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전통시장 농축산물 소매가격 정보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인천지사는 인천지역 전통시장의 농축산물 65개 품목 102개 품종에 대한 소매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가격정보는 at가 현재 제공하는 유통정보 인터넷 매체인 KAMIS(www,kam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MIS는 농수축산물의 지역별, 기간별, 품목별 도ㆍ소매가격, 친환경농산물 정보, 소비패턴 및 유통실태, 유통경로·비용 등 다양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KAMIS가 매주 제공하는 ‘알뜰 장보기’ 물가정보를 통해서는 품목별 가격동향과 전망, 구매포인트, 제철농산물에 대한 다양한 구매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 4종으로 확대 인천시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취학 아동들에게 빠짐없이 4종 감염병 예방접종 백신을 받고 입학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관심을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MMR(2차) 접종 1건에 대해서만 실시하던 취학 아동예방접종 기록 확인을 올해부터는 4~6세 때 받아야 하는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3차)등 모두 4종 예방접종 기록으로 확대했다.또한 보호자가 의료기관으로부터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의 부처간 협조를 통해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학생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입학 전(2월 29일)까지 예방접종 의료기관을 통해 전산 등록된 내역에 대해서만 학교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입학 후(3월 1일)전산 등록된 경우엔 예방접종 증명서를 접종받은 의료기관에서 발급 받거나 온라인(민원24)으로 직접 출력해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한편 인천시는 작년부터 전국 최초로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대해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 시 본인부담금 1만 5,000원 전액지원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에는 3개 시·도간(인천·서울·경기) 예방접종 MOU 체결로 3개 지역 어디서든 국가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문의 : 440-2747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자원봉사도 전문화 시대 흔히 ‘자원봉사’라고 하면 어르신이나 장애인, 어린이가 있는 시설이나 기관을 찾아가 청소나 빨래 같은 일을 돕는 노력봉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수요처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의 욕구가 세분화되면서 봉사활동 역시 다채로워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이 가진 소질과 적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펼치는 전문봉사단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를 ‘재능기부’라고 하는데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기도 하지만 관심이 있는 분야를 택해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봉사단재능기부의 영역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분야로는 발마사지, 이어테라피, 종이접기, 풍선아트, 점핑클레이, POP 손글씨 쓰기, 네일아트, 이·미용, 목소리기부, 영정사진, 미술치료, 노래와 춤, 악기연주 등의 문화예술이 있다. 전문봉사단은 기존 문화센터나 평생교육기관에서 해당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뜻을 모아 봉사단을 결성하기도 하고, 각 구별 자원봉사센터에서 별도의 교육과정을 마련해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을 모아 봉사단을 조직하기도 한다. 전문봉사단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인 만큼 활용영역도 큰 편이다. 관내 시설이나 기관에서 기존 유료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어 수요자 입장에서 부담이 적은데다가 서비스 영역 역시 전문영역이라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는 다양한 영역의 전문봉사단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관내 시설과 기관을 순회하며 전문분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체험의 날을 비롯해 지역축제나 크고 작은 관내 행사 때마다 부스를 설치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일반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의 : 833-1365(연수구자원봉사센터) / 472-1365(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시립박물관, 제1기 청소년 SNS 기자단 모집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서관석)은 2012년 새롭게 온라인 청소년 기자단을 모집한다. 제1기 청소년 SNS 기자단은 인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 등 SNS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박물관 홍보 및 역사문화 관련 기사를 기고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기간 중에는 봉사인증서 발급 등 소정의 혜택 및 지원이 따를 예정이다. 오는 2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문의 : 440-67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송도갯벌과 철새생태학교’ 참가자 모집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의 마지막 남은 송도 갯벌과 겨울 철새에 대해 배우는 무료 프로그램 ‘송도갯벌과 철새생태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생태계가 형성된 송도 갯벌은 풍부한 먹이를 제공해 매년 겨울철이면 국제적 보호새와 천연기념물 보호야생조류인 검은머리물떼새와 도요새 등 수많은 철새가 찾는 곳이다. 단체는 오는 19일 오후 실내 교육장에서 갯벌에서 볼 수 있는 철새 종류, 여름 철새와 겨울 철새의 구분 등을 배우고 솟대 만들기 등 체험을 한 뒤 송도 갯벌을 방문해 직접 느껴보는 방식으로 갯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이며, 30명 이내를 모집한다. 문의 : 428-1031 / 426-27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왜 아이 음악교육은 피아노가 대세일까 새 학년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피아노 가방을 든 아이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대부분 가정에서 자녀 음악교육을 위해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음악에 대한 기본 감각과 소양을 쌓기위한 악기들은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아노를 선택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 피아노 레슨과 어린이 인지능력 관계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분교의 연구에서는 최근 신경과학 학술지 ‘뉴롤로지컬 리서치’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피아노 레슨이 어린이들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대학 고든 쇼와 프랜시스 라우셔 박사는 만 3~4살 어린이 78명에게 4개로 된 조각 그림을 맞춰 낙타 모습을 완성하게 했다. 어린이들은 마음속에 이 동물의 그림을 그리고 조각들을 짜 맞추었다. 쇼 박사팀은 어린이들의 그림 짜 맞추기 속도와 정확도를 평가했다. 이어 연구팀은 어린이들을 4개의 집단으로 나눴다. 한 집단은 매일 10분 동안 피아노 레슨 과 노래를 시켰다. 두 번 째 집단은 노래만 시켰다.특히 세 번째 집단은 매일 10분 동안 컴퓨터를 가르쳤다. 그리고 마지막 집단은 아무런 훈련을 시키지 않았다. 이들은 전에 어떤 레슨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이었다. 6개월 동안 이런 훈련을 시킨 뒤 연구팀은 어린이들의 그림 짜 맞추기 능력을 다시 한번 시험했다. < 음악훈련은 뇌 부위 신경망 변화 가져와 피아노를 배운 집단의 능력은 놀랍게도 34%나 향상됐다. 다른 집단은 능력 향상 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음악 훈련은 음악을 듣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는 뇌 부위에서 신경망에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했다.쇼 박사는 발표를 통해 “음악은 사고와 관련된 뇌의 하드웨어를 개선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평생 동안 지속되는 것인지는 그도 장담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어린 학생들은 수학 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비례의 개념 을 이해하는데 특히 어려움을 느낀다. 음악훈련은 이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견이다.현재 피아노 실기교육은 대부분 6~7세에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리듬과 악기소리에 익숙해지는 기초훈련도 피아노를 통해 가능하다. 바로 이점이 조기 음악교육에서 가장 많이 권장되는 악기가 바로 피아노인 이유다. < 수학 잘 하는 피아노. 교습방법도 중요조기교육 중 음악교육은 이제 대세가 되었다. 유명한 음악가들 역시 일찌감치 피아노를 접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유명 메이커 피아노를 구입하기 보다 더 신중해야 할 점은 바로 레슨을 담당하는 교사의 역할이다.송도동 이태리음악학원 고경인 원장은 “음악교육의 시기는 조기 여부를 떠나 아이의 집중력 과 여러 가지 일을?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다중지론 능력을 개발하는 데 유익하다”며 “다만 기능에 치우친 반복 레슨보다 음악을 즐기고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지도하는 것이 아이가 지치지 않고 오래 음악을 생활화하는 기본이 된다”고 말했다.특히 잘 따라하던 피아노를 초등 고학년이 되면 너도나도 포기하는 것이 한국의 피아노 교육의 현주소다. 왜 아이들은 거실의 피아노를 짐짝 취급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까이 하기를 거부하는 것일까.고 원장은 “피아노는 아직 음감이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절대음을 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음을?익히도록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가 교습 훈련과 규칙은 지키되 강압과 기계적 반복레슨을 피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도록 교육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도움말 이태리음악학원 고경인, 조창연 원장 032-835-7474)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수능영어의 대변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준비하라 영어교육이 변하고 있다. 실용영어를 강조하면서 ‘수능 영어’에도 변화가 생긴다. 한국형 토플로 불리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2013학년도부터 대학입학 수시모집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또 2016학년도부터는 수능 영어시험으로 대체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6학년도부터 이 시험 성적으로 수능 영어시험을 대신할 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독해 중심에서 말하기 영어 평가2007년 도입계획을 발표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가 포함된 iBT형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2010년 2만 명 2회 테스트, 2011년에 4만 명을 4회 테스트를 걸쳐 2012년부터 본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2012년 말 수능영어 대체여부가 확정되면 2015년 수능영어부터 대체할 예정이다.그 배경을 상징하는 ETS(토플시험 주관사)의 발표를 주목해보자. 2009년 토플(iBT)시험 성적 결과, 전 세계 157개국 중 한국은 평균 81점으로 71위라는 성적을 보였다. 반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을 위한 비용 지출은 세계 1위이다. 12년 영어교육의 결과다.“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대입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만큼 앞으로 영어 학습에도 큰 변화가 예고된다. 영어의 4개 영역의 철저한 대비로 바뀌는 시험 유형인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해야 한다.”박정어학원 이상선 원장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니트대비를 강조한다. 앞으로는 영어능력평가를 목표로 공부해야하기 때문이다. 국가영어능력시험은 명칭부터 새롭지만 실은 한국형 영어능력시험인 기존의 토플 유형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원장은 “따라서 읽기와 듣기는 물론 말하기와 쓰기의 영역이 모두 출제된다. 중학교 학생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은 모든 영역을 미리 골고루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어휘력 키우고 영역별 훈련 꾸준히 해야현재 초등 고학년은 물론 중학생이라면 영어능력평가에 대비해 4대 영역(읽기·듣기·말하기·쓰기)에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학습의 포인트는 어휘력의 확장이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그 범위를 넓혀가야 한다.먼저 듣기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도 필수다. 단계별로 기초를 튼튼히 쌓은 다음 차차 레벨을 높여 듣기능력을 키운다. 읽기 능력은 무작정 영어로 된 책을 읽는다고 해서 키워지는 것은 아니다. 스토리 위주의 영어책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라면 지문이 풍부하고 주제토론이 가능한 영어책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원장은 “iB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는 말하기와 서술형(자기 사고 표현방식)쓰기가 추가된다. 기존 주입식 독해위주 방법의 교육대로는 좋은 성적을 전혀 기대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 기반(iBT)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했다.따라서 평소 많은 지문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만 말하기는 쌍방 대화형 훈련이 필수적이다. 특별한 방법이나 많은 책을 열심히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반복적으로 많이 듣고 토론하며 주제를 집약하는 쓰기훈련이 요구된다. < 토플식 영어로 준비하는 학교 내신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표현으로 말하고 쓸 줄 알아야 한다. 말하기와 쓰기 역시 꾸준함이 필요하다. 사실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말하기 훈련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실용영어의 중심은 ‘말하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단순한 생활회화보다는 풍부한 어휘와 표현법을 구사하도록 훈련한다. 쓰기도 마찬가지. 개중에는 초등학교 영어일기에서 갑자기 에세이로 넘어가버리는 학생들이 많다. 체계적인 문장 확장능력을 학습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허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이 원장은 “고급스러운 표현과 다양한 문구들의 사용에 익숙해야 한다”며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표현을 꾸준히 암기하고 훈련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학습도 병행한다. 어휘향상을 통해 꾸준히 독해실력을 키운다. 또 들은 내용을 말로 표현한다. 또 말로 정리한 표현을 글로 옮기는 과정도 일상훈련이어야 한다. 이 원장은 “박정어학원의 토플식 영어는 풍부한 전세계 문화와 역사를 다루기 때문에 어휘력은 물론 언어의 4개 영역을 골고루 훈련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평소에 훈련하는 셈”이라고 말했다.(032-818-0500)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봄 외출을 미리 준비하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긴 겨울을 뒤로 하고 새봄을 맞아 취미와 교양을 배우고 쌓을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 상반기 프로그램 준비가 한창이다. 인천평생학습관과 연수도서관 및 주안도서관에서는 독서와 관련 자격증은 물론 음악과 스마트폰 배우기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2월 신청을 해야 3월부터 수강이 가능하다. <논술&독서지도사, 스마트폰 익히기 - 인천평생학습관인천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4개월 간 직업능력개발, 실버, 지역사회어울림, 시민문화 등 4개 영역 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에는 논술지도사, 독서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일반 시민을 위한 문화 교양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성인문해교실 1단계에서는 한글을 제 때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의 한글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학문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인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대상은 인천에 주소지를 둔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2-899-1588)로 문의한다. < 부모교육, 독서능력 - 연수도서관연수도서관에서는 2월 16일부터 2012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내용은 독서력 및 독서문화 향상과 새로운 지식습득을 위한 독서능력개발 프로그램 3개 영역(독서 진흥, 독서 전문가 과정, 독서 활용)의 12개 프로그램이다.또 부모교육을 위해 학부모 교육 5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문화 프로그램 2개 총 19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독서 진흥 영역프로그램은 성인대상 ‘의식의 변화를 가져 온 서양 문학 읽기’, 어르신 대상 ‘동화랑 한글’, ‘컴퓨터 기초’, ‘기초 디지털카메라 활용’ 등이다. 독서 전문가 과정 영역에서는 성인 대상 ‘2급 동화구연지도사’, ‘독서지도사’, 어르신 대상 ‘기초 실버 동화구연지도사’ 등이다.독서 활용 영역에서는 6~7세 대상 ‘Fun! Fun! English-storytelling’, 초등 4~5학년 대상 ‘생각하는 힘이 커지는 독서ㆍ토론’, 장애 아동 시설인 명심원 어린이 대상 ‘’동화나라에 온 걸 환영해!‘ 등을 마련한다.이밖에도 ‘논어로 배우는 자녀 인성교육’과 ‘부모자녀와의 대화법’ 등도 신청 가능하다. 운영기간은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며 문의 및 신청(032-899-7541)으로 한다. < 인문, 자격증, 어학, 교양 - 주안도서관 주안도서관에서는 2012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33개 강좌 회원모집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다문화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원어민 영어회화 등 10개 프로그램을 신설 등 33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운영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프로그램별 2~4개월 과정이다. 영역별로는 인문교육분야, 자격증 및 교과연계분야, 어학분야, 문화예술분야이다. 유아대상 신설프로그램은 유아 연극놀이(6~7세), 스토리텔링(5~6세)도 마련한다.청소년 대상 ''교과서 속의 문학작품 읽기‘, 부모대상 ''성공하는 부모'', 어학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회화 프로그램'', 노인대상’ 신바람 노래교실‘, ’하모니카 교실‘, ’은빛 한글교실‘도 연다.접수기간은 2월 20일까지며 방법 및 모집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www.ijuanlib.or.kr)를 참조한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1
- ◀ 인천광역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유치원 ▶ 교육청명 지자체명 유치원명 유치원 주소 전화번호 비고 시교육청 중구 <td style="BORDER-BOTTOM: #000000 0.56pt solid BORDER-LEFT: #000000 0.56pt solid WIDTH: 54.98pt H 2012-02-20
- 평생학습관, 평생교육발전연구모임 회원모집 인천시 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발전연구모임의 회원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정책 연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등 5개다.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된다. 평생학습관은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해 회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한다.문의 : 899-15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