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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Q 국민연금에서 노후준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행복노후설계센터가 도와드리겠습니다!국민연금공단에서는 지난 4월, 140개 지사 및 상담센터에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설치하여 생활영역 전반에 대한 노후상담을 통해 국민들이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국민연금 예상연금액 조회, 재무상태 점검을 통한 노후대비뿐 아니라 각종 사회복지자원 연계, 일자리 기관 안내, 건강정보 제공, 연금이 봉사단 소개 등 6대 영역에 걸친 종합상담이 가능하며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분들께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자료제공 국민연금 남동연수지사/ 문의 국번없이 13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8
- 어떤 아이가 수학을 잘하는 아이인가? 연산을 빠르게 하는 아이? 초등과정에서 가장 먼저 다루어지는 것은 수의 개념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다루어지는 부분이 바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다루는 연산이다. 연산은 초등과정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과정 중에 하나이다. 연산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과정중 하나이다. 연산은 수의 개념을 잡을 때 부수적으로 같이 해야 하는 과정에 하나일 뿐 그것이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자녀를 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빠른 연산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거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연산을 빠르게 잘 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교육시킨다. 그러고 자신의 자녀가 덧셈과 뺄셈을 빠르게 하는 것을 보면 만족스러워하며 마음을 놓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킨다. 그러나 몇 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왜 점수가 안 나오는 걸까?”, “연산은 잘하는데 왜 자꾸 틀리는 거지?” 교육과정의 변화로 연산보다는 사고하는 학습으로 변화하면서 연산의 비중은 많이 줄어들었다. 또한 연산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을 요하는 연산 문제들이 많이 등장하였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연산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된다. 또한, 매일 꾸준히 연산 연습을 해줘야 한다. 연산은 단시간에 공부하여 올릴 수 있는 암기영역이 아니다. 그런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는 사실이 지겹고 따분하기만 하다. 연산 방법을 잘 알고 있어도 꾸준히 연습하지 않는다면 바로 망각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 초등생들의 특성이다. 잘하던 나눗셈을 도형단원을 공부하다가 다시 연산관련 단원을 학습하게 되면 나눗셈 기본조차 잊어버리는 아이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꾸준한 연습이 없었던 탓에 생기는 이러한 현상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진다. 그리고는 수학과에 흥미를 잃고 수학을 포기하는 길로 접어들곤 한다. 이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고등학교 때 수학을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초등학교 때 연산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이다.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은 문제해결력이다. 요즘 수학 교과서에서 시험에 빈번하게 나오는 대부분은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다. 문제를 읽고 그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접하였을 때 연산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대부분은 문제해결을 힘들어 한다. 또 빠른 연산에 학습되어진 아이들은 문제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답답하기 때문에 바로 어른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들이 많다. 빠르게 연산을 해결하던 자신이 문제의 답을 못 구하는 것이 답답한 것이다. 그리고 중등과정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것은 활용이라는 부분이다. 모든 단원의 마지막은 활용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이것은 수학을 얼마나 잘 학습하여 생활에 쓸 수 있는가 하는 과정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단원인 문제푸는방법 단원을 거의 다루지 않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문제를 읽고 사고하는 연습이 안 되어 있어 아이들은 이 활용 부분을 가장 어렵게 생각하며 시험에 서술형 문제가 출제가 되면 답은 구하나 그 과정을 나열하는 것을 어려워하여 문제의 총점을 받지 못하고 부분 점수만을 받게 된다. 이것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서술하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등과정에서의 사고력은 논리와 더불어 직관을 중요하게 여긴다. 초등의 직관적인 사고력은 중등에서 논리적인 사고력으로 변하게 되는데 초등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를 높이는 방법은 수학과 학습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 초등생의 사고력과 논리를 높이는 데에는 국어과 학습이 필수적이다. 문제 지문을 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 다음 단계의 사고과정으로 넘어갈 수가 없다. 초등과정에서는 문제 지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추상적인 문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수학의 문제해결이 10이라면 문제를 읽는 것이 5이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3, 연산은 2에 불과하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빠른 시간 안에 답을 구하는 아이가 아니다. 문제를 읽고 충분히 고민하고 그 과정을 조리 있게 나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가 진정으로 수학을 잘 하는 아이인 것이다. 문의 032)812-42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여름방학을 제대로 준비한 학생에게 2학기 성적 상승의 길이 열린다! ※ 여름 방학 학습의 3대 테마 1.마무리 짓지 못한 지난 학습과목 정비하기.(후행) 2.주요과목 학습 기본기 쌓기.(기반학습. 국어단어,사자성어, 영어단어 ) 3.다음 학기 학습내용 미리 예습하기.(선행)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상위권, 중위권이 결정 된다. 상위권학생의 경우 학기 중이나 시험 때나 학습량이 일정하며, 방학 중에는 학기 중의 3배정도 공부양이 늘어난다고 한다. 중위권 이하의 학생의 경우 물론, 시험 때야 공부를 하지만 평상시와 방학 때의 공부양이 비슷하거나 어영부영하다 방학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런식으로 방학이 몇 번 지나다 보면, 상위권과 중위권 학생은 경쟁이 될 수 없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혼자할 수 없다면 에듀플렉스와 함께. 공부는 학생이 해야 하며, 선생이나 부모는 학생이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에듀플렉스에서는 학생 개개인에 맞게 맞춤전략을 설정하여 수립할 수 있도록 하며, 의지력, 절제력 강화 및 진로 탐색 세미나를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 다독(多讀)과, 사고력 향상까지 할 수 있게 독서세미나 개설, 고등학생을 위한 9월 모의고사 대비 실전훈련 등 알차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에듀플렉스에서 방학을 보낸 학생의 70%가 성적향상이 되었다. 성적향상이 된 학생들에게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예전에는 교과서도 제대로 안 보고 학원에서 주는 기출문제만 달달 외워서 시험을 봤고, 학원에서 풀어주지 않은 문제가 시험에 나오면 손도 못 댔는데, 에듀에서는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머릿속에 오래 남았다며,,또, 학원을 끊으니까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해서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자녀가 어떤 유형인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학생이 다르면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VLT 4G 검사는 (주)에듀플렉스 에듀케이션에서 7년간 수집된 학생관리 자료 및 검사 데이터 ( 3만건 이상 )를 기반으로 요인 구성이 진행되었고, 이후 현장 매니지먼트 연차 평균 5년이상, 관리학생수 평균 100명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 매니져를 대상으로 약 1년간의 사전조사 및 그룹활동, 개별 인터뷰 자료 등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그래서 총 16개 영역, 249개 문항으로 학생의 학습 및 심리상태를 검사하였다. 뿐 만 아니라 국, 영, 수에 대해서는 실제 문항 test를 진행해 봄으로써 학생의 과목별 이해수준을 파악한다.이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갖는 데 필요한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고의 맞춤학습과 행동전략을 수립한다. 학생 개개인의 꿈과 이상이 틀리듯이 개인별 목표와 전략도 틀려야 된다. 현실속의 자기자신의 위치를 알고 무엇부터 고쳐나가야 할지를 정해야 한다. 올해 여름방학을 위해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름 알찬 공부계획을 수립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중엔 계획은 세웠지만 혼자 하기가 두려운 학생이나, 그렇게 공부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지 못한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혼자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에듀플렉스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유혹에 약하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 학생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학생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 놓았다.문의/ 동춘 에듀플렉스 032 -812-090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보청기는 브랜드가 아닌 내 귀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보청기는 왜? 자기 브랜드만 고집하고 타 브랜드는 폠훼하는가? 내 것은 최고이고... 네 것은 품질이 저급하고...!! 물론 상업적인 면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보청기를 사용해야 하는 난청인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잘 듣는 것이다. 난청은 개개인에 따라 다 다르고 설사 같은 정도의 청력이라 해도 본인의 생활환경과 감각에 따라 현저히 다를 수 있는 것인데, 유독 내 브랜드만 최적이라고 우기는 검증되지 않은 미사여구가 난무함을 볼 때, 참으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적인 시대적 흐름을 볼 때 개개인의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 착용케 함은 보청기를 다루는 전문인들의 양심적 선택이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에서는 이미 각사의 성능을 면밀히 분석하여 개개인의 청력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 고객에게 착용시키고 검증을 통한 사후관리에 임하고 있다. 반면에 특정 업체나 사람들은 브랜드는 어디가 좋고 또한, 미국산이냐? 독일산이냐? 스위스산이냐? 덴마크산이냐? 를 가장 중요한 보청기 선택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는 정말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보청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청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안경의 초점 맞추듯, X-Ray사진 찍듯, 초음파 검사하듯, 병원에서 영상판독 하듯 感이 아닌 실제 개개인의 청력을 사진 찍듯이 평가, 판독할 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브랜드가 아닌, 길거리 플래카드 현수막이 아닌, 인터넷 광고가 아닌, 특정국가가 아닌, 개인의 난청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내 귀에 가장 잘 맞는 보청기의 성능을 테스트해서 착용해야 하고, 또한, 한번이 아닌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몇 번의 테스트가 필요하다. 전문가 행세가 아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브랜드가 아닌 내 귀에 가장 잘 맞는 그런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보청기의 fitting은 보청기의 브랜드보다도 더욱 중요하다. fitting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보청기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보청기는 귀에 부담만 지울 뿐이다. 그러므로 보청기 구입뿐 아니라 보청기 성능을 제대로 맞추는 fitting까지를 잘해야 귀가 편하고 잘 들리게 될 것이다. 문의 포낙보청기 인천센터 032)813-22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SPC부채, 지자체 또 다른 수렁되나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인천시에 특수목적법인(SPC)이 새로운 부채폭탄이 되고 있다. 부동산 경기하락 등으로 SPC 붕괴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만이 아닌 전국적인 문제일 것” = 허인환 인천시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 17개 특수목적법인(SPC)의 총부채는 2조3909억원. 이들 업체에 참여한 대표적인 인천시 4개 지방공기업(인천도개공 인천관광공사 인천메트로 인천교통공사)의 지분율로 단순 계산할 경우 인천시가 책임져야 할 부채는 8165억원에 이른다. 2010년 12월말 기준 인천시 본청 부채 3조3094억원의 1/4 규모다. 인천시 지방공기업이 73%를 참여하고 있는 인천전시복합단지의 경우 전체 부채 89억원 가운데 지분율로 환산한 65억원이 인천시 부채에 해당된다. 인천시 산하 공기업이 60% 지분참여를 하고 있는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의 경우 전체 부채 4770억원 가운데 2866억원이 인천시 빚이다. 허 시의원은 “SPC 부채는 인천시의 숨겨진 부채인 셈"이라며 "이런 현상은 인천시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SPC는 특수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든 회사를 말한다. 현재 인천시가 관여하고 있는 SPC는 모두 17개. 모두 전임시장 시절 설립된 것으로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건립사업 등 대부분 부동산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서 이들 사업 대부분이 중단된 상태다. 고스란히 금융비용과 인건비 운영비 등만 지출되고 있다.허 시의원은 “SPC가 어려워지면서 부채를 놓고 지분참여자간 책임공방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인천시 SPC 가운데 가장 높은 공정율(87%)을 보이는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최근 대형마트 입점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시행사인 SPC 에이파크개발은 인천도개공에 대형마트 입점이 불가능할 경우 지분율이 아닌 사실상 부채 1200억원 전체를 떠안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계약을 파기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에선 마찰 배경에 대해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에서 수익을 기대했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SPC 파산할 경우 지자체에 부메랑 = SPC 부채는 지금껏 부채로 잡혀있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지자체 부채는 본청만을 계산한다. 지자체는 지방채 발행한도를 높이기 위해 부채를 지방공기업 등에게 전가시켜왔다. 지방공기업 부채가 지자체 본청 부채보다 큰 이유가 이 때문이다. SPC 부채는 지방공기업과 같은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엔 지방공기업이나 출연기관이 자신이 부담할 부채를 사실상 SPC에 떠넘긴 것이다.문제는 SPC가 파산할 경우다. 인천시 관계자는 “SPC를 청산할 경우 부채 책임은 지분율로 나눈다”고 설명했다. 결국 지자체가 산하기관에 전가한 부채가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도형 인천시의원은 “현재 지자체 재정문제 해결은 부채에 대한 투명한 공개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SPC 부채에 대해서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인천시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인천시가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인천시는 “시민감사관제의 내실있는 운영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갖춘 시민감사관을 24일부터 7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청자격은 인천시 거주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건축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등 전문분야의 전공자 또는 대학 시민단체 등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발한다.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간 활동하며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 자문 △대형공사장 시민감독관 참여 △시민불편 불만사항 제보 및 각종 감사, 조사, 현장 확인 업무에 감사요원으로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서를 작성, 인천시 감사관실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청소년몽골대초원 문화탐방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회관(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및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기 위하여 「2011년 청소년몽골대초원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기간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3박 5일이며, 장소는 몽골(울란바트르)이다. 인천지역 중, 고 청소년 13명을 선발하며, 몽골 문화유적지 탐방 및 체험, 청소년 교류 또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951,100원(항공료, 유류할증료, 비자발급비)이며, 현지 체재비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산 지원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홍어장수 문순득의 국제표류기’ 강연 인천시립박물관은 김경옥 목포대 교수를 초청해 ‘홍어장수 문순득의 국제표류기’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강연은 오는 7월 2일 오후 2~5시 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 440-673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인천시, 시민감사관 77명 공모 인천시는 내실 있는 시민감사제 운영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시민감사관 77명을 오는 7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 동안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 자문 △대형공사장 시민감독관 참여 △시민불편·불만사항 감사, 조사, 현장 확인 등이다.신청자격은 인천시 거주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건축, 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위생, 보건, 소방, 전기, 기계 등 전문분야 전공자 또는 대학, NGO 등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발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
- 2011 V 연수나눔 Festival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사진 2)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진석)는 지난 6월 18일 연수3동 문화공원에서 2011 V 연수나눔 Festival 자원봉사박람회를 실시했다. ‘참여와 나눔의 행복도시 연수구, 자원봉사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관련 기관 및 시설,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연계하여 참여존, 봉사존, 체험존, 이벤트존, 홍보존, 협약관 등 테마별로 구성을 하였으며 자원봉사자 게릴라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실시되었다. 문의 : 833-13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