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예술영화 축제‘아듀 2009!’영화제 개최 시네마테크부산은 연말연시를 맞아 한 해 동안 아껴뒀던 영화 선물 보따리를 풀어 놓는‘아듀 2009!’영화제를 개최한다. 2005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목)에 시작되어, 새해 1월14일까지 겨울에 어울리는 명품 예술영화 7편을 상영한다. 2009년에 개봉한 예술영화 중에서 관객과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을 선정하였다. 상영작품으로는 (2008, 다르덴 형제), (2008, 우디 앨런), (2008, 마이클 맥고완), (2008, 호라티우 마라엘레), (2009, 우니 르콩트), (2005, 베니토 잠브라노), (2008, 도리스 되리)이 있다. 문의 : 742-5377, http://cinema.piff.org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온천천 생태교육관 문 열어 부산의 도심 생태하천인 온천천 환경을 볼 수 있는 온천천 생태교육관이 지난달 19일 문을 열었다. 온천천의 문화와 자연 등에 대해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 온천천 생태교육관은 온천천의 꽃과 나비, 조류 등에 대한 계절별 자연정보를 제공한다. 자연체험교육 교재와 영상자료도 제작해 제공한다. 생태해설사와 모니터링단, 지킴이, 자원봉사자 교육을 하고, 학생 대상 자원봉사활동과 환경체험 교육도 맡는다. 어린이들과 학생, 시민들에게 자연정보센터이자 자연학습공간, 자원봉사와 지역환경개선 운동의 중심 역할을 할 계획. 온천천은 2000년 자연형 하천과 시민공원이 들어선 후 하루 평균 3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연관찰 학습을 하고, 주말이면 중·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나 자연관찰 탐사를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507-185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갱년기와 순환장애 생생한의원 문기영원장갱년기란 성숙기에서 노년기에 이행하는 40세 후반에서 50대 정도를 지칭하는 말로 이 기간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변화와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갱년기 장애라고 한다. 갱년기에 이르면 난소 호르몬이 감소하는 반면, 뇌하수체 전엽의 성선 자극 호르몬과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이 증가하여 호르몬계의 균형이 깨지게 되고 이것이 간뇌의 자율신경중추에 영향을 주어 자율 신경계의 실조를 가져온다. 이 연령대가 되면 대개 위로는 열이 올라 화끈거리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 아랫배는 차가워지면서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게 된다. 갱년기 장애는 호르몬계의 불균형과 자율 신경계의 실조 상태가 조합된 증후군으로 여성의 각종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킨다.공무원 한모씨(45세)는 평소 몸이 냉한 체질인데다 생리가 불규칙해지면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밤이 되면 저리는 증상으로 불편함을 겪게 되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 관리를 해오지 못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갱년기 증상이 빨리 찾아온 게 아닌가 하고 한의원을 찾게 되었다.갱년기 순환 장애의 경우 한의학에서는 복진(腹診)을 통해 인체의 막혀 있는 부분을 파악해내고 치료한약 투여를 통해 그 원인이 되는 독소를 배출시킨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의 전체적인 순환을 유도하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면역기능을 극대화시켜 질병을 치료한다.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투여되는 치료한약은 심플하면서도 정확한 목표를 갖도록 집중되어 구성된다. 몸에 좋으라고 그냥 먹는 보약과는 개념 자체가 다르다. 치료한약이 투여되면 인체는 거기에 반응하게 된다. 틀어져있던 몸의 균형이 점차 바로잡아지면서 몸이 크게 한 번 변하는 때가 오는데 이를 ‘명현현상’ 이라고 한다. 이 ‘명현현상’ 을 거치면서 비로소 호르몬계와 자율 신경계가 균형을 찾게 되는 것이다.한모씨(45세)의 경우에는 2개월간 꾸준히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자율 신경계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치료한약을 복용하면서 식사관리, 운동 요법 및 심부온열요법을 병행하여 몸도 따뜻해지고 저리는 증상도 개선되었으며 치료 전보다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아져 활기를 되찾게 되었다. 2009-12-18
- “함께 나누니 마음의 부자 됐어요” 연말이면 으레 소외된 이웃을 한번 둘러보게 된다. 하지만 일회성이 아닌 나누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학교 동아리가 있다. 바로 신도중학교의 ‘봉사사랑나누미’다. ‘봉사사랑나누미’는 작년에 결성된 봉사동아리로 신도중의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학교 근처 홀로어르신 세대를 찾아가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말벗도 되어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홀로어르신께 말벗 되어드려요”홀로어르신이 가장 힘들어하는 점은 외로움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버거운 집안일보다도 참기 힘든 게 말벗이 없다는 현실이란다. 봉사사랑나누미 학생들은 바로 홀로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 때론 가족같은 존재인 셈이다. 이경선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서먹해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르신들께 먼저 다가가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자연스레 말벗이 되는 걸 보며 대견스러웠다”고 말한다.3학년인 박철민 학생은 “홀로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도 느끼고 다음에 갈 날을 기다리게 된다”며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한다.봉사사랑나누미는 해운대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해운대 관할 독거노인 20명을 소개받아 한 달에 한번 계발활동 시간에 봉사를 해오고 있다.청소, 빨래하기는 물론 어르신이 하기 힘든 방충망 씻기, 이불 빨아 널기 등 힘든 일도 마다않고 척척 해낸다. 특히 뜻깊은 점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를 하는 데 있다.올해 아이 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 온 양수연(중3), 양재홍(중2) 학생의 어머니는 “너무 풍족하게 생활해 부족한 걸 모르며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다”며 “아이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값진 마음의 열매를 맺었다”고 소감을 전한다.세상을 보는 눈, 더욱 따뜻해지기를신도중의 봉사사랑나누미는 올해 5월 홀로어르신들을 학교로 모셔 경로잔치도 열어 드렸다. 식사도 대접해 드리고 학생들의 공연도 선보였다.또한 좌동 문화회관 합창단 창단공연 때 받은 쌀을 기증받아 홀로어르신들께 나눠 드리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 자체로 뿌듯해하는 양재홍 학생은 “같은 해운대 지역에 살면서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짠 했다”며 “좀 더 많은 이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한다.인성교육부 박경선 교사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당신들의 손자·손녀처럼 대해주시니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된다”며 “헤어질 땐 언제 또 올거냐고 물으시는 어르신들을 대할 때면 나눔의 소중함을 한 번 더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신도중 이경훈 교감 또한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봉사활동 만한 좋은 인성교육이 없다. 우리 아이들이 이를 계기로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인다. 미니인터뷰 - 신도중 김정렬 교장“사랑나누는 현장체험이 참교육”아이들과 학부모, 학교가 삼위일체 되어 봉사하는 현장체험이 바로 참교육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은 홀로어르신들을 대하며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자연스레 효 사상도 배우게 됩니다.특히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하나의 화제로 대화도 많아져 사춘기 시절을 값지게 보낼 수 있는 듯 합니다.앞으로도 저희 학교가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12-18
- 겨울방학특강 초등 겨울방학 특강으로 사물놀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장구가 기본이 되는 영남사물을 배워 보고 발표회를 통해 실력을 뽑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문의 : 709-8003~4 홈플러스 문화센터 센텀시티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부산글로벌빌리지, 겨울방학 영어캠프 부산글로벌빌리지(BGV)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연다. 다양한 이벤트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 프로그램은 오는 23~31일 크리스마스 특별 영어캠프를 시작으로 내년 1월4~28일 영어권 국가 문화체험 영어캠프를 1·2차로 나눠 진행한다. 학생들은 실제와 같은 체험시설을 이용해 호주,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캠프 첫날 레벨테스트를 거쳐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받는다. 50여 개 체험시설이 있는 체험학습동에서는 공항과 지하철, 출입국심사대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원에서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풍습을 소개한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980-8500)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12-18
- 부산국악원 퓨전국악음악회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2009년 화요공감무대를 퓨전국악으로 마무리한다. 오는 22·29일 오후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에서 거문고팩토리와 국악그룹 아비오가 각각 무대를 장식할 예정. 22일 무대를 여는 거문고팩토리는 `거문고''로 무엇이든지 만들어내겠다는 의미로 뭉쳐 거문고의 매력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젊은 창작 집단. 거문고팩토리 유미영, 이정석, 정인령, 김근애, 김영진, 김선아, 윤지양이 출연해 거문고의 또 다른 멋을 전한다. 국악그룹 아비오는 실내악단으로 스스로 음악 속에서 즐겁게 날아보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단체. 한국적인 느낌과 전통색깔을 지키며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작곡, 연주하고 있다. 29일 아비오가 들려줄 곡목은 대표 자작곡 `낭객''을 비롯해 연극 배경음악으로 이용한 `느낌, 극락같은'', 애절한 해금 선율의 `바람이 그림에게 들려주는 노래'', 국악적 선율에 가요적 요소를 더한 `상사화'', 시나위의 기본 굿거리장단에 4박을 섞어 현대시나위를 만든 `야상풍류''가 있다. 경기민요 창부타령과 농악의 능계가락을 슬로우락 비트에 접목한 `훨훨'', 경기민요 `풍년가''를 테마로 작곡한 `노란가을'' 외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811-0114)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12-18
- 모 집 □ 부산YWCA=내년 1월12∼20일 청소년 해외봉사캠프 참가자. 캠프 일정은 캄보디아 무료 급식봉사,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앙코르왓 탐방, 캄보디아 초등학교 방문, 재래시장, 박물관, 공예학교 견학 등.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후원물품도 받는다. 후원물품에는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여름 옷, 수건, 비누, 치약, 칫솔, 공책, 연필 등이 있다.(441-2225) □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한포기의 사랑과 한포기의 감칠맛'' 후원자. 저소득층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어르신 대상으로 김장지원사업 실시. 오는 17일까지.(760-36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롯데백화점 부산광복점 17일 개점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이 17일 개점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개점으로 남포동과 광복동,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PIFF광장 등 인접한 부산 원도심지역 상권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백화점 개점에 이어 2014년 롯데타운이 완성되고, 이미 개통한 을숙도대교, 내년 연말 완공 예정인 거가대교, 초대형 프로젝트인 북항재개발 사업 등 개발호재들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면 원도심 지역은 국내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늘면서 도심 기능이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 중구 중앙동 옛 부산시청 자리에 들어선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11만7천970㎡, 영업면적 4만5천643㎡ 규모로, 2천800여명의 직원 가운데 지난 9월 협력사와 입점업체 직원 2천152명을 중구지역 주민들로 뽑았다. 바다를 끼고 있는 입지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씨사이드(Sea-Side) 백화점으로 옥상공원 전망대에서 부산 앞바다와 용두산공원을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다. 롯데측은 2014년까지 백화점 신관과 롯데마트, 시네마, 100층이 넘는 초고층 타워동 등으로 이뤄진 롯데타운을 완성해 명실상부한 부산최대 복합쇼핑·문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8
- <하이프 나이프(HIFU-Knife)-ulthera> 노블레스 성형외과 최 민호 원장1.하이프 나이프(HIFU-Knife)-ulthera 란?우리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연결고리가 느슨해지면서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문제로 30대 중/후반부터 피부과, 성형외과를 찾게 되며 레이저, 고주파, 보톡스, 필러 등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하다? 칼을 대야 겠다!~ 그런 분들에겐 수술적인 방법으로 안면 거상술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칼을 대지 않고 효과를 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여기 새로운 장비인 울쎄라가 있습니다. 일명 하이프 나이프 울쎄라 성형술.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즉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최초의 성형 장비로, 감마나이프처럼 표피 아래에서 초음파에너지를 집적시켜 칼로 절개하지 않고 얼굴을 리프팅시켜 주는 장비입니다. 칼로 절개하지 않아도 장착된 초음파 이미징 장치로 시술 부위를 보면서 시술 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입니다.또한 피부 표면 아래 3~4.5mm에 작용하여 레이저처럼 미세 열 응고 부위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피부 표면에서 이뤄지는 치료가 아니라, 피부 속으로만 해주는 치료입니다. 이렇게 응고된 조직은 수축현상이 뒤따라오고, 동시에 1~3개월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주름과 쳐진 피부가 개선되고 리프팅 효과를 보게됩니다.그 작용기전을 살펴보면, 함께 장착된 영상장치로 피부 타깃층을 보면서 피부로부터 3~4.5mm깊이로 초점을 맞추어 쏘게 되면 표피밑의 결합조직 (표층근건막체계 + 진피층 + 근막층)에 하이프 나이프가 맞게 되며 이 부위에 일련의 미세 응고 부위가 만들어 집니다.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 3~4.5mm 깊이에 맞추어 포커싱, 프락셔널한 열 에너지를 전달하여 1mm3보다 작은 크기의 열 응고 부위(Thermal Coagulation Points)를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열 응고 부위에서는 인해 즉각적이 타이트닝이 일어남과 동시에, 상처 치유 과정이 시작됩니다. 상처 치유 과정에서는 사이토킨이라는 물질이 나오게 되는데 이 물질은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합성하고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콜라겐 재생 과정은 주름, 흉터, 리프팅 등의 피부 회춘에서 중요한 과정입니다.2.적응증1) 이마 피부의 탄력 저하로 눈썹이 처지신 분 2) 목 주름이 처지고 턱 주름이 처져 이중턱이 생기신 분3) 턱선의 옆라인이 불분명하여 목선과 턱선의 구별이 잘되지 않으신 분 4) 볼살이 처져 나이가 들어보이고 탄력이 떨어지시는 분5) 눈가의 잔주름으로 나이가 들어보이시는 분6) 팔자주름이 많이 처져보이시는 분 7)그 외 얼굴의 노화로 인해 리프팅이 필요하신 분 3.시술 결과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은 30-90일정도 걸립니다. 울쎄라는 즉시의 효과보다 시술 90일후 효과가 더 좋습니다. 2009-12-18