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좋은 부모 교실 개강 여성복지관은 올바른 자녀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제시하기 위한 테마교육 ''좋은 부모 교실''과 ''해넘이 부모 학교''를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연다. ''좋은 부모 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8회에 걸쳐 자녀 성장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 자녀교육과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랑의 대화법, 인성지도를 위한 감성 키우기, 자기주도 학습, 자녀 진로지도, 부모 코칭 리더십 역할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사회활동으로 인해 부모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모를 위한 ''해넘이 부모 학교''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4회에 걸쳐 퇴근시간 이후 열린다. 자녀양육태도, 청소년 심리 및 행동특성, 부부와 자녀 대화법,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 역할 등을 주제로 자녀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직장인 부모들의 자녀교육 갈증을 해소한다. (032- 434-6436~7, 440-65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1
- 인천시 새마을회, ‘독서지도사 과정 교육’ 참가자 모집 인천시새마을회(구월1동)는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일~10월 27일까지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5시까지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신문을 활용한 독서지도교육(NIE),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 지도 등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 433-40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1
- 인천 평생학습축제 9월 23∼25일 개최 (사진 3) 인천 북구도서관은 오는 9월 23~25일 인천대공원에서 제10회 평생학습축제를 연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0만여명의 평생학습 종사자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각종 평생학습기관 홍보관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뤄진 나눔마당, 노인 한글쓰기대회, 어린이ㆍ청소년ㆍ성인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예절 다도 경연대회, 축제 사진ㆍUCC(손수 제작 영상)콘테스트 등으로 이뤄진 어울림마당이 있다. 행사 참가자들의 그래피티(공공장소에 쓰거나 그리는 낙서나 그림), 생태환경체험 프로그램,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탐방, 퓨전음악공연, 팝 오케스트라 공연, 버블쇼 등도 마련된다. 문의 : 363-504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1
- 인천 일자리박람회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 & 야외주차장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을 열어,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기업에는 인재채용의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인규모는 120명이며, 직종은 생산기술직, 연구소 연구원, 자재관리사무원 등이다. 특히 면접코칭, 타로카드취업운세,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문의 : 440-42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1
- 가천문화재단, 제13회 심청효행대상 공모 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오는 9월 1~10일 제13회 심청효행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응모대상은 효심이 뛰어난 한국 국적의 만11~24세 여학생이며 해당 학년 전체 석차의 50% 이내여야 한다. 또한 재단은 나이와 상관없이 시부모를 정성으로 모시는 국내 거주 이주여성을 선발하는 ''다문화가정 효부상''과 다문화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ㆍ단체에 시상하는 ''다문화도우미상'' 후보자도 함께 공모한다. 후보자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사회복지 관련 부서장, 시ㆍ도 교육감, 교육장,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문의 : 820-417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01
- 끝나는 않는 숙제, 다이어트 서구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이제 다이어트는 성별과 세대를 초월해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가 됐다.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대부분의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젊은 층은 말할 것도 없고 비교적 비만관리에서 자유로웠던 어린이나 중년 남성들까지 살을 빼느라 열심이다. 하지만 문제는 다이어트가 말처럼 쉽지 않다는 점이다. 사람들의 로망 5kg 감량“예전엔 살 빼는 게 어렵지 않았어요. 한 두 끼만 굶어도 몸무게가 달라졌거든요. 또 조금 살이 붙었다 싶으면 음식 조절하고 평소보다 많이 걷거나 움직이면 금방 수치상의 변화가 있었죠. 그래서 다이어트가 별로 절실하지 않았어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마흔을 넘어서니 다이어트가 마음처럼 안 되네요. 식사도 조절하고 저녁마다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도 하는데 몸무게가 늘 그대로에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5kg만 빠지면 좋겠는데 정말 어렵네요.” 이은미 씨의 말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적은 양의 음식만 먹어도 예전보다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중장년층의 다이어트가 더욱 힘들고 어려운 이유다. 다이어트의 원칙은 식사량 조절과 운동이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주변에 산해진미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고 입맛은 되살아나 음식 앞에서 수저를 내려놓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조금만 빨리 걸어도 계단만 올라도 이내 숨이 가쁘고 힘겹다. 또 약해진 관절 탓에 자칫하면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운동을 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더욱이 바쁜 생활 탓에 운동할 시간을 내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 데다가 운동을 계속할 만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과연 다이어트는 불가능한 걸까? 체질 바꾸는 한방 다이어트 다행스럽게도 참조은한약국 류재근 한약사는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만의 기준은 단순히 체중이 얼마나 많이 나가느냐가 아니라 체중에서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높은가에 달려있습니다.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은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유난히 살찌는 체질인 만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체질부터 바꾸는 게 우선돼야 합니다.”실제로 뚱뚱한 사람들은 운동의 에너지원으로 지방질을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이런 에너지대사로 인해 평소 지방질을 분해하거나 연소하는 작용보다는 지방질을 몸에 저장하고 흡수하는 작용이 훨씬 높게 일어난다. 때문에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동일하게 한다고 해도 체내에서 지방이 연소되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똑같이 노력해도 체질에 따라 살이 빠지는 정도가 다르니 살찌는 체질인 사람은 억울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류 한약사의 비만치료를 위한 조제 원칙은 비만을 야기하는 독특한 에너지 대사 작용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일이다. 에너지 대사의 분해와 연소를 촉진하고, 저장과 흡수가 억제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체질을 바꾸어 살이 더 이상 찌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요요 없이 더욱 건강하게류 한약사는 "체질개선이 전제되지 않는 일시적인 다이어트는 체중감량 후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요요현상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며 “근육과 수분, 단백질 같은 필수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지방만 감소시켜야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비만치료를 위한 한약처방은 인체의 저하된 기운을 북돋아주고 대사기능을 정상화시킨다. 또 개인의 비만유발원인을 없애고 지방 대사를 촉진시켜 근본적으로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 따라서 치료 후에는 살이 찌는 음식을 탐하는 마음이 적어지며, 식욕도 예전과 달리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 위장도 작아진 상태인 만큼 자연스럽게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 “중년의 비만은 복부비만을 야기하고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같은 성인병과 대사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한 만큼 반드시 살을 빼야 합니다. 특히 단순히 수치상의 변화에 연연하지 말고 몸 속 불필요한 체지방을 줄이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그래야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문의 : 434-7876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쑥쑥리더스 영어도서관 가을학기 회원모집 쑥쑥리더스 영어도서관은 가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쑥쑥닷컴의 12년 영어교육 노하우로 만든 영어 독서 프로그램 쑥쑥리더스는 즐거운 책 읽기를 통해 독해력과 창의사고력을 향상시켜 자연스러운 영어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쑥쑥리더스 프로그램은 영어 원서를 활용한 다독, 정독의 맞춤형 영어습득으로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TOSEL 모의고사,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입학사정관제, 서술형 평가 등 한발 앞선 영어교육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 쑥쑥리더스 영어독서관간석센터 032)426-0789논현센터 032)421-0577동춘센터 032)812-1158옥련센터 032)831-02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영어로 즐기며 영어로 생각하는 차일드유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교과과정으로 약 2만여 개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수의 사립학교와 국제학교에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논현에 위치한 차일드유&타임즈어학원은 차일드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학습 3년차부터 진행되는 타임즈과정의 특징은 교과서 지문을 벗어나 매주 재미있는 기사를 통해 독해능력을 키우며,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폭넓은 지식을 쌓아 갈 수 있다. 다양하고 생생한 주제를 접하며 글쓰기를 하기 때문에 summry능력과 글쓰기 능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또한 NEAT 유형에 맞춘 Writing&Speaking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형별, 단계별, 첨삭형태의 Writing을 바탕으로 한 Speaking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32-421-202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명절후유증, 확실하게 풀어줘야 ‘병’ 안 돼 드디어 추석이 끝났다. 주부들에게 가장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었던 추석 명절. 얇아진 지갑 사정에 마음도 허한 데다 고된 가사일로 온몸 여기저기 성한 데가 없다. 하루빨리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평소 컨디션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대부분 피로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하지만 만약 며칠 푹 쉬었는데도 계속 힘들고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명절후유증이라고 가볍게 여겨 방치했다간 훗날 큰 병이 될 수 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힘든 명절 “명절 치르고 나면 꼭 되게 몸살을 앓아요. 명절 전부터 선물 사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시댁과 친정 오가며 음식장만 하다 보면 허리병도 도지고요. 집에 와도 쉴 수 있나요? 명절 동안 갈아입은 빨랫감도 한 가득이고 집안 구석도 먼지투성인데 쉴 틈이 없죠.”(38세, 이종미 씨)“시댁이 워낙 멀어서 남편과 교대로 운전을 해야 해요. 막히는 길에서 장시간 운전대를 잡다보니 목과 허리가 뻐근하죠. 남편이야 운전했다고 시댁 가서 누울 수 있지만 며느리인 저야 그럴 수 있나요? 바로 부엌으로 직행해서 일하곤 하죠. 특히 올해는 연휴가 짧아서인지 차도 엄청 막혀서 더 고생했더니 몸이 여전히 좋지 않네요.”(45세, 황순희 씨)“평소에도 허리가 아프기는 했지만, 명절을 치르고 나니 일어나기가 힘들더라고요. 젊은 사람들만 명절후유증 있는 거 아니에요. 오히려 우리 부모세대가 더 부담스럽죠. 애들이야 잠깐 왔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애들 오기 전에 이불도 빨아놓고 집안도 청소하고 장보고 음식장만하고 명절 내내 애들 이것저것 해 먹이느라 숨 돌릴 여유도 없어요. 솔직히 딸이건 며느리건 나에겐 상전이죠.”(66세, 박양금 씨) 올바른 신경외과 김태호 원장은 “명절 후 주부들이 겪는 통증은 나쁜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했기 때문”이라며 “관절의 통증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이미 통증이 시작됐다면 통증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무리해서 들거나 높이 있는 물건을 의자 없이 내리다 허리를 삐끗했다면 절대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허리, 어깨, 무릎 등 안 아픈 곳 없어 명절후유증은 어느 한 부위가 아닌 허리, 어깨, 무릎 등 몸 전체가 쑤시고 아픈 것이 특징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명절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평소보다 피로감이 심한 데다 음식장만이나 설거지 같은 가사노동량도 평소보다 몇 배나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송편이나 전처럼 명절음식의 대부분이 오랜 시간 바닥에 앉아 허리를 구부린 채 해야 하는 일인 만큼 허리에 통증이 있을 수밖에 없고, 일하는 동안 고개를 수그리기 때문에 목과 어깨에도 무리가 간다. 김 원장은 “바닥에 앉으면 서 있거나 의자에 앉을 때보다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간다”며 “게다가 구부정하게 같은 자세로 오랜 동안 앉아 있으면 허리가 받는 하중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심한 요통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몸무게가 70kg인 경우 척추가 받는 하중은 서있을 때는 70kg이지만, 의자에 앉으면 140kg, 구부리고 앉으면 185kg까지 늘어난다. 이외에도 명절 내내 손목 쓰는 일이 많다보니 손이 저리거나 아픈 경우도 많다.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신경과 근육이 지나가는 손목 터널이 염증으로 좁아져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심해지면 물건을 집다가 떨어뜨리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전문병원 물리치료로 피로 싹~~명절 후 통증이 계속된다면 절대 참거나 방치해선 안 된다. 나아지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일단 가정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찜질이다. 통증이 있다면 냉찜질과 온찜질을 번갈아가며 해 주는 것이 좋다. 통증이 있다는 것은 그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혈액순환이 나빠졌다는 것으로 찜질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한다. 찜질을 하면 뭉쳤던 근육이 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통증이 완화된다. 단, 찜질은 하루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지나치지 않는 게 좋다. 또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가벼운 걷기도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굳었던 몸이 풀어지면서 컨디션도 회복되고, 가벼운 통증도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을 해도 통증이 가시지 않고 계속 힘들다면 병원을 찾아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전문 물리치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온몸에 뭉쳐있던 근육들을 풀어주면서 생체리듬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 tip. 병원行, 오전 시간을 활용하자 물리치료를 받거나 체형교정을 받기 위해 병원을 가야 한다면 비교적 한가로운 오전 시간을 이용하는 게 좋다. 오후 진료 시간엔 학교를 다녀온 어린아이들과 어르신 환자들로 복잡하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울고 보채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죠.” 따라서 보다 쾌적한 환경과 분위기에서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면 오전 시간을 활용할 것을 권한다. 특히 오전은 진료 대기시간도 짧은 데다 환자 수도 적은 덕분에 전문의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
- 바닷가재 점심특선 코스요리 1만8000원 ‘LK뉴욕랍스터 송도본점’ 오픈 빨간 껍질속 하얀 속살,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바닷가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LK뉴욕랍스터 송도본점이 송도동 더샵퍼스트월드 G동 2층에 문을 열었다. 부드럽고 탱탱한 속살이 입맛을 사로잡는 바닷가재는 영양도 풍부해 바다의 귀족으로 불린다. LK뉴욕랍스터에서는 북대서양 심해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 올린 바닷가재를 공급받아 수족관에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바닷가재 요리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다.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바닷가재회코스 요리와 바닷가재 버터구이 찜 전골 양념구이 등 구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이곳의 장점이다. 점심특선 바닷가재 풀코스 요리가 1만8000원에 제공된다. 032)811-55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