 왕국이 검역본부 개발로 사라질까” 우려를 표했다.그 외에 ‘유한과 무한, 그 사이에서’는 여러 종교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안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안양시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등 다양한 종교 유적과 성지가 공존하는 도시로, 1000명이 넘는 무속인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제 무속을 우리나라의 하나의 문화로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이번 전시는 최 대표가 그 동안 안양기억찾기 탐사대와 개인적인 기록 활동을 통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마련된 전시로, 안양의 다양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2013년부터 매주 안양기억찾기 탐사대 활동최 대표는 2013년부터 매주 토요일 안양 구석구석을 탐사하는 안양기억찾기 탐사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현재까지 140여회 이상의 탐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안양시 전역에 대한 개발사업 추진으로 마을 공동체와 지역 문화유산의 훼손 가능성에 우려하던 최 대표를 비롯한 몇몇의 시민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으로, 안양 구석구석의 유무형의 마을자원과 문화유산, 잊혀져가는 마을의 오랜 기억,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기록, 재조명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최 대표는 “재개발로 안양의 옛 모습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이나 영상으로라도 기록해 남기고 싶었다”며 “이제는 안양 곳곳을 발로 누비며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고 말하며 웃는다.최 대표는 탐사대활동과 평소 안양 곳곳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그에 따른 스토리들을 정리하며 페이스북에 올리고 공유하고 있다. 이번 <안양, 시점> 전도 그의 이런 활동의 결과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전시다. 기록을 통해 기억을 남긴다, 안양 기록 활동 지속할 터최 대표는 항상 작은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닌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었지만 최 대표는 카메라가 손에 익는다고. 학창시절 취미활동이었던 사진 찍기가 특기가 되어 군대시절에는 사진병과에서 군대생활을 했을 만큼 카메라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최 대표의 사진은 단순한 개인적인 사진이 아니라 사진 하나하나가 그 시대와 공간, 이야기를 담아내는 기록으로써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최 대표는 “근로자 회관 근무 당시 독일수녀님을 통해 사진 기록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보고 느낀바가 있고, 미군병사 닐 미샤로프 씨의 60년대의 안양의 모습을 담은 900여장의 사진을 보고 큰 울림을 받았다”며 “사진을 통해 변화해 가는 안양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과거가 될 현재의 모습을 기록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현재 안양지역정보뱅크에 담긴 옛 사진들에 대한 사진해설과 스토리를 담는 작업도 하고 있다. 2018-11-21
- 폭염 여파로 고추, 생강 등 가격 올라 작년보다 부담 커 바야흐로 김장의 계절이 다가왔다. 아무리 힘들고 부담스럽다 해도 겨울 내내 먹을 김장을 담그는 일은 연례행사처럼 빠질 수 없는 일이다. 김치냉장고가 일반화되면서 필요한 만큼 그때그때 주문해서 먹는 가정이 늘었다고 하지만 제철 배추와 젓갈로 깊은 맛의 김장을 담그는 일은 여전히 주부들의 몫이다. 제철 재료인 배추는 비타민C와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슘, 철분,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영양공급원으로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주부들은 김장재료나 젓갈을 장만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직거래장터를 찾는다. 우리 지역의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 그리고 김장 관련 행사를 소개한다.남부시장 수산물코너에누리와 덤은 기본, 남부시장안양일번가 맞은편에는 안양에서 규모가 가장 큰 중앙시장이 있고 직선 방향으로 위치한 남부시장이 있다. 남부시장은 왕복 7차선인 중앙로와 30여개의 버스노선 등 교통의 요지로 지역적인 접근성이 뛰어나 안양은 물론 군포, 의왕, 과천에서도 주부들이 찾는 전통시장이다. 남부시장 버스정류장 진입로 양쪽에는 채소, 과일, 수산물 등의 소매상들이 있는데 특히 과일과 채소가 싱싱하고 싸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지난 주말 오후 남부시장에는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이곳을 찾는 주부들로 북적였다. 야채코너에서 배추를 고르고 있던 한 주부는 “겨울에는 무엇보다 김장김치 담그는 일이 가장 큰 행사인데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려면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라며 “올해는 작년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것 같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김장은 직접 내 손으로 담그는 것이 그나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남부시장 상인의 말에 의하면 “김장 주재료인 배추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지만 부재료인 고추나 생강 등 양념류의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될 것”이라며 “특히 새우젓의 경우 어획량이 감소해 다소 비싸졌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갈치속젓이나 멸치젓, 황석어젓 등을 사용해도 생선 본연의 맛이 달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새우젓의 경우 새우젓의 맛이 다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숙성된 기간에 따라 맛은 차이가 난다. 과천바로마켓생산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과천 바로마켓과천 바로마켓에 가면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과천 경마공원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바로마켓은 산지의 생산자들이 모여 만든 농, 수, 축산물 직거래 장터로 전국 134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바로마켓 개장 10주년 행사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11월 14일~12월 6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6시까지 김장 나눔 한마당이 펼쳐지는데 보쌈, 수육, 막걸리 무료 시식 행사와 함께 김장 노래자랑 한마당, 팔도 농특산물 품평회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또 집에서 김장담그기 번거로운 고객들은 바로마켓 전문 농가를 통해 김치담그기도 신청할 수 있다. 예약접수는 11월 29일까지이고 김치담그기는 11월 21일~12월 6일까지이다. 부흥종합사회복지관 김장행사훈훈한 인정 나누는 김장나누기 행사“우리 김장 언제 해? 이번에도 동네사람들이랑 다 모여서 이야기할거지? 이번 배추, 고춧가루가 진짜 비쌀텐데, 우리가 일일찻집으로 기금이라도 마련해보면 좋지 않을까?”부흥동 주민들은 김장나누기 행사를 앞두고 기금 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장축제를 이웃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으로 만들자고 마음을 모았다.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웃과 함께라서 더 특별한 김장이야기를 진행한다. 해마다 진행되는 김장축제는 일방적인 제조와 분배의 모습이 아닌 모든 주민이 모여 김장 사전회의와 재료구입 등을 통해 함께 준비하고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 참여한다. 김장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는 장애인, 독거노인,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과 직접 나누어 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11월21과 22일 양일간 부흥종합사회복지관 옆 주차장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김장나누기 행사는 주민, 나눔 이웃, 봉사자들이 재료 다듬기, 속 간맞추기, 배추, 총각김치 버무리기, 나눔 이웃에게 김치배달하기 등의 전 과정을 함께한다. 2018-11-21
- 특목·영재고·과학고를 선택하기 전에 학생 진로의 탐색과 확신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인재와고수권태숙 영재센터장 영재고등학교 입시가 마무리되고, 과학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 등 특목고 입시가 한창이다. 매해 이맘때가 되면 희비가 엇갈리고,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예민해져 있고 지쳐 있다. 이제 겨우 고등학교를 선택했을 뿐인데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과정을 견디며 어려운 관문을 거쳐 영재고나 과학고에 입학한 학생 중에 입학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위기에 봉착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많은 학생들이 이르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영재고 입시를 위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시작한다. 영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 자신의 흥미나 적성보다 단순히 수학과 과학을 잘해서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다. 그러나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학생들은 수학, 과학뿐만 아니라 국어, 영어를 포함한 다른 학업 성취도도 높다.전반적으로 성취도가 높다는 것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기본기가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성실하다는 의미이다. 그 힘으로 흥미나 적성과 관계없이 공부를 해낼 수는 있다. 그러나 영재고나 과학고에 진학한 후, 수학과 과학의 늘어난 수업 시수, 연구활동으로 힘들어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적성과 흥미에 맞는 아이들에게는 수학 ·과학 집중 수업과 연구활동이 더없이 즐겁고 학문적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야말로 한 해 한 해 버티며 3년을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학교 입학 후에도 재수나 반수를 선택하게 되는데, 그 이유를 물으면 적성에 맞지 않아서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선행학습에만 집중하며 영재고 입시를 준비할 것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흥미나 관심 있던 분야를 탐색하고 그에 뒷받침되는 풍부한 독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잠재력을 확인하는 준비시간을 가져야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의 진로 탐색을 밑바탕으로 하여 중학교 때는 그것을 다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었을 때 꿈을 이루기 위한 학습 과정을 통해 그에 적합한 고등학교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실패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 2018-11-13
- 청소년 자해, 그 위험한 선택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최양희 전문상담사요즘 청소년 상담을 하면서 자해를 하는 청소년을 자주 만나게 된다.자해는 ‘죽으려는 의도 없이 고의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행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자살 사망자를 조사해보면 청소년초기에 빈번한 자해행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자해를 통해 신체 손상과 통증에 둔감하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자해가 자살행동 위험성을 높이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청소년의 비자살 자해에 대해 경각심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물론 과거에도 청소년 자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SNS 등 온라인 관계망을 통해 더욱 공유되고 확산되는 측면도 있다.그렇다면, 왜 이런 가슴 아픈 일들이 증가하고 있는 걸까? 청소년들이 자해하는 목적은 학업과 대인관계 스트레스, 가족갈등 등으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해라는 자기처벌적인 방법을 통해 일시적인 긴장의 완화 및 심리적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자해를 하고 난후 신체적 고통과 함께 죄책감을 느끼지만 자해행동을 반복하는 이유는 자해를 통해 일시적인 긴장완화 및 심리적 안정 효과를 경험하기 때문에 그 방법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최근에 만났던 청소년 중 몇 번의 자해시도를 했던 중학교 여학생은, 몇 개월의 상담을 마치는 날 이런 고백을 했다. “상담을 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내가 덜 힘들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이제는 스스로 자신을 그 고통의 끝으로 몰고 가지 않고 덜 힘들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는 힘과 여유가 생긴 것이다. 여러 이유로 과도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안고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해 괴로워하다가 선택하는 위험하고 부적절한 대처방식인 자해, 우리 주변의 많은 청소년들이 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우리는 다른 대처방식을 알려주어야 한다. 계속적인 고통가운데 시야가 좁아져 버린 아이들에게, 자해 행동은 잘못된 방식이지만 자해할 정도로 힘든 마음에 대해서는 이해해주고 함께 머물러 주면서, 관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문제를 대응해 준다면, 부모님, 선생님, 상담사, 주변 어른들이 그 역할을 해 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더 이상 자신을 처벌하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문제에 대처하지 않고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도 고통 가운데서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 위험한 선택을 놓고 갈등하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진심을 다해 말해주고 싶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다.” 2018-11-13
-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문 무료 상담 제공~ 청소년복지지원법 제 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 14조 등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상담기구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두도록 하고 있다. 이 법에 따라 의왕시에서도 지난 1999년 7월, 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후, 의왕시 거주 아동 및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전화상담, 다양한 교육 및 예방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문 상담인력이 상주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며, 세심한 상담에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증가하는 추세다. 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어떤 사업을 진행하며,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찾아가 들어봤다.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대상 상담 및 학부모 상담과 교육 등 진행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성격, 진로, 이성 및 친구관계, 가족, 성, 우울, 학교폭력, 게임중독 등 이 시기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들을 상담해 준다. 상담을 위해서는 우선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이후 상담사가 배정되면 시간을 정해 매주 1회씩 만나 정기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본 3개월 정도 이뤄진다고. 물론 내담자의 상황에 따라 상담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상담사가 판단하면 최대 1년까지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허토실 상담사는 “청소년 상담의 경우, 본인이 자발적으로 온 경우보다는 부모님이 원해서 온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처음 보는 상담사와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며 “따라서 아이들과의 관계형성에 무엇보다 많은 공을 들이고, 이후 친밀감을 바탕으로 진지한 상담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을 보장하는 것이 원칙이며, 상담사가 판단하기에 주변에 알려야 할 만큼 위급한 경우라고 판단될 때에만 내담자의 동의를 구하고 부모에게 공개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청소년상담은 아이만 상담해서는 최상의 결과를 내기가 쉽지 않다. 이 시기 아이들의 문제는 대단히 복합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 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것. 나아가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만 상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청소년 상담 시 이들의 부모와도 적극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부모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열어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 개인의 회복과 힐링에도 신경 쓴다. 반응이 좋아 부모집단상담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이 프로그램을 자주 열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고. 거기다 매년 두세 차례씩 주제를 정해 전문상담사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 교육과 특강을 진행하기도 한다. 정부순 센터장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 가정까지 변화되고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길 원한다”며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담은 문제가 있어서 받는 것으로만 인식되고 있어 안타깝다. 상담은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도구가 되기 때문에 이곳 센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모 대상 특강 교육, 아웃리치 활동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동반자 프로그램’ 주목!당장 상담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시간이나 거리 때문에 센터로 방문해 상담받기 어렵다면, 내담자가 있는 곳으로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자.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이란, 개인문제나 가정문제, 학교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동반자’로 명명한 상담사들이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031-452-1388)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 후 상담이 접수되면 청소년동반자들이 배정돼 청소년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이들을 만나러 찾아간다. 허토실 상담사는 “상담이 필요하지만, 센터와 많이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거나 학교 학원 등의 스케줄 때문에 센터에 오기가 어려운 친구들이 이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거리로 나가는 아웃리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 센터 홍보 및 청소년 대상 간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놀이치료와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으며,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검사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2018-11-13
- 안양지역 24개 중학교 2018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 문ㆍ이과 계열의 구분 없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첫 세대인 2018년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현황은 어땠을까? 지난 5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각 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을 바탕으로 2018년 2월 졸업생을 배출한 안양지역 24개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알아보았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2018년 5월 공시 기준)안양 동안구 중학교 졸업생 80.3% 일반고 진학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진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월에 안양시 동안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한 현재 고1 학생들은 99.8%가 상위학교인 고교에 진학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고 진학률이 80.3%로 가장 높았고 특성화고가 11.0%, 특수목적고 5.9%, 자율고 2.2%, 기타 0.5%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수치를 올해 경기도와 전국에서 졸업한 학생들의 항목별 진학률과 비교하면 안양 동안구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 특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80.3%인 동안구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일반고 진학률은 경기도(76.6%)와 전국(70.6%) 진학률보다 각각 3.7%와 9.7% 높았다. 또한 5.9%인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경기도(3.7%)와 전국(4.6%) 특수목적고 진학률과 비교하면 높았으나 특성화고와 자율고 진학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한편 안양 만안구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률은 동안구 지역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반고진학률은 69.2%, 특수목적고 3.6%, 자율고 0.5% 등으로 일반고, 특수목적고, 자율고 진학률이 모두 경기도와 전국보다 낮았고 특성화고 진학률은 26.2%로 경기도와 전국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단, 이와 같은 결과는 안양 지역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의 상황과 선호도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2018년 2월 졸업생 고교별 진학률 비교(전국,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구분진학률일반고진학률특성화고진학률특수목적고진학률자율고진학률기타안양시 동안구99.880.311.05.92.20.5안양시 만안구99.869.226.23.60.50.4경기도99.776.616.23.72.80.4전국99.770.617.94.65.90.7총 5604명의 졸업생 중 4307명이 일반고에 진학동안구와 만안구의 각 학교별로 공시한 항목별 진학자 수를 모두 합계하면 안양지역 졸업생수는 5604명이며 일반고 4307명, 특성화고 883명, 외고국제고 183명, 예고체고 65명, 과학고 27명, 마이스터고 13명, 자율형 사립고 72명, 자율형 공립고 20명, 기타 24명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안양지역 졸업생들의 대부분은 일반고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진학자수인 5594명 중 77%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반면 외국인학교, 유학, 특수학교, 대안학교, 영재학교 등에 진학한 학생들을 합계한 기타 항목은 24명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매해 안양지역에서 영재학교에 진학하는 수를 고려할 때 각 학교 상황에 따라 영재학교 진학자 수는 기타, 과학고 등 서로 다른 항목에 포함하는 것으로 예상돼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다.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자연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성화고는 883명이 진학했으며 이는 전체 진학자 가운데 15.8%에 해당한다. 특수목적고 중 외고와 국제고 선호도 높아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인 특수목적고에는 288명의 졸업생이 진학했다. 학교별 특성에 따라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로 구분되는 학교들은 일반고 지원에 앞서, 별도의 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했다.학교별로 진학자 수를 살펴보면 외고와 국제고 183명, 예고와 체고 65명, 과학고 27명, 마이스터고 13명으로 특목고별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교육과정,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한 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를 통칭)에 진학한 학생은 92명이었다. 그 중 별도의 입학전형을 실시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자율형 사립고에 진학한 학생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학교별 차이가 있다. 2018년 졸업생의 경우 귀인중 졸업생이 23명으로 가장 많이 자율형 사립고에 진학했으며 범계중 10명, 임곡·평촌중이 각각 5명, 대안·부림·연현중에서 각각 4명 등이 진학했다. <2018년 안양지역 중학교 졸업생 학교별 진로 현황>학교명(가나다순)졸업자일반고특성화고특수목적고자율고기타진학자계무직자 및 무상과학고외고국제고예고체고마이스터고소계자율형사립고자율형공립고소계관양중223160570221510102230귀인중34426812120903023023103431근명중216128760422801102133대안여중1991783211301620201990대안중203177468111641512030범계중268226931620211001022680부림중3703143517501341503673부안중146119200410520201460비산중2461993308201022402460성문중11672390121400011160신기중22216042110311523502220신성중2861997412631200012860신안중135102291110300011350안양부흥중38232333214301931433820안양서여중574313001010000570안양서중844933002020000840안양여중223177400320500012230안양중287187900520710122870연현중34925964013612042603490인덕원중13893391320600001380임곡중2431854009221350502430평촌중44137117834304551604392호계중210156490110211212100호성중21616232072110371012151합계5604430788327183651328872209224559410 2018-11-13
- “조물조물 슬라임으로 스트레스 날리자!” 최근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어른들의 이색카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슬라임카페. 슬라임이란 묽은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물질로 손으로 만져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무엇을 첨가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색과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슬라임은 직접 만지면서 느껴지는 감촉과 소리로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점점 몰입하게 되고 소근육을 사용함으로써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신나는 슬라임 체험과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슬라임 카페를 소개한다. 합리적인 가격, 자체제작 핸드메이드 인기 ‘젤리블리스’온라인과 SNS에서 슬라임으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젤리블리스(smartstore.naver.com/_jelly_bliss)의 오프라인 매장이 드디어 안양 동편마을에 오픈했다. 화이트 톤의 화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매장에는 이마트와 텐바이텐으로 판매중인 젤리블리스 자체제작한 50여종의 완제품 슬라임과 300여종의 다양한 파츠가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KC인증된 안전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인체에 해롭지 않아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다.특히 유통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슬라임을 만들 수 있으며 클리어만들기파츠세트는 1만1000원, 버터만들기점토볼세트는 1만1000원, 지글리만들기세트는 1만10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카페형 체험공간으로 커피원두 스페셜티를 사용하고 허브차, 스무디, 버블티,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12시부터 오후10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20번길 16, 201호 문의 010-4534-3520 세상 신나는 체험 ‘펀펀슬라임’펀펀슬라임테마카페의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처음 반겨주는 것은 예쁜 조명이 반짝이는 메이크업 포토존이다. 이곳에서 인증 샷을 찍고 안으로 들어가면 프런트가 있다. 이곳에서 원하는 체험을 선택하고 마실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체험공간으로 가는 길에도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150여종의 파츠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레드 포인트 색감의 의자와 파츠 장식장의 푸른 조명이 눈에 들어오는 감감적인 인테리어는 슬라임 체험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시원하게 넓은 실내와 많은 테이블이 있어 생일파티하기에도 제격. 클리어슬라임만들기세트는 1만4000원, 버터슬라임세트는 1만5000원, 펄슬라임세트는 1만5000원이다. 세트를 주문하고 용기에 원하는 파츠를 가득 담으면 된다. 평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23번길 55문의 031-1566-5460 말랑~몰랑 재미있는 ‘말랑달콤슬라임’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앞에 위치해있는 말랑달콤슬라임카페에 들어가면 아이들의 흥분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좌식과 입식의 룸 형 체험공간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 5인 이상 최대 12인까지 가능한 대형 룸부터 온돌 바닥이 따뜻해 겨울에 이용하기 좋은 온돌 룸까지 다양하다.말랑한 슬라임을 곧바로 플레잉하고 싶다면 슬라임과 파츠 용량을 선택하여 이용하고, 슬라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면 체험패키지를 이용하자. 체험패키지는 1만5000원이고 평일예약 가능하며 10명이상은 10%할인, 20명이상은 20%를 할인해준다.일반 카페처럼 커피 및 음료,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위치 의왕시 계원대학로 28문의 031-424-7902 만들어진 슬라임? NO 난 직접 만든다! ‘헬로우슬라임’평촌 학원가 뒤쪽에 위치해 있는 헬로우슬라임카페는 핑크색 인테리어가 멀리에서도 눈에 띈다. 예쁜 인테리어가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헬로우슬라임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핫한 놀이감인 슬라임 체험을 할 수 있다. 물풀과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드는 슬라임 체험은 도우미 선생님의 지도하에 재밌게 만들 수 있으며, 인증 받은 안전한 슬라임 재료로 200여종의 파츠와 천연색소를 사용한다.슬라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세트인 헬로우슬라임은 1만6000원, 바로 플레잉 하는 클리어슬라임은 150ML는 7000원, 300ML는 1만2000원이다. 부모입장은 무료이며 아이들은 음료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커피 및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며 카페의 한쪽에는 옷, 악세사리 등 다양한 패션 제품도 판매한다. 평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190번길 39-34 문의 070-7723-2665폰케이스 꾸미기와 슬라임을 한번에 ‘퍼니데이’퍼니데이에 가면 수제 슬라임 만들기와 핸드폰케이스 꾸미기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 슬라임은 클리어, 버터, 벌집, 마시멜로, 클라우드 슬라임이 있으며 클레이, 색모래, 반짝이는 무료, 모든 재료가 친환경이다.휴대폰 케이스용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블링블링한 휴대폰케이스도 만들 수 있으며, 핸드폰 케이스용 파츠부터 슬라임 파츠까지 예쁘고 앙증맞은 파츠들이 종류도 많고 핫한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또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드게임과 네일아트도 있으며 파티룸도 대여 가능하다. 슬라임파츠세트는 1만2000원, 폰케이스파츠세트는 1만5000원으로 부모님 입장료는 없다. 운영시간은 주중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호성로 31-5문의 010-6223-3408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