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평생학습관, ‘공부의 신’ 저자 유상근 초청특강 인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 ''공부의 신'' 저자 유상근을 초청, 대입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강을 연다. 강의 내용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동시에 올리는 공부 방법에 관한 것이다. 참가비는 없고 회관 홈페이지(http://ilec.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 : 899-15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제3기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인천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기 귀농·귀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7일부터 11월 13일(33회, 132시간)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늘 4월 17일(화)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입교식을 한다.교육시간은 매주 화요일 13:30~17:30이며 교육은 농업전반, 농지제도, 노후 및 농촌생활, 귀농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수료조건은 교육시간 100시간 이상 및 소감문을 제출하면 된다.신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접수를 받으며, 선발인원은 60명 내외로 교육 대상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인천시민(강화군, 옹진군민 제외)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30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문의 : 440-690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어린이과학관 생생과학교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6~10세를 대상으로 ‘생생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생과학교실은 오는 3월 21일~5월 23일 매주 수, 목, 금, 일요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열린다. 신청은 홈페이지(www.icsmuseum.go.kr) 교육마당에서 받고 있다. (032-550-333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변신하는 연수구 도서관 지형도 연수구 관내 도서관들이 변신을 앞두고 있다. 연수도서관과 연수구는 관내에 소재한 공공도서관의 운영 발전 방향 모색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연수어린이도서관과 연수도서관 관계자 간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에 들어갔다. 현재 연수어린이도서관과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은 자치단체인 연수구가 운영하고 있다. 또 연수도서관은 교육청이 운영하고 있어, 운영 주체 차이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일된 운영방향의 정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책 읽는 도시 연수구'' 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어느 도서관을 통해서든 효과적인 정보 서비스는 물론, 평생교육ㆍ문화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앞으로 전자책, 오디오북 등 전자 자료를 각 도서관이 분담해 자료구입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서관 별로 특화함은 물론,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의 공유와 교류, 지식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도서관 정책에도 공동 보조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체계적인 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을 위한 도서관아카데미 운영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자의 자원 봉사 연계 등 ''책 읽는 연수''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부문에서 양 측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연수도서관과 연수구가 각각 계획하고 있는 북스타 사업과 북페스티벌의 공동추진 등도 협의키로 하였다. 도서관 서비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통합대출서비스는 현재 연수도서관만 연결이 된 상태로 연내에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과 연수어린이도서관도 가입 연결키로 하였다.또한, 향후 지역의 거점도서관인 연수도서관(교육청 운영)과 연수구립도서관간의 협력은 물론 공립과 사립도서관, 학교도서관을 아우르는 협력체계 구축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남동문화예술회관, 사랑 나눔 초청공연 (사진 3)남동문화예술회관은 향진원(아동양육시설)과 누리마루아동복지종합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어린이체험프로그램 “꿈에 그린 우리세상” 사랑 나눔 초청공연으로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18명이 함께한 마지막 공연은 소리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와 함께 아이들은 하나가 되었다.박은희 관장은 “앞으로도 좀 더 많은 나눔을 실천 하겠다”며 “올해 상반기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어린이교육연극(TIE), 퓨전뮤지컬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453-57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인천여성복지관, 제2기 교육생 모집 인천 여성복지관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12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기부터는 인터넷 선착순 접수로 모집기간은 3월 6일(화) ~ 정원마감 시까지다. 모집분야는 전문기능양성자 과정, 실용생활, 문화아카데미, 특강, 월별 테마무료특강, 기타실버교육 등 6개 분야 64개 강좌다. 제2기 교육은 4월 5일 ~ 6월 22일 3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만18세 이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남녀 모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 425-13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유아 축구교실 (사진 2)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오는 3월 27일부터 여는 유아 축구교실 참가신청을 받는다. 구단에 따르면 ''유아 축구교실''은 인천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3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7, 8월을 제외한 7개월간 운영하는 유아 축구교실은 연중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유아 축구교실은 인천구단 아카데미 감독과 코치진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인천 선수들도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유치원을 방문해 일일교사로 나설 예정이다. 인천구단 유아 축구교실은 예절교육을 비롯해 달리기, 점핑 등 기본운동과 근력, 순발력, 지구력 등 운동능력 향상과 함께 율동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문의 : http://academy.incheonutd.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멀어질수록 좋은 친구 ‘소금’ 연수구가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주민들의 식생활 환경개선과 고혈압, 위암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범인 ‘나트륨’ 섭취 줄이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구는 3월부터 관내 초중고와 사업체 등 집단급식소 202개소를 대상으로 나트륨 과다 섭취 기여 식품인 김치, 국 등에 대해 매일 염도를 측정하고 염도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당 음식의 나트륨 함량을 분석, 개선 방향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100㎡ 이상의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을 지정하고 천연조미료 사용을 권장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적극 조성하는 한편, 관내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자 스스로 인공조미료 줄이기 결의와 청결 약속을 통해, 건강을 생각하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식생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이와 함께 소비자가 건강에 적합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Green Food Zone)의 모든 음식점의 메뉴에 열량, 영양성분, 나트륨 함량 등 각종 영양소 함량을 표시하는 식품영양표지판을 제작, 배부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주변 음식점의 영양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밖에도 각종 캠페인 등을 통해 구민들이 저나트륨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혈압 등 각종 질환 예방을 통한 『건강도시 연수구』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 810-7880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엄마, 학교 가기 싫어요” “엄마, 머리(배)가 아파요” “엄마 학교 가기 싫어요.”아이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엄마 가슴은 철렁한다. 혹시 우리 아이가 왕따? 친구들이 괴롭히는 건 아닌지, 선생님이 미워하는 건 아닌지, 학교 공부가 어려운 건 아닌지 하나에서 열까지 걱정 근심거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학교 가기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건 그나마 아이가 솔직한 경우라고 말한다. 더 많은 아이들은 배가 아프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감기가 걸렸다는 식의 표현으로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신학기 증후군=단체생활 증후군신학기 증후군이란 새 학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아이가 느끼는 긴장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비염, 중이염, 장염 등 감염성 질환이 반복되는 증상을 말한다. 다른 말로 단체생활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3월 내내 아픈 아이들로 인해 소아과가 북적거리고, 어린이 한방병원에서는 ‘단체생활케어센터’를 별도로 운영할 만큼 아이들의 신학기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큰 편이다. 모든 아이들이 신학기가 시작될 때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지만 문제는 정도가 지나쳐 장기간 계속되면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게 된다는 점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잃어 성적부진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 기초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돼 감염성 질병을 지속적으로 앓게 되고 심한 경우 소아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전 학년에서 고루 나타나 흔히 신학기 증후군은 1학년 새내기만 걸리기 쉽다고 생각한다. 유치원과 확연히 다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힘들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 누구도 단체생활 증후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조언한다. “실제 아이들과 상담을 해 보면 전 학년에서 고르게 나타나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시간이 늘어나고 교과목이 어려워지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지기 때문이죠. 면역력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에서 학업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서 신학기 증후군이 두드러지는 거죠. 특히 형제가 적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요즘 아이들은 유독 갈등에 취약해 힘들어 하는 경향이 큽니다.” 상담교사 윤현숙 씨의 설명이다. 꾀병이라고 얕보면 큰일그런데 아이는 정말 아픈 것일까? 전문가들은 실제로 아플 수도 있다고 말한다. 마음의 병은 시기는 다르지만 결국 몸의 병으로 나타나기 때문. 특히 내성적이고 예민한 아이일수록 상처받은 마음은 신체의 불균형을 야기해 탈이 나기 쉽다. 게다가 방학 내내 불규칙적으로 지내다 갑자기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져 체력이 약해지는데다 단체생활로 인해 각종 전염성 질환이 옮기 쉽다. 신학기 증후군의 가장 좋은 치료는 부모의 관심과 격려다. 신학기 증후군 자체가 심리적인 요인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부모로부터 위로와 안정을 얻는 게 무척 중요하다. 따라서 자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현재 아이의 상태와 기분을 파악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 ※신학기 증후군 체크 리스트 1. 일찍 잤는데도 아침에 유난히 일어나기 힘들어하거나 싫어한다.2. 예전에 비해 떼를 쓰는 일이 많고, 짜증과 신경질이 늘었다.3. 기운이 없고 자꾸만 늘어지고 시름시름 앓는 일이 많다. 4. 아이다운 활기가 없다.5. 충분히 잤는데도 낮 시간 내내 졸려하고 피곤해한다.6. 말수가 줄고 집중력이 저하되며 멍한 상태가 자주 눈에 띈다.7. 잘 놀라거나 예민해지고,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한다.8. 아침마다 배나 머리가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한다. 9.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10. 식욕이 없거나 자꾸만 자극적인 맛이 강한 패스트푸드만 먹으려고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
- 한자, 한국사, 국어능력 인증시험 할까 말까 시중에 오르내리는 각종 인증시험들. 특목고 입시가 바뀌면서 비교과 영역을 중심으로 각종 인증서 반영이 빠지면서 어떤 인증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혹은 그냥 지나쳐도 무관한지 궁금할 때가 있다. 인증시험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 < 국어능력인증시험(TOKL)- 국가공인인증시험흔히 방송국 입사를 위해 아나운서들이 준비한다는 국어능력인증시험(TOKL). 이 시험은 한국언어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인증시험이다. 따라서 학교생활기록부나 대입 수시모집 지원서에 등급을 기재할 수 있다.자신이 지원할 대학 전형을 위해 준비한다면 미리 적용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국어능력인증시험의 성적유효기간은 2년이기 때문이다. 국어능력인증시험의 대상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생 및 일반인이다.또 평가에서는 종합적인 한국어 사용능력과 사고력을 중심으로 본다. 종류는 국어능력인증시험과 KBS 한국어능력시험 두 가지가 있다. 시험은 1교시에 어휘와 어법, 어문규정을 60분간 치른다.2교시는 언어영역의 기본인 듣기와 읽기, 쓰기를 70분에 걸쳐 진행한다. 문항은 객관식 80문항과 주관식 10문항 등 총 90문항이다. 접수는 인터넷(www.tokl.or.kr)으로 신청가능하며 시험은 전국 2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한다. < 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사와 근현대사 선택 시 유리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06년부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시행 중인 시험이다. 한국사 인증시험은 국가기관에서 주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자율고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 2~3급 정도는 미리 취득해야 한다. 3급은 고등학교 심화과정의 단계, 4급은 중학교 심화과정의 단계로 특목고를 준비하는 중학생은 3급, 국제중을 준비하는 초등학생은 4급을 목표로 공부한다. 고등학생의 수준을 보면 국사와 관련된 전근대사 부분 70%, 근현대사 관련 내용 30% 정도의 출제 비율을 보인다. 또 사회탐구영역 중 국사와 근현대사를 모두 선택하는 수험생들일수록 유리하다. < 한자능력검정시험- 한문우수자, 한자특기자 전형 시 유리대부분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하는 한자공부. 한자공부를 계속했다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자격증을 따둬도 좋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은 시험 주최 기관에 따라 시험 종류도 다르다. 특히 현재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은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시험은 한국어문회, 한자교육진흥회, 대한검정회 등 8개 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본격적인 자격증을 준비하려면 공부 시작하기 전 해당기관의 자격증과 급수를 먼저 정하면 좋다. 시험마다 출제 유형이 다르고 한자의 훈음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재를 고를 때도 해당 시험 주관 처에서 펴낸 교재를 준비해야 효과적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은 각 시험마다 시험 유형을 달리한다. 가령 검정회와 진흥회 출제는 한문영역이 포함되어 있다. 학업과 병행해서 준비한다면 교육평가원 시험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객관식 위주의 시험 기관으로 한자시험기관 중 다소 쉬운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어문회는 교재선택의 폭이 넓고, 많이 알려져 있으나 주관식이 100%이다. Tip 더 알아두면 좋은 인증시험 ○ 국어능력인증시험-국가공인자격시험이로 입시에 실질적 가산점이 없더라도 입학사정관제나 수시모집에서 관련학과에 진학할 경우 유리하다. 현재 성균관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등 대학에서 특별전형 지원 자격 및 졸업 논문으로 평가한다. ○ 성균관대 동덕여대 부산대 경북대 등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반영한다. 더불어 각종 공무원 시험에도 한국사 반영이 확대되는 추세다. ○ 성균관대 동양학인재전형은 교과과정에서 국어, 한문, 도덕, 국사교과에서 중 1개 이상의 교과성적이 평균이 2등급 이내이면 지원가능하다. 또 국어능력인증시험 3급 이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국가공인한자자격시험 2급 이상의 스펙이 도움이 된다. ○ 서울대 인문계열 비교과영역 한문우수자 전형 정시모집(2급 이상), 단국대학교 특별전형 한문특기자 수시모집(2급 이상), 현대청운고등학교(교과특기자 한자부문 특별전형 지원자격 3급 이상) 등에도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면 유리하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