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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건한 기본기! 영어로 쌓아올린 논리·추론력! 변화에 흔들림없이! 수능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2019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쉬울 것 같았던 1등급 문턱에 성실히 학업해온 많은 고등학생들도 난색을 표한다. 특히 어릴 적부터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해왔지만 실력을 올리는 것과 구체적인 대비전략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민사고, 용인외대부고 등 특목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다수 배출하며, 수능과 학생부종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입소문난 마에스트로 영어학원 양은미 원장을 만나 영어실력향상 비결을 들어보았다. 토플·텝스 수업으로 영어 실력 향상평촌학원가에 위치한 마에스트로 영어학원은 차별화된 자체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주제별, 난이도별 교재 및 커리큘럼을 학원 자체적으로 많이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 수업 시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이 직접 수업하기 때문에 논리적 언어구조를 기반으로 정확한 문법이 형성되도록 꼼꼼하게 체크하고 논리적으로 문법이 맞지 않는 경우는 바로 수정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는 많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처음 학원에 들어온 학생의 경우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업에 적응하는 것이 다소 어렵지만 강사의 지도하에 곧 수업에 적응해서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집중력보다 더 좋은 집중력을 갖추게 된다. 그 결과 단순한 스피킹과 라이팅이 아닌 정확한 문법을 바탕으로 하는 논리적 언어구조를 갖춘 문장을 구사하는 연습을 완벽하게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다.마에스트로 양은미 원장은 “논리적 사고위에서 만들어지는 문법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법을 중요하게 지도하는 이유는 문법이 완벽해야 문장에 오류가 생기지 않아 스피킹과 라이팅이 논리적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을 1년에 4번 정도 반복하면서 탄탄하게 다지고 문법을 배우면서도 관련된 라이팅과 스피킹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스피킹과 라이팅을 하면서도 입시에 필요한 문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챙길 수 있는 융합된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주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초등5학년부터 중2까지 토플의 모든 영역을 문법강화를 위한 수업부터 자사고 입학에 필요한 인증점수반까지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중2겨울부터 고등까지는 텝스와 수능 수업을 등급별로 진행 한다. 양 원장은 “닥쳐오는 내신이나 이미 출제된 수능 지문만을 대비하는 학습을 하면, 일시적 결과에 대해서 영어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힘들다.”며 “내신과 기출을 탄탄하게 수업을 하지만, 그 전에 강한 논리적 사고에 대한 기반과 어법·어휘를 완성할 수 있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입시가 어떻게 달라져도 자신 있게 목표에 달성할 수 있는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전했다.마에스트로 학원에 처음 들어가면 스텝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2까지는 문법수업을 중3~고1수준까지 지도하며 학원 자체 암기통과기준으로 꼼꼼하게 학습시키며, 중3부터 고등까지는 기본어법 복습과 함께 고난도 문법 각 챕터에 해당하는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 과정에서 손으로 모두 쓰며 익힐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해 진행하며, 빈칸에 받아 적으며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자체교재를 제작해 진행하며 최상위반 교재인 MAG교재를 암기시키면 고등의 모든 어법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된다.힘들게 공부해야 높은 수준의 영어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결과도 좋고 성취감도 느끼게 된다는 양 원장은 “중학교 때 영어의 기본과 어느정도의 고등어법 소화력을 단단하게 다루고, 고등에 문법과 독해를 배운다는 느낌보단 사고력과 지문의 수준을 강화한다는 느낌으로 올려야 입시가 변화하고 어떤 문제가 출제되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철저한 내신수업으로 전교 권 학생 배출마에스트로는 내신 준비 또한 철저하다. 학원이 자체적으로 쌓아온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만든 자체교재를 사용하고 중등은 3주, 고등은 5주 동안 내신을 진행하며 그 결과 성적이 전교권인 학생들이 많다. 현재 내신은 단순하게 교과과정의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한정적인 공부를 해서는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하는 양 원장은 “내신도 통합적인 영어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법을 응용하고 논리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에 탄탄한 문법과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꼼꼼하게 진행해온 학생들은 영어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내신 또한 좋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양 원장은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고1 학생들은 기말고사 직후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동안 국영수를 대단히 절박하게 준비해야한다.”며 “고등학교에서 실력의 증명은, ‘누구나 하는 그 열심히’가 아니라 깜짝 놀랄만큼 늘어나게 되는 학업량에 대해 실질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증명이고, 그러므로 철저한 시간 관리와 자기 체력관리가 필요하다. 여기서 효율성은 ‘준비된’ 학생이 생산할 수 있는 시간관리력을 의미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중1 학생은 매일 꾸준하게 어법과 어휘 공부를 하고, 다양한 주제별로 편식없는 독서를 해온 친구만큼 언어 습득력이 강하기는 드물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독서를 놓지않고 하기를 강하게 권장한다. 마에스트로에서는 자율학년제가 운영되는 중1 학생들에게 다양한 고전과 현대 문학작품의 원서를 읽히고 북퀴즈와 북리포트 과제를 이행하는 것이 수업과 함께 진행한다.마에스트로는 올 겨울방학에 집중 특강을 개설한다. 초등고학년 ~ 예비중2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플수업이 개설되며, 문법특강은 어법의 기초부터 고1 수준의 문법까지 완벽하게 암기하는 수업으로 오전 9시부터 1시 사이에 개설된다. 예비고1 겨울방학수업은 12월에 단계별 개강을 하며, 1월 집중특강이 개설된다. 또한 토플과 텝스 성적을 단기간에 준비하는 등급별 수업과 수능어법완성이 진행된다. 2018-12-11
- 대형학원의 시스템과 맞춤 학습을 결합하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가장 어려워하고 점수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인 수학,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형학원 시스템과 맞춤학습을 결합하여 3단계 개별처방 시스템으로 취약점을 극복하고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G1230 학원을 찾아 G1230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온라인 시스템 연계 개별 맞춤 3단계 반복학습G1230은 전국에 1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전국단위 수학학원 브랜드로, 모든 교재의 내용이 100% 온라인과 연동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한 개인별 3단계 맞춤 학습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우선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문제풀이 한 후, 오답을 출력해 다시 풀어보고, 취약문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제공하여 반복하여 풀게 한다.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서 자신의 취약문제를 반복하여 풀기 때문에 학습 성과가 높다. 이 모든 것이 개별 맞춤으로 이뤄짐은 물론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G1230의 모든 문제가 온라인과 연동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분석이 가능하고, 유사유형의 문제 제공이 손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김순중 원장은 “이렇게 3단계 반복을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유형을 극복하게 되고,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6단계 레벨 교재와 10단계 평가지로 맞춤학습G1230은 각 과정별 6단계의 수준별 교재와 새 교육과정 중심으로 엄선된 19만5천 문항을 온라인과 연동해 학생의 수준과 학습과정에 맞는 최적의 교재를 제공한다. G1230 교재의 모든 문항은 직접 풀이과정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어 서술형 대비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초등교재의 경우 스토리텔링형 실생활 문제를 수록해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G1230은 평가지도 10단계로 세분화 되어 있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평가를 진행 한다. 매주 단원평가는 물론, 100여개 학원에서 이뤄지는 전국단위 월례고사를 통해 학습을 점검하고 자신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도 G1230만의 장점이다.개인별 포트폴리오, 월간학습보고서로 체계적 관리이와 같이 매월 진행되는 전국단위 월례고사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월례고사 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원례고사 분석표가 제공된다. 전국학생들의 점수 비교분석한 내용 뿐 아니라 평가요소별, 단원별, 행동요소별 결과가 분석되어 있고, 정답률 및 성취도 분석은 물론이다. 또한 월례고사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의 결손 요소를 찾아 오답문항을 처방학습하고 유사문항 반복학습을 진행해 취약유형에 대해 완전학습이 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달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개인별 포트폴리오로 관리하고 있다. 학습학생의 출결정보, 학습정보, 각종 테스트 결과 확인, 학습의 목표설정과 진단, 마무리까지 제공하는 월간학습보고서도 G1230만의 장점이다. 월간학습보고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됨은 물론이다. 김 원장은 “월간학습보고서만 보아도 개인별 취약점과 학업 성취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별로 철저히 관리되기 때문에 학습에 구멍이 생기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3단계 내신 시스템으로 내신만점 대비G1230은 학교 시험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내신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내신대비 한 달 전부터 내신대비 맞춤교재인 ‘만점작렬’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만점작렬’은 최신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만점대비 문항을 수록한 내신 기출 맞춤교재다. 이후 약 6회의 모의고사를 진행해 실전감각을 키우고 예상시험점수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점검한다. 이후 나만의 오답노트를 활용해 취약유형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서술형은 채점 기준표를 통해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별도 서술형 모의고사를 제공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학교별 기출문제 뿐 아니라 주변학교 기출문제, 만점 도전문제까지 제공해 학생들이 내신에 완벽을 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00% 온라인과 연동된 교재를 활용해 맞춤 학습을 진행하는 G1230은 개인별 취약점을 완벽히 파악이 가능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취약유형 문제를 개인 맞춤으로 제공함으로서 학습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전국 100여개 지점을 통해 검증된 학습시스템으로 수학을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본인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G1230만큼 좋은 대안이 없지 않을까? 2018-12-11
- ‘기본기’를 강조한 학습…‘입시와 내신 고득점’의 나비효과 가져온다! 평촌학원가에서 승승장구해 온 ‘박재희영수학원’은 기본기에 충실한 교육과 꼼꼼한 개별맞춤강의로 입소문난 초·중·고 영어 수학 전문 학원이다. 영어전문가인 박재희 원장이 15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떤 입시 제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키운 결과, 매해 입시와 내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더욱 집중한다는 박재희영수학원을 찾아 실력을 키우는 학습 노하우는 무엇인지 들어봤다.기본기를 강조한 실력다지기로 입시와 내신에서 좋은 성적 거둬박재희영수학원은 학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기본기를 꼽는다. 그렇다면 기본기는 왜 중요할까? 박재희 원장은 “요즘 시험은 교과서만 달달 외운다고 1등급인 90점 이상을 받을 수가 없다”며 “시험에는 교과서외 지문이 더 많이 등장하는데, 이런 지문들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면 튼튼한 기본기가 바탕이 된 진짜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영어에서 기본기는 다름 아닌 문법과 단어. 이들은 영어 문장 구성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영작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문법과 단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박재희영수학원의 영어수업은 문법과 단어 학습에 집중하며 기본기를 잡는데 매진한다. 그러면서 쓰기와 말하기, 읽기, 듣기 등을 지도하며 어떤 시험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실력’을 키운다.하지만, 좋은 가르침도 학생에게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학생의 실력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이에 맞는 레벨별 반 편성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때 레벨은 보다 세세하게 나눠 학생의 실력에 최대한 맞춰 학습하도록 배려했다. 레벨을 세분화시키다보니 소수 반편성은 자연스러운 일. 3~6명으로 한반이 편성돼 강사가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관리한다.박 원장은 “중등시기에 기본기를 강조하는 학습으로 최상위 실력까지 잡아놓으면 특목고나 외고 입시는 물론 고등에 가서도 수능과 내신 대비가 훨씬 수월하다”고 강조했다.수학의 경우도 기본기를 강조한 가운데 실력을 키워주는 ‘심화학습’에 공을 들이며 입시와 내신에 대비한다. 예비 중1부터 고3까지 단계별 수준별로 세분화시키고 소수정예 반 편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시간에는 진도를 나간 후에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별도로 두어 강사가 일대일로 밀착지도하며 실력을 챙긴다. 이후 첨삭은 물론 오답노트와 과제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철저한 개별맞춤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체계적인 학생관리가 강점! 박재희영수학원은 학생 관리가 철저하고 체계적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관리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할 정도로 학생별 학습량과 실천 정도, 공부방법과 학습태도 등을 점검하는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는 것. 이중 ‘토요학습코칭’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크게 만족하는 시스템으로, 매주 토요일 개별 학습 코칭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충하는 것을 말한다. 일주일 동안의 수업과 과제에서 힘들었거나 몰랐던 부분, 부족한 실력 등이 체크되는 동시에 코칭과 티칭을 통해 이런 것들이 보완되어 학생들의 실력이 부쩍 자라는 것을 경험한다. 또한, 정규수업 후에는 문자서비스를 통해 오늘 수업 태도와 학습 내용, 칭찬이나 알림 사항 등을 학부모에게 공지한다. 또한, 진로코칭과 진로진학상담사 1급 자격을 지닌 박 원장이 학생들과의 진로 상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전문적인 진로지도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박 원장의 전문적인 진로지도가 큰 도움이 된다고 엄지를 치켜세운다.한편, 이번 겨울방학에는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기본기를 다지는 학습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의 경우, 단어와 문법을 꼼꼼하게 다지며 서술형 시험 대비에 집중할 계획. 수학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해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개별 실력에 맞는 문제 풀이와 1학기 예습을 통해 기본기와 실력향상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 2018-12-11
- “마음속에 묻어 둔 꿈, 콘서바토리에서 펼치세요”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분야이다. 그만큼 이에 대한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한세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의 음악전공은 여러 사정으로 그 바람을 이루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 주임교수로 임명된 김명신 교수를 중심으로 2019 한세 콘서바토리 학점은행제가 재개편될 예정이다. 한세 콘서바토리 김명신 주임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정규 음악대학과 동등한 커리큘럼으로 학사 학위 취득… 국내외 대학원 진학 가능“한세 콘서바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음악대학과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실기지도가 이루어지고, 저렴한 학비로 정규 음악대학과 동등한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갈 곳을 잃은 고등학생, 음악 관련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더 높은 실력과 학력이 아쉬웠던 학원장님, 부와 명예가 있지만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이 악기 연주인 CEO 등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원하는 분들께 한세 콘서바토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세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만난 김명신 주임교수는 “한세 콘서바토리는 음악에 대한 갈망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간직해온 꿈을 이루고, 음악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한세 콘서바토리는 한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음악전공 프로그램이다. 일정 학점 이수 후 4년제 한세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가 수여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어느 곳이나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한세 콘서바토리는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23개 과목을 통해 체계적으로 음악 이론 수업과 실기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김명신 주임교수를 비롯해 이론전담 문숙 교수(작곡), 차세대 한국 남자 피아니스트 유망주 이성철 교수 등 우수한 교수진의 지도로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다.수업과 실기지도는 한세대학교 내 음악관에서 이루어진다. 음악대학과 별도로 사용할 수 있는 13개의 연습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행사 계획 김 교수는 한세 콘서바토리로 재개편하면서 음악전공 내 시스템도 일부 개편할 계획이다.그는 “일반 음악대학에 버금가는 훌륭한 실력을 지닌 인재들을 양성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우선 12월 중 3회에 걸쳐 입시모의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시모의평가회는 인근 입시 준비생들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제시하고, 한세 콘서바토리를 외부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학습자들에게 더 많은 음악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세 콘서바토리 주최 교수음악회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연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학습자 주최의 음악회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김 교수는 “학기에 한 번씩 진행되는 향상음악회와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기 실력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정기연주회는 별도로 오디션을 통해 연주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음악에 대한 열의를 키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진행되던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 이외에 2019년에는 피아노 듀오 연주회 등 실내악 연주회도 계획하고 있다”며 “이처럼 다양한 음악회 개최는 학습자들의 음악적 발전에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세대학교 2019학년도 콘서바토리 음악전공 학습자 모집은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등 4개 분야로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12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전형일시는 1월 30일이다. 2차 모집은 1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3차 모집은 2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원서접수는 방문 우편 모두 가능하다. 2018-12-05
- 문장 구조를 정확히 알고 분석하면 영어를 국어처럼 읽고 이해한다 얼마 전, 평촌학원가에 ‘토브 구문정독영어학원(이하, 토브)’이 문을 열었다. 토브는 문장 구조의 원리를 정확히 가르쳐 문법과 독해를 마스터하는 ‘구문독해’학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분당에서 2~3명으로 시작해 불과 5~6년 만에 고등부만 600명 이상으로 성장하고, 수지로도 진출해 수많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왔다. 토브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내신과 입시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지다 보니, 분당 및 판교, 수지 지역에서는 ‘영어 잘 가르치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런 토브가 드디어 평촌에 진출했다. 큰 성공을 거둔 분당 토브의 시스템 그대로 평촌에서도 구문독해를 통해 영어실력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구문정독과 함께 평촌 및 주변 지역 학교들의 내신 출제경향까지 꼼꼼히 분석해 학교별 내신 대비에도 최고임을 보여 줄 계획이다. 구문 정독(정확한 독해)이란 무엇인가?구문정독은 토브만의 차별화된 영어학습법으로, 문장의 구조, 형성원리 등이 무엇인지 배우고 이를 통해 정확한 독해와 추론이 가능하도록 훈련하는 방법이다. 문장을 보고 분석하는 힘을 기르는데 이만한 게 없고, 구조분석을 통해 영어문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영어실력은 물론 독해력 향상에 탁월하다. 특히 수능처럼 짧은 시간 안에 수많은 문장들을 정확히 해석해내야 하는 시험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해 추론하고 독해하기 때문에 국어처럼 술술 읽히는 것은 단어를 몇 개 모르더라도 의미파악에 큰 어려움이 없다. 거기다 빈칸 채우기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중·고등 대상 트레이닝반, 브릿지반, 정규반의 3단계로 문법과 독해 모두 잡아그렇다면, 토브에서는 어떻게 영어수업이 진행될까? 우선, 중·고등 모두 진단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점검한다. 이후, ‘트레이닝반’에서 17회 과정으로 문장 구조 분석을 훈련하며 기초문법부터 심화까지 학습한다. 1형식부터 영어 문장 구조와 원리, 이를 만드는 문법 등을 배우며 문장구조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낸다. 트레이닝반은 토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구문정독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시간이다. 트레이닝반이 끝나면 테스트를 통해 다음 과정인 ‘브릿지반’으로 넘어가게 된다. 브릿지는 고등 서술형문제, 어법, 독해를 배우며 고등 내신 수준의 심화문법을 학습하는 단계로, 장문의 글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문 위주의 트레이닝반에 비해 한층 더 길고 복잡해진 문장을 분석하며 독해 실력과 속도를 발전시켜 나간다. 브릿지 과정은 중등은 두 달, 고등은 한 달 정도 진행하며 이 과정을 거치면 문법의 기반과 독해력이 거의 다 갖춰지게 된다고. 이후, 테스트를 통해 브릿지 과정을 통과하면, 중·고등별 정규반이 기다리고 있다. 정규반 과정은 트레이닝과 브릿지에서 배운 문법과 구문정독법을 활용하는 단계로 다양한 문장을 읽고 해석하며 문제를 풀게 된다. 또한 독해 속도도 상당히 빨라지게 된다. 나하나 원장은 “정규반은 배운 문법과 구문독해 능력을 실천해보고 이를 더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며 “영자신문이나 어법문제 교재, 모의고사 교재(1000제), 배경지식 교재(백그라운드) 등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브의 뛰어난 교수법 못지않게 학습에 활용하는 자체교재도 수준급이다. 이곳 강사진들이 오랜 시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자체교재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차별화된 내용을 자랑한다. 이중 트레이닝과 브릿지반에서는 신택스(SYNTAX)와 매트릭스(MATRIX)를 주교재로 사용한다. 구문교재인 신택스(SYNTAX)는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과 이를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문법개념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후반부에는 브릿지 과정에서 배울 고등내신 서술형에서 많이 출제되는 심화문법이 수록돼 있다. 매트릭스(MATRIX)는 과제와 복습을 위한 교재로 고교 교과서와 부교재 등에서 활용되는 문장들이 수록돼 있고, 어법 문제도 들어가 있다. 또한 중등 정규반인 스텝반에서는 영자신문과 어법문제 교재, 모의고사 교재, 백그라운드 등이 교재로 활용된다. 이중 ‘백그라운드’는 정확한 독해를 위해 꼭 필요한 배경지식을 담은 교재로, 수시 논술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들을 사회, 경제, 심리, 문화 등의 섹션으로 나눠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수록했다. 모든 반을 원장이 직접 가르치고 챙기는 평촌 토브만의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평촌 토브는 오는 12월 3일 개원해 내년 1월 2일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개원 후 12월 한 달 동안은 1:1상담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하고 준비해 나갈 예정. 토브는 매년 1,3,5,7,10월에만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1월 입학을 위해서는 서둘러 상담에 나서는 것이 좋다.한편, 평촌 토브는 내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내신은 중등 3~4주, 고등은 5주의 기간 동안 교과서, 부교재 및 자료로 수업하고, 문제풀이, 피드백 등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특정 학교의 학생이 단 한명이더라도 그 학교의 내신을 챙겨 줄 계획이라고. 또한, 예비중3과 예비고1반, 고등반 등으로 구성된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이뤄진다. 분당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던 나하나 원장이 학생들을 일일이 챙기며 그만의 탁월한 교수법으로 구문정독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평촌 토브 내에는 컴퓨터실이 마련돼 수업 후 리뷰를 할 때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개인 아이디를 부여받아 단어, 구문분석 및 독해 테스트, 복습, 과제에 활용한다. 결석 시에는 동영상으로 촬영한 수업 영상을 제공, 본 수업과 똑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18-12-05
- 따뜻한 성질, 기운 보강해주는 겨울 보양식엔 으뜸! 올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최강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지난여름 폭염도 힘들었는데 다가오는 겨울철 추위는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 가운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약 같은 음식에 대한 관심은 연일 인터넷 검색 순위에 오르내린다. 보양식하면 소고기, 장어, 닭요리 등을 떠올리지만 겨울 보양식의 으뜸은 바로 성질이 따뜻한 흑염소 요리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흑염소는 성질이 따뜻해 심폐를 보호하고 기운을 끌어올려주는 보양식”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안양지역 맛 집으로 잘 알려진 청계흑염소에 가면 착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흑염소 요리를 맛 볼 수 있다.새롭게 이전, 매스컴에 소개되며 맛 집으로 등극SBS CNBC 채널의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에서 착한가게로 알려진 청계흑염소. 알고 보니 MBC 오늘저녁, OBS경인 붐 등 매스컴에서 맛 집으로 여러 번 소개된 곳이었다. 알려진 바로는 청계흑염소가 기력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을 때 와서 먹는다는 주부부터 성장기 어린아이, 기력이 약한 노인, 체력 보강을 위한 수험생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청계에서 의왕시 포일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이후에도 기존 단골고객은 물론 연말연시 가족이나 친지, 모임, 직장 회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청계흑염소의 대표 메뉴는 흑염소탕과 흑염소 전골, 무침, 육회, 수육 등이다. 전골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사골을 24시간 이상 푹 고은 진한육수에 흑염소 고기와 부추, 들깨를 넣고 끓여가며 먹는다. 잡내가 없는 진한 국물에 육질은 부드럽고 맛은 담백하며 고소함까지 느껴진다. 흡사 크림스프를 떠올리게 하는 부드럽고 걸쭉함이 남다르고 무엇보다 느끼함이나 잡냄새가 나지 않는다.육회는 비주얼이 소고기 육회와 비슷하며 식감은 소고기보다 더 부드럽고 연하다. SBS CNBC 채널의 식객남녀에서도 육회를 처음 맛본다는 현영도 “누린내가 없고 고소하고 부드러워 거부감 없이 먹었다”고 평가했다. 흑염소 무침은 잘게 찢은 흑염소 고기에 부추, 깻잎 등을 넣고 양념으로 무쳐낸 요리이다. 매콤 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부드러운 흑염소 고기의 육질이 씹을 때마다 고기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예산농장에서 검증 받은 국내산 흑염소 사용청계흑염소를 찾은 고객들은 이곳의 요리를 맛보고 하나같이 깔끔하고 담백하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대해 김준석 대표는 냄새를 잡기 위해 향신료나 별다른 양념을 첨가하지 않는다고 했다. 충남 예산농장에서 검증받고 도축된 국내산 흑염소를 사용하면 재료 자체가 신선하기 때문에 맛도 깊고 누린내 등 잡내가 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눈만 뜨면 강원도부터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으로 좋은 고기를 찾아다닌다. 내가 먹어보고 내 몸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성껏 음식을 만든다. 손님들이 드신 후 잘 먹었다며 말씀해주시면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김 대표는 “흑염소 요리는 허약한 사람과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 양기를 북돋아 주는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지방이 적고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이 많이 들어있어 예로부터 임산부, 여성, 노인, 성장기 어린이의 보양식으로 애용되어 왔다”면서 “여성에게는 미용, 노화방지, 빈혈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이면서 뇌의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하는 아라키돈산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 중요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하고 손발이 차고 맥이 약한 사람, 체중이 부족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뼈대가 가늘고 목소리에 힘이 없는 사람에게도 더 없이 좋은 음식이라고 소개했다.다가오는 연말연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친지들 그리고 직장동료들과의 보약 같은 한 끼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무엇보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스스로에게 대접하는 한 끼 식사는 청계흑염소의 든든한 요리가 제격이다. 2018-12-05
- 영어 어법, 어떻게 공부할까? 수능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2019학년도 수능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1등급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공부하지만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영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어법책의 저자이자 대치 목동 중계 학원가에서 어법 강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온리잉글리쉬 김병철 영어팀장을 만나 영어 학습 비결을 들어보았다. 어법 최고전문가의 어법 강의로 영어 완성!철저한 중·고등 내신관리와 수능관리로 개원한지 1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며 평촌 학원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온리잉글리쉬는 어법책의 저자이자 메가스터디, 김영편입학원 출신의 실력 있는 강사들의 논리적인 어법강의로 유명하다.온리잉글리쉬 김병철 팀장은 “어법 학습은 일반 자습서나 학원을 통하여 학습하는 지엽적 문법 내용이 아닌 문장 구조 이해 능력을 온전히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며 “자습서에 흔히 나오는 5형식 체계의 예문을 답습하는 것은 영혼이 없는 공부”라고 말했다. 또한 “내신과 수능에서 자주 출현하는 두 세줄 길이의 문장 구조가 보자마자 이해되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 구조의 기본 원리를 동사 형태의 특성에 맞추어 논리적으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것을 부단히 연습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예문들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질문하고 가르쳐줄 수 있는 좋은 강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 김 팀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의외로 문장의 구조를 꿰뚫어 보며 논리적인 흐름을 가르쳐줄 수 있는 강사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어법책 저자이자 대치동 일대에서 어법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온리잉글리쉬 강사진들에게 문장구조의 흐름에 대한 논리적인 어법강의를 듣는다면 영어실력 향상은 어렵지 않다.김 팀장은 “서술형에서 점수가 안 나오면 아무리 잘해도 내신1등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겨울방학동안 영작능력을 쌓아야한다”며 “영작을 잘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문장구조의 흐름을 완벽하게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장구조를 모르는 상태에서 개별적으로 아무리 많이 암기를 하더라도 개별적인 패턴의 문장은 맞출 수 있지만 응용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문장구조의 흐름에 대한 논리적인 어법강의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예비고1, 겨울방학이 성적향상 기회학년 중에서도 수능과 내신, 즉 입시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학년을 뽑자면, 바로 고1이라고 강조하는 김 팀장은 ”‘중3은 고3이다’라는 모토 아래서, ONLY 영어학원이 이번 겨울 시즌에 준비한 커리큘럼은 3개의 분기로 나뉜다“고 전했다. 첫째, 12월에는 ‘문법 집중 + 어휘 집중’으로 온리 영어학원만의 ‘논리적 문법 강의’의 기조를 그대로 살리면서 ‘수능 필수 어휘 2000 집중과정’과 ‘세부 유형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둘째, 1월에는 ‘문법 집중 + 모의고사 집중’으로 2018년도 모의고사를 집중 분석하여 정규 시간 외에 추가로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훈련시킨다. 셋째. 2월에는 ‘문법 집중 + 내신 집중’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김 팀장은 “방학 동안의 노력이 학기 중에 결실을 맺으려면, 분석 없이 행해지는 intensive course로는 불가하다”며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될 학교별 교과서와 부교재에 대한 집중 분석과 서술형 연습이 학생들에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다가오는 겨울방학, 슈퍼 강사진의 임팩트 있는 강의와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으로 많은 성과를 얻고 있는 온리잉글리쉬에서 영어실력향상의 기회를 얻어 보는 것은 어떨까. 2018-12-05
- 수능형 내신, 불수능, 복잡한 입시에서 성공하는 학습전략은? 올해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정답률 18%를 기록한 국어 31번 문제는 수능에 대한 충격을 넘어 공포까지 안겼다. 수능 이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사교육을 늘리거나 국어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소리도 들려온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입시를 준비해야할까? 올바른 자기주도학습법 지도로 전교 140등을 전교 2등으로, 4·6등급을 1등급으로 올리는 등 수많은 성과와 실적으로 유명한, 동아일보(에듀동아) 칼럼리스트 평촌 에듀플렉스 박흥순 원장을 만나 조언을 구했다.교육과정의 방향을 이해하고 입시 준비해야… 진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우리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외부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고 추론해 내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방향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전혀 본적 없는 지문도 정확히 분석하고 추론해 답을 찾는 지 평가하기 위해 이번 국어31번 같은 문제가 출제된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예상된 일이고, 저희는 이런 유형의 문제를 실제로 풀게 하고 준비시켰습니다.” 박흥순 원장은 불수능으로 평가된 이번 수능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며, 정확한 분석과 추론 능력이 수능과 내신 모두에서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해와 사고, 개념 중심의 학습으로 변화하는 교과과정의 흐름을 살펴보면 앞으로의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쉽게 점쳐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고1부터 적용된 2015개정교과과정은 ‘꿈과 끼를 평가하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이를 위한 교육과 평가 제도를 수립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이는 ‘자기주도성’과 ‘전공적합성’을 판단하겠다는 뜻으로, 자기주도성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 지를 찾는 ‘꿈’과, 전공적합성은 자기 전공에 관련된 기본적 소양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공부했는지 보겠다는 ‘끼’와 연관돼 있다. 따라서, 자신의 꿈에 맞는 진로를 먼저 정하고, 이에 맞는 준비를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졌다. 그러면서 학습적인 부분도 정리, 암기, 문제풀이 중심에서 정확한 개념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중요해 지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박 원장은 “앞으로 수능은 융합형·복합형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며, 학생들에게 낯선 지문이 더 많이 등장할 것”이라며 “내신도 수능형으로 변해가고 있고, 수행평가의 비중이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진로탐색의 과정을 실천하며 이에 맞는 준비를 해나간 학생들이 입시에서 유리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일주일에 1시간 진로탐색, 겨울방학에는 맞춤형 개별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진로의 중요성을 인지한 에듀플렉스에서는 매주 월요일을 진로탐색을 위한 날로 정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니저와 함께 원하는 진로에 대해 1시간 정도 정보를 찾아보고, 관련된 직업과 하는 일, 전망, 분야 종사자 등을 폭넓게 알아본다. 박 원장은 “진로탐색으로 진로가 정해지면 지필, 수행, 학생부, 면접에 이르는 입시 준비과정이 설계되고, 이를 이뤄가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며 “학생을 뽑는 대학 교수가 무엇을 보느냐를 파악해 이에 맞는 진로 준비를 진행한다”며 말했다. 한편, 에듀플렉스에서는 겨울방학 윈터스쿨을 통해 다양한 세미나와 실전 프로그램들도 집중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 지필, 수행, 학생부와 관련된 알찬 세미나부터 중·고등 과정을 훑으며 기반학습을 잡는 프로그램까지 놓치기 아까운 내용들로 채웠다. 특히, 윈터세미나의 경우,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대입선발 기준, 고등 포트폴리오의 이해와 작성, 국영수사과 공부법과 우선순위 및 조합, 진로탐색의 방법과 실천, 미리 쓰는 학생부 등을 주제로 진행돼 새 학년 준비에 무엇보다 유용할 전망이다. 그러면서 진로탐색노트와 자신만의 ‘미리 쓰는 학생부’도 직접 써볼 예정. 또한 중간 중간 모르는 부분은 없는 지 학습 전반을 체크해 이를 메꿔 주고, 국어어휘와 개념에 대한 학습, 비문학 독해도 진행할 계획이다.12월 18일(화)에는 평촌에듀플렉스의 확장 이전을 기념하여 자매회사인 유웨이중앙과 합동 세미나도 개최한다.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와 겨울방학 공부전략을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2018-12-04
- 겨울방학, 공부습관 잡고 실력 업그레이드 할 절호의 기회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수능이 끝났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실망하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 입시결과에 실망하지 않고 원하는 성과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는 정시의 당락을 가르는 수능 뿐 아니라 고1부터 반영되는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영향으로 사실상 고교 입학부터 입시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평촌에서 가장 관리가 잘 되고 성적을 많이 올리는 학원으로 유명한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을 찾아 배수남 원장에게 성적을 올리는 겨울방학 학습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배수남 원장매일 담임 선생님들이 플래너를 관리해 바른 학습습관을 잡다기말고사가 끝난 이후부터 새학년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약 2달여의 기간은 학교생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때문에 올바른 공부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 관리해주는 윈터스쿨이 인기다. 특히, 코나투스 윈터스쿨은 어느 곳보다 관리가 잘되고 성적을 많이 올리기로 유명하다. 코나투스는 플래너 관리로 효과를 보고 있다. 코나투스의 모든 학생들은 개별 플래너를 사용해 학습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것을 일상화 하고 있다. 담임선생님들이 매일 플래너를 점검하고 코멘트를 달아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소홀할 수가 없고, 학생들의 공부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잡힐 수 밖에 없다. 이외에도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철저한 출결, 외출, 조퇴관리로 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 공부에만 집중하도록 돕고 있다. 10년째 재수종합반을 운영하고 있는 배 원장은 “관리가 소홀한 윈터스쿨은 오히려 공부하러 갔다가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노는 경우도 많다”며 “개별 관리가 철저하고, 학습분위기가 좋은 코나투스에서라면 겨울방학 동안 공부습관을 잡고 실력향상의 밑거름을 만들기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코나투스는 재수종합반에서 검증된 관리프로그램을 재학생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 자신 있다고. 여기에 SKY출신 선배들의 멘토링과 과외 등도 학생들의 공부 자세를 잡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국영수 취약점을 극복하는 선생님들의 개별 맞춤 첨삭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제집만 풀면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 원장은 “기본이 부족한데도 문제만 푸는 것은 자기 만족일 뿐이다”며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틀린 문제를 계속 틀리고, 맞는 문제를 반복해서 맞추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해 이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코나투스는 개인의 취약점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해 극복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의 경우에는 매쓰홀릭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주 구체적인 유형별 문제까지 개인별 약점을 파악하여 맞춤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학습이 효율적이고 그만큼 효과가 좋다. 국어는 자체 기출문제풀이집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 분석하고 개인별 첨삭을 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현직 강남대성과 양지메가스터디 사탐/탐구 강사진, 미리 준비하는 내신국영수는 기본이고, 이제는 탐구과목도 소홀히 할 수가 없다. 내신부터 수능까지 탐구과목을 만만하게 여겼다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때문에 겨울방학은 한 해 동안의 탐구과목을 미리 점검하고 공부하기 좋은 기회다. 특히, 코나투스의 탐구과목은 강남대성학원과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의 유명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배 원장은 “예비고1의 경우, 고교 1학기 첫 지필고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학교 때의 학습습관을 버리고,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공부자세를 바로잡고 내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코나투스는 예비고1부터 예비고3까지 윈터스쿨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프리윈터 12월 3일, 윈터 12월 31일 개강하며, 12월 5일에는 예비고2,3 설명회가, 12월12일에는 예비고1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8-12-04
- 겨울방학, 고1 내신 미리 준비하고 고등영어 기초 다져야 유난히도 어려웠던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다른 과목보다 수월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90점 이상의 1등급이 4%에도 미치지 못할 것 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등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어를 소홀히 생각했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영어 때문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에 발목 잡히지 않고, 수능과 내신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내신과 수능에서 성과를 올리며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 난 대치E-Code 영어학원을 찾아 유승범 원장에게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고1 학생들의 겨울방학 영어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첫 시험이 3년을 결정한다. 내신 지금부터 준비해야수능영어도 점차 어려워지는 추세지만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영향으로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내신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변별력을 위해 내신 문제의 난이도가 점차 어려워지고, 다양한 부교재를 활용하는 등 내신대비를 하기가 만만치 않다. 유 원장은 “요즘은 대부분의 학교가 교과서 외에 부교재를 사용하고, 외부지문을 활용하는 등 지필평가에서 참고해야할 내용이 방대하다”며 “중학교 때 생각만으로 교과서를 외우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정도로는 높은 성적을 얻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수행평가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때문에 대치E-Code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고등학교 내신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학생들이 고등 내신을 접해보고 내신학습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유 원장은 “입학예정인 고등학교의 내신유형을 미리 접하게 하면 학생들이 고등학교 영어의 실체에 대해 파악하게 되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대치E-Code는 각 학교별 내신 분석이 완벽하게 되어 학생들이 자신이 입학할 학교에 대한 내신을 접하고, 푸는 방법까지 익히며 내신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이외에도 주관식 대비를 위해 쓰기도 집중 학습한다. 유 원장은 “중학교 때 내신학습을 하듯이 진행하다 첫 지필고사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낮은 점수를 받고 당황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위해서는 첫 시험 성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 학습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겨울방학 동안 문법/구문 완성으로 고등영어 대비내신이외에도 겨울방학은 고등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다. 유 원장은 “중등 때 영어성적이 좋았다고 고등영어를 자신해서도 안되지만, 중등때 영어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고등영어의 기초를 충분히 다진다면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하다고.고등영어 완성을 위한 기초가 되는 대치E-Code의 문법과 구문 강의는 유 원장의 학습비법이 담긴 강의로 유명하다. 유 원장은 “구문 완성은 한 달 정도면 가능하다”며 “쉽고 일목요연하게, 원론적으로 이해 할 수 있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강의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온다”고 말했다. 이렇게 구문이 완성되면 복잡한 문장도 쉽게 이해하게 되고 영어에 자신감이 붙게 된다고. 수능필수어휘는 동일한 단어교재를 활용하며 반복 학습하게 하고 있다. 1년 동안 약 5~7번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외어지고 수능단어가 완성된다고.이외에도 모의고사 유형의 테스트 및 풀이를 2주 1회씩 진행하고, 월1회는 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 원장은 “내신에만 치중하는 아이들의 경우, 3학년이 되어 정작 모의고사 성적이 나오지 않아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며 “내신과 수능을 균형있게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치E-Code는 3등급이상은 원장직강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학원을 오픈해 언제든지 와서 학습하고,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 원장은 “학원에 오는 것이 즐겁고,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한다”며 “대치E-Code에서라면 내신과 수능 1등급은 어렵지 않다”고 자신했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