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전문계(실업계) 대학가기 프로젝트 - 특강 이제는 10년 노하우의 경험으로 전문계(실업계) 전문학원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컴세바 입시학원에서는 전문계(실업계) 대학가기 프로젝트, “전문계 학생들! 서울,인천 4년제 대학간다.”로 특강을 진행한다. 전문계 대학 특별전현반, 서울/인천 4년제가기반, 인문계 중/하위권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서울, 인천 4년제 대학에 뜻을 두고 공부를 하고 있는 전문계(실업계)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전문가의 다양한 방법론과 지도로,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다.문의/ 동춘점/ 822-0073, 논현점/ 422-150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도시재개발, 일터 마련이 우선돼야” “숭의운동장 대형마트 안돼” “사회적기업은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면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것입니다.”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은 사회적기업 진흥을 올해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인천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남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주요한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박 청장은 “기존 행정서비스로 제공하지 못하는 분야를 사회적기업을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일자리도 만들고 지역 사회도 변화할 것”이라며 최근 문학동에서 추진 중인 은빛 나르샤 사업을 소개했다.은빛 나르샤 사업은 빌라촌이 아파트와 다르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마을을 청소하고 각 가정의 고장난 시설도 고쳐주는 일종의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약간의 비용을 내고 구청에서 지원을 해 운영된다. 박 청장은 “주민들은 일단 동네가 깨끗해졌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방범이나 시간제 보육과 같이 행정기관이나 민간 모두 운영하기 쉽지 않은 사업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구도심인 남구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무엇보다 구도심 재개발사업이다. 인천지역 대표적인 구도심 재개발사업인 도화구역과 숭의운동장 사업 모두 남구에 있다.박 청장은 “도시재생을 부동산을 통한 재산증식으로 보던 시각은 버려야 한다”며 “이제 도시재생을 고민하는 사람은 무엇을 새로 건설할 것인지를 고민할 게 아니라 무엇을 보존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도시재생은 앞으로 도시의 ‘일터 살터(주거) 놀터(공원 등)’라는 세 가지 기능을 조화시키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며 “지난 시절 가장 큰 실책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공장을 쫓아낸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은 일터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것인지를 중심으로 살터와 놀터를 결합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도화구역에 벤처타운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은 그런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의미있는 결정”이라며 “민간에 매각키로 한 도화구역의 나머지 땅도 아파트보다는 도시형 공장을 입주시키는 등 일자리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논란을 빚었던 숭의운동장 대형마트 입점에 대해서는 “법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았다. 남구청은 최근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재래시장 반경 500m를 전통상업보전구역으로 지정, 대형유통기업의 진출을 제한하는 조례를 추진 중이다. 박 청장은 “지금껏 주변 재래시장 살리기 위해 300억원이 투입됐는데 대형마트를 입점시켜 이런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는 없다”며 “당초 숭의운동장 재개발을 구상할 때 도시 전체를 보고 계획을 만들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신축 논란을 빚은 남구청사에 대해서는 “고쳐 쓰면 20년정도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며 “전문가들에게 어떻게 고쳐 사용할 것인지 연구용역을 맡겼다”고 밝혔다.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임산부 아토피, 이제 안심하고 치료받으세요 조은물한의원 최규엽원장 “임신 중인데 뱃속의 아이에게 해가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참아야 하나요?”임신 중에 아토피가 생겼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토피가 임신 중에 더욱 악화된 임산부 아토피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임산부 아토피 환자들은 태아를 위해 지독한 가려움증과 고통을 인내한다. 그러나 임산부의 아토피는 결코 쉽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유전적인 요소 때문인데, 산모의 아토피가 아기에게 그대로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뜻 치료에 나설 수도 없는 것이 일반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나 화학성분의 연고 도포 치료 외엔 별다른 치료 방법을 기대할 수가 없고 최근 한의원에서도 아토피 전문을 표방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한약은 임신 중의 산모에게는 안 좋을 수 있다는 불안심리 또한 임산부 아토피 환자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이렇듯 임신 중 한약 복용마저 꺼려지는 아토피 환자라면 지하 800m 암반 미네랄수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 물에 몸을 담그는 수(水)치료를 한번 이용해보자. 암반 미네랄 수는 기존 해양 심층수에 비해 일반 염분의 주성분인 나트륨, 염소는 3분의2 수준으로 낮으면서 인체가 부족하기 쉬운 칼슘은 약 7배 많을 뿐 아니라 각종 필수 미네랄과 활성산소 제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산화효소(SOD) 구성 성분인 미량원소는 약 10~1,000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미네랄은 생명을 이루는 원소들의 고리로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지만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토양의 산성화로 자연에서의 섭취가 어려워지면서 아토피는 물론 각종 성인병, 난치성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한방과 천연미네랄을 접목한 자연치유법은 미네랄의 보습, 진정, 항염, 항균 효과 등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아토피의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것이다. 천연미네랄 수치료 외에도 농축한 액상 미네랄을 이용, 직접 개발한 천연미네랄 보습화장품과 항산화약을 집에서도 수시로 이용하면서 관리하는 홈케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거리나 시간적인 문제로 자주 오갈 수 없는 환자들에게 유용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하는 게 ‘봉사’ 주부들의 하루는 대부분 바쁘다. 일을 나가는 직장 맘은 더할 것이고, 집에서 노는 전업주부라도 어영부영하다보면 저문 해가 찾아온다. 주부의 몸으로 시부모를 모시면서 일주일을 남을 위한 봉사의 삶도 있다. 연수구 동춘3동에 사는 이복실 씨의 바쁘게 살아가는 봉사 이야기다. < 남구에서 연수구가 생겨나면서부터 시작연수구 나이는 약 20년, 그러니까 지난 92년, 당시 포장중인 황토길 사이로 아파트 입주가 한창 시작되던 시기다. 연수구 태생은 원칙적으로 말해 남구다. 아파트 택지가 조성되고 분구하면서 이복실(58)씨도 동춘3동에 입주했다.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봉사하는 사람, 그 시작은 연수구 탄생보다 두 해 전인 90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니던 교회 여선교회에서 부평구 은광원을 찾다 그만 모임이 해체되면서 남인천방송에서 봉사단원 모집광고를 듣게 되었다.이 씨는 “당시는 지금처럼 시설이 많지 않아 집집을 다니는 재가봉사였어요. 주로 나이든 노인분들을 찾았는데, 10분이 계셨다면 불과 2~3년 안에 대부분 돌아가시더군요. 너무 허무했죠. 사는 게 별거 아니로구나. 그래서 시작한 일이 오늘까지네요”라고 되돌아본다.7명의 연수구자원봉사대를 조직해 독거노인들에게 반찬봉사를 하던 차, 98년 연수구자원봉사센터가 생기면서 위탁을 맡게 된 이 씨의 봉사는 이때부터 활발한 활동이 더해진다. < 재활용비누 만든 기금으로 반찬기부“위탁을 맡았지만 봉사도 돈이 필요했어요. 안 쓰는 폐식용유를 모아 비누를 만들어 팔았어요. 무거운 기름통을 양 손으로 들어 올리며 부지런히 뛰었죠. 지금도 팔이 시큰거릴만큼 그땐 무서운 게 없었어요. 열정에 발동기를 달았다고나 할까요.”몸으로 때우는 모습에 당시 김재경 시의원 등이 힘을 보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드디어 자원봉사 다짐의 날엔 봉사자들의 땀으로 모은 장학기금을 연수구 어려운 학생들에게 되돌렸다. 장학금봉사다.이 씨는 “연수구는 주민분포가 다양해요. 잘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려운 계층들이 더 많은 편이죠.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북한이탈자, 사할린이주 동포들이 함께 사는 곳이 연수구예요. 사람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봉사는 계속할 수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 일주일이 부족하다, 시간을 쪼개 쓰며지금까지 그의 자원봉사 시간은 약 4200시간, 자원봉사마일리지제도가 2004년부터 도입했으니까, 그전 활동은 생략한 놀라운 시간이다.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봉사아이템 발굴과 헌신도에 힘입어 2009년엔 인천시 대표로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그런 그의 일주일은 그래서 더 궁금하다. 월요일 오전은 적십자병원 은빛사랑방에서, 오후엔 연수구청 민원실봉사를, 화요일은 연수구노인복지회관으로, 수요일은 명신원, 목요일은 반찬배달의 날, 또 매월 1, 3주는 덕화요양원에 가면 그가 있다.이렇게 바쁜 봉사의 삶이라면 과연 살림은 언제 할까. 이 씨는 “밤 시간이죠. 낮엔 남을 위해 봉사하지만, 일단 집에 오면 그때부턴 우리 식구들을 위한 봉사죠. 김치와 청소 다 해요. 집에 시어머니도 계시지만, 나다닌다고 집안 엉망이란 소린 여태 들은 적 없어요. 웃음” Tip 이복실 씨처럼 살림 잘 하면서 봉사할 수 있는 노하우○ 취미와 여가시간으로 삼아라 - 봉사는 베풂이 아니다. 더불어 사는 시간이다.○ 시간 내기 어떻게 - 처음엔 적게, 마음이 익으면 차차 늘인다.○ 무엇부터 할까 - 자신의 재능, 장점,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오래한다.○ 봉사 마인드는 - 도움을 준다는 생각보단, 어려움과 생로병사 등이 후에 자신의 모습임을 받아들이는 자세. 또 남의 말을 들어주는 마음으로 시작.○ 시작은 - 각 구 자원봉사센터에 회원등록을 하면 봉사처 찾기도 쉽고 동료도 생긴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
- ● 수학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선행학습하라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는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2011년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하게 되어 중학생과 고1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의 관심이 뜨겁다.이에 따라 현재의 중학생들은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의 방향에 맞추어 학교 내신 성적관리 및 심화학습 뿐만 아니라 희망 계열에 대한 조기 선택, 대학별 입시 정보에 대한 파악 등이 필요하다.2014학년도 입시부터는 국·영·수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문·이과에 대한 조기 계열 선택을 하여 그에 맞는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효과적인 선행학습법수학은 체계적인 학문이다. 선행학습을 하는데도 무조건적인 한 학기 선행이 아닌 수학적인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곱셈의 개념이 없으면 나눗셈을 할 수 없고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도 풀 수 없다. 이렇듯 초등 중등 고1수학의 연관성을 파악하면 선행학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등 2학년의 경우를 예로 보면, 새 교육과정에서는 중등 2학년에 곱셈공식을 배우게 된다. 7차 교육과정에서 중등 3학년에서 배우던 단원이다. 왜 인수분해를 2학년에서 배우지 않고 곱셈공식을 2학년에서 배우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곱셈공식을 배우고 인수 분해를 하면 인수분해가 쉽기 때문이다. 또한 인수분해를 배우고 나면 이차방정식을 쉽게 풀 수 있다. 인수분해가 되지 않는 방정식이라면 곱셈공식을 이용하여 근의 공식을 유도하여 방정식을 풀 수 있다. 2학년 1학기에 배운 곱셈공식을 이용하여 3학년 1학기에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각 학년 1학기 과정은 여러 가지 수의 체계를 배우고 방정식, 부등식 등의 식을 만들고 함수를 이해하는 교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2학기 단원은 확률 통계 및 기하학으로 구성되어 주로 도형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그렇다면 2학년 1학기 곱셈공식을 배우면서 2학기 도형을 배우는 것 보다 3학년 1학기 인수분해를 배우고 이차방정식을 배운다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선행학습이 될 것이다.이지플러스수학과학학원에서는 무조건적인 선행학습이 아닌 1학기엔 다음 학년 1학기를 선행하고 2학기엔 다음 학년 2학기 과정을 선행학습 한다. 기본개념부터 충실히선행학습을 한다고 해서 진도를 빨리 끝내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중등 3학년에 고등 1, 2학년 과정의 수학을 모두 끝냈다고 하여 고등과정의 수학을 완벽히 이해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진도가 빠르다고 수학적 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너무 빠른 선행보다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부터 확실히 하라는 것이다.수학은 한 번의 공부로 완전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한 학기 정도의 선행학습으로 수학의 흐름을 이해하며 현재 학년의 수업에 충실해야한다. 기본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고 개념 정리와 실전문제를 풀면서 응용문제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을 익히지 않고, 반복적으로 문제 풀이에 집중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기 때문에 개념 정리와 숙지가 선행돼야 하는 과목이다. 문제 유형을 암기해 공부하는 것과 빠른 암산에 의한 문제풀이는 수학을 공부하는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수학문제는 항상 손으로 풀이과정을 쓰면서 풀어야 한다. 수학은 정직하고 정확한 학문이다. 노력한 시간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정직한 학문이고 정답이 딱 떨어지는 정확한 학문이다. 스스로 문제를 풀어서 정확한 답을 맞힐 수 있게 되면 비로소 흥미를 갖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는 학문이다. 하위권 학생의 경우 문제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려고 하지 말자. 문제집에 틀린 문제투성이 라면 수학이 지겨워 질 것이다. 기본개념을 단원별로 정리하고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도전하여 정답을 맞히는 기쁨을 알게 된다면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정리하여 같은 문제를 반복하여 틀리는 일이 없게 하여야한다. 단계별, 수준별 공부에 대한 이해와 주기적인 복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의) 이지플러스수학학원 032-822-09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
- 생활 木공작소 생활용품 만들기 오래된 가구, 부서진 가구에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목공작 생활용품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스페이스 빔 공간에서는 모두 10주차에 걸쳐 다양한 나무변신을 통한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공소, 목공구의 활용과 쓰임새, 나무의 변신, 다시 태어난 가구등이며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목공에 쓰이는 공구 및 재료는 개별 준비한다.( 422-86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
- 길병원 윤상진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가천의대길병원은 비뇨기과 윤상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2011년판에 모두 등재됐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간하는 인명사전이다. 윤 교수는 ABI 등 인명사전 2곳에 등재된 데 이어 최근 IBC ''21세기의 우수 지식인 2천인'' 2011년판에 등재됨에 따라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윤 교수는 비뇨기계 종양과 결석 등에 대한 수술 전반에 걸쳐 비침습적 방법에 관심과 다양한 업적을 인정받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
- 오늘 안 가면 언제 또 가요? 今天不去哪天去? 오늘 안 가면 언제 또 가요? Jīn tiān bú qù nǎ tiān qù A: 今天一起去公园吗? 오늘 같이 공원에 가요? Jīn tiān yì qǐ qù gōng yuán ma ? B: 当然去,天气这么好,今天不去哪天去? Dāng rán qù tiān qì zhè me hǎo ,jīn tiān bú qù nǎ tiān qù? 당연하죠.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오늘 안 가면 언제 또 가요?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
- 책속에서 보물 찾기 독서퀴즈 연수도서관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열람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독서퀴즈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1년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실시한다.행사를 시작하는 3월의 ''독서퀴즈'' 책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많이 읽었을 안데르센 동화를 선정하여 시작할 예정이다. 독서퀴즈 응모방법은 어린이열람실에 비치된 문제지에 정답과 기재사항을 적어 응모한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중 정답자를 추첨하여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899-75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
- 천체관측교실 운영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올해 가족단위 천체관측교실 운영에 들어간다. 천체관측교실은 인천시 관내에 거주 가족이 대상이며 ''봄철 별자리 여행'' 관람,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가족 별로 망원경을 직접 조작하여 천체 관측하기 등 계절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월 개최되는 천체관측교실 다음 예정은 4월 중순이며, 방학은 쉰다. 특히 올해는 두 차례의 별밤 음악회도 계획중이다.(880-07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