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하대 국어문화원 한글교육 인하대 국어문화원에서는 ‘지역민을 위한 국어 능력 향상반’ 프로그램을 연다. 프로그램에서는 국어능력인증시험준비와 올바른 한글사용에 관한 기초교육을 배운다. 대상은 중고생 및 대학생과 일반인이다. 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4주간 주 1회 운영이다. 모집 인원은 30 ~ 40명이다. 안내는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www.inhakorean.or.kr)에서 받는다.(032-860-83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중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특성화고 교육과정 체험 전시 마당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중학생 및 학부모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알리고자 ''우리학교 알리미 체험 전시의 장'' 행사를 7월 21일부터 7월26까지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개최한다. 대상은 인천디자인고와 정석항공과학고, 그리고 문성정보미디어교다. 진로체험활동 참가신청은 오는 18일까지다. (032-899-15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산으로 갈까. 바다에 빠져볼까. 동네에서 놀아볼까 곧 다가올 여름방학. 방학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의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엄마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이래저래 한주씩 지다다보면 방학 시간이 훌떡 지나가 버리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멀리가보는 여행도 좋지만, 지역에서 열리는 알짜 행사들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아이들이 해볼 만한 시내 알찬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모아 보았다. < 가족 과학뮤지컬 ''춤추는 태양계''-인천어린이과학관올 봄 문을 연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과학관련 애피소드 소재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를 오는 7월 23일 개막한다. 공연은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태양과 지구와 달 등 태양계의 운동 원리를 동화처럼 스토리로 풀어낸다. 공연에서는 태양의 상징과 의미를 ''이순신과 달'', ''소녀의 소원'', ''햇님과 달님의 이야기'' 등 동화를 통해 들려준다.달 혹은 태양이 없는 지구 상황을 가정해 낮과 밤의 변화, 밀물과 썰물의 변화, 일상생활의 변화, 날씨의 변화, 그리고 인류의 생존관계 등을 옴니버스 형식의 에피소드를 통해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공연 관람객에 한해 상설전시관 할인혜택도 받는다. (인천어린이과학관 icsmuseum.go.kr. 문의: 02-529-1003) < 연극과 노래, 요리배우기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 나눔문화학교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에서는 방학 중 청소년 대상 나눔문화학교를 연다. 대상은 16세부터 19세까지며 기간은 8월 8일부터 13일까지다. 활동 내용은 연극과 노래, 요리 등 모두 6개 분과이며 대상은 청소년 70명이다. 참가학생들에게는 활동이수증과 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한다.(032-528-3669) < 영유아부터 초중등까지 ‘연수도서관’연수도서관에서는 7~8월 영ㆍ유아 대상 여름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플러스 프로그램은 연수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 중 학습동아리 혹은 활동 중인 강사들이 자원 봉사 형태로 여는 동ㆍ하계 방학 활동이다. 7월 프로그램은 ‘책 읽어주는 엄마’를 매주 목요일 11시부터 30분간 어린이열람실서 연다. 8월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간에는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보따리’를 마련한다. 금요일 프로그램은 5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 구연 및 연극, 마술, 노래와 율동 등의 내용이다. 이밖에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2011년 여름독서교실’도 운영한다. < 교과선행 방학특강 -연수도서관연수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등 2~3학년을 대상 2학기 초등 영어 교과 내용과 연계된 선행학습 과정인 ''신나는 English''는 7월 25일(월)부터 3일간, 초등 4~5학년을 대상 신문 활용 ‘NIE 글쓰기’를 7월 25일부터 4일간 운영한다. 8월 8일부터 3일간에는 중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 학습 계획 세우기 과정 ‘시험 잘 보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를, 9일에는 유아(6~7세) 및 엄마(20가족)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교육 인형극을 관람한 후, 클레이를 활용한 냉장고 자석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는 ''피노키오의 모험''을 진행한다.(032-899-7500) <창의 체험과 독서, 진로탐색과 금융교육 -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로 탐색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금융교육은 증권 관련 직업을 살펴보고 금융과 투자를 체험하기 위해 증권박물관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 기간은 7월 26일부터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책 만들기'', 미술의 개념을 확장하여 장르간의 통합을 경험함으로써 창작 욕구를 높이고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과학+미술 상상 예술가 되기'', 여러 가지 재료로 나만의 독특한 문양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나는 꿈꾸는 요리사''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연다. 또한 8월 12일부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르네상스 학습 자료 展''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르네상스 시대 대표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설명과 그려보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대상은 청소년이다. 이밖에도 여름독서교실이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5일 동안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다. 독서교실 모집인원은 72명이다. 내용은 도서관 100배 즐기기, 신나는 동시 따먹기, 내가 만든 태양계, 독서감상문이 뭐길래?, 별 별 이야기 등이다. (032-420-8420) < 기후ㆍ환경 독서교실 - 주안도서관 주안도서관에서는 7월 25일 ~ 29일까지 남구 관내 초등 4학년 대상 ‘얘들아~ 북극곰을 구해줘’ 주제 기후ㆍ환경체험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도서관 바로 알기, 책과 함께하는 생태놀이, 재미있는 글쓰기, 지구가 앗 뜨거워, 북극곰을 구해줘, 기후이론수업, 기후변화 신문 만들기(NIE) 등의 환경교육으로 운영한다. 또 일반시민 대상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을 알리는 신문과 책갈피, 배지를 만들어 배포하는 지구보호 캠페인 활동을 하게 된다. 독서교실 참여인원은 54명이다. (032-450-9137, 9155) < 나누Go, 기쁘Go, 스펙쌓Go - 화도진도서관 여름방학특별강좌 - 화도진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대상 교과학습 배경지식과 입학사정관 대비 청소년의 계획적인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여름방학 특별강좌를 연다.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는 고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나누Go, 기쁘Go, 스펙쌓Go - 들려주는 책’을 운영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수업 후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찾아 현장 활동을 한다.한편, 7월 25일부터 이틀간은 초등2~4학년을 대상 ‘재미있는 우리 땅+역사이야기’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수ㆍ당ㆍ거란의 침략을 물리친 고구려,고려시대 명장의 업적을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역사이야기와 세계에서의 우리나라 지형적 위치, 행정구역 및 실제 지형을 옮긴 지도의 내용을 배워보는 한국지리를 다양한 활동을 배워 본다.< 2011-08-16
- 우리아이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지난 달 김태연 씨는 초등 4학년 아들을 데리고 학생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학교에서 지정해준 병원을 찾았다. 시력과 청력, 소변검사 등 일반적인 건강검진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 순간 깜짝 놀랄 이야기를 들었다. “의사선생님이 문진하신 후 아이보고 등을 구부려보라고 하더군요. 척추가 심하게 휘었다며 당장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철렁했죠. 그러고 보니 제 눈에도 등이 굽은 게 보이더라구요. 곧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지금 운동치료 받고 있어요. 그동안 왜 그렇게 키가 작을까 고민하기만 했지 정작 척추가 틀어진 건 알아차리지도 못했어요. 무심한 엄마라 아이에게 미안할 뿐이죠.” 척추도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대부분 방학 때가 되면 아이들을 데리고 자연스럽게 안과를 찾는다.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고 달라진 시력에 맞춰 안경 도수를 조정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특별히 아프거나 문제가 없어도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건 일반적인 일이다. 하지만 척추건강을 위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은 여전히 드문 일이다. 척추의 변화가 외관상 쉽게 눈에 띄지 않는데다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탓에 척추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바른 신경외과의원 김태호 원장은 척추야말로 정기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한 탓에 척추 건강검진은 여전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척추야말로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척추측만증, 목디스크, 일자목, 거북이목 등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쉽고 효과도 매우 높지만 방치하면 치료도 어렵고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특히 척추측만증은 확연히 굽은 게 보일 정도로 눈에 띄는 아이도 있지만 겉으로는 멀쩡한데 X-레이 촬영을 해보면 심각할 정도로 휜 아이도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척추질환은 X-레이 촬영을 비롯해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이나 절차상의 부담도 적다. 실제로 청소년기 아이들은 방학 때마다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해 X레이 촬영만 해도 척추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편 휘어졌던 척추가 펴지고 일자목이 개선되면서 숨어 있던 키도 드러나 성장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운동요법으로 주변 근육 강화해야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좌우 불균형하게 변형되면서 비틀어지고 휘어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척추만의 문제는 아니다. “환자를 진찰해보면 척추만 따로 떨어져 발병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족부부터 무릎관절, 골반, 허리, 척추, 목에 이르기까지 전신의 좌우 높낮이와 균형이 깨지고 틀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목이 휘고, 등이 굽고, 골반이 틀어지고, 심한 경우 발바닥 안쪽 뼈와 다리길이도 다릅니다. 어느 한 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발끝부터 목까지 몸 전체의 체형이 틀어지고 어긋나 불균형한 체형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틀어진 체형은 단순히 뼈만 교정해서는 온전히 치료하기가 어렵다. 주변 근육을 함께 강화시켜야만 근육의 불균형이 해소되기 때문. 이것이 바로 운동요법이 중요한 이유다. “뼈만 교정해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하기 쉽습니다. 뼈가 휘었다는 것은 양쪽 근육의 길이가 비대칭이라는 말이고 틀어진 근육을 제자리로 돌려놔야만 휘어졌던 뼈 역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근육교정은 운동으로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운동치료를 병행해야만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틀어진 정도나 모양, 상태가 환자마다 다른 만큼 일대일 맞춤운동을 해야만 최고의 치료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를 위해 올바른 신경외과에서는 운동센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획일적인 운동치료로는 유연성만 좋아질 뿐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틀어진 척추를 교정하려면 환자 상태에 맞는 과학적인 일대일 맞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첨단의료기기와 운동장비를 이용해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합니다. 상태에 따라 3~6개월 간 꾸준히 운동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은 후 성장이 끝날 때까지 집에서 홈 치료 프로그램 방법대로 성실하게 관리한다면 최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 인터뷰/ 김태호 원장아이를 유심히 관찰해보세요올바른 신경외과의원 김태호 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척추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은 아이에 대한 애정과 관찰에서 출발한다고 조언한다.“병원을 찾은 부모님들께 성적표만 보지 말고 평소 아이의 걸음걸이나 자세를 유심히 바라보라고 합니다. 아이를 세워놓고 눈으로 관찰해보세요. 다리 길이가 다르진 않은지, 어깨 높이가 다르진 않은지,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운지 살펴보세요. 특히 바지밑단이 어느 한쪽만 심하게 닳았다거나 신발 밑창 바깥쪽이 유난히 많이 닳은 경우는 척추가 틀어졌다는 의미입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동춘2동 주민센터 북카페 개관 (사진 5)연수구 동춘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월 6일 동 주민센터 2층 북카페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권 내 독서 인프라 구축과, 책 읽기 좋은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2층을 북카페로 리모델링하여 이날 개관하게 되었다. 북카페는 기존에 강의실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편안하고 아늑한 카페 분위기의 휴게 공간으로 재정비하였으며, 다각적인 문화 정보 공유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용도 휴게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 810-76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김안과 자원봉사 협약식 (사진 4)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진석)는 지난 7월 5일 김안과 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자원봉사 협약식을 실시하였다. 센터는 평소 지역사회에 발전에 관심을 갖고 사회복지 시설이나 기관에서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김안과는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 사업을 지원하기위해 협약식을 실시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협약식으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비급여 부분의 비용의 일부를 할인해 주고 는 등 많은 자원봉사자에게도 큰 혜택을 주었다. 문의 :833-13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시립박물관 여름민속행사 (사진 1)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서관석)은 오는 7월 17일 박물관 야외 우현마당에서 ‘우리 민속을 통해 만나는 여름빛깔’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여름민속행사는 오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현대 도시생활 속에서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세시풍습과 놀이를 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봉숭아물들이기를 비롯한 염색체험, 대나무피리, 압화부채, 잠자리만들기와 얼음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등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코너들이 즐비하다. 이밖에도 땅따먹기, 공기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엄마아빠 어렸을 적 놀이와 함께 수박 빨리 먹기, 수박씨 얼굴 붙이기, 미니올림픽 등의 겨루기가 펼쳐져 어른, 아이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름민속행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문의 : 440-673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에팸 교환학생, 인천 지역 학부모 초청 신개념 유학 세미나 개최 에팸 교환학생(www.iedufamily.com)은 2011년 7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송도 컨벤시아 1층 회의실에서 초중고생 자녀를 둔 인천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 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한국과 북미권 교육 시스템 비교 및 조기유학의 실제)와 2부(수능 없이 SKY 가기 및 국내 대학 글로벌 수시 입학전형 안내)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국내 최고 컨설팅 업체인 세한와이즈 상담권(10만원 상당)과 미국 중고등 교과 전과정 인터넷 강의 10% 할인권이 지급된다. 정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사전에 반드시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2)725-5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2011년 여름방학 상해텐자빙 중국어 학습 및 문화탐방 연수생 모집 2006년 3월 중국 최초로 문을 연 한중연합학교인 상해텐자빙중고등학교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 기간의 중국비전트립(Vison Trip)연수생을 모집한다. 연수기간에는 중국어초급 학습및 상하이문화탐방및 중국음식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숙박하게될 기숙사 시설은 호텔급의 우수한 시설로 2인 1실, 실내욕실, 에어컨, 전화등이 구비되어 있다. 식사는 1식 8찬의 한.중식 식단으로 균형잡힌 영양식으로 제공된다. 참가대상은 초4~고2까지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3주과정의 중국어 C-camp과정은 130만원, 중국비전트립 과정은 60만원으로서 각각 항공료와 비자비용은 별도이다. 접수기한은 7월 20일까지이다. 문의 한국사무소 070-8774-373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6
- 요미요미 논현교육원 신규회원 모집 요미요미 논현교육원에서는 가을학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교육원은 형식적이고 획일화된 미술교육이 아닌 즐거운 창착 놀이 미술을 가르친다. 수업중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활동은 아이의 잠재된 창의능력과 NQ(Network Quotient : 공존지수)를 개발해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심어준다.미술교육에 있어 유아기는 어른과 같은 완전하고 논리적인 개념이 발달하는 시기로 이 시기를 난화기와 전도식기라고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마음껏 탐색하고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야 한다. 논현교육원은 자연과 친숙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 중심의 창의력 교육도 실시한다. 위치는 논현역앞 칼리오페 7층이며, 예약하신분에 한해 공개 체험수업을 한다. 문의 032)425-45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