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남동문예」원고모집 남동구는 종합문예지인『남동문예』발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원고를 모집한다. 이는 문예창작 활동을 통한 구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원고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접수받으며, 구민, 문화예술인, 학생,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문은 시, 단편소설, 수필, 산문, 체험담, 구민 글짓기, 효 실천수기 등이다. 원고는 심사 후 게재되며, 선정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문의 : 453-213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행복나눔 연수구 아카데미, 사미자 초청강연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제28회 행복나눔 연수구 아카데미는 사미자 씨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된다. ‘살수록 행보해지는 사미자의 짭짤한 삶’이라는 주제로 무료로 진행된다. 장소는 구청 대강당이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신청 받는다. 문의 : 810-78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아담리즈수학 겨울학기 체험수업 진행 아담리즈수학은 겨울학기를 맞아 체험수업을 진행한다. 체험수업은 11월22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2시까지 진행한다. 체험수업에 참여하시고자 하는 학부모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아담리즈수학은 한 반에 4명 소수정예 수업으로 아이들의 수업 적극성과 자발성을 최대한 끌어내어 아이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 위치는 남동구 논현역 앞 아이플렉스 6층이다. 문의 032)425-23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3~5세를 위한 유아수학 교육4 유아수학교육의 최근동향에 따르면 유아를 위한 수학교육에서 다루어야할 수학개념은 수개념, 패턴, 공간과 기하, 기초적인 통계개념이다. 특히, 수개념에 있어서 과거의 수연산능력 위주에서 다양한 개념들을 골고루 다룰 것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요구에 따라 기하개념과 기초적인 통계개념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기를 제안하는 추세이다. 첫째 수개념은 수의 일상적 활용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 수세기, 수관계 이해, 숫자 읽기와 쓰기, 수의 더하기와 빼기, 어림하기, 큰 수에 대한 이해 등이다. 일상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수의 배열적순서(사진 찍을 때의 하나 둘 셋을 세는 의미), 기수적 맥락(한 묶음 물체의 수랑을 지칭), 수세기(물체를 셀 때), 서수(순서를 말할 때), 측정(특정단위를 수의 이름으로 반복하여 말하기), 임의적 의미(아파트 홋수나 출석번호 등 명명을 위한 목적)를 구분, 이해하는 것이다. 수의 관계 이해는 크기 비교하여 얼마만큼 많고 적은지 이해하고 집합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수의 부분-전체개념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수의 더하기 빼기에 대한 학습은 구체적인 상황과 조작물을 포함하여 제시되어야 하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학적 판단의 90%이상이 정확한 계산보다는 어림하기므로 유아기부터 다양한 수와 양에 대한 어림활동이 필요하다. 둘째로 측정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개념으로 수개념 및 기하개념의 발달을 도울 수 있다. 길이, 무게, 면적, 부피, 시간, 온도, 화폐의 속성에 대한 이해, 측정과정과 단위에 연관된 개념의 발달이다. 어림하기로 측정하고, 연관된 개념을 발달시킨다. 일상생활에서 측정하고 결과를 사용하기 등이다. 셋째로 패턴(분류와 순서 짓기)개념이란 사물이나 현상이 보이는 특성이 일정한 규칙성을 갖고 반복되는 것이며 이러한 규칙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패턴개념의 이해는 이후 함수개념의 기초가 되며 예측하기 능력을 길러준다. 넷째 공간과 도형은 공간에 대한 통찰력과 기하개념은 수학적사고와 3차원의 세계를 묘사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제공하여, 생활의 편리성과 미적감각 등에 영향을 주는 기능을 인식함으로 현대생활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다양한 입체물을 경험하고 기본도형을 인식하고 분리, 개폐, 순서개념을 경험하도록 한다. 다섯째 기초통계개념은 실제 생활경험에 수집된 자료를 조직하고 기술, 제시, 해석하는 능력의 의사판단의 기초가 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유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자료를 스스로 수집, 분류, 정리하여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기초적 통계개념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유아수학교육의 교수-학습원리 유아의 수학적 지식과 사고의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교수원리는 유아가 실제로 수학을 경험하고 배우는 학습과정과 일관되어야 한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문제해결의 목적을 갖고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행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론하는 기회를 주어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떻게 알아냈니? 또 다른 것을 찾아낸 것이 있니? 왜 그렇게 생각했어? 등등이다. 셋째, 유아-유아, 유아-교사간의 수학적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져서 유아자신의 사고과정을 정리하고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유아들이 가정에서 습득한 비형식적 수학경험과 기관에서의 수학교육의 내용을 관련지어 수학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다섯째, 유아의 수학적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과정을 다양한 매체(신체, 구조적인 수학교구, 일상적 자료, 글, 그림 등)를 활용하여 표상함으로써 수학적 이해를 강화한다. 수학적 능력은 개인의 일상적 문제들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며, 직업과 같은 자신의 미래를 형성해 가는데 있어서 보다 많은 기회와 선택의 폭을 갖게 해 준다. 따라서 수학을 배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특히, 유아기 수학은 이후 수학적 능력의 토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므로 유아기부터 수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의: 032)425-23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인천 내년 예산목표 ‘부채율 40% 지키기’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인천시의 사투가 계속되고 있다. 2012년 예산을 수립하면서 부채율 40%를 넘기지 않겠다는 목표가 제1순위로 올라와있다. 아예 새로운 사업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 “지방채 발행 안할 수도” = 인천시 부채는 2011년 6월 현재 2조7045억원. 예산대비 부채율은 38.7%다. 지방재정위기 사전경보시스템에 따라 부채율이 40%를 넘길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채 발행이나 신규사업 등의 제한을 받으며 재정건전화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지방자치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재정의 독립성을 사실상 중앙정부에 넘겨주는 꼴이다. 인천시가 최근 발표한 2012년 예산안 추정치에 따르면 총 규모는 7조5813억원이다. 지난해에 비해 1조176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부채율은 예산대비 부채규모이기 때문에 예산이 늘어나면 부채율은 줄어든다. 하지만 인천시는 예상대로 예산이 집행될 경우 내년 하반기면 40%를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만큼 쓸 돈은 많고 늘어나는 예산도 지방세보다는 빚에서 충당한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인천시를 압박하는 사업은 2014 아시아경기대회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다. 내년 아시아경기대회에 투입되는 예산은 4479억원. 이 가운데 지방채가 3107억원이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5436억원이다. 이 가운데 시비가 2700억원이다. 인천시 가용예산 대부분이 투입된다. 그나마 여기엔 예정된 1200억원의 지방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마저 포함시킬 경우 부채율은 40%를 가뿐히 넘는다. 인천시 관계자는 “반드시 40%를 지킬 계획”이라며 “만일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면 지방채 발행을 하지 않는 것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도시철도2호선 사업 등은 차질이 불가피하다. ◆전문가 “계속사업이라도 포기하는 결단력 필요” = 인천시 재정난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심화되는 원인은 안상수 전 시장 시절 무리한 사업확대에 있다. 인천시는 안 시장 시절 당초 도시철도 2호선 1단계만 건설하기로 한 계획을 수정해 2단계 공사까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이전에 끝내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대신 2014년 이후 받을 국비를 당겨 지방채로 선투입하기로 했다. 이렇게 대체된 지방채 규모만 3년간 3600억원. 매년 1200억원의 빚을 더 내야 한다. 이 경우 2014년까지 부채율이 낮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인천시 공무원 사이에서 “(재정구조에) 대못이 박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인천시는 이 때문에 최근 정부에 아시아경기대회와 도시철도 2호선에 투입되는 지방채를 부채율 계산에서 유예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국제대회인 아시아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투입되는 만큼 지방재정 관리제도의 본래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게 인천시 주장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국비지원(1470억원)도 요구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최근 인천시의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인천시가 재정위험 자치단체로 지정될 경우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를 수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마지노선을 설정한 것이다. 차준택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획기적으로 세입이 늘어나지 않는 한 2014년까지 여건이 나아질 가능성이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정창수 좋은 예산센터 부소장은 “인천시는 비상상황”이라며 “재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고려해야지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고려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재원이 안되는 후순위 사업은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정 부소장은 “지금까지 예산이 투입된 계속사업이라고 해도 포기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수돗물 불소화'' 남동정수장 시범실시 예정 지난 11월 2일 인천시는 수돗물 불소화 사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조사는 남동정수장 급수 지역의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수돗물 불소 첨가 여부에 관한 찬반여론이다. 그 결과 찬성이 58.7%, 반대는 28.6%, 유보 및 보류 의견은 12.7%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시범정수장으로 선정된 남동정수장을 통해 남동구, 연수구, 남구, 부평구, 중구, 동구 등 6개 구 34개 동 주민 50여만 명에게 불소가 투입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찬성, 충치예방에 효과 시가 추진해 온 불소화 사업은 정수장에서 여과를 끝낸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0.8ppm 농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을 시민들이 가정에서 이용하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충치 예방 활동을 하는 것보다 비용도 훨씬 적게 든다는 주장이다. 인천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인천 취약계층의 1인당 평균 충치 개수는 5.1개로 전국 평균 3개보다 높다”며 “수돗물 불소화 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 결과지역 주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선 “남동정수장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추후 나머지 정수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대, 시민건강과 직결 신중해야 이에 대해 인천 YMCA,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들이 연합해 만든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불소가 미치는 영향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사용을 강요하는 건 위험하다는 것이다. 인천 YMCA 관계자는 “불소가 필요하다면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거나 개인적으로 불소도포를 하면 될 것을 시민 모두가 선택의 여지조차 없이 강제로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을 쓰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불소가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는 있지만 불소는 엄연히 발암물질로 인체에 미치는 해악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양치하는 데는 물 한 컵이 필요할 뿐이지만 설거지, 요리, 빨래, 목욕 등 일상생활에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우리 몸에 불소가 필요 이상 과다하게 축적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Y-스파 인천논현점 11월 감사이벤트 실시 Y-스파 인천논현점에서는 11월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Y-스파의 알파 비탈관리, 알파 탄력관리를 4회 52만원에 제공하면서 재생관리도 4회 추가로 서비스를 한다는 내용이다.알파 비탈관리란 천연 과일산 등의 재료와 테크닉으로 죽은 각질 세포를 탄락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주어 잔주름과 주름 완화, 탄력 강화를 통해 피부를 윤기있고 활력있게 만드는 노화 방지 필링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은 11월5일까지이며, 위치는 인천 논현역앞 아이플렉스5층이다. 문의: 032)422-655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힘든 운동하지 않고 지방만 뺀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지방비율이 15~20%, 여자는 20~25%정도 차지하는 것이 표준이다.체중에서 남자는 25%이상, 여자는 30% 이상 지방이 축적되었을 때 비만으로 본다. 비만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것을 의미한다. 현대사회의 특성상 몸을 움직이는 일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일은 늘어나 비만은 이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다이어트는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 한방다이어트는 단순히 열량을 줄여서 체중을 줄이는 방법과는 달리 인체의 음양조화를 고려해 근본적인 대사작용을 활성화시킨다. 때문에 부종을 없애고 비만으로 인한 질병해소 등 체질개선이 이루어진다. 또 요요현상이 드물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약은 오랜 임상경험에서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의 체질에 따라 처방, 기의 순환을 돕고 담음 및 어혈을 체외로 배출시켜 음양의 조화를 이뤄 보다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준다. 선식은 지방분해성분과 변비를 예방하는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으며 다이어트 시 꼭 보충해야 할 비타민 등 필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특별히 조제한다. 선식은 비만 치료 시는 물론이고 하루 한 끼 정도 가벼운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운동과 병행해야만 하는 비만프로그램에 실패하는 예가 많은 것은 비만환자들의 특성상 움직이기 싫어하는 습관을 쉽게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한방 비만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운동프로그램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고도비만 등 개인차는 있지만 운동할 필요 없이 한약과 침, 선식만으로 지방만 쏙 분해해 자기 체중의 10% 정도는 1개월에 감량할 수 있다. 비만프로그램 체험 후 체성분을 분석해보면 근육과 수분은 그대로 보존되고 지방만 빠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비만치료기간에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은 체력소모로 식욕이 증가하여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아령이나 윗몸일으키기, 쪼그려 앉기 등 근력운동만 간단하게 하길 권한다. 다만 감량 목표에 이르렀을 때는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유산소운동과 소식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11월 13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의 갈라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이 작품은 파리 사교계에 빛나는 무희 비올레타와 프랑방스 출신인 귀족 청년 알프레도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것으로 알렉산더 뒤마의 아들이 쓴 <춘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오케스트라, 유명 성악가들과 함께 작품의 줄거리를 따라가며 주요 연주곡과 아리아를 감상한다. 협연자는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하석배, 바리톤 오승용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문의 : 438-77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네트워크 인천시 여성취업 관련 유·민간기관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인천여성복지관,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여성취업센터,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인천취업네트워크를 결성, 구인 구직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인천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가 네트워크에 참여하면서 취업 뿐 아니라 창업까지 지원영역이 확대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